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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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5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민선7기 제14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천시의 당면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시정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이천시 2차 민생안정대책 실행계획 ▲GTX 유치 서명운동 추진상황 ▲역세권 개발 상황 및 향후 계획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공원조성사업 추진상황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민생안정대책과 관련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께서 큰고통을 받고 있다. 작게나마 위로를 해드리고자 계획 중에 있으니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며, “민선7기 동안 총20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정 전반에 대하여 늘 소통하고자 노력했고,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철 의장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민생안정대책에 대하여 반가운 마음이 들며,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역세권 개발과 공원조성계획에도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조속히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인사]이천시민 여러분들께 드리는 추석 명절 인사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2018년 7월 1일 시장에 취임하고 여러분과 함께 네 번째로 맞이하는 추석명절입니다 취임하던 첫해에는 비록 태풍과 함께 시작했지만 그래도 풍성한 추석명절과 흥겨웠던 가을 축제를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취임 이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막느라고 복숭아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인삼축제 등 가을 축제를 모두 취소하고 긴장 속에서 가을을 보냈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거의 모든 분들이 코로나 블루와 함께 추석과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과 가을을 이야기 하고 흥겹게 노래도 부르고 덩실덩실 춤도 추면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너무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줄은 알면서도 코로나가 너무나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고 자영업자들과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가족의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시켜서 시장경제를 회복시켜야만 하겠습니다. 정부도 백신접종 속도를 최대한 높여서 조만간 위드코로나 정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블루라고 하는 고통의 긴 터널을 잘 통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시작 되었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사람이 큰 의지가 되고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 냅시다    어렵고 힘겨운 상황을 함께 이겨낸 사람들은 평생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이겨나갈 사람이 없어서 괴로운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함께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끼리 특별히 따듯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영상 이청시청 제공]

이천시, 2021년 지적재조사 7개 사업지구 경계협의 추진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7개 지역(1,356필지/903,161㎡)에 대해서 백사면 내촌지구를 시작으로 10개 지구 토지소유자 경계협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시는 주민들의 코로나19 확산 감염우려를 감안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해당지역 마을회관을 이용하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경계협의는 △지상경계에 다툼이 없는 경우 토지소유자가 점유하는 현실경계가 원칙이며,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등록할 때의 측량기록을 조사한 경계, △그 외에 지방관습에 의한 경계와 소유자 간 합의경계로 설정된다.   연 초부터 마을 현안사항에 대해 해당지구 이장 및 주민들과 논의하고,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와 소통하는 등 시민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지구들의 지적재조사 사업효과가 검증되고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천시 한만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건물저촉 해소,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 개인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토지분쟁의 오래된 숙원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경계협의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시는 경사·진가·사동지구 3개 지역이 9월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경기도로부터 승인·지정되면 이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고시 후, 순차적으로 경계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며, 후속절차로 임시경계점 설치와 토지소유자 현장입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여성비전센터, 한강수계관리기금 예산 10억 확보

[주정임 기자]=여성친화도시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2022년 한강수계기금 공모사업에서 ‘여성비전센터 주민 참여공간 설치사업’이 우수 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선정, 2022년 10억 원을 확보하여 여성비전센터 건립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우수 주민지원 특별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한상수계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의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동 수계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지자체 사업 공모를 통하여 주민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가 지난 2018년부터 이천지역 여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여성비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확보를 위해 2019년 9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12억원을 확보하였고, 이번 공모사업으로 2022년에 1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2023년 계속사업을 공모하여 20억 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이천시 여성비전센터는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 부지에 올해 토지매입 및 설계를 실시하여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중리택지지구 공공청사용지 4천㎡의 부지에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되는 여성비전센터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하여 교육, 문화, 여가활동 공간과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공연장, 국민체육센터(헬스장, GX실 등)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공간 등이 설치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모든 세대가 교류하고 돌보고, 성장 할 수 있는 거점 공간 마련으로 누구나 편하게 배울 수 있고, 취·창업 및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비대면 방문으로 군경 위문품 전달

[주정임 기자]=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엄태준)는 2021년 추석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과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의 영상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는 비대면 방문으로 진행했다.   이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어김없이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지휘관 및 해당 군부대 장병들과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격려하였으나, 현재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라는 위기상황을 인식하여 감염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지역방위는 물론 국가방위와 치안에 힘쓰고 있는 제7기동군단, 항공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제3901부대 등 군부대와 경찰서에 온누리 상품권 금11,890,000원을 전달하였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영상편지를 통하여 힘든 시기에 휴가와 외출마저도 반납하며 코로나 확산방지에 힘써주었고, 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고속도로 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방호복을 입고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모든 군장병 및 경찰관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긴 추석연휴에도 가급적 성묘와 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하여 주시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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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1년 하반기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 이천시, 9월 28일까지 ‘이천시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 현지 시장성조사, 1:1 바이어 상담알선 등 지원 ▶ 사전 섭외된 바이어와 개별 화상상담 진행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은 북미지역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이천시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사업을 진행한다.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은 9월 28일까지‘2021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사업은 11월 01일 ~ 11월 12일까지 사전 섭외된 바이어(미국,캐나다) 와 1:1 개별 화상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이천시는 북미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위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알선 및 통역 지원 △사후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 및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상반기에 러시아 화상상담을 진행하여 61건 6,385천불(약 76억원) 수출 상담 실적과 48건 2,299천불(약 28억원) 계약추진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070-7726-8642)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 천국 이천

[이승철 기자]=2021년 8월말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이천시의 2021년 상반기 고용률은 2020년 하반기 대비 1.3%p 높게 나온 65.8%로 경기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시기 경기도 내 시지역(58.9%)은 물론, 군지역 평균 고용률(60.6%)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있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기업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을 이끌어냈다”며 “기업유치 노력으로 일자리 증가를 통해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폐업 등의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위해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을 시행하여 1,300여 명의 시민과 150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일자리사업, 공공근로 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별도 채용행사와 계층별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천일자리센터와 설립 1년만에 노인일자리 창출에 큰 공을 세워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시니어클럽,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러 고용기관의 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한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50만 명 미만 도시 경쟁력 평가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발생에 따른 지역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고용창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천 예스파크 상점가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캠페인’ 진행

[박희은 기자]=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상점가와 도자기 장인들의 마을인 예스파크 상점가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캠페인’ 및 ‘온라인 경품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스파크 상점가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2021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상점가를 활성화하고,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안내와 사용법을 홍보할 예정이며, 8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오후 12시~5시) 행사장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결제한 고객에게 고급 식탁보를 증정할 계획이다.   제로페이 온누리 상품권이란, 온누리 상품권을 앱에서 편리하게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예스파크 상점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고, 경품 추첨은 9월 25일 토즈스토 공방 앞 특설무대에서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50인치 TV, 김치냉장고, 무선 청소기, 에어플레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비대면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할 예정이다.     문의처: 예스파크상점가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 031-631-5677

이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주간 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과 연계한 ‘이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공연이 있는 경기공유마켓 운영일정에 맞춰 사부작길마을을 시작으로 ‣ 회랑마을 ‣ 가마마을 ‣ 별마을 등 매주 마을별 특색을 살리는 테마를 갖고 마을별로 이동하며 제품판매부스 및 먹거리 공유마차,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예스파크 상점가와 30여개의 판매부스운영자가 참여하게 될 경기공유마켓에는「가촌사회적협동조합(커피,국화차)」,「우리들식품(주)(흰민들레 가공품, 미인풋고추)」,「코잠협동조합(천연광목침구)」,「협동조합굿피플쿱(쌀호두과자)」,「주윈스 이천지점 담따기정떡(기정떡)」, 「다울공동체(이주여성 제작 수공예품)」등 6개의 ‘이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판매부스와 별도로 ‘이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전체를 홍보하는 홍보부스 1개소가 참여하여 상생경제의 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이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하여 총11개가 있으며, 마을기업은 4개, 협동조합은 56개가 등록되어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닝아웃(Meaning Out)‧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경향에도 부합하여 바이소셜(Buy Social) 구매문화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경기공유마켓’과 함께하는 ‘이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경기지역 내 수공예셀러, 농식품 마켓을 병행하는 프리마켓, 푸드트럭과 다양한 포토존 ‧ 트릭아트, 고객참여 체험마켓 등 여러 참여자가 어우러져 먹고 쇼핑하며 즐기는 상생마켓으로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2018년 3분기 이후 3년만에 매출액 10조 원 넘겨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103% 증가 램 시장에선 기술 경쟁력 유지하고 낸드플래시에선 수익성 강화가 목표 [주정임 기자]=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10조 3,217억 원, 영업이익 2조 6,946억 원 (영업이익률 26%), 순이익 1조 9,884억 원(순이익률 19%)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IFRS 기준)   SK하이닉스는 올해 초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메모리 시장 업황이 2분기에도 지속돼 분기 매출액 10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메모리 시장이 초호황기이었던 2018년 3분기 이후 3년만이다.   PC, 그래픽, 컨슈머용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었고, 서버용 메모리 수요도 회복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10나노급 2세대(1y)와 3세대(1z) D램, 128단 낸드플래시 등 첨단 공정 제품이 잘 팔려 원가 경쟁력도 올라갔다. 이를 통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2%,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계절적 성수기여서 메모리 시장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낸드플래시에선 고용량을 탑재한 모바일 신제품을 출시하고, 기업용 SSD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에 D램에선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낸드플래시에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D램은 64GB(기가바이트) 이상의 고용량 서버 D램 판매를 늘려간다. 또 EUV주1)를 활용해 양산을 시작한 10나노급 4세대(1a) D램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DDR5도 하반기에 양산하겠다고 회사는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128단 기반의 모바일 솔루션과 기업용 SSD 제품 판매를 확대해 3분기에 흑자전환을 이루고, 연말부터는 176단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ESG 경영 활동의 성과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CDP주2) 한국위원회로부터 ‘탄소 경영’ 부문에서 8년째 명예의 전당을 유지했다. 또 이 위원회로부터 올해 ‘물 경영’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SK하이닉스 노종원 부사장(CFO)은 “당사는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 뿐 아니라 ESG 경영 강화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주1) EUV (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을 이용해 빛을 투사해주는 노광(露光) 장비 주2)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영국에 본부를 둔 주요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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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2021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성황리에 막 내려

국내외 여성지도자 800여명 참석 여성지도자들, 39억 여성 IWPG와 함께 평화문화 전파 기반 다져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유엔 상정 촉구 및 지지  ‘9.18 평화만국회의 7주년’을 기념해 열린 IWPG ‘2021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19일 오후 2시(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IWPG 제공)   [정남수 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9.18 평화만국회의 7주년’을 기념해 열린 ‘2021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에서 19일 오후 2시(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한 평화실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39억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국내외 여성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는 무투조 피스 레지스(우간다, 양성문화부 국무장관), 이향란(한국, (사)통일지향협의회 중앙회 회장), 에블린 음포 마레자카 레투아니(레소토, 주 남아공 전 고등판무관), 아가사 수실라 안토니 디아스(인도, 암차 가르 단체 설립자 및 이사), 나세네바 투헤(코트디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등이 동참해 실천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밖에 평화만국회의 7주년 기념식 및 콘퍼런스 개최 축하를 위해 이바나 제마노바 체코 영부인과 테레자 시리시오 아이로 남수단 변호사협회 회장, 니콜린와제 카메룬 여성역량증진과 발전을 위한 경로 단체장, 루이스 오티스 유엔 법률위원회 위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IWPG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테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39억 여성 평화 활동 역할의 본질적 가치와 평화문화 전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39억 여성들이 IWPG와 함께 평화문화 전파에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DPCW의 국제법 제정을 UN에 상정하도록 촉구·지지’하는 등에 관한 여성평화 운동 확산도 강조했다.   윤현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IWPG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평화의 날개가 되어 HWPL과 함께 달려왔다”면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의 평화활동은 멈추지 않았다. 모든 활동을 비대면 온라인 활동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전 세계 IWPG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39억 여성 IWPG는 한마음 한뜻으로 HWPL과 함께 세계평화실현을 완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무투조 피스 레지스 우간다 양성문화부 국무장관(IWPG 자문위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평화와 여성의 지위 향상에 있어서 39억 여성의 역할을 전 세계에서 느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향란 (사)통일지향협의회 중앙회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분은 평화의 독립군이며, 팬데믹 상황에 굴하지 않고 지구촌 전쟁 종식을 위해 일하는 인류의 생명인 빛과 비와 공기와 같다”면서 IWPG의 행보에 지지를 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첫 발제자인 에블린 레투아니 남아공 주재 레소토 전 고등판무관이 ‘시대적 현상(뉴노멀 시대)에 맞는 지속가능한 평화 활동의 필요성과 가치’를 주제로 발제를 했다.   에블린 레투아니 주 남아공 레소토 전 고등판무관은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족, 이웃, 사회, 국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 이 평화는 이웃 국가와 세계 전체에 전달 될 수 있다”면서 “하루빨리 평화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평화문화의 창조를 위해 매우 높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전 세계 39억의 여성들은 세계 평화와 인류를 위해 IWPG와 단결하고 함께 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제자는 아가사 수실라 안토니 디아스(인도 암차 가르 단체 설립자)로 ‘39억 여성의 네트워크’를 발제했으며, 나세네바 투헤(코트디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 장관)는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능동적 역할 제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가사 수실라 안토니 디아스는 “IWPG 평화강의자가 되는 것은 미래에 대대로 지켜질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것이다. 39억의 여성들이 이 평화의 씨앗을 어린이들에게 심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여성평화강의자양성교육(PLTE)에 함께해 주시기를 장려한다. 이를 통해 몇 년 안에 우리는 DPCW가 이룰 평화의 세계를 경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세네바 투헤는 “‘평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의 인용문은 모든 세대의 코트디브와르인의 기억 속에 새겨져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를 부르고 도전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IWPG가 헌신적인 여성 단체의 행동을 목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행사에는 IWPG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마하 알삭반 이라크 여성인권센터 설립자와 한금자 중국 흑룡강성 민족학원 교수, 필리핀의 에란다 올리비아 티우 국립 필리핀여성단체연맹 사무총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IWPG는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과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추석맞이 더불어 나눔행사’

[이승철 기자]=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환)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함께 사는 이웃, 정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추석맞이 더불어 나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농업회사법인 참살이(주)로부터 후원받은 콩나물 50박스를 이천시 사회복지기관 5개소와 함께 나누며, 추석을 앞둔 시점에 추석의 온정을 나눴다.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배달을 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한편, 이날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호법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호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26명이 참석하였으며,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이호환 회장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잘 지켜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올해 3분기까지 각 마을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더불어 사는 호법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창전동↔세토시 수남공민관 동아리 간 랜선 학습교류활동 펼쳐

[권병진 기자]=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학습센터(동장 천기영)는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관장 야마모토 다마미)과의 동아리 간 학습 교류활동을 1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화상 형태의 학습동아리(일본어, 한국어) 교류는 포스트 팬데믹 상황에서의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는 첫 시도로, 그동안 배운 언어로 대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교류다.   이날 교류에는 이천시 창전동 일본어 동아리 회원 3명, 세토시 수남공민관 한국어 동아리 회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관심분야 등을 한-일 강사의 도움으로 자유롭게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류에 참여한 공민관 한국어 동아리 한 회원은 자기소개에서“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즐겨본다.”며,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회원이 BTS 뷔와 진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창전동 일본어 동아리 회원이 BTS 사진을 보여 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처음 진행하는 랜선 교류여서 전반적인 진행이 아직 미흡하지만 차차 해결되어 좀 더 다양한 주제로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습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은 2009년 협약을 체결 한 이후 올해까지 10여년이 넘는 민간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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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주정임 기자]=(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 이천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03일(일) 오후 2시부터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9월 문화 프로그램을 샌드아트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03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은 1교시는 샌드아트 공연을, 이어지는 2, 3교시는 각자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대상은 초, 중학생이 포함된 가족 10팀(팀당 최대 3명)이 참여한다. 0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는 ”9월 문화 프로그램(샌드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모래를 통해 자신만의 문화예술 표현을 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되며, 10월에 운영하게 될 문화 프로그램과 문화가 있는 날 등 이천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재)이천문화재단 문화 프로그램은 매달 이천시민들이 문화 향유와 복지를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를 문화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되며, 매달 주제가 다른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이천문화재단 문화역사팀(031-633-9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2호 달성 김주은 어린이

[이승철 기자]=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2호 달성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주은(7세) 어린이가 그 주인공이다. 세천책은 5~7세 어린이가 취학 전 그림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 프로젝트로, 어린이도서관에서 2020년 7월부터 시작해 계속운영중인 사업이다.   김주은 어린이는 9월4일 200개의 꾸러미를 모두 읽고 어린이도서관 두 번째 세천책 달성자가 되었다. 작년 7월 세천책 참여신청을 한 뒤 1년여만에 이룬 쾌거다. 김주은 어린이의 아버지는 ‘세천책은 꾸러미로 대출하다보니 책 고르기의 부담을 덜고 다양한 책을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았다. 일주일에 두세번 도서관을 오가며 책을 빌리고 책을 읽어주는 데 힘이 들기도 했지만, 자주 도서관에 오다보니 아이들이 도서관을 편하게 느끼고 세천책 꾸러미 외에도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은 5~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 도전용으로 선별한 그림책은 5권씩 200개의 가방에 담아 꾸러미 단위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매 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읽은 꾸러미를 확인하고 성취감을 키울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사업은 작년 6월30일 시작한 이래로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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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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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시 복숭아 장호원황도 비대면 품평․전시회 성료

[권병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월 14~15일(2일간)에 이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 장호원황도 비대면 품평․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복숭아축제 개최가 취소되었지만 이천시는 농업인들의 영농의욕 고취와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교류 및 소비자들의 소비 의욕 촉진을 위해 장호원황도 품평․전시회를 개최하여 장호원황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제25회 이천시 복숭아 장호원황도 품평회는 37점이 출품되어 계측심사(당도, 과중), 외관심사(고르기, 정형과, 색택)를 8명의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4점이 수상을 하였다.   수상자는 대상 이기준씨(장호원읍 노탑리), 금상 이재혁씨(장호원읍 방추리), 은상 한관수씨(장호원읍 이황리), 동상 박주영씨(율면 본죽리)가 수상하였으며 금년 최고당도는 14.2브릭스이며 평균당도는 약12브릭스로 금년도 동해, 냉해 및 수확전 많은 강우 등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햇사레 상품화 기준인 12브릭스를 웃도는 우수한 복숭아가 생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은 기상 환경이 받쳐준다면 고품질 장호원황도가 생산될 것이다. 이번 품평․전시회는 유튜브 채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청가능하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춘)는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 품평회에 참여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복숭아 축제 개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품평회가 진행되기를 기약하며 이번 한가위를 맞이하여 장호원황도 복숭아가 전국에 홍보되어 많은 소비 촉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천시정뉴스] 국내 첫 육성품종 '해들' 올해 첫 벼베기

[주정임 기자]=이천시는 9일 일본품종으로부터 종자독립을 선포한 국내 첫 육성품종인 '해들’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295-1 최인규씨 논에서 올해 이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국내산 품종으로 추석 밥상 공략에 나선다. 최씨 농가에서 이날 수확한 벼는 국내산 품종 해들로, 3,008 m²규모다.    해들은 농촌진흥청과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우리 기후에 적합하면서도 밥맛 좋은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외관, 품질, 내병충성 등을 인정받아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시는 우리 쌀 보급을 위해 2017년부터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생산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고유 브랜드로 출시, 밥맛이 중만생종 수준인 극상의 평가와 함께 재배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일본의 조생종 고시히카리로부터 완전독립을 꿈꿔왔다.     이에 시는 올해 벼재배 계약면적 6천920㏊ 중 해들을 796㏊(11.4%)까지 확대, 지난 4월 모내기를 마치고 5,253t 정도를 수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석 무렵이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천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로 성장시키겠다“며 “내년엔 이천쌀 계약재배면적 100%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우리 쌀의 완전한 독립을 이끌어 나가고 고소득 쌀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이천시청 제공]

제25회 이천시 복숭아 장호원황도 비대면 품평․전시회 개최 예정

[주정임 기자]=2021년도 어느덧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는 9월이 성큼 다가왔다. 추석을 앞두고 늘 이맘때쯤이면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장호원황도 비대면 품평․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도 작년에 이어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4일~15일(2일간) 제25회 이천시 복숭아 장호원황도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햇사레 복숭아 축제가 취소, 연이은 자연재해(동해, 냉해 등)의 힘든 역경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고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을 소비자에게 더욱 알리고 농업인들의 자긍심과 영농의욕을 고취하며 농업인 간의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이천시 복숭아 재배 기술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내․외부심사위원의 수를 줄이고 시간차 심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장호원읍 서동대로 8759번길 117) 내에서 진행되며 관심있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관람하면 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전시물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춘)는 “이번 품평회는 순위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라 힘든 자연 재해의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품질로 잘 자라준 복숭아와 잘 길러준 농업인들의 모두가 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품평회가 되기를 바라며 현재 코로나의 힘든 상황에서도 농업인 모두가 경쟁이 아닌 화합이 되는 품평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큼 다가선 가을…이천시 첫 벼베기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일 일본품종으로부터 종자독립을 선포한 국내 첫 육성품종인 '해들’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295-1 최인규씨 논에서 올해 이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국내산 품종으로 추석 밥상 공략에 나선다.   최씨 농가에서 이날 수확한 벼는 국내산 품종 해들로, 3,008 m²규모다. 해들은 농촌진흥청과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우리 기후에 적합하면서도 밥맛 좋은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외관, 품질, 내병충성 등을 인정받아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시는 우리 쌀 보급을 위해 2017년부터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 생산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고유 브랜드로 출시, 밥맛이 중만생종 수준인 극상의 평가와 함께 재배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일본의 조생종 고시히카리로부터 완전독립을 꿈꿔왔다.   이에 시는 올해 벼재배 계약면적(알찬미 포함) 6천920㏊ 중 해들을 796㏊(11.4%)까지 확대, 지난 4월 모내기를 마치고 5,253t 정도를 수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석 무렵이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로 성장시키겠다“며 “내년엔 이천쌀 계약재배면적 100%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우리 쌀의 완전한 독립을 이끌어 나가고 고소득 쌀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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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천시-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 체결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5일 갈산 현진에버빌 3차아파트, 대월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부발 진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수요가 높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이용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설치를 확정,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공간의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아동모집을 실시하여 2021.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는 2019년에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내‘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센터)’, 2020년에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마장면복지회관)’,‘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증포대원칸타빌)’을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2022년에도 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하여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돌봄센터 설치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챌린지 실시

[주정임 기자]=이천시(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자살예방 RELAY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란 2003년 9월 10일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SAP)가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제정하였다.   이번 ‘자살예방 RELAY 챌린지’에 이천시자살예방센터 정성민센터장을 시작으로 엄태준 이천시장이 참여하였고, 다음 참여자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문형원장을 지목하였다.   지역사회 유명인사가 힘든 마음(우울, 스트레스, 두려움, 분노, 자살사고 등)을 대처하는 본인만의 방법을 SNS를 활용하여 공유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유명인사의 참여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킨다. ‘자살예방 RELAY 챌린지’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인식개선사업 이외에도 자살위기자 및 유가족 상담, 자살위기자 대상 치료비 지원, 연령 별 인식 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게이트키퍼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031-637-2330~1)

이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진행

[이승철 기자]=지난 10일 오후 3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천시 시민참여토론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아동과 가족, 이천시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권금섭 이천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업체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정찬우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지난 3월 착수 이후 5개월간의 연구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회는 지난해 연구가 진행된 아동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토론과 아동요구확인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중점과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섯가지 영역 『①놀이와 여가 ②참여와 시민의식 ③안전과 보호 ④보건과 사회서비스 ⑤교육환경 ⑥주거환경』에 대한 시사점 및 아동의 요구와 그 요구에 근거한 4개년 추진계획 선정 사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요구사항과 의견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이천시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장인 권금섭 이천부시장은 “지금까지 확인된 아동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 및 아동 전문가인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고회에 참석해 주신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및 아동 전문가와 합심해서 아동이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해 아동실태조사를 완료했고, 금년 상반기 아동예산 분석 등의 인증 이행과제 추진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어 연말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심의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천시, 통합상담 플랫폼‘행복솔루션 클릭’앱 서비스 제공

[박희은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월 1일부터 유례없는 감염병 방역에 지친 시민들의 우울한 마음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행복솔루션 클릭’플랫폼 자체개발을 완료하여 더욱 편리한 앱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성인 남여의 절반이상인 54.7%가 코로나블루를 경험했다고 한다.   2020년 47.5% 이었던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우울감은 2021년 55.8% 까지 증가 하였다.   일일 천명이 훌쩍 넘는 확진자와 거리두기 격상, 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등에 맞서 이천시는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비대면 사업·사회안전망 등 혁신적인 디지털분야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시범운영했던‘행복솔루션클릭 플랫폼’은 출산·육아 상담과  오디오 북 등 상담분야와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하고 매번 이용시 로그인이 필요했던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앱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한번의 로그인으로 지속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개선했다.   마음상담은 관내 센터와 민간전문가가 전문분야를 나누어 진행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자살예방 분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심리상담 가족상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 학교밖청소년을 맡게 되고 ▸출산·육아상담과 운동상담은 민간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홈트레이닝은 유아·부모 / 성인 / 노인 그룹별로 준비된 운동 소도구 중 하나의 키트를 선택하면 집으로 배송되고 트레이너가 소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운동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 또는 혼자 운동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오디오 북, 음악, 호흡, 명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의 치유와 활력 회복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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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이천시 상수도사업소 신종화하수과장 [주정임 기자]=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의 80%가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되고 있다. 그 처리를 위해 막대한 처리비용이 소요되는데, 그 비용은 시민들께서 사용료로 부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료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요즘 매스컴이나 홈쇼핑에서 많이 방송하는 음식물처리기는 처리비용을 가중시키는 원인중에 하나다. 환경부 인증을 받지않고 그저 음식물처리의 편리성 때문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규격에 맞지 않는 음식물처리기로 인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슬러지처리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하수관은 막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처리비용이 고스란히 시민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좀더 물을 절약해서 쓰고,시설을 아낌으로서 사용료 인상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하수를 처리함으로 불편을 최소하하는 데 서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던져본다.

우리는 신둔면 재난재해 지킴이

신둔면이장단협의회장 김 화 영 [이승철 기자]=뒤늦은 폭염과 장마에 호우특보까지 내렸다고 하니 면사무소로 향하는 발길이 저절로 빨라진다. 올 여름 들어 처음 맞이하는 호우특보다. 사무국장과 함께 마을의 수해피해 위험지역을 한 바퀴 돌고 어둑어둑한 저녁에 면사무소에 도착하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명의 직원이 출근하여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다.   며칠 전 호우특보는 큰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갔지만, 2013년 여름의 비 피해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서늘하다. 2013년도 비 피해를 두고 각종 언론에서는 ‘기록적인’ 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 다시 생각해도 그 여름의 끔직 했던 폭우는 그 단어로 가장 잘 표현되는 듯하다.   2013년 7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이천시 신둔, 백사 지역에는 인접한 광주시와 이천시의 경계 지형을 바꿀 정도로 큰 비가 내렸다. 7월 22일 내린 강우량이 202mm인데, 시간당 최고 116.5mm의 비가 내렸으니 폭우의 양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3명의 사망자와 함께 77세대 2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수해가 지나간 몇 개월 뒤 정개산에 가보니 산 정상에서부터 수해 전에는 없던 물길이 크게 생겨 산이 쩍쩍 갈라져 있어 새삼 두려움이 되살아났다.   이때부터 일 것이다. 신둔면민들은 호우 특보나 폭설 등의 기상예보 발표에 불안감을 느끼고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2013년 수해당시 수광 2리 이장을 맡고 있던 나 또한 그렇다. 해서 다시는 그런 피해를 겪지 않도록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2018년부터 신둔면이장단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이장단과 함께 면사무소의 재난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 시작했다. 겨울철 눈이 오면 농가별로 가지고 있는 트랙터에 제설기를 장착하여 마을 안길에 쌓인 눈을 치운 경험이 이장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름 이장단과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 폭우나 폭설 등으로 인해 마을의 위험지역이 발생하면 일단 마을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중장비 등 투입이 필요해 자체적인 해결이 어려울 때는 면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일을 처리하는 재해 대응체제를 마련한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예찰활동을 통해 다양한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처리해 왔다.   용면리에서 고척리로 넘어가는 굴다리 통로가 폭우로 인해 1m정도 잠겨 통행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고 물길을 내어 통행로를 확보하였고, 지석리에서 큰 나무가 쓰러져 전신주를 덮친 것을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처리하여 더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 관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해서 하천 범람을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이장단 임원회의에서 예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근무 체계를 세분화, 조직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전체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곧바로 조직이 구성되었다. 28개 마을 이장들이 모여 논의를 통해 4~5개 마을을 한 개조로 구성, 총 6개조로 비상근무조를 편성 재해 예찰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이천시 상황실에서 발령된 상황의 경중에 따라 조별로 대기, 현장출동, 순찰, 상황 전파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재해예방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움직이고 여기에 면사무소 직원들의 행정력이 더해지니 예찰활동에 거칠 것이 없다.   ‘비가와도 이장님들 덕분에 안심이 돼요’라고 말해 주는 마을 주민 분들과 ‘함께 해 주셔서 너무 든든합니다’라는 면사무소 직원들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   지난 해 태풍 마이삭이 우리 시를 덮쳤을 때에는 시 본청에서 근무하는 비상근무 직원들을 위해 신둔면이장단협의회에서 간식을 사들고 위문을 갔다. 단순히 내 고향 신둔면뿐만 아니라 우리 시 전체가 재해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신둔면이장단협의회의 재해예찰활동은 무엇보다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예찰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어느 한 두 사람의 의견만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진심이라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 2013년 이후 신둔면민들이 느끼는 재해에 대한 불안감과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공감과 노력이 오늘날 이장단협의회의 조직화된 활동을 이끌어 낸 것이다. 그 내면에는 내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진심이 진하게 담겨 있다.   폭우와 폭설, 어떤 재난재해가 닥쳐도 우리 마을은 우리가 끄떡없이 지켜내겠다는 확신과 뚝심으로 오늘도 예찰활동에 나선다.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오월! 겨우내 메마른 마음마저 부드러워지고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는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며, 가족간에 사랑이 싹트는 열두달중에 최고는 가정의 달 이다.   오월은 첫째 날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기원하는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에서 변경된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둘이 하나 되는 부부의날 등, 유독 가정과 가족을 마음 깊이 새기는 날로  빼곡히 채어져 있다.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만, 소중함을 종종 잊고 지내곤  하며, 친구들과의 만남. 직장. 회사일 등으로 인하여 가족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기도 하고 소홀 할 때도 많다.   이에, 오월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중에 새싹동이 자녀를 위한 어린이날과 가정을 가꾸시고 자식들에게 사랑을 헌신하신 어버이날은, 사랑하며 나누기에  매우 뜻이 깊은 날들이다.    누구도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마라! 오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얼마 전 홀로 되신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오던 중에, 시내 방향에 대포. 단월동을 지나게 된다.   이곳을 종종 지나칠 때면, 십여년전 우리 이천시에서 시립화장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현장 지역심사를 위해 방문했던 곳으로서, 당시 원활히 추진되었다면 지금은 화장시설이 건립되어 시민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먼저, 나는 어느 누구를 비호하거나 두둔 하는 것이 아니라, 십년여전에 화장시설건립추진에 참여 했던 위원으로서, 당시 건립추진 지역의 확정에서,  철회로 무산되기 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알고 있음에, 그 동안 우리 이천시에도 빠른 시일내에 화장시설의  건립되기를 안타까운 마음속에 간절히 바라던 한 시민 일 뿐이다.   최근 이천시에서 추진하는 시립화장시설(이하 화장시설)을 추진하는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해 일부 주민이 주민소환투표를 신청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행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주민소환투표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위법·부당한 행위, 직권 남용 등의  중대한 문제가 발생 되었을 때 제기되어야 하기에, 선출공직자는 수많은 공무행위를 시민들로부터 부여 받아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공무를 추진함에 잘하는 일과, 간혹 잘못 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잘한 일 등에 대하여는 박수를 보내고, 잘못 된 것에 대하여는 질타하고 야단치는 것이 시민이자, 힘 있는 유권자가 해야 할 행동이나, 신청자는 이천시 공무 등 행정에 박수로 격려를 해본적이 있었는지, 주민소환   투표  신청만이 최대 능사였는가 하는 질문이 뒤따른다.   또한 신청인은 권리 주장 앞서 신성한 시민으로서 의무나, 책임. 책무 등의  본 분을 잘 지키고 있으며, 정정당당한지를 묻고 싶다.   그럼,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천시민이 간절히 바라는 화장시설건립 추진한 것이 그렇게 위법. 부당한 행위로 주민소환투표의 대상에 될 만큼 큰  과오를 범한  것인지 시민들은 반문 한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사항을 가지고 누구나 수시로 신청한다면, 이해 당사들은 적극적인 공무활동 등에 지장을 초래될 것이며, 무심코 던지 돌 하나가 죽음에 이르는 개구리가 있듯이, 이로 인한 행동으로   이천시 공무 행정 등에 발생 되는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시민에게 돌아 갈 수밖에 없다.   한때, 이천시 의정에 참여도 했고, 화장시설건립추진에 참여도한 자로서, 십년전에도 따뜻한 가슴을 지닌 우리시민들은 매우 긍정적이였기에,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밤에 홍두깨란 속담처럼, 있어서는 안 될   매우 큰 걱정이 앞설 따름이다.   급작스런 이의 신청은 코로나로 생활이 매우 힘들어 하는 요즈음, 옳고 그름으로 시민들을 양편으로 가르기 등으로 경제 활성화 등에 찬물을  뿌리는 행위라 판단되며, 동해. 서해. 남해도 아닌 오해의 바다에 빠져있는지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신청인는 화장시설 건립지역과 전혀 이해 관련이 없는 지역인? S면에 주소?  거주 한다? 고도 하며, 화장시설 건립지역 인근 Y시 N면에 주로 거주한다는 풍문 등이 사실이라면?  이천시민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부 편향된 행위로 보아지며, 누구와 같이 함께 하는지 등에 많은  의심을 품게한다.   어느 누구라도, 이번 일로 이해 상충된 인근 Y시 주민과 연계되어 추진하는 것이거나, 순수성을 상실된 마음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니길 바라며, 가장 가깝고 다정한 영원한 이웃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일이 더 더욱 아니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우리시민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57.5%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엄태준   시장후보를 시민들에  대표  일꾼으로 선출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이천도시 건설을 만들라고 명하였다.   화장시설추진과 관련한 일련의 행위는 단순히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신청뿐만 아니라, 바로 시장을 선출한 23만 이천시민을 능멸하는 도전으로 볼 수밖에 없기에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시민을 대표하는 일꾼인 엄태준 시장을 이천시민의 허락 없이는 절대로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말라고 경고하며, 시민과 함께 지켜 나갈 것이다.    가정의 달에 최고의 선물은 나누는 사랑! 누구나 한 곳에서 태어나고 생활하고, 생을 다 하는 것이 최대의 삶이기에 쌀.도자기.복숭아 등의 고장인 우리이천에서 생을 다하는 어르신을   위한  고인의 마지막 영면처인 친환경 첨단 화장시설을 최우선으로 건립 해야 할 것이다.   최근 매장에서 화장문화로 급격히 변해하여, 화장장례를 위해 이천을 떠나는 치르는 원정화장이란 용어를 낳았으며, 장례를 위해 성남. 수원. 용인과 멀리는 강원도 원주, 충청북도 충주. 청주 등으로  눈. 빗속을 헤매기도 하며, 비용 또한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화장시설추진과 관련된 소환신청은 사상누각(沙上樓閣) 임이 자명하며, 군부대 이전. SK증설 등에서 보여준 이천시민의 저력을 몰라보고 한 행동으로서, 모든 이천시민의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일로, 철저히 외면 받을 것이며, 헌신짝처럼 내동댕이 쳐 버려질 것이다.   자녀의 머리에는 사랑의 꽃을, 어버이 가슴에는 존경의 꽃을 달아드리는 오월은 사랑의 꽃이 넘치는 가정의 달이지만,  그 아름다운 꽃으로도  어느 누구도 우리시민 모두의 대표일꾼을 함부로 때리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화장시설건립은 물론이고, 이천시의 많은 일에 함에, 붕산개도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에 말처럼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푸른 오월이란 시 속에서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  푸른 마음처럼, 금년 오월의 최고 중에 최고의 선물인 사랑을 23시민에게 함께 나누고자한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이천시의회 의장  임 영 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知彼知己 百戰百勝)(돌발해충 방제)

산림공원과 최장천 산림관리팀장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외래해충을 말한다. 최근 발생한 돌발해충으로는 아매미나방,미국선녀벌레,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   돌발해충의 발생요인으로는 농작물재배 집단화, 새로운 작물 재배로 인한 잠재해충의 증가, 기상이상, 농업환경 변화, 작물 재배양식 다양화, 국가 간 농산물 교역 증가에 따른 외래해충의 유입 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다.   특히 전국적 대발생으로 이슈가 되었던 아시아 매미나방은 지난해 4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유충 부화가 처음 관찰됐다. 6월 중순부터 성충이 우화를 시작한 후 7월에 성충 우화 발생 최성기를 맞이하면서 생활권 등으로 날아온 성충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유발하였다. 이로 인해 대다수 시민들은 혐오감과 불쾌감, 공포심을 느꼈다고 한다.    수종을 가리지 않고 잎을 갉아 먹는 유충으로 인해 대발생지역의 농작물과 산림 내 활엽수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아시아매미나방은 알 덩어리 당 약 500여개의 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 덩어리는 나무,바위,집의 벽,전봇대,가로등 등 장소를 불문하고 관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시아매미나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초기 방제를 통해서만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시아 매미나방의 생활사를 알고 미리 대비한다면 큰 피해 없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생활권에 있는 주택 내 벽,조경수 등에 있는 알 덩어리 제거는 부화하기 전인 4월초까지 집중해야 할 것이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충(송충이)이 성충(아시아매미나방)이 된 후에는 그 방제 효과가 미미해 진다.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는 속담을 상기하며 아시아매미나방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유충(송충이)이 확인되면 각 읍·면·동사무소로 바로 알려 주시기 바란다.    이천시는 아시아매미나방에 대한 시비로 예산을 확보하여 신고 즉시 방제할 수 있는 대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즉각적 초기 방제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그날까지

산림공원과 최장천 산림관리팀장     ‘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 일세.’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애국가 2절 가사이다. 이처림 소나무는 예로부터 우리의 정서와 뿌리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나무로, 이천시는 ‘시를 상징하는 나무’로서 소나무를 지정하고 있을 만큼 애정을 쏟고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푸르른 기상을 가득담은 애정어린 소나무에 초비상이 걸렸다. 바로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병이 점차 증식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 피해가 발견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하였으며 이천시는 2014년 최초 발생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 197개 시군으로 점차 확산되어 나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류(소나무,잣나무,해송,섬잣나무)에 발생하며 재선충을 보유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이 신초를 후식할 때 재선충이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 빠르게 증식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하며 나무를 시들어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소나무재선충의 첫 발생 원인은 목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검역을 통과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위적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화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피해목을 불법 반출하는 경우이다.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된 소나무가 이동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감염된 소나무는 매개충의 서식처이자 재선충의 증식처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땔감용으로 하나씩 소나무를 가져가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같은 행위가 재선충의 특성 상, 결국 방제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재선충은 식물에 기생하는 선충으로 암컷은 0.7~1.0㎜, 수컷은 0.6~0.8㎜ 크기에 불과하지만 재선충 1쌍이 소나무에 침투하면 20일 만에 20만마리로 증식할 만큼 무서운 번식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99.99%의 방제 성과가 있더라도 0.01%가 미흡한 면이 있으면 그 간의 방제 노력과 성과는 수포로 돌아갈 수 있고, 재선충병 퇴치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소중한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는 방법으로는 적극적인 예찰 강화를 통해 감염목을 찾아내고, 누락목 없이 매개충인 성충의 번식을 막기 위해 지상방제,항공방제,예방나무주사,훈증,매립,소각,파쇄 등의 방제를 하는 방법이 있다. 아울러 이러한 방제 뿐 아니라 감염목 발견 시 해당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하는 것 등의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또한 요구된다 하겠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로 산림식생이 달라지고, 지구온난화로 침엽수(소나무)는 줄어들고 활엽수가 무성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앞서 아름다운 소나무림(松林)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철갑을 두른 듯 강인한, 우리 민족의 생명력과 의지를 대변하는 저 푸르른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관련기관 공무원들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없는 그 날을 위해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아름다운 천연의 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책무를 우리 모두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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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8일 진행됐다.   이날은 일일 명예의원이 2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봤으며, 회의 진행되기 직전 2021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기 전 예산심의 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서학원 위원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그동안 단 한 번도 위원장을 맞지 못했던 의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의원에게 양보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천시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완력이 이 자리에서 또다시 작용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20년도 후반기 집행부를 만들면서 말들이 많았었다.   기존에 의장과 부의장을 맞았던 홍헌표 전 의장과 김학원 현 부의장이 후반기에또 자리를 고집하며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했으나 의원들이 반발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발하자 홍헌표 의장은 의장 자리를 내놓고 정종철 의원에게 할 수 없이 양보했고, 이후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며 후반기 판공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됐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 자리를 후반기에 김하식 의원에게 양보하기로 했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끝내 김학원 의원은 판공비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그 자리를 고수해 후반기에도 부의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끝내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도 그 자릴 지키고 있다.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존에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굳이 한시직인 위원장 자리까지 했어야 했느냐? 는 불만섞인 뒷 얘기도 나오는데 다수당의 힘 있는 성숙함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기사 다수당이면 머 하는가? 같은 당 시의원들 간에도 서로 눈치보며 소통도 안 되는 상황이며 하물며 야당과도 손 잡으며 지난 후반기 부의장 선출에도 협조하며 김학원 의원을 선출했던 것 아닌가?   또 전반기 집행부 구성을 하면서 이미 약속했던 후반기 집행부 약속을 파기했던 사람들 아닌가?   그런 비난과 비판이 있는데도 의회에 임하는 태도나 그동안 자세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은 자리만 지키는 말뚝 역활만 하고 있을 뿐, 거기까지며, 국민의힘 김학원 의원은 연일 비판만 받는 시의원이 되고 있다.   얼마 전 경주에서 의원연수 중 주먹다짐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은 있단다.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이런 몰상식하고 노가다판 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밝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대해서 반드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천시의회는 이런 상황을 시민들께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것도 사건이 한참 지나서 비난일 일자 마지못해 한 것이다.   이천시의회에 미꾸라지가 시의회 전체에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    

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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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민선7기 3주년,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인터뷰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았으나 많은 지역현안 사업 처리 ▶물류창고 화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선포 험난한 3년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재난과 위기 극복 할 수 있었다” [배석환 기자]=이천에 GTX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이천노선을 경강선GTX라고 명명하고 본격적인 GTX 노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다”면서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확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 시장은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민선7기 3년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3년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비로 인해 취임식도 개최하지 않고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은 지 벌써 3년이다.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수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타까운 물류창고 화재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 험난했던 민선7기 3년이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모든 재난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지난 3년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로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많은 것을 시작했다. 장기간 난항을 겪던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신규사업 GTX 노선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당초 GTX 도입 자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경강선을 활용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설득을 했고 전문가들이 저의 생각에 실낱같은 가능성에 동감을 해주었던 것이 GTX 이천유치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GTX가 이천, 여주까지 오게 되면 우선 이천에서 충주-문경-거제까지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고, 여주에서 원주, 평창으로 가는 철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GTX 노선의 이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GTX 개통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과 여주 지역에 신도시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난과 집값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을 진행하고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또 3개시가 GTX노선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 4월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부천’ 구간만 발표됐다. 그러나 공청회에서 이천시가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으며,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 동력을 든든하게 확보했다.   GTX-D 노선유치는 어렵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주, 광주 뿐만아니라 강원도 원주시와 연계해 GTX 노선유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광주시에서 GTX 비전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지난 6월7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GTX 노선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중앙 관련부서, 국회, 국무총리실 등을 3개 시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건의문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취임이후 이천시장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은?   이천시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시장 직속으로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1~2025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 5년간 여성비전센터 건립,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공공기관 이전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여성친화 뿐아니라 육아와 보육정책, 지역경제호라성화,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됐다.   민선7기 3년, 난항을 겪던 도로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했는데?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산-고담간’도로를 개통하였고, ‘안흥-마암간’ 도로는 올 8월에 준공되며,‘이천사거리~신진리’ 구간과 ‘장록동~가좌리’ ‘마암-산촌간’ 도로는 내년에 완공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 역시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하여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6개월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이 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농지현장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반발이 있는데?   일부의 비난과 집요한 민원을 생각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체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조성 등 현안사업은 끝까지 뚝심 있게 해내겠다.   특히, 이천시립화장장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조속히 해결하고,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갖춘 최첨단 친환경화장시설로 건립되도록 굳건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역시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다양한 농작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영세농가가 겪는 판로․유통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고, 이천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양질의 먹거리 제공 등 선순환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화물차 차고지조성, 지식산업센터유치, 장호원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도시재생, 이천버스터미널 현대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현안사업들을 앞으로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민선7기 3년동안 이천시 대외 기관평가는 어땠나?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기관, 경기도 지방세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다.   2020년에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평가, 민방위업무분야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년 연속 최우수 등 30개가 넘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총 53건 17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이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이천시먹거리종합전략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국책사업인 푸드플랜은 먹거리 지역선순환체계 구축이다.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먹거리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면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부지선정과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진행했던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천시 푸드플랜 추진과정과 의혹제기에 대해 답변을 내놓았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배경 우리 식탁은 점차 수입농산물로 가득 채워지고 있고. 농업의 침체는 농촌 경제의 어려움과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푸드플랜에 대한 용어가 대두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도 정책과제로서 각종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있으며, 푸드플랜을 수립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면서 우리 이천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전략(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보면 이천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하여 이천시민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이것이 우리시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시스템 입니다.   즉 이천에서 농업인이 생산된 농축산물을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먹거리 종합 계획이 바로 푸드플랜이며, 이천시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 필요한 이유 이천시 전체 농업인 1만7천여 명 중 77.2%인 1만3천여 명의 농업인이 1ha미만 영세소농으로 많은 품목 소량생산의 생산구조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이천시 농축산물 소비시장 규모는 년간 총 2,870억원이다. 그 중 학교급식으로는 총59개교, 학생수 26,571명에게 전체 농식품 소요량은 3,013톤, 금액은 15,289백만원으로서 푸드플랜이 진행되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영세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이천시 우수 농축산물을 이천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 이천시 농축산물  공공급식은 첫째 당일수확하여 판매되기 때문에 신선하며, 맛과 영양까지도 좋습니다. 둘째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셋째는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이천푸드 인증제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운영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와 판매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농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에게 균형잡힌 식단 제공하는 기대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천시에 꼭 필요한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이천시도 2018년 엄태준 이천시장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했습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았으며 2019년 생산,가공,유통,식품,공공급식,사회적경제 등 먹거리관련 분야의 단체대표 및 전문가, 시민활동가로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로 의견을 수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진행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 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푸드통합지원센터(공공급식지원센터, 로컬복합상생센터)건립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는 어떻게 선정되었나요 2019년 10월말 증일동 259번지 일원(부지면적 : 245,278㎡)을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로 선정하였으나, 2020년 행정안전부 제1회 지방재정중앙 투자심사결과  전반적인 사업계획 미흡, 총사업비 재산정 등의 사유로 재검토가 나왔으며, 이천시에서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의견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방재정상황에 맞게 부지면적 및 계획시설 규모를 변경하여 추진하면서 다른 후보지를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7월말 새로이 4개의 후보지를 정하여 검토한 결과 도심지와 비교적 인접한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객이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 간선도로에 접하고, 주변 고속도로 및 국도와 인접하여 진출입이 유리한 도시외곽지역으로 주거지와 많이 이격된 부분 등이 높이 평가되어 최종 사업대상지로 율현동 15-1 일원을 확정(부지면적 29,650평방미터㎡)하고 2020년 10월초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후보지 결정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 대하여 행정절차에 맞게 주민의견 청취를 진행하였으며, 이천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2020년 12월 9일 시의회 의견을 청취을 거쳐 원안이 채택되고 2020년12월17일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결정고시 되었습니다.   □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 관련 땅투기 의혹에 대하여 JTBC 뉴스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LH공사 땅투기 사건과 연관하여 이천시 율현동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를 공무원 땅투기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민선7기 공약사항 확정 및 기본계획 수립 시기는 2018년 9월이며, 부지확정은 2020년 7월입니다. 공무원들의 해당 토지 취득 시기인 2017년에는 푸드플랜 계획수립 이전으로 공무원들의 토지취득과 본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 내부자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시에서는 명명백백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사실여부를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 했으며, 수사결과를 토대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일부 SNS상의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고소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향후 추진계획 및 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 2022년 착공을 목표로 2021년에는 토지보상협의, 건축설계공모 및 용역, 도시계획 사업 실시계획인가, 농가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먹거리추진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행복한 먹거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자급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유지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일거리 창출,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및 사회적 비용을 줄 일수 있는 미래 먹거리 이천을 만드는 전략적인 훌륭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혹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헤쳐 나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이천시민을 위한 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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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천을 만든다

[주정임 기자]=이천시는 성 인지 감수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만족하는 여성친화적인 정책 구축 기반을 마련한 결과, 2020년 12월 30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은 남성과 더불어 여성을 지역 발전의 주체로 인식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보장,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궁극적으로는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간 중심 정책으로 이천 시민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비전 아래 총 30개 사업에 763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그중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농업, 환경, 문화를 지키고 농촌 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개발을 통해 특색 있는 여성농업인 조직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천시 맞춤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농촌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비롯하여 매년 농산물 가공 창업 보육 교육을 운영할 때 여성의 비율을 1/3 이상 모집하는 등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 부지에 여성비전센터가 건설 중이다. 센터 내에는 공동육아 나눔터, 다 함께 돌봄센터, 이천 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지원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하여 교육, 문화, 여가활동 공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 전문교육 실시를 하여 취·창업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 친화적 주차장 조성으로 여성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이천 공설운동장과 남천상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어 여성 운전자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에 준공 예정인 해당 주차장은 건립 시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이 이용하기 편리한 ‘여성 배려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며, 주차장 내 사각지대 없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높은 조도의 보안등 설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여성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행 중인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건물이 모여있는 동네에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20년부터 창전동 골목길에 벽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마을에 소통 공간을 만들어 주민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보안등과 같은 보안시설 설치로 안전감을 높임으로써 범죄 심리 위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범죄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부모 교육과 육아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세 살 양육의 기적’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박 육아’, ‘황혼 육아’ 등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고충을 느끼는 요즘의 부모 세대에게는 부모교육과 체계적인 양육 코칭 등을 통한 육아 지원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세 살 양육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애 주기별 육아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이후 생애 주기별 4단계로 대상을 나눠서 단계별 교육지원을 하는 ‘부모교육’과 양육정보 제공 및 자녀 발달 시기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 경감 상담의 ‘양육 상담’, 놀이 관찰을 통한 바람직한 ‘놀이 코칭’을 현재 지원 중이다.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유치를 통한 시너지   이천시는 여성, 아동, 가족 지원 정책에 주력하고자 2021년 1월 행정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보육과를 여성정책과, 아동보육과로 분리하는 등 관련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난 5월에는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을 이천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여성정책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인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와 교육, 자문, 연구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이천시에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이 유치되면서 이천시의 다양한 가족 및 여성 친화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도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이자 아동이 주체가 되는 도시이다.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4대 권리에 근거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며, 아동의 요구와 의견, 활동 등 아동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것들이 단체장의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아동의 권리를 지역의 공공 정책과 법령,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프로그램 및 지역 예산에 반영할 수 있다.   이렇게 아동의 권리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 사회에 이것이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시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한다. 아동친화도시 선정을 위해서는 ①아동의 참여 ②아동친화적 법체계 ③아동권리 전략 ④아동권리 전담기구 ⑤아동 영향 평가 ⑥아동권리 예산확보 ⑦정기적인 실태 보고 ⑧아동권리홍보 ⑨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⑩아동 안전을 위한조치 등의 10가지 구성요소를 구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일반현황조사, 아동친화도 조사, 시민 의견수렴(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조사 결과와 계획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하여 인증 신청을 한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2018년 아동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가입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20년부터는 이천시 아동실태조사, 2021년 아동친화예산서 작성 및 시민참여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조사 보고서 작성과 조성 전략 수립을 진행하여 2021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여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돌봄의 책임을 강화하며, 여성역량 강화와 참여 기회확대를 이천 시민의 힘을 모아 네트워킹하고 있다. 이 모든 정책과 인프라의 발전은 이천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하다. 여성·아동친화도시 이천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이천시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제65대 이천경찰서장 취임

사랑하는 이천경찰서 가족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이천경찰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직원간에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바탕으로 안정된 치안을 유지함은 물론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성과 헌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에 매진해 온 경찰동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기틀을 다지고 영전하신 전임 오지용 서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이천경찰 同志 여러분!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고 하는 우리 세대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적인 대혼란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양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으로 지금까지보다 더 엄격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스스로의 경계심을 더욱 다잡아야할 때입니다.   특히, 우리 경찰은 업무특성상 대민접촉이 많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우리 스스로를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고 지역사회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하겠습니다.   또한, 수사구조개혁과 자치경찰 시행 등 경찰역사상 큰 변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여야하고 자치경찰 시행 취지에 맞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치안시책에 반영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혁의 과정에서는 우리 스스로가 어떠한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우리 개개인은 물론 조직의 미래가 크게 달라질 것이며, 치안의 관점에서도 국민 불안을 감소시키고 안정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지 여부가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경찰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하여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경찰관 개개인이 자존감을 갖고 업무에 대한 열정과 프로다운 자세를 가져야 하며, 동료 간에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주민들과 소통·교감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요인을 제거하여야 하며, 공정하고 친절한 일처리로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천경찰의 일원으로서 여러분에게 몇 가지를 당부하면서 저 자신에게도 스스로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의 소명인 확고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합시다.   치안환경은 시간과 지역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관내의 지리적 여건과 취약요인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주민들이 경찰에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살펴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형식적이고 보여주기 식의 전시행정은 지양하고 실적위주의 단속이 아닌 작은 피해라도 주민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리는 치안행정을 펼쳐 나갑시다.   둘째, 공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갑시다.   경찰서를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과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이 이를 해소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줍시다.   일상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처리하는 일이라도 민원인의 입장에서는 매우 애타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민원인이 편안하게 느끼고 경찰의 업무처리에 의구심을 갖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언행과 업무관행을 되돌아 봅시다.   특히, 개인적인 이득이나 친소관계에 따라 사건처리에 영향을 받아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이는 공정한 일처리가 아니며 정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각종 업무처리 과정은 물론이고 공사생활에서 깨끗하고 떳떳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와 부녀자, 장애인, 어르신 등 치안약자를 보다 따뜻하게 보살피고, 피해자는 물론 피의자의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셋째, 실무와 현장에 강한 프로경찰을 지향해 갑시다.   스스로 매뉴얼을 통한 학습을 꾸준히 실천하고 과, 계, 팀장에 의한 일상교육을 활성화하여 전문성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현장대처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당당한 일처리가 가능해 집니다.   형식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FTX를 실시함으로써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갑시다.    마지막으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경찰이라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여기 함께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야 합니다. 상사는 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적으로 지난 경험을 가르치고 직원들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복장이나 장구에 부족함은 없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직원의 경우에도 상사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팀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언제든지 수용하겠지만 대안 없는 비난과 동료를 음해하고 조직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믿음직한 이천 경찰 同志 여러분!   우리 경찰은 저력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미래는 밝고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의 불안감과 패배의식은 버려야 합니다.   당당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면서도 비굴하지 않는 경찰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고 지금 하고 있는 우리의 일을 고귀하게 생각하여 정성을 다합시다.   그리하여 주민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우리 경찰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천경찰의 일원으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9일 이천경찰서장 총경 최  규  호

장호원읍 승격 80주년, 장호원이 다시 도약 한다

▶각종 공모사업 통한 국도비 확보 문화체육시설 건립추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이천~문경간 철도건설 등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와 시가지 정비 등 도시재생 남부권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협약 [주정임 기자]=1941년10월 장호원읍으로 승격됐다. 올해 읍 승격 80주년을 맞는 장호원읍이 다시 도약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로 인해 옆 동네인 음성군 감곡면에는 대학교와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수도권 역차별의 표본으로 등극했던 장호원이 민선7기 들어서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민선7기 엄태준호가 출범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호원과 이천 남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갈 곳을 찾던 우한교민들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장호원에 있는 경기도교육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도록 하자 경기도에서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 100억원 지원을 약속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강마음 케어팜 등 1천억원 투입 수도권 역차별로 이천시에서도 소외지역으로 평가받으면서 변변한 문화시설과 스포츠센터가 없던 장호원에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회관과 스포츠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 민선7기 엄태준호는 남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면서 5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난 2월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100억원의 도비지원을 약속받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과 관련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하며, 이천시는 부지와 건립재원을 확보해 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에 연면적 7891㎡ 지상 2층,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영장(25m×6레인)과 공연장(300석), 체력단련실,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 인근에 농업과 복지가 결합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형 치유농업시설인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이 건설된다. 시는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마음건강케어팜 조성사업’을 통해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균형특별사업 교부금 지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170억원이 투입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사업이 완료되면 장호원읍을 비롯한 이천시 전역의 복지서비스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직접적인 효과와 주변 농업인과의 다양한 연계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55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하는 한편 장호원을 포함한 율면과 설성면 이천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우한교민 장호원시장 방문 # 자동차전용도로와 전철개통, 터미널 신축과 도시재생 성남~장호원을 잇기로 했던 자동차전용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일부구간만 개통된 채 사업자체가 무산됐었다. 장호원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는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 구간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 철도 역시 연내에 충주까지 1단계사업이 마무리되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또 136억원을 투입해 노탑리와 오남리, 장호원중고등학교, 진암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황1리와 선읍2리를 잇는 시도14호선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112억원을 투입한 와현1리~풍계3리간 시도 16호선 확포장공사가 내년이면 마무리된다.   장호원 각종 도로망 확충에 이어 오랜 기간동안 골칫거리로 남아 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가 해결된다. 시는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않고 각종 민원을 야기했던 장호원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장호원읍민 주민간담회를 열고 장호원 터미널신규 이전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공영차고지와 환승주차장 등을 포함한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설치를 결정하고 장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하고 공사를 진행,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호원 대중교통 복합시설 설치와 함께 대로변 빈 점포, 노후 상점과 소극적 운영에 대한 지역현안 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장호원 터미널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환경정비 행복만들기, 지역경쟁력강화 같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같이 만들기를 전략계획으로 삼고 추진하게 된다.   # 도시개발과 지구단위계획으로 공동주택 1천여 세대 건립 장호원지역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지난해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데 이어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서 620세대 규모의 장호원임대아파트 건설 추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6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착공해 2024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호원 진암지구에 452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하면 장호원지역에 1072세대의 공공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장호원 지역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도시발전이 정체됐던 남부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남부권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주택 건설 뿐만아니라 SK하이닉스 연수원,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 장호원교통복합시설 준공 등을 통해 남부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산천마 (정풍초)

안녕하세요. 정남수 헌터입니다. 오늘은 자연산 천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삼, 중풍치료에 신약이라 할 정도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천마!!!   *특징: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기생식물로 이르면 5월부터6,7월까지 참나무 종류의 썩은 그루터기에 나는 버섯의 균사에 붙어 삽니다. 뿌리는 감자색에 고구마같은 모양이구요. 적전이라고하는 줄기는 주황빛과 연초록 두가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포: 한국(전국곳곳 다소 깊은 산속),일본,중국,타이완 *성분: 게스트로딘(유해산소와 노폐물제거 혈관확장),에르고티오네인(항산화물질-영지버섯 의 최대83배나 되는함량), 바닐릴알코올(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막아줌),시토스테 롤.... *성질: 달고, 쓰고, 짜고, 맵고, 시고, 담담하고, 구수하고, 아리고, 노리고, 비리고, 찌릿한 맛 등 온갖 맛을 지니고 있어 모든 장부와 경락에 다 들어감, 또한 양이면서 음의 약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효능: * 항암작용-암세포증식을 막아주고 생성을 억제. *성인병 예방-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등의 콜레스테롤 수 치를 낮춰줌. *중풍개선- 잃었던 의식을 되찾을 정도로 좋은효과. *뇌질환 개선-뇌를 활성화시켜주고 치료해주는 효과, 뇌기능 향상, 두통완화, 식중 독이나 농약중독에도 신기하다고 할만큼 효과. *피부질환 개선-종기나 습진,무좀,가려움증(얇은 천에 천마생즙을 갈아서 증상이 있 는 부위에 발라주면 됨. *체력향상-떨어진 기력을 회복시켜주어 체력향상에 도움. *장기능 개선-변비나 설사를 치료해주는 효과.   *다 열거하기엔 며칠이 모자랄정도로 천마는 다방면에 효능이 입증되어 있다. 하여 집에 상비용으로 두면 대단히 유용한 약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복용방법: *생으로 복용-약성이 강하므로1/3의 양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꾸리고 매운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우유에 꿀을넣고 갈아서 섭취 * 술에 담아 1년 이상(오래된 것일수록 좋음) 숙성 후 하루에 1잔이나2잔 꾸 준히 섭취(천마술은 금방취하고 금방 깨며 숙취가 없는 것이 특징) * 생천마를 얇게썰어 꿀에재워 1년이상 숙성후 하루에 한두 스푼 꾸준히 섭취 * 날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서 가루 내어 하루 3~5번 한 스푼씩 꾸준히 섭취   ps: 중요한건 꾸준히 섭취하는것입니다.~~ 이상 자연산 천마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천 약초사랑 정남수 헌터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관련 브리핑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엄태준입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15일간 1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소상한 보고를 드리고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우리시는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1월 시작된 3차 유행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70~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월 26일 관내 박스 제조업소에서 증상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검사 했는데, 2월27일 4명의 직원이 최초 발생하여 관련 지역 사업장에 전수검사 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최근 2주간 4개 사업장에서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설연휴 이후 외국인 확진자가 경기, 충청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외국인 커뮤니티와 사업장 간의 감염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경기도에서 3월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최근 외국인 선제검사가 5,813명 이루어졌고, 이에 따른 확진자가 12명 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동호회·가족·지인 모임 등에서 반복적 접촉으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2주 간 집단발생 확진자는 111명으로 총 확진자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에서는 감염취약시설(노인·정신 병원, 노인주거시설 등) 70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주1회 주기적으로 검사를 11월부터 시작하여 26,000여건 실시하였으며, 그로 인해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요양병원 종사자 확진이 있었으나 추가 감염을 차단한 사례가 있었고, 역학조사 중 어린이집이나 학교 관련이 있으면 선제적 전수검사 조치로 3명이상 발생으로 이어진 집단감염발생 사례는 없어 지역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린이집 9개소, 학교 3개소)   우리시는 작년 12월말 기준(법무부) 관내 외국인은 8,477명이고, 고용노동부 제공으로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1,005 사업장에 3,199명입니다. 하지만 관내에 소규모 제조업소나 농축산, 건설, 서비스 등의 사업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인력사무소를 통해 하루하루 아르바이트식으로 근무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직업소개소를 통한 인력 소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소개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2주간 발령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확진자수 증가에 여년해 하지 않고, 숨은 양성자를 찾아 내기위해 진단검사에 집중할 것입니다. 국내발생 중 검사건수대비 양성률은 1.39%로 2월 이후 1%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시도 2주 평균 1.06%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측면에서 보면 개학, 봄맞이 여행 등으로 이동량,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위험요인 상존해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시에서는 2주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여 고위험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중 발생우려 시설에 대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강력 단속할 계획이고, 역학조사시 거짓진술이나 위반시 과태료 부과와 구상권 청구 등 엄정조치 할 예정입니다.   부디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지켜주시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면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4월초까지 접종센터 설치하여 4. 9까지 모의훈련을 마치고, 4월 15일 접종센터를 개소하여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여 집단면역 확보를 통해 대유행 완화와 종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1.  3. 15.   이천시장 엄 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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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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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이천시 유치 관련 성명서

[주정임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중의 하나인 수도권 광역특급철도 GTX-D노선을 교통소외지역인 이천(부발)에 유치를 23만 이천시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이천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 등 첨단기업을 두고 있으면서도 각종 중첩규제로 더 이상의 공장증설이 안 되고 있어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송도로 이전하였고, 최근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청북도로 이전하는 아픔을 묵묵히 감내하여 왔다.   따라서 GTX-D노선 이천시 유치는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의 차원에서 필수적이며, 교통 소외지역의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취지와도 가장 부합한다.   특히 이천시는 부발역을 통해 강원도, 충북, 경북의 내륙지방으로 광역철도의 혜택을 줄 수 있어 광역철도 소외지역인 동남부 지역의 주민과 나아가서는 남부지방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노선으로 국가의 철도정책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가장 상응하는 최적의 대안이다.   또한 GTX-D 노선이 광주까지 연장된다면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여 노선 신설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부발역 차량기지를 활용한다면 GTX-D노선이 신설되어도 별도의 차량기지의 건설 비용에 부담이 없으며 그로 인해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각종 중첩 규제의 도시로서 받아온 개발 불이익과 차별을 해소하고 통일시대에 맞는 내륙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반도 교통의 중심 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GTX-D노선 이천시 유치를 간절하고 절실하게 촉구하는 바이며,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이완우)는 23만 시민의 뜻을 모아 GTX-D노선 이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1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 이완우

약속을 지키는 경기도의 7개 공공기관 이전 결정 적극 환영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경기도의 공정 가치 실현을 위한 7개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경기도는 이미 2019년부터 총 8개의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 남부에서 북·동부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여 경기도의 공정 가치 실현이라는 약속을 지켜왔지만 1, 2차 이전기관 대부분은 200인 이하의 중소 기관으로 경기도의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른바 특별한 희생을 받는 지역에 300인 이상의 규모 있는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메이저 공공기관의 이전 결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케케묵은 중첩규제로 오랜 시간 고통 받아 온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설움이 덜어지기를 기대한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시ㆍ군들은 자연보전권역, 배출시설설치제한 지역, 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3중 4중의 중첩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공공기관 이전 결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물꼬를 틔우고 경기도는 진정한 공정 가치 실현에 방점을 찍게 될 것이기에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   특히 이천시는 특별한 희생의 정점에 있는 지역이면서도 경기도청과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고 수도권을 잇는 교통 허브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의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순기능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적합지 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이라는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이재명 지사의 용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묵묵히 감내해 온 아픈 손가락을 보듬는 배려의 도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줄 것을 부탁드린다.   이 천 시 장 엄 태 준    

[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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