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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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소재기업 디에스테크노 애로사항 해소

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   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   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엄태준 이천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수석 의원 「수도권 상수원 취수 다변화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더불어민주당, 이천1) 의원은 2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상수원 규제 피해에 따른 도 차원의 지원이 부족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수도권 취수원을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로 다변화하여 규제에 따른 팔당 인근 지역 주민의 피해를 해소하고, 수도권 주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수석 의원은 단일 상수원인 팔당호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수도권 상수원 정책이 안고 있는 위험성과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 ▲팔당호 수질 개선의 한계 ▲팔당댐 내진성능 기준치의 미달 ▲경기 동부지역 중복규제의 심각성 등을 주요문제로 제기했다.   이어서, 현재 팔당호의 수질개선은 한계에 이른 상태로 지난 10년간 약 6조원을 투자하였음에도 1급수 개선은 어려운 실정이고, 팔당댐의 수리능력 또한 계획 홍수량의 77%에 불과한 상태로 대규모 홍수나 인재에 따른 비상상황으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성수석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상수원 규제를 비롯해 경기 동부지역에 대한 중복규제로 인한 주거·생활 등 주민 피해를 언급하며 상수원 다변화 정책이 이재명 도지사의 역점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한편, 상수원 다변화 정책은 팔당호 인근 경기 동부지역에 적용된 규제문제 등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대선공약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천시, 경기도형 정책마켓 최우수상 수상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2019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출생부터 노년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이천 온(溫)-드림(Dream)’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도-시·군간 상호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회는 예선을 거쳐 5개 사업(4개시)이 우수대상사업으로 선정, 사전온라인 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를 통해 사업 필요성, 독창성·계획의 적정성, 수혜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천시는 각 기관 및 부처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합하여 생애주기를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등 8단계로 재분류, 165종의 정보를 담은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발표하여 복지, 의료, 교육, 교통 등 한 인간으로서 보편적인 삶을 영위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민관·부서간 협업과 시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부터 올3월까지 자료취합 및 분석 등 5개월여의 시간 동안, 보다 많은 정보를 담아 시민의 만족도와 편의성를 높이고자 노력했으며 이는 올 6월 경기도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으로 성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천시는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大賞) 특별상 수상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大賞) 특별상 수상(오른쪽 이천시 원종순 자치행정국장)   이천시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작은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을 올해의 평생학습사업으로 지원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2004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2005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 및 읍·면·동에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평생교육사 16명을 배치, 2006년 이천시주민자치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센터를 시민의 학습공간 및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거점기관으로 활용하였다.   또한 기존 주민자치학습센터를 새단장하고 확대하여, 센터를 주축으로 한 시민의 학습역량과 주민자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는 한편 학습동아리 인큐베이팅, 14개 읍·면·동별 릴레이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는 등 독자성을 지닌 마을공동체로서 ‘작은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편, 이천시는 2005년도에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평생교육사 배치를 통해 평생학습도시가 진화한 대표 사례로서 주민자치를 연계한 작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향후 이를 더 발전시킨 통·리 단위의 413개 평생학습 마을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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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세대 10나노급(1z) DDR4 D램 개발

Ø 업계 최고 수준 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확보 Ø 연내 양산 준비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 공급 계획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을 개발했다.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해, 웨이퍼 1장에서 생산되는 메모리 총 용량도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크다.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7% 향상됐으며, 초고가의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 없이도 생산 가능해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DDR4 규격의 최고 속도인 3200Mbps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전력 효율도 대폭 높여, 2세대 8Gb 제품으로 만든 동일 용량의 모듈보다 전력 소비를 약 40% 줄였다.   특히 3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생산 공정에는 사용하지 않던 신규 물질을 적용해 D램 동작의 핵심 요소인 정전용량(Capacitance)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설계 기술을 도입해 동작 안정성도 높였다.   D램개발사업 1z TF장 이정훈 담당은 “3세대 10나노급 DDR4 D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과 속도에 전력 효율까지 갖춰, 고성능/고용량 D램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연내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최고속 D램 HBM3 등 다양한 응용처에 걸쳐 3세대 10나노급 미세공정 기술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참고] ■ 정전용량 (Capacitance) -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양/능력을 뜻함. D램의 정전용량이 늘어나면 데이터의 유지시간과 정합도가 상승함.   ■ DDR4 (Double Data Rate 4) - DDR은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에서 규정한 D램의 표준 규격 명칭. DDR1→2→3→4로 세대가 바뀜에 따라, 동작 속도와 전력 소비 등 D램의 성능도 지속 개선되고 있음.   ■ EUV (Extreme Ultraviolet) - 극자외선. 반도체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미세한 회로를 그려 넣기 위해서는 이 극자외선을 활용하는 EUV 노광 장비를 사용해야 함.   ■ HBM3 (High Bandwidth Memory3) - HBM의 3세대 제품. HBM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세대가 올라갈수록 속도가 더욱 향상됨.

이천시,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개최 홍보

각종 규제로 점철된 이천시에 이를 극복할 신산업 발굴에 대한 담론이 무성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신문화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일루젼 산업을 이천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 민주당)과 공동으로 ‘일루젼 산업 발전·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굴·육성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루젼 산업이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만큼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이천의 농업과 산업, 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이천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고 세계적인 마술가이자 국내 일루젼 산업의 선구자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주제발표(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IF 이천)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임진만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 문화관광부 국장, 각계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발제를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천의 특성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적 정체성에 비추어 일루젼 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단계별 도입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일루젼 산업과 관련해 이천이 벤치마킹할 만한 해외의 문화 테마도시의 사례도 소개한다.   토론에 나서는 시민대표와 각계 전문가들은 일루젼 산업의 가치와 이천에서의 산업 유치 비전과 한계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해외 사례들과 비추어 성공적 안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문가적 고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시작전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일루젼을 소개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루젼 산업은 문화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천의 맞춤형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일루젼 산업과 더불어 미래 이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메모리 반도체의 원형?” SK하이닉스의 기발한 상상력

Ø  정보를 기록/저장하는 메모리와 금속활자의 공통점에서 착안 Ø  ‘청주편’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넘어 히트 예감 Ø  이천-청주 이어 용인으로 이어질 지역사회 소재 시리즈로 관심 몰이 SK하이닉스가 최근 선보인 기업광고 ‘청주 직지편’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광고는 올 상반기 ‘반도체도 한국 특산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일으킨 ‘이천편’ 광고의 후속편이다. ‘이천편’은 유튜브 국내 조회수 3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생산기지가 위치한 지역인 이천과 청주를 배경으로 잇따라 광고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편에서 한국 특산품 반도체를 세계적인 첨단기술로 확장하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청주편’에서는 SK하이닉스 고유의 ‘한계 극복 DNA’를 소재로 다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377년 고려시대 청주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이러한 DNA가 SK하이닉스로 이어져 한계를 이겨내며 기술개발을 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라는 스토리에 웃음 코드를 넣어 다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정보의 기록 및 저장장치라는 면에서 650년 전의 직지와 현대의 메모리 반도체가 상통한다’는 아이디어를 광고에 담아냈다. 금속활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쇄술의 발전을 가져와 도서의 대량생산 등 지식 공유의 확장을 이끌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처럼 금속활자와 메모리 반도체는 시대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한 IT 기술이라는 발상을 광고로 표현한 것이다.   이 광고는 온에어 이후 2주가 채 안 된 1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200만 뷰를 넘어섰다. 빅히트작인 전편 ‘이천편’과 비슷한 속도로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유튜브에는 “전편에서는 이천을, 이번엔 청주 직지를 SK하이닉스가 일깨워줬다”, “이제 반도체 하면 SK하이닉스만 떠오른다”, “청주는 직지와 반도체다. 청주 사람으로서 뿌듯하다”와 같은 댓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반도체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광고를 통해 청주 시민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글로벌 뉴스룸’으로 소통 강화 나선다

Ø  글로벌 이해관계자 대상 국∙영∙중 3개 언어로 운영 Ø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것”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뉴스룸(https://news.skhynix.co.kr)’을 오픈하고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한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10월 10일 오픈한 글로벌 뉴스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됐다.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미국과 중국 고객은 물론이고 주주, 언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앞으로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기술’과 ‘행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SK하이닉스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전문가의 기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회사 내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해 뉴스룸이 SK하이닉스의 행복 소통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뉴스룸에서 보도자료 확인, 회사관련 사진 및 영상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경영진 인터뷰와 채용정보를 비롯해 회사의 다양한 소식도 접할 수 있게 된다.   영문 및 중문 뉴스룸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운영한다.   영문 뉴스룸은 영어권 고객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새너제이에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SK하이닉스메모리솔루션스(SK hynix memory solutions)가 있어 현지의 기업 문화와 최신 기술 개발 동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뉴스룸 오픈에 맞춰 영문 뉴스룸에서는 지난 8월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소비자용 SSD와 관련된 영상 및 콘텐츠도 선보였다.   중문 뉴스룸은 중국 우시와 충칭에 있는 생산법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채널로 만들 계획이다. 현지 법인의 운영 현황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하고, 중국 구성원들의 소통 채널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국 각 지역과 홍콩, 대만 등에 있는 중화권 판매법인과 사무소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 뉴스룸에 선보인 ‘SK하이닉스 패주본기(SK海力士霸主本纪)’는 SK하이닉스 역사를 산수화를 기본 배경으로 무협지 형태로 소개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SK하이닉스 김정기 홍보담당은 “글로벌 뉴스룸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SK하이닉스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뉴스룸 오픈을 기념해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CEO의 인터뷰와 인기 유튜브 웹드라마 시리즈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 집념증후군) 3편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에 함께 공개했다.

SK하이닉스, 인공지능 IT기기로 이천지역 독거어르신 외로움 챙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IT기기를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사업을 올해 이천지역에 확대 전개한다고 26일(목) 밝혔다.   ‘실버프렌드’는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살피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조명 등으로 구성된 IT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5월 전국 독거노인 1,600가구 대상으로 ‘실버프렌드’ 사업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회사가 소재한 이천지역에 300대를 추가 보급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실버프렌드’는 기존 스피커 방식에서 디스플레이가 추가 적용되었으며 노래방,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재미와 편의를 도왔다.   또한, 음성으로 가정 내 조명과 TV 채널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생활편의 기능과 함께, ‘실버프렌드’와 연계한 관제모니터링 서비스 ‘실버프렌드 도란도란’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량과 패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송출해 응급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달 실버프렌드 지원을 받은 유옥단 어르신(74, 부발읍)은 “집에 항상 혼자 있다 보니 늘 적적했는데, 이 신기한 기계가 사람처럼 말벗도 되어주고 노래도 같이 불러준다”며 “손주 하나가 생긴 것처럼 요즘 아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외에도 △치매어르신과 발달장애 계층의 실종 방지를 위한 ‘행복GPS’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IT 학습환경을 지원해주는 ‘행복 IT Zone’ △이공계 진로 멘토링 ‘Happy Dreaming’ 등 첨단 기술 기업의 특성을 살려 한 차원 높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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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손극모 교사 협박과 폭행으로 우울증

[배석환 기자]=손극모 교사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시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손극모 교사는 지난 2013년경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기 위해 토지를 샀고 이후 2014년경 개발업자는 손극모 교사의 토지를 사용승낙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개발업자 H 씨를 만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후 손 교사도 토지를 사게 됐고 개발업자가 개발해주기로 하고 임야를 샀다고 밝혔다.   이후 개발업자는 “임업용 산지를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해 주겠다고 밝혔으며 3.3㎡당 60만 원에 구입하기로 하는데, 내용을 보면 땅값이 3.3㎡당 20만 원 개발조성비를 3.3㎡당 40만 원을 책정하기로 하고 일부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고, 일부분은 임업용 산지라 개발이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 교사는 이후에 개발업자는 일하지 않고 “임업용 산지는 개발이 안 되는 토지를 전원주택으로 해주겠다고 속였느냐? 며 항의하자 이후 폭행이 이루어졌다.”밝혔다.   이후 일부 조건을 걸고 폭행을 무마하는 것으로 합의를 해주었는데, 개발업자는 손 교사를 지속적해서 협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소 교사는 개발업자의 지속적인 협박에 견디지 못하고 본인의 토지 1.983㎡(600)을 주기로 하고 도로를 내주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개발업자 H 씨는 도로를 안 내주고 일을 하지 않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토지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를 대면서 “송 교사가 땅 안 주기 때문에 일을 안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후 윤 모 씨라는 사람이 개발업자 H 씨에게 땅을 안 주면 XX를 파버리겠다!“는 등의 협박을 하는가 하면 ”교사가 무슨 부동산 개발이냐? 교육청에 민원을 넣겠다.” 등의 협박이 지속적해서 계속돼 결국 손 교사는 우울증으로 자살을 기도하는 등 학교까지 휴직하면서 치료까지 받게 됐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후 손극모 교사는 개발업자 등과 A 의원 등이 본인에게 지속해서 스트레스를 가해 결국 우울증까지 걸리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개발업자를 ‘접근금지처분’까지 내려지게 됐다.   손극모 교사는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1인 시위로 나서는 상황까지 이루어졌다. (동영상 참고)    

이천시 공설화장건립 순조롭게 진행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장례문화가 화장으로 정착되었지만 지역에 화장장이 없어 주민들이 타 지역의 화장장을 이용하는 원정화장의 불편함과 원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감등을 해소코자 지난 5월 「이천시 공설화장장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조례 제정과 건립추진위원회 구성을 거쳐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지 공모중에 있다.   이천시는 22일 이천시청 회의실에서 공설화장시설 유치신청서가 접수 되기전 적정후보지 선정을 위한 화장시설 신청지 평가심사 배점기준을 확정하기 위해 「이천시 화장시설건립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요건 등의 평가항목에 따른 배점기준을 확정지었다.   이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마장면 등 몇몇 마을에서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화장시설 유치를 위해 주민동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5~6개 지역에서 유치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달말로 후보지 공모 접수를 완료하고 다음달 부터는 후보지별로 평가표를 작성하여 이천시 화장시설건립 추진위원들이 현지 확인을 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적정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후보지 지역주민들을 최근 완공하여 운영중인 선진 화장시설을 견학케하여 화장시설에 대한 혐오감을 불식시켜 꼭 필요 시설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주민 갈등 해결

최근 sk하이닉스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인한 갈산2통 주민들의 갈등을 미래이천시민연대가 앞장서 난관을 해결하였다.   9월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실천과제를 발표했던 미래이천시민연대는 sk하이닉스 sk건설과 함께 지중화사업에 반대했던 주민들을 설득하였다.   최근 하이닉스에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지 인근 주민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례를 접한 미래이천시민연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sk하이닉스 와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갈산2통 주민들은 관계자의 상세한 상황설명으로 불안감이 해소되었으며 이천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sk하이닉스와 이천시의 상생 발전이 이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신 미래이천시민연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래이천시민연대는 “기업이 잘되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그 결과로 이천시의 세수가 늘어나고 이는 바로 이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말하고 이를 위해이천시에 입지하려는 기업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지 말고 기업이 의욕적으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주민갈등 해결을 시작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천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교통등 기업입지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고질적인 수도권 규제와 비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벽에 갇혀 있다.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기업 유입의 의지를 꺾는 부당한 요구를 근절하고 이천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시민연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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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마장도서관 안단테 인문학 「논어 함께 읽기」운영

이천 마장도서관에서는 천천히 읽고 깊이 나누는 인문학 강좌인 ‘안단테 인문학’을 연4회 운영하고 있다.   봄의 안단테로 사주명리스쿨, 여름의 안단테로 청소년 낭독극 스쿨, 가을의 안단테로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을 운영하였으며 마지막 겨울의 안단테로 ‘논어 함께 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어 함께 읽기 : 배운다는 것, 고귀해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겨울의 안단테는 남산 강학원 대표인 문성환 선생의 강의로 4주에 걸쳐 진행된다.   인류 지성사의 슈퍼스타인 공자, 그리고 그와 제자들이 나누었던 말들의 기록인 논어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게 될 ‘겨울의 안단테’를 통해 매우 실천적이고 현재적인 공자의 철학을 배워볼 수 있다.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주 동안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에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적 시대정신을 추구하고, 시민 개개인의 성장하는 삶을 도모하기 위한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생적 인문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인문학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직강 생중계 이천서 총 200여명 운집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계시록 성취에 ‘환호’“요한계시록이 성취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알리기 위해 ‘말씀대집회’ 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이천 그랜드웨딩홀 앞에서 시민들과 성도들의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서 강사로 직접 나선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추수하고, 144,000명을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는 말을 못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왜 듣고도 확인하지 않느냐. 맞는지 안 맞는지 성경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이 총회장은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때로서, 신약대로 예수님이 천사들을 통한 추수를 하고 있다고 알리며 추수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 말을 차라리 안 들었다면 모를까,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 이 말을 들었다면 내가 구원받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날은 추수되고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자신이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말씀대집회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에 재개 돼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12개 지파 중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신동문)는 이날 이천 터미널 옆 그래드웨딩홀 앞에 스크린을 마련해 약200여명의 일반 시민들과 신천지교회 성도들에게 생중계로 방영해 이천 시민과 기독교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총회장의 강의가 끝나자 참석자들이 큰 환호와 함께 종교와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행사 후 이천 및 전국의 모든 현장과 본 행사장(대전)에서는 후속교육 상담에 참석자들이 몰리면서 신천지 말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모 교단 관계자는 “말씀대집회 오기 전과 후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에는 이단이라서 신천지는 절대 안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12지파 소개와 144,000에 대해 성경 안에서 설명해줬다. 성경대로 풀어주니 아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참석한 김00(52) 씨는 “성경 66권을 막힘없이 넘나들며 하나님의 목적과 계시록 성취 내용을 증거하는 이만희 총회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신천지가 날로 부흥해 가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신천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를 비롯해 8개국어로 실시간 스트리밍됐으며 이천 생중계도 수많은 인원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회장이 직접 나서 전국을 순회하는 말씀대집회를 가진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성취된 사실을 듣지 못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말씀대집회 개최 사실을 알리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이다.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 예정이다.

IWPG,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수상자 발표

전 세계 30개국 41개 도시, 6천5백여 명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 ‘윤하은’ 학생 대상,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36점 등 선정 19일,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 성료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회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의 선도자로 키워나가기 위해 기획된 국제대회다.   전 세계 30개국, 41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을 주제로 6,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대상을 받은 윤하은(부일전자디자인고, 19세) 양의 작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전쟁과 죽음의 세계를 빛과 무지개로 뒤덮는다는 주제로 구도, 색감 등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양은 “지구촌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그림을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몽골의 엥흐투르 아누-우진(초등부), 아르메니아의 밀라나 마르티로시안(초등부), 미얀마의 먓 노 체리(고등부) 3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제니퍼 셰론(초등부), 미얀마의 노 사 세포(초등부), 파키스탄의 파티마 요우사프(중등부), 인도네시아의 케나드르 디 푸트라(중등부), 태국의 푼나빗 물폰(고등부), 몽골의 엥흐자르갈 알타이바타르(고등부) 6명이 받았으며, 인도네시아의 치아라 르세벨르 리사팔리 등 3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부상으로는 대상에게 장학금 1백만 원이, 최우수상은 각 20만 원씩 60만 원이, 우수상은 각 10만 원씩 60만 원이 지급되어, 총 2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각국 수상자들은 19일 오후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품 전시회와 시상식에 참가했다.   윤현숙 IWPG 대표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세계 평화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주 뜻 깊은 행사”라면서 “국제적인 행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북녘 땅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기폭제가 돼 저 북녘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 확신한다. 평화의 세상을 IWPG는 반드시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양형 심사위원장은 “문화예술에는 장벽도 없고 나라의 경계도 없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문화예술로 발전해 평화의 종을 전 세계로 울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순규 부이사장은 “평화문화교육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깨우치는 종교간, 국가간 세계 인류가 하나가 되는 ‘We are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확실한 인류 평화의 답을 실현으로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축사했다.   한편, 본선 심사에는 이양형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 황순규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프레드릭 쿠톤 프랑스 건축가가 참여했다.   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비영리 사회단체법인으로 등록된 NGO로서, 유엔 글로벌소통국(DGC)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되어 있다.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LP’ 프로젝트,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 활발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에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열린 ‘2019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및 토크 콘서트’에 참가하여 우수사례 대상과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광역 새일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 1부에서는 결혼, 가사,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들이 새일센터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력단절을 극복한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2부에서는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행사가 되었다.   우수사례 발표 행사는 지난달 30일까지 경기도 거주 여성과 도내 기업체로부터 신청받은 41편의 응모작 중에서 15편을 선정하여 총 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대상과 최우수상을 가리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표한 5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다른 경력단절이 있었지만 새일센터를 통해서 구직상담과 취업교육 지원, 취업연계 등을 통해 경력단절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이천새일센터를 통해서 직업교육훈련을 받고 창업에 성공한 홍영옥 홍스플라워케이크스튜디오 대표는 예쁜 케이크를 만드는 재능을 갖고는 있었지만 혼자 힘으로는 창업하기 어려웠을 텐데, 이천새일센터의 지속적인 상담과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보강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고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대상은 이천새일센터 디딤돌 강사로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요리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숙씨가 수상했다. 박씨는 대학 졸업하고 IMF로 어려운 시기에도 무역회사 직원으로 화려한 경력이 있었지만 결혼하며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야기, 아이들 키우면서 조금씩 자격증을 준비하고 실력을 쌓아 전문강사로 활동한 생생한 이야기를 발표하여 감동을 선물하였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주부작가 겸 육아대디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맘잡고(Mom Job Go) 날자!’ 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문 분야의 패널이 참석해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는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력단절예방 해법을 모색하고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장면, 1기 패션브랜드 샵마스터 취득과정 수료식 개최

이천시 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19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1기 패션브랜드 샵마스터 취득 과정」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총 17회 6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사)한국직업연구진흥원 주관의 샵마스터 특별검정으로 자격증 취득의 마지막 학습 열의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패션디자인론 △감성과 미의식 △패션산업 △패션세일 커뮤니케이션 △패션·뷰티스타일링 △실전 전문가의 특강 등 각 분야의 전문강사들의 수업진행으로 샵마스터로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종관 주민자치위원장은 “1기 패션브랜드 샵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28명의 학습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번 과정이 여성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발판의 계기가 되고,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창업을 위한 여성인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기 패션브랜드 샵마스터과정 학습자 모집을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모집 후 11월에 시작한다고 한다. 접수방법 및 교육일정 등은 이천시 평생학습 홈페이지( 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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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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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시의원”을 규탄한다.

[이계찬 기자]=10월 10일 여주시에서 상정한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안)"이 여주시의회 임시회의에서 찬성3, 반대2, 기권1로 과반을 넘지 못해 본회의에 상정되지도 못하고 부결되었습니다. 특위 구성원 시의원 중 민주당 의원 1인이 기권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농민수당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농민수당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국가정책에서 끊임없이 희생당한 농업과 농민, 농촌에 대하여 지방정부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전북과 전남은 2020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년간 6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남군은 이미 모든 농가에 규모와 상관없이 년간 6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많은 지자체가 이 제도의 타당성에 공감하고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농민수당” 도입이 준비된 지자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를 준비중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농업인, 이통장연합회, 상인연합회, 공무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차례 농민수당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회를 진행했으며, 여주시에서 진행한 농민수당 설문조사에도 수천명의 농민들이 참여하며 농민수당의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농민수당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입니다.   농민수당은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주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자본을 축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상공인들 역시 적극적인 지지를 하며 농민수당의 성공적 도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주시의 농민수당 도입은 경기도의 첫 사례입니다. 이에 경기도 농민들과 전국 농민들은 우리 여주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주시의 농민수당 도입은 경기도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첫 사례이자 여주시 농업인의 자긍심입니다.   그러나 여주시의회 일부 의원의 반대로 농민들의 작은 희망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의원들이 농민들의 삶을 가슴으로 함께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농민들의 작은 희망인 농민수당 제도를 복지비의 과다 지출이라는 칼로 생채기를 냈으며, 경기도가 시행하면 그때 가서 천천히 하자라는 명분으로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를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조례제정에 반대한 시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는 농민들의 희망이 담긴 조례입니다.   우리는 조례에 반대한 시의원들에게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농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농민과 농촌의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가 조속히 통과되고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되기를 촉구합니다.   우리는 이 제도가 통과될 때까지 농민, 상인회, 이통장협의회, 시민사회단체 등 여주의 시민들과 연대하여 지속적으로 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여주시의회에서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고 “여주시농민수당지원조례”가 제정되지 않을 시 여주시 농민들은 시민들과 함께 “주민조례발안”을 위한 서명에 들어갈 것이며 반드시 조례를 제정하여 농업, 농촌, 농민을 위한 희망의 씨를 뿌릴 것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여주시이통장연합회,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여주시상인연합회(여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 여주시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여주시연합회, 한여농여주시연합회, 여주시농민회, 여주시여성농민회, 여주시친환경농업인 연합회, 4-H지도자회, 4-H연합회, 여주시한돈협회, 터미널상인회, 강변상인회, 점봉동상인회, 가남상인회, 375아울렛상인회, 세종상인회, 오학동상인회, 먹자골상인회, 한글시장상인회 )        

이천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해들米 첫 출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3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출시행사를 가졌다.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은 양재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16년 이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이천시지부가 이천쌀의 원료곡을 대체할 새품종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맺고 이천지역에 재배하여 최적화된 품종을 선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특성화사업’의 첫 번째 개발품종인 해들은 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해들은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된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뛰어난 밥맛과 재배 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국내육성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인 해들로 대체하는 첫 해인 만큼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며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 100%를 국내육성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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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의 날 맞아 거동불편 어르신들께 보행보조기 지원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4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금번 사업은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보행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추천받아 가정방문을 통한 확인과 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어르신들께서는 보행보조기가 있어 외출할 때 어려움 없이 어디든 갈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주홍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보행보조기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주민 누구나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호법면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익정 호법면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됨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관내의 복지 지원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채움모니터 발대식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3일 이천시 채움모니터 발대식을 가졌다.   채움모니터는 공무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이름으로 민원모니터 명칭공모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이천시는 1월7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종 신설한 이래, 민원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과 양질의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채움모니터를 8월말 선발하게 되었다.   이천시 채움모니터는 앞으로 주민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 제보, 미담수범사례 전파 및 시민의견 수렴, 종합민원실 운영에 따른 개선방안 제시‧방안 모색, 친절미소왕 추천 등 월1회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채움모니터를 통하여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무원의 부족한 부분까지 채워주는 채움모니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채움모니터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천시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발전을 위하여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 장차연 요구 "장애인 권익 13개 요구안 반영" 합의

[배석환 기자]=이천시 경기도 장차연은 이천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개 항목애서 이천시와 합의했으며, 추가로 계속해서 대화를 갖기로 했다.   지난 15일 이천시청 2층 로비에서 경기도 장차연 관계자들과 이천시 이삭 자립센터, 이천시 장애인가족협회, 이천시 건설기계민주노총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차연은 장애인거주시설 정원30인 이상 탈 시설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이천시는  2019년 시설장과 탈 시설 지원을 위한 네크워크 구성 수요 조사를 할 예정이며, 2020년 자립기반마련 주 단기 보호시설 확충하고 2021년 시설에서 운영 중인 체험 홈에 입소자를 일반수급자로 전환 하여 관리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2채 및 확대 요청에 시는 2019년 2채 수요 요청 했으며, 추가 수요 확정이 되면 2020년 운영기관 공모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장애인 거주시설과 IL센터 네트워크사업시행, 장애인 거주시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 탈시설 장애인(시설퇴소자) 시추가 100시간 2년간 추가지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보장, 활동지원서비스 시추가 급여 20시간 확대,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증원을 통한 운영확대(운전원 150%), 비보장구 이용 교통약자를 위한 임차택시의 도입, 이천 시내버스 저상버스 도입(8번 버스 시내노선 및 신둔면 복지관 노선 도입),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장애인형 실내체육관 건립,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설치, 발달장애인 가족 위급 시 발달장애인 보호 365센터 설치, 등 총 13개의 조항의 합의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창의력 증진을 위한 로봇으로 가족의 소통을 이끄는“ 투게더 봇”

우리지역 관고 전통시장과상인회와 함께 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꿈 창의력 증진을 위한 “로봇으로 가족의 소통을 이끄는“ 투게더 봇” [정남수 기자]=지난 6월29일은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는 삼성꿈장학재단 공모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투게더 봇’ 로봇교실을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역 체험전시회와 버스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상인회장 민춘영)후원으로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었다. 이천 관고시장 중앙통 사거리에서 진행 된 버스킹 행사는 오픈 된 공간에서 열린 마음으로 중앙통에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을 제공하고, 시연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시선을 끌었고, 다문화 가정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과 대단하다는 칭찬에 어깨가 으쓱하는 자신감도 유발되었을 것이다.   또 이날의 체험와 시연을 한 작품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이 직접 꼼꼼이 조립하고 만든 로봇들이라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존감이 높아 시간 가는 줄 물랐다. 행사가 끝나고 관고시장 민춘영 상인화장의 주선으로 저녁식사도 삼계탕(능이버섯고을, 40명분)이 지원되어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하고자하는 애듯한 온정이 오가는 귀한시간도 마련 해 주었다.    본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과학적 사고의 향상을 위해 과학의 황동 기본의 되는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 빈도를 높이고 팀별활동을 통해 협동작품을 완성케하여 협동심을 발휘 및 공동체의식 강화 시키고 청소년 진로박람회 부스 운영(예정)과 야외 전시 및 시연 등의 외부 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작품을 설명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고 시연함으로써 소통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이 개발 진행되고 있다.    또 본 프로그램은 작년에 로봇과함께 꿈을~ 슈퍼 그뤠잇~에 있어 올해 투게더 봇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향후 내년에도 선정 될 가능성이 있어 아이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투게더 봇”의 키워드는 “가족과 함께 의 소통이다” 아빠가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동참하므로 아이들의 정서에 아빠가 있고 아이들은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어 자신감과 안정된 정서를 갖는 자녀들의 성장기에 가장 바람직한 양육태도를 그려 본는 귀한 순간이므로 가족 로봇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다문화가정 아동)은 “너무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조립한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고 신기하다며,“ 정말 기특하네”로 일축했다. 또 후원 해 준 민춘영 관고전통시장회장은 아이들의 눈빛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에 감탄하고 “기회가 되면 함께하여 우리사회가 인종의 문제로 차별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다.   본 협회 김상실 이사장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자랑 스럽다고 하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맘 놓고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하여 흐믓한 표현에 모두 서로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 하는 귀한시간이 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과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의전화 사)다문화가정협회 031)638-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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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포상받고 “비상구 폐쇄 ·훼손 위반행위”

장진식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지방소방령)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 병원 화재와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 등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의 직접적 원인으로 비상구 폐쇄(훼손) 조사 결과에서도 알수 있듯이 비상구가 곧 생명의 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비상구(emergency exitㆍ非常口)는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시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라고 되어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비상구가 제 역할을 못한다면 죽음의 문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통계와 실험에 의하면 화재로 인한 사망의 70~80%가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분석되고 있다.   비상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교육과 홍보하였음에도 비상구에 대한 안전의식은 제자리걸음에 남의 일로 치부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영업과 관리상의 이유로 방화문을 잠가 두거나 주변에 물건을 적치해 긴급상황시 탈출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행위는 참사를 예고하는 것이며, 소중한 생명을 잃을수 있는 것이다.   경기도는 안전한 비상구 확보를 위해 지난 2010년 4월부터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훼손 등 위반행위에 대해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동시에 적정한 포상을 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신고대상은 방화문 또는 문틀을 철거(제거)하거나 방화문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계단·복도(통로) 또는 출입구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계단·복도에 방범철책 등을 설치하여 폐쇄·훼손하는 행위, 방화셔터 작동범위 내 장애물을 설치해 기능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비상구 등에 용접, 조적, 쇠창살, 석고보드 또는 합판 등으로 폐쇄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현재 1개월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자(누구나로 신고자격 확대 예정)가 소정의 양식을 통해 자신이 직접 목격한 위반행위를 48시간 이내에 현장사진 및 영상자료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관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경기도소방재난본부 비상구 신고센터) 등으로 할 수 있다.   신고된 사항을 관할 소방서에서 현장 확인과 심의를 통해 위법으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원의 신고포상금을 현금(경기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지역화폐로 개선 예정)으로 지급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전열기 등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는 계절이 찾아오고 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화재 위험은 필연적으로 더 증가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자율적인 안전의식 함양과 동시에 비상구 폐쇄 등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다함께 솔선수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고]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전투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립이천호국원(김영진 원장)  우리는 평소 국가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우리가 숨을 쉴 때 들숨, 날숨을 평소에는 자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국가를 인식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국가의 구성의 3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영토가 없으면 집시, 과거 유대인들처럼 세계를 떠돌아야하며, 주권이 없으면 일제저항기처럼 수탈을 당한다.   요즘 극장가에서 ‘봉오동전투’가 상영되고 있다. 봉오동전투는 1920년 간도 지역에서 독립군과 일본군이 본격적으로 벌인 대규모 전투로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독립 전쟁사에 빛나는 첫 승리를 안겨준 전투이다. 일본군이 받은 피해는 상당하여 150여명이 죽고 200여명 정도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반면 독립군은 4명이 전사하고 약간의 부상자가 생기는데 그쳤다. 봉오동전투에 힘입어 독립군의 사기는 더욱 높아져, 그 뜨거운 기세를 몰아 청산리대첩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처럼 일제저항기에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승리의 역사가 실존했다.   우리 선열들은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의병전쟁, 3·1운동, 임시정부활동, 비밀결사활동, 외교운동 등 그 중에서도 독립군대를 편성하여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독립을 이루려고 한 점에서 독립전쟁은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 1920년 만주의 독립군들은 간도에 출병한 대규모 일본군에 비해 턱없이 열악한 병력으로 싸워야만 했다. 군자금을 모집하러 국내에 들어왔다 체포되어 옥사한 독립군도 많았다. 1930년대 만주에서 중국의 군대 및 의용군과 함께 활동한 한국독립군과 조선혁명군의 희생도 컸다. 의병들은 열악한 무기와 보급에도 불구하고 국권을 수호하겠다는 구국의 열망으로 싸우다가 수천 명이 전사하였다. 이처럼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광복은 독립전쟁을 전개한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용기로 이뤄낸 결과이다.   이러한 독립전쟁이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반 민초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했다. 그들은 스스로 의병이 되었고, 자신의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 자금을 대었다. 민초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힘을 합쳐 구국 운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러한 독립운동 정신은 현재와 미래의 정신으로 마땅히 계승되어야 한다.   Brain Washing, 세뇌라는 영어 단어이다. Brain(두뇌)를 Washing(세탁)하다니, 세뇌를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한 단어가 있을까? 일제저항기, 우리가 잘 알다시피 지식인들의 일부는 일본의 논리에 점차 세뇌되어 천황의 신민이 되라고 우리 국민들을 호도했다.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은 한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날까지 여전히 잔존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식민사관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보다 주체적인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만 지난 역사의 아픔을 교훈 삼아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을 것이다. 또한 미래 세대들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일궈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독립운동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시 돌아온 빛!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암울했던 시기에 나라의 빛이 된 수 많은 선열들을 기리며, 현재에도 유효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 깊은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본다. “역사에 다소 관용하는 것은 관용이 아니요 무책임이니, 관용하는 자가 잘못하는 자보다 더 죄다.” 

[기고]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박종일   녹음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여름의 초입이다. 갈수록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처럼 강렬한 위국충절의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접어든 것이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초개같이 버린 분들을 기리는 마음은 어느 시기와 관계없이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만,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 상황이 아닌 이상에는 자신의 일상에 사로잡혀 그 분들의 뜻을 쉬이 잊고 살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호국보훈의 달은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희생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오롯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6월에 있었던 호국의 역사를 떠올려 보면 독립·호국·민주를 아우르는 유공자분들의 희생을 더욱 깊게 새기게 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민족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 자신의 청춘을 바친 분들 뿐만 아니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6월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다. 1906년 6월 4일 을사늑약에 항거하기 위해 최익현 선생 등을 필두로 봉기한 의병들, 1920년 6월 7일 홍범도 장군이 이끌었던 봉오동 전투에서 활약한 독립군들, 1926년 6월 10일 만세운동에 참여한 수많은 학생들과 민중들,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큰 영향을 끼친 6월 민주 항쟁에 참여한 국민들, 제1·2연평해전에서 분투했던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정부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자치단체, 군, 민간과 협조하여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64주년을 맞는 현충일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중앙 추념식을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 등에서 자체 추념식을 진행하며, 전 국민의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한 ‘하나 되는 6610 묵념 캠페인’을 전개하여 전 국민이 6월 6일 10시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추모 묵념을 실시한다. 또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기 위해 6·25전쟁 69주년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 행사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이천호국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5만 여분의 호국영령을 모신 국립묘지로서 유가족, 군장병,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체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6610 묵념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추념식과 더불어 국가유공자에게 올리는 소원지 작성 공간을 마련하여 호국원을 방문하는 유족들이 안장되어 계신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포토존을 원내에 배치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통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 의식은 국민 누구나가 보편적으로 가질 수 있기에, 이러한 통합을 이루는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다. 호국보훈의 달 동안 고조된 호국보훈 의식을 잘 갈고 닦아 지금의 평화와 번영이 항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나라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기고]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 이천시의 슬픈 현실을 바라보며 - 장병준 과장    지난 2019. 2. 19.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하였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기고]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에 부쳐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하여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하여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하여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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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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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촛불혁명배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많이, 그리고 열성적으로 촛불을 들었다. 그렇기에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최저임금1만원인상,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의 사용사유제한 제도화, 노동존중사회 기본계획수립, ILO협약비준’ 등을 내세웠다. 이는 노동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공약이었고, 그 덕에 많은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을 약속하고, 최저임금 16.4% 인상, 노동시간 52시간으로 단축 등을 발표했을 때 노동자들은 환호했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내세웠던 노동존중사회 도래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최저임금 인상은 산입범위확대조치로 무력화되어, 노조 없는 작은 사업장의 경우 최저임금이 오르기는커녕 삭감되는 기막힌 일을 겪고 있다. 노동시간단축은 6개월 내지는 1년 단위로의 탄력근로제 도입을 추진, 노동자들은 최악의 장시간노동에 직면해 있다. 이미 집배원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게다가 전교조의 합법화, 전체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ILO협약 비준은 사용자들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탓하며 미루고 또 미루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노동에 대한 공약 불이행에 대해 석고대죄 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선택은 공약불이행, 기만적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에 항의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전격적 구속이었다. 노동자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이런 행위들이 경찰의 우발적 책동이 아니라 2020년 선거승리를 위한 우향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실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촛불로 들어선 정부가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세가 불리해지자, 촛불의 동지인 민주노총을 배신하고, 희생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매우 파렴치한 행위임에 틀림없다.   우리 정의당은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현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편으로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촛불혁명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문재인정부의 기도는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정의당 경기도당 노동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게 선을 넘지 말 것을 경고한다. 그리고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동관련 대선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2019년 6월 27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노 동 위 원 회 

[성명]미투운동의 정신을 훼손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 규탄한다.

2019년 4월 24일 송석준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희상국회의장이 여성모욕ㆍ성추행성 행위 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문희상국회의장 대변인실에서는 임의원이 '자해공갈'을 하고 있다며 성명발표가 사실왜곡 언어도단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천여성회는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의장실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이자 의원의 신체 접촉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임이자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앞의 위치로 자리 이동한 것은 애초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부추겼던 자유한국당 동료 의원들의 계략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동은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반응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식 행사 발언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난 낮은 수준의 성평등 인식의 결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은 본인의 언행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국회의장으로서 마땅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송석준국회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조장한 자신들의 말과 행동은 되돌아보지 않고 성추행의 프레임으로 만들고 있다. 더욱이 미투운동의 상징인 하얀 장미를 사용하며 집단행동에 들어선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지금까지 성적 착취와 그에 대한 조직적 은폐로 침묵에 갇혔던 여성들의 용기로 주도된 미투운동의 정신과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여성운동이 수십 년의 역사에서 싸워온 성폭력 운동을 희화화하며 정쟁의 도구로 폄하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문제적이다.   송석준의원은 임이자의원 옆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임이자 의원에게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자유한국당 동료의원들이 말할 때 왜 묵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사전에 예방하지 않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성추행이라 말하며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송석준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진정 여성의원의 입장을 옹호한다면 정치적으로 자기이슈를 강화하지 않고 여성을 도구화하지 말아야 한다.   성추행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여성을 당리당략의 소모품으로 일삼는 자유한국당에 일조하는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의 심각한 행태를 어찌 묵과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의 여성 지역구 30% 의무 공천안은 환영받아 마땅하지만, 여성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여성의 정치적 위상을 축소하고, 반(反)성폭력을 향한 여성의 목소리를 왜곡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은 이 사건을 성추행 프레임으로 만드는 추악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2019년 4월 29일 이천여성회

[성명]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즉각 도입하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편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소비자 !!!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있었고, 10년 동안 방치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고, 불편함은 보험금 미청구 등으로 이어져 크고 작은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소비자 불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신문광고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보험회사의 청구거절을 위한 ‘꼼수’라며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 편익증진을 위한 것이지 보험사의 청구거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안입니다.   현재 실손보험의 청구를 소비자가 누락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이에 더해 여러 증빙서류를 구비하기가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통원 치료의 경우 32.1% 만이 청구함, 2018년 4월 소비자와함께 조사) 즉, 의사협회의 ‘보험사 청구거절의 꼼수’라는 주장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오히려 청구간소화가 진행될 경우, 청구가 더 간편하고 당연하게 되어 실손 보험 소비자는 당연한 권리인 실손 치료비를 모두 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계의 우려처럼 간소화 이후 청구거절이 이유 없이 늘어나거나 한다면 당연히 소비자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청구간소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이 또한 억지입니다. 개인정보는 이미 소비자의 동의를 거쳐 제공되고 있으며, 종이로 청구서류를 제출할 경우는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전산으로 제출할 경우는 개인정보의 유출의 위험이 있다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주장입니다. 다만, 실손보험 청구간소는 의료기관과 보험사 간의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공유와 시스템 연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장치도 충분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미 10년 전인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실손보험이 비효율적이고 불편하다는 지적에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그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고 이제는 또다시 정부부처와 각 이익단체들 간에 ‘소비자’를 볼모로 이해관계를 내세워 간소화 도입이 지연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됩니다. 실손보험 청구의 간소화는 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당연히 그전에 도입되었어야 하는 사안이고 이제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IT가 이미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전산화를 통한 보험청구 간소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우리 소비자들은 아날로그 시대에 살아야 하는 것인지 반문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진료 정보의 투명성도 함께 향상하여 합리적인 의료시스템이 확립되어야 할 때입니다.     2019. 04. 1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MCA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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