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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8일 이천아트홀 회의실에서 ‘이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문체부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및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연계하여 이천시 지역특성에 따른 4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10가지 공공디자인 세부사업과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등이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질적으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활용하게 될 건설과, 교통행정과 등 사업부서장들이 참석하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실천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의견을 나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계획이며, 계획수립 이후 각 부서에서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도시 공간 창출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토록 한 법정계획이며, 2019년 9월 착수해 시민의식조사, 전문가자문, 관련부서 및 읍‧면‧동별 인터뷰, 주민워크숍 등을 추진해왔다.

제1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의원 선거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제1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구성을 위한 청소년 의원 온‧오프라인 선거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투표는 9세부터 18세까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유권자는 QR코드를 통해 후보자들의 공약을 직접 확인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투표 할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토) 하루만 실시하는 오프라인 선거는 선거구별 접근이 용이한 투표소 3곳(서희청소년문화센터(창전동), 부발청소년문화의집(부발읍), 청미청소년문화의집(장호원읍))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재 사전 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며, 당일 투표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도 3개의 투표소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선거는 11월 1일(일)부터 8일(일)까지 8일간 온라인 투표시스템(https://icfy.ovote.kr)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투표결과는 11월 13일(금)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1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후보자들은 △등하교시 버스비 지원 및 버스 증차 △청소년증 의무화 △청소년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정책 △X자형 횡단보도의 위험성 △신호등 작동 의무화 △도서관 확대 및 청소년쉼터 만들기 △흡연부스 설립 정책 △자전거도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선거로 선발 되는 18명의 청소년 의원들은 향후 2021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천시 청소년 정책 결정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소년재단 사무국(070-4473-0790)에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민선7기 공약이행상황 점검.. 97% 정상이행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공약이행률이 97%로 나타났다. 이행이 완료된 공약과 정상추진 중인 공약을 합산한 수치다.   이천시는 27일 민선7기 이천시장 공약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00개 공약사업 가운데 52건(52%)을 완료하였고, 45건(45%)는 정상 추진되고 있어 전체 공약이행률은 97%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4개 분야, 100개 사업으로 28개 소관부서별로 추진 중이다.   시민참여 소통부문에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시민교육과정 운영, 시민참여예산제 강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시민옴부즈만 제도 운영 등 15개 공약 가운데 14개의 제도개선을 완료해 93.3%의 완료율을 보였다.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부문은 35개 공약사업 가운데 이천시 문화재단 설립,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 증원, 농촌지역 보건지소 2개소를 확대하였다. 또한 도내 최초 어르신 임플란트 무상지원사업 시행 등 20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13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이다. 반면,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과 남부권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은 보류 또는 부진사업으로 분류됐다.   균형발전도시부문에서는 광역버스 10대 도입, 순환형 마을버스 1일 44회 운행하고 있다. 또한, 신둔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6.5㎢ 확대와 복하천-모가면 간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등 33개 공약 가운데 8건을 완료하였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유지를 위한 품종으로 해들미, 알찬미를 개발하였다. 이천사랑 상품권은 222억원을 발행하며 초과달성하였고, 이천시 발주사업 지역기업 우선구매 제도 도입 등 17개 공약 가운데 10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대월면-자동차전용도로와  부발-자동차전용도로, 남이천IC-자동차전용도로 연결 사업은 연내 마무리 예정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정부의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전 구간 사업 추진중이다.   시민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은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하였다. 아울러, 여성비전센터 건립은 생활SOC복합화사업에서 국비 12억을 확보하였고, 시민의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한 푸드플랜은 국비 공모사업에서 66억원을 확보하며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100개 공약 중 보류되거나 장기검토 된 공약은 모두 3건이며, 이 가운데,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은 전문기관의 타당성 용역을 통하여 면밀히 검토 결과, 노인인구 대비 과잉공급으로 나타나 장기검토로 판단되었다”고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지난 2년은 민선7기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후반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큰 결실을 이뤄내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라며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반드시 이행 할 것이며,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協, 민선7기 제8차 정기회의 및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23일 오후 1시 30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선7기 제8차 정기회의와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50명 미만으로 최소화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7월에 뵙고 석 달 만에 시장·군수님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1단계로 하향돼 오늘 정기회의를 개최할 수 있었다. 성남의 변화상이 항상 놀랍다. 은수미 시장님과 윤창근 의장님이 이끌어 가는 성남시가 세계적인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 오늘 정기회의는 제가 회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라 감회가 새롭다. 작년 7월 시장·군수님들께서 영광스럽게도 부족한 저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시며 저에게 거셨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 답보 상태에 있던 고교무상급식 조정안을 이끌어냈고, 작년 연말에는 서른세 분의 전직 시장·군수님들을 모시고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행사를 개최해 전·현직 단체장님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며 전직 시장·군수님들의 경험담을 담은 경기도 목민심서를 제작해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후대에 전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도 목민심서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현재 2편도 제작중이며 연말에는 출판기념회를 겸한 상생·협력의 장 행사를 다시 한 번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여 이후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도 하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K-방역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시장·군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우리의 저력을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노력한다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종식될 것이다. 그 때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라고 함께 고생하는 시장·군수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보고 사항으로 △민선7기 제3차 연도 예산 편성안 △<경기도 목민심서 2> 제작 진행 상황 △<경기도 목민심서> 출판기념회 및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추진 현황 △차기 회의(제9차 정기회의) 개최 시·군 등 4건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루어졌고, 심의 안건으로는 △균특회계 지방이양사무(전환사업) 도비 지원기준 변경 건의(시흥시) △경기도 버스정책(대책) 의견(파주시) △’21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예산부담률 조정(파주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 예산부담률 조정(과천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사업(의왕시)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제도개선(수원시) △HACCP 4단계 의무적용 시기 연장(수원시) △물 이용부담금 부과∙징수비용 교부율(수수료) 현실화(수원시) △한국판 뉴딜(그린 리모델링) 주요투자 사업 건축물 추가 건의(고양시) △세대 구분 형 공동주택 활성화 추진을 위한 법령개정 건의(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시설 규모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 차등 지원(성남시) △교육부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과정 지자체 참여 건의(성남시) △인구 30만 이상 시·군·구 감사기구의 장 직급 상향(화성시) △시·군·구 재난업무 담당 과장(담당관) 직급 상향(화성시) △반월 국가산단 완충녹지(사유지) 수용 또는 규제완화(안산시) △준공된 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안산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관련 응급의료법 개정 건의(안양시)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설치 세부기준 완화 (안양시) △아동양육시설 운영예산 국고보조사업 환원 및 도비부담 확대(안양시) △영세개인사업자의 지원을 위한 “체납액 징수특례” 신설(파주시)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계획(’21~’25) 포천공항 반영(포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 경기북부 노선 반영(포천시) △폐기물 수집·운반 관리 시스템 구축(GPS기반) 제도개선 건의(포천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확대(여주시) △낙후지역에 대한 지역개발계획의 수립(연천군) 등 25건이 심의되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 연이어 2020년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정책협력위원회는 작년 7월 개최 이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1년 3개월 만에 개최되었다.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 운영기관 설립(협의회) △고시원 및 반지하 주택 주거환경 개선방안 (경기도) △경기도 공공 디지털SOC(공공배달앱) 사업 추진(경기도) △공무원 친절도 평가 道·시군 통합 운영 추진(경기도) 등 4건의 안건에 대한 경기도와 시·군 간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시원 및 반지하 주택 주거환경 개선방안 △경기도 공공 디지털SOC(공공배달앱) 사업 추진 두 건의 안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간에 협약이 체결되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8차 정기회의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회장), 윤화섭 안산지장(부회장), 김광철 연천군수(부회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사무처장), 김종천 과천시장(감사), 김상호 하남시장(대변인), 염태영 수원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서 열린 정책협력위원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기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시대 지방자치단체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논의된 안건 외에도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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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해외시장 개척단, 화상상담으로 동남아 수출길 “활짝”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한 ‘2020 이천시 동남아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에 13개사가 참여하여 총 97건 12,845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년에는 화상상담으로 대체되었으며, 지난 9월에 열린 미국 화상상담에 이어 필리핀·베트남 동남아시장을 상대로 진행됐다.   동남아는 신남방 정책과 더불어 인구 6억 명이 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경제성장률 2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다. 베트남 또한 우리나라 3위 수출상대국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對베트남 수출액은 103억불로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에서 10.2%에 달한다.    이천시는 협력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수출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상담을 도왔다.    또한 상담회 참가기업에게 바이어 매칭, 해외마케팅, 통역비, 카달로그 및 샘플 발송비, 국내 화상상담장 구축 등을 지원하였고, 추후 참가기업들의 상담내역이 실제 수출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SNS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 속에 이천시 참가기업 13개사는 총 97건 12,845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향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약추진건수 및 실적은 74건 3,522천불로 집계됐다.   윈도우 썬팅 필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코앤코는 필리핀 마닐라의 자동차 관련 제품 유통업체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자동차용 윈도우 필름의 마닐라 시장에 대한 독점권을 요청받아 30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후 초도물량과 독점계약에 대한 추가 상담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주방일회용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뉴랩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S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유통사는 최근 베트남 소비자들의 위생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PVC재질이 아닌 PE 재질 위생랩에 관심을 보였고, 주식회사 뉴랩의 PE 재질 위생랩의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50만불 규모의 상담이 진행되었고 약 15만불 상당의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동남아 시장개척단 10개사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파견하였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0 이천시 동남아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지원과 (031-644-2275) 또는 경과원 남부권역센터(070-7726-9323)로 문의하면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이천의 일자리 정책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으로 새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 8월부터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무급휴직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특고·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이천시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희망일자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및 마을환경 조성에 효과가 나타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지원 ▲읍면동환경개선사업 ▲청년일자리사업 ▲공공기관일자리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9월 현재 총 1,0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4개 읍면동 환경개선사업은 마을별로 버스정류장 청소 및 마을길 환경정비, 불법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 복구 지원도 함께하면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천시장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과 마찬가지로 의미 있고 꼭 필요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언택트와 온택트 일자리지원 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다. -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셀프 면접 연습 통해 면접 두려움 극복 -  대기업, 중소기업부터 9급 공무원, 공기업 직무별 면접 체험 가능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구직자를 위한 가상현실(VR) 면접기기를 도입했다. 지난 14일 이천시청 1층 일자리센터에 VR면접 시스템을 마련하고 구직자 취업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VR면접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면접관의 질문과 꼬리 질문을 통해서 실제와 같은 면접 상황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천일자리센터 수석상담사는 “취업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면접 경험이 없는 초보 구직자에게 면접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VR면접은 면접 연습이 필요한 구직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평일 10시부터 16시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 경제시장에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면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킬 온라인 취업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인구직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 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박성준 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과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 지역·산업맞춤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지역맞춤·청년맞춤 일자리창출 성과를 내다.   올해 이천시는 시가 직접 지역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적합한 수행기관을 선정해 지역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사업에 공모해 총 사업비 364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개 사업으로 이천의 대표 산업인 도자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낙후된 구도심 재생 연계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사회적 공동체, 협동조합 등을 위한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 사업, 현장중심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젊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창업교육 및 컨설팅과 직업 교육‧훈련 등의 추진성과로 도자 관련 창업 지원15명, 사회적경제와 공동체 창업지원 10명, 상·하반기 물류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인원 25명을 합쳐 총 50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대응하고 우리 지역과 산업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소상공인 점포 출입관리기록 서비스 양해각서 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해 ㈜KT와 손을 잡는다.   이천시와 ㈜KT는 9월28일(월)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전역 소상공인 점포 및 복지시설 등에 「전화출입관리」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엄태준 이천시장, ㈜KT 해용선 강남/서부광역본부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양해 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KT의 최신 기술지원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이용한 출입자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국내 대표기업 ㈜KT가 운영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화출입관리서비스를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하여 어르신분들의 QR코드 사용 어려움과 수기로 작성하는 출입관리대장의 불편함, 개인정보 악용 사례 등을 보완하여 시민들의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발판으로 이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KT 해용선 강남/서부 광역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이천시민에게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힘써 주신 엄태준 이천시장 및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사업을 통해 이천시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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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인삼농협유통센터 워킹스루 판매행사 개최

  경기동부인삼농협유통센터는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반영한 워킹스루 인삼 판매를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라,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워킹스루 소규모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30일 ~ 11월 1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동부인삼농협유통센터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인삼 세척을 진행하며, 총 5개 부스에서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이천은 수도권 유일 인삼 재배지역으로, 매해 경기도 내 최고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천 인삼은 ‘인삼을 팔고, 안심을 얻는다.’는 평으로 명망이 있다. 이천 인삼은 전국 최초 유통이력제를 실시하고, GAP 인증제도 검증이 철저하게 이뤄졌다. 이처럼 명망 있는 이천 인삼을 매해 찾는 시민들을 위해 경기동부인삼농협유통센터가 워킹스루 판매행사를 기획·진행한다.    한편 감염병 위기경보 '1단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출입 명부 작성, 손 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 및 판매가 일절 불가하다. 더불어 워킹스루 판매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입장 대기 선에서 반드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을 지키며 판매장으로 입장해야 한다.   행사 관계자는 “매해 쌀쌀해지는 이 시기(10월말 ~ 11월초)에 많은 시민들이 그 해 가을에 수확한 인삼을 찾으신다, 비록 작은 규모의 행사지만 인삼을 드시고 코로나19 블루를 건강한 심신으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사면미래발전협의회 첫걸음, 시작

  백사면행정복지센터(면장 원종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백사면 주민단체 협의회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백사면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24개 단체가 모여 새로운 백사면의 주민단체 협의회(가칭)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명칭 △참여단체 범위 △정관 및 운영진 구성 △사업방향 및 향후계획 △지역현안 논의 △건의사항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원종오 백사면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서 지역현안을 고민할 수 있는 협의체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주민단체 모임의 역할을 지지했다.   백사면 주민단체 협의회 명칭은 『백사면미래발전협의회』로 정하였고,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황인천 회장은 “단체장들이 공식적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만남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주민조직으로 만들어 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백사면이 단합하여 지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선출 소감을 밝혔다.   『백사면미래발전협의회』는 정관 및 운영진까지 구성하여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어린이 위생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 주관 하에 관내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드라이브스루 어린이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손 씻기 위생교육과 손 세균 물리치기 다트게임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정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나만의 핸드워시 만들기’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손 씻기 관련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직접 만든 핸드워시를 사용하여 손 씻기 실천율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권 센터장(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전화예약(☎031-636-7743)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혹은 홈페이지로 확인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쌀과 도자기 등 특산품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이천에 민주화의 성지로 꼽히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소장 김동민)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민주공원은 1960년대부터 1990년 말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바친 57명의 열사들이 영면해 있는 곳이다. 지금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바로 목숨을 걸고 그 가치를 지켜낸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민주공원은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30번지 양지바른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시설공사를 마치고 2016년 6월 9일 개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금은 57명의 열사들만 잠들어 있지만, 전국 곳곳에 잠들어 있는 민주주의 열사들의 묘역을 이 한곳으로 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 이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에는 총 136명의 열사들이 이곳 민주공원에 영면하게 된다.   민주공원은 국가시설이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은 이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이천시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6년 개원부터 지금까지 민주공원을 운영해 오면서 단순히 묘역관리와 전시관 안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오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현장체험과 학생자치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연하고 있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연수과정과도 연계하여 교사들을 상대로 민주화운동기념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의 이런 부단한 노력 덕분에 방문객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개원 첫해인 2016년 1만3천여 명이었던 방문객이 지난해에는 3만여 명에 육박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관의 휴관이 길어지고 단체관람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방문객 숫자가 줄었지만 지금도 개별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내년 가을쯤 문화공연을 겸한 합동 추모문화제를 개최하고 5월에는 기획전시와 작은영화제 등을 선보이는‘1991년 5월 투쟁 30주년’기념사업도 열 계획이다. 시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어떤 희생 속에 쟁취되었는지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문화·생활 더보기

미선레나타의 ‘샹송’타고 떠나는 프랑스 여행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야기하듯 읊조리는 노랫말이 매력적인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 ‘샹송’이 이천에 울려 퍼진다. 이천아트홀은 10월 31일(토) 오후 4시 이천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의 일환으로 보컬리스트 ‘미선레나타’와 샹송 콰르텟 밴드인‘미선레나타 몽마르트 밴드’가 함께하는 공연‘미선레나타의 샹송타고 떠나는 프랑스 여행’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이 밴드는 배우와 뮤지션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스토리텔러이자 재즈&샹송 보컬리스트 ‘미선레나타’를 주축으로 구성되어 주로 샹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장미빛 인생’, ‘빠담 빠담’외에도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들을 프랑스에서 다년간 생활했던 ‘미선레나타’의 유쾌한 토크와 노래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 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10월 31일(토)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을 유지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음악을 통한 프랑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미선레나타의 곡 해설과 그의 밴드가 선사하는 하모니가  잔잔히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 어느새 당신은 파리의 뒷골목 고즈넉한 노천카페에 앉아 감미롭게 흐르는 ‘샹송’속에서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저글링 서커스 드라마 ‘더 해프닝 쇼’

  독보적인 저글링 퍼포먼스로 드라마가 있는 서커스 공연을 선보이는 ‘서커스 D. Lab’의 공연 ‘더 해프닝 쇼-마이 드림’이 이천아트홀에서 선보여진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 ‘더 해프닝 쇼’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서커스 드라마 크리에이터 ‘함서율’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7시 30분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 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공연을 진행하는 ‘서커스 D. Lab’은 ‘서커스 드라마 연구소’의 약자로 대표 ‘함서율’을 필두로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서커스를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한 편의 드라마를 연구하는 단체이다. 서커스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저글링 도구 그리고 무대 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브제에 대한 탐구와 실험을 통해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10월 30일 이천아트홀에서 선보여질 ‘더 해프닝 쇼-마이 드림’은 이러한 노력으로 탄생한 ‘서커스 D. Lab’의 대표작으로 “서커스를 통해 관객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지만 웃는 얼굴 속에는 공허함으로 가득 한 광대와 꽃으로 대변되는 광대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공연”이다. ‘서커스 D. Lab’은 이번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에게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나의 꿈’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이천미술협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하는 정기회원전 “이섭대천展” 개최

  제28회 이천미술협회 정기전 "이섭대천展"이 지난 2020년 10월 14일(수) ~ 10월 18일(일)까지 이천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소재의 갤러리두윤에서 펼쳐졌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지부장 박병철) 주관으로 실시된 "이섭대천展"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와 마지막 일전을 치르기 위해 출정 길에 올랐다가 장마로 불어난 물에 복하천(福河川)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이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복하천을 건너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다. 그 후 왕건은 보답으로 '이섭대천'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이 지역에 이천(利川)’이라는 이름을 내렸으며, 이 유래를 기념하기 위해 이천지역의 미술인들 전시에 타이틀로 사용했다.   매년 이천미술협회 정기전을 실시하여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그림으로 서로 교류하여 공공미술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고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미술인이 기여하고자 하며, 옛 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알려진 예술의 고장 이미지를 그림 전시진행하여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천미술협회는 전시뿐만 아니라 미술인문학, 워크숍, 미술 퍼포먼스, 상영회, 예스파크 프리마켓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섭대천展"은 서양화, 한국화, 도자기, 서예, 공예,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10월 14일(수) 16:00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엄태준 이천시장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도자기의 예술 혼이 살아있는 이천에 우수한 미술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여 예술의 고장 명맥이 유지 및 발전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동기부여가 되어 이천미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박병철 이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미술전시가 힘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로 출품 되어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그림과 순수미술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예술창작물이 사랑받는 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는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시민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예스파크프리마켓페스타"를 매년 실시하여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에 있다.

마장도서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장도서관은 행복한 책방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타이틀 아래 스토리텔링과 콘서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작은 음악회를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에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에서 개최한다    행복한 책방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클래식 기타 합주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4인으로 구성된 ‘비토기타앙상블’이 출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마장도서관에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내었고 많은 시민들의 현장 콘서트 요청 쇄도로 인해 다시 한 번 ‘비토기타앙상블’의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세종문화회관·더하우스콘서트·마리아칼라스홀 등의 국내 무대와 더불어 일본·미국 등 국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비토기타앙상블’은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   10월 26일(월) 저녁 7시에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은 음악회는 10월  20일(화)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마장도서관팀(☏031-645-34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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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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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2020‘온라인 강소농대전’ 참가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0 온라인 강소농 대전’(www.강소농대전.net)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에 참여 한다.    농촌진흥청이 주최·주관하는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자신의 역량과 우수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다.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담당자는 “이번 강소농대전에 길경농원등 10개 농가가 온라인 장터에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한 상품을 홍보.판매하는데 특히 「자연과 디자인」 정태성 농가의 곤충 8종 조립하기는 유튜브라이브 방송으로 송출(금, 14시~15시)하여 시청자와 체험농가가 함께 체험키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백사면 서동빈 농가가 생산한 쌀은 그립(GRIP) 실시간 라이브 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0 온라인강소농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처음으로 비대면형식인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시행착오도 많겠지만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 농업인들이 코로나19시대에 적응한 새로운 판매방식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내었다. 

이천시, 경기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일 열린‘2020 경기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ICT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에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농업인들에게 정보화 농업을 확산하고 급변하는 농촌융복합 및 IT시대를 선도하는 우수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ICT를 활용한 농장 자동화.지능화 및 융복합 가치창출, 소득창출 등 사례를 중심으로한 경진으로 개최되었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설성면 유병철 농가의 양돈농장에서 ICT를 활용한 운영 사례를 출품하여 입상하게 되었다.   유병철 농가는‘ICT 기술을 이용한 무인 양돈 농장’만들기를 목표로 환기, 사료급여, 음수공급, 내부환경관찰 등에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더 효율적이고 정밀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은 노동력 투입은 최소화된 반면 책상에 앉아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등 의사결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이천시는 관내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튜브 활용교육, 네이버스토어팜 상세페이지 제작 및 운영 교육 등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천시, 한우 사육 농가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국립축산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분야별 박사급 3명의 전문가와 함께 한우농가 10여 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분야에 대하여 농가 현장방문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한우농가들의 공통관심사항과 개인별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특히, 사양관리, 인공수정, 고급육을 생산을 위한 방법, 설사예방 등 질병관리, 사육환경 개선 등 한우농가가 궁금했던 부분의 질문과 전문가의 답변으로 진행하였으며, 농장을 둘러보며 개선하여야 할 점에 대한 부분을 컨설팅 하였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한우농가는“농장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해주니 개선할 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농장경영과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받아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국립축산과학원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2011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으며 이천시는 지난해 1회, 올해는 2회의 컨설팅을 추진하여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가들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통해 배운 기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하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축산농가에 꼭 필요한 기술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김성도 농업인 ‘우서문화상’ 수상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우서문화재단에서 개최한 ‘제5회 우서문화상 시상식’에서 관내 우수농업인인 김성도씨가 농업인상 수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서문화상은 사회봉사상, 농업인상, 청년 농업인상 총 세 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의 개발, 보급을 통하여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선도 농업인에게 ‘농업인상’을 수여한다.   김성도씨는 주작목으로 스프레이국화를 재배하여 동산농원을 운영하면서 국화 신품종 육성과 화훼분야의 과학영농 실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농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36년간 자가 육종을 통한 국화 신품종(7종) 육성 및 품종보호출원(2종), 절화재배용 상하이동식 자동 네트시설 개발 등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었다.   김성도씨는 “그저 한 명의 농업인으로서 꾸준한 영농을 해나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상은 더욱 농업발전에 힘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밥맛으로 입맛을 살립니다. 국내육성품종 ‘알찬미’ 첫 출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0월 2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새품종 ‘알찬미’ 출시행사를 가진다.    올해 ‘임금님표 이천쌀 알찬미 생산시범’사업 추진의 성과로 952ha면적에서 생산된 5,100톤의 쌀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백화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는 코로나19 방역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감사의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 은 100% 일본품종으로 생산되었지만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이천시청이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1)으로 일본품종보다 밥맛 좋은 국내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알이 차고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한 쌀’의 의미를 가진 ‘알찬미’는 아끼바레를 대신할 임금님표 이천쌀의 대표품종으로 밥맛이 국내육성품종 중 제일 좋으며,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한 쌀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대체하여 더 맛있는 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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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소득지원과 근로연계를 위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경험을 쌓아 민간취업 전환을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 모집 유형은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와 4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제로 시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뿐 아니라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에 배치되어 민원응대 및 업무보조 등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 화요일부터 11월 13일 금요일까지 모집하며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계약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서 제출은 방문접수로 신청인 본인이 직접 이천시청 2층 노인장애인과나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제출서류 및 장애인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14시간 근무의 복지일자리사업은 11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민간위탁 수행기관을 모집 실시하며, 선정된 민간위탁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천시 장난감은 목욕 중…영유아 대여 장난감 살균․멸균 소독 실시

  그간 코로나 19 단계 조정으로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천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난감 대여 사업이 코로나 19 단계 완화로 다시 재개되었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난감 대여를 실시해 왔었다가 추석 전후로 하여 장난감 대여, 놀이실 체험 등 가정양육지원사업 중 대면 사업들이 전면 중단이 되어 여러 가지로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에 많은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번에 사업 재개되어 보다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통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는 장난감 대여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 대여되었던 장난감을 모두 회수하고 기존 보유된 장난감까지 꼼꼼하게 살균 소독하고 자외선 멸균까지 완료하여 깨끗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비하고 이천의 영유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 카페 1․2호점 놀이체험실의 놀이기구, 장난감, 부모쉼터, 도서실, 수유실, 프로그램 및 강의실 등도  국내 유일 특허출원 살균·소독 전문 업체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였고 보다 매일 일 3회 이상의 소독, 매월 방역업체의 소독 등을 방문하여 세심하게 체계적인 단계별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제한적인 놀이 활동에만 치우치고 있는 영유아 가정에 다양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장난감 회원 신청시 아이랑카페 1․2호점 씨앗장난감 도서관 이용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더불어 이천시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하고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천에서 출산하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산양육용품을 장기 대여함으로써 양육자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양육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난감 종류와 출산용품 종류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odcare.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는 분은 센터 (031-634-9842)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지장협-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 장애인 자립 및 복지증진 협약 체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경기지장협)는 10월 2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 이하 경기신보)과 경기도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복지 사업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경기신보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의해 1996년 설립돼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 부족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공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수행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추진됐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시 ▲장애인 사회참여 활성화 위한 협력 강구 및 실행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경기도 장애인의 복지 사업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기지장협 김기호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갖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그런 만큼 이 자리가 활력소가 되어 정말 감사하고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양 기관이 서로 끊임없이 협조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도 내 다른 기관에도 관심을 갖고 주변을 보살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 이하 희망사)은 21일 나눔문화 확산과 관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희망나눔 연결운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사)희망사는 이천시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10명에게 연60만원의 장학금 지원 ▲매년 2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지원 ▲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이천시는 장학생 선정을 위한 지원대상자 발굴 및 관리에 노력하며 두 협약기관은 아동․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사)희망사는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우리 주변의 교육, 복지혜택으로부터 소외되는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 사업, 학습물품 및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사회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안 (사)희망사 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협약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이천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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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길 수 있는‘오늘’의 축제를 기다리며

    ‘아.. 그런가요? 많이 힘드시죠?’ ‘다들 똑같죠. 뭐…….’   9월 초 벤치마킹을 가기로 한 괴산고추축제 드라이브스루 판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이미 행사를 위한 준비는 다 진행되었을 텐데,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그 전 계획들도 줄줄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안타까워 전한 말에 고추축제담당자가 자조 섞인 어조로 대답한다.      올 초 보직을 옮기면서 받은 과제는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도자기, 쌀, 인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세 개 축제 모두 전국 수백여 개의 축제들 가운데서도 명실상부한 인기, 유명 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다. 잘해야 한다는 밀려오는 부담감을 뒤로하고, 각 자의 어깨에 이천시의 대표 축제 하나씩을 짊어지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 팀 업무는 지난봄부터 가을이 완연한 오늘까지 단 하루도 녹록치 않았다. 애써 세운 계획안이 수차례 뒤엎어지는 것은 물론,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공부하고 계획안을 세우느냐 헤어나기 어려운 야근의 늪에 풍덩 빠져 버린 것이다.      축제가 많이 몰려 있는 가을 즈음이 되자 각 지자체에서 축제취소 공문이 쏟아진다. 온라인 축제를 하는 곳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지자체 축제는 말 그대로 ‘취소’ 되었다. 우리시는 그나마 축제취소를 지난 4월에 결정, 다양한 논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마련 대체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각 축제 관계자분들의 혜안이 가져온 다행스런 상황이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일에 임박해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쌀, 인삼축제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다가오는 10월부터 축제 대체행사가 진행된다.  쌀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이 펼쳐지고, 쌀축제의 대표 공연인 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 촬영하여 이천시공식유튜브에 생중계 한다. 홍보영상차를 이용한 도자기, 쌀, 인삼 홍보도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별도의 홈페이지가 없어 불편을 겪던 인삼축제는 축제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상시적인 도자기 판로 확보를 위해 ‘이천도자기 온라인 쇼핑몰’이 구축된다.    쌀, 인삼의 소규모 판매행사도 준비되었다. 당초 축제기간으로 예정되었던 일정 중 하루인 10월 24일에 쌀이,  10월 31일에 인삼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방식으로 설봉공원에서 판매된다. 사전예약제로 실시되는 본 행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등 방역 기본물품은 물론 투명안면마스크, 사람이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형 대형방역부스까지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단, 소규모 판매행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 때만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기간을 감안, 판매 3주전인 10월 둘째 주에 진행여부가 결정된다. 다른 대체행사도 그렇지만 소규모 판매행사는 꼭 한번 진행해 보고 싶다.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른 막힌 판로와 그동안 애써 키워 온 우리시 축제가 혹여 라도 잊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욕심을 내게 한다. 덧붙여‘처음’이라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시간 노력해 온 팀원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올해 우리 모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감염병 확산이라는 원치 않는 상황을 만나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의 고정화된 사고나 생활방식으로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이 대체 행사들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의 시도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길 소망한다. 혹여 이것이 실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그것 또한 실력으로 남을 것임을 확신한다. 더불어 질 좋은 쌀과 인삼, 고품격의 도자기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사람들이 모여 일상의 일탈을 즐기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는 그 날이 오길 더 크게 바래본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새롭게 창단하겠다

이천시체육지원센터 남해원 체육진흥팀장 이천시는 시민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체육발전을 위해 정구부와 트라이애슬론부, 마라톤부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직장운동부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질타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천시는 임용기간에 대한 문제와 보수체계, 선수선발, 중복 수당지급에 의한 시금낭비, 운동경기부별 균형문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재임용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지난해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잘못 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우선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은 소속기관과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임용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재계약 절차없이 임용이 연장되어 단원 중 일부는 10여년 또는 20년 넘게 임용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임용기간과 재계약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의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지금까지는 호봉제를 적용해 왔다. 호봉제는 오래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정당하게 실력과 경기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직장운동경기부의 보수체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연봉제를 도입한 것이다.   다음은 선수의 선발문제다. 지금까지는 감독이 특정선수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충원했다. 그런데 이런 충원방법은 여러 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직장운동경기부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천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꾸었다.   이와함께 월정 훈련수당, 월정 훈련비, 전지훈련비 또는 대회출전비 등 중복적으로 지급되던 수당 중 월정 훈련비는 폐지하여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우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종목별 특성이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천시는 3개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종목에 특히 유리하던 특별승급과 특별휴가제도는 폐지하였고 입상포상금은 조정했다.   마지막으로는 특이한 재임용 요구문제다. 조례는 단원의 군 입대는 해임으로 규정하고 있어 군에 입대하는 경우에는 퇴직처리하고 퇴직금도 지급해 왔다. 그런데 관행적으로 전역 후 재임용을 요구하는 선수에 대해 이천시는 규정에 의해 공모를 원칙으로 한다고 알리면서 돌려보내기도 했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문제개선을 위해 수 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졌고, 또한, 선수단의 요구사항에 대해 수 차례 수렴과 협의를 한 끝에 선수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지난해 12월 13일자로 개정 시행하면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선수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천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부 직장운동경기부 단원 총 17명 중 정구부 2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정구팀 2명과 마라톤부 1명이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예고하는 한편 마라톤부 1명이 임용제한 연령 도달하는 등 6명의 이탈이 발생하게 됨을 알려와 내년에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선수단원 6명이 대거 이탈하면서 운동경기부 운영이 어려운 초유의 상황을 맞은 이천시는 그 동안 시민사회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가 체육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여론 또한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운동부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해단키로 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실을 체육회에 통보하기 전 직접당사자인 선수단원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선수단에게 해단사실을 알리게 됐다.   또 이천시는 시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체육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새롭게 창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3일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소속 가맹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희망 종목을 추천해 줄 것을 의뢰하고 새로운 종목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어떤 종목이 선정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다만 시민들이 세금 사용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경기종목이기를 희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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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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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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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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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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