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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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신년 첫 정례회 개최

[주정임 기자]=경기 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하식)는 2일 하남시에서 제120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자체 규약을 개정하는 등 발 빠르게 신년 첫 정비에 돌입했다.           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2023년 주요사업 및 예산집행 계획의 변경 승인을 포함한 총 5건이며 올해 경기 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의 가입 시·군이 기존 10곳에서 6곳으로 조정될 예정임에 따라 동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은 “상호간의 굳건한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수도권 규제, 상수원 보호 등 공동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동부권 협의회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이천시의회(김하식 의장), 여주시의회(정병관 의장), 성남시의회(박광순 의장), 남양주시의회(김현택 의장), 광주시의회(주임록 의장),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 양평군의회(윤순옥 의장), 하남시의회(강성삼 의장) 및 하남시(이현재 시장)이 참석했다.       한편 본 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시·군의회간의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각종 의정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도모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모색하고자 2000년 7월에 출범하였다.    차기 제121차 정례회의는 2023년 3월에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추위 속 쓰러진 취객을 구한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이대권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의 모니터링을 강화하였다.   당일 새벽 2시경 인적이 드문 부발읍 00골목지역에서 만취한 시민이 보행 중 도로 전신주와 부딪힌 후 쓰러지고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발견하였다,  이에 즉시 이천경찰서 112종합 상황실에 전달하여 약 7분 만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였고 시민의 상태를 체크하여 안전 귀가토록 하였다.   특히, 해당 지역의 최저기온이 –8.2도로 추운 날씨를 기록하였고, 더구나 사고 지역은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여서 만에 하나라도 동사나 차량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CCTV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집중력과 지능형(AI) CCTV 관제기술로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한 사례이다. 이천시는 현재 방범용CCTV를 1,754개소, 3,2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50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약지역을 집중 관제하고 있다.   또한 이천경찰서(지구대2개소, 파출소 11개소)와 공조하여 CCTV비상벨   정상작동 유무 및 안내판 시안성 등 전반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일제 합동점검을 완료하였다.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SK하이닉스, 2022년 경영실적 발표

▶ 지난해 매출 44조 6481억 원, 영업이익 7조 66억 원 ▶ 수요 부진, 제품가 하락으로 4분기에는 10년 만에 영업손실 ▶  “기술력 기반 신시장 확대 준비에 만전, 업턴시 빠르게 턴어라운드”   [배석환 기자]=SK하이닉스는 1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44조 6481억 원, 영업이익 7조 66억 원(영업이익률 16%), 순이익 2조 4389억 원(순이익률 5%)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성장세는 이어졌으나 하반기부터 반도체 다운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회사는 투자와 비용을 줄이고, 성장성 높은 시장에 집중해 업황 악화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22년에 서버와 PC 시장으로는 고용량 D램 제품 공급을 늘리고,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고객향으로는 DDR5와 HBM 등 자사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제품의 판매를 늘렸다. 특히 회사는 데이터센터용 SSD에서는 고객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매출을 거두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요가 줄고, 제품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4분기 회사의 경영실적은 적자로 전환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 6986억 원, 영업손실 1조 7012억 원(영업손실률 22%), 순손실 3조 5235억 원(순손실률 46%)을 기록했다. 분기 단위 영업적자가 나온 건 2012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역시 다운턴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23년 전체적으로 보면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투자 축소와 감산 기조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이 늘지 않아 재고는 상반기 중 정점을 기록하고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IT 기업들이 고점 대비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진 메모리 반도체의 사용량을 늘리며 점진적으로 시장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최근 인텔이 DDR5가 적용되는 신형 CPU를 출시하고, AI에 기반한 신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 데 주목하고 있다”며 “당사가 데이터센터용 DDR5와 176단 낸드 기반 기업용 SSD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시장 반등시 빠르게 턴어라운드를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실적발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올해 투자 규모를 2022년 19조 원 대비 50% 이상 줄인다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DDR5/LPDDR5, HBM3 등 주력제품 양산과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우현 부사장은 “당사는 이번 다운턴을 잘 극복함으로써 더욱 견고한 체질로 무장하여 글로벌 초일류 기술기업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2023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천 관내 중소기업 청년노동자의 잦은 이직에 따른 고용난을 해소하고, 장기근속 청년 노동자 임금보전으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에 2021년 8월부터 2022년 1월 사이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1년 이상 근무 중이며 평균 3개월 월소득이 310만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일 현재 재직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부처 유사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한한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200만원)으로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2023~24년 국․도비 공모 및 주요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3년~24년도 국․도비 공모 및 주요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하기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정부와 이천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민선8기 다양한 정책들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 의하면 2023년 공모 발굴 및 응모예정 사업은 이천시 24개 부서 총 55건, 국․도비 318억 원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43억원, 여성비전센터 건립 18억원,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15억원, 야간관광 활성화 12억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 5억원 등이 있다.   또한 향후 공모계획 사업은 6개 정부부처 29건, 국․도비 607억으로 현재 응모예정 사업까지 포함하면 지난 2년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액(’21년 241억원, ’22년 134억원) 이상 달성 가능한 수치로 적극적인 발굴 못지않게 그 어느 때보다 응모와 선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였다.             한편, 24년도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현안 국․도비 건의사업은 17개 부서 총 27건으로 주요사업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30억원, 주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9억원, 상수도 긴급비상망 구축 60억원,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30억원 등 총 295억원 확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 날 보고된 국․도비 사업에 대해 예산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인사 등 가능한 모든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국․도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금일 보고 된 모든 사업의 적극적인 응모 및 대응을 부탁하고 시장 역시 민선 8기의 중단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아무리 적은 예산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 누구든지 찾아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천시의 발전을 위한 역점 사업이 적기에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실시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 「청년 취업 이어진 옷장」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 이어진 옷장」은 이천시와 협약을 맺은 정장 대여업체(아르코발레노 이천점, ㈜스완제이 판교점)를 통해 재킷과 셔츠, 블라우스, 치마, 바지,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그 외 정장 아이템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면접정장은 1회 대여 시 ▲(관내) 2박3일간 ▲(관외) 3박4일간, 연 5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관외업체에 한하여 무료로 택배로 대여 및 반납도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교졸업예정자 ~ 만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관내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쿠폰번호를 발급 받아(카카오톡 또는 문자 전송) 대여업체에 예약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면접증빙자료이며 ▲대학생의 경우 학적 확인 가능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천시 청년 140명이 총 184차례 해당 사업을 이용했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 희망 응답이 94%를 차지할 만큼 해당 사업의 인기가 높아 올해도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031-644-41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 더보기

설성면 암산2리 마을, 8121부대와 자매결연 체결

[정남수 기자]=지난 2월 4일 이천시 설성면 암산2리(이장: 최영만)와 8121부대(부대장: 손휘민 대령)의 자매결연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체결식에는 최영만 이장과 마을주민, 손휘민 부대장과 부대원, 김하식 시의장, 이병상 설성면장, 김춘섭 설성농협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최영만 암산2리 이장은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 힘쓰시는 군인 장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은 우리 마을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자 선뜻 손을 내밀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이번 군부대 자매결연을 통해 한 가족이 됐으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손휘민 8121부대장은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국군 장병들이 더욱 힘을 가지고 복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우리나라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마을과 긴밀하고 협력적인 관계가 구축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8121부대에서는 암산2리 마을의 독거어르신 가구 가정방문, 취약계층 지원 활동,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 협조 등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 유료화 행정예고

[정남수 기자]=이천시 중리동에서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무료 운영 중인 청사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행정예고를 2023년 2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2019년 9월 30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이후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여 왔으나, 장기 무단주차 및 이중주차 등과 같은 무질서한 주차로 청사 방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주차장 유료화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2023년 3월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행정예고에 따르면 유료화 운영 대상 주차장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앞 지상주차장 총 156면이다. 유료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금요일) 08시부터 19시까지이며, 평일 19시 이후부터 익일 08시 이전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는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씩 부과되며 1일 최대 주차요금은 7,000원이다.   중리동에서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및 시보에 행정예고문을 게시하고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대한 홍보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중 중리동장은“부설주차장의 유료 운영으로 주차공간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유료 운영시간 외에는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시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제 1차 정기 회의 개최

[정남수 기자]=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학엽, 민간위원장 임무빈)는 지난 2월 2일 올해 들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2년 추진 사업에 대한 운영결과와 의견을 논의함은 물론 2022년에도 만족도가 높은 친환경농산물꾸러미사업·생신상 지원사업을 2023년도에도 계속 추진하기로 하였고, 다문화 가정 친가 나들이 항공료 지원,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의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2023년도에 새로 추진하는 부발“행복나눔 봉사단 사업”과“어울림사업”도 함께 논의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화합하여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들을 진지하게 모색하였다.   임무빈 민간위원장은 위와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키다리아저씨 후원금 모금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활동 또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에 김학엽 부발읍장은“평소에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7기 교육개강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월 1일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7기]를 개강했다.   기초반 [7기] 교육은 2월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주2회) 4시간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교육에서는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과정을 안내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가공 상품개발을 위한 전문패널 선정을 위하여, 기초반 7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관능검사 이론교육 및 미각테스트를 병행하였다.   테스트는 네가지맛(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강도별로 교육생에게 각각 맛보게 한 뒤, 맛의 강도를 순서대로 구분하게 하였다. 추후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령대별 전문패널을 구성하고, 제품개발과정이나 제품출시 전후에 맛테스트를 진행하여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상품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기초반 [7기] 교육은 농산물가공사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창업의 시장전망부터 농산물가공방법, 인허가절차 등 예비창업실무 이론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반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은 다음교육과정인 심화반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가공장비활용교육(1년)을 받은 뒤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 관련해 오용익 연구개발과장은‘단계적인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추진을 통해,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가공창업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031-645-3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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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양도서관 “초등 독서교육 독서가 답이다” 신규신청 안내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효양도서관에서 2021년 6월 1일부터 개설 운영하고 있는  “초등 교육 독서가 답이다.” 프로그램이 해를 거듭 할수록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 자기주도 학습태도 개선, 논술능력 향상”으로 그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 1월의 초등꾸러미 신규신청자가 85명(씨앗 57명, 떡잎 19명, 개화7명, 열매 2명)이고 누적신청자는 741명, 단계별 누적 달성자는 무려 102명이 나왔다.   떡잎단계 30호 달성자 이시은(신둔초 3학년)어린이 부모님은 “효양도서관 독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독서 수준이 각 단계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 씨앗에서 싹이 터 떡잎이 생겼으니 앞으로 줄기가 생기고 이 후에 예쁜 꽃이 활짝 필 것으로 믿는다. 효양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주인공인 박다은(사동초등학교 5학년)어린이와 김지수(한내초등학교 3학년)어린이는 각각 떡잎단계 32호와 33호 달성자로 박다은 어린이는 “꾸러미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고 나니 뿌듯하면서 내 자신이 조금은 기특했다. 열심히 독서해서 열매단계까지 달성하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책 읽는 어린이들로 이천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 “이천의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큰 생각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 소프의 창업자 빌 게이츠도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며 독서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조기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효양도서관 초등독서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티커북 수령 후 꾸러미를 대출해 가면 된다.

미술이 주는 치유와 위안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시립도서관에서는 책은 “무수한 사람들의 생각을 연결하여 미래를 엮어내고, 지역사회 지식의 원천이자 문화의 기반”이라는  책 애독론(愛讀論)에 기반 한 북큐레이션‘책 골라주는 도서관’연계 프로그램 「책 &」을 운영한다.   ‘책 &’은 다양한 자료를 주제별로 큐레이팅해 양질의 도서정보를 제공하는 북큐레이션 ‘책 골라주는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함께 읽기, 체험, 특강 등 독서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에는 북큐레이션 주제인 ‘도서관 속 미술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삶에 영감을 주는 미술가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사를 빛낸 화가들의 대표작을 함께 감상하며 고전명화가 오늘의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우리는 왜 현대미술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미술이 주는 치유와 위안 그리고 배움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삶에 영감을 주는 미술가들>은 3월7일부터 3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 이은화 강사(미술가 겸 평론가, 뮤지엄 스토리텔러)의 강의로 진행되며, 미술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미술과 연계한 아동대상 미술체험 <명화패러디>가 3월 25일, 성인대상 미술체험 <오일파스텔 드로잉>이 4월4일~25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3-4월 2달간 진행되는 미술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13일부터 시작(강좌별 상이)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213회 이천 평생아카데미 개최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2일(수) 오후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올 해 첫 번째 「제213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건강과 면역력에 부쩍 관심도가 높아진 시민들을 위해 건강분야의 주제로 마련되었고, 대구한의대 특임교수인 김세현 강사를 초청하여 ‘생활 속 건강증진 면역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과학과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인간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과로, 무절제한 식생활, 수면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건강 위협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무조건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데, 김세현 박사는 의사가 고치는 질병과 내 몸 스스로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질환은 다른 것이며,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자가면역력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천 평생아카데미는 지난 22년간 다양한 분야의 명사초청 강연으로 이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강화와 시민의식 제고하는 견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분기별로 총 4회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천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아카데미 강연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생아카데미 강연 후(22일~26일) 만족도 및 선호도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천시 블로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644-4333)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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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충청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좌) 이천시 김경희 시장 / 충청향우회 제6대 이완성 신임회장                                                                                사진/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 충청향우회 제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빌라드아모르에서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천시 김경희 시장과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김재헌 부의장, 박명서 의원, 박노희 의원, 서학원 의원, 임진모 의원, 사회복지사협회 정신화 회장,등 약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취임과 송년회 밤 행사가 진행됐다.   이천 충청향우회의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시작하는 이완성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전임 회장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충청향우회 회원들을 더 많이 모집하고, 향우회 회원과 함께 1년에 한 번 이상 맛집 탐방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오동추야 장학금’을 조성해 학업이 우수한 우리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겠으며, 우리 충청향우회가 이천시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그 어느 곳보다 자랑스러운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향우회 행사장을 다녀봤는데, 충청향우회는 단합도 잘되고 있고, 회원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이천에서 봉사활동도 참 많이하고 있어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고, 회원들의 화합도 잘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향우회가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 / 양경모 이임회장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삶의 터전이고 제2의 고향인 이천에 ‘사는 곳이 내 고향’이라는 마음으로 이곳 이천에 튼실하게 뿌리내리시고 이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신 양경모 이임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완성 회장님께도 재이천충청향우회 발전은 물론 애향심으로 향우인들과 돈독한 정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충청향우회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새롭게 취임한 이완성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오동추야” 사업체 이름으로 장학재단을 만들어 충청향우회 자녀 5명에게 추가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충청향우회 회원들과 임원들은 이임하는 양경모 회장과 임원진 3명에게 각각 2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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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년도 정부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도 시행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33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사업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동(산업계)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며, 자세한 사업 목록 및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및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춘석 소장은 “이천시에 맞는 농정시책을 발굴해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이 신청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5개 분야 25개 사업에 340억원을 신청한 바 있다.

이천시 백사면 농업인단체 연시총회와 함께 직거래장터도 운영

[정남수 기자]=이천시 백사면 농업인단체(회장 김영서)는 다가오는 17일 농협 백사지점 2층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만의 개최로 지난해 동안 이뤄왔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 현황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시상과 함께 농업인들 서로의 건강과 복됨을 기원하는 윷을 던지고, 백사면생활개선회에서 쌀 소비촉진 일환으로 이천쌀을 직접 구매해 만든 쌀떡국을 정성껏 준비해 참석한 분들과 나눠먹는 화합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백사농업인단체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 중간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해 시중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농업인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계란, 쌀, 팥, 참기름 등 22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백사면 농업인단체는 백사면농촌지도자회(회장 임원빈), 백사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남용), 백사면 축산계(회장 조구연), 백사면 축산부녀회(회장 이숙용), 백사면 쌀전업농회(회장 이상열), 백사면생활개선회(회장 한영순), 백사면 분화연구회(회장 김효철), 백사면 시설채소연합회(회장 최학현)로 8개 단체이며, 회원은 총 250여명 보유하고 백사면 농업인단체 회장으로 김영서 회장이 맡고 있다.   김영서 회장은 “4년만의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농업인들 간의 화합이 도모되기 바라고, 올 한해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 바란다”며“직거래 장터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청년농업인4-H회원 대상 ‘농업전문경영(법률)교육’ 실시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농업인4-H회(회장 이정남)를 대상으로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전문경영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이천시 청년농업인 육성계획에 따라 이천시 청년농업인4-H회원의 농업경영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4차례에 걸친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농지법, 농지법인, 부동산 법률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는데 이천시4-H연합회 회원 40여명이 참석 하여 높은 열의를 보였다.   특히 농업법률(농지법, 농지법인, 부동산법률)에 관한 주요사례 청취, 청년농업인 질의사항에 대한 교수 답변으로 쌍방 소통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경영 전문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면서 주먹구구식 청년농업인 육성이 아닌,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수립하고 실력을 겸비한 농업인 단체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춘석)는 미래 후계·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이천시4-H연합회 단체를 적극 육성 중에 있다. 이천시4-H연합회는 이에 힘입어 지(명석한 머리), 덕(충성스러운 마음), 노(부지런한 손), 체(건강한 몸) 4-H이념을 바탕으로 60여 년 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농업인4-H회원 94명, 학교4-H회원(8개교) 148명 총 24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이천시 선정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총 3곳으로, 경기 이천시,세종시,전남 광양시이다. 사업규모는 2년간 총 2억원(국비 50%,지방비·자부담 50%)으로, 이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을 영위하는 경영체 및 생산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인 1차,2차,3차 산업 주체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운영,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이천시에서는 돼지보러오면돼지,명주가,농업회사법인농장디자인주식회사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 할 예정이며, 동물복지와 동물교감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천쌀 활용 양조업을 통한 창년창업농 육성 및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으로, 청장년층 귀농귀촌 유입과 일자리 창출, 도시 이미지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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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한파 대비 한파쉼터 점검 실시

[이대권 기자]=관고동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 및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쉼터를 점검하고자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하였다.   한파쉼터를 방문 후 쉼터를 점검하고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였다. 그리고 어르신들 회원 간에 갈등이 있는 한파쉼터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배려와 존중하는 관고동이 되도록 중재 역할을 하는데 노력하였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한파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관고동행정복지센터가 주체가 되어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불편함을 사전에 파악하여 신뢰 받는 맞춤형복지 행정을 구현하여 만전을 기하고자 함 이었다.   관고2통 이종화 노인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방문해준 한미연 관고동장에게 한파쉼터 점검뿐만 아니라 그동안 회원들 간에 갈등에 대하여 노인회장도 해결을 못했는데 동장이 앞장서서 경로당의 회원들 간에 원만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고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연)은“관고동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지원 외에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경로당 기능보강 등 경로당 활성화와 건강여가 공간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하였고 이번 방문에서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 신속한 처리를 약속하였다.

이천시청소년재단, CGV이천 및 이천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대권 기자]=이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문기흡)과 CGV이천(대표 이현숙),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27일 기관 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천시청소년재단과 CGV이천, 이천시가족센터는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과 이천시 문화예술 진흥,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의 협력을 기울이고자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이천시청소년재단 문기흡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각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연계뿐 아니라 지역상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2016년 7월 1일 이천시에서 출연하여 설립한 지방 공공기관으로 재단 산하에 7개 청소년 시설(▲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발·창전·청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교육협력지원센터)을 두고 청소년 활동·참여·복지·보호 정책 실무 최일선에서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및 지자체 청소년정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청년 일자리 이야기 ‘이천시 청년 N잡러 특강’수강생 모집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직업 생태계에 적응해야 하는 청년에게 새로운 일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이천시 청년 N잡러∗ 특강’을 운영한다.   ∗N잡러 :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N’, 직업을 의미하는 단어‘job’, 사람에게 붙는 접미사‘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함   청년이 자신의 직무 혹은 평소 관심사를 확장하여 직업 영역과 매칭하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과정(4시간/100명)인 ▲퍼스널 브랜딩, 선택과정(3시간×2차시/25명)인 ▲스마트스토어 셀러 ▲전자책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구성했다. 공통과정은 프로그램 접수 시 자동 신청되며, 선택과정은 신청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1월 30일(월)부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본 특강이 이천시 청년에게 직업 선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에게 필요한 취․창업 정보 공유 및 컨설팅을 위한 ‘청년일자리카페 e-room’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전용공간에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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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덕 교수의 생활법률이야기

전과는 언제 말소되고 말소신청도 가능한지요? [문] 저는 젊은 시절 순간적인 감정으로 친구와 싸워 폭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고 판결선고 결과 징역 1년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만기 출소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별다른 잘못 없이 지내오고 있는데 지금도 전과자로 낙인찍혀 취직하기가 어려운데 얼마나 지나야 전과가 말소되는지, 제가 말소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 번의 잘못으로 형을 선고 받았다 하더라도 그 후 일정기간동안 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전과를 말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형법 제81조는 “징역 또는 금고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면제된 자가 피해자의 손해를 보상하고 자격정지이상의 형을 받음이 없이 7년을 경과한 때에는 본인 또는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그 재판의 실효를 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에는 만기 출소한 날로부터 남은 형기를 경과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7년이 경과된 때에는 법원에 그 형의 실효를 선고해줄 것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신청이 없다고 하더라도 형이 당연히 실효 되도록 형의 실효 등에관한 법률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형인이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음이 없이 형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그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을 초과하는 징역·금고는 10년, 3년 이하의 징역·금고는 5년, 벌금은 2년, 구류·과료는 형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그 집행이 면제된 때에 그 형이 자동으로 실효되며 본적지 시·구·읍·면사무소에서 관리하는 수형인명표를 폐기하고 검찰청 등에서 관리하는 수형인명부는 해당란을 삭제합니다.   지하 점포를 임차하였는데 습기가 심한 경우 임대인에게 수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요? [문] 저는 이천시 소재 甲소유 건물의 지하1층을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 기간은 3년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2021년 10월부터 PC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마철에는 임차목적물인 지하층에 습기가 차고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건물주인 甲에게 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甲은 이를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고 저는 올해 장마철이 걱정되는데, 제가 어떠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요?         [답] 우리 민법은 임대인은 임대물의 사용·수익에 필요한 수선을 하여야 할 의무를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부담하는 임대목적물의 파손 정도에 관하여 판례는 “임대목적물에 파손 또는 장해가 생긴 경우 그것이 임차인이 별비용을 들이지 아니하고도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의 사소한 것이어서 임차인의 사용·수익을 방해할 정도의 것이 아니라면 임대인은 수선의무를 부담하지 않지만, 그것을 수선하지 아니하면 임차인이 계약에 의하여 정해진 목적에 따라 사용·수익할 수 없는 상태로 될 정도의 것이라면 임대인은 그 수선의무를 부담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에게 이러한 수선의무가 생기기 위해서는 수선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임대인이 목적물을 사용·수익하게 할 의무를 불이행하여 임차인이 목적물을 전혀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임차인은 차임전부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으나, 목적물의 사용·수익이 부분적으로 지장이 있는 상태인 경우에는 그 지장의 한도 내에서 차임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송재덕 교수의 생활법률이야기-부동산매매

부동산매매대금은 10년이네 지나면 받을 수 없다? [문] 저는 13년 전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임야 3,000평을 甲에게 매도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및 중도금을 수령하였습니다. 저는 甲이 매매잔금을 지급하지 않으므로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甲은 잔금지급기일이 3년이 지난 후에 나타나서 제가 먼저 위 임야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이전해 주면 매매잔금을 지급하겠다고 하여 저는 甲의 말을 믿고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주었으나 甲은 아직까지 매매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매매계약서상의 매매잔금지급기일로부터는 10년이 지났지만,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준 때로부터는 10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제가 甲에게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임야의 매매잔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답] 민법은 채권의 종류에 따라 그 소멸시효기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멸시효란 권리자가 권리행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 동안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 그 권리가 실효되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민법 제162조 ①항은 “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②항은 “채권 및 소유권 이외의 재산권은 2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부동산매매대금청구권은 채권으로서 지급기일로부터 10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례는 “부동산에 대한 매매대금 채권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과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고 할지라도 매도인은 매매대금의 지급기일 이후 언제라도 그 대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매수인은 매도인으로부터 그 이전등기에 관한 이행의 제공을 받기까지 그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데 지나지 아니하므로 매매대금 청구권은 그 지급기일 이후 시효의 진행에 걸린다.”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위 토지매매잔금의 청구권은 잔금지급기일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것이지 위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해준 때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귀하가 甲에게 잔금지급기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도록 시효중단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상 위 매매잔금채권은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매매잔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노름 돈을 빌려준 경우 근저당권의 효력은? [문] 저는 얼마 전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문상을 갔다가 마을 선후배들끼리 벌어지고 있는 노름판에 끼어들어 제법 많은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하여 같이 도박을 하던 甲에게 차용증을 작성해주고 돈을 빌려 계속 도박을 하였으나 그 돈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甲은 저에게 그 돈을 당장 갚지 못하면 저의 유일한 재산인 조그마한 아파트에 근저당권이라도 설정해달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甲에게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도박장에 끼어들고 근저당권을 설정해준 것이 잘못이지만 노름 돈을 원인으로 한 근저당의 효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답] 흔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노름빚은 안 갚아도 된다.’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 말은 틀린 말은 아니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도박으로 돈을 잃어 빚을 지고 그 빚을 갚기로 한 계약 등은 민법 제103조에 의한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하는 행위’로서 무효가 됩니다. 그러므로 도박자금으로 돈을 빌리고 차용증서를 작성해 준 경우에는 무효로서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도박자금을 빌려준 자가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노름빚을 원인으로 써준 차용증이므로 변제할 수 없다고 항변하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법 제746조에 의하면 “불법의 원인으로 인하여 재산을 급여하거나 노무를 제공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불법원인이 수익자에게만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노름빚을 진 사람이 변제할 의사로 이미 지급하였다면 그 후 다시 이미 지급한 돈에 대하여서는 반환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즉 노름빚을 진 사람도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이미 변제한 이상 다시 그 돈을 돌려달라고 청구하는 것도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귀하는 甲을 상대로 위 근저당권설정등기는 도박자금을 원인으로 한 설정등기가 이루어졌고 이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하는 행위로서 무효임을 주장하여 그 말소를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스무 살, 미래와 희망을 얘기하자!

[청미도서관 안소영팀장]=도서관은 인류의 모든 지식과 정보, 상상과 아이디어의 보고(寶庫)로서 후대를 이어주면서 지금의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우리나라는 1990년 문화부가 처음 생기고 국가의 도서관 정책이 교육부에서 문화부로 이관되면서부터 지금의 공공도서관이 만들어졌다. 그전까지의 공공도서관은 대체로 입시 중심 또는 공부방(열람실)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학교공부나 시험공부를 하는 곳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문화부 출범 이후 도서관에 대한 인식은 다양한 문화 및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바뀌었다. 거기에 더 많은 지역민들에게 지식과 정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2000년대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되면서 문화 사각지대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이천시에는 공공도서관 5곳,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사립작은도서관 19곳이 운영 중이다.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이 2002년 12월 27일 개관이래 스무 살을 맞았다. 그동안 농촌지역 남부생활권 시민들과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지식의 목마름을 채워 주었고,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시지역 공공도서관에 비해 인구와 교통,  생활기반이 부족하지만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도서관 새 단장을 통해 조용히 책만 읽어야 하는 독서 공간이 아닌 놀음을 통한놀이 공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차도 마시는 카페 공간, 전시를 통한 시각 공간, 만남을 위한 모임 공간 등 문화적인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시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변화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도서관은 더 이상 학습과 책만 보는 곳이 아닌 생활문화공간으로 인식의 변화를 가져 왔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도서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서 시대변화에 발맞춰 박물관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미술도서관과 같이 특화되고 세분화된 도서관들이 들어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강국이다. 특히 우리 이천시는 반도체 도시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이천시 미래 도서관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혼합현실(MR, Mixed Reality)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대화형 미디어 학습교육의 장으로서 단순한 오락이나 게임이 아닌 멀티미디어와 연계된 놀이와 연구, 독서, 교육, 문화가 함께하는 미래형 스마트도서관으로 특화되어야 한다.   스무 살.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할 나이다.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의 요충지로서 후대까지 이어질 백 살의 청미도서관을 기대한다.

송재덕 교수의 생활법률이야기-부동산매매

부동산매매대금은 10년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 [문] 저는 13년 전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임야 3,000평을 甲에게 매도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및 중도금을 수령하였습니다. 저는 甲이 매매잔금을 지급하지 않으므로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甲은 잔금지급기일이 3년이 지난 후에 나타나서 제가 먼저 위 임야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이전해 주면 매매잔금을 지급하겠다고 하여 저는 甲의 말을 믿고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주었으나 甲은 아직까지 매매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매매계약서상의 매매잔금지급기일로부터는 10년이 지났지만, 위 임야의 소유권을 이전해준 때로부터는 10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제가 甲에게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임야의 매매잔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답] 민법은 채권의 종류에 따라 그 소멸시효기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멸시효란 권리자가 권리행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 동안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 그 권리가 실효되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민법 제162조 ①항은 “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②항은 “채권 및 소유권 이외의 재산권은 2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부동산매매대금청구권은 채권으로서 지급기일로부터 10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례는 “부동산에 대한 매매대금 채권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과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고 할지라도 매도인은 매매대금의 지급기일 이후 언제라도 그 대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매수인은 매도인으로부터 그 이전등기에 관한 이행의 제공을 받기까지 그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데 지나지 아니하므로 매매대금 청구권은 그 지급기일 이후 시효의 진행에 걸린다.”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위 토지매매잔금의 청구권은 잔금지급기일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것이지 위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해준 때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귀하가 甲에게 잔금지급기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도록 시효중단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상 위 매매잔금채권은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매매잔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노름 돈을 빌려준 경우 근저당권의 효력은? [문] 저는 얼마 전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문상을 갔다가 마을 선후배들끼리 벌어지고 있는 노름판에 끼어들어 제법 많은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하여 같이 도박을 하던 甲에게 차용증을 작성해주고 돈을 빌려 계속 도박을 하였으나 그 돈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甲은 저에게 그 돈을 당장 갚지 못하면 저의 유일한 재산인 조그마한 아파트에 근저당권이라도 설정해달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甲에게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도박장에 끼어들고 근저당권을 설정해준 것이 잘못이지만 노름 돈을 원인으로 한 근저당의 효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답] 흔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노름빚은 안 갚아도 된다.’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 말은 틀린 말은 아니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도박으로 돈을 잃어 빚을 지고 그 빚을 갚기로 한 계약 등은 민법 제103조에 의한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하는 행위’로서 무효가 됩니다. 그러므로 도박자금으로 돈을 빌리고 차용증서를 작성해 준 경우에는 무효로서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도박자금을 빌려준 자가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노름빚을 원인으로 써준 차용증이므로 변제할 수 없다고 항변하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법 제746조에 의하면 “불법의 원인으로 인하여 재산을 급여하거나 노무를 제공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불법원인이 수익자에게만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노름빚을 진 사람이 변제할 의사로 이미 지급하였다면 그 후 다시 이미 지급한 돈에 대하여서는 반환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즉 노름빚을 진 사람도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이미 변제한 이상 다시 그 돈을 돌려달라고 청구하는 것도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귀하는 甲을 상대로 위 근저당권설정등기는 도박자금을 원인으로 한 설정등기가 이루어졌고 이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하는 행위로서 무효임을 주장하여 그 말소를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송재덕 교수의 생활법률이야기

임차인이 지출한 도시가스보일러 설치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요? [문] 저는 제 소유 상가건물 25평을 甲에게 임대보증금 5,000만원을 받고 임대하였는데, 甲은 위 건물에서 식당영업을 하던 중 자신의 편리를 위하여 300만 원을 들여 보일러를 설치하였습니다. 그 후 임대기간이 만료되어 甲에게 명도를 요구하자 甲은 저에게 보일러 설치비용을 받아야만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저는 甲에게 위 설치비용을 지급하여야 건물을 명도 받을 수 있는지요?   [답] 민법은 “임차인이 임차물의 보존에 관한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임대인에 대하여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임차인이 유익비를 지출한 경우에는 임대인은 임대차 종료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에 한하여 임차인이 지출한 금액이나 그 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법원은 임대인의 청구에 의하여 상당한 상환기간을 허여(許與)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유익비’란 임차인이 임차물의 객관적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투입한 비용이고, ‘필요비’란 임차인이 임차물의 보존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을 말합니다. 따라서 귀하는 甲이 지출한 보일러설치비용은 귀하의 건물의 객관적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해 투입된 유익비 또는 필요비이므로 甲이 자신의 비용으로 보일러를 설치하고 그 비용을 귀하에게 청구하지 않겠다는 약정이 없었다면 귀하는 甲에게 보일러설치비용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협의이혼을 하려면 당사자 본인이 꼭 법원에 출석? [문] 저는 남편과 협의이혼을 하기로 합의하였는데, 남편은 저에게 법원에 제출 할 서류를 모두 준비해 주겠지만 법원에는 가지 않겠다며 저에게 알아서 가족관계등록부를 정리하라고 합니다. 이 경우 협의이혼의사의 확인을 받으려면 당사자 본인이 반드시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지요?         [답] 협의상 이혼의 확인에 관하여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은“협의상 이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아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국내에 거주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확인은 서울가정법원의 관할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협의상 이혼을 하려는 부부는 두 사람이 함께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에 출석하여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에 관한 안내를 받고 부부 중 한쪽이 재외국민이거나 수감자로서 출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쪽이 출석하여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에 관한 안내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재외국민이나 수감자로서 출석이 어려운 자는 서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혼의사확인신청이 있는 때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부부 양쪽을 출석시켜 그 진술을 듣고 이혼의사의 유무 및 부부 사이에 미성년인 자녀가 있는지 여부와 미성년인 자녀가 있는 경우 그 자녀에 대한 양육과 친권자결정에 관한 협의서 또는 가정법원의 심판정본 및 확정증명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부부 중 한쪽이 재외국민이거나 수감자로서 출석하기 어려워 다른 한쪽이 출석하여 신청한 경우에는 관할 재외공관이나 교도소장에게 이혼의사 등의 확인을 통해 당사자의 출석·진술을 갈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은 재외국민이거나 수감자 등이 아닌 한 부부가 함께 법원에 출석하여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또한 법원의 출석기일에 부부 양쪽이 출석하여 협의이혼의사확인을 받은 후 시(구)·읍·면의 장에게 이혼신고를 함으로써 협의이혼이 성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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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거리 제한 지키기 아쉬워

  [정남수 기자]=아침9시에 코로나19 검사 시작이라고 해서 8시15분쯤 이천 보건소에 도착해보니, 벌써 3~4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줄이 약 3백미터 이상 늘어서는 걸보니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한다.   그런데 검사받으러온 사람들의 개념 없는 행동들과 보건소 측의  안일한 대응들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거리두기 제한이 지켜지지 않는 등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들의 태도 뿐만 아니라 보건소 측에서는 손소독제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열 감지나 온도계도 없고 사람들을 안내해 주는 한사람도 없었다.   보건소 측에 얘기하고 나서 한참 후에 방송 한번 했을뿐 여전히 방역수칙은 지켜지지 않았고 코로나 검사받으러갔다가 오히려 코로나 걸리기 좋은  환경이어서 한숨이 절로 나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자들이 나오고 있고 변이바이러스까지 침투한 상황에서 더 강력하고 빠른 대책과 적극적인 개인 방역수칙이 필요할 것 이라고 본다.   더군다나 검사를 하는 보건소 측에서는 거리두기와 대화를 자제 하도록 하기위해 수시로 방송을 하거나 안내문을 군데군데 설치하고 안내원을 더 배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수첩]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17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8일 진행됐다.   이날은 일일 명예의원이 2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봤으며, 회의 진행되기 직전 2021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기 전 예산심의 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서학원 위원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그동안 단 한 번도 위원장을 맞지 못했던 의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의원에게 양보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천시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완력이 이 자리에서 또다시 작용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20년도 후반기 집행부를 만들면서 말들이 많았었다.   기존에 의장과 부의장을 맞았던 홍헌표 전 의장과 김학원 현 부의장이 후반기에또 자리를 고집하며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했으나 의원들이 반발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발하자 홍헌표 의장은 의장 자리를 내놓고 정종철 의원에게 할 수 없이 양보했고, 이후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며 후반기 판공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됐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 자리를 후반기에 김하식 의원에게 양보하기로 했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끝내 김학원 의원은 판공비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그 자리를 고수해 후반기에도 부의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끝내 자리를 차지하고 지금도 그 자릴 지키고 있다.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존에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굳이 한시직인 위원장 자리까지 했어야 했느냐? 는 불만섞인 뒷 얘기도 나오는데 다수당의 힘 있는 성숙함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기사 다수당이면 머 하는가? 같은 당 시의원들 간에도 서로 눈치보며 소통도 안 되는 상황이며 하물며 야당과도 손 잡으며 지난 후반기 부의장 선출에도 협조하며 김학원 의원을 선출했던 것 아닌가?   또 전반기 집행부 구성을 하면서 이미 약속했던 후반기 집행부 약속을 파기했던 사람들 아닌가?   그런 비난과 비판이 있는데도 의회에 임하는 태도나 그동안 자세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은 자리만 지키는 말뚝 역활만 하고 있을 뿐, 거기까지며, 국민의힘 김학원 의원은 연일 비판만 받는 시의원이 되고 있다.   얼마 전 경주에서 의원연수 중 주먹다짐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은 있단다.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이런 몰상식하고 노가다판 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밝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대해서 반드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천시의회는 이런 상황을 시민들께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것도 사건이 한참 지나서 비난일 일자 마지못해 한 것이다.   이천시의회에 미꾸라지가 시의회 전체에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    

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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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인터뷰

▶ “40년 규제 뚫고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 ▶ 정부 4차정비계획에 ‘스마트 반도체벨트’ 도시로 지정 ▶ 남부권 복합문화센터와 남이천산업단지 조성 등 균형발전 “이천시는 스마트반도체 벨트지정과 함께 과거 40년의 규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주도하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민선 7기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반도체 지정에 따른 반도체도시로의 발돋움을 선언했다. 엄 시장은 민선7기 임기를 앞두고 이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과거 40년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으로 숨통을 트이게 됐다”면서 “이는 스마트반도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자, 40년 넘게 각종 수도권 규제로 발이 묶여 있던 이천의 미래를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시장은 정부를 설득해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이천을 포함시킨 일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반도체 벨트'에 지정돼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각종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준공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1. 민선 7기가 마무리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룬 성과는?   민선 7기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성과가 있었다는 것이 큰 위안이다. 민선 7기 들어와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제일 먼저는 이천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존권역이다. 그래서 여러 제약이 있었는데, 재작년 정부에서 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연보존권역인 여러 도시가 있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이천시를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속하는 지역으로 배정했다. 그것은 이천시가 앞으로 SK하이닉스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서, 도시로서 스마트 반도체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저희는 가장 큰 성과로 이해하고 있다. 또 여러 가지 시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해보면 철도와 관련해서 일차적으로 중부내륙철도가 지난해 연말에 충주까지 부분 개통이 됐다. KTX가 향후 2027년까지는 거제, 통영까지 가게 된다. 일차적으로 충주까지 개통이 된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또, 정부에서 지난해 가을쯤 발표된 평택에서 이천을 거쳐서 강릉으로 가는 철도가 고속화로 확정됐다는 것도 이천으로서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Q2. 이천시가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지정됐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9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아직 남아 있는데?   중앙 정부가 이천을 스마트 반도체 도시로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팔당 수질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 보전권역에 대한 최대한의 예외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천시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 SK하이닉스와 이천시 소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될 것이다. 반도체 협력 회사들이 기반을 잘 다지도록 지원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서리라고 생각한다.      Q3.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된 후 경기도 8개 지자체가 모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도시 간 스마트 정책연합 첫 모델이기도 하다. 이천시가 그 중심에 있는데 앞으로 어떤 부분 기대할 수 있을까?   스마트반도체 벨트 지정은 40년 넘는 기간 각종 수도권규제로 발목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쾌거이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서 이천시가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지정되자마자 SK하이닉스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정보기술(IT)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 이천시와 7개 지자체(수원·화성·성남·용인·안성·평택시·오산)시장님들께 8개 지자체가 연합한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를 만들어 중앙부처에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자고 제안했고, 7명의 시장님들이 흔퀘히 동참해 주셔서 지난해 6월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을 출범시켰다.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공동조례를 추진 중이며, 스마트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입찰 범위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가입 도시 한곳에서만 민원 신청을 해도 논스톱으로 해결되는 행정서비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스마트반도체도시연합은 도시 규모의 확장 뿐 아니라 도시 적정규모, 최적규모라는 개념을 도입해 각 지자체가 무작정 인구 증가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경제적인 시장규모를 확대하는 스마트형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Q4. 이천시는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이 발전에서 소외됐고,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은?   남부권 복합문화센터를 2023년 말 까지 건립하고,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과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남부권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았다. 문화의 거리 등 구도심에는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지능형 교통 체계화 등 네트워크 도로망 구축과 교통체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리택지지구와 광역자원회수시설,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이천시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반도체벨트 성장관리 방안과 상수도와 공공하수처리설 확충과 개량을 통해 안정적인 먹는 물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Q5. 보육정책이나 복지안전망 정책이 중요한데?   우리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복지안전망이 튼튼해야 된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고서 사회가 건강하게 될 수는 없다. 그래서 이제 중앙정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각종 사회안전망을 법으로도 만들고 제도화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제도적인 틀 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 그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 이천시로서는, 잘 짜인 제도가 있지만, 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천시 재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어느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기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Q6. 시장님께서 평소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데 ?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다. 지방자치가 가장 잘 되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지방분권이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가져오는 수준을 넘어 궁극적으로 주민자치로까지 이어져 주민들이 성숙된 지방자치 상황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중앙집권적 국가에서는 하나의 획일적인 기준에 통치되기 때문에 각 지방의 고유한 문화와 특수한 상황이 무시될 수 밖에 없다. 반면, 지방분권적 국가에서는 각 지방의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각 지방에 어울리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위임한 사무를 처리하느라 주민들에 관련된 고유사무는 뒷전이다. 위임사무를 잘 처리해야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이 원활하기 때문에 고유사무보다는 위임사무에 집중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하기도 하고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지방분권만이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이천시가 총 14개의 읍면동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천시 전체에 해당하는 큰 사업보다는 14개의 읍면동에 이루어지는 그 사업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서는 14개의 읍면동의 사업보다는 마을 공동체별로 하는 그 사업에 방점을 찍어서 지원하고 있다. 마을이 행복해져야 읍면동이 행복해지고, 읍면동이 행복해지면 당연히 이천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동의하고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부분의 적재적소에 잘 써야 되는 게 중요한데 그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우리 이천시는 시민들께 “정말 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서 그러한 공적인 요청이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7. 앞으로 이천시가 역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천시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맞춰서 이천시의 독자적인 스마트반도체도시의 특색을 살린 성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전문가하고 토론회도 가져야 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 방안을 잘 마련해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행정이나 화려한 행정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이 좀 나아지길 바라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행정을 하는데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 새해화두…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 공약이행평가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 차지 ▶ 도시재생과 연계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 도비 200억원 확보 ▶ 이천시민의 빛나는 공동체의식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극복 가능   [배석환 기자]=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새해 이천시화두로 정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 듯 ‘나의 말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만들고, 나의 하루하루가 모여 내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노적성해를 화두로 정한 엄 시장은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및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 포용 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민생안정과 회복을 통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엄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이천의료원 의료진 응원 격려 방문   질문1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이천시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이천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서민경제를 위한 ‘민생백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중앙정부나 경기도 시책과는 별도로 두 차례의 자체 민생안정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하여 모든 시민에게 특별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소상공인 맞춤지원,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피해업종에 특별보상금 지급, 위기가정 한시생계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특단의 재정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하지만, 더 빛났던 것은 우리 이천시민의 공동체 의식이었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굳건하게 ‘함께 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모두가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였던 지난해 2월 우한교민을 따뜻하게 수용하여 감동의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을 시작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나눔장터 운영, 헌혈봉사, 동네지킴이 역할을 해 준 마을방역단까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나눴다. 배려와 희생으로 ‘함께’라는 가치를 보여주신 시민, 그리고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이천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방역의 최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오신 의료진과 관계자, 정말로 고생 많았다.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도로점검 질문2 올해 민선7기가 마무리된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아는데?    중앙정부에 끈질긴 건의를 통해 마침내 우리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시군 중 유일하게 ‘스마트 반도체벨트’에 지정되어 도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규제개선을 통해 SK하이닉스 M16공장 증설을 이뤄냈고, 시민의 염원이었던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와 이천-흥천 간 국지도 70호선 확충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큰 성과를 얻어냈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어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이천의 성장을 이끌 것이며 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완공했고, 이천시 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여러 난제를 해결하여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고질적인 도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쉼터,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북샛말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증축공사를 준공했고, 공설운동장, 남천공원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천에서 서울 잠실과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새롭게 유치하여 교통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천의 대표공원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음악분수를 조성하고, 도시공원 확충에 매진하고, 주민들이 직접 자기마을에 필요한 사업예산을 자율적으로 구상하여 이천시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연간 총 250억원 규모의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전면 실시하였다.   특히 시범적으로 실시한 행복마을관리소와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성공적인 경험으로 앞으로 열어갈 ‘이천형 주민자치시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종합병원으로 신축 개원했고, 남부권 치매안심센터와 마장건강생활센터 개소,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보건소 확장 이전 추진 등 시민의 기본권인 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 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기도 최고의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했고, 골목경제에는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설봉공원 현장 방문 질문3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과 각종 시정활동이 대외적으로도 크게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부분’ 전국1위(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2019),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 평가’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2020)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인구 50만 미만 도시부문), 경기도ESG 기초자치단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종합평가 (ESG행복경제연구소 주관) 평가 거버넌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우리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아낌없이 성원해 준 덕분이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질문4 중리천을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중리천은 이천의 중심시가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1986년 복개되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의 위험성과 생태계 단절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인 창전동, 중리동, 관고동 일원은 도시외곽지역의 개발로 상권기능과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중리천 복원사업의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리천 주변의 역사 문화공간과 도시 친수공간의 융합으로 침체되어 가는 주변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을 신청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중리천 복원-조감도,경관교량 질문5 중리천 생테하천 복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중리천 복개구간은 총 1.54km다. 우선 1단계로 중리사거리에서 한아름 공원까지의 450m 구간에 대하여 경기형 청정하천으로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1.09km의 잔여구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설봉호수~중리천~복하천~남한강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물길을 복원 할 예정이다.    질문6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민생안정과 일상 회복을 꼽았는데?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적 치유사업, 새로운 방역의료체계 수립 등 방역과 일상회복의 조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     장애인과 노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강화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도 지속하겠다. 아울러, 이천형 뉴딜을 통해 일상행복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여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또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여 청년이 원하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공간 조성, 청년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마련하여 미래의 인재들이 우리시에 정착하고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   아울러, 공공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겠다.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축제도 방역 상황에 맞춰 정상화하겠다.   설봉공원은 물론,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버스킹 공연장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 장호원읍(재래시장 복지회관) 격려 방문 질문7 참여하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42개의 마을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   이와 함께 모든 읍면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 운영하여 마을순찰, 취약계층 소규모 집수리,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읍면동별로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발굴, 신속하게 제공하여 보다 나은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   아울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내 마을의 이웃을 돕는 마을복지로 전환하여 나눔과 도움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   또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꼭 필요하다고 결정해주신 419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참여로 변화하는 이천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   질문8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새해가 밝았는데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나고 나니 4년이라는 임기가 무척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도 있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기에도 벅찬 시간에 수많은 위기로 시련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해마다 계속된 가축전염병과 수해(水害), 그리고 물류창고 대형화재사고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순간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하지만, 이천시장으로서 위기에서 시민의 삶을 구하고, 일상의 불편을 개선하고, 변화 속에서 한 발 더 앞서나겠다는 의지로 쉼 없이 달려왔다.   다행히 시민들께서 질책보다는 많은 응원과 신뢰를 보내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채워왔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이제 시민에 약속하고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엄태준표 사업들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그 알찬 결실을 시민들에게 자랑스럽게 꼭 건네 드리고 싶다.   다시 뛰겠다.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시민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천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하겠다.   함께 가겠다. 서로 어깨동무하고 끌어안으며 함께 가는 공동체,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도시!  바로 우리가 함께 꿈꾸는 ‘시민이 주인인 이천’의 모습다.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겠다.

이천시 의회 정종철의장!

▶이천시의회 본회의 회의를 주재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정종철의장은 의장 초임 시절 ‘이천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각오로 임했다. 정의장의 다짐은 반은 지켜졌고 반은 동료의원들로부터 어시스트를 받지 못했다. 그만큼 의회의 화합에는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자책이다. 이 난제는 임기 마지막까지 과제로 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장은 말한다. ‘지나간 날들도 다가올 날들도 이천시민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난 2년간의 이천시의회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반목과 정쟁을 불쏘시개로 활용한 슬기로운 의정활동 “이천시의회는 올해 경실련으로부터 깨진도자기상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그만큼 의회내부의 반목과 내홍이 많았다는 얘깁니다. 깨진 도자기에 물을 다시 채우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의회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천시의회는 반목과 정쟁을 슬기롭게 의정활동의 불쏘시개로 활용했다고 자부합니다.” 의정활동에 경쟁이 붙어 역대 최다의 의원발의 조례를 일궈냈다고 정의장은 말한다. 결과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의원발의 건수가 제5대 의회에서는 23건, 제6대 의회에서는 18건 이었으나, 제7대 의회에서는 현재까지 119건이 의원발의 됐다. 5분 자유발언 또한 54건으로 제6대 10건, 제5대 29건보다 월등이 많다.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또한 우수한 활동을 펼쳤다. “결국, 견제의 화살은 집행부로 쏘아졌고 혜택은 이천 시민에게 돌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천시의회의 최대 이슈는 무엇인가? 지방분권과 의회조직 확대 떠맡아.. 아직은 약한 의회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제6대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제7대 후반기 이천시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정의장의 어깨는 그래서 아직도 무겁다. 이전 지방자치 30년을 아우르고 이후 지방의회 30년을 준비하는 기초를 다져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의회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조직을 집행부와 분리하는 작업이 지금 한창입니다.” 인사권이 처음으로 의장에게 이양되는 만큼 막중한 역할과 책임이 정의장의 어깨에 메어 있다. “강한 집행부, 약한 의회의 공식을 깨기 위해서 의회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의회조직권이 아직까지는 집행부의 권한이라고 한다. 인사권은 의장에게 귀속됐지만 조직권이 이양되지 않아 집행부의 눈치를 봐야한다고 말한다. 조직 구성이 행정안전부의 규칙을 따르게 되어 있어서다. 또한 예산편성권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종속되어 있다. 그래서 전국시군구의회에서는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는 추세다. 정의장도 이에 동의한다는 입장이다.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도 반쪽짜리 지방자치에 불과합니다. 지금의 체계로는 견제와 균형 맞추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게 조속히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을 가져와야합니다”   정의장에게 올해 기억 될 만한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는지를 물었다. 정의장은 내년 대통령공약에 이천시 현안 사항이 포함 될 수 있도록  제안한 정책 발표와 경기여성가족재단 유치 노력,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을 꼽았다.    스마트반도체 밸트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발표 “내년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공약을 발굴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내년 대통령 공약사항에 이천시 현안이 정책적으로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스마트반도체 밸트 실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정의장은 지난 4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민생연석회의에 참석해 이천시의 중첩규제 완화와 스마트반도체 밸트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제안 했다.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고 반도체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에 이천에 본사가 있는 SK하이닉스와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기지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제안 이었다. 정의장의 제안은 지난 10월, (화성·오산·기흥·평택·이천) 반도체 파운드리 거점단지를 육성한다는 경기남부권 공약사항에 포함되었다.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이천 이전 건의문 전달   경기도, 경기도의회 찾아가 공공기관 이천 이전 건의문 전달.. 경기여성가족재단 유치 정의장은 두 번째로 기억 될 만한 의정활동 성과로 ‘경기여성가족재단’ 유치를 꼽았다. 지난 4월 15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시 이전 건의문’을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건의문을 경기도청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경기도의회 진용복, 문경희 부의장을 직접 만나 전달했고 경기도는 5월말, 경기여성가족재단 이천 이전을 확정지었다. “이천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우수한 교통망과 입지환경을 강조하고, 중첩규제와 지속적인 희생에 따른 보상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천시가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도정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적임지 임을 설득했던 게 먹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경기도당)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주조례상 수상   경기도당 경진대회서 우수조례상 수상 영예 정의장은 개인적으로는 도당 차원에서 실시한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을 기억할 만한 의정활동으로 꼽았다. 정의장은 지난 9월30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우수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상을 수상했다.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특성상 환경과 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도심 지역과 비도심지역의 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로 마련했단 점에서 높게 평가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밖에도, 정의장은 올해 이천시의회 인터넷 실시간 방송시스템 구축사업과 11년간 해오고 있는 등굣길 교통봉사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으로 시민의 귀로, 이천시의회 모든 회의 실시간 중계 “당장 2022년도 본예산 심의가 있는 이번 정례회부터 그 진가가 발휘 될 것입니다. 묻고 답하는 회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되는 만큼 꼼꼼한 검토와 날카로운 지적은 필수 조건입니다.” 정의장은 본회의장에 이어 상임위원회실에도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지난 9월말 구축했다고 알렸다. 그동안 협소한 회의장 여건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참관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어디서나 의사진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이로써 밀실 의정이라는 오명도 벗게 됐습니다. 덤으로 시민의 알 권리는 보장되고 의회의 투명성은 높아지는 1석 3조의 효과를 보게 된 셈입니다.”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는 이천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고 한다.   ▶아미초등학교 등굣길 교통봉사    꾸준함, 성실함, 그리고 보람.. 11년째 초등학교 등굣길 봉사활동 “올해로 3선, 11년째 의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생활 시작과 함께 11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 활동이 또 하나 있습니다.” 정의장이 자부심을 갖는 대목이다. 정종철의장은 2010년 시의원에 당선되던 해 여름방학 개학일부터 지금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등굣길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현대성우 아파트에서 아미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통안전 위험구간인 고속도로 굴박스가 그곳이다. “시의원에 당선되기까지 지지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한 끝에 시작한 등굣길 교통봉사 활동이 시의원 경력과 같은 3선 11년째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추운 겨울날 지나가던 시민들이, 마주치던 학생들이 반갑다고 수고한다고 격려해 주실 때, 어린 학생들이 주머니에서 껌하나 사탕하나 건네줄 때 느끼는 보람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고 정의장은 말한다. 성우 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는 것이 정의장의 바램이다.   ▶청소년 정책제안 행사에 참석하여 의견 경청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어디에 방점을 두고 의정할동에 임할 것인가? 정의장의 고민은 깊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녹녹치 않습니다. 만날 수 없다고 의견 수렴을 못하는 게 아닌 만큼, 내년에는 비대면 의정활동 창구를 많이 개발해 이천시의회가 지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의정, 사소한 활동도 숨김없이 공개하는 오픈 의정을 꾀하겠습니다.” 정의장은 의회기구 재편에도 공을 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지방분권의 첫 단추가 조직개편인 만큼 입법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인력을 보강 할 수 있는 확실한 답변을 집행부와의 논의를 거쳐 받아 내겠다는 의지다. “인사권을 처음으로 행사하는 의장으로써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기초를 다지고 인사권을 바로 세워 공정한 인사, 능력 있는 의회조직을 꾸리겠습니다“. 또한, 정의장은 지난 11월 19일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제안 ‘제1회 이천 나비 정책마켓’에 참석해 ‘청소년 참여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며 당사자인 학생들로부터 직접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꾸준하고 성실한, 정직하고 담백한 정의장의 계획이 실천되기를 본 기자는 바래본다.

[특집]민선7기 3주년,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인터뷰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았으나 많은 지역현안 사업 처리 ▶물류창고 화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선포 험난한 3년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재난과 위기 극복 할 수 있었다” [배석환 기자]=이천에 GTX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이천노선을 경강선GTX라고 명명하고 본격적인 GTX 노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다”면서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확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 시장은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민선7기 3년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3년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비로 인해 취임식도 개최하지 않고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은 지 벌써 3년이다.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수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타까운 물류창고 화재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 험난했던 민선7기 3년이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모든 재난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지난 3년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로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많은 것을 시작했다. 장기간 난항을 겪던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신규사업 GTX 노선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당초 GTX 도입 자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경강선을 활용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설득을 했고 전문가들이 저의 생각에 실낱같은 가능성에 동감을 해주었던 것이 GTX 이천유치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GTX가 이천, 여주까지 오게 되면 우선 이천에서 충주-문경-거제까지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고, 여주에서 원주, 평창으로 가는 철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GTX 노선의 이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GTX 개통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과 여주 지역에 신도시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난과 집값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을 진행하고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또 3개시가 GTX노선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 4월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부천’ 구간만 발표됐다. 그러나 공청회에서 이천시가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으며,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 동력을 든든하게 확보했다.   GTX-D 노선유치는 어렵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주, 광주 뿐만아니라 강원도 원주시와 연계해 GTX 노선유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광주시에서 GTX 비전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지난 6월7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GTX 노선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중앙 관련부서, 국회, 국무총리실 등을 3개 시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건의문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취임이후 이천시장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은?   이천시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시장 직속으로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1~2025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 5년간 여성비전센터 건립,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공공기관 이전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여성친화 뿐아니라 육아와 보육정책, 지역경제호라성화,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됐다.   민선7기 3년, 난항을 겪던 도로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했는데?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산-고담간’도로를 개통하였고, ‘안흥-마암간’ 도로는 올 8월에 준공되며,‘이천사거리~신진리’ 구간과 ‘장록동~가좌리’ ‘마암-산촌간’ 도로는 내년에 완공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 역시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하여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6개월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이 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농지현장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반발이 있는데?   일부의 비난과 집요한 민원을 생각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체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조성 등 현안사업은 끝까지 뚝심 있게 해내겠다.   특히, 이천시립화장장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조속히 해결하고,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갖춘 최첨단 친환경화장시설로 건립되도록 굳건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역시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다양한 농작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영세농가가 겪는 판로․유통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고, 이천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양질의 먹거리 제공 등 선순환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화물차 차고지조성, 지식산업센터유치, 장호원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도시재생, 이천버스터미널 현대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현안사업들을 앞으로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민선7기 3년동안 이천시 대외 기관평가는 어땠나?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기관, 경기도 지방세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다.   2020년에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평가, 민방위업무분야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년 연속 최우수 등 30개가 넘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총 53건 17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이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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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천시 지회장 원종성 새해인사

  존경하는 3만5천여 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 노인회 이천시지회장 원 종성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금년 한해도 노인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코로나19라는 암흑의 긴터널과 예상치 못한 이태원 참사, 고물가를 비롯한 유가 폭등으로 노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낸 한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한노인회 이천시 지회는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 분회를 중심으로 잠정 중단 되었던 경로체육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탁 운영하였던 노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남부노인복지관 건립등 노인들의 복지 혜택에 기여하는 많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노인 고령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주체되어 3만5천여 노인들이 원하는 각종 사업을 발굴 추진 함으로써 한층 더 노인의 삶 증진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올해도 이천시의 많은 지원으로 각 읍면동 분회에 운영비 증액지원을 통한 어려움 해소 , 경로당 회장 활동비 증액을 통한 안정된 경로당 운영, 경로체육대회 예산 증액을 통한 건강 증진 도모, 노인 일자리 확대 발굴을 통한 윤택한 생활 증대등 다양한 사업를 통해 노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3월에는 단독 지회 사무실 이전을 통해 방문시 편안하고 안락한 편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 14개분회장님을 비롯한 410개의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셔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01 대한노인회 이천시 지회장 원종성

이천농협 조합장 이덕배 신 년 사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농업인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장기화로 국제곡물 가격 및 유류 가격 폭등으로 모든 국민들이 고 물가에 시달리고, 고환율,고금리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쌀값이 폭락하면서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이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농업을 굳건히 지켜주신 우리 농업인 조합원님과 농협을 애용해주시는 준조합원,고객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은 농업인의 삶이 한층 나아지고 농촌은 활기를 찾고,농업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농협이 희망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농협은 5개년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워 비전 2027를 수립하였습니다.   지역사회,농업인,고객과 동반성장하는 농협으로 첫째.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활짝 웃는 농협. 둘째. 농업인.(준)조합원 실익제고와 경제사업 역량강화. 셋째. 이천시민 모두에게 행복을 드리는 진심을판다.안심을산다 하나로마트. 넷째. 지역을 대표하고 디지털로 이어져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올해도 영농비용 상승과 경기하락으로인한 소비침체가 예상됩니다. 낟알 하나하나가 모두농부의 피땀이 어린 결정체라는 뜻으로 입립신고 (粒粒辛苦)라는 사자성어처럼  농업인의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농협본연의 역할인 농업인 실익지원에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01 이천농협 조합장 이덕배

설성농협 조합장 김춘섭 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합원 및 고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쌀 파동으로 인한 곡물가격 하락으로 전국적으로 RPC(미곡처리장)에 많은 적자를 발생하게 하였으며, 지난 하반기부터 금리인상과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해를 보냈으며, 금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우리 설성농협 전 임직원과 조합원님 및 고객님의 적극적인 농협 전이용 덕분에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초임조합장으로 당선되어 4년이라는 시간동안 설성농협을 성장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며, 그 결과 많은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는 조합원님들과 이용고객님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조합장 4년의 시간을 보내며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저의 경영방침과 농협의 운영방향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농협다운 으뜸농협을 구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사업과 연계한 농촌개발, 복지, 도농교류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농업인. 고객.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종합지원센터로서의 농협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생과 협력은 우리 농협과 지역이 발전하는데 필연적인 절대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격의 없는 대화로 농업인 조합원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해결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둘째는 농가소득 증대를 농협사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업인 조합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각종 경제사업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합원님들께 꼭 필요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조합원님들의 이용편익 과 사업실적 거양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농업 생산비 절감 및 농가 부족 일손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종 방제사업 확대, 전조합원 건강검진, 의료기관 봉사활동 유치등 지역주민 건강과 관련된 의료 지원사업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육묘장 건축에 따른 튼튼한 육묘 생산 공급을 통한 이천쌀 성과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으로 농촌 고령화와 값비싼 농기계 구입을 줄여 농업 경영원가 절감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육묘장 건축에 따른 튼튼한 육묘생산으로 이천쌀 이미지 제고와 성과보호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는  농업인 조합원과의 소통과 신뢰 구축입니다. 농업인 조합원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하여 조합원님의 권익보호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업인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여 사업에 반영하여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책임있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 올 한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은 지난해보다 더 가파르고 힘들지 모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동심동덕의 마음가짐으로 지혜를 모아 대처해 나간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23년은 계획한 것을 반드시 실천하는 해로 만들도록 우리 농협임직원 모두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목표한 사업은 기필코 달성하는 한편, 친절봉사로 조합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우리농협을 아껴 주신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성농협 조합장 김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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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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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천 복원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2022년 8월 19일자 지역언론에는 “엄태준 전 이천시장의 핵심공약이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포기가 결정되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렵게 확보한 도비 200억원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다. 민선8기 김경희 시장 취임 40여일 만에 사업 재검토도 아닌 전면 백지화로 가닥이 잡히자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2022년 8월 25일자 같은 신문에서는 “전면 ‘백지화설’이 나돌면서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 논란이 일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관한 ‘정상추진’을 의미하는 이천시 입장이 나왔다. 이천시 핵심 관계자가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가 아닌 경기도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닐뿐더러,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입장이 분명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경희 시장님께서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만아니라,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이천시 핵심관계자가 말을 하고 있고, 이천시 핵심관계자는 ‘중리천 복원사업이 이천시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의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고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경희 시장님께서는 “이천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중리천 복원사업을 당초의 계획대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주셔야 합니다.   2022년 8월 25일자 서희신문의 기사제목을 보더라도 ‘중리천복원사업 정상추진?’이라고 적어 ‘?’로서 정상추진에 의구심이 드는 것으로 표현을 했고, 중리천 복원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없애고 팀장을 다른 부서로 보냈으며, 이천시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지에 따라 사업의 진행정도 및 결과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민선8기 공약인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이 보장되는 경기도’ 실현 차원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맑고 행복한 친환경하천 수변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고, 이를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경기도내 시군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모한 후, 평가위원회를 열어 실현가능성, 사업효과, 사업필요성, 치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 및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3개 사업을 선정해 오는 9월 말까지 환경부에 해당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할 것이며, 환경부는 오는 12월 중 각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안받은 사업에 대해 경제성 효과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한 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예정인데, 사업비는 사업 1개당 최소 3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재원분담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금처럼 ’김경희 시장은 한번도 중리천 복원사업을 안한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는 정도의 이천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봐서는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을 인정할 수 없고, 오히려 중리천 복원사업을 지지하는 이천시민들의 여론이 무서워 마지못해 소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결국 국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중리천 복원사업을 시작했던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으로서, 중리천 복원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을 대신하여 ’이천시가 지금처럼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에 임해서 경기도와 환경부를 설득해서 국비 50%까지 지원받아 중리천을 명품관광하천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드리면서, 이천시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민선7기 이천시장/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엄태준

IW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 발표

전 세계 IWPG 지부 통해 ‘전쟁 반대 온라인 궐기대회’ 진행   [정남수 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월 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선제공격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행동”이라며 “수많은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여성과 청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수호해야 할 유엔과 세계인권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하루속히 수습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습을 중단시키며,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IWPG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러시아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부, 유럽연합 본부 및 회원국(27개국) 외교부, UN 사무총장, UN 우크라이나 대사관, UN EU 대사관, 주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대사관, ‘러시아 즉각 철군 결의안 채택 투표 기권국가’ UN 대사관 및 주한 대사관 등에 전쟁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 공문을 전달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국제NGO로서 전 세계 지부를 통해 ‘전쟁 반대 온라인 궐기대회’와 450여 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전쟁 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GTX-D노선 이천시 유치 관련 성명서

[주정임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중의 하나인 수도권 광역특급철도 GTX-D노선을 교통소외지역인 이천(부발)에 유치를 23만 이천시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이천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 등 첨단기업을 두고 있으면서도 각종 중첩규제로 더 이상의 공장증설이 안 되고 있어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송도로 이전하였고, 최근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청북도로 이전하는 아픔을 묵묵히 감내하여 왔다.   따라서 GTX-D노선 이천시 유치는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의 차원에서 필수적이며, 교통 소외지역의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취지와도 가장 부합한다.   특히 이천시는 부발역을 통해 강원도, 충북, 경북의 내륙지방으로 광역철도의 혜택을 줄 수 있어 광역철도 소외지역인 동남부 지역의 주민과 나아가서는 남부지방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노선으로 국가의 철도정책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가장 상응하는 최적의 대안이다.   또한 GTX-D 노선이 광주까지 연장된다면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여 노선 신설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부발역 차량기지를 활용한다면 GTX-D노선이 신설되어도 별도의 차량기지의 건설 비용에 부담이 없으며 그로 인해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각종 중첩 규제의 도시로서 받아온 개발 불이익과 차별을 해소하고 통일시대에 맞는 내륙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반도 교통의 중심 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GTX-D노선 이천시 유치를 간절하고 절실하게 촉구하는 바이며,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이완우)는 23만 시민의 뜻을 모아 GTX-D노선 이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1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 이완우

약속을 지키는 경기도의 7개 공공기관 이전 결정 적극 환영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경기도의 공정 가치 실현을 위한 7개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경기도는 이미 2019년부터 총 8개의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 남부에서 북·동부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여 경기도의 공정 가치 실현이라는 약속을 지켜왔지만 1, 2차 이전기관 대부분은 200인 이하의 중소 기관으로 경기도의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른바 특별한 희생을 받는 지역에 300인 이상의 규모 있는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메이저 공공기관의 이전 결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케케묵은 중첩규제로 오랜 시간 고통 받아 온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설움이 덜어지기를 기대한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시ㆍ군들은 자연보전권역, 배출시설설치제한 지역, 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3중 4중의 중첩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공공기관 이전 결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물꼬를 틔우고 경기도는 진정한 공정 가치 실현에 방점을 찍게 될 것이기에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   특히 이천시는 특별한 희생의 정점에 있는 지역이면서도 경기도청과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고 수도권을 잇는 교통 허브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의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순기능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적합지 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이라는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이재명 지사의 용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묵묵히 감내해 온 아픈 손가락을 보듬는 배려의 도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줄 것을 부탁드린다.   이 천 시 장 엄 태 준    

[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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