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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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 소는 역시 손맛!” 이천 이삭 IL센터, 자립생활 장애인과 함께한
    사진/ 이삭장애인 자립센터 제공 이천시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이삭IL센터)가 지난 2월 14일 설날을 맞아 명절 행사 ‘정(情)을 빚는 설날 온(溫)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탈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 중이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이 모여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자립 생활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5시간 진행됐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와 지역사회에서 1인 가구로 생활하는 장애인 등 10명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두를 빚고 떡국을 끓이며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였고, 이를 나눠 먹으며 교류하였다. 더불어 윷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도 함께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 김 씨는 “올해는 혼자 명절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모두 함께 모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지역사회 자립인 이 씨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근황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    앞으로도 자립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이런 명절 경험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삭IL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며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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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장 선거 정당 지지도 ‘초박빙’… 김경희 현 시장, 가상대결서 우세
    차기 시장 적합도, 김경희 30.7%로 선두… 민주당 내에선 엄태준·성수석 동률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기 이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 거대 양당이 0.4%p 차이의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시장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는 김경희 현 이천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앞서나가는 형국이다.   정당 지지도: 국힘·민주 0.4%p 차 ‘안개 속’ 하나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비전코리아 솔루션즈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이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천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9%, 더불어민주당 39.5%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격차는 불과 0.4%p로 오차범위(±4.4%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어 개혁신당(3.6%), 조국혁신당(2.4%), 진보당(1.4%)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시장 적합도: 김경희 현 시장 1위 차기 이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김경희 현 시장이 30.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성수석 현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18.0%)과는 12.7%p 차이다. 그 뒤를 엄태준 전 이천시장(17.2%), 최형근 전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10.0%), 서학원 현 이천시의원(5.8%)이 이었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시장과 성수석 지역위원장이 각각 22.6%로 소수점까지 같은 동률을 기록하며 당내 경선에서의 험난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학원 의원은 13.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경희 현 시장이 41.9%를 기록, 최형근 전 실장(19.8%)을 22.1%p 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양자 가상대결: 김경희 40.1% vs 엄태준 27.1% 김경희 현 시장과 엄태준 전 시장의 전·현직 시장 간 가상대결에서는 김 시장이 40.1%를 얻어 엄 전 시장(27.1%)을 13.0%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김 시장은 60대(56.2%), 보수층(57.7%), 국민의힘 지지층(67.5%), 농·임·축·어업(56.9%) 등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엄 전 시장은 진보층(50.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9.5%), 사무·관리·전문직(33.8%) 등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80%와 유선 RDD 20%를 혼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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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기자수첩]수백 채 집 가진 임대사업자, 특혜인가 보호인가?
    ai이미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세제 혜택’ 문제다.   한 개인이 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하면서도 임대사업자라는 이름 아래 양도소득세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혜택을 누리는 것이 과연 현대 사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정부가 민간 임대차 시장의 안정을 명분으로 도입했던 임대사업자 활성화 정책은 당초 취지와 달리, 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부의 축적 기회를 제공하고 주택 매물을 시장에 묶어버리는 ‘매물 잠김’ 현상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수만 채의 주택이 임대사업자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집값 상승은 사회적 박탈감을 심화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이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흘러나오도록 유도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방안은 ‘비정상의 정상화’다.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졌던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보유세 특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다주택 보유에 따른 비용 부담을 실질화해야 한다.   보유 비용이 수익보다 커질 때, 다주택자는 비로소 매각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력한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 퇴로가 막힌 상태에서의 압박은 자칫 ‘버티기’로 이어져 시장의 매물 부족을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팔 수 있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를 적용하거나, 의무 임대 기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자진 말소를 허용하고 과태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유연한 ‘탈출구’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 파는 것이 가장 이익"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주택 보유자들은 팔장을 끼고 정부가 각종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을것이다. "정부가 언제까지 그렇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수백채를 가진 사람들은 바쁜것이 없다.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닌 거주의 공간이어야 한다. 수백 채를 가진 임대사업자가 세금 혜택을 누리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정부는 이제 임대사업자 제도의 순기능보다는 그로 인해 발생한 시장 왜곡을 바로잡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주택 매물 공급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거 정의를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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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백세인흑홍삼이천점과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건강 지원 나눔 실천
      사진/이천시청 제공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백세인흑홍삼이천점(대표 박철수·김연희)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지원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흑홍삼 건강식품을 관내 읍면동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흑홍삼 60박스(약 450만 원 상당)를 준비하여 부발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수·김연희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건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흑홍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먼저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철수·김연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한우 사골 나눔, 명절음식 지원, 건강 먹거리 전달,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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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오는 23일까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변화하는 미래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 안정,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은 농업e지(https://www.nongupez.go.kr)를 통해서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서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031-619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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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2026년 축산분야 2월 양봉전문교육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월 5일 19시에,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축산분야 양봉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월 양봉관리 요령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 변화에 따른 꿀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월에 필요한 월동 후 벌무리 점검, 봉군 관리, 먹이 공급 방법, 해충 예방 관리 등 실질적인 양봉관리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착봉과 먹이, 응애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요령과 최근 양봉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은 농업 생태계 유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수준별 맞춤형 양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양봉농업인을 대상으로 1월~11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9시마다 2시간씩 연구회 육성을 위해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양봉농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기술보급과 경영축산팀 ☎031-6190-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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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설맞이 직거래 장터로 풍성한 새해 준비
      사진/이천시청 제공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2월 13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제작된 가공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몸에 좋은 도라지청,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 또는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설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농업정책과 농산유통팀 ☎031-6190-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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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등) 여행 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등)를 여행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 섭취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할 경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특히 최근 인도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관련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도 외 다른 국가에서도 추가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위험성이 큰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지역) 여행력과 동물 접촉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라며 “해당 국가 여행 시 불필요한 현지 병원 방문은 자제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료 섭취나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문의 질병관리과 감영병대응팀 ☎031-6190-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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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구상 워크숍 개최…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담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셜마켓까지 함께 운영하는 만큼, 참석자 모두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공공경제팀 ☎031-644-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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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구상 워크숍 개최…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천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이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이천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도시과 도시계획팀 ☎031-644-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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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구상 워크숍 개최…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천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이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이천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도시과 도시계획팀 ☎031-644-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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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 추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답례품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감동 나눔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과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 이천의 정성이 담긴 답례품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기부자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이다.    이벤트 기간 중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해, 기부의 의미와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NH농‧축협을 통한 오프라인 기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3일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2월 중 순차 발송될 계획이다.   이천시는 그동안 기부자 공감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 왔으며, 지역 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영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문의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 ☎031-64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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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경기공유학교-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지역 미래인재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2026년 2월 6일 이천시(시장 김경희)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질 관리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이천시 및 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조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이천시와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을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해 이천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시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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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소방서, 겨울철 축사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축사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내에서 최근 5년간(21년~25년) 발생한 58건의 축사화재 중 29건이 겨울철에 발생하였으며, 주된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화재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사례를 통한 축사시설 화재안전수칙 안내 ▲현장 안전지도를 통한 화재 위험성 사전 제거 ▲노후 전기시설 개선 권고 ▲화재예방을 위한 서한문 발송 ▲신속대응 체계를 위한 가상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관계자들이 안전수직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화재를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이천소방서에서도 이번 대책을 통하여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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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천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지난 23일 이천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송석준, 도의원 김일중,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김재헌 부의장, 김재국·서학원·박노희·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이천농협 임원, 대의원, 내부조직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 65기 정기총회에서는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에 대한 보고, 이천농협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인준과 비상임이사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천농협은 5,677백만원의 당기손익을 달성하였으며, 창전마트 고정자산 처분 손실 602백만원을 감안하면 실질적 손익은 6,279백만원이 된다.   또한 영농자재지원 등 조합원에게 교육지원사업으로 총 41억 원이 환원되었으며, 조합원 출자 및 이용고 배당액 그리고 사업준비금(조합원 지분적립)은 총 46억 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조합원에게 돌아간 전체 혜택은 총 87억원에 달한다.    이천농협은 4만4천여 명의 준조합원에게도 전년 대비 2천만원 증가한 4억2천만원을 배당하였다.   그리고 조합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임원 인준 및 선거가 실시되었다.    상임이사에는 김현수 후보자, 사외이사에는 이교일 사외이사가 인준되었으며 비상임이사는 백사 지역과 이천 지역으로 나뉘어 각 5명씩 선출되었다.    백사 지역에서는 류진구·조한규·이재남·최완섭·김창희 후보자가 당선되었으며, 이천 지역은 비상임이사로 정봉진·박상국·김종원·유영철·이경희 후보자가 당선되었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제65기 결산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농협 전 이용과 성원 덕분에 건전한 경영 결산을 거둘 수 있었다”며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천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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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축협/수협
    2026-02-09
  • [영상]이천시 엄태준 전 시장 민선 9기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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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청미청소년센터,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반도체 드림버스 프로그램」 운영
      사진/청미청소년센터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구문경) 청미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SK하이닉스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IT·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반도체 드림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외협력 지원사업으로, 반도체 기본 이론 교육과 실제 제조 공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2월 12일 하루 동안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1회차(10:00~11:30)는 초등학교 고학년(10~13세)을 대상으로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공정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2회차(13:00~14:30)는 중학생(14~16세)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반도체 이론과 진로 연계 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3회차(15:00~16:30)는 청미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기존 참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1회차 초등학교 4~6학년(10~13세) 15명과, 2회차 중학생(14~16세) 청소년 15명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공개모집하며, 참여 청소년들은 ▲반도체의 개념과 역할 이해 ▲반도체 제조 공정 소개 ▲AI 반도체 드림버스 관람 ▲공정 체험 활동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버스형 이동식 체험 공간인 ‘AI 반도체 드림버스’를 활용해 실제 반도체 공장을 구현한 환경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청소년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현실감 있게 체험하고 미래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미청소년센터 문미경 센터장은 “이번 반도체 드림버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IT·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icfyout.or.kr)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청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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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엄태준 전 이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이재명 대통령과 이천 발전 이끌 원팀 시장 될 것"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철도망 구축 등 '골든타임' 사수 강조 "위기 때 곁을 지킨 진짜 동지" 이재명 정부와의 강력한 유대감 내세워 이천시 엄태준 전 시장이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이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9일 오전 10시 30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민선 9기 이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엄 전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동반자로서 이천에서 이재명처럼 해내겠다"며 "이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비장한 각오로 다시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엄 전 시장은 현 이천시의 상황을 '위기'로 진단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는 시작됐지만 이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며 "잡지 못한 기회는 곧 위기를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세 가지 핵심 위기 요인으로 반도체 산업의 온기가 골목상권으로 흐르지 못하는 점과 철도망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고 '통과 도시'로 전락할 위험이 있으며, 인구 급감과 고령화로 무너져 내리는 농촌 현실을 꼽았다.   엄 전 시장은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무능함이 소상공인의 한숨을 깊게 만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번 출마 선언에서 엄 전 시장이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이재명'과 '원팀'이다. 그는 민선 9기 시장의 임기(2026년 7월~2030년 6월)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와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여당 시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단식하며 폭정에 맞설 때 동조 단식을 했고, 사법적 고통을 겪을 때 무죄를 외치며 곁을 지켰다"며 "위기를 함께한 진짜 동지인 제가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이천의 숙원 사업을 가장 확실히 풀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는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제시했다.   엄 전 시장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원들의 소비가 이천 지역사회로 흐르도록 포인트 인센티브 등 유인책을 마련하겠다"며 "새로운 소비 수요 창출만큼이나 내부 소비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민선 7기 시장 시절을 회상하며 "낙선 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열정만 앞세우기보다 시민과 공무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소통형 시장'이 되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민주당 내 후보 경쟁에 대해서는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다른 두 후보도 출중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면서도, "중앙정부와의 견고한 연계와 4년간의 행정 경험, 그리고 낙선을 통해 얻은 지혜는 저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시민들이 '민주당 정치가 멋지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이천 지역 민주당 원로인 이도상 고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으며, 엄 전 시장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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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주차난에 갇힌 도시 이천, 돌파구는 없는가 [1]
    창전동 야간 주차 확보율 107% ‘낙제점’, 불법 주차 상시화 사동리 주차장 찾아 뺑뺑이로 결국 불법 주차, 이면도로 이중 주차로 소방차 진입 불가능, 시민 안전 무방비 노출 ai 이미지 매일 오후 7시, 이천시 창전동 구도심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   퇴근한 직장인들이 집 근처에 차를 세우기 위해 골목을 서너 바퀴씩 도는 것은 이미 일상이 됐다.   한 주민은 "주차할 자리가 없어 결국 집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걸어온다"며 "밤마다 주차 전쟁을 치르다 보니 퇴근길이 공포스러울 정도"라고 토로했다.   사동리에도 원룸이 대단위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바람에 주차장이 없어 주차 전쟁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실정으로 이웃 주민들이 주차로 실랑이를 벌이는 등 동네가 삭막해 지고있다.   숫자가 증명하는 ‘주차 낙제점’ ‘이천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결과는 이 같은 시민들의 고통이 엄살이 아님을 증명한다.   구도심인 창전동의 야간 주차장 확보율은 107.4%에 불과하다. 시 전체 평균인 127.7%를 한참 밑도는 수치다.   확보율이 100%를 조금 넘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뜻이지만, 실제 주거지와의 거리나 사유지 여부를 고려하면 사실상 포화 상태를 의미한다.   불법 주차율 역시 심각하다. 창전동의 야간 불법 주차율은 4.7%로 시 전체에서 가장 높으며, 읍면 지역인 장호원읍의 경우 주간 불법 주차율이 10.5%에 달해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주차난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전 사각지대 놓인 이면도로 더 큰 문제는 안전이다. 창전동과 관고동 일대 골목길은 이중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폭이 좁아져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 차량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간이 수두룩하다.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셈이다.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골든타임인데, 주차 문제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은 행정이 시민의 생명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주차난이 낳은 갈등, ‘이웃 사촌’은 옛말 주차난은 주민 간의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내 집 앞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폐타이어나 화분을 놓아두는 이른바 '주차 알박기'가 성행하면서 고성이 오가는 광경이 예사로 일어난다.   시 관계자는 "주차 관련 민원이 전체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면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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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단독]이천시 외국인 체납액 12억, ‘대포차’ 전락 막을 근본 대책 절실
    외국인 간 불법 명의 이전, ‘행정 사각지대’ 방치 시 시민 안전 위협 이천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회에서 법을 제정해서라도 마련해야 사진/ ai 이미지 이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12억 원에 달하며 행정적 손실뿐만 아니라 '대포차' 양산이라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 체납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차량을 소유하다 세금을 내지 않은 채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례다.   일단 출국하면 추징이 사실상 불가능한 법적 허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와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차량을 구매하거나 등록할 때, 본인의 잔여 체류 기간 및 출국 예정일을 고려하여 예상되는 세금을 시에 미리 예치하는 방식을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출국 시 예치된 금액에서 세금을 정산하고 나머지를 환급해 주는 시스템을 갖춘다면, 고질적인 '먹튀 체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유권 이전 없는 차량 인도' 행위는 더 큰 사회적 문제인 대포차를 양산하고 있다.   전 소유자는 이미 출국해 버리고, 실 운전자는 명의가 달라 세금 고지서를 받지 않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의 이전 없이 차량을 불법 양도하거나 인도받을 경우, 해당 차량을 즉각 압류하거나 강제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외국인 간 거래 시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승인받도록 하는 등의 철저한 감시 체계가 요구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체납액 증가는 성실히 세금을 내는 내국인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차량이 거리를 활보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외국인이 차량 등록 시 체류 기간에 따른 세금 예치제 도입 검토와 불법 양도 및 명의이전 차량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 조치 강화하고 지자체 차원의 한계를 넘어 중앙정부에 외국인 차량 관리 관련 법령 개정 촉구해야 한다.     이천시는 현재 시행 중인 다국어 안내 및 보험 압류 등을 넘어, 이번에 제안된 '사전 예치'와 '강제 집행' 등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검토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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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이천시의회,"외국인 체납 및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 집중 질의
    청년주택 입주 현장 상담 창구 운영 및 SK하이닉스 세수 추계 등 현안 점검 6일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경제재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재국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지난 6일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사무실에서 제3차 자치행정 위원회 경제 재정국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의 주요 세입 현황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 외국인 체납 관리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의 시작과 함께 의원들은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청년주택(6,074세대) 대상 '찾아가는 현장 상담 창구'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고령층이나 실소유자 등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은 고무적"이라면서도, 현장 상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법적 책임 소지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직원 2명을 파견해 사전 지식을 충분히 숙지시킨 후 정확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현장 상담의 한계를 홍보물에 명확히 기재해 민원 소지를 차단하고, 공개된 장소에서의 개인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별도 공간 확보 등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후속 연계 조치를 당부했다.   이어서 이천시의 주요 세원인 SK하이닉스의 세수 추계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2025년도 징수 실적(약 3,494억 원)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4천억 이상'설과의 차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8월 말 기준 자료라 3·4분기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추정치일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의원들은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세수와 실제 행정 자료 간의 괴리가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정확한 법인 지방소득세와 특별 징수분(성과급 관련 세액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점점 증가하는 체납액 문제, 특히 외국인 체납에 대한 대책 마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이천시의 외국인 체납자는 2,000여 명으로 체납액은 12억 원에 달하며, 대부분 자동차세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외국인들이 출국 전 차량을 무단 방치하거나 명의 이전 없이 인계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고지서 및 QR코드 안내 ▲문자 메시지 등 모바일 안내 도입 ▲체류 기간 만료 예정자 선별 조사 등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시 측은 "보험 및 수익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개 국어 번역 고지서 발송 등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대한 제언이 있었다. 의원들은 이천시 예산 규모가 1조 5천억 원을 넘어선 만큼, 시 금고가 얻는 이자 수익에 비해 지역사회 협력 사업비(연간 약 20억 원 규모)가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정부에서도 독과점 폐해를 지적하는 추세인 만큼, 금고가 받는 혜택에 걸맞게 협력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 한다"라며 차기 금고 지정 시 협상력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연석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집행부가 세무 행정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체납액 일소 및 세수 확보를 빈틈없이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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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청소년재단, 전국·도 단위 평가서 잇단 성과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경희)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은 해에 전국 및 경기도 단위 평가에서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실시된 전국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3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에는 창전청소년센터와 부발청소년센터가 선정됐고,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은 서희청소년센터, 창전청소년센터, 청미청소년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은 부발청소년센터, 창전청소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상하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과 현장 중심 운영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 활동·상담·복지·보호 영역 전반에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안전한 시설 운영, 청소년 참여 확대,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성평등·인권 중심의 청소년 정책 실현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구문경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의 10년 또한 이천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서희·부발·창전·청미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기관을 운영하며, 이천시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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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의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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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쌀 기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문용태, 서은화)는 2월 5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4kg, 65포를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미선 센터장과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대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에 개최된 이천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 및 읍면동 대장 이임·취임식에서 모인 축하금으로 구입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됐으며, 2월 6일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원은정)로 전달되어 관내 재가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 12월에도 동절기 대비 이웃돕기 성금 4,631,870원을 기탁해 관내 14개 읍면동에 이불 100채를 지원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문이 이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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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 다시 출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촌지역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초 건강 측정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 서비스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마음안심버스와 의약품 안전교육을 새롭게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관리와 안전한 약물 사용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권역별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인력을 중심으로 권역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약사 등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는 관계자는 “병원에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공공보건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과 약물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온마음 돌봄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보건정책팀 ☎031-6190-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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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소식지, 2월호부터 모바일판 발행… 스마트폰에서 바로 본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이천소식」을 이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천시는 2월호부터 이천소식지의 모바일판을 공식 발행하고, 별도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천소식」은 종이 인쇄물로 배포됐으나, 배포에 시간이 걸리고 분실 우려가 있는 데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열람 수요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판 도입을 추진했다.   모바일판 이천 소식지는 네이버 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www.icheon2000.kr로 스마트폰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종이 소식지 표지와 주요 면에 큐알(QR)코드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시민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캔만 하면 즉시 모바일판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모바일판에서는 화면 확대·축소, 스크롤 방식 열람이 가능해 종이책보다 더 편리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사·사진·행사 안내 등 주요 정보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시는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배치를 단순화해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모바일판 도입으로 인쇄·유통 비용 절감은 물론, 시정 정보 전달 속도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를 입력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천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판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폼과 같은 운영 기반을 활용해 시민들과 더 빠르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소식지 모바일판은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나 이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리고 종이 소식지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문의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031-645-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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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환경보호과 오염총량팀 ☎031-644-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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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생활환경 개선 기반 마련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처리장 시설과 함께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등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함께 처리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해 식재, 산책로, 휴게공간 등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사업에서도 처리시설 지하화 등을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하수과 하수시설팀 ☎031-644-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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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보건소,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1기 대상자 모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은 비만 예방·관리가 필요한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운동교실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운동·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순서대로 보건소 체성분 검사 실시 및 자격요건 충족 시 최종 등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이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031-6190-7084, 708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6190-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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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이천시, 경기도 최초!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세외수입체납고지서 발송!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 혁신과 다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포용과 공감의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외수입체납팀 ☎031-64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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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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