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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현장 중심 경영으로 농가소득 상상(上上)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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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현장 중심 경영으로 농가소득 상상(上上) 실현하겠다”
3월 11일·18일·20일 릴레이 영농 교육 실시, ‘로컬푸드’로 미래 판로 개척 선언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이 갑진년 새봄을 맞아 조합원들의 영농 준비를 살뜰히 챙기며, 농가 소득 증대와 농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 조합장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전한 신년 인사를 통해 “희망찬 새봄을 맞아 우리 대월농협은 조합원님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고,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힘든 일은 농협이 앞장”... 선제적 농자재 확보로 부담 완화 대월농협은 본격적인 정식 시기를 앞두고 관내 17개 영농회에 약 36,000포 분량의 토량개량제를 공급 중이다. 특히 연로한 조합원들이 직접 살포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는 3월 10일경까지 살포 작업을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동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비료와 ‘마세트’ 등 주요 영농자재를 사전에 발주하여 재고를 비축함으로써, 농가 부채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대응을 마쳤다. 지 조합장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중앙회와 협력해 할인 혜택을 강구하고 생산 원가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컬푸드, ‘10년의 격차’를 ‘성장의 기회’로 특히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로컬푸드 사업의 본격화’다. 지 조합장은 대월농협이 타 농협에 비해 로컬푸드 도입이 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는 점을 냉철히 진단하면서도,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 조합장은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이라며, “하이닉스 근로자 2만 명을 포함한 인근 아파트 단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3월은 ‘배움의 달’... 조합원 역량 강화 릴레이 교육 대월농협은 조합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3월 한 달간 집중 교육 일정을 소화한다. 3월 11일(수) 오전 10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다수학 영농 교육’ 3월 18일(수) 오전 10시: 김상훈 전 이천시 농정과장 초빙 ‘로컬푸드의 이해 교육’ 3월 20일(금): 신규 조합원 대상 농협 철학 및 현황 소개 교육 지인구 조합장은 “교육을 통해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협동조합의 원칙”이라며, “조합원들께서 소량 다품종 생산 체계를 갖추어 노년의 삶이 풍요롭고 재미있는 농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지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전이용(全利用)을 통한 농협 사랑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며, 조합원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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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여주이천지사...율면 신추리 일원 상습침수 대비「신추지구 배수개선사업」신규착수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 최종태)는 율면 신추리 일원 상습 침수지역 피해 해소를 위한 ‘신추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6년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43개 신규 착수지구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회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신추지구(율면 신추리 일원)사업은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하여 2029년까지 배수장 1개소(Q=6.0㎥/s, 1,000㎜×3대)를 신설하고 배수로 1조 1.84km 확장‧정비 및 매립 8.10ha를 하는 완료할 계획 이다. 우천 시 260.0ha의 내‧외수가 청미천(지방하천)으로 배수되는 길목에 위치하며, 자연배제시설(배수문 2개소)에만 의지하는 상황으로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신추리 지역에 선제적인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신추리의농업기반시설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여, 50%이상 시설하우스를 설치한 어석리와 같이 고소득 시설재배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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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이천시의원, “관리의 시대 끝내고 ‘도약의 이천’ 열 것”
현장형 리더십 강조 “마을이장·연구원·경영자 거치며 실물 경제와 행정 정통” 임진모 이천시장 예비후보 임진모 이천시의원이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천의 새로운 20년을 향한 대전환을 예고했다. 임 의원은 ‘속도’와 ‘실행력’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정체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 브랜드와 SK하이닉스라는 세계적 기업을 품은 무한한 잠재력의 도시”라고 평가하면서도, “시민들은 변화가 느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제 이천은 단순한 관리의 도시가 아닌, 역동적인 도약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과 농업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십’ 강점 임 의원의 행보는 독특하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LG산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첨단 산업의 생리를 익혔다. 이후 고향 이천으로 돌아와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을 직접 일궈왔다. 특히 그는 마을이장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며 배운 것은 행정의 핵심이 결국 ‘속도’라는 사실”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으로 전환하는 실행형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역설했다.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이 자부심 되는 도시” 그는 이천의 미래 비전으로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 성장을 통한 청년 유입 활성화와 농업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경기도 동남권 경제 거점 도시로의 도약이다. 또한, 책임 있는 지방자치와 건전한 보수 가치를 바로 세워, 이천을 경기권에서 가장 강한 국민의힘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치적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임 의원은 “이천은 지금 다음 20년을 결정하는 선택의 시간에 서 있다”며, “젊고 유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가 됐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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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이천시장 예비후보, “이장이 시장이 되는 기적… ‘경제시장’으로 이천의 먹거리 책임지겠다”
8년 의정 성과 바탕 ‘이천 경제 활성화 3대 비전’ 발표 “순환 트램·도농 교통체계 개선·친환경 도시 설계로 이천의 대전환 이끌 것” 사진/ 서학원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2시 50분,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이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서 후보는 등록 직후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이천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시민의 지갑을 실질적으로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전형 경제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꼽았다. 서 후보는 “마을 이장으로서 골목 경제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고, 8년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이천시 예산과 산업 구조를 꼼꼼히 살펴왔다”며 “현장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역량으로 이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서 후보는 “이천을 되찾기 위해서는 결국 이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중도층 확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본선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다양한 분석에서도 서학원 의원이 중도층 확장성이 높아 본선 경쟁력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날 서학원 예비후보가 제시한 ‘이천 경제 활성화 3대 비전’은 다음과 같다.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일어서는 민생경제 회복 ▲도자기·쌀 등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항·방위산업 연계 남부 거점도시 육성 특히 서 후보는 이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혁신적 비전으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처럼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겠다”며 “이천 도심을 연결하는 순환 트램 도입과 함께 도농 간 교통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시내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장사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 이장이 가장 강력한 실무형 경제시장이 되어 이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만족하며 함께 살아가는 도시 이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학원 예비후보는 앞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하며 이천의 미래 전략과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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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지역방위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
현역과 예비역의 경계를 허문 '통합전투체계' 구축 사진/ 55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는 수치로 증명되었다. △2023년 102.9% △2024년 126.2% △2025년 197.1%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한 지원율은 사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운영은 물론, 정예 예비군에 대한 예비역들의 높은 자긍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력 운영의 연속성이다. 올해 선발된 인원 중 15명은 작년에 이어 재선발된 인원이며, 이 중 9명은 3년 이상 연속 근무 중인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보충 전력을 넘어, 부대 지형과 특성을 완벽히 숙지하고, 현역 장병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부대 결속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실전 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전적인 전투기술 습득에 매진하고 있다. ‘근접전투(CQB, Close Quaters Battle) 훈련’으로 도시 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박격포 조포 및 사격 훈련’으로 공용화기 운용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쌍방 교전 훈련’은 전장에서의 교전 감각과 팀워크 배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러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친 상비예비군들이 훈련 참여율, 임무 숙달도, 전투준비태세 전반에 걸쳐 현역과 다름없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실전형 정예 전력’을 육성하는 핵심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훈련에 참여한 김덕호 예비역 중위는 “상비예비군 훈련은 전투기술과 직책별 임무 수행에 있어 일반예비군 훈련에 비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실제 작전에 바로 투입하더라도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강도 높은 훈련이다”며 “이를 통해 전시 상황에서도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시 부대에 동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육군은 연간 30일 이내의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만 적용하고 있는 사단들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80일까지 소집하는 ‘장기 상비예비군 제도’로&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