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10(금)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정치·행정더보기 +

경제더보기 +

사회더보기 +

문화·생활더보기 +

농축산더보기 +

사회복지더보기 +

기고더보기 +

논평더보기 +

성명더보기 +

스포츠종합더보기 +

포토슬라이드
1 / 3

정치·행정 더보기

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8개 시군과 함께 지급”기존 경기지역화폐카드, 신용카드 사용자 대상

이재명 지사, 8일 기자회견 열어 18개 시군 공동신청 비롯 상세한 온라인 신청방법 안내 도-18개 시·군(용인, 성남, 부천, 화성, 평택, 시흥, 의정부, 김포, 광명, 하남, 양주, 이천, 안성,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공동추진 9일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 방식 신청  기존 보유 지역화폐카드와 13개사 신용카드 사용 가능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등록. 승인문자 수신 후 사용  선불카드 방식은 2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 지점에서 방문 신청  이 지사, “코로나19 방지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활용” 당부 [문종호 기자]=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회 10만 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용인시 등 18개 시‧군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상세한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도는 9일 오후 3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를 통해 공식적인 신청절차에 돌입한다.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는 기존에 갖고 있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로 지급받을 도민들만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방식은 오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도와 기준이 동일하고 조례와 예산편성절차를 완료한 18개 시·군 주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뿐 아니라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신용카드와 경기도지역화폐 카드 사용자만 해당된다.   참여시군은 안성(25만 원), 화성(20만 원), 이천․동두천(15만원), 양평(12만원), 용인․성남․평택․시흥․양주․여주․과천(10만 원), 부천․의정부․김포․광명․하남․의왕(5만 원)이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혼란방지와 행정력 낭비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집행으로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대부분의 시군이 경기도와 합산해 한 번에 지급하길 원했지만 의회의결 절차가 남은 시군을 기다리며 기본소득지급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부득이 준비가 완료된 아래 시군만 합산지급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 등 13개 카드가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 카드사와 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청자 인적 정보 및 신청금액 확인을 거쳐 접수가 완료된다.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인 직계존비속 미성년자에 한해 대리신청도 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신용카드 신청이 완료되면 확인 문자 수신일(1~2일 이내)부터 사용 가능하다.   선불카드 방식은 4월20일부터 7월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소지 시군내 농협지점에서 신청·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수령 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부터(1~2일이내) 사용 가능하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카드 및 신용카드를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도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기일 내에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더보기

이천시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수수료 면제 추진

◇이천시 특례보증 수수료 전액 지원키로 이천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이천시(시장 엄태준) 특례보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제3차 우한교민 수용에 따른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업체당 1회에 한해 최대 1년도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는 특례보증금의 보증료율은 0.8%∼1.2%(변동 가능)로 시는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과 보증료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억 원의 예비비를 확보하고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12월(자금 소진시)까지 신청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례보증 또는 기존 이천시 특례보증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기존 특례보증 한도 확대, 특별경영자금 중소기업 만족도 높아… 이천시는 수수료 전액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사업의 보증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한다.   특례보증은 이천시에서 보증기관에 자금을 출연하여 중소기업 등의 자금 지원요청에 대하여 시가 보증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요건을 완화하여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한, 올 1월부터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협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150억 원 규모의 이천시 특별경영자금은 대출금리 2%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개 기업에 16억 원의 융자가 지원되었으며 중소기업에 반응이 좋다는 평가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에서는 소비·수출 감소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 등 피해극복을 위해대출금 상환유예와 코로나19 피해 특별지원자금의 평가를 완화하였으며 대출금리도 중소기업 평균 0.96%에서 1,5%로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본격 추진

-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약정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추진에 관한 약정을 체결<사진>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직접 지역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적합한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지역인재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추진하게 될 일자리사업은 2019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도지재생 연계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 사업 ∆이천시 맞춤형 실무중심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국비지원 272백만원과 시 자체부담금 92백만원을 합쳐 총 사업비 364백만원이 투입된다.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현재 창업 희망자와 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3개 사업 모두 3월부터는 창업교육 및 컨설팅과 직업 교육‧훈련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지역과 산업 특성을 고려한 도자산업과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년창업 맞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임직원 참여 행복나눔기금 10년, 누적 224억 기탁

7일(금) 열린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 줄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청주노동조합 강국모 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영수 회장, SK하이닉스 이석희 대표이사,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이장호 위원장,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사진/ 하이닉스 제공   [정남수 기자]=SK하이닉스(http://news.skhynix.co.kr/)가 7일(金)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2020년 ‘행복나눔기금’ 29억원을 경기ᆞ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해온 기금으로, 임직원의 기부 금액에 맞춰 회사가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탁금액은 총 224억원이고, 수혜 인원은 약 49,000명에 이른다.   SK하이닉스의 행복나눔기금은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미래인재 육성 사업 및 노인과 장애인 대상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8개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GPS’, ‘실버프렌드’ 등 ICT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행복GPS’는 SK하이닉스가 2017년부터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실종 위험 대상자에게 배회감지기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해결된 실종사고만 지금까지 총 207건에 달한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SK하이닉스 이석희 CEO는 “행복나눔기금은 지난 10년 간 회사 실적과 관계 없이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기부로 조성된 만큼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구성원들의 정성은 물론, 그간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정부의 도움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우리만이 가진 ICT 역량을 활용해 더 큰 행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행복나눔기금을 이용한 사업을 기존 이천·청주에서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 또한 아동·청소년, 노인에 이어 발달장애 계층까지 확대해나가고 있다.   행복도시락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노인 대상 밑반찬 지원 및 식습관 교육 ②  행복장학 학업우수 장학생 지원 및 시설거주아동 사회 정착금 지원 ③  하인슈타인 PJT 취약계층 청소년 S/W 교육 및 경연, 해외 대회 출전 기회 부여 ④  행복나눔 꿈의오케스트라/합창단 취약계층 아동 악기/레슨 지원 통한 정서지원 및 재능 탐색 기회 제공 ⑤  행복 IT Zone 취약계층 청소년 복지시설 첨단 ICT 학습환경 지원 노인· 장애인 ⑥  행복GPS 치매노인 및 발달장애인 실종방지 배회감지기 제공을 통한 조기발견 ⑦  실버프렌드 독거노인 대상 AI Device 공급을 통해 ICT 실버 돌봄 케어 서비스 제공 ⑧  행복교복 어르신 고용, 중고 교복 리폼 및 저가 판매 통한 교복비 부담 경감

사회 더보기

신둔면주민자치위원회 사회단체 자율방역단에 면 마스크 제작 전달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웅)에서는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신둔면 자체 자율 방역단 및 기관에 면 마스크를 추가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내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자율방역단을 구성 관내 마을진입로, 골목, 경로당, 버스정류장 등 방역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를 비롯 가장 많은 지역주민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둔농협과 신둔면행정복지센터를 포함 100여개의 면 마스크를 추가 제작 전달하였다.   마스크 제작은 지난 3월에 신둔면 관내 사회단체에서 재료지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생활개선회회원 등이 자원봉사단을 꾸려 면 마스크를 제작, 관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 『청소년이 건강하 면 마스크』 850여개를 개학시기에 맞춰 각 학교에 1차로 전달한 바 있다.   신둔면장(최판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신둔면 기관단체가 서로 힘을 합하여 단체에 맞는 역할을 찾아 대응하고 방지책을 강구하여 솔선수범 하고 있는 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사회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봄을 맞아 느슨해 질 수 있는 경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동아리 자조모임, 코로나19 예방위해, 건강마스크 1,100개 제작 배포

  [정남수 기자]=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 내 결혼이민자 동아리 자조모임(이하 ‘자조모임’)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건강마스크를 1,100개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같은 출신국의 여성들과 함께 활발한 상호작용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성을 향상하여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일본, 미얀마, 태국 출신국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하였다.   지난해 리본공예와 종이접기 공예 수강 후 중리동주민센터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달하기도 한 자조모임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의 필수품인 마스크를 4월 6일부터 9일까지 회원 20여명이 모여 제작 후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나라가 하나가 되어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비록 생김새와 말투는 다르지만 다문화가족 역시 지역사회에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생활하는 이웃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가운데에 건강마스크 제작에 참여해주신 결혼이주여성분께 한없이 고맙고 존경을 표한다”고 전하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하여 4월 17일까지 연장된 ‘잠시 멈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여러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한 1,100개 건강마스크(성인용 1,000개, 아동용 100개)는 돌봄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이천시아이돌봄센터 아이돌보미 165명과 이천시다함께돌봄센터 긴급보육 아동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기간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시행하는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온라인 접수를 9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이천시에 주민등록된 내국인이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15만원으로 총 1인당 2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보유하고 있는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카드사로부터의 사용승인 알림문자 수신 후 사용가능하다.   적기에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하여 사용승인 후 3개월 내에 사용해야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온라인 신청 시 미성년자는 법적대리인이 대리신청 가능하며, 성인은 대리신청이 불가하여 개별 신청하여야 한다.   방문접수(선불카드)의 경우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내 농협은행에서 신청가능하다. 금액이 충전된 선불카드 사용승인 문자 수신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후 3개월 경과 시 해당 선불카드는 사용 중지되고 미사용 금액은 회수된다. 단, 선불카드사용 최종 마감일은 8월 31일까지이다.   아울러, 5월 중 온라인 및 방문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발급 서비스도 실시한다.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현장으로 찾아가 발급하여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현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대면신청(방문접수)을 최소화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분들께서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온라인접수를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시민분들에게 지급하기 위하여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과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을 통합하여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신속하게 시민분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재난기본소득 시행이 이천시의 경제 순환을 위한 소비촉진제가 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로 말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재난기본소득 관련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나서         [문종호 기자]=경기도, 블로그와 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서 잘못 알려진 재난기본소득 관련 잘못된 정보 취합해 설명 지급대상, 신청 및 사용방법을 비롯해 제도 자체에 대한 허위정보와 오해 다수   9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전 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타개책에 궁금한 것도 많고 헷갈리는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는 블로그와 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 정확한 사실과 진실 알리기에 나섰다.   우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대상자에 대한 허위 정보가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재산이 6억 이상인 사람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없다”, “지급대상은 3월 23일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된 모든 도민이다” 등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나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2020년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민등록 상 주소지를 경기도에 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급받을 수 있다. 기준일 이후부터 신청일 사이에 타시도 전출입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연령기준은 만 14세 미만이다”, “오프라인 선불카드 대리신청 시 별도 위임장이 필요하다” 등의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고 있었다.   먼저,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연령기준은 만 14세가 아닌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이며, 예외적으로 미성년자로만 구성된 세대는 미성년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대리신청 시 개인정보 제공 동의 및 위임장은 신청서에 포함돼 있으므로 별도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는 필요하지 않다.   아울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 전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화폐는 가맹점이 너무 적다” 등 사용 방법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도 있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 중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특정상권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에서만 사용가능하다. 또 연매출 10억 이상 업체,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하고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 제도 자체에 대한 오해도 찾아볼 수 있었다. “재난기본소득을 주고 세금을 더 걷는다면 결국 조삼모사”, “재난기본소득으로 경기도는 빚더미에 앉게 될 것”, “재난기본소득으로 재난기금을 다 써서 다른 재난에 대응할 돈이 없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는 조세권한이 없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한다고 경기도가 세금을 더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재난기본소득 재원 중 실질적 부채는 지역개발기금 차용액(7천억 원) 뿐으로 3년 거치 5년 균분으로 상환할 계획이며, 이는 통상적인 지자체 재정운용의 범주에 포함되는 수준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재난 대응 부분에서도 2020년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으로 계획된 사업예산과 의무 예치금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다른 재난이 발생해도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잘못된 정보 사례  1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소속 시군에서만 쓰는게 아니고, 경기도 전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X)   재난기본소득은 지역 중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특정상권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시군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2 재산이 6억 이상인 사람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없다. (X)             나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2020. 3. 23. 24시 기준 주민등록 상 주소지를 경기도에 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3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연령기준은 만 14세 미만이다. (X)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을 하여야 하는 연령 기준은 3월 23일 기준 만 19세미만 미성년자입니다. 예외적으로 미성년자로만 구성된 세대의 경우 미성년자가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4 오프라인 선불카드 대리 신청 시 별도 위임장이 필요하다. (X) 개인정보 제공 동의 및 위임장은 신청서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청서 외 별도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명의 도용 등 허위로 위임장을 작성하여 신청할 경우에는 「형법」 제231조에 따라 사문서 위조ㆍ변조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5 지급대상은 3월 23일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된 모든 도민이다. (X)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 대상입니다.   ※ 기준일(3. 23. 24시) 이후부터 신청일 사이에 타시도 전출입자는 해당되지 않음   6 재난기본소득을 주고, 세금을 더 걷는다면, 결국 ‘조삼모사’다. (X)    지방자치단체는 조세권한이 없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한다고 경기도가 세금을 더 걷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7 재난기본소득으로 경기도는 빚더미에 앉게 되지 않을까요? (X)  재난기본소득 재원 중 실질적 부채는 지역개발기금 차용액(7천억) 뿐 입니다. 원금 7천억원을 3년 거치 5년 균분으로 상환할 계획이며, 이는 통상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의 범주에 포함되는 수준입니다.   8 지역화폐는 가맹점이 너무 적다. (X)  현재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원래 목적에 따라 연매출 10억 이상 업체,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9 재난기본소득으로 재난기금을 다써서 다른 재난에 대응할 돈이 없을 것 같다. (X)  2020년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으로 계획된 사업예산과 의무 예치금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다른 재난이 발생해도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문화·생활 더보기

이천시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4월 10일 첫 방송

이천시 홍보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가 실생활과 연계한 민원 및 정책 소개로 돌아왔다. 이천시 팟캐스트는 2019년 시즌1 ‘안녕, 이천’으로 시작해 총 10편을 영상 및 오디오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0년 시즌2 ‘이천통해쇼는’ 총 26회 제작 예정이며 1회 20분씩 주 2회(금요일 오후1시)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2 ‘이천통해쇼‘는 담당공무원과 함께 민원의 발생에서 처리까지 소개하고 시기적절한 여행지, 축제, 체험 등을 소개한다.   또한, 오디오와 함께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다 생생하게 ‘이천통해쇼’를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딱딱하지 않은 방송으로 듣다 보면 재밌게 20분이 지나갈 것이다.   이천시의 다양한 정책 및 정보를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인 팟빵(http://www.podbbang.com/ch/1773316)에서 ‘이천통해쇼’를 구독 후 청취하면 된다. ‘이천통해쇼’를 듣기보다 눈으로 즐기고 싶다면 유튜브에 ‘이천통해쇼’를 검색해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이날 방송에는 MC로 개그맨 최효종, 아나운서 김명지가 출연했으며 담당공무원으로 이천시청 도시개발과 조진만주무관이 출연했다. 방송 내용은 제21대국회의원선거 안내와 역세권 내 초등학교 설립관련 민원에 대해 소개한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띠그림전 ’,‘특별전 전 개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0년을 여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2020 띠그림전 <쥐>’와, 특별전으로 <비장(秘藏)의 명화(名畫)>전을 선보인다.   띠그림전 <쥐>는 장우성, 김상철, 박방영, 김정란, 유민석, 박경묵, 김민지 총 7명의 작품 60여점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시실 1, 2에 나누어 전시하고, 특별전 <비장의 명화>전은 전시실 3, 4, 5에서 개인 및 다른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월전 장우성의 작품 22점을 소개한다.   쥐는 미키마우스(Mickey Mouse)나 제리(Jerry)처럼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캐릭터로 변형된 경우를 제외하고 본격적인 미술품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미술에 있어서 제재의 폭이 이전의 어느 때보다 넓어졌음에도 그 인기가 낮은 셈이다. 그 이유는 비위생적이고, 병균을 옮기며, 물건을 갉아먹고, 음식을 훔치는 속성 등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부정적인 면이 영향을 준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시대 작가들 가운데 일부는 쥐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 혹은 다산, 풍요로움, 영민함의 상징에 초점을 맞추어 쥐를 다루기도 하고,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기 위해 그 부정적인 부분을 비유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우리 미술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특별전 <비장의 명화>전은 그간 알려져 있지 않았던 월전 장우성의 작품들을 발굴하여 그의 후반기 예술세계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천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달성 도전하세요!

이천시립 효양도서관은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읽기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그림책을 선별하여 책 꾸러미로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일평균 30회 이상 대출이 이루어지며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님들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을 맞이하여 이번 2월 9일 박윤서, 박완서 남매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2호, 3호가 되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 김은혜씨는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게 쉽지 않았는데 효양도서관 세천책 프로젝트를 알고 무척 반가웠다”며 “내 아이들을 위해 다른 건 못 해줘도 천 권은 꼭 읽혀보자는 생각에 주말엔 도서관을 거의 대 여섯 번씩 왔다 갔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천책 달성의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 새싹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매일 읽어주는 5권의 책이 이천의 세천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양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명예의 전당 서가를 별도로 마련하여 천책 읽기 달성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 도서관 도서대출회원 5-7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티커 북 수령 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가면 된다.    

이천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책 읽는 이천’ 조성과 시민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제4회 이천시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한 독서마라톤 대회는 그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 5,459명이 참여 하였다. 대회기간 동안 시민들이 기록한 독서일지는 4만여 건이 넘으며, 5가지 코스로 진행된 독서마라톤의 완주 자는 8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는 3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208일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일부터 이천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책 1쪽=2m)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독서마라톤은 5개 코스로 구성되었다. 온천코스(2.5km) 산수유코스(5km) 복숭아코스(10km) 도자기코스(21km) 이천쌀코스(42.195km)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책 한권을 다 읽은 후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책 한 페이지당 2m로 자동 계산되어 독서량이 적립된다.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 작년부터 시행된 온천코스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온천코스는 비교적 짧은 2.5Km(4권상당)코스로 어린이들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되었다. 올해 주목할 점은, 독서기록일지 작성 시 글자 수가 대폭 축소되어(13세 이하는 100자, 14세 이상은 200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완주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자에게는 대회기간 동안 대출권수가 7권에서 10권으로 상향되며, 매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가 종료되는 10월에는 완주자에게 인증서 발급 및 코스별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우수감상문에 공모한 작품에 한해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icheonlib.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람들 더보기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농축산 더보기

이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교육 강화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 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 동영상 영농교육 자료를 시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동영상 교육 자료에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못자리관리, 본답관리, 품종대체사업 추진방향 등 변하는 품종에 맞는 재배법 내용으로 종자소독부터 이앙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이천시는 조생종 품종 <해들>1,000ha, 중생종 품종<알찬미>1,000ha를 재배한다.    해들품종은 10개농협 828농가, 알찬미품종은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장호원, 설성, 율면), 이천농협 639농가가 참여했다.   이는 이천시 벼 계약재배면적의 27%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22년까지 100%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함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생산 재배매뉴얼 및 영농일지’,‘표준재배력’ 1,700부를 제작하여 계약재배농가 및 지역농협에 배포하였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자체채종종자의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60℃물에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소독을 꼭 농가에서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 시 ha당 평균 326만 5천 원 지원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정남수 기자]=경기도는 도내 농업인,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 시 ha당 평균 326만 5천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이외 식량 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농지는 2018~2019년 본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거나 2017~2019년 중 최소 1회 이상 벼가 재배된 적이 있는 농지로, 최소 1,000㎡이상 면적이어야 한다. 대상 품목은 수급 과잉 우려가 있는 8개 품목(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을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 이 중 2018~2019년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품목으로 본 사업에 참여했던 농가는 올해도 동일 품목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ha당 평균 326만 5천 원으로 조사료 430만 원, 일반ㆍ풋거름 270만 원, 두류 255만 원, 휴경 210만 원이다. 공익 직불금 미지급 농지는 작년 단가(조사료 430만 원, 일반ㆍ풋거름 340만 원, 두류 325만 원, 휴경 280만 원)로 지급한다. 신청은 품목별 세부 이행 조건을 확인한 후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7~10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내 쌀 산업 경쟁력과 타 식량 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에 시ㆍ군 및 유관기관 등의 협조와 농업인(또는 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 더보기

이천시, 아동돌봄쿠폰 1인당 40만 원 지급

이천시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돌봄쿠폰 지급계획’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 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양육 가구에 ‘아동 돌봄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 아동(‘13년 4월생~‘20년 3월생)이며, 지급 방식은 전자바우처(돌봄포인트) 방식으로 만 7세 미만 아동 보호자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돌봄포인트를 4월 중순부터 지급 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소지하고 있는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   돌봄포인트 자동 지급 관련 안내는 ‘아동수당 지정 보호자’에게 문자로 포인트가 지급될 카드가 안내될 예정이며, 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경우 복지로(사이트, 앱) 또는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월 6일부터 ~10일 까지 변경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드 미보유 가구는 4월 6일부터 복지로(사이트, 앱) 또는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프트카드를 신청해야 하며, 아동 1인당 40만 원이 충전된 기프트카드를 신청 시 주소지로 배송할 계획이다.   지급된 돌봄포인트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이천시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원활한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급한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준비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연에서 자연으로.’이천시립 자연장지 개장

  [정남수 기자]=‘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인 장사(葬事)방법으로 형태에 따라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으로 나뉜다.   부발읍 죽당리(황무로1719번길 189)에 위치한 ‘이천시립 자연장지’는 이천시를 상징하는 도자기를 형상화 하여 묘역이 설치되었으며 안치능력 1만 구의 잔디장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자연장지를 관리하는 관리동은 3개층 규모로 사무실, 추모실, 유족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들에게 엄숙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사용자격은 사망일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이천시민과 관할구역 안에 소재한 분묘를 개장하여 자연장지에 안치하는 경우로, 개인장 30만원, 부부장 5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50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장의 특성상 유골의 반출은 불가하다.   공설 자연장지의 선분양은 불가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안치가 이루어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자연장지는 자연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장사방법의 하나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장사문화이며 자연장지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보험료 전액 지원!

이천시는 올해부터‘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보험’단체가입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된 이번 지원으로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천시 모든 어린이집 167개소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7천619명 및 보육교직원 1천765명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는다.   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특약 △제3자치료비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놀이시설·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건물,내부집기)△화재배상책임특약 △풍수해특약 등 10여종의 보장상품에 대하여 전액 지원한다.    이천시 보육관계자는“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영유아들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시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와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세 살 양육의 기적’ 보육사업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국내 최고수준 ‘보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 살 양육의 기적’이라는 보육사업은 영유아기의 경험과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인격 형성 토대가 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부모양육 역량 강화, 성격형성 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아동 지원 등 세 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태내에서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양육태도 및 방법 등의 교육 제공으로 출산 및 양육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그 수행을 위한 방법을 습득하여 양육효능감을 증진시켜 자녀키움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문상담가 및 놀이지도사 상시 근무로 양육방식에 대한 상담 및 코칭을 실시하고 자녀와 놀이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자녀 발달에 적합한 놀이환경에 대해 코칭하여 바람직한 자녀 발달환경을 구성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올바른 성격형성을 위한 지원도 필요한데, 이천시에서는 만 3세부터 취학 전 아동들에게 성격형성 및 발달, 인지능력 개발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취학 전 아동에게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학교 사전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녀의 입학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리적 취약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국공립어린이집을 거점 언어치료장소로 이용하여 언어습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언어습득 지원을 통해 인지능력 및 문화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천시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인격형성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생애주기에 따른 서비스를 지원하여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고 더보기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한 권의 책이 된 사람들 「나도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최근 몇 년 사이에 글쓰기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글쓰기 관련 강좌가 성료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쓰는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1인 출판사를 비롯한 독립출판을 통해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 수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글쓰기 르네상스 시대’이다.   2019년 마장도서관은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종종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집중해 보고자 했다.   지난 3월에 시작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마침내 11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주부, 꿈을 좇기에는 삶의 무게가 버거웠던 직장인,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었던 청년, 인생의 경험을 담아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기록하고 싶었던 중장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제출된 출간기획서에 담긴 지원 동기는 간절함을 넘어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다.   심사위원들의 숙고 끝에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예비 작가들은 올 한해를 온전히 [나도 작가되기]에 바쳤고, ‘읽고 쓰고 고치기의 반복’이라는 고된 노역을 끝까지 참고 견뎌냈다.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 해야만 했던 4명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크지만 그들의 꿈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을 알기에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2019년 3월 15일 대망의 첫 만남이 있던 날, 예비 작가들이 뿜어내던 두려움과 설렘이 곁들어진 어색한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힘들지만 용기내서 각자의 속내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작가를 배출해 내는 것’이라기보다,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치유하고 응원하며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돌아서는 예비 작가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 저들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마스크를 끼고 이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홍보문을 붙였던 일, 이천 터미널 빈 벽에 홍보문을 붙이다가 미화여사님께 혼났던 일, 병원 승강기에 슬며시 홍보문을 붙이고 누가 볼세라 줄행랑 쳤던 일, 이천 시내 버스 정류장에 붙인 홍보문은 바로 떼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간절한 단 한사람의 눈에라도 띌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치지 않고 홍보문을 붙였던 일들이 기억났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정보의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발품 팔며 뛰었던 그 시간들이 모여 마침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떠올라 울컥했고 감동으로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다.   매주 금요일에 만난 예비 작가들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했으며,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자기 역사를 써나갔다. 결코 만만찮은 여정이었다. 꾸준함, 성실함,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들은 ‘매일 글쓰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 곡선을 경험했으며, 글쓰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어떤 분은 글 쓰는 과정에서 매번 많은 눈물을 쏟아냈으며,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아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통과했던 무수한 상념들과 만났을 터다. 또 어떤 분은 독서량이 매우 늘어났으며 특히 몰입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글쓰기의 힘/장동석」(북바이북, 2005) 에서 말하듯이 “글쓰기는 살아남고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일”임을 직접 증명해 냈다.   지난 10개월 간 ‘치열한 글쓰기’를 위해, 기꺼이 ‘퇴고’라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 내며 불타는 금요일을 보낸 작가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그들이 쏟아낸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왜 모르겠는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바쳐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폭풍 같았던 마음의 소용돌이를 잘 알기에 나도 함께 울었다. 글쓰기는 삶을 마주하는 태도와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글쓰기는 자기계발의 한 방식이 되었다. 글을 잘 쓴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글쓰기가 성공확률을 높여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 필수 조건이 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 (생각의 길, 2015)에서 유시민 작가는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롯이 내 안에 담아둔다는 마음으로 읽는 ‘몰입독서’가 글쓰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몰입독서를 통해 ‘자기 몸을 뚫고 나와 남의 몸에 스미는 좋은 글’ 「쓰기의 말들/은유」 (유유, 2016)을 쓰려는 ‘글쓰기 붐’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품는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꿈을 꿀 수 있기를, 자기 역사 쓰기를 통해 성장과 치유 그리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글쓰기를 통해 삶의 결을 고르게 다듬어 나가기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한권의 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마장도서관 [우리 동네 사람책]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기조 강연으로 [나도 작가되기]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해주신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님,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자 냉철한 조력자가 되어 주셨던 김민영 작가님,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으로 퇴고를 위해 도움을 주신 김제희 작가님, 특히 부족한 마장도서관 사서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마장도서관 1호 작가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고]3일장(葬)의 관념(觀念)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우리 시의 경우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율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화장시설이 완공되기 까지는 4~5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   또한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루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3일장(葬)은 고정관념이 되어야 한다.

[기고]거리의 청결은 우리의 자화상, 나부터 달라져야

    최근 텔레비전에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종종 들어본적이 있다. ‘내로남불’은 90년도에 정치권에서 만들어져 현재까지 활발하게 쓰이는 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줄여 말한 것으로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는 “我是他非(아시타비)”가 있다.   ‘내로남불’의 경향은 누구나 가지는 본능이자 잘못된 결과에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너무 심할 경우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허용적인 태도로 합리화 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에서도 ‘내로남불’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2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일부 시민들이 ‘설마 누가 안 보겠지’, ‘음식물 쓰레기봉투 살 돈이 아까워’, ‘남도 그냥 버리는데 나도…’, ‘까짓 양심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쓰레기종량제 봉투 미사용, 분배배출 등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배출함으로써 각종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행위로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또 무단투기로 인해 이웃간의 불신과 다툼도 흔치 않은 현실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는 어느 지자체나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다. 이천시에서도 상습적인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CCTV 설치, 단속을 알리는 경고문이나 양심에 호소하는 현수막 부착,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지급,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음성안내, 그리고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설치하거나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투기지역이라는 인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은 여전히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이천시 한 해 버려지는 쓰레기양은 7만톤이며, 이를 수거하기 위해 약 1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되고 많은 인력이 소요되고 있는 형편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무단투기 방지대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진화된 시민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깨진 유리창’이 되어 누구나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더 나아가 이천을 찾는이들에게 깨끗한 이천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하겠다.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깨끗한 환경 및 청결한 도시 지향은 요원할지 모른다. 나부터 배출장소와 배출시간을 잘 지켜 쓰레기를 잘 버리는 작은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자제, 장바구니 사용, 분리배출 등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하기에 앞장서 보자.   개인주의 성격이 강한 쓰레기 종량제가 도입되면서 공동체적 관점의 쓰레기 관리의식이 약해졌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심 가져 볼 필요성이 있다. 사회적 경제는 이웃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 공동체 사람들이 능동적 참여하는 삶을 의미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오랜 속담이 있지 않은가.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동네의 청결은 내가 나설 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논평 더보기

[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성명 더보기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친일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직 및 사임이 최종 결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기방송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경기방송 이사회는 14일(화)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가 제출한 사임계를 수리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현준호 당시 경기방송 본부장의 친일 및 대통령 폄하 발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5개월만에 일단락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의 발언이 세상에 알려지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방송의 사과와 당사자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경기방송 출연 전면거부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왔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 및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경기방송은 그동안의 완강한 입장을 바꾸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경기방송의 이번 결정은 용기있는 내부제보자와 국민들이 함께 이룬 것이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로 공기(公器)인 언론으로서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끝.     2020년 1월 15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명서] 촛불혁명배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많이, 그리고 열성적으로 촛불을 들었다. 그렇기에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최저임금1만원인상,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의 사용사유제한 제도화, 노동존중사회 기본계획수립, ILO협약비준’ 등을 내세웠다. 이는 노동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공약이었고, 그 덕에 많은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을 약속하고, 최저임금 16.4% 인상, 노동시간 52시간으로 단축 등을 발표했을 때 노동자들은 환호했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내세웠던 노동존중사회 도래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최저임금 인상은 산입범위확대조치로 무력화되어, 노조 없는 작은 사업장의 경우 최저임금이 오르기는커녕 삭감되는 기막힌 일을 겪고 있다. 노동시간단축은 6개월 내지는 1년 단위로의 탄력근로제 도입을 추진, 노동자들은 최악의 장시간노동에 직면해 있다. 이미 집배원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게다가 전교조의 합법화, 전체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ILO협약 비준은 사용자들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탓하며 미루고 또 미루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노동에 대한 공약 불이행에 대해 석고대죄 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선택은 공약불이행, 기만적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에 항의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전격적 구속이었다. 노동자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이런 행위들이 경찰의 우발적 책동이 아니라 2020년 선거승리를 위한 우향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실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촛불로 들어선 정부가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세가 불리해지자, 촛불의 동지인 민주노총을 배신하고, 희생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매우 파렴치한 행위임에 틀림없다.   우리 정의당은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현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편으로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촛불혁명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문재인정부의 기도는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정의당 경기도당 노동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게 선을 넘지 말 것을 경고한다. 그리고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동관련 대선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2019년 6월 27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노 동 위 원 회 

[성명]미투운동의 정신을 훼손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 규탄한다.

2019년 4월 24일 송석준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희상국회의장이 여성모욕ㆍ성추행성 행위 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문희상국회의장 대변인실에서는 임의원이 '자해공갈'을 하고 있다며 성명발표가 사실왜곡 언어도단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천여성회는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의장실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이자 의원의 신체 접촉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임이자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앞의 위치로 자리 이동한 것은 애초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부추겼던 자유한국당 동료 의원들의 계략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동은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반응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식 행사 발언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난 낮은 수준의 성평등 인식의 결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은 본인의 언행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국회의장으로서 마땅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송석준국회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조장한 자신들의 말과 행동은 되돌아보지 않고 성추행의 프레임으로 만들고 있다. 더욱이 미투운동의 상징인 하얀 장미를 사용하며 집단행동에 들어선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지금까지 성적 착취와 그에 대한 조직적 은폐로 침묵에 갇혔던 여성들의 용기로 주도된 미투운동의 정신과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여성운동이 수십 년의 역사에서 싸워온 성폭력 운동을 희화화하며 정쟁의 도구로 폄하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문제적이다.   송석준의원은 임이자의원 옆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임이자 의원에게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자유한국당 동료의원들이 말할 때 왜 묵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사전에 예방하지 않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성추행이라 말하며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송석준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진정 여성의원의 입장을 옹호한다면 정치적으로 자기이슈를 강화하지 않고 여성을 도구화하지 말아야 한다.   성추행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여성을 당리당략의 소모품으로 일삼는 자유한국당에 일조하는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의 심각한 행태를 어찌 묵과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의 여성 지역구 30% 의무 공천안은 환영받아 마땅하지만, 여성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여성의 정치적 위상을 축소하고, 반(反)성폭력을 향한 여성의 목소리를 왜곡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은 이 사건을 성추행 프레임으로 만드는 추악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2019년 4월 29일 이천여성회

스포츠종합

축구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