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단독] ‘법보다 앞선’ 조합장 선거운동… 대월농협 일대 ‘무법천지’
대월농협 조합장 출마했다 낙선한 이후 A 씨는 마을행사로 일정이 있을경우 매번 나타나 명함을 돌리는가하면 부인까지 대동하고 함께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이 여러번에 걸처 제보자에게 목격됐다. 사진/ 제보자 제공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가 들썩이는 가운데, 정작 1년 가까이 남은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2027년 3월 실시) 출마 예정자들이 벌써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부부 동반으로 명함을 돌리는 등 ‘무법천지’식 행태가 이어지고 있어 관계 당국의 엄중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마을 행사마다 나타나는 ‘예비 후보 부부’… 노골적 선거운동 최근 이천시 대월면 일대에서는 마을 단위 견학 행사마다 조합장 출마 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 대포2통 노인회 견학 현장을 시작으로 ▲16일 대포1통 노인회 ▲18일 단월2통 부녀회 ▲19일 초지1리 청년회 견학 현장에는 조합장 출마가 예상되는 A씨가 부인과 함께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들은 이른 아침 버스 출발지에 대기하며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명함을 배부하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방불케 하는 행보를 보였다. 「공공단체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기와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 외의 선거운동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법규를 비웃듯 ‘부부 동반’ 선거운동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선관위의 ‘온도 차’ 해석… 조합원들 “법 취지 모르나” 분통 이러한 불법 정황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칼자루를 쥔 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는 미온적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으나, 위탁선거법 해석이 공직선거법과 달라 온도 차가 있다”며 “조사를 해봐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대월농협 조합원 김 모 씨는 강하게 반발했다. 김 씨는 “마을에 조그만 행사만 있으면 나타나 조합장에 출마하겠다며 명함을 돌리고 버스 배웅까지 하는데, 이것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이천 선관위의 애매모호한 해석은 선거법의 취지를 전혀 모르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방선거 혼란 틈탄 ‘조기 과열’… 엄중 수사 촉구 지역 정가에서는 6월 지방선거에 모든 행정·조사 인력이 집중된 틈을 타 조합장 선거 예정자들이 ‘법적 사각지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기 과열은 결국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지역 주민들은 “법을 무시하고 지역을 혼란케 하는 행위에 대해 관계 당국이 즉각적인 수사와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선관위의 적극적인 단속 의지 없이는 2027년 조합장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혼탁 선거’의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조읍리 주민들에게 '명예훼손' 피소
성 후보 측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실공방 가열 사진/ 제보자 제공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예비후보(前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백사면 조읍2리 왕골자리마을 공익소송위원회(이하 공익소송위)는 지난 4월 15일, 성수석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이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주민들이 실질적 공사 방해" 발언 논란 공익소송위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조읍2리 주민들에 대해 “공사 방해를 실질적으로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 발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조읍2리 주민들은 공장 인허가 문제로 공장 측으로부터 총 15건의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형사 사건은 모두 '무혐의', 민사 사건은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은 상태다. 공익소송위는 “사법부가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인정한 상황임에도, 공직 후보자가 주민들을 범법 집단으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정치생명 걸겠다"던 성 후보... 주민 측 "녹취록 있다" 성 예비후보의 사후 대응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묻자, 성 후보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익소송위 측은 “해당 발언이 담긴 녹취 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성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문제 제기 이후 성 후보가 답변 요구자들을 SNS 단체대화방에서 강제 퇴출하거나 소통을 차단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제3자 통한 수사 회유 의혹까지... 수사 결과 주목 특히 이번 고소장에는 성 후보의 측근을 자처하는 제3자가 주민들에게 접근해 “경찰 조사를 받지 말고 성 후보를 만나면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로 회유·압박했다는 정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위는 고소 설명문을 통해 ▲허위사실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 제시 ▲제3자 개입 및 회유 정황에 대한 규명 ▲마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번 '진실공방'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수석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 및 선거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성 후보는 “인후리 분들이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해서 조읍리 분들이 공사 업체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당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조심해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위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건데, 그렇게 말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녹취해서 보냈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
엄태준, 성수석 후보 ‘이중당적 인정’ 폭로… “기만적 침묵 멈춰라”
엄 후보, “기사 공유가 죄인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강력 비판 14일 엄태준 예비후보가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성수석 예비후보를 향해 ‘이중당적 보유’와 ‘지역 유착 의혹’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성 후보의 불투명한 태도가 당내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심위 면접서 이중당적 사실상 시인… 왜 시민 앞에선 숨기나” 엄 후보는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했다. 엄 후보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면접 자리에서 성 후보의 이중당적 기록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직접적으로 있었다. 당시 성 후보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 당에 가입되어 있었고, 과거 도의원 출마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 정리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라며, 본인도 인정한 과거 기록을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조읍리 유착 의혹, 가만히 있으니 기사가 써지는 것” 조읍리 주민들과 특정 업자 사이의 갈등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성 후보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 후보는 “주민들이 업자로부터 ‘경찰에 가지 말고 성수석에게 사과하라’는 식의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인 성 후보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고발 등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 후보가 명확한 해명 없이 가만히 있으니 의혹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사실 규명보다는 기사를 유포한 지지자들을 고발하며 입을 막으려 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기사 공유가 명예훼손? 나도 똑같이 배포하겠다” 특히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기사 링크를 전송한 특정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보도된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며 “고발하려면 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해야지, 왜 공유한 시민들을 괴롭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엄 후보는 “성 후보 측이 고발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이제부터 내 선거캠프 공식 번호로도 똑같은 기사 내용을 배포하겠다”며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보라”고 배수진을 쳤다. 이는 성 후보 측의 고발 대응이 정당한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입막음용’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팀 방해하는 건 의혹 키우는 성 후보 자신” 경선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엄 후보는 “진실을 덮고 치러지는 경선은 본선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 후보가 뿌린 갈등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며 성 후보의 직접적인 사과와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
[속보] 성수석 예비후보, ‘이중당적·유착 의혹’ 침묵이 당내 분열 키우나
엄태준 예비후보가 14일 14시 이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성수석 예비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그에 대응하는 ‘침묵 행보’가 당내 갈등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꼬리 무는 의혹 ‘정체성’과 ‘도덕성’ 도마 위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수석 후보가 직접 답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의혹을 정조준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당적을 동시에 보유했는지 여부는 정치인의 생명인 ‘정체성’과 직결되는 문제다. 만약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는 당원들에 대한 심각한 기만행위라는 지적이다. 또한, 조읍리 주민들이 제기하는 특정 업자와의 유착 의혹 역시 뼈아픈 대목이다. 선출직 후보자가 유권자의 의혹 제기에 침묵하는 것은 공포와 갈등 속에 있는 주민들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침묵의 정치’가 부른 당내 분열 가장 심각한 점은 성 후보의 대응 방식이다. 엄 후보는 성 후보가 진실을 밝히는 대신 ‘침묵의 정치’ 뒤에 숨어 지지자들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의혹을 보도한 기사 내용을 공유한 특정 시의원 예비후보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엄 후보는 “기사 내용을 문자로 보내는 행위가 어떻게 명예훼손이 되느냐”며, “고발을 하려면 기자를 고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는 진실 규명을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을 외면한 채, 당내 비판 여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본선 경쟁력 약화 우려… ‘결단’ 필요한 시점 지역 정계에서는 성 후보의 의혹 해소가 늦어질수록 ‘원팀 민주당’의 가치가 훼손되고, 결국 본선 패배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 엄 후보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성 후보의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천시장 경선이 ‘의혹의 늪’에 빠진 가운데, 성수석 후보가 과연 당당히 진실을 밝히고 당내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시민들과 당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이천시 전역에 불법 문자 살포”… 민주당 당원들, 조직적 선거 교란 행위 강력 규탄
경기도당에 ‘최고 수위 징계’ 촉구… 경찰·선관위에 고발장 접수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제공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천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특정 후보를 겨냥한 조직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불법 문자 메시지 살포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원들이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에 나섰다. “공정 경선 파괴 행위” 이천 당원들 분노의 결의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이천시지역위원회 당원 및 시민 일동은 지난 11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최근 발생한 사태를 ‘공정 경선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관련자 퇴출을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허위 의혹성 기사 유포와 이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불법 문자 살포는 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조직적 선거 교란 행위”라며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전에 기획된 정치공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당과 중앙당을 향해 문자 발송 주체 및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 확보 경위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담자에 대해 당원 자격 박탈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릴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찰·선관위 고발… “출처 불명 DB로 무차별 살포” 같은 날, 신동식 고발인 대표를 포함한 이천시민 10명은 발신번호 ‘010-2090-XXXX’ 사용자 및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특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왜곡된 기사 링크가 담긴 문자를 이천시 전역에 대량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고발인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적이 없음에도 휴대전화 번호가 불법적으로 사용되었다”며, 이는 지역 단위의 조직적 개인정보 침해 행위이자 시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위법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조직적 범행 의혹 증폭… 수사 향방에 이목 집중 당원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네거티브 공세를 넘어선 ‘기획된 범죄’라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과 문자 발송 시점의 밀접한 연계성, 대량 문자 발송을 위한 물적 인프라의 필요성 등이 그 근거로 제시되었다. 현재 이번 고발 및 결의문에는 심OO, 박OO, 문OO, 박OO, 선OO, 이OO 등 다수의 지역 당원이 연판장에 서명하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수사기관과 선관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특정 후보 캠프의 개입 여부가 드러날 경우, 향후 민주당 이천시장 경선 구도뿐만 아니라 본선 경쟁력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
[속보]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공천 확정… ‘현역 대세론’ 입증
김 시장 “민선 8기 성과 이어 9기서 첨단산업·문화 명품도시 완성할 것” 사진/김경희 시장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후보로 김경희(70) 현 이천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이천시를 전략공천 및 단수 추천 지역으로 분류하고 김경희 시장을 후보로 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당 공관위 관계자는 “김 시장은 최근 실시된 각종 당내 적합도 조사에서 37.4%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타 후보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했다”며 “민선 8기 동안 보여준 시정 운영 능력과 높은 당원 충성도가 공천 확정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반도체·민생 안정 성과… ‘중단 없는 발전’ 강조 김경희 시장은 공천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이천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4년이 이천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특화단지 완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이천형 교통 혁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중단 없는 이천 발전’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본선 경쟁력 확보… ‘전·현직 리턴매치’ 성사 관심 김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선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엄태준 전 시장과 성수석 전 도의원이 경합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김경희 시장과 엄태준 전 시장 간의 ‘역대급 리턴매치’ 성사 여부를 이번 선거 최대의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시장이 현역 프리미엄과 견고한 보수 지지층을 바탕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며 “공천 확정으로 본선 가도에 탄력이 붙은 만큼, 상대 후보와의 정책 대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경희 후보 프로필] 출생: 1955년 경기도 이천시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주요 경력: * 현 제40대 민선 8기 이천시장 전 이천시 부시장 전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전 경기도 비전기획관
-
-
[단독] ‘법보다 앞선’ 조합장 선거운동… 대월농협 일대 ‘무법천지’
- 대월농협 조합장 출마했다 낙선한 이후 A 씨는 마을행사로 일정이 있을경우 매번 나타나 명함을 돌리는가하면 부인까지 대동하고 함께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이 여러번에 걸처 제보자에게 목격됐다. 사진/ 제보자 제공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가 들썩이는 가운데, 정작 1년 가까이 남은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2027년 3월 실시) 출마 예정자들이 벌써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부부 동반으로 명함을 돌리는 등 ‘무법천지’식 행태가 이어지고 있어 관계 당국의 엄중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마을 행사마다 나타나는 ‘예비 후보 부부’… 노골적 선거운동 최근 이천시 대월면 일대에서는 마을 단위 견학 행사마다 조합장 출마 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 대포2통 노인회 견학 현장을 시작으로 ▲16일 대포1통 노인회 ▲18일 단월2통 부녀회 ▲19일 초지1리 청년회 견학 현장에는 조합장 출마가 예상되는 A씨가 부인과 함께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들은 이른 아침 버스 출발지에 대기하며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명함을 배부하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방불케 하는 행보를 보였다. 「공공단체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기와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 외의 선거운동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법규를 비웃듯 ‘부부 동반’ 선거운동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선관위의 ‘온도 차’ 해석… 조합원들 “법 취지 모르나” 분통 이러한 불법 정황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칼자루를 쥔 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는 미온적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으나, 위탁선거법 해석이 공직선거법과 달라 온도 차가 있다”며 “조사를 해봐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대월농협 조합원 김 모 씨는 강하게 반발했다. 김 씨는 “마을에 조그만 행사만 있으면 나타나 조합장에 출마하겠다며 명함을 돌리고 버스 배웅까지 하는데, 이것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이천 선관위의 애매모호한 해석은 선거법의 취지를 전혀 모르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방선거 혼란 틈탄 ‘조기 과열’… 엄중 수사 촉구 지역 정가에서는 6월 지방선거에 모든 행정·조사 인력이 집중된 틈을 타 조합장 선거 예정자들이 ‘법적 사각지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기 과열은 결국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지역 주민들은 “법을 무시하고 지역을 혼란케 하는 행위에 대해 관계 당국이 즉각적인 수사와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선관위의 적극적인 단속 의지 없이는 2027년 조합장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혼탁 선거’의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이슈 FOCUS
-
[단독] ‘법보다 앞선’ 조합장 선거운동… 대월농협 일대 ‘무법천지’
-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
-
- 뉴스
- 사회
- 복지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
-
이천시, ‘취득세 현장 상담실’ 2차 운영 성황리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입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득세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차 운영에서는 다수의 입주민이 상담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신규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개별 상황에 맞춰 1대1로 상담했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 초기 자주 발생하는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천시는 앞서 이천빌리브 어반인시티에서 1차 상담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겪는 세무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취득세 현장 상담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세정과 도세민원팀(031-644-2162, 2172~21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세정과 도세민원팀 ☎031-644-2162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이천시, ‘취득세 현장 상담실’ 2차 운영 성황리 마무리
-
-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며,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부터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국민비서 사전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관련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645-3502
-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5570ㆍ5198부대
- 사진/이천시청 제공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 · 여주시 · 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 · 공병 · 방공 · 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방위/안보/국방/국군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5570ㆍ5198부대
-
-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기)는 2026년 4월 17일(금)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의 신둔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488
-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기부
-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
실시간 뉴스 기사
-
-
[단독] ‘법보다 앞선’ 조합장 선거운동… 대월농협 일대 ‘무법천지’
- 대월농협 조합장 출마했다 낙선한 이후 A 씨는 마을행사로 일정이 있을경우 매번 나타나 명함을 돌리는가하면 부인까지 대동하고 함께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이 여러번에 걸처 제보자에게 목격됐다. 사진/ 제보자 제공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가 들썩이는 가운데, 정작 1년 가까이 남은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2027년 3월 실시) 출마 예정자들이 벌써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부부 동반으로 명함을 돌리는 등 ‘무법천지’식 행태가 이어지고 있어 관계 당국의 엄중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마을 행사마다 나타나는 ‘예비 후보 부부’… 노골적 선거운동 최근 이천시 대월면 일대에서는 마을 단위 견학 행사마다 조합장 출마 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 대포2통 노인회 견학 현장을 시작으로 ▲16일 대포1통 노인회 ▲18일 단월2통 부녀회 ▲19일 초지1리 청년회 견학 현장에는 조합장 출마가 예상되는 A씨가 부인과 함께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들은 이른 아침 버스 출발지에 대기하며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명함을 배부하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방불케 하는 행보를 보였다. 「공공단체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기와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 외의 선거운동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법규를 비웃듯 ‘부부 동반’ 선거운동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선관위의 ‘온도 차’ 해석… 조합원들 “법 취지 모르나” 분통 이러한 불법 정황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칼자루를 쥔 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는 미온적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으나, 위탁선거법 해석이 공직선거법과 달라 온도 차가 있다”며 “조사를 해봐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대월농협 조합원 김 모 씨는 강하게 반발했다. 김 씨는 “마을에 조그만 행사만 있으면 나타나 조합장에 출마하겠다며 명함을 돌리고 버스 배웅까지 하는데, 이것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이천 선관위의 애매모호한 해석은 선거법의 취지를 전혀 모르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방선거 혼란 틈탄 ‘조기 과열’… 엄중 수사 촉구 지역 정가에서는 6월 지방선거에 모든 행정·조사 인력이 집중된 틈을 타 조합장 선거 예정자들이 ‘법적 사각지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기 과열은 결국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지역 주민들은 “법을 무시하고 지역을 혼란케 하는 행위에 대해 관계 당국이 즉각적인 수사와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선관위의 적극적인 단속 의지 없이는 2027년 조합장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혼탁 선거’의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이슈 FOCUS
-
[단독] ‘법보다 앞선’ 조합장 선거운동… 대월농협 일대 ‘무법천지’
-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
-
- 뉴스
- 사회
- 복지
-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
-
이천시, ‘취득세 현장 상담실’ 2차 운영 성황리 마무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입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득세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차 운영에서는 다수의 입주민이 상담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신규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개별 상황에 맞춰 1대1로 상담했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 초기 자주 발생하는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천시는 앞서 이천빌리브 어반인시티에서 1차 상담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겪는 세무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취득세 현장 상담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세정과 도세민원팀(031-644-2162, 2172~21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세정과 도세민원팀 ☎031-644-2162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이천시, ‘취득세 현장 상담실’ 2차 운영 성황리 마무리
-
-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며,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부터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국민비서 사전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관련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645-3502
-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5570ㆍ5198부대
- 사진/이천시청 제공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 · 여주시 · 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 · 공병 · 방공 · 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방위/안보/국방/국군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5570ㆍ5198부대
-
-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기)는 2026년 4월 17일(금)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의 신둔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488
-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기부
-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
-
-
이천시, 육군 제7공병여단과 상반기 하천 재해예방사업 완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관·군 협력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적기에 완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업을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건설과 하천시설팀 ☎031-644-2458
-
- 뉴스
- 사회
- 재난/안전/사건/사고
-
이천시, 육군 제7공병여단과 상반기 하천 재해예방사업 완료
-
-
이천시-서강대 협력,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단계부터 이어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031-645-3008
-
- 뉴스
- 교육
- 교육환경
-
이천시-서강대 협력,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
-
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을 2026년 5월 9일(토) 14시/17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다가오는 5월, 이천아트홀에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채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이색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슬랩스틱 코미디로 구성된 무대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관객의 웃음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무대에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 &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 두 명의 전문 서커스 아티스트가 올라 저글링, 공중곡예,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인다. ‘아이들은 고약하다’는 유쾌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다. 이후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퍼스 프린지, 런던 사우스뱅크 등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문화·생활
- 전시/공연/콘서트/박람회
-
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
-
이천 모가중, 2026 AI·디지털 클러스터교 지역 네트워크 거점교 합동 연수 운영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 모가중학교는 2026년 4월 18일(토), 다산한강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2026 AI·디지털 클러스터교 지역 네트워크 거점교 합동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10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회차와 2회차로 나뉘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프리티미래교육연구회 강사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현장감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연수는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수업 기획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제미나이와 캔바(Canva) 연계 실습 ▲캔바 AI 기능을 활용한 슬라이드 디자인 및 완성작 공유 순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수업 자료를 직접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모가중학교를 포함한 AI·디지털 클러스터교(조종초, 강하중, 도수초, 다산한강초, 광교호수초)소속 교원이 2회차 우선 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심화 실습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디지털 창작물을 직접 제작하며 AI 문해력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 결과물은 별도 자료 보관되어 지속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연수를 기획한 모가중 김주영 교사는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도구의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 스스로가 미래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이 서로의 실천을 나누고 함께 역량을 키워나가는 성장 나눔의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가중학교는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이번 거점교 합동 연수 외에도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교사 역량 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곽동권 교장은 "AI·디지털 교육 혁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빠르게, 더 깊게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협력하여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AI‧디지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교육환경
-
이천 모가중, 2026 AI·디지털 클러스터교 지역 네트워크 거점교 합동 연수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