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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10월 18일부터 이천시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이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4개 팀, 중등부 59개 팀, 고등부 43개 팀 등 경기도 내 초․중․고 총 216개 팀이 참가하여 이천종합운동장 등 이천시 일원 14개 경기장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11월 3일 고등부 경기에서는 HSFA(화성) U18팀이 비선발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내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고등선발부에서는 평택진위FC U18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3,500여 명에 이르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이천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와 같은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유소년 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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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사진/이천시청 제공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천시 선수들이 경기도를 대표하여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천시 선수들은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산악, 승마, 택견, 합기도, 족구 7종목에 17명이 참가했다. 먼저 다산고등학교 소속 김원섭, 남주현, 박재혁, 윤사랑, 임예찬 선수는 소프트테니스 종목 남자 18세 이하 부문에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박재혁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 동메달, 김원섭 선수와 윤사랑 선수는 개인 복식에서 짝을 이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였다. 또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부 소속의 김민홍 선수는 수원시청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택견 종목의 박재용 선수는 남자 18세 이하 -67k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연패를 이뤄내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를 대표하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이천시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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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큰 성과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연은자, 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인도 등 12개국에서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배이수 선수가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서권(인천체육회) 선수를 4대2로 이기며 우승하여 지난 5월에 열린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단식종목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남자부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며,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주장조로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연은자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배이수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월에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민홍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7월 출전한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개인 단식 2위(박민우)와 3위(이은용)를 차지하였고, 8월에 출전한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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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의
사진/이천장애인컬링협회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윤동선)은 지난 3일 개최된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천농아인 여자 컬링팀은 지난 5월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농아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천장애인컬링(농아인) 팀은 2019년 9월 1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컬링장 에서 창단되어 지금까지 전국체전 및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이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공모에 신청하였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천농아인컬링팀은 대한항공 실업 농아인팀에 밀려 만년 2위에 그치고 있지만, 이천시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이천시의 이름으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준우승은 이천농아인 여자 컬링팀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천장애인컬링협회의 윤동선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매주 의정부 컬링장과 이천선수촌 컬링장을 오가며 흘린 땀의 결실이어서 더욱 값진 메달"이라며, "농아인 컬링을 후원해 주시는 재단법인 오주 권오주 대표님, 나랏님 김전이 대표님과 ㈜에스아이유 윤인자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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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천시장배 장애인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7월 13일(토) 모가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천시장배 장애인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최영철)가 주관하고 이천시 및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3개팀 120여명의 전국의 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유형에 따라 개인 스피드 발차기, 이동 목표물 발차기, 단체 품새, 단체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태권도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는 사회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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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4월 5일과 8일 저녁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 필리핀 여자 대표팀은 FIFA랭킹 39위로 한국(20위) 보다 낮지만 동남아시아의 신흥강호로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장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경기당일 오후 5시부터 입장가능하며, 대표팀은 4월 1일부터 이천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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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제129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가 지난 21일, 부발 게이트볼 연합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북부권 5개 면·동(창전동, 증포동, 중리동, 관고동, 백사면) 및 복지클럽 임원,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펼쳤다. 강명심 게이트볼 협회 창전동 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활력을 얻고 친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전동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참가한 여러 팀이 실력을 겨루며, 참가자들은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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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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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이명구, 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배이수 선수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32강에서 최정락 선수(문경시청), 16강에서 오승언 선수(대전동구청), 8강에서 김우식 선수(서울시청), 4강에서 진인대 선수(순창군청)를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22일 열린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의 문대용 선수를 4대3으로 이기며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배이수 선수는 앞서 출전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단식 종목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배이수 선수가 올해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다음 달에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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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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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1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황보은(음성군청) 선수를 4대3으로 꺾고 우승, 2025년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배이수 선수는 2024년도에도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단식 종목의 강자이다. 또한 이천시청은 12일 열린 남자부 단체전 준결승 경기에서 문경시청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2025년 출전한 첫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2025년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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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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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성황리에 개최 및 종합우승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 설봉산 일원과 설봉인공암벽등반장에서 개최된 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월 3일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산악연맹에서 주관 경기도체육회·이천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일반등산과 전문등산은 오후 2시, 스포츠클라이밍은 오후5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는 설봉산 일원에서 일반등산, 전문등산, 스포츠클라이밍 세 분야로 나뉘어 치러지는 대회였으며 각 분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었다. 대회는 전문등산 30팀(3인 1팀) 90명, 일반등산 24팀(980명), 스포츠클라이밍 초등저여·초등저남·초등고여·초등고남·중등여·중등남·고등여·고등남 143명의 출전으로 모든 선수들 총 1213명의 경기도 전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안전사고 없이 잘 치루어졌다. 이천에서도 일반등산 40명 1팀, 전문등산 고등부 여,일반부 남, 일반부 여, 장년부 남, 장년부 여 15명과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 27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고, 전문등산에서는 고등부(양정여고) 여 1등, 일반부(익스트림R.T) 남 2등, 장년부(나누미) 여 1등, 스포츠클라이밍의 초등2학년 남 김재아(클라밍원) 3등, 초등2학년 여 유로아(클라임원) 3등, 초등 5학년 여 조예림(클라임원), 중등 3학년 여 김한별(클라임원), 고등 1학년 여 임지연(굿클) 1등, 고등 2학년 여 이윤이(굿클) 2등, 이상으로 이천시산악연맹이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용판 이천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이천시 산악의 발전과 변화, 도전과 혁신을 보았고 새로운 이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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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성황리에 개최 및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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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10월 18일부터 이천시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이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4개 팀, 중등부 59개 팀, 고등부 43개 팀 등 경기도 내 초․중․고 총 216개 팀이 참가하여 이천종합운동장 등 이천시 일원 14개 경기장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11월 3일 고등부 경기에서는 HSFA(화성) U18팀이 비선발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내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고등선발부에서는 평택진위FC U18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3,500여 명에 이르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이천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와 같은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유소년 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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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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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천시 선수들이 경기도를 대표하여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천시 선수들은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산악, 승마, 택견, 합기도, 족구 7종목에 17명이 참가했다. 먼저 다산고등학교 소속 김원섭, 남주현, 박재혁, 윤사랑, 임예찬 선수는 소프트테니스 종목 남자 18세 이하 부문에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박재혁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 동메달, 김원섭 선수와 윤사랑 선수는 개인 복식에서 짝을 이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였다. 또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부 소속의 김민홍 선수는 수원시청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택견 종목의 박재용 선수는 남자 18세 이하 -67k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연패를 이뤄내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를 대표하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이천시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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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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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제129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가 지난 21일, 부발 게이트볼 연합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북부권 5개 면·동(창전동, 증포동, 중리동, 관고동, 백사면) 및 복지클럽 임원,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펼쳤다. 강명심 게이트볼 협회 창전동 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활력을 얻고 친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전동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참가한 여러 팀이 실력을 겨루며, 참가자들은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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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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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이명구, 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배이수 선수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32강에서 최정락 선수(문경시청), 16강에서 오승언 선수(대전동구청), 8강에서 김우식 선수(서울시청), 4강에서 진인대 선수(순창군청)를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22일 열린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의 문대용 선수를 4대3으로 이기며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배이수 선수는 앞서 출전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단식 종목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배이수 선수가 올해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다음 달에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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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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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1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황보은(음성군청) 선수를 4대3으로 꺾고 우승, 2025년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배이수 선수는 2024년도에도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단식 종목의 강자이다. 또한 이천시청은 12일 열린 남자부 단체전 준결승 경기에서 문경시청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2025년 출전한 첫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2025년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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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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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성황리에 개최 및 종합우승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 설봉산 일원과 설봉인공암벽등반장에서 개최된 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월 3일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산악연맹에서 주관 경기도체육회·이천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일반등산과 전문등산은 오후 2시, 스포츠클라이밍은 오후5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는 설봉산 일원에서 일반등산, 전문등산, 스포츠클라이밍 세 분야로 나뉘어 치러지는 대회였으며 각 분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었다. 대회는 전문등산 30팀(3인 1팀) 90명, 일반등산 24팀(980명), 스포츠클라이밍 초등저여·초등저남·초등고여·초등고남·중등여·중등남·고등여·고등남 143명의 출전으로 모든 선수들 총 1213명의 경기도 전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안전사고 없이 잘 치루어졌다. 이천에서도 일반등산 40명 1팀, 전문등산 고등부 여,일반부 남, 일반부 여, 장년부 남, 장년부 여 15명과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 27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고, 전문등산에서는 고등부(양정여고) 여 1등, 일반부(익스트림R.T) 남 2등, 장년부(나누미) 여 1등, 스포츠클라이밍의 초등2학년 남 김재아(클라밍원) 3등, 초등2학년 여 유로아(클라임원) 3등, 초등 5학년 여 조예림(클라임원), 중등 3학년 여 김한별(클라임원), 고등 1학년 여 임지연(굿클) 1등, 고등 2학년 여 이윤이(굿클) 2등, 이상으로 이천시산악연맹이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용판 이천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이천시 산악의 발전과 변화, 도전과 혁신을 보았고 새로운 이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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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 성황리에 개최 및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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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10월 18일부터 이천시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이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4개 팀, 중등부 59개 팀, 고등부 43개 팀 등 경기도 내 초․중․고 총 216개 팀이 참가하여 이천종합운동장 등 이천시 일원 14개 경기장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11월 3일 고등부 경기에서는 HSFA(화성) U18팀이 비선발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내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고등선발부에서는 평택진위FC U18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3,500여 명에 이르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이천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와 같은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유소년 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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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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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사진/이천시청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천시 선수들이 경기도를 대표하여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천시 선수들은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산악, 승마, 택견, 합기도, 족구 7종목에 17명이 참가했다. 먼저 다산고등학교 소속 김원섭, 남주현, 박재혁, 윤사랑, 임예찬 선수는 소프트테니스 종목 남자 18세 이하 부문에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박재혁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 동메달, 김원섭 선수와 윤사랑 선수는 개인 복식에서 짝을 이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였다. 또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부 소속의 김민홍 선수는 수원시청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택견 종목의 박재용 선수는 남자 18세 이하 -67k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연패를 이뤄내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를 대표하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이천시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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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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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
- [배석환 기자]=제25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가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5년만에 다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참가한 5천4백명 선수와 시민들은 하프 1.300명, 10키로 2.200명, 5키로1.900명 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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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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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큰 성과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연은자, 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인도 등 12개국에서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배이수 선수가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서권(인천체육회) 선수를 4대2로 이기며 우승하여 지난 5월에 열린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단식종목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남자부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며,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주장조로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연은자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배이수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월에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민홍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7월 출전한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개인 단식 2위(박민우)와 3위(이은용)를 차지하였고, 8월에 출전한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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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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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설봉철인3종대회 개최’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제에 총력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제27회 설봉철인3종대회’가 오는 8월 11일 오전 7시에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 400여 명을 포함하여 전국 철인 동호인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수영(1.5km), 사이클(40km), 달리기(10km)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종목별로 1, 2, 3위에게 시상한다. 수영-사이클-달리기 순서로 진행되는데 선수들은 수영으로 설봉호수를 2회전 한 이후 곧바로 자전거에 탑승해 사이클 코스를 거쳐 설봉공원 달리기 코스를 4회전 하게 된다. 한편 주최 측에서는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코스 곳곳에 현수막을 배치하여 교통 통제 홍보에도 힘썼다. 통제구간은 설봉공원과 이천시청 앞 도로 및 율현동·호법면 이섭대천로 구간이며, 설봉공원 입구는 07:20부터 11:20까지(4시간) 전면 통제되고 사이클 코스는 07:30부터 10:00까지, 설봉공원 내 달리기 구간은 08:40부터 11:20까지 도로 일부가 통제된다. 이천시철인3종협회 김용찬 회장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이천경찰서 교통과 소속의 경찰 인력 20여 명을 비롯하여 모범운전자회 등 총 160여 명 이상의 안전 운영 인력이 동원된다”라며 “요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운영하고 교통 통제 또한 막힘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이클 코스] 설봉공원(바꿈터) ⇒ 엑스포 삼거리(우회전) ⇒ 이천중앙교회 ⇒ 증일사거리 ⇒ 이천경찰서 ⇒ 이천시청 ⇒ 율현사거리 ⇒ 이천역삼거리 ⇒ 유산교차로 ⇒ 유산3리 ⇒ 나이키 물류창고 ⇒ 주미교차로 ⇒ 매곡교차로 ⇒ 유산3리 ⇒ 매곡교차로 ⇒ 설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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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설봉철인3종대회 개최’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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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의
- 사진/이천장애인컬링협회 제공 [주정임 기자]=이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윤동선)은 지난 3일 개최된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천농아인 여자 컬링팀은 지난 5월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농아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천장애인컬링(농아인) 팀은 2019년 9월 1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컬링장 에서 창단되어 지금까지 전국체전 및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이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공모에 신청하였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천농아인컬링팀은 대한항공 실업 농아인팀에 밀려 만년 2위에 그치고 있지만, 이천시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이천시의 이름으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준우승은 이천농아인 여자 컬링팀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천장애인컬링협회의 윤동선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매주 의정부 컬링장과 이천선수촌 컬링장을 오가며 흘린 땀의 결실이어서 더욱 값진 메달"이라며, "농아인 컬링을 후원해 주시는 재단법인 오주 권오주 대표님, 나랏님 김전이 대표님과 ㈜에스아이유 윤인자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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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