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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희 이천시장, 장호원 시민과 소통의 시간... "남부권 활력 증진에 총력"
    사진/ 배석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27일 장호원읍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행사는 장호원읍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김 시장이 즉석에서 대안을 제시하거나 담당 부서에 강력한 조치를 지시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은 장호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송산리 이종재 이장은 최근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임대아파트 건립과 관련해 이황리 지역의 장기 미집행 아파트 부지 문제를 질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27년간 방치되었던 이황리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집중적으로 개입했다"며 "리모델링 허가가 나가는 등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교통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민원도 쏟아졌다. 송산2리 주민들은 국도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와 기형적인 도로 구조 개선을 건의했으며, 김 시장은 즉시 "도로관리과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해 반드시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진암리 일대의 보행로 설치, 청사 정문 진입 차선 확장(2차선→3차선), 육교 철거 후 회전교차로 전환 검토 등 장호원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교통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김 시장의 ‘공감 행정’이 빛났다. 노탑1리 경로당의 낡은 보일러 문제에 대해 최장수 이장이 건의하자, 김 시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곳에서 식사하고 안부를 물으셔야 한다"며 긴급 지원을 약속했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았다. 노탑리 일대 배수로 설치와 가뭄 대비 대형 관정 확대 보급 건의에 대해 김 시장은 "예산이 부족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농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담당 부서에 조속한 설계를 주문했다. 특히, 이날 안동순 장호원읍 노인회 분회장은 "장호원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며 상권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김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임대아파트 조성 등 정주 여건이 하나하나 갖춰지는 것이 인구 유입의 시작"이라며 "7군단 군인들이 장호원 시내로 나와 소비할 수 있도록 군단장과 협의하고 있으며, 군인 가족들을 위한 돌봄 정책과 제대 군인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미천 준설 사업(내년 착수 예정), 파크골프장 전국 대회 유치, 설성산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장호원을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남부권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공유했다. 김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장에 취임한 2022년부터 가장 공을 들인 곳이 바로 장호원"이라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은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최대한 반영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근 발간한 저서 『사람이 보이면 비로소 도시가 보인다』를 언급하며 지난 1년 6개월간의 시정 노력을 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수면 위로 올리고 시장이 직접 해결 의지를 보임으로써 장호원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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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
    김경희 이천시장 새해화두…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불편한 것 하나씩 해결할 터”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하는 한 해로 삼겠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춘 108개 공약사업 확정 후 출발 ‘일자리가 민생’이라는 기조로 민생안정과 시민 불편해소 주력   김경희 이천시장은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의 근고지영(根固枝榮) 신년 이천시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면서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이천시의 뿌리를 견고히 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를 향해 출발한 민선8기 김경희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한다는 각오를 다진 김경희 이천시장은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1▶민선8기가 출발한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천시는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큰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 왔다. 14개 읍면동과 주요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 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고「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벌였다.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고, 평생고객택배비 지원은 물론, 기업체와 학교, 각급기관, 시민사회단체에 이천쌀 사용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대책을 마련하고 약 두 달 만에 1만 3천여 톤에 이르던 재고를 모두 소진할 수 있었다.   질문2▶지난 3년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췄던 소중한 일상이 올 하반기부터 차츰 회복되고 있다. 이천시도 설봉산 별빛 축제를 시작으로 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인삼축제, 쌀문화축제까지 3년 넘게 중단했던 각종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화하고 있다. 식당이 다시 붐비고, 닫았던 가게를 다시 열고, 만남과 생활의 자유를 하나씩 되찾으면서 그간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아마도 모든 시민들이 크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문화예술인까지 모두가 활기를 되찾고,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었다.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고 행복이 이어지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질문3▶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이천시 신년화두로 근고지영을 꼽았는데 새해 전망은? 올해 시정여건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일상회복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기대되지만, 이천시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그리 녹록지 않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양극화와 고용불안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그리고 강 달러의 추세 속에 잦아지는 북한의 도발로 국가적인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 있으며, 세계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부진, 물가상승과 소비위축으로 가계의 고통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소득세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시 재정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국민안전 등에 집중 투자를 유지하면서 민생을 돌보고, 투자활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다. 2023년에는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여 일상이 곧 행복이 되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 근고지영의 뜻을 새기며 이천시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짐으로써 가지가 무성하고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질문4▶2023년 이천시의 최우선 추진사항은 무엇인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기에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직업 교육 등 공공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구직 행사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여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서민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경쟁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겠다. 정부지원이 중단되어 어려움은 있지만, 자체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5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들겠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촉진과 고용난을 해결하고, 청년의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 또한,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월세 지원과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질문5▶빈틈을 채우는 맞춤복지로 ‘민생중심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는 한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안심서비스와 일자리사업, 직업훈련 등을 강화하겠다.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장애인복지관은 2024년까지, 여성비전센터와 이천시립 화장장은 2025년까지 건립하여 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불편을 해소하겠다.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야간진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남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마을주치의제 사업을 시행하여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셋째부터 지급하던 이천시 출산축하금을 올해부터 첫째 출생아부터 지급하겠다.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 지역화폐 지급 지난해 초부터 시행된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사업을(200만원 지원) 더하면 올해부터는 첫째 아 출산 시 300만원, 둘째 아는 400만원, 셋째 아는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과 국공립어린이집,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하여 출산, 양육에 소요되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가겠다.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의 말씀을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 인허가 민원도 보다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투자부문의 활력을 유도하겠다.    질문6▶올해 추진할 5대 역점 과제를 정했는데? 민생안정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탄탄한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부발 역세권과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고, 여기에 미래도시체험관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IT대학 등을 임기 내 유치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가 되도록 청사진을 그리겠다. 세 번째로 이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기에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크게 키우는 일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고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 또한 깨끗한 공기와 물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기에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네번째 역점과제로 삼았다. 끝으로,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을 5대 역점과제로 정하고 균형발전과 지역간 원활한 연결을 위해 교통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러한 5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민선8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시정혁신 드라이브를 가동하겠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일하는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등 상벌을 확실하게 하여 시정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민선8기 공약과 현안 추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 질문7▶새해를 맞아 이천일보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한마디? 김경희가 이천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고자 한다. 작은 물결이 파동을 만들어 파도처럼 일렁이는 큰 변화를 만들고 싶다. 이천의 성장엔진이 힘차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시민을 위해서라면, 이천의 발전을 위한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대통령도 만나고 장관도 만나고 국회도 찾아가겠다. 대내외 위기와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현명하게 풀어가기 위해 누구라도 만나고 설득하고 협력할 것이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더 많이 채찍질 해주고, 잘하는 일은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2023년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빛나는 이천시’를 향해 힘을 모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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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원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희망이 가득해야 할 새해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터와 가정 등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수많은 방역 관계자 분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는 반드시 종식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 줄 때 행복한 시간은 앞당겨 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천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함께 꿈 꿀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의 삶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지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면서 가정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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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경기도의회 허 원 의원 임인년 신년사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허 원 의원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가운데도 차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도민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덕분입니다. 방역현장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 손실을 감내하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이름없는 영웅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2022년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고, 각종 피해업종과 계층에게 고루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일자리가 늘어나 경기도민들이, 이천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이천시의 경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기동부 중첩규제 해소와 각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이어가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그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어깨를 펴고 용맹스럽고 힘이 넘치는 호랑이처럼 진취적인 모습으로 뜻하신 바를 실천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정한 관점과 건전한 비판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주시는 뉴스앤뉴스TV에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온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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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 新 年 辭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부지런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입니다.   2022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범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로 ‘용감무쌍’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용기를 갖고 헤쳐나가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2021년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각종 전염병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한 해였지만,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모두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늘 경기도민 곁에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참 된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대면 일상에서도 방역 수칙이 허락하는 한 최소의 규모라도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나아가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역차별과 희생을 강요받은 이천시민 여러분이 앞으로는 희생과 강요가 아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간 저에게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분발하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경기도민과 뉴스앤뉴스TV 독자 여러분 모두가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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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이천시의회 의장 홍헌표 2020년 신년사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안고 경자년(庚子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천일보 애독자 여러분!   2020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차게 출발했던 제7대 이천시의회도 어느덧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찾아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의장 취임 후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 시민들께서 얼마나 동의하시고, 또 그간의 노력들이 얼마나 시민사회에 구현이 되어 살기 좋은 이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는지 많이 생각하고, 또 많이 연구해왔습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겠지만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이천시의회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이천시의회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의 발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듣고, 살피고, 참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고,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각종 규제를 비롯하여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이천시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의회에서는 시장님, 국회의원님, 도의원님들과 함께 동행 하여 각종 규제 철폐, 기업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앞으로 이천시가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저희 이천시의회에 더 많이 기대하고, 더 많은 요구해주시기 바라며, 더욱더 많이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2020년도에는 여러분이 가시는 모든 길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천시의회 의장 홍 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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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이천일보 정남수 국장 '2018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  참 고마웠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이제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는 시간 되길 빕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힘들때마다 산을 오르며 겸손과 부족함 인내를  배우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계기가 되어 변함없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원천이 되곤합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쉬움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다네요. 함께했던 올 한해가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19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희망의 2019년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할수 있도록 준비 잘 하시길 빕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한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 모두 성취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8년을 보내며... 2019년을 맞이하며...   이천일보 국장 정남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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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경기도 도의원 제2선거구 김인영 후보 출마
    이천~이포간 도로 확포장 조기착공과 안성,일죽~설성,모가 도로확포장 조기착공 할 터 초심을 잃지 않는 깨끗한 후보, 제5대 시의회 의장으로서의 경험 살려     김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2선거구(장호원읍 부발읍, 대월, 모가, 설성, 율면) 도의원 지역구로 지난 선거 때 1천1백여 표, 3.7% 포인트 차로 아쉬운 표 차이로 낙마하고 4년 동안 도의원을 준비한 끝에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김인영 후보는 1958년생으로 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제5대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김인영 후보는 지난 제5대 이천시 의원당시, 이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농업인 직거래장터 개설 및 운영 조례안/이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천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천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 조례안/이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성평등 기본 조례안 등 발의했다.   이렇게 풍부한 조례안을 만들면서 이천시 발전의 큰 역할을 했고, 이런 경험과 노하우로 경기도에 입성해 이천시 인프라 등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김인영 후보는 특히, “329번 일죽~설성, 모가면 지방도가 현재까지도 2차선인 관계로 지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서 반드시 확장해야 한다.”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천~이포간 도로가 확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못하고 있어서 내가 도의회에 가면 이 부분을 반드시 실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에 입성하는 날부터 김인영 후보는 현재까지도 지지부진했던 각종 사업에 대해서 경기도와 의회, 정부 등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로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2년 11월에 이천일보 인터뷰한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본다.   ▲ 지난 2010년 9월 6일 증포교 설치공사 현장점검으로 발로뛰는 시정을 실현하고 있다. 왼쪽에 두번째 김인영 전 의장   [김인영 의장 인터뷰] 제5대 이천시의회가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지난 2년간 의회의 수장으로서 매끄러운 의정 활동을 펼쳐 보인 김인영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이천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앞으로 이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며 “의회의 역할이 있어야 하는 다수의 민의는 물론이고 그릇된 행정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단 한 명의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 어디라도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최선이라는 김 의장의 평소 지론은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라도 소홀히 넘기지 않겠다는 민본 의정과 상통해 보인다.   김 의장은 이어 “시작은 있으나 결과가 없는 의정활동은 자칫 일회성 인기 발언이나 대중에 영합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요구 요청한 사항에 대하여 끝까지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추적 의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의 문을 넓히고, 동반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 건설에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영 의장은 또 “의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정의 창조적 대안 제시를 위해 공부하는 의원, 학습하는 의회상 구현에도 소홀하지 않겠다. 날이 갈수록 지식의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다. 어제 배웠던 지식만을 고집해서는 결코 변화하는 세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의정 전문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인영 의원은 “경기도 의회 의원으로서 이천시 의회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성실함으로 이천 시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도정을 펼쳐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지난 2012년 도자기 축제장 개막식날 이천시민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사진/ 배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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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이천경찰서, 백족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50개소 설치
    이천경찰서(서장 고창경)는 등산로 등 휴대폰 위치추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통신사각 지대에서도 시민의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천시청 산림공원과와 협력하여 백족산 산악위험지역 등산로 50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소방서, 경찰서 등 각 기관별로 다르게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국가차원에서 통일시킨 제도를 기반으로 하여 산림과 해양 등 주민이 살지 않는 비거주지역이나 등산로 등의 위치에 문자와 숫자를 조합하여 생성한 10자리 위치표시 체계이며, 이천경찰서는 그간 관내 주요 등산로 및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봉산, 도드람산, 원적산, 정개산, 백족산 등 136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왔다.   특히,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및 재난대응에 있어 출동시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경 이천경찰서장은“그동안 산악위험지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파악이 어려웠으나 이번 번호판 설치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및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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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HWPL,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 평화 대축제!
     [이천일보 정남수 기자 기자]= 지난 18일(월) 오후 3시,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 가 열렸다. 연이은 북핵의 위협으로 세계가 잔뜩 긴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븐 루빈다 잠비아 법무부 장관,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121개국 1,100여명의 정치인, 법조인, 시민단체, 종교지도자, 청년 단체장, 여성 단체장 및 외신 등을 포함, 국내외 5만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근 전 유엔대사, 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남영진 고문, 김진영 전 국회의원, 국내 여러 단체장 등 국내 인사도 대다수 참석했다. 평화의 북소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화려한 입장식과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10조 38항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표현한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카드섹션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우주공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지구촌을 누가 보호 하겠나? 바로 오늘날의 지구촌의 가족들이다. 물질도 권세도 유산이 될 수 없으며, 전쟁을 막지 못하면 인류도 지구촌과 함께 다 끝날 것이다”며 각국 대통령들에게 전쟁종식의 해법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에 동의하는 서명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순국영령들과 남북 국민들 누구나 다 통일을 원한다”며 “참으로 남북 지도자가 나라와 민족과 국가 위신을 생각한다면, 평화를 원한다면, 동족의 가슴에 겨눈 총부리를 돌리고 자유롭게 왕래해야하며, 두 지도자가 한자리에 앉아 이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HWPL의 협력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김남희 대표는 “현재 전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은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에 힘쓰고 있다. 또, 이 대표님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HWPL 의 날이 제정되고 있고 평화 공원, 평화 기념비 등이 설립되고 있다”며 “우리 다함께 평화의 실체가 되자. 우리가 하나 되어 강력한 평화의 위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아주 중요한 시기에 서울에 모였다.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시대에 모든 분들이 미얀마, 중동,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종교를 표방한 전쟁은 폭력의 희생되는 사람들과 이를 정당화 하는데 이용당한 종교에 대한 이중 범죄”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은 “대학의 교수이자 정치인으로 평화 구축에 대한 국제경험이 많이 있다”며 “구소련이 합법적으로 해체 되었듯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상정을 위한 방안논의와 합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전했다. 이날 특별히 HWPL은 18명의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작성한 공로에 감사하며 HWPL 평화 공로패를, 박근 전 유엔대사와 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등 5명에게 HWPL 평화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를 이뤄가는 모습으로 꾸며진 퍼레이드는 평화의 호 출항을 뒤따라 꽃을 쏘는 탱크, 지구를 한 바퀴 두른 세계 각지의 아이들, 다양한 민족의 민속춤, 평화학교의 학생들 등을 표현했고 이를 본 참석자들은 탄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이후 HWPL 평화 예술단의 대동제와 아리랑 합창공연은 공연자와 참석자가 하나로 어우러져 행사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화성 뿐 아니라 서울 경기 39곳 및 전국 주요 10개 도시, 해외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 청계광장, 종로 보신각, 서울역, 파주 임진각, 광주, 부산, 대구, 춘천 등과 미국 LA, 워싱턴DC, 뉴욕, 시카고,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필리핀 실랑, 일본 호쿠오카 등에서 실시간 중계로 150,000여 명이 참여 했다.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은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익일인 19일에는 삼성동의 호텔에서 전 세계 17개 종교 교단 300여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하는 ‘제3차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와 ‘2017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네트워크 포럼’이 열린다. 또한, 각국의 정치·법·교육·시민단체·청년·여성 등 다양한 전문가들 약 1,100명이 국가별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과 HWPL 사업을 통해 평화를 실현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별 회의도 진행된다. 한편, 지구촌은 물론 대한민국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치르는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를 대한민국 정부가 외면하는 것에 대해 국내외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안타까움을 표했다. 참석자 박인영(광진구, 35)씨는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일에 동참하자'는 만국회의 3주년 행사의 슬로건과 같이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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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26 병오년 이천일보 발행인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희망과 도전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입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풍요로운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천은 많은 변화의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도시의 외형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행정의 신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발전은 있었지만, 그 속도가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이제 2026년 병오년, 이천은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바르게’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천이 나아가야 할 첫 번째 길은 공정한 행정과 책임 있는 권력입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한 도구이지,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지방자치 현장에서는 인사, 예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력은 견제받을 때 건강해지고, 행정은 공개될 때 신뢰를 얻습니다. 이제 이천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입니다.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진정한 자치가 완성됩니다.   지역 현안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그 과정이 존중받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수의 결정이 아니라 다수의 공감 속에서 정책이 만들어질 때, 이천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입니다. 이천은 산업과 농업, 도심과 농촌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발전은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전은 일부의 번영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교통, 주거, 복지, 환경,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 잡힌 도시가 이천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입니다. 이천에서 자란 청년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업 기회, 주거 안정, 문화 공간이 갖춰질 때 도시는 살아 움직입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고, 아이가 웃는 도시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천이 가야 할 길은 신뢰의 회복입니다. 신뢰는 행정이 만들고, 언론이 지키며, 시민이 완성합니다. 이천일보는 앞으로도 권력의 편이 아니라 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불합리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일은 당당히 칭찬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그것이 지역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시민에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지닌 해라고 합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없애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2026년이 이천에게 있어 낡은 관행을 태우고, 공정과 신뢰, 그리고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천의 미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일보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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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 최우선시하며 건전재정 운영 하겠다”
    ▶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 목표로 비전발표 ▶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 반도체 테마거리 조성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극히 겸손한 덕을 이용해 어떠한 험난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이천시 신년 화두로 정하고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토대를 쌓았던 이천시는 2024년을 지금까지 뿌려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위기극복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용’,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은 김경희 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1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이천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 끝에 단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냈고, 무려 7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지원 등 시민의 삶을 보듬는 데 소중하게 사용했다.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0호선 이천-흥천간 도로는 설계방침을 확정했고, 부발하이패스 IC는 예정보다 빠르게 지난 연말 착공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가능케 했다. 이천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받았다. 전국기초단체 공약이행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신속집행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는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하고 11년 만에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천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국도비 공모에 59건이 선정되어 총 37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되도록 했다. 질문2 2024년 갑진년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일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 좋은 기업이 있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 투자컨설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유인 전략을 마련하여 좋은 기업을 확보하고, 기존 중소기업에는 기술혁신 지원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1,05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경영환경개선,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미래도시체험관, 반도체연구단지의 입지와 개발방식을 구체화하고 민자유치를 유도하는 한편,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파크의 볼륨을 키워 나가겠다. 반도체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구축,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일대에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반도체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기업협의체와 자문단을 운영하여 반도체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유도하겠다. 질문3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에 힘을 쏟았는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아의료계가 축소되고 있는 추세와 달리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또한 장호원 엘리야병원에서는 남부권 야간진료를 시행했고, 장애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이천병원에 소아재활센터 건립을 가시화하고 있다. 출산축하금 지원을 지속 시행하면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겠다. 국공립 및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하고,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의 학업 준비물은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큰 부담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선 내년에 시범적으로 2개교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업 준비물을 학부모가 아니라 학교에서 준비하는 사업을 실시하여 학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과가 좋을 경우 향후 확대해 나가겠다. 아울러, 안흥동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마장면 청소년문화센터, 영유아 수영장을 갖춘 어린이드림센터가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질문4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에 적합한 교통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천의 곳곳을 막힘없이 흐르는 교통은 도시의 미래이다. 이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교통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지만 광주-이천-장호원을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를 개통하고,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의 문을 열어 남부권 주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지난해 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똑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도 수요응답형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 첨단신호 체계 운영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에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도심지 주차불편 개선을 위해 증포 3지구, 중리천로, 부발아미권, 관고동 등에 증포 3지구(306면), 중리천로(393면), 부발아미권(180면), 관고동(200면)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이천IC와 부발하이패스IC,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국지도 70호선 등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시계획도로, 시도와 농어촌 도로 등 82개의 간선도로망을 부단히 확충하여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 질문5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명품복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주민들께서 불편을 지적하신 건의사항은 빠르게 추진하여 개선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복지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공공형 단기 근로뿐만 아니라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 시민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순간 의사가 동반출동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급의료를 펼치도록 하고,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 의료취약 지역인 농촌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아울러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의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절차적 문제로 중단된 이천시립 화장장은 정도를 지켜 더욱 완벽하게 그리고 빠른시간 내에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질문6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녹색도시 구현은? 이천의 문화는 특별하다. 이천의 자랑이자 자원인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관광자원화하고 후세에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가꾸고, 대를 이어갈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예술 진흥의 토대를 쌓아 가겠다. 각종 음악회와 예술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이천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한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 이천시 걷기좋은 길은 친환경 관광자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고 성호호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최적의 개발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이천시예술인회관은 도비 55억원을 확보하여 탄력을 받은 만큼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 사람중심의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이천시 환경계획을 수립하여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함께 수소버스 구매지원, 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   집 밖을 나서면 숲이 있고 공원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임 초부터 노력해 왔다.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민간에서 추진하는 부악근린공원을 비롯해 설봉공원 보행환경 개선, 복하천 수변공원을 우선 완공하고, 순차적으로 생활 근거지에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북부권, 증포동, 부발읍 체육공원 등 시민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될 체육인프라 시설도 차질없이 건립해 나가겠다. 질문7 2024년 새해, 이천일보 독자들과 이천시민에게 한마디?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올해 SK하이닉스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전무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정책은 재정부담을 한층 가중시켰다. 이로 인해 역대 가장 낮은 증가폭의 예산을 편성하며 사회기반시설·도로 건설 등 이천을 변화시킬 민선8기 주요사업들도 원치 않는 숨고르기를 해야만 하는 뼈아픈 상황이다. 그러나 위기는 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신년 화두를 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는 뜻인 용섭대천(用涉大川)으로 정했다.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 위기에 맞서 주저하지 않고, 더 강한 결의로 이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한계를 극복하고 높이 도약하는 빛나는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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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장, 이천일보 창간11주년 축사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의장 김하식입니다. 11번째 맞이하는 이천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과 디지털 시대의 가속화는 지역 언론사를 인터넷 매체로 전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이천에는 아쉽게도 지면을 발행하는 매체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활발한 영상 촬영과 콘텐츠를 보강하며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천일보는 인터넷 기사는 물론 지면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지역 신문사로 뉴 미디어 환경에 적응했으며 지역적 한계 또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슈를 분석하고 진실을 탐구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동네와 주민들이 주목할 만한 뉴스를 생산하는 이천일보는 그래서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간 이천시의회도 이천일보를 통해 호된 뭇매는 물론 우수 의정활동이 동영상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이러한 보도를 직시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부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여론의 다원화, 민주주의의 실현 및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두고 ‘지역신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시책을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제상ㆍ재정상ㆍ금융상의 조치를 할 수 있다’라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이 활발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지역 언론의 사막화는 주민자치라는 꽃과 민주주의라는 숲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지역신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천일보는 이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산입니다. 정론직필하는 언론, 동네와 주민들의 궁금증을 쏙쏙 파헤치는 언론으로 앞으로도 쭉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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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10-18
  •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일보 창간 11주년 축사
    [이천일보 창간 11주년 축사]=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공정보도 실천하기를 바란다   시민의 알권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이천일보의 창간 11주년을 24만 이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천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신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 10월 18일 창간한 이천일보는 이천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신속하고도 깊이 있는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언론이 정의롭고 건전하게 활동해야 그 나라가 부흥하고 밝은 사회가 이룩될 것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천일보는 지역민들의 욕구 충족과 알 권리를 위해 비판과 감시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춰 신속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다양해져 가는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과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천일보가 지난 10여년 동안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바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가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시기 바라며,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공정보도를 실천하고, 책임 있고 품격 있는 보도로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천시도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이천 함께하는 미래의 이천'을 구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천일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이천일보가 독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3. 10. 17. 이천시장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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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부발농협 조합장 조용배 계묘년 신 년 사
    부발농협 조용배 조합장   조합원님과 이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발농협 조합장 조용배입니다.  희망찬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움이 많은 해였습니다. 코로나19를 벗어나 활기찬 해를 만들어 나가야 함에도 국내외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 금리폭등 문제 등으로 더욱 더 경제적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금년도에는 계묘년의 해인만큼 토끼의 영특함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이천일보 독자님들과 이천시민, 그리고 이천의 모든 농업인이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부발농협을 아끼시는 조합원 및 고객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해 왔습니다.   저희 부발농협도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지역농촌의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발전과 함께하는 부발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꼭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조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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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01-02
  • 마장농협 조합장 김종국 신년사!
    이천일보 독자여러분! 그리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마장농협 조합장 김종국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보람 거두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2023년 한해 모든 분들에게 공통된 소망은 아마도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증가하고, 경제가 활기를 띄는 일일 것입니다. 저 또한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키는 농업인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우리 마장농협에서는 농업과 농촌, 농민 조합원가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새롭게 2025 비전 계획을 세워 조합원 실익 지원 확대로 농협 정체성 확립, 농업소득 증대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디지털 혁신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ESG 경영추진, 유통 다변화 등을 통한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천시민 및 농업인 여러분! 올 한해 모든 일이 성취되는 기쁨 가득한 한 해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장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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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2-12-29
  • 엄태준 이천시장 인터뷰
    ▶ “40년 규제 뚫고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 ▶ 정부 4차정비계획에 ‘스마트 반도체벨트’ 도시로 지정 ▶ 남부권 복합문화센터와 남이천산업단지 조성 등 균형발전 “이천시는 스마트반도체 벨트지정과 함께 과거 40년의 규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주도하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민선 7기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반도체 지정에 따른 반도체도시로의 발돋움을 선언했다. 엄 시장은 민선7기 임기를 앞두고 이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과거 40년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으로 숨통을 트이게 됐다”면서 “이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자, 40년 넘게 각종 수도권 규제로 발이 묶여 있던 이천의 미래를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시장은 정부를 설득해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이천을 포함시킨 일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반도체 벨트'에 지정돼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각종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준공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1. 민선 7기가 마무리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룬 성과는?   민선 7기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성과가 있었다는 것이 큰 위안이다. 민선 7기 들어와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제일 먼저는 이천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존권역이다. 그래서 여러 제약이 있었는데, 재작년 정부에서 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연보존권역인 여러 도시가 있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이천시를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속하는 지역으로 배정했다. 그것은 이천시가 앞으로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서, 도시로서 스마트 반도체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저희는 가장 큰 성과로 이해하고 있다. 또 여러 가지 시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해보면 철도와 관련해서 일차적으로 중부내륙철도가 지난해 연말에 충주까지 부분 개통이 됐다. KTX가 향후 2027년까지는 거제, 통영까지 가게 된다. 일차적으로 충주까지 개통이 된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또, 정부에서 지난해 가을쯤 발표된 평택에서 이천을 거쳐서 강릉으로 가는 철도가 고속화로 확정됐다는 것도 이천으로서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Q2.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9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아직 남아 있는데?   중앙 정부가 이천을 스마트 반도체 도시로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팔당 수질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 보전권역에 대한 최대한의 예외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천시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소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될 것이다. 반도체 협력 회사들이 기반을 잘 다지도록 지원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서리라고 생각한다.      Q3.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된 후 경기도 8개 지자체가 모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도시 간 스마트 정책연합 첫 모델이기도 하다. 이천시가 그 중심에 있는데 앞으로 어떤 부분 기대할 수 있을까?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은 40년 넘는 기간 각종 수도권규제로 발목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쾌거이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지정되자마자 SK하이닉스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정보기술(IT)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 이천시와 7개 지자체(수원·화성·성남·용인·안성·평택시·오산)시장님들께 8개 지자체가 연합한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를 만들어 중앙부처에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자고 제안했고, 7명의 시장님들이 흔퀘히 동참해 주셔서 지난해 6월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공동조례를 추진 중이며, 스마트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입찰 범위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가입 도시 한곳에서만 민원 신청을 해도 논스톱으로 해결되는 행정서비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도시 규모의 확장 뿐 아니라 도시 적정규모, 최적규모라는 개념을 도입해 각 지자체가 무작정 인구 증가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경제적인 시장규모를 확대하는 스마트형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Q4. 이천시는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이 발전에서 소외됐고,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은?   남부권 복합문화센터를 2023년 말 까지 건립하고,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과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남부권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았다. 문화의 거리 등 구도심에는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지능형 교통 체계화 등 네트워크 도로망 구축과 교통체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리택지지구와 광역자원회수시설,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이천시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반도체벨트 성장관리 방안과 상수도와 공공하수처리설 확충과 개량을 통해 안정적인 먹는 물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Q5.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이 중요한데?   우리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복지안전망이 튼튼해야 된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고서 사회가 건강하게 될 수는 없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각종 사회안전망을 법으로도 만들고 제도화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제도적인 틀 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 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 이천시로서는, 잘 짜인 제도가 있지만, 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천시 재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어느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기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Q6. 시장님께서 평소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데 ?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다. 지방자치가 가장 잘 되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지방분권이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가져오는 수준을 넘어 궁극적으로 주민자치로까지 이어져 주민들이 성숙된 지방자치 상황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중앙집권적 국가에서는 하나의 획일적인 기준에 통치되기 때문에 각 지방의 고유한 문화와 특수한 상황이 무시될 수 밖에 없다. 반면, 지방분권적 국가에서는 각 지방의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각 지방에 어울리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위임한 사무를 처리하느라 주민들에 관련된 고유사무는 뒷전이다. 위임사무를 잘 처리해야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이 원활하기 때문에 고유사무보다는 위임사무에 집중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하기도 하고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지방분권만이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이천시가 총 14개의 읍면동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천시 전체에 해당하는 큰 사업보다는 14개의 읍면동에 이루어지는 그 사업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서는 14개의 읍면동의 사업보다는 마을 공동체별로 하는 그 사업에 방점을 찍어서 지원하고 있다. 마을이 행복해져야 읍면동이 행복해지고, 읍면동이 행복해지면 당연히 이천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동의하고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부분의 적재적소에 잘 써야 되는 게 중요한데 그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우리 이천시는 시민들께 “정말 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서 그러한 공적인 요청이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7. 앞으로 이천시가 역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행정이나 화려한 행정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이 좀 나아지길 바라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행정을 하는데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4-22
  • 정남수국장, 2021년 한해를 보내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더더욱 힘이 들고 근심걱정 많은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목표했던 일들을 다 이루지 못한 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21년을 마무리 할 때가 됐네요. 며칠남지 않았지만 지나온 시간에 연연해하기보다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며 뜻깊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온정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임인년(호랑이의 해) 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라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천일보 국장 정남수 올림
    • 오피니언
    • 기고
    2021-12-24
  • 이천시의회 정종철의장 신년축사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기대와 희망이 가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이천시의회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이천시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연말에는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생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물론 이천시에서도 모든 관심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생활의 정상화에 집중 되었습니다. 저희 이천시의회에서도 지난해 총 세 번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분들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조례안과 예산안을 거듭 처리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종식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시민여러분의 노력은 모두 잊지 않고 잘 알고 있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조금만 더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이천시는 정부와 경기도가 진행한 각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국민행복민원실 대통령상 수상과 각종 부분에서 최우수상 및 대상을 수상하는 하였으며, 경기도 정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5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천시의 이러한 희망적인 소식들은 조금이나마 시민분들께 위안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열심히 노력해주신 공직자들과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보다 성숙한 사고와 겸허한 초심의 자세로 임하고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방자치가 본래의 목적에 맞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언제든지 환영하며, 이를 의정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언제나 열린 의회를 지향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이 부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현장의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드리며, 새아침을 맞이하여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이천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이천일보의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올해에도 지역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천시의회 의장 정 종 철
    • 오피니언
    • 특집
    2020-12-29
  • 정남수국장, 2020년 한해를 보내며...
      말도많고 탈도많고 힘들었던 한해... 전세계적으로 소리없이 치명타를 안겨준 코로나19로 인해 또한 힘든 한해였습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시간은 흐르고 벌써 2020년(경자년) 마무리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2월은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고 추억하는 달입니다.   좋았던 기억은 활력소로 삼고 슬펐던 기억은 위로와 격려로 발디딤판으로 삼아 한해 마무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죠! 새해 새희망 설계도 잘하셔서 2021년(신축년) 계획했던 모든 일 잘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일보 정남수 국장 올림
    • 오피니언
    • 기고
    2020-12-14

스포츠 검색결과

  • 한국여자 축구국가대표 한국vs호주 친선경기 0-1로 패해
      [이천일보=민춘영 기자] 지난 11월 29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열린 한국여자 축구국가대표팀과 호주와의 친선경기가 0-1로 경기 종료됐다.   경기를 주관한 이천시는 이번 경기를 위해 이천종합터미널과 경기장을 오가는 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며, 여자축구대표팀 입장권 가격을 3000원에 판매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추운날씨와 비로 인해 총 3222명의 축구팬이 운동장을 찾는 등 지난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올림픽 대표팀 경기 1만9100명의 관중과는 큰 차이를 보여 적은 관중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출전선수명단에서 심서연(이천대교)선수가 제외 돼 이천시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 스포츠
    • 축구
    2015-12-03
  • 이천시청 정구부 뚝심의 2연패
        [이천일보=민춘영 기자]제51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이천시(시장 조병돈) 소속 정구부가 남자 단체 우승과 함께 복식 2,3위, 단식 2,3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지난 30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명구 감독이 이끄는 이천시청 정구부가 달성군청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천시청은 작년에 열린 제50회 국무총리기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재확인 했다.   1일 열린 개인전에서는 복식조 이연, 이요한 선수가 2위, 배환성, 지용민 선수가 3위, 단식에서는 이요한 2위, 박상엽 3위를 각각 차지하며 이천시청 선수들이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명구 감독은 “올해 마지막 경기를 단체전 우승으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이천 정구의 명예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5-12-02
  •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설계한다
       이천시(시장 조병돈)와 2014 WK-리그 준우승팀인 대교여자축구단이 6일 오후 이천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한국여자 축구 발전과 붐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정종철 이천시 의회의장, 서명원 대교스포츠단단장, 등 관계자와 박남열 대교여자축구단 감독 및 선수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단명칭은 ‘이천대교여자축구단’로 정했다. 앞으로 여자 축구단은 부발읍에 있는 이천종합운동장을 2019년 12월 말까지 5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조병돈 시장은 “여자축구야말로 외유내강의 한국 여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스포츠다”라며 “여자축구 최강인 대교축구단과의 연고지 협정을 통해 한국여자 축구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3월에 개막하는 2015 시즌 WK-리그에 출전할 예정인 이천대교여자축구단은 앞으로 대회마케팅 등을 통해 여자축구 붐 확산과 이천의 축구꿈나무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남열 대교축구단 감독은 “아름다운 이천시와 연고지 협정을 맺게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천시민들에게 최고의 멋진 경기, 감동을 선사 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2002년 창단된 ‘이천 대교 여자축구단’은 WK리그 원년우승을 비롯해 2011부터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WK리그 전통의 강호이다. 이천출신의 현 국가대표인 심서연이 소속 선수로 뛰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15-01-07
  •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
       이천시(시장 조병돈) 트라이애슬론팀이 지난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에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 90명이 올림픽코스(수영1.5km, 사이클40km, 런10km)를 겨뤘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개인전에 참가한 세명의 선수들의 기록을 합산하는데, 그 결과 경상남도(통영시청)가 5시간 49분 18초로 1위, 경기도(이천시청)가 2위, 대전시(대전시청)가 3위를 차지하였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2011년 제9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연속 4년 남자 단체 준우승을 거두었다.   이천시청팀은 해마다 무명의 선수들이 입단하여 단기간에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팀의 서승훈 선수(21)는 입단 후 10개월 만에 이번 대회 개인전 4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선수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천시청 팀의 주귀남 감독은 “내년에는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전국체전에는 기필코 단체 우승을 거두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1-05
  • 케냐 마라톤 선수 이천 방문
       아프리카 케냐의 마라톤 유망주 실라스 체보이트(22 남)가 21일 이천시(시장 조병돈)를 방문했다. 체보이트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4년 경주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15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던 마라톤 선수다.   체보이트와 그의 코치 등 일행 4명은 조병돈 시장과 만나 이천시 마라톤 육성정책과 체육 현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일행은 이천시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체보이트는 이번이 두 번째 풀코스 마라톤 완주였고, 평소 기록이 좋지 않아 경주국제대회에서는 공식적인 초청장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자비를 들여 출전해 우승상금 5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조병돈 시장은 “위대함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쓰러져도 매번 일어나는 데에 있다”는 격언처럼, “체보이트 선수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천시는 생활체육 뿐 아니라, 정구부를 집중 육성해 오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도 특출 나다. 지난 인천아시아게임에서는 김형준(24) 정구선수가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특히, 내년 5월 14일부터 4일간 전국 규모로 열리는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이천에서 열린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0-21
  • “2014 경기승마대회”에서 걸출한 기량 뽐내
    이천시 승마선수들이「2014 경기승마대회」에서 걸출한 기량을 뽐내며 이천시를 차세대 승마도시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예약하고 돌아왔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특설경기장에서 국민생활체육승마연합회와 (사)대한승마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및 화성시가 후원한「2014 경기승마대회」에서, 이천시 승마장 소속 선수들이 일반부, 유소년부 장애물 부문 경기에서 우승을 비롯한 상위 성적의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일반부 장애물 경기에서 TNK승마스쿨(마장면) 소속 전재희, 김은경 선수가 각각 1, 2위로 입상했으며, 유소년부 장애물 경기에서 스티븐승마클럽(호법면)의 박상경, 허재 선수가 중등부 1위, 2위를, 고등부 오상민 선수가 1위,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규모로 서울, 경기, 제주를 비롯하여 13개 시․도 70여 승마장에서 300여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천시는 이를 계기로 각종 승마대회에 적극 출전하여 이천시의 승마기량을 알리는 한편,󰡐말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0-20
  • 아시아경기대회 2관왕 차지
       이천시청 정구부 소속 김형준(24) 선수가 지난 10월 4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단체 결승 단식에서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를 4-2로 이기고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단식에 앞서 열린 김동훈, 김범준 복식조의 승리로 대한민국은 일본을 2대0으로 누르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경기대회 단체우승에 이어 12년 만에 남자단체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은 연이어 대한민국을 외치며 남녀 단체 동반 우승에 박차를 가했다. 남자단체에 이어 여자단체에서도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 정구는 7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형준 선수는 이번 대회 정구경기 첫날과 마지막 날에 금메달을 각각 따내 대회 2관왕을 기록하며 한국 정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급부상했다. 김형준 선수는 6일 대표팀 해산 후 이천시청 팀에 복귀하여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대한체육회 주최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제주종합경기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47개 경기종목이 개최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0-07
  •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단식 금메달
       이천시청 김형준(24) 선수가 지난 9월 30일 인천 열우물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손쉽게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8강전에서 대만 선수를 4-3으로 따돌리고 4강전에서 김동훈(25 문경시청) 선수와 접전을 거듭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경기 내내 김형준 선수의 가족과 이천시청 응원단 100여명은 열렬히 응원했다.   김형준 선수는 올해 4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한국대표선수 선발전과 8월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서 단식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우승을 예감했다.   김형준 선수가 소속된 이천시청 정구부(감독 이명구)는 1985년에 창단된 전국 최강의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이천시청 소속 선수 4명이 혼합복식을 포함 4개 종목에서 금 1, 은 2, 동 2개로, 총 5개의 메달을 따낸바 있다.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정구 단체 4강전과 결승전이 개최되며 김형준 선수는 이날 대회 2관왕을 목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0-02
  • 제8회 이천시 족구연하회장기 체육족구대회
      제8회 이천시 족구연하회장기 체육족구대회가 지난 30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61개 팀 일반 1/2부 22팀, 40대 1/2부 20팀, 50대 1/2부 19팀 약 300여명이 참석해 환경사업소와 노성, 백호, 토야, 대월, 이천시청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족구대회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의회의장, 오문식 도의원, 김학원 부위원장, 한영순 의원, 성복용 의원, 임영길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04-02
  • [포토] '히딩크' 이천시 시각장애인 축구장 협약식
    ▲ 거즈 히딩크 감독이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협약식을 갖기위해 설봉공원 대공연장에 입장하고있다.
    • 스포츠
    • 축구
    2013-10-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김경희 이천시장, 장호원 시민과 소통의 시간... "남부권 활력 증진에 총력"
    사진/ 배석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27일 장호원읍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행사는 장호원읍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김 시장이 즉석에서 대안을 제시하거나 담당 부서에 강력한 조치를 지시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은 장호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송산리 이종재 이장은 최근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임대아파트 건립과 관련해 이황리 지역의 장기 미집행 아파트 부지 문제를 질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27년간 방치되었던 이황리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집중적으로 개입했다"며 "리모델링 허가가 나가는 등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교통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민원도 쏟아졌다. 송산2리 주민들은 국도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와 기형적인 도로 구조 개선을 건의했으며, 김 시장은 즉시 "도로관리과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해 반드시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진암리 일대의 보행로 설치, 청사 정문 진입 차선 확장(2차선→3차선), 육교 철거 후 회전교차로 전환 검토 등 장호원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교통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김 시장의 ‘공감 행정’이 빛났다. 노탑1리 경로당의 낡은 보일러 문제에 대해 최장수 이장이 건의하자, 김 시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곳에서 식사하고 안부를 물으셔야 한다"며 긴급 지원을 약속했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았다. 노탑리 일대 배수로 설치와 가뭄 대비 대형 관정 확대 보급 건의에 대해 김 시장은 "예산이 부족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농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담당 부서에 조속한 설계를 주문했다. 특히, 이날 안동순 장호원읍 노인회 분회장은 "장호원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며 상권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김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임대아파트 조성 등 정주 여건이 하나하나 갖춰지는 것이 인구 유입의 시작"이라며 "7군단 군인들이 장호원 시내로 나와 소비할 수 있도록 군단장과 협의하고 있으며, 군인 가족들을 위한 돌봄 정책과 제대 군인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미천 준설 사업(내년 착수 예정), 파크골프장 전국 대회 유치, 설성산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장호원을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남부권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공유했다. 김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장에 취임한 2022년부터 가장 공을 들인 곳이 바로 장호원"이라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은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최대한 반영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근 발간한 저서 『사람이 보이면 비로소 도시가 보인다』를 언급하며 지난 1년 6개월간의 시정 노력을 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수면 위로 올리고 시장이 직접 해결 의지를 보임으로써 장호원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6-01-27
  • 2026 병오년 이천일보 발행인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희망과 도전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입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풍요로운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천은 많은 변화의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도시의 외형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행정의 신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발전은 있었지만, 그 속도가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이제 2026년 병오년, 이천은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바르게’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천이 나아가야 할 첫 번째 길은 공정한 행정과 책임 있는 권력입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한 도구이지,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지방자치 현장에서는 인사, 예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력은 견제받을 때 건강해지고, 행정은 공개될 때 신뢰를 얻습니다. 이제 이천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입니다.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진정한 자치가 완성됩니다.   지역 현안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그 과정이 존중받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수의 결정이 아니라 다수의 공감 속에서 정책이 만들어질 때, 이천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입니다. 이천은 산업과 농업, 도심과 농촌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발전은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전은 일부의 번영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교통, 주거, 복지, 환경,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 잡힌 도시가 이천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입니다. 이천에서 자란 청년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업 기회, 주거 안정, 문화 공간이 갖춰질 때 도시는 살아 움직입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고, 아이가 웃는 도시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천이 가야 할 길은 신뢰의 회복입니다. 신뢰는 행정이 만들고, 언론이 지키며, 시민이 완성합니다. 이천일보는 앞으로도 권력의 편이 아니라 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불합리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일은 당당히 칭찬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그것이 지역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시민에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지닌 해라고 합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없애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2026년이 이천에게 있어 낡은 관행을 태우고, 공정과 신뢰, 그리고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천의 미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일보는 그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이천일보 발행인 배석환
    • 오피니언
    • 기고
    2026-01-13
  •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 최우선시하며 건전재정 운영 하겠다”
    ▶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 목표로 비전발표 ▶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 반도체 테마거리 조성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극히 겸손한 덕을 이용해 어떠한 험난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이천시 신년 화두로 정하고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토대를 쌓았던 이천시는 2024년을 지금까지 뿌려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위기극복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용’,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은 김경희 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1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1년 6개월여가 됐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이천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 끝에 단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냈고, 무려 7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지원 등 시민의 삶을 보듬는 데 소중하게 사용했다.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0호선 이천-흥천간 도로는 설계방침을 확정했고, 부발하이패스 IC는 예정보다 빠르게 지난 연말 착공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가능케 했다. 이천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받았다. 전국기초단체 공약이행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신속집행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는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하고 11년 만에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천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국도비 공모에 59건이 선정되어 총 37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되도록 했다. 질문2 2024년 갑진년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일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 좋은 기업이 있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 투자컨설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유인 전략을 마련하여 좋은 기업을 확보하고, 기존 중소기업에는 기술혁신 지원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1,05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경영환경개선,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미래도시체험관, 반도체연구단지의 입지와 개발방식을 구체화하고 민자유치를 유도하는 한편,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파크의 볼륨을 키워 나가겠다. 반도체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구축,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일대에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반도체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기업협의체와 자문단을 운영하여 반도체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유도하겠다. 질문3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에 힘을 쏟았는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아의료계가 축소되고 있는 추세와 달리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또한 장호원 엘리야병원에서는 남부권 야간진료를 시행했고, 장애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이천병원에 소아재활센터 건립을 가시화하고 있다. 출산축하금 지원을 지속 시행하면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겠다. 국공립 및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하고,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의 학업 준비물은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큰 부담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선 내년에 시범적으로 2개교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업 준비물을 학부모가 아니라 학교에서 준비하는 사업을 실시하여 학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과가 좋을 경우 향후 확대해 나가겠다. 아울러, 안흥동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마장면 청소년문화센터, 영유아 수영장을 갖춘 어린이드림센터가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질문4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에 적합한 교통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천의 곳곳을 막힘없이 흐르는 교통은 도시의 미래이다. 이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교통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지만 광주-이천-장호원을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를 개통하고,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의 문을 열어 남부권 주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지난해 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똑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도 수요응답형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 첨단신호 체계 운영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에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도심지 주차불편 개선을 위해 증포 3지구, 중리천로, 부발아미권, 관고동 등에 증포 3지구(306면), 중리천로(393면), 부발아미권(180면), 관고동(200면)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이천IC와 부발하이패스IC,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국지도 70호선 등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시계획도로, 시도와 농어촌 도로 등 82개의 간선도로망을 부단히 확충하여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 질문5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명품복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주민들께서 불편을 지적하신 건의사항은 빠르게 추진하여 개선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복지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공공형 단기 근로뿐만 아니라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 시민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순간 의사가 동반출동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급의료를 펼치도록 하고,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 의료취약 지역인 농촌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아울러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의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절차적 문제로 중단된 이천시립 화장장은 정도를 지켜 더욱 완벽하게 그리고 빠른시간 내에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질문6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녹색도시 구현은? 이천의 문화는 특별하다. 이천의 자랑이자 자원인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관광자원화하고 후세에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가꾸고, 대를 이어갈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예술 진흥의 토대를 쌓아 가겠다. 각종 음악회와 예술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이천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한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 이천시 걷기좋은 길은 친환경 관광자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고 성호호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최적의 개발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이천시예술인회관은 도비 55억원을 확보하여 탄력을 받은 만큼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 사람중심의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이천시 환경계획을 수립하여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함께 수소버스 구매지원, 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   집 밖을 나서면 숲이 있고 공원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임 초부터 노력해 왔다.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민간에서 추진하는 부악근린공원을 비롯해 설봉공원 보행환경 개선, 복하천 수변공원을 우선 완공하고, 순차적으로 생활 근거지에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북부권, 증포동, 부발읍 체육공원 등 시민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될 체육인프라 시설도 차질없이 건립해 나가겠다. 질문7 2024년 새해, 이천일보 독자들과 이천시민에게 한마디?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올해 SK하이닉스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전무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정책은 재정부담을 한층 가중시켰다. 이로 인해 역대 가장 낮은 증가폭의 예산을 편성하며 사회기반시설·도로 건설 등 이천을 변화시킬 민선8기 주요사업들도 원치 않는 숨고르기를 해야만 하는 뼈아픈 상황이다. 그러나 위기는 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신년 화두를 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는 뜻인 용섭대천(用涉大川)으로 정했다.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 위기에 맞서 주저하지 않고, 더 강한 결의로 이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한계를 극복하고 높이 도약하는 빛나는 여정이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1-02
  •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장, 이천일보 창간11주년 축사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의장 김하식입니다. 11번째 맞이하는 이천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과 디지털 시대의 가속화는 지역 언론사를 인터넷 매체로 전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이천에는 아쉽게도 지면을 발행하는 매체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활발한 영상 촬영과 콘텐츠를 보강하며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천일보는 인터넷 기사는 물론 지면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지역 신문사로 뉴 미디어 환경에 적응했으며 지역적 한계 또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슈를 분석하고 진실을 탐구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동네와 주민들이 주목할 만한 뉴스를 생산하는 이천일보는 그래서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간 이천시의회도 이천일보를 통해 호된 뭇매는 물론 우수 의정활동이 동영상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이러한 보도를 직시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부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여론의 다원화, 민주주의의 실현 및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두고 ‘지역신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시책을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제상ㆍ재정상ㆍ금융상의 조치를 할 수 있다’라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이 활발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지역 언론의 사막화는 주민자치라는 꽃과 민주주의라는 숲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지역신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천일보는 이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산입니다. 정론직필하는 언론, 동네와 주민들의 궁금증을 쏙쏙 파헤치는 언론으로 앞으로도 쭉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드립니다.
    • 오피니언
    • 특집
    2023-10-18
  •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일보 창간 11주년 축사
    [이천일보 창간 11주년 축사]=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공정보도 실천하기를 바란다   시민의 알권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이천일보의 창간 11주년을 24만 이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천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신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 10월 18일 창간한 이천일보는 이천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신속하고도 깊이 있는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언론이 정의롭고 건전하게 활동해야 그 나라가 부흥하고 밝은 사회가 이룩될 것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천일보는 지역민들의 욕구 충족과 알 권리를 위해 비판과 감시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춰 신속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다양해져 가는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과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천일보가 지난 10여년 동안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바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가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시기 바라며,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공정보도를 실천하고, 책임 있고 품격 있는 보도로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천시도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이천 함께하는 미래의 이천'을 구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천일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이천일보가 독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3. 10. 17. 이천시장  김경희
    • 오피니언
    • 특집
    2023-10-18
  • 부발농협 조합장 조용배 계묘년 신 년 사
    부발농협 조용배 조합장   조합원님과 이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발농협 조합장 조용배입니다.  희망찬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움이 많은 해였습니다. 코로나19를 벗어나 활기찬 해를 만들어 나가야 함에도 국내외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 금리폭등 문제 등으로 더욱 더 경제적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금년도에는 계묘년의 해인만큼 토끼의 영특함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이천일보 독자님들과 이천시민, 그리고 이천의 모든 농업인이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부발농협을 아끼시는 조합원 및 고객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해 왔습니다.   저희 부발농협도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지역농촌의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발전과 함께하는 부발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꼭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조용배  
    • 오피니언
    • 특집
    2023-01-02
  •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
    김경희 이천시장 새해화두…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불편한 것 하나씩 해결할 터”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하는 한 해로 삼겠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춘 108개 공약사업 확정 후 출발 ‘일자리가 민생’이라는 기조로 민생안정과 시민 불편해소 주력   김경희 이천시장은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의 근고지영(根固枝榮) 신년 이천시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면서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이천시의 뿌리를 견고히 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를 향해 출발한 민선8기 김경희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한다는 각오를 다진 김경희 이천시장은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1▶민선8기가 출발한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천시는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큰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 왔다. 14개 읍면동과 주요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 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고「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벌였다.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고, 평생고객택배비 지원은 물론, 기업체와 학교, 각급기관, 시민사회단체에 이천쌀 사용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대책을 마련하고 약 두 달 만에 1만 3천여 톤에 이르던 재고를 모두 소진할 수 있었다.   질문2▶지난 3년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췄던 소중한 일상이 올 하반기부터 차츰 회복되고 있다. 이천시도 설봉산 별빛 축제를 시작으로 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인삼축제, 쌀문화축제까지 3년 넘게 중단했던 각종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화하고 있다. 식당이 다시 붐비고, 닫았던 가게를 다시 열고, 만남과 생활의 자유를 하나씩 되찾으면서 그간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아마도 모든 시민들이 크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문화예술인까지 모두가 활기를 되찾고,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었다.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고 행복이 이어지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질문3▶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이천시 신년화두로 근고지영을 꼽았는데 새해 전망은? 올해 시정여건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일상회복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기대되지만, 이천시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그리 녹록지 않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양극화와 고용불안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그리고 강 달러의 추세 속에 잦아지는 북한의 도발로 국가적인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 있으며, 세계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부진, 물가상승과 소비위축으로 가계의 고통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소득세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시 재정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국민안전 등에 집중 투자를 유지하면서 민생을 돌보고, 투자활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다. 2023년에는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여 일상이 곧 행복이 되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 근고지영의 뜻을 새기며 이천시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짐으로써 가지가 무성하고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질문4▶2023년 이천시의 최우선 추진사항은 무엇인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기에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직업 교육 등 공공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구직 행사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여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서민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경쟁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겠다. 정부지원이 중단되어 어려움은 있지만, 자체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5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들겠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촉진과 고용난을 해결하고, 청년의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 또한,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월세 지원과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질문5▶빈틈을 채우는 맞춤복지로 ‘민생중심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는 한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안심서비스와 일자리사업, 직업훈련 등을 강화하겠다. 복지분야 현안사업인 남부권장애인복지관은 2024년까지, 여성비전센터와 이천시립 화장장은 2025년까지 건립하여 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불편을 해소하겠다.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야간진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남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마을주치의제 사업을 시행하여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셋째부터 지급하던 이천시 출산축하금을 올해부터 첫째 출생아부터 지급하겠다.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 지역화폐 지급 지난해 초부터 시행된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사업을(200만원 지원) 더하면 올해부터는 첫째 아 출산 시 300만원, 둘째 아는 400만원, 셋째 아는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과 국공립어린이집,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하여 출산, 양육에 소요되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가겠다.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의 말씀을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 인허가 민원도 보다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투자부문의 활력을 유도하겠다.    질문6▶올해 추진할 5대 역점 과제를 정했는데? 민생안정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탄탄한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부발 역세권과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고, 여기에 미래도시체험관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IT대학 등을 임기 내 유치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가 되도록 청사진을 그리겠다. 세 번째로 이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기에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크게 키우는 일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고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 또한 깨끗한 공기와 물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기에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네번째 역점과제로 삼았다. 끝으로,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을 5대 역점과제로 정하고 균형발전과 지역간 원활한 연결을 위해 교통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러한 5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민선8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시정혁신 드라이브를 가동하겠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일하는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등 상벌을 확실하게 하여 시정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민선8기 공약과 현안 추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 질문7▶새해를 맞아 이천일보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한마디? 김경희가 이천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고자 한다. 작은 물결이 파동을 만들어 파도처럼 일렁이는 큰 변화를 만들고 싶다. 이천의 성장엔진이 힘차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시민을 위해서라면, 이천의 발전을 위한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대통령도 만나고 장관도 만나고 국회도 찾아가겠다. 대내외 위기와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현명하게 풀어가기 위해 누구라도 만나고 설득하고 협력할 것이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더 많이 채찍질 해주고, 잘하는 일은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2023년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빛나는 이천시’를 향해 힘을 모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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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엄태준 이천시장 인터뷰
    ▶ “40년 규제 뚫고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 ▶ 정부 4차정비계획에 ‘스마트 반도체벨트’ 도시로 지정 ▶ 남부권 복합문화센터와 남이천산업단지 조성 등 균형발전 “이천시는 스마트반도체 벨트지정과 함께 과거 40년의 규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주도하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민선 7기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반도체 지정에 따른 반도체도시로의 발돋움을 선언했다. 엄 시장은 민선7기 임기를 앞두고 이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과거 40년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으로 숨통을 트이게 됐다”면서 “이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자, 40년 넘게 각종 수도권 규제로 발이 묶여 있던 이천의 미래를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시장은 정부를 설득해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이천을 포함시킨 일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반도체 벨트'에 지정돼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각종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준공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1. 민선 7기가 마무리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룬 성과는?   민선 7기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성과가 있었다는 것이 큰 위안이다. 민선 7기 들어와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제일 먼저는 이천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존권역이다. 그래서 여러 제약이 있었는데, 재작년 정부에서 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연보존권역인 여러 도시가 있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이천시를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속하는 지역으로 배정했다. 그것은 이천시가 앞으로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서, 도시로서 스마트 반도체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저희는 가장 큰 성과로 이해하고 있다. 또 여러 가지 시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해보면 철도와 관련해서 일차적으로 중부내륙철도가 지난해 연말에 충주까지 부분 개통이 됐다. KTX가 향후 2027년까지는 거제, 통영까지 가게 된다. 일차적으로 충주까지 개통이 된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또, 정부에서 지난해 가을쯤 발표된 평택에서 이천을 거쳐서 강릉으로 가는 철도가 고속화로 확정됐다는 것도 이천으로서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Q2.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9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아직 남아 있는데?   중앙 정부가 이천을 스마트 반도체 도시로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팔당 수질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 보전권역에 대한 최대한의 예외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천시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소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될 것이다. 반도체 협력 회사들이 기반을 잘 다지도록 지원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서리라고 생각한다.      Q3.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된 후 경기도 8개 지자체가 모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도시 간 스마트 정책연합 첫 모델이기도 하다. 이천시가 그 중심에 있는데 앞으로 어떤 부분 기대할 수 있을까?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은 40년 넘는 기간 각종 수도권규제로 발목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쾌거이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지정되자마자 SK하이닉스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정보기술(IT)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 이천시와 7개 지자체(수원·화성·성남·용인·안성·평택시·오산)시장님들께 8개 지자체가 연합한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를 만들어 중앙부처에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자고 제안했고, 7명의 시장님들이 흔퀘히 동참해 주셔서 지난해 6월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공동조례를 추진 중이며, 스마트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입찰 범위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가입 도시 한곳에서만 민원 신청을 해도 논스톱으로 해결되는 행정서비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도시 규모의 확장 뿐 아니라 도시 적정규모, 최적규모라는 개념을 도입해 각 지자체가 무작정 인구 증가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경제적인 시장규모를 확대하는 스마트형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Q4. 이천시는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이 발전에서 소외됐고,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은?   남부권 복합문화센터를 2023년 말 까지 건립하고,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과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남부권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았다. 문화의 거리 등 구도심에는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지능형 교통 체계화 등 네트워크 도로망 구축과 교통체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리택지지구와 광역자원회수시설,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이천시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반도체벨트 성장관리 방안과 상수도와 공공하수처리설 확충과 개량을 통해 안정적인 먹는 물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Q5.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이 중요한데?   우리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복지안전망이 튼튼해야 된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고서 사회가 건강하게 될 수는 없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각종 사회안전망을 법으로도 만들고 제도화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제도적인 틀 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 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 이천시로서는, 잘 짜인 제도가 있지만, 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천시 재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어느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기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Q6. 시장님께서 평소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데 ?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다. 지방자치가 가장 잘 되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지방분권이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가져오는 수준을 넘어 궁극적으로 주민자치로까지 이어져 주민들이 성숙된 지방자치 상황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중앙집권적 국가에서는 하나의 획일적인 기준에 통치되기 때문에 각 지방의 고유한 문화와 특수한 상황이 무시될 수 밖에 없다. 반면, 지방분권적 국가에서는 각 지방의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각 지방에 어울리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위임한 사무를 처리하느라 주민들에 관련된 고유사무는 뒷전이다. 위임사무를 잘 처리해야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이 원활하기 때문에 고유사무보다는 위임사무에 집중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하기도 하고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지방분권만이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이천시가 총 14개의 읍면동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천시 전체에 해당하는 큰 사업보다는 14개의 읍면동에 이루어지는 그 사업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서는 14개의 읍면동의 사업보다는 마을 공동체별로 하는 그 사업에 방점을 찍어서 지원하고 있다. 마을이 행복해져야 읍면동이 행복해지고, 읍면동이 행복해지면 당연히 이천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동의하고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부분의 적재적소에 잘 써야 되는 게 중요한데 그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우리 이천시는 시민들께 “정말 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서 그러한 공적인 요청이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7. 앞으로 이천시가 역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행정이나 화려한 행정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이 좀 나아지길 바라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행정을 하는데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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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원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희망이 가득해야 할 새해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터와 가정 등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수많은 방역 관계자 분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는 반드시 종식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 줄 때 행복한 시간은 앞당겨 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천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함께 꿈 꿀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의 삶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지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이천일보 독자 여러분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면서 가정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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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정남수국장, 2021년 한해를 보내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더더욱 힘이 들고 근심걱정 많은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목표했던 일들을 다 이루지 못한 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21년을 마무리 할 때가 됐네요. 며칠남지 않았지만 지나온 시간에 연연해하기보다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며 뜻깊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온정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임인년(호랑이의 해) 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라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천일보 국장 정남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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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심야 대선벽보 통째로 뜯어 낸 통근 범인 3명 검거
    내 선거도 아닌데, 건물만 지저분하게 해... 이천경찰서(총경 이경순)는 12‘ 12. 08. 제18대 대통령선거 벽보를 통째로 뜯어 낸 고○○씨 등 3명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씨등은 12. 02. 03:10경 부모님이 신축한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312번지 4층 신축건물 휀스에 부착된 선거벽보가 부착되어 있자, “나와는 아무런 관계없는 선거인데 내 건물에 허락없이 지저분하게 벽보를 부착했다”는 이유로 친구 2명과 함께 뜯어 내 쓰레기통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벽보가 잇따라 훼손되고 있어 부착된 벽보를 일일 점검하던 중 벽보가 통째로 없어진 것을 확인한 선거사범전담반이  현장 주변탐문에 나서 범행 장면이 녹화된 CC-TV를 확보, 분석을 통해 용의자들이 자동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판단하고 범행시간대 현장을 연하는 주요도로를 통행했던 자동차 370여대를 추적하여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 한편, 경찰은 선거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하는 등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선거수사전담반 등 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범인검거 시 까지 추적 검거, 엄중처벌 할 방침이라 밝히고, 어린이 등 호기심에 의한 벽보훼손행위에 대하여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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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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