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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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석준 의원,“안인득 방지법(정신건강증진법) 대표발의 정신질환 범죄자로부터 국민안전 강화 기대”
    조현증 정신질환자인 안인득의 방화로 초등학생 등 주변 주민 5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사건을 방지하는 소위 안인득 방지법이 대표발의 됐다.   19일 국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정신질환자로서 위해행위를 할 우려가 큰 경우 경찰에 의한 강제입원을 가능하게 하고, 주변사람들에 대한 접근제한 및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은 정신질환자로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정신의료기관에 강제입원(행정입원)시킬 수 있지만 정작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진단과 보호신청만 할 수 있을 뿐 행정기관에 의한 강제입원 조치의 주체에서 빠져 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사람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응급입원 시키는 경우에도 의사와 경찰 모두 동의를 받아야만 강제입원이 가능한 등 정신질환자의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는데 미흡했고, 결국 진주 방화 살인 사건을 막는데 속수무책이었다는 지적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은 위해행위를 할 우려가 큰 정신질환자에 대한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 의한 강제입원시킬 수 있는 주체에 경찰도 포함(안 제44조 제4항~제9항)되도록 하고,   응급입원 의뢰가 있는 경우 경찰이 즉시 출동하여 위해요소 및 위해행위를 제지하고, 범죄경력을 조회한 결과 정신질환범죄 경력이 존재하고 재범의 우려가 매우 크고 급박한 경우에는 경찰이 응급입원을 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안 제50조 제2항 및 제3항),   응급입원에서 퇴원한 경우라도 위해행위를 반복하고, 위해행위의 우려가 큰 경우에는 경찰관이 주변사람들에 대한 접근제한 및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안 제50조 제9항).   송석준 의원은 “정신질환 범죄자로부터 국민을 보호 하는데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했었다.”며 “정신건강증진법 개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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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양평 천주교 수원교구 양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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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이천소방서, 대월중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소방에 대한 진로탐색과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월중학교에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대월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홍보 영상관람▲소방공무원 업무 이해하기 ▲소방공무원 채용과정 이해하기 ▲소방관안전교육, 소·소·심 체험 등 안전문화의식 고취 ▲ 방화복 · 공기호흡기 착용 등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체험과 흥미를 함께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육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소방관은 단순히 불 끄는 용감한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공부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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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어제, 오늘, 내일을 읽다” 운영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함께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양도서관은 본 사업을 통해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 1천만원(국비100%)를 지원받아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어제, 오늘, 내일을 읽다”를 주제로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제의 고전을 함께 읽고, 오늘의 소설을 같이 낭독하고, 소설이 말해주는 남아있는 미래를 같이 이야기할 예정이다.    “어제, 오늘, 내일을 읽다” 1차 프로그램 <고전, 명랑하게 읽기>는 새로운 시선으로 즐겁게 고전에 접근해서 고전 완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4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에 2시간동안 진행한다.   2차 프로그램 <소설이 말해주는 남아 있는 미래(5.25 ~7.27)>로 이어지는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어제, 오늘, 내일을 읽다”에 대한 내용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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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시,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지역경제 살리기 박차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하여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이달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로 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5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구매뿐만 아니라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과 같은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 추석 명절 시에는 일시적으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10%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소재 대기업인 SK하이닉스에서도 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함께하기로 협약했다.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는 각종 단체회의, 반상회 등 15인 이상 모일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4월 26일부터는 농협중앙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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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체험문화축제 한 달 앞으로 성큼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이천체험문화축제가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신둔면에 있는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가족축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부터 초·중학생이 주인공이 되도록 특화된 축제이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유·무료를 합쳐 80여 가지로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바쁜 일상과 학업에 지치고 뛰 놀 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축제 기간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물총게임을 즐기면서 인절미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으며, 태권도와 사물놀이 공연도 볼 수 있다.   또한 룰렛게임,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 전통놀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료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체험객의 눈을 사로잡는 열기구 체험을 5천원이면 즐길 수 있으며 트랙터 마차타기, 다육심기, 3D목공퍼즐·수세미미스트·쌀비누·목각인형·우드샤프 만들기, 당나귀타기까지 축제장 전체가 거대한 체험장이다.   같이 온 부모들을 위해 한지등(燈)·전구화분만들기, 쪽잎찍기, 스카프염색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축제장에는 차량 1,6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터미널에 20~2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축제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 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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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발대식 개최
    이천경찰서는 4월 17일 수요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2019년도 이천경찰서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천 관내 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임원진과 관내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임원진, 민호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천경찰서 어머니폴리스는 관내 16개교 초등학교 학부모, 학부모폴리스는 관내 8개교 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학교 내외 순찰 및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치안봉사 활동을 수행하여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데 힘쓸 계획이다.   발대식은 2018년도 활동사항 보고와 연합단 임원진 위촉장 수여, 경찰서장 인사말씀, 직무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현 이천경찰서장은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아이를 내 자녀와 같이 생각하고 본보기가 되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서 경찰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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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신천지 말씀, 직접 확인하세요”
    ▲ 지난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신천지 말씀세미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말씀세미나’를 4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 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는 매회 참석자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 중 지난 12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 맛디아지파의 대전교회에는 5천여 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이어 14일 베드로지파 광주 송하교회의 말씀세미나에는 4천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말씀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세미나에 참석한 이정국(가명‧28)씨는 “온갖 소문으로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지는 말씀세미나는 20일 부산의 안드레지파와 강원 지역의 빌립지파를 시작으로 5월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이후 주요일정은 △22~26일 바돌로매지파(서울 강서) △24일 시몬지파(경기 파주) △25일 마태지파(인천) △25~26일 부산야고보지파(부산)·베드로지파(전남 순천)·다대오지파(경북 구미) △26일 도마지파(전주) △26~27일 다대오지파(대구) △27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성북)·시몬지파(서울 서대문) △29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동대문) △29~30일 베드로지파(전남 여수) △5월 2~3일 시몬지파(경기 고양) △5월 9~11일 베드로지파(광주) 등이다.   세미나와 함께 신천지 천안교회와 천안기독교총연합회는 서로간의 말씀을 두고 공개토론을 진행한다는데 합의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말씀을 비교해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세미나는 성경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5월 이후에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리고 말씀에 갈급한 많은 심령들의 안타까움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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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기고]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에 부쳐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하여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하여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하여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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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확장팹(C2F) 준공
    Ø미세공정 전환에 필요한 생산공간 확보로 경쟁력 강화 Ø추가 클린룸 공사 및 장비입고 시기는 시장 상황 고려할 것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확장팹(C2F) 준공식에서 주요 참석자 들이 공장 준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 7번째부터 궈위엔창(郭元强) 강소성 부성장, 리샤오민(李小敏) 우시시 서기,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최영삼 상하이 총영사 SK하이닉스가 4월 18일(목) 중국 우시에서 C2F 준공식을 개최했다.   C2F는 기존 D램 생산라인인 C2를 확장한 것으로, SK하이닉스는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생산라인 확장을 결정했다.   ‘새로운 도약, 새로운 미래(芯的飞跃 芯的未来)’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준공식 행사에는 리샤오민(李小敏) 우시시 서기, 궈위엔창(郭元强) 강소성 부성장, 최영삼 상하이 총영사,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고객 및 협력사 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04년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와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2006년 생산라인을 완공해 D램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건설된 C2는 SK하이닉스의 첫 300mm 팹(FAB)으로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공정 미세화에 따라 공정수가 늘고 장비 대형화로 공간이 부족해졌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17년 6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9,500억 원을 투입해 추가로 반도체 생산공간을 확보했다.   이번에 준공한 C2F는 건축면적 5만8천㎡(1만7천5백평, 길이 316m, 폭 180m, 높이 51m)의 단층 팹으로, 기존 C2 공장과 비슷한 규모다. SK하이닉스는 C2F의 일부 클린룸 공사를 완료하고 장비를 입고해 D램 생산을 시작했다. 향후 추가적인 클린룸 공사 및 장비입고 시기는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우시FAB담당 강영수 전무는 “C2F 준공을 통해 우시 팹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C2F는 기존 C2 공장과 ‘원 팹(One FAB)’으로 운영 함으로써 우시 팹의 생산∙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2F 설립 일지> - 2016년 12월 우시 확장팹 건설 발표 - 2017년 06월 본공사 착수 - 2018년 11월 장비 반입 개시 - 2019년 04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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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신둔면 예스파크 도자기축제 앞두고 사부작길 주민 “꽃 섬 가꾸기” 프로젝트 진행
    신둔면 예스파크 사부작 길 내 공방 예술가들이 도자기 축제에 개최시기에 맞춰 집 앞 공공정원 가꾸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사부작길 외진길에 위치한 공방작가들은 공방 앞 공공정원을 내 집 정원을 가꾸듯 꽃을 심고, 전지 작업을 하는 등 예스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쉼터와 꽃이 피는 정원으로 조성 아름다운 “꽃 섬 가꾸기” 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1차 꽃 심기 작업으로 공용정원 내 잡풀을 제거하고 정원 라운딩 곡선을 따라 꽃 잔디를 100여미터 식재했으며, 2차 축대 정리 작업으로 정원 뒤 축대부분 잡풀을 제거하니 웅장한 바위의 위용이 들어나면서 연산홍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숲에 감쳐진 보물을 발견한 듯 한마음으로 바위둔덕에 꽃 잔디를 식재하여 내년 봄 엔 꽃이 피는 계곡을 연출할 계획이다.   꽃 섬 가꾸기 참여한 공방의 김ㅇㅇ님 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예스파크 내 공공정원을 마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에게 작은 울림이 되어 공용정원을 함께 가꾸어 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주었다.   앞으로 꽃 섬 가꾸기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진행중으로 정원에 꽃을 식재하여 장미정원, 모란정원, 수국정원등 테마가 있는 정원 컨셉으로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관이 해주길 바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공용정원을 가꾸어 시민의식을 성장시키고 예스파크 속 또 다른 아름다움 정원문화와 함께 도자문화가 성장하여 관광자원 활성화기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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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이천시, ‘2019년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백-e 시스템 처리업무를 하는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새올행정시스템 등 지방행정 정보시스템과 각종 인·허가 건축(세움터) 복지(행복e음) 금융기관(카드, 금고은행)의 데이터를 상호 연동시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업무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에게 통보함으로써 행정착오와 공직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담당자 업무 처리 과정에 있어 행정착오나 실수가 발생하면 자동 경보가 발령되는 시스템으로 오류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물론, 공직비리 사전 예방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진을 도모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사업단 조한철 전문강사를 초빙해 2개 과정으로 구분해 청백-e시스템 주요기능 및 업무처리 절차, 주요 예방행정 시나리오 설명 및 조치 방법 등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이재석 감사법무담당관은 “청백-e 시스템은 행정착오와 공직비리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감사프로그램인 만큼 적극 활성화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적발 위주의 구시대적 감사프레임에서 벗어나 일하기 좋은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디딤돌로서 ‘감사자’의 임무를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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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제20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5월 5일 개최
    지난해 열렸던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5월 5일 이천도자기축제 개최를 기념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 대회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경기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천시 대표 체육행사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펼쳐질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코스를 비롯한 10km, 5km 종목이 실시된다.   주최 측은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 동호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했고, 이천도자기로 제작된 특별한 컵 등 이천시 특색을 살린 시상품을 준비해 알차고 멋진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마라톤도 즐기고, 예술인 마을 예스파크에서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이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예스파크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프리마케팅(Free marketing)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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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제47회 어버이날 기념, 이천시-SK하이닉스 ‘행복나눔 효(孝) 한마당’ 개최
    ▶ 5월 8일(수) 어버이날 기념 이천지역 어르신 초청 ▶ 트롯 가수 장윤정, 박상철, 조정민과 심형래 버라이어티 쇼 마련, 이용식 사회 진행 SK하이닉스가 이천시와 함께 오는 5월 8일(수) 2시 이천아트홀에서 ‘2019 이천시-SK하이닉스 행복나눔 효(孝) 한마당’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2014년부터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이천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대한민국 ‘트로트 퀸’ 장윤정을 비롯해 ‘무조건’, ‘자옥아’의 박상철, 최근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 펼치고 있는 ‘트로트 여신’ 조정민 등 인기 절정의 트롯 가수들과 심형래의 7080 개그버라이어티쇼로 흥겨운 무대가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악기, 레슨 지원을 받고 있는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일 공연에 앞서 12시부터는 이천아트홀 앞 광장에서 60~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뻥튀기, 달고나 등의 먹거리와 옛날 교복 사진 촬영, 흑백 TV 상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지역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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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동행[同行]으로 행복한 삶 17일, 이천교육지원청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참가
    이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형 부스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일반인이 체험부스를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물론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기여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4월 17일 이천시 주관 ‘동행(同行)으로 행복한 삶’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참가하였다. 본 캠페인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루어진 행사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공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이천 중앙로 문화의거리(이천시 창전동) 일대에서 지역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는 형태도 진행되었다.    ◦ 이날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었다. 진행된 체험활동으로는 자녀와 부모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표창장만들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표어를 들고 가족사진 찍기’의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천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지역주민 200여명 정도가 참여하였다.   특히, 장애공감문화 확산이라는 취지에 맞게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합니다’,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들의 사이 조금 다른 차이’ 라는 표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이를 통해 장애공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 날 체험에 참여하였던 일반 학생은 “장애가 있는 친구는 나와는 달라서 막연히 함께 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친구도 단지 조금 다를뿐 나의 소중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지환은 “장애라는 것은 틀림이 아닌 다름이며, 학교는 물론 사회에서도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소중함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의 체험형 캠페인이 이천 내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교 내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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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하는
    한국의 중견 미술작가 25인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에서 축제기간에 맞추어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미술작품 컬렉터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한집 한그림 걸기展>이다.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 위치한 ‘갤러리두윤’에서 열리는<한집 한그림 걸기展>은 미술작가들이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축하하기 위하여 기획했다.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소장하여,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작가의 원작을 함께 즐기고 향유하자는 취지이다. 한국의 중견 작가 25명이 참여하여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기획이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25인의 작가(곽연주ㆍ김명희ㆍ김소선ㆍ김춘옥ㆍ류해일ㆍ박덕실ㆍ박영미ㆍ박태철ㆍ박혜령ㆍ서효숙ㆍ손희옥ㆍ안말환ㆍ안복순ㆍ안윤환ㆍ이순영ㆍ이영희ㆍ이지윤ㆍ이혁진ㆍ이홍전ㆍ임영주ㆍ정재은ㆍ주혜경ㆍ지용윤ㆍ채혜선ㆍ최진희)가 참여하였고, 작가마다 각 5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 따라 윈도우 전시(10호 이상 25점)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작품은 최대 일백만원 이하의 1호에서 8호사이즈까지의 작은 작품이다. 즉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전문작가의 원작을 소유한 미술작품 소장자가 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미술작품도슨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도슨트란 전시현장에서 미술관을 찾아온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려운 작품을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는 안내인이다. 이천문화원 소속 ‘조각의숲’회원들은 국제조각심포지엄을 통해 완성한 이천지역 곳곳의 조각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모임으로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초대를 받아 미술작품의 작가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쉽게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한집 한그림 걸기展>에 참여한 안말환 작가는 ‘나무’라는 작품을 통해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쉼과 행복을 전한다. 김소선 작가는 백두대간을 활기차게 누빈 호랑이를 호방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김춘옥 작가는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 등 관계에서 피어난 유현幽玄의 미감을 내밀하게 전개한다. 지용윤 작가는 현대인의 삶을 사유하고 그 잔상을 캔버스에 나비 이미지로 변형하고 도식화하여 이를 내면의 축제로 형상화하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안복순 작가는 자연을 모태로 하여 자연에서 일어나는 ‘생성’과 ‘변화’의 복잡다단한 현상과 가능성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갤러리두윤’ 관계자는 “특정 계층만이 미술작품을 누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누구든지 거실이나 사무실, 카페 등에 미술 작품을 걸어놓고 일상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고 밝히며 “예술성이 뛰어난 미술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도 높아진다.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미술작품을 통해 삶의 풍요와 행복을 누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원작을 구입하여 예술작품에 대한 투자와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를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집 한그림 걸기展>은 이천도자기축제 기간인 2019.4.26(금)부터 5.12(일)까지 진행하며 관람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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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2019 풍년농사 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개최
    2019 풍년농사 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이 17일 이천시 부발읍 청암 농장에서 내빈 및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이원영 부시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성수석 의원, 허원 의원, 김정수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등 이천시 농협직원과 조합장, 조합원 등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과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부발농협 조용배 조합장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설성농협 김춘섭 조합장   좌)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허원 도의원 신둔농협 김동일 조합장   이천농협 중앙회 김영춘 이천지부장, 율면농협 박병건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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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이천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천향교(전교 최상권)는 17일 유림회관 4층회의실에서 유림독집항쟁 파리장서 100주년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지금부터 100년전 조국의 주권을 강탈당한 시련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벌어진 3․1운동에 적극 호응하며 전국 유림대표 137명이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대한제국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냈고, 이를 주도한 많은 유림들이 옥고를 치루는 등 일제로부터 탄압을 받았던 사건이 유림독립운동이다.   3․1운동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자주독립을 외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100주년을 맞은 2019년에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기념 행사는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 홍헌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유림회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치러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향교대성전에 모셔진 공자를 비롯한 25명의 성현들에게 문묘향배를 마친 후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우리민족의 피해실정을 세계에 알리고 자주 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하여 파리강화회의로 보내진 독립청원서(파리장서)를 이천향교 유림회원들이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100년 전 그날 유림들의 독립운동을 재현하였다.   10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한 최상권 이천향교 전교는 “숭고한 선비정신과 애국심으로 결속한 유림들의 주도로 국제사회에 조국의 독립을 청원한 평화적 독립운동인 파리장서사건 100주년을 맞아, 유림독립항쟁에 대한 자료발굴과 현창사업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전국의 향교와 유림조직의 연계를 통해 결속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은 “오늘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그날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향후 광복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의 경제발전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며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유림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이천시와 이천유도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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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이천시 사기막골도예촌에서 봄맞이 특별 Sale 축제 열려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펼쳐 한국 도자문화를 선도하는 도자기의 도시 이천시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봄맞이 특별 SALE 축제를 개최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반상기, 뚝배기 등 생활 자기와 장인의 손으로 빗은 전통자기, 옛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 도자기들로 30%~10% 세일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세일 축제에는 사기막골 도예촌 내 50개 정도의 도자기 매장이 참여하며 각 상점별 이벤트를 준비하여 고객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 분필 놀이터, 제기 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터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매년 이곳을 찾는 단골 고객들을 위해 봄, 가을 세일 마케팅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올 가을(10월)에도 퓨전 비보이 공연, 국악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사기막골 가을 세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정금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 번영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기축제와 함께 사기막골 도자기 시장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우리 전통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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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제3차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삼니웃] 회의 개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공고히 하고자 올해 들어 세 번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전차 회의 주요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6명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 공공위원장의 협의체 역할 및 맞춤형복지팀 업무 설명, 그리고 민간위원장의 연간 사업계획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새로 시행되는 쪽방 거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사업과 다문화 가정 친가(외가) 나들이 항공료 지원 사업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와 관심을 촉구하였고,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4~6학년 저소득 가정 아이들 3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소원 선물 전달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날 참석했던 한 신규위원은 “협의체가 내실있게 운영되어 힘들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등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저도 이런 의미있는 일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에 따라 구성된 부발읍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체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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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이천시개인택시조합 행복한 동행에 성품 기탁
    이천시개인택시조합(이상인 조합장)은 16일 이천개인택시면허증 수여 행사 시에 “행복한 동행”에 여름이불 28채(1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왔다.   금번 성품기탁 관련 이천시개인택시조합(이상인 조합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으며,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였다”고 한다.   이천시개인택시조합에서는 영업의 여러 고충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 꾸준히 성ㆍ금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여름이불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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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2019년 이천시 설봉공원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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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SBS ‘두시탈출 컬투쇼’ 이천도자기축제에 뜬다
      오는 26일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열리는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김태균과 구구단 세정 사회로 벤, 에릭남, 우주소녀, 다이아, 골든차일드, 노라조, 박현빈, 홍경민&사무엘, 코요테 등이 출연해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알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보고, 먹고, 찍고, 즐길 수 있도록 4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판매마당은 스트릿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마당은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119페스티벌, 실제 가마와 AR(증강현실) 가마소성 체험도 추천한다.   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 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8090놀이터에서는 갤러그, 테트리스, 1942 등 추억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시간여행 추억속으로’에서는 쫀드기, 뽑기, 알사탕 등 옛날 과자를 맛볼 수 있다.   먹거리 마당에는 관람객들의 식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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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2019년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019년 04월 16일(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남상오대표이사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졸업생(9명) 및 입학생(40명), 이천시향토협의회 60동문회 회장, 이천시배드민턴시민클럽회장, 학부모님, 지원협의회위원, 이천시 교육청소년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강사,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하여 ‘잊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시청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각 20만원)을 수여하고, 설봉중학교 박찬옥 교육복지교사와 이천새일센터의 박수진 강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천 관내 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진로)활동,자기개발활동, 스포츠활동,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정규 교육으로 부족한 인성 및 창의성 개발을 지원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의 남상오대표이사는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졸업식과 입학식을 축하하고, “입학생 청소년들이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꿈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경만수 관장은 “이번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게 하고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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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이천시 관내 마트와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추진중”
    이천시보건소와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번개탄을 사용한 자살률 감소를 위해 2017년부터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은 번개탄 판매개선을 바꾸어 번개탄을 진열대가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손님이 요청할 때 꺼내주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며, 생명사랑실천가게는 번개탄 판매개선사업에 동참하여 경기도와 시군보건소에서 제공하는 현판을 부착하고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사업을 하는 실천가게이다.    경기도 관내에서는 714개의 마트가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참여하고 있으며, 마트 업주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내에서 번개탄을 사용한 자살사망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의 생명사랑실천가게로는 롯데마켓 999 증포점, 장호원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이천점, 해피마트 이천점이 있다. 2019년에도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최근(2017년)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사망자수가 3위에서 2위가 되었다. 이에 이천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자살수단통제사업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천관내 마트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판매대에 설치될 안내 쇼카드와 업주용 안내서를 발송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해 마트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천시의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참여를 원하는 마트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이천시자살예방센터(031-637-2331)로 연락하면 동참할 수 있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이 외에도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 교육,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주변에 자살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자를 발견 시 이천시자살예방센터에 의뢰하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031-637-23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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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이천시4-H지도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천시4-H지도자협의회는 1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외 4-H지도자 회원 등 축하 귀빈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제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8대 곽영홍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성복용 회장이 취임하였다.   또한, 지난 임기동안 고생한 전직임원에 대한 감사하고 격려하는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엄태준 이천시장 등 내빈들의 축사와 떡케잌 커팅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곽영홍 이임회장은 ‘재임 2년 동안 4-H지도자 회장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회원들을 만나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하고 멋진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복용 취임회장은 ‘그동안 4-H지도자를 위해 힘써주신 곽영홍 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에게 감사를 드리며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지혜와 정성을 다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임기동안 이천시4-H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을 더 모집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천시4-H지도자협의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실천으로 배우자‘는 금언과 지(智), 덕(德), 노(勞), 체(體) 이념을 통해 후학 양성과 농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4-H회원들이 중장년이 되어 후배 4-H회원들을 후원하고 지원하기위해 만든 비영리 농촌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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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효양동산, 장애인의 날 주간 맞이 체험행사 실시
    이천시립장애인주간[단기]보호시설 효양동산은 15일 장애인의 날 행사 주간을 맞이하여 이용 장애인 20명과,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경기도의 대표적인 체험마을인 이천시 대월면 자체방아마을과 모가면 서경들 마을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효양동산은 평소 보호자 없이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진행된 행사로 비누 만들기 체험, 약식 만들기 체험, 민속체험 등 평소 장애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해 봄으로써 장애인들에게 행복함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한 분은 “대형버스를 타고 체험하러 오면서 활짝 핀 벚꽃 나무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고, 비누 만들기, 약식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할 수 있어서 오늘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노인장애인과장(민승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들에게 체험 활동 및 나들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장애인분들이 많이 체험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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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벽경 송계일의 작품세계전 개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19년 봄 기획전으로 <자연의 본질을 찾아서: 벽경 송계일의 작품세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2,3,4전시실에서 원로 한국화 대가 송계일의 1959년 초기작부터 2019년 최근작까지 50점의 그림이 소개되며 4월 18일(목)부터 6월 30일(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한국화 대가 송계일(1941-)의 60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망라, 조명하는 전시로 오랜 기간에 걸친 예술가의 치열한 실험의 흔적과 수묵채색화 특유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작가 송계일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이제 유행이 한참 지난 것으로 여겨졌던 수묵채색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바뀌었으며, 또 맑은 먹과 깊은 채색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것이 얼마나 시각적 편안함과 자유로움, 심리적 감흥을 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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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신둔면 한국화반 산수유 축제 사생대전 수상
    신둔면 주민자치평생학습센터 운영중인 한국화반에서는 올해 산수유 축제 사생대회 6명이 참가하여 5명이 입선하는 등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화반은 해마다 경기미술협회공모전, 괴산 김홍도 사생대전 등 공모전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학습자의 동기부여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백희자 강사의 지도아래 학습자 절반이 사생대회에 참여하여 그간의 기량을 뽐내고 학습의욕을 고취하여 회원간 참여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마련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산수유 사생대회에 처음 참가해 입선을 수상한 김창기 학습자는 “사생대전은 처음 참가해 보았는데 수상을 하니 기분이 좋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회원 간 서로 의지가 되고 학습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수상소감으로 밝혔다.   신둔면 주민자치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학습을 통해 프로그램이 개인학습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학습의 우수콘텐츠를 개발하고 개인과 지역이 학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 다양한 디자인 영역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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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3위
      이천시청 마라톤부 조세호(29) 선수는 14일 개최된 ‘2019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엘리트 부문 남자부 3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입상을 이끌었다.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였고,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42.195km) 풀코스와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하프(21km), 단축(10km), 건강(5km)코스로 이뤄졌다.   작년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 경주국제마라톤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이천시청 에이스인 조세호 선수는 이번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위로 질주하다 막판에 도현국(군산시청)에게 17초 뒤진 2시간 18분 43초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아쉽게 국내 남자부 3위를 올랐다.   이천시청 마라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올 해 첫 전국대회에서 입상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그 결실을 맺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남은 올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시민들의 이천시 마라톤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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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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