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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다나오 평화 이끈 한국인 평화운동가 다큐 상영
    ▶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마닐라서 잇단 시사회 열기 ▶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 “평화 구축 기여할 것” [정남수 기자]=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룬 놀라운 평화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가 최근 필리핀에서 상영을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민다나오의 주도인 다바오시에서 가장 큰 영화관인 SM 라낭 시네마에서는 민다나오 지방정부 관계자와 11개 부족 대표, 종교 인사, 언론인, NGO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유산’ 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저녁 7시에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2차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위대한 유산’은 50년 분쟁의 땅 필리핀 민다나오에 평화의 씨를 심은 한국인 평화운동가와 그와 함께 평화를 ‘현실’로 이뤄낸 사람들의 신념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평화 다큐멘터리다.   민다나오는 1960년대 ‘모로인 학살’로 시작된 필리핀 정부와 민다나오 무장단체와의 무력 분쟁이 이슬람-가톨릭 종교 간 대립으로 비화돼 50여 년간 피비린내 나는 살상의 현장이 돼왔다. 이로 인한 사상자만 12만 명이 넘고 3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평화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은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 제네럴 산토스시에서 열렸던 HWPL 민간 협정식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에서 온 이만희 HWPL 대표는 민다나오 분쟁의 중심축이었던 이슬람-기독교 양측의 대표자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 대표는 두 사람의 손을 잡게 하고,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루겠다는 선언을 하도록 했다.    그동안 정부와 무장단체 간의 수많은 협상이 있어왔지만 제3자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평화운동가를 통해 민다나오 이슬람-기독교가 한 자리에서 평화를 선포한 일은 상상하기 힘든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렇게 마련한 협상의 단초를 통해 2018년 7월 24일 민다나오 자치를 인정하는 ‘방사모로 조직법(BOL)’이 필리핀 국회를 통과하고 2019년 1월 21일 실시간 국민 투표를 통해 방사모로무슬림자치구(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BARMM)가 출범했다. 이는 그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민다나오 무슬림의 진정한 정치적 자치와 경제적 자립을 최대한 보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러한 과정을 생생히 담은 ‘위대한 유산’ 시사회를 본 참석자들은 일제히 민다나오에 평화의 씨를 심어준 한국의 평화운동가와 그가 이끄는 민간평화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평화의 일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아들인 세바스찬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평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이 공동체 모두 평화를 추구하고 평화를 구축해 가는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계획이 이뤄지고 평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WPL 관계자는 “민다나오의 분쟁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정세에 변수가 되어왔던 곳이다. 따라서 민다나오의 평화정착은 지구촌 공동의 과제였고 국제사회의 건설적 개입을 필요로 했다”면서 “특히 HWPL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노력은 평화가 자생하고 뿌리내리는 근본임을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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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온라인 개최, 146개국 5,000여 명 참가
    [정남수 기자]=9월 18일,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이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비롯한 전 세계 146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 사회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 기인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의 제도화를 통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첫 평화 만국회의가 2014년 9월 18일 개최된 이래,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국가원수, 장관, 입법자, 종교지도자, 교육자, 청년/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집단행동을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구축을 위한 연대를 촉구해왔다. 매년 이 회의는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한 평화 활동 및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대의에 대해 HWPL 이만희 대표는 “전국을 강타한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지구촌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으며 이웃이자 가족”이라며 “우리 각자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좋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마리누스 비(Marinus Bee) 수리남 국회의장은 “평화 구축과 분쟁 방지를 위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입법부 차원의 평화 구축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의회는 HWPL과 협력해 전쟁종식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 의식 고취 활동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평화교육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옥타비아 알프레드 교육부 장관은 HWPL 평화교육이 사회 과목에 통합되었고 단독 과목으로도 국가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교육 자원을 국가의 시민교육 과정으로 개발하는 이유에 대해 “HWPL 평화 교육과정이 학생뿐만 아니라 친구, 부모, 선생에 이르기까지 도전 과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헨드라 다스 필리핀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는 평화에 기여하는 종교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종교간 소통의 제도적 접근을 제시했다. 그는 종교적 오해에 기초한 갈등을 예방하도록 국제교류 및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것이 평화의 기초를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IPYG 정영민 부장은 “전 세계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도록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며 평화를 위한 국제적 행동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HWPL이 제안하는 ‘평화의 제도화’는 상호 존중, 조화, 협력, 상생 등 평화의 가치관을 각 사회의 규범과 문화, 국내 및 국제법 등 제도로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기반하고 있다.   DPCW의 10조 38항은 분쟁의 예방 및 해결, 전력의 점진적 축소와 생활 도구로의 전환, 종교 및 민족 정체성에 의한 존중과 갈등 해결, 평화 문화의 전파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로부터 중앙 및 지방정부, 비정부기구, 시민 계층까지 모든 행위자가 평화의 주체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https://youtu.be/ZcbNeCbZp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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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사상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시작
      [정남수 기자]=코로나19 재유행과 휴가철 헌혈량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대표 홍준수)이 ‘3개월간 7만 명 헌혈’이란 사상 최대 규모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지난 27일부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생명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규모의 7만 명 헌혈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금년 말까지 국내 혈액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헌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 실적은 260만 건으로 전년대비 0.3%감소했다. 2018년 288만 건에서 2019년 279만 건, 2020년 261만 건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다. 특히 오미크론이 확산됐던 지난 2월에는 국내 혈액보유량이 정상보유량인 5일분보다 훨씬 낮은 3일분 이하로 떨어져 혈액수급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안정화 전까지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이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수술이 긴박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지정헌혈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정헌혈 건수는 2020년 7만 7151건에서 2021년 14만 2355건으로 전년대비 두 배 가량 급증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 수급은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데 8월의 경우 방학 및 휴가, 더운 날씨 등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이 적어 보유량이 3.5일분까지 내려간다. 또 코로나19 재 확산과 빠른 추석 연휴가 시작돼 앞으로 수개월간 안정적인 헌혈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위아원 홍준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줄어들자 당장 수술과 치료를 받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헌혈을 구하는 모습을 SNS로 많이 접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7만 명이라는 대규모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위아원 헌혈 캠페인 첫날인 2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을 방문한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은 “8월에는 학교 방학, 직장인 휴가철이라 헌혈인구가 감소해 혈액수급이 특히 힘든 시기다. 혈액은 현재 4일분 정도 유지하고 있고 O형은 3일분 정도로 위험 단계까지 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7만 명 헌혈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엄청난 숫자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 대대적인 헌혈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측하건데 금년도까지는 헌혈 걱정을 안 해도 될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 본다”고 감사를 표했다.캠페인 첫날에만 전국에서 위아원 회원 3천500여 명이 각 지역 혈액원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고 이중 2천700여 명이 헌혈을 마쳤다. 이번 7만 명 헌혈 캠페인으로 확보한 모든 헌혈증과 기부권은 각 지역에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위아원은 ‘세계 최대 규모 헌혈’이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명예회원’의 자격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위아원 측은 “명예회원까지 포함한 현재 헌혈 신청자는 10만 명에 이른다. ‘우리는 하나’라는 봉사단 이름처럼 모두 협력하여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위아원은 지난 7월 30일 국내 7만 명, 해외 2만 명 등 총 9만 명 규모로 출범한 청년 자원봉사단이다. 위아원은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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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 알아야
    ▶ 성경 기록된 지난 6천년 간 풀 수 없던 주제에 목회자들 ‘관심’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0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성경이 기록된 후인 지난 6천년간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되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1시간 가량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 나무가 무엇인지, 먹으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을 것”이라며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며 생명과 사망이 직결되는 만큼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 2~3장에서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 하나님은 생명나무 과실까지 먹고 영생할 수 있으니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다”며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먹은 사람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생명나무 과실은 중요하고 대단한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 속 ‘나무’는 ‘사람’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거나 이사야 5장에 이스라엘 족속을 ‘포도나무’로 빗대는 표현들이 다수 기록돼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자라 ‘나무’가 된 사람에게 성령인 ‘새’가 깃든 것을 ‘천국’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의미다.   이 총회장은 “그렇다면 오늘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있는가”라며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역사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신다. 현재의 신앙인들에게는 역사적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직면한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선악나무’가 나오지 않지만 바벨론 왕,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짐승, 음녀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멸망시킨 것과 같이 음녀가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진 것과 같다”며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에 이른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12지파가 생명나무고, 이곳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목회자 약 7천명이 참여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관심있는 신앙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교육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미나 대상이 목회자인만큼 성경의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진리에 목마른 신앙인들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청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세미나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JC3EwPd6Cto)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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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연휴도 반납하고…청년봉사단 위아원, 수해복구 발벗고 나서
    [정남수 기자]=수도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속출하자 청년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연휴에도 이어진 수해 복구 봉사 지난 15일 경기 여주시 산북면의 한 주택. 폭우로 인근 산이 무너져내리면서 쓸려온 토사물들이 집 안팎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마당에 세워져있던 차는 흙더미에 찌그러져 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었고, 집 안에는 토사물들이 가득 차 장판은 보이지도 않는 데다 벽지까지 훼손돼있었다. 이곳은 집중 호우 기간 420mm의 폭우가 내렸다.   봉사자들은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주택이라 토사물을 삽과 손으로 일일이 퍼 날랐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서유림(23·여)씨는 "집이 전부 흙으로 뒤덮여있어서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렵고 힘든 복구 작업이었지만 집주인분이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힘을 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연휴라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더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가구 옮기고 쓰레기 치우고…주민들 "빠른 일처리 고마워" 16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동. 이곳은 폭우에 인근 천까지 범람하면서 주택에 농장까지 피해를 입은 상태였다. 지하 주택은 완전히 침수됐고, 일부는 무더운 날씨에 방치되면서 악취가 나기도 했다. 농가는 부서진 비닐하우스, 쓰러진 나무, 쓰레기들과 흙이 뒤엉켜 있었다.   봉사자들은 지하 주택에서 침수로 망가진 가구들을 밖으로 날랐다. 농장에 뒤엉켜 있던 나무와 쓰레기들도 하나둘 분리해 정리했다. 땡볕 아래 이마에는 금세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주민들은 "이틀 걸릴 작업을 하루 만에 해주니 고맙다"며 응원했다.    봉사자 최완용(28)씨는 "수해 복구 봉사는 처음이었는데, 피해 규모가 정말 크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됐다. 피해 규모가 커 복구 작업이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 복구 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연합해 지난 10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시·성남시·안산시·여주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주택·하천 등 수해 복구, 폐기물 처리 등의 봉사를 오는 20일까지 이어간다.   국내 최대 9만 명 규모의 청년 자원봉사단체 '위아원'은 지난 7월 30일 출범했다. 오는 26일부터 7만 명 단체 헌혈이라는 세계 유례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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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이만희 총회장 “깨어있다면 이루어진 계시록 확인하고 따져봐야”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초등‧중등‧고등 과정의 세미나를 종료한 후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선 세 번째 세미나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이 총회장은 “여러분들 요한계시록을 펼쳐놓고 제가 증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올바른 증거인지 확인하며 들어달라”며 “성경을 알고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계시록이 성취된 내용을 확인하고 따질 것이 있다면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자신이 신학에 대해 연구해보거나 배운 적이 없지만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본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어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전하게 되었다며 사역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장별로 그 핵심내용과 이루어진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하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대로 한 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졌다”며 “이 모든 일은 있어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 된다.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스스로 자문해볼 것을 요청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그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말만 하나님 믿는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고 믿어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한 분이시고 성경도 하나다. 왜 싸워야 하는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이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세 차례에 걸쳐 증거하는 것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 밝히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세미나 영상은 3일 만에 40만 뷰를 기록했으며 2천여 명의 목회자가 직접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청한 한 목회자는 “신학을 배운 적이 없는데 성경 전권을 궤뚫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설교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역사가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놀랍다”며 “요한계시록의 전체 맥락과 이루어진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qocKEPfTSwQ)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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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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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다나오 평화 이끈 한국인 평화운동가 다큐 상영
    ▶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마닐라서 잇단 시사회 열기 ▶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 “평화 구축 기여할 것” [정남수 기자]=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룬 놀라운 평화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가 최근 필리핀에서 상영을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민다나오의 주도인 다바오시에서 가장 큰 영화관인 SM 라낭 시네마에서는 민다나오 지방정부 관계자와 11개 부족 대표, 종교 인사, 언론인, NGO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유산’ 시사회가 열렸다. 21일 저녁 7시에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2차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위대한 유산’은 50년 분쟁의 땅 필리핀 민다나오에 평화의 씨를 심은 한국인 평화운동가와 그와 함께 평화를 ‘현실’로 이뤄낸 사람들의 신념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평화 다큐멘터리다.   민다나오는 1960년대 ‘모로인 학살’로 시작된 필리핀 정부와 민다나오 무장단체와의 무력 분쟁이 이슬람-가톨릭 종교 간 대립으로 비화돼 50여 년간 피비린내 나는 살상의 현장이 돼왔다. 이로 인한 사상자만 12만 명이 넘고 3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평화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은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 제네럴 산토스시에서 열렸던 HWPL 민간 협정식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에서 온 이만희 HWPL 대표는 민다나오 분쟁의 중심축이었던 이슬람-기독교 양측의 대표자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 대표는 두 사람의 손을 잡게 하고,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루겠다는 선언을 하도록 했다.    그동안 정부와 무장단체 간의 수많은 협상이 있어왔지만 제3자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평화운동가를 통해 민다나오 이슬람-기독교가 한 자리에서 평화를 선포한 일은 상상하기 힘든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렇게 마련한 협상의 단초를 통해 2018년 7월 24일 민다나오 자치를 인정하는 ‘방사모로 조직법(BOL)’이 필리핀 국회를 통과하고 2019년 1월 21일 실시간 국민 투표를 통해 방사모로무슬림자치구(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BARMM)가 출범했다. 이는 그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민다나오 무슬림의 진정한 정치적 자치와 경제적 자립을 최대한 보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러한 과정을 생생히 담은 ‘위대한 유산’ 시사회를 본 참석자들은 일제히 민다나오에 평화의 씨를 심어준 한국의 평화운동가와 그가 이끄는 민간평화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평화의 일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아들인 세바스찬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평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이 공동체 모두 평화를 추구하고 평화를 구축해 가는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계획이 이뤄지고 평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WPL 관계자는 “민다나오의 분쟁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정세에 변수가 되어왔던 곳이다. 따라서 민다나오의 평화정착은 지구촌 공동의 과제였고 국제사회의 건설적 개입을 필요로 했다”면서 “특히 HWPL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노력은 평화가 자생하고 뿌리내리는 근본임을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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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온라인 개최, 146개국 5,000여 명 참가
    [정남수 기자]=9월 18일,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이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비롯한 전 세계 146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 사회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 기인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의 제도화를 통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첫 평화 만국회의가 2014년 9월 18일 개최된 이래,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국가원수, 장관, 입법자, 종교지도자, 교육자, 청년/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집단행동을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구축을 위한 연대를 촉구해왔다. 매년 이 회의는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한 평화 활동 및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대의에 대해 HWPL 이만희 대표는 “전국을 강타한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지구촌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으며 이웃이자 가족”이라며 “우리 각자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좋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마리누스 비(Marinus Bee) 수리남 국회의장은 “평화 구축과 분쟁 방지를 위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입법부 차원의 평화 구축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의회는 HWPL과 협력해 전쟁종식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 의식 고취 활동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평화교육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옥타비아 알프레드 교육부 장관은 HWPL 평화교육이 사회 과목에 통합되었고 단독 과목으로도 국가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교육 자원을 국가의 시민교육 과정으로 개발하는 이유에 대해 “HWPL 평화 교육과정이 학생뿐만 아니라 친구, 부모, 선생에 이르기까지 도전 과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헨드라 다스 필리핀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는 평화에 기여하는 종교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종교간 소통의 제도적 접근을 제시했다. 그는 종교적 오해에 기초한 갈등을 예방하도록 국제교류 및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것이 평화의 기초를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IPYG 정영민 부장은 “전 세계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도록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며 평화를 위한 국제적 행동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HWPL이 제안하는 ‘평화의 제도화’는 상호 존중, 조화, 협력, 상생 등 평화의 가치관을 각 사회의 규범과 문화, 국내 및 국제법 등 제도로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기반하고 있다.   DPCW의 10조 38항은 분쟁의 예방 및 해결, 전력의 점진적 축소와 생활 도구로의 전환, 종교 및 민족 정체성에 의한 존중과 갈등 해결, 평화 문화의 전파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로부터 중앙 및 지방정부, 비정부기구, 시민 계층까지 모든 행위자가 평화의 주체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https://youtu.be/ZcbNeCbZp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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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사상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시작
      [정남수 기자]=코로나19 재유행과 휴가철 헌혈량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대표 홍준수)이 ‘3개월간 7만 명 헌혈’이란 사상 최대 규모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지난 27일부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생명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규모의 7만 명 헌혈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금년 말까지 국내 혈액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헌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 실적은 260만 건으로 전년대비 0.3%감소했다. 2018년 288만 건에서 2019년 279만 건, 2020년 261만 건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다. 특히 오미크론이 확산됐던 지난 2월에는 국내 혈액보유량이 정상보유량인 5일분보다 훨씬 낮은 3일분 이하로 떨어져 혈액수급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안정화 전까지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이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수술이 긴박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지정헌혈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정헌혈 건수는 2020년 7만 7151건에서 2021년 14만 2355건으로 전년대비 두 배 가량 급증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 수급은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데 8월의 경우 방학 및 휴가, 더운 날씨 등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이 적어 보유량이 3.5일분까지 내려간다. 또 코로나19 재 확산과 빠른 추석 연휴가 시작돼 앞으로 수개월간 안정적인 헌혈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위아원 홍준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줄어들자 당장 수술과 치료를 받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헌혈을 구하는 모습을 SNS로 많이 접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7만 명이라는 대규모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위아원 헌혈 캠페인 첫날인 2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을 방문한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은 “8월에는 학교 방학, 직장인 휴가철이라 헌혈인구가 감소해 혈액수급이 특히 힘든 시기다. 혈액은 현재 4일분 정도 유지하고 있고 O형은 3일분 정도로 위험 단계까지 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7만 명 헌혈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엄청난 숫자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 대대적인 헌혈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측하건데 금년도까지는 헌혈 걱정을 안 해도 될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 본다”고 감사를 표했다.캠페인 첫날에만 전국에서 위아원 회원 3천500여 명이 각 지역 혈액원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고 이중 2천700여 명이 헌혈을 마쳤다. 이번 7만 명 헌혈 캠페인으로 확보한 모든 헌혈증과 기부권은 각 지역에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위아원은 ‘세계 최대 규모 헌혈’이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명예회원’의 자격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위아원 측은 “명예회원까지 포함한 현재 헌혈 신청자는 10만 명에 이른다. ‘우리는 하나’라는 봉사단 이름처럼 모두 협력하여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위아원은 지난 7월 30일 국내 7만 명, 해외 2만 명 등 총 9만 명 규모로 출범한 청년 자원봉사단이다. 위아원은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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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 알아야
    ▶ 성경 기록된 지난 6천년 간 풀 수 없던 주제에 목회자들 ‘관심’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0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성경이 기록된 후인 지난 6천년간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되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1시간 가량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 나무가 무엇인지, 먹으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을 것”이라며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며 생명과 사망이 직결되는 만큼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 2~3장에서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 하나님은 생명나무 과실까지 먹고 영생할 수 있으니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다”며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먹은 사람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생명나무 과실은 중요하고 대단한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 속 ‘나무’는 ‘사람’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거나 이사야 5장에 이스라엘 족속을 ‘포도나무’로 빗대는 표현들이 다수 기록돼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자라 ‘나무’가 된 사람에게 성령인 ‘새’가 깃든 것을 ‘천국’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의미다.   이 총회장은 “그렇다면 오늘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있는가”라며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역사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신다. 현재의 신앙인들에게는 역사적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직면한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선악나무’가 나오지 않지만 바벨론 왕,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짐승, 음녀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멸망시킨 것과 같이 음녀가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진 것과 같다”며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에 이른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12지파가 생명나무고, 이곳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목회자 약 7천명이 참여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관심있는 신앙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교육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미나 대상이 목회자인만큼 성경의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진리에 목마른 신앙인들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청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세미나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JC3EwPd6Cto)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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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연휴도 반납하고…청년봉사단 위아원, 수해복구 발벗고 나서
    [정남수 기자]=수도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속출하자 청년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연휴에도 이어진 수해 복구 봉사 지난 15일 경기 여주시 산북면의 한 주택. 폭우로 인근 산이 무너져내리면서 쓸려온 토사물들이 집 안팎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마당에 세워져있던 차는 흙더미에 찌그러져 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었고, 집 안에는 토사물들이 가득 차 장판은 보이지도 않는 데다 벽지까지 훼손돼있었다. 이곳은 집중 호우 기간 420mm의 폭우가 내렸다.   봉사자들은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주택이라 토사물을 삽과 손으로 일일이 퍼 날랐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서유림(23·여)씨는 "집이 전부 흙으로 뒤덮여있어서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렵고 힘든 복구 작업이었지만 집주인분이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힘을 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연휴라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더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가구 옮기고 쓰레기 치우고…주민들 "빠른 일처리 고마워" 16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동. 이곳은 폭우에 인근 천까지 범람하면서 주택에 농장까지 피해를 입은 상태였다. 지하 주택은 완전히 침수됐고, 일부는 무더운 날씨에 방치되면서 악취가 나기도 했다. 농가는 부서진 비닐하우스, 쓰러진 나무, 쓰레기들과 흙이 뒤엉켜 있었다.   봉사자들은 지하 주택에서 침수로 망가진 가구들을 밖으로 날랐다. 농장에 뒤엉켜 있던 나무와 쓰레기들도 하나둘 분리해 정리했다. 땡볕 아래 이마에는 금세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주민들은 "이틀 걸릴 작업을 하루 만에 해주니 고맙다"며 응원했다.    봉사자 최완용(28)씨는 "수해 복구 봉사는 처음이었는데, 피해 규모가 정말 크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됐다. 피해 규모가 커 복구 작업이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 복구 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연합해 지난 10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시·성남시·안산시·여주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주택·하천 등 수해 복구, 폐기물 처리 등의 봉사를 오는 20일까지 이어간다.   국내 최대 9만 명 규모의 청년 자원봉사단체 '위아원'은 지난 7월 30일 출범했다. 오는 26일부터 7만 명 단체 헌혈이라는 세계 유례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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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이만희 총회장 “깨어있다면 이루어진 계시록 확인하고 따져봐야”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초등‧중등‧고등 과정의 세미나를 종료한 후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선 세 번째 세미나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이 총회장은 “여러분들 요한계시록을 펼쳐놓고 제가 증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올바른 증거인지 확인하며 들어달라”며 “성경을 알고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계시록이 성취된 내용을 확인하고 따질 것이 있다면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자신이 신학에 대해 연구해보거나 배운 적이 없지만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본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어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전하게 되었다며 사역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장별로 그 핵심내용과 이루어진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하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대로 한 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졌다”며 “이 모든 일은 있어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 된다.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스스로 자문해볼 것을 요청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그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말만 하나님 믿는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고 믿어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한 분이시고 성경도 하나다. 왜 싸워야 하는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이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세 차례에 걸쳐 증거하는 것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 밝히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세미나 영상은 3일 만에 40만 뷰를 기록했으며 2천여 명의 목회자가 직접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청한 한 목회자는 “신학을 배운 적이 없는데 성경 전권을 궤뚫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설교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역사가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놀랍다”며 “요한계시록의 전체 맥락과 이루어진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qocKEPfTSwQ)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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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관련 대법원 판결 관련 입장문
    [정남수 기자]=대법원이 1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코로나19와 관련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확정한 것을 환영합니다. 감염병예방법 위반의 무죄 판단의 법리적 근거는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의 명단 제출이 감염병예방법의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않고,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의 법적 근거가 없으며, 신천지예수교회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예방법이 처음 적용된 형사소송 대법원 판결로서, 방역 당국이 법에 근거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학조사 범위 기준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향후 감염병과 관련된 개인 및 단체 소송에 참고할 수 있는 판례가 마련되었습니다.   2020년 초 정부는 코로나 방역의 구체적 지침과 가이드를 마련하지 않고 있었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방역 당국과 각 지자체의 혼란스런 명단 요청 등에 대해 창구를 일원화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인물 및 시설 정보와 관련 불확실한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히고 과도한 개인정보 제공은 인권 침해 우려가 있으니 이를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방역을 방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국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당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장과 정치인들은 신천지 교회에 대해 과도한 강제조치 및 권한행사를 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조치는 소수 종교에 대한 대중의 편견과 선입견, 혐오를 전제해 추진됐다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방역 및 행정 당국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만 접촉자를 특정하지 않은 채 전 성도의 주민등록번호와 직장이 포함된 개인정보를 요구했고 기한이 없는 시설 강제폐쇄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천지 대구교회는 2년 2개월이 지나서야 폐쇄 명령이 해제될 정도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이는 차별에 취약한 소수 단체에게 유독 엄격한 책임을 묻고, 그에 속한 구성원이 가진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따라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혐오하거나 낙인찍는 행위는 근절돼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남용된 권한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감시자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팬데믹 등 국가위기 상황 속에 국민을 차별하고 특정단체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일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지난 7월 28일 신천지 대구교회 사명자들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전원 무죄 선고를 확정했습니다. 대구교회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은 역학조사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사실행위라고 할 수 없고, 신천지 대구교회 측이 제출한 명단에 근거하여 방역업무가 상당 수준 이루어졌으며, 당국의 업무 수행이 곤란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을 확정한 것입니다. 오늘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로 신천지예수교회는 2년만에 방역 방해 누명을 벗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년간 겪은 아픔과 고통을 뛰어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를 위해 힘쓸 것입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단체 혈장공여, 혈액 수급 비상사태 해소를 위한 단체 헌혈 등을 해온 것처럼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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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3일 오전 10시 온라인 세미나 개최
    ▶ 20여 일만에 “실상 확인” 거듭 호소 … 지시받은 책무 완수 위해 최선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날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고 있으며 이 총회장 자신이 그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고 있음을 알리게 된다. 또 이를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할 것을 호소한다.   실제로 이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전체를 장별로 그 핵심내용을 설명하고 장별로 이뤄진 실상을 보고들은 대로 증거 할 예정이다. 이 총회장은 그 증거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지적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본인의 증거가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들은대로 전하는 것임을 재차 확인해주고 있다.   이 총회장은 또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스스로 자문해볼 것을 요청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그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한다.   지난달 23일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가진 이 총회장은 20여일 만에 또 한 번의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초·중·고등 과정의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지난 달 초 개최한 것을 감안하면 두 달 만에 세 번째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연이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 밝히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단순히 성도 숫자를 늘리고 교회 이름을 알리는 차원이 아니다. 이미 공개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을 수천만 명이 확인하고 그 진위를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자 문의를 해오고 있다.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의 진실된 호소를 듣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13일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qocKEPfTSwQ)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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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신천지 총회본부, 국민일보 보도관련
    [정남수 기자]=지난 25일 국민일보가 <신천지 광고를 실은 유력 일간지의 신뢰에 의문이 간다>는 보도에 이어 27일 <신천지 대대적 신문광고 이단의 위장술>이라는 모 기독교 단체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내용임에도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가 도를 넘고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국민일보는 이날 ‘살롬나비’란 단체가 신천지예수교회 광고를 실은 모 유력일간지의 신뢰성을 거론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한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공식 약칭은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예수교’에서 볼 수 있듯 예수님이 주인이 되신 ‘예수교회’라는 뜻입니다. 이를 두고 기성교단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국민일보와 기성교단의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한 예로, 국민일보를 소유하고 있는 순복음교회의 교단명은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오순절교회)인데 교단명 풀네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위장이라는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또한 기성교단의 부흥집회, 세미나를 통한 헌금과 달리 신천지예수교회 강의와 세미나는 모두 무료이며 헌금 및 후원계좌 조차 안내되지 않기에 말씀집회로 돈을 갈취한다는 주장은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의 CBS 규탄 집회는 아내와 처남댁을 살해한 스토킹, 이별범죄 살인범을 옹호하고 그에게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에 이르게 됐냐”고 유도질문을 한 뒤 이를 기사화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의도적 악성 여론형성을 한 CBS를 규탄한 것입니다. CBS가 신천지의 ‘실체’를 보도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기성교단과 기독교언론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이 탁월해 교인들이 몰리자 성도들을 ‘종교에 빠진 정신이상자’로 규정하고 ‘척결해야한다’며 사회 곳곳에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 놓고 발붙이지 못하게 합니다. 이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그 자체로 폭력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 기간에도 연 2만 명이 입교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10만 명이 말씀 수강을 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확신과 집착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기성교단에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과 다르게 진실, 사랑, 화평으로 풀어갈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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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직접 보고 들은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 확인해보라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돼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강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본 증인의 증언을 확인하고 믿어줄 것을 또 한 번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23일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 제목의 공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전장을 장별로 해석하며 그 실상을 증거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해부터 공개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강의를 지난 7월 4일 진행한 이 총회장은 20여 일 만에 공개세미나를 열어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확인해줄 것을 재차 당부한 것이다.   잇단 세미나 개최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온라인 세미나의 조회 수가 최근 2천만 뷰를 넘어서고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개한 말씀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크게 늘어나는 등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 증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2020년과 2021년에도 연 2만 명 이상의 성도 수 증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10만 명 이상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연말 ‘10만 수료식’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성교단과 일부 정치권의 비방과 핍박에도 이러한 성도 수의 급격한 증가는 각종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한 말씀증거에 힘입은 바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이만희 총회장은 공개세미나를 통해 신구약의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해 증거 하면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고자 한다. 제가 증거 하는 말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달라”며 공개한 증언을 적극적으로 확인해 달라는 당부로 시작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아담으로 시작해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쳐 예수님의 초림 때까지 하나님과 언약한 선민의 배도를 설명하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새 언약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했다. 주 재림 때를 예언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 전장의 기록 역시 실제 이뤄져야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그 이뤄진 실상에 대해 장별로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이 총회장은 “이 사람은 누구에게 배운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연구해서 알게 된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제 귀로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시록 1장부터 장별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목조목 증거 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을 맞아 다시 창조되는 14만 4천 명과 큰 환난에서 나오는 흰무리에 속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시록의 하나님 구원의 노정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천국에 소망을 둔 목회자들이라면 바로 판단을 해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고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책을 받아 이 역사가 이뤄진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에게 들어야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알 수 있다”고 호소했다.   “계시록은 우리가 먹고 살 영원한 양식”이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사단의 양식은 계시록 17, 18장의 음행의 포도주이며 이게 선악과이다. 온 세계가 다 그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다고 말하고 있지 않느냐”며 성경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은 다시 한 번 “이 사람은 직접 보고 들었다. 그래서 계시록에 나오는 배도자들도 얼굴이 어떻고, 이름이 무엇인지 다 안다. 증거 하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 하겠다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말씀을 확인하고 믿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해 10월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를 시작으로 초등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중등과정의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이달 초까지 진행했다. 해당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WWZX2s-Hc0k)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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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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