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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철 구태 정치꾼들 사라져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약 20여 일 남짓 남은 시점에 과거 구태정치의 정치꾼들이 슬금슬금 기지개를 켜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 몰상식한 일부 정치인들은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매관매직하다가 덜미를 잡히는가 하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국민이 이용해야 할 공권력을 남용하고 은행이나 공사 등 각종 이권에 개입하며 자신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특혜를 주거나 인사 청탁으로 자격도 없고 능력도 안 되는 사람들을 특별 채용해 기용하며 자신들의 직위를 남용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했었다.   특히, 강원도 강원랜드 신입사원 채용 비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권성동 법사위원회 위원장이 구속영장이 청구됐었다.   지난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자유한국당 권성동 국회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정당한 법 집행"이라고 밝히며, 국회도 체포동의안 절차를 빠르게 처리해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는 데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채용 비리는 기회가 평등하지도 공정하지 못했고 결과에 대해서는 더더욱 정의롭지 않았다. 채용 비리의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과거 이런 식으로 부정을 저질러 왔다.   지역에서 국회의원의 힘이라는 게 일반인들이 감내하기란 가히 공포의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선거 때만 고개를 땅바닥에 깔고 다니다가 당선이 되면 머리를 세우며 일부 시민들에게는 고압적인 자세와 불친절한 말투로 무시하며 막말을 서슴지 않는 망나니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투표권으로 단죄해야 할 것이다.   과거 정치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 중에는 “본인은 절대 돈을 받지 않았다. 만약 받았다면 당장 옷을 벗겠다.”고 주장했던 정치꾼이 있었는데, 이 정치꾼은 본인은 돈을 받지 않았으나 자신의 부인이 시장 공천과 관련해 돈을 받았다가 징역살이까지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말았었다.   그렇게 그 정치꾼 부인은 1년을 넘게 징역살이했고, 마누라가 징역살이 끝날 때까지 그 국회의원은 자신이 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은 끝까지 그 직을 유지했었다.   그가 정치꾼인데, 왜 그의 부인이 돈을 받을까? 부끄러운 줄 알고 자숙하며 조용하게 지내면서 좋은 말만 하고,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깨끗한 음식만 먹고 살기를 부탁하고 싶다.   지난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 관계(夫婦關係)란 결혼한 남녀의 육체적 행위와 관련된 일체의 것이며, 법률적으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녀를 말한다. 부부가 남녀의 육체적일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나이가 들면 생각도 비슷해지는 것은 대부분의 부부가 닮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무형 원장은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처럼 함께 살아가다 보면 말투나 행동, 식습관은 물론 건강행태까지 비슷해지기 쉽다”며 “특히 부부 상호 간 정서와 생활, 건강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2일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며, 남북한 하나가 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이 나라와 국민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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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 [기자수첩]이천 더불어민주당 경선 막바지 네거티브 공방
    ▲배석환 국장이천 후보자 측근들이 같은 당 후보를 상대로 연일 네거티브로 공방만 하며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기까지 하다.   A 후보 극렬지지자들은 상대 후보인 B 씨가 지난 선거에서 같은 당이 아닌 다른 당의 후보였다는 네거티브로 공방으로 B 후보의 대세론에 위기를 모면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병돈 현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당당히 당선됐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사람들도 조병돈 시장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면서 32.340표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915표 차이로 새누리당을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당시 이천의 새정치민주연합은 반신반의했는데, 그것은 수십 년 동안 막대기만 꼽아도 된다는 여당 (당시 새누리당) 강세지역이었다.   야당 불모지인 경기 동부권에 자치단체장의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것은 현직 조병돈 시장이 당선이 되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당시 조병돈 시장 선거에서 같은 당원으로 마이크를 잡고 연설원으로 지난 새누리당의 소속이었던 조병돈 시장을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치며 호소했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과거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었다고 일부 극렬지지자들은 후보의 과거 당적 운운하며 네거티브로 ‘그때는 이천에 없었고 무엇을 했느냐?’ 고 묻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인가?’ 극렬지지자가 지지하는 후보 또한 과거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에서 출마한 과거가 있다.   정정당당하게 공약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아름다운 선거가 될 것이고, 경선이 끝나도 원~팀으로 함께하면서 민주당이 시장을 만들어 내는 데 함께 노력할 수가 있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네거티브하면 이길 수 없다. 유권자가 먼저 알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후보를 지지하며 오히려 본인이 쏜 화살이 본인을 겨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해야 할 판이다.   일부 극렬지지자는 이천시에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일부 밴드에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비난하고 말꼬리 잡고 네거티브를 일삼고 있다.   이런 극렬지지자는 비판받아 마땅하며, 과거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선거에 앞장서면서 갈등을 키워왔던 당사자다.   이 극렬지지자는 현재 모욕죄로 고소당해 이천경찰서에서 현재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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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4
  • [기자수첩]이천시청 공무원 출신 시장후보 ‘정책으로 자신을 알려라’
    대안을 내 놓고 비판하라! 꼴 불견이다.!   ▲ 배석환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그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며 후보자들의 분주한 발걸음도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천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인 조병돈 후보가 당선돼 민선6기라는 3선에 당당히 당선됐다.   이로써 조병돈 시장은 자신이 그림을 그려왔던 35만 행복 도시로 나아가는데 한 걸음 더 내 디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해오고 있고 성과 또한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당선된 이후 달려온 4년이라는 시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아 이천 시민들에게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감사콘서트를 열어 각 읍, 면, 동사무소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시장 후보로 나온 공무원 출신인 E 모 씨는 지난 30여 년을 넘게 이천시청에서 국장까지 했었고 평생 자신과 가정의 충실히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해 왔었다.   야당으로 시장을 하겠다고 출마해 자신이 몸담고 있던 시청의 시정을 비난하는 듯한 발언과 현 정부의 시정에 대해 비꼬는 듯한 태도를 연일 보이던 차에 지난 23일 이천시청에서 4월 27일부터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행사인 이천도자기축제에서 자원봉사로 자신을 알리고 공연도 하면서 자신들의 상품이나 기타 자신들의 유리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공연을 할 단체나 개인을 모집하는 공고에서 이천시청은 그런 자원 봉사자들에게 교통비 조로 3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공고에서 E 모 씨는 이것을 놓고 열정 페이니 하며 이천시청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SNS로 날리며 비꼬고 있다.   당이 다르고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자신이 평생 몸담고 있던 이천시청의 1천여 공직자들을 상대로 비난하고 비판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배은망덕(背恩忘德)하고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이 아닌가 싶다.   정작 자신을 알리고 이천 시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런 기본도 안 되고 예의도 없이 어떻게 시장되겠다고 나대는가?   적어도 자신을 키워주고 아껴주었던 상관이 있었을 테고 또한 자신을 따라 주었던 후배 공무원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저런 거 전부 내팽개치고 오직 시장만 되면 된다는 발상인가?   당의 이념과 당론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다고 그런 막무가내 식으로 말과 행동을 한다면 이천시민들도 그런 사람을 결코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자신을 키워준 나라와 이천시에서 행정이 설마 조금의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국장까지 지냈던 사람이라면 시청의 후배들에게 '이런 것은 조금 문제가 있으니 수정하는 것이 어떠한가'? 라며 후배들을 다독여주고 아껴주어야 할 당사자가 시정에 대해서 비난하는 듯한 언사를 SNS에 날리며 전 국민을 상대로 이천시를 욕하는 꼴은 진정 눈 뜨고 볼 수없는 꼴불견이라 할 것이다.   국장까지 지냈던 자신은 진정 공직생활 30년의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었던 말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비난은 반드시 이 사회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그 대안을 내놓고 비난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 자신은 그동안 평생 살아오면서 삐뚤어진 가치관을 가지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살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진정 자신을 알리고 시장이 되겠다면 좀 더 신중하고 예의가 있는 말과 행동으로 이천 시민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겨뤄야 한다고 본다.   정작 정책은 없고 안면만 있는가? 그냥 상대 당은 부조건 안 되고 오직 종북 프레임과 안보장사로 연일 현 정부와 이천시청을 비난하고 비판하면, 자신이 이천 시민들께 호감을 주고 돋보일 거로 생각하는가?   요즘 TV 보면서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평창 올림픽을 망하라! 라고 연일 종북 프레임으로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당처럼 떠들어 대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발목잡기로 ‘겐세이“(견제)를 하고 있다.   얼마 전 국회에서 이은재(자유한국당) ‘겐세이’라는 발언을 놓고 3.1절을 코앞에 두고 그런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SNS에서 연일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소양도 갖추지도 못한 사람들이 국회에 앉아서 말장난하는 꼴들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은재 의원의 ‘겐세이’ 발언을 들은 당사자인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겐세이’라는 말은 당구장 다닐 때 말고는 처음 들어봤다. 위원장에게 겐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냐?. 게다가 일본어다. 3·1절을 앞두고 공개석상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유감을 표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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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1
  • [기자수첩]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세월호, 한진, 스텔라데이지' 그리고 대우조선
    ▲ 강수환 기자 우리는 늘 잊고 산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세상에 알려지고 청와대는 수 차례의 사과와 해명을 통해 사태를 막아보려 했지만 들끓는 민심 앞에서는 청와대가 가진 그 막강한 권력도 무용지물이었다.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당했고, 지금은 법앞에 '前대통령'이 되어 검찰의 마무리 수사와 기소, 그리고 법원의 재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몇 달 동안 이러한 과정을 고스란히 생방송(팩트)으로 혹은 소위 정치 평론가라는 몇몇 사람들의 '~~할 것이다'란 추임새를 들으며 여기까지왔다.  피곤하다는 사람도 생겨나고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그러던 사이에 또다시 '장미대선'으로 우리의 관심은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지에 온통 세포가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다. 분명히 중요한 뭔가가 있는데 까마득히 잊고 지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세월호는 뭍으로 올라와 3주기를 지냈고, 김해신공항도 건설될것이고, 혹시 아직도 생사를 모른채 남대서양 어디엔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스텔라데이지로의 우리 선원들일까! 그래 결코 잊지말고 세월호 처럼 포기하지말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실종자를 찾아 가족의 품에 안겨야지라며 각오를 다지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또다시 소식이 없다. 그들도 이미...하는 불안한 마음은 비단 기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여겨진다.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대선후보 그 누구도 그들의 생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보인다. '아들특혜' '딸재산공개' '눈물의 도지사 사퇴' '개헌주장' '대선후보 지지율 꼴찌' 등의 단어 보다 '스텔라데이지'란 단어에 더 집중하고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세상이 그래서 비정하다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한반도에 도대체 선원가족과 연계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당장 기자의 피를 나눈 형도 선원이며, 당숙도 오랜 세월 바다를 떠돌던 마도로스였다.  둘러보시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하나 '선원과가족' 이라는 단어에 연관되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말나온 김에 하나 더 있다. 거제도 옥포 항만 조선소 등의 단어가 생각나는 곳. 직장을 잃어버린 조선소 사람들. 그 분들은 또 어떻게 지내시는지. 회사의 높은분들은 물론 하다못해 중간 내지 초급간부들 마저 수십억씩 돈을 물쓰듯 하던 때에 묵묵히 용접가스냄새 맡으며 겨우 입에 풀칠하는 월급 받다 졸지에 거리로 내 몰린 노등자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좀 챙겨 놓는 건데'하며 '자신은 간이 작고 못배워서 그러면 큰 일 나는 줄 알았다'던 58살의 이름모를 페인트공은 밥은 잘 챙겨 드시는지 우리가 잊지 말았으면 한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바다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숙명임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정권'을 쟁취하고자 하는 후보들 모두가 공식선거전에 나서면서 우리가 아니 사회가 국가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너무 큰 기대였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국민들 노후자금이 '대우조선해양'의 빚을 갚는데 쓰여도 아무런 말이 없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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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8
  • [기자수첩] 관고동전통시장 화장실 옆 작은 창고 새로운 변신!
    언제 부터인지 시기는 정확히 모르지만 전통시장살리기라는 용어를 너무 많이 듣는다.  대형 매장의 편리성과 다양성 그리고 친철한 서비스에 손님을 빼앗기면서 부터인 것 같다. 그런데 경기도 이천 관고전통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아주 작은 2.5평 공간에서 그것도 화장실 옆 창고에서 아이들의 공부 소리와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소리가 오가는 사람들의 귀를 귀울이게 한다.  비록 화장실이지만 장보러 오는 엄마들의 접근성이 좋고 할머니 같고 아줌마 같은 주인이 좋아 쭈빗쭈빗 들어서기 힘든 화려한 사무실보다 편하다고 한다. 또한, 기초적인 개인 상담에서부터 자기역량을 키우면 전문기관으로 연결된다.  사진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다문화엄마 지도로 오카리나 연습중이고. 또 한장의 사진은 작년 신학기 부터 학교를 가지 않는 중학생을 청소년전문지도사와 상담사를 공부한 경찰관이 쉬는날 사무실에서 다같이 이야기 하며 놀고있는 장면이다.  이 친구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경찰아저씨와 속내를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워져서 집밖으로 나오는데 성공했고 학교 갈 준비를 마쳤다. 작은 화장실 창고의 변신! 이것이 새로운 전통시장의 변화이다. 최근에는 현역군인과 직업군인 등 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안내해준다 다음에는 어떤 활약이 나타나는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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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 [기자수첩] 고향을 다녀와서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첫사랑처럼 왜인지 모르게 설레이는 그 마음으로 발길을 재촉해본다 버선발로  뛰쳐나오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는 이 길이 더디기만 하는구나 어린시절  추운줄도 모르고 비료푸대 썰매타며 논두렁 둘러앉아 고구마 구워먹던 그시절 해가지면 굴뚝에서 솟아오르는 연기에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며 정다웠던 가족들과 오손도손  둘러앉아  행복했던  고향집 이제는 세월에 희긋희긋해진  부모님 검은  머리카락에 목소리 쩌렁쩌렁 하셨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구나 동네 어귀에 들어서니 저 멀리 보이는 나의 유년 시절을 보낸 그곳에  허리가 구부정한 나의 어머니가 마당에 나와서 서성이시네 뭉쿨해진 내 마음에서  시큰해지는 코 끝으로 엄마 내음이 전해온다 내 어머니가 계시는 곳에 따뜻함이 있고 하나둘씩 모여드는 내 동무들 걸쭉한  막걸리 한잔에  그 옛날  이야기들을 날이 밝아오도록  풀어본다   도시 생활에 지친 몸을   내려놓고  쉬어본다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이곳에서 다시금 이곳을 떠나온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음식과  참기름 한병등을  차에싣고 눈시울이 붉어진 어머니를  등지고 발길을 돌린다    이 길은 언제나 그립도다  발길 지나치는  이 순간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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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5
  • 총선을 준비하는 예비후보들과,연말 모임때 만나는 예의중 하나 악 수
    ▲ 이천일보 민춘영 기자 인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예의 중에 하나다.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 기본을 알지 못한다면 실수하기도 쉬운 것이 바로 예의에 관한 것이다. 생각보다 어려운 ‘악수’ 원래 악수는 빈손을 내밀어 자신의 손에 칼과 같은 무기가 없음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나는 당신을 환영 합니다’ 등 상대방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서로를 예우하거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인사법으로 익숙해졋다. 올바른 악수의 매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한다. 악수는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마주잡고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시선은 상대방의 눈이나 얼굴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고 가볍게 쥐어야 하며. 주의할 것은 악수할 때는 당당하게 해야 한다.  평소에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반갑다고 무작정 악수부터 청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가 되는 것으로 땀을 닦은 뒤에 악수를 청하도록 한다. 악수는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 또는 여성이 먼저 청하는 것이 예의이지만 사회관계 속에서 남성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는 응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신분이 높은 사람이 연소자일 경우에는 연장자라 하더라도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실례가 된다고 한다. 원래 악수는 슬픈 일이나 좋지 않은 일에 있어서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지만 장례식장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때는 악수를 청하는 쪽에서 슬픔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은 자칫 예의에 어긋날 수 있으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강의를 듣거나 종교예식 등을 행할 때는 모자와 장갑 등을 벗어두는 게 좋다. 이와 같이 악수할 때도 마찬가지로. 특히 이성 간에 악수할 때는 여성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예의이며 남성이 장갑을 끼고 있다면 벗는 것이 예의입니다.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여성의 경우 예장으로서의 장갑은 실내에서는 벗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악수는 이제 낯선 인사법이 아니다. 반가움의 표현과 동시에 적절한 사회적 신체 접촉은 상호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게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상대와 반드시 악수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 신체가 접촉하는 만큼 실수를 하거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미숙하다면 과감하게 악수는 생략하자.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미 악수에 익숙해져있고 또 손을 잡는 순간 상대방에 대한 느낌을 주로 감각 기관을 통해 얻는 마음의 상태를 상쾌한 느낌. 또는 토라진 느낌, 등 감정 기분을 읽을 수 있으므로 기왕이면 서로 아이컨택 하며 웃으면서 악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는 허리를 숙여 존경함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좋은 인사법이 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인사 문화를 설명하면 된다. 그들도 상대의 문화를 존중할 의무는 있다.   악수를 청하는 경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사회적 지위가 같으면 여성이 남성에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국가원수, 왕족, 성직자 등은 기준에서 예외 놓을 수 있다. 연장자는 2~3번 정도 손을 흔들고 손을 놓아 준다. 아랫사람은 같이 흔들지 말고 리듬만 타듯 응한다. 악수 후 자리를 이동하거나 대화를 나눈다. 바람직한 악수 상대방에게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도록 정중하게 대한다. 상대방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응한다. 마주잡은 손의 감촉이 건조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도록 한다.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악수에 대비해 오른손에 들었던 물건을 왼손에 미리 고쳐 들어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왼손잡이도 악수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예의다. 바람직하지 못한 악수 마지못해 악수를 하는 것처럼 머뭇거리는 듯한 태도 스치는 듯한 악수로 성의없는 소극적인 자세 손을 너무 세게 쥐거나 또는 힘없이 잡는 것. 너무 세게 잡거나 잡은 손을 지나치게 흔드는 자세 이성의 경우 손을 주무르거나 손장난을 하는 것. 왼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지는 자세. 손에 땀에 차 축축한 감촉을 느끼게 하는 것. 악수를 하는 시점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업무상 외부 사람이 방문 했을 때 맞이와 배웅시 업무상이나 공적인 상황에서 소개를 받았을 때와 헤어질 때 시상식 후 혹은 연설이 끝난 후 수상자나 연설자를 축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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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 겨울철 화재 예방에 힘써야
     낙엽이 떨어지는 이 가을 많은 사람들이  가는 세월의 무심함에 서정적인 자아로 태어나는 것 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시인이며 화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제 곧겨울이 다가오고 비는 눈으로 바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망각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바로 겨울철 화재이다 서정적 자아로 시인으로 화가가 되는것도 좋지만 주변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화재는 순식간에 모든것을 앗아간다는 것을 배웠고 이미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화재는 순간 5분이 중요하다 따라서 순식간에 일어난다 이런 화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면 끔찍한 재해로 이어진다 몇일전 이천에 소재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상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재는 안일하게 생각하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와 전기누전으로 인하여 대분분이 화재가 발생한다 또한 가정집의 화재발생의 원인은 가스불로 인한 사고도 잦지만  난방용품인 전기매트로 인한 화재사고 발생도 많아지고 있다  가스비 절감을 위해 무심히 켜놓고 외출을 하는 상황에서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행복한 보금자리를 부주의로 인하여 잿더미로 되지않기를 늘상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겨울철이야 언제나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고해서  사람들이 화재예방에 힘쓴다  하지만 요즘같은 가을은 화재 예방에 무감각해지는 계절이기에  화재예방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맘때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화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릴때부터 늘상 들어온 말을 기억하자  ‘꺼진불도 다시 보자’는 말이다 이 말을 기억하며 상가에서나 가정에서나 화재예방에 힘써 소중한 나의 가족과 재산을 잃어버리질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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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5-11-18
  •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모두가 귀에 익은 대중가요의 한 구절이다. 현재 새누리당 조직 위원장 7명의 후보님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하는 제 마음입니다 . 후보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존경스럽고 대단함을 느낀다. 후보 7명 모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김경희님. 심윤수님. 이범관님. 이희규님. 윤명희님. 유경희님. 한영순님 이렇게 7명 모두 행복도시, 희망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웃을 수 없는 억울한 일도 웃으면서 뛰고 있다.   우리 이천은 어느 분이 선택 될까요. 옛날 어른 들 말씀이 큰 사람은 하늘에서 내고 시대가 요구 한다고 했다. 역사를 보면 대통령도 그 때에 맞게. 세계 흐름에 맞게, 뽑혔다.   평화의 대통령, 경제대통령, 민중의대통령. 이렇게 말이다. 그렇다면 조직위원장 후보에서 탈락 되시는 분은 실력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시대와 맞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닐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신은 한 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신다"는 명대사가 있듯이 탈락 되신 분들은 행운이 있길 기도드리고 뽑히신 분은 이 시대에 우리 이천시에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 이라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   이천시 새누리 당원뿐 아니라 시민모두가 이천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조직위원장 후보자여러분 파이팅!!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5-08-31
  • 환경부 공무원 막말로 일관, 국민 위에 철밥통 공무원 있다?
    ▲ 여주시 대신면 고엽제 전우회소속 골재 채취장은 지난 4월경 한강유역청이 대대적 단속을 벌여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힌 사업장이 지난 27일 까지도 대낮에 버젓이 폐수를 흘려보내고 있다. 고엽제 전우 소속 업체관계자는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있는 실정이다 ▲ 지난 4월경 한강유역청이 단속을 벌여 폐수배출구를 적발해 행정조치 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업체는 그 자리에 또다시 배출구를 만들어 폐수를 흘려보내고있다 ▲ 한강유역청이 지난 4월 대대적 단속을 벌여 행정조치를 했다는 여주시 대신면 고엽제 전우회 소속 사업장에서 폐수를 흘려보내고있다막말하는 공무원, “해당 시, 군에 민원 제기하라”   한강유역청(청장 오종극)은 업체에서 폐수를 무단방류 하는데도 모른 척 뒷짐만 지고 있어 한강유역청이 서울과 경기 3천만 국민이 먹는 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다는 지적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본지 4월2일자보도) 여주시 일대 남한강변에서 골재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기성 오니(뻘)의 무단방치와 불법 매립,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을 일삼는 행위에 대해서 행정조치와 함께 지도, 감독을 촉구하는 문서(2015.3.5.)를 발송했으나 유역청은 민원인에게 6월3일까지 3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어떤 통보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경 A 업체는 골재선별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처리를 불법 매립과 폐수 무단방류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하자 관계자는“통보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민원인에게 오히려 막말을 하는 등 한강물을 제대로 지켜내지도 못하면서 불친절과 막말하는 한강유역청은 정부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지목받는 대표적인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지난 2일 민원을 담당하는 주무관은 민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민원인에게 성실히 답변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화를 내며 ”내가 왜 너한테 보내줘야 하느냐“며 욕설까지 하는 등 민원을 낸 당사자에게 막말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주무관은 “네가 낸 세금으로 내 월급 받는 거 아니다”라며 불친절과 막말로 일관했다.   한강유역청 공무원들의 대다수가 이렇게 민원인들에게 불친절한 응대가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관계자들은 지자체의 남한강 오염사례들을 지적해주는데도 “불쾌하다”는 반응으로 일관하며 “해당 지자체에 애기하라”는 등의 불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상투적인 말만 되풀이했었다.   환경부 한강유역청 직원들은 지난 수년 동안 이런 식으로 민원인들에게 고압적으로 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강의 오염원을 미리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주 업무다 그러나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제 삼자가 제보를 하면 성실히 응대하고 사실에 대해서 확인해 그에 합당한 결정을 하면 될 일이다.   또 처리한 내용을 민원인에게 통보하면 될 일인데도 오히려 “왜 우리한테 민원을 제기하느냐”는 식이다.   한강유역청은 민원인들에게 “해당 시,군에 민원을 제기하라”는 등의 상투적인 말과 함께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 공무원을 보면서 아직도 ‘권위주의적인 태도와 행정편의주의적인 업무처리,불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원성을 듣고 있다.   전근대적인 과거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한강유역청’을 보면서 아직도 이런 공직자가 있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이다.   한강유역청의 공무원은 민원인을 응대하는 친절교육 메뉴얼을 반드시 다시 받아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하며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관으로 낙인돼 신뢰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국가기관이 돼서야 국민이 국가를 믿고 따르겠는가 “분골쇄신” 거듭나는 국가기관이 돼야한다.   환경부는 요즘처럼 가뭄이 날로 심해지고 하천은 이미 말라 물이 흐르지 않고 있는지 오래다. 때문에 물이 흐르는 일부 하천에는 폐수까지 흘려보낸다면 국민들은 메르스에 이어 물 걱정까지 짊어져야하는 고통 속에 환경재앙은 피할 길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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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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