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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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은 무엇인가?
푸드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복합상생센터로 나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 각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78여억 원 지원받은 공익사업 먹거리 추진위원회 제 13라 회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판매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이천시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농산물 생산자인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인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대통령 공약사업이면서 엄태준 이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은 이천시가 연이어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를 지원받아 푸드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복합상생센터를 한자리에 조성하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율현동 15-1번지 일원 29,650㎡ 면적의 부지를 확정했다.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될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가 확정되자 일부 토지주들은 부지선정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집단반발하고 있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이 직접 상인회와 토지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관련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연이은 국가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78여억원 확보 ‘푸드플랜 사업 박차’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중 하나로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이천시도 2018년 엄태준 시장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은 상태다.   특히 시는 지난 2019년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로 의견을 수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진행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 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과 저온유통시설 설치 사업을 위해 21억2천여만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또 공공급식지원센터에 영세농업인들이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공공급식 출하협의회 구축 등 생산체계 지원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선정으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9억원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이천푸드플랜 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천시 푸드플랜의 중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과 이천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수요를 위해 지난 2018년 이천시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이천 시민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이천시 푸드플랜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키로 했다. 이 푸드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복합상생센터로 나뉘며 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적합성, 기반시설 연계성, 교통 접근성, 이용객 편의성, 규제사항 등을 고려하여 입지를 검토한 결과 율현동 15-1번지 일원으로 부지를 결정했다.   부지가 결정된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나 공공급식 등 지역에서 우선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나뉜다.   먼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에 이천시 농산물을 공급하여 생산-유통-소비의 먹거리 선순환을 위한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산지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기능의 유통을 담당하고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예냉설비 등이 설치된다.   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는 로컬복합상생센터는 율현동에 위치한 로컬푸드직매장이 이전하고, 농가 레스토랑, 공유부엌, 마더카페, 청년 창업공간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이 포함된다.   푸드플랜이 추진되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   이천시는 국비와 도비지원을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복합상생센터가 건립되고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이 진행되면 이천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인 이천시민 모두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체 농업인 1만7천여 명 중 77.2%인 1만3천여 명의 농업인이 1ha미만 영세소농으로 많은 품목 소량생산의 생산구조를 지니고 있다.   다품목 소량생산이라는 생산구조로 유통에 어려움 겪고 있는 이 영세소농업인들의 유통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식재료 공급을 통한 농산물 안정적 판매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영세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플랜이 진행되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이천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천에 소재한 280개소의 학교급식과 복지시설 21개소, 이천시청 등 13개 공공기관에 신선하고 안전한 이천 농산물을 제공하는 공공급식체계를 구축한다.   농업인들이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함으로써 농가수익을 증대하고 이천시민들은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상생센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다.   토지주 집단반발에 엄태준시장 토론회 열고 공공이익 강조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이 수립되고 푸드종합지원센터 부지가 선정되자 토지주를 중심으로 집단반발하고 있다. 토지주들은 공무원들이 정보를 입수하고 땅을 우선 매입했다는 의혹과 대형 유통시장이 들어서 소상공인의 상권을 침해한다며 푸드플랜 사업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집단반발이 이어지자 엄태준 이천시장은 토지주와 상인회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열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토론회에서 엄태준 시장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농업인들이 가격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소득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으니까 지자체가 나서 불안정한 소득을 안정적인 측면으로 도와야 하며, 소비자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먹어야하기에 공급자와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계획으로 이천시 전체의 먹거리 종합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밝혔다.   엄 시장은 비대위의 ‘일부 공무원과 퇴직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 제기에 대해 “제가 취임한 것이 2018년 7월 1일이고 그로부터 한참 지난 2019년부터 푸드플랜 계획이 시작되고 추진됐다”며 “비대위가 문제 삼는 공무원들이 땅을 것은 2017년, 제가 취임하기도 전의 문제로 이것을 겨냥해서 샀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 “푸드플랜 시설이 들어가는 입지엔 여러 필지에 땅이 있고 여러 소유자가 있기 마련인데 반대하시는 분들은 자기의 땅이 거기에 편입돼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주장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공무원들이 땅을 산 것은 특혜를 본다는 것은 상호모순”이라며 “특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엄태준 시장은 기존 영세 소상공인들의 상권 침해와 관련 “학교나 시설에 들어가는 공공급식지원센터로 절대 기존 영세 소상공인의 상권을 침해하거나 교란시키는 일은 없다”며 “전국에 60여개 이상의 시군에서 푸드플랜을 진행하고 있는데 소상공인의 상권을 침해한다면 다른 지역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텐데 그런 게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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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대응 보고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관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부서별 보고회를 실시하였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권금섭 부시장이 주재하고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반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대응 방안 및 조치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천시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집합금지,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21시 운영 중단, 식당·카페 포장 배달만 허용 되는 등 업종별 방역수칙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강화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이천시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 출입관리기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은“사업장 업주 및 시민분들이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방법을 통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집합금지 위반 및 방역수칙 미준수 사업장으로 인해 관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송석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제15차 회의(화상) 개최…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석준 의원, 경기 이천시)가 제15회 회의를 2020.11.26.(목) 오후 3시에 화상회의로 연다.    이번 회의는 11.19. 문재인 정부의 전세공급대책의 문제점과 실효적인 전세공급방안 및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법률지원단 홍세욱 변호사의“재건축 주택 2년 의무거주와 삼성동·잠실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위헌성”발표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가 11.19. 전세공급대책을 내놓았지만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배제한 땜질식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난 해소에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신축 매입약정 주택공급은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전세공급대책으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수도권 공가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안도 서울과 거리가 먼 신도시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직주근접 전세물량을 선호하는 국민들의 전세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전세 문제의 핵심은 아파트 전세의 원활한 공급인데, 정부가 공급하기로 한 전세물량은 대부분이 비아파트로 국민들의 전세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호텔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공급도 전환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높은 전환비용과 고액임차료로 즉각적인 입주수요를 만족시키기 어려우며, 주거환경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실 상가 리모델링도 실질적인 지원 대책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번에 열릴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회의에서는 임대사업자제도 보완, 인기 지역 공실 상가 리모델링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임대용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 전세대란을 해결할 즉시대책, 단기대책, 중기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전망이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올해 6.17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강남·송파구 일원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한 것의 위헌성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송석준 위원장은 “연이은 정부의 헛발질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안정화되기는커녕 주택 실수요자와 당장 전세가 필요한 서민들만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주택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재정 인센티브 2억원 확보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로 이천시는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이천시 전 공무원이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하여 이루어낸 결과이다. 또한, 이천시는 지난 2019년도 최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93개 세부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천시는 일자리 및 보건복지관련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어 직접적인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밖에 다른 분야에서도 골고루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행정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인 행정서비스에 연결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직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인 유정흔 강사를 초빙하여 직장 내의 상하관계의 의해 발생할 수 있는 4대 폭력 사례를 통해 민감성을 제고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역할 및 책임 등을 강조하였다.    이천시는 전 직원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온라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상호 협력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여 양성 평등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가치관 확립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내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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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화상상담 해외시장개척단 사후간담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주)인코코스메틱 등 15개사와 미국·동남아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의 운영실적 보고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9.15(화)~9.23(수) 미국 시장을, 10.13(화)~10.16.(금)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화상상담을 진행하였다. 기존에는 현지파견으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상담으로 전환되었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동남아 역시 신남방 정책과 더불어 인구 6억명이 넘는 거대시장으로 2017년 이천시 해외시장 개척단 시작부터 참가한 시장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이번 미국 시장개척에는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상담건수 63건, 상담금액 2003만8000달러, 계약추진건수 59건, 계약추진중 금액 656만5000달러의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동남아 시장개척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하여 97건 1284만5000달러의 상담성과와 74건 352만2000달러의 계약추진진행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제조 업체인 ㈜해피엘앤비 심성철 부장은“1년동안 연락을 주고 받던 바이어와 금번 동남아 화상상담 때 만나 더 진전되었다.”면서도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화상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하여 화상상담 스튜디오를 자체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코로나 시대 해외판로개척 계획을 말하기도 하였다.    특히나 이번 간담회는 2017년부터 시작된 해외시장개척단을 뒤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욕실전문 디자인 및 욕실용품을 제조하는 ㈜지코빌 윤기안 대표는 “해외시장개척단에 3회에 걸쳐 참여하여 온라인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 납품의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인코코스메틱 이관경 대표는 “해외시장개척단으로 만난 바이어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고 본다.”며 “이번 화상상담도 종료되었지만 종료된 것이 아닌 또 다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화상상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4기] 교육을 지난 11월 3일 개강했다.     이번 기초반 교육은 가공 창업 예비자들을 위한 선행 교육으로 실시하며, 교육내용은 농산물 가공과 관련한 예비창업 실무로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유통 마케팅 관련 교육 등 9회에 걸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프로그램은 이론교육 1년(기초반, 심화반), 가공장비활용교육 1년,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교육 2년(창업코칭반)의 총 4년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반 과정 90%를 이수 시 다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을 확대하고,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하며, ▲농산물 공동 가공 창업의 체계적 육성으로 창업 실패 부담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소규모 가공사업장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가공기술, 경영, 마케팅 등 제조부터 판매까지의 종합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해 오경석 연구개발과장은 “창업보육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 활성화로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교육을 통해 우리시의 가공창업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icheon.go.kr/site/iatc/main.do)를 참고하거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031-645-3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SK하이닉스,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SK하이닉스는 2020년 3분기에 매출액 8조1,288억 원, 영업이익  1조2,997억 원(영업이익률 16%), 순이익 1조779억 원(순이익률  13%)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K-IFRS  기준)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모바일향  메모리 수요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데이터센터향 서버  D램과 SSD 수요가 약세를 보였고 메모리 시장의 가격 흐름이 하락 추세로  전환되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각각 6%, 3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D램은 서버 고객의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과 그래픽 신규 수요와 일부 컨슈머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 분기 대비 출하량은 4%  증가했으나, 서버 D램 등의 가격 약세  흐름으로 인해 평균판매가격은 7% 하락했다.   낸드플래시는 모바일향 제품과 신규 게임콘솔향  SSD 판매 확대로 지난 분기 대비 출하량은 9% 증가했으나, 서버향 제품의 가격 약세로 평균판매가격은 10%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4분기에도 모바일  시장의 계절적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PC향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D램은 10나노급  2세대(1Y) LPDDR5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모바일 수요 대응에 집중하는  한편, 고용량 낸드플래시와 결합한 uMCP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64GB 이상 고용량 서버향 제품  판매 비중을 높이고 HBM 제품 판매를 극대화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서버 D램 시장 내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도 안정적인 모바일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3분기에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128단 기반 제품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날 실적 발표에는 SK하이닉스  이석희 CEO가 참석해 인텔 낸드 사업 부문 인수와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이석희 CEO는 “SSD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인텔의 낸드 사업 부문을 인수, D램과 낸드플래시 간 균형 잡힌 사업구조를 갖출 계획”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창출되는 시너지가 고객과 협력사를 포함한 글로벌 ICT 산업뿐 아니라 주주, 지역사회,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격한 기후변화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인류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최근 RE100에 가입, 2050년까지  소비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조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CEO는 또 “HDD 대비해 일반 SSD는 50%, 저전력  SSD는 94% 가량 전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전 세계 데이터센터 중 HDD 스토리지가 모두 저전력 SSD로 대체되면 4천 1백만t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돼 약 4조 2,000억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다”며 “향후 SSD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창출과 노사상생 발전으로 기업을 빛낸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8월18일부터 9월18일까지 읍면동, 이천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천지점,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민주노총이천여주양평지부를 통해 산업대상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이번 기업활동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기업활동 촉진 및 지역 투자발전을 위해 공헌하여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인과 노동자를 선정하여「이천시 산업대상」을 수여한다.    이천시는 금번 산업대상 접수자에 한하여 2020년 11월 3일에 이천시기업활동지원위원회에서 2020년 이천시 산업대상자 선정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수상자로는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 우수기업인 부문 ㈜태명실업 오상근, 신기방적(주) 최규선, ▲모범노사 부문 샘표식품(주) 유준식· 이생재, ▲모범노동자 부문 베올리아산업개발 고광철 등 총 3개 부문 5명이 선정되었고, 오는 12월 월례조회시 시상 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고용창출 및 지역투자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우수기업인과 노사화합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노동자 발굴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수렴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가게 사장님 힘내세요!!”

  이천시 노사민정협의체에서는 10월 30일 SK하이닉스 정문앞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및 우리동네가게를 이용하자”는 주제로「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의 주체인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체”)는 노동, 경영, 민간단체, 시청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1개의 실무협의회, 4개의 분과협의회(갈등조정분과, 산업안전분과, 일자리분과, 차별개선분과 등)를 두고 있으며,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 노사관계 안정 등 지역의 고용·노동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캠페인 행사 사이에 이천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관고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부착된 마스크를 준비하여 하이닉스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하였으며, 코로나19의 최대 방역무기인 마스크 착용 또한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향후 협의체에서는 그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대응 지침에 따라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을 남은 기간 동안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하여 사업장내 안전수칙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감정노동자의 노동권익보호 등 캠페인을,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코로나198 극복 경제회생·고용안전&산업재해 zero화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회 더보기

여주고용복지센터, 12월 1일 개소‧운영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장영조)은 여주시 여흥로 109번길 15(여주중앙로 동방빌딩 5층)에 ’여주고용복지센터‘를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여주시민들을 위한 각종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주고용복지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업무,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저소득 구직자, 청년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써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월 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최대 6개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여주고용복지센터에는 여주시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도 입주해 한 곳에서 원스톱 고용‧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실업급여 업무는 종전대로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수행한다.   장영조 지청장은 “여주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여주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특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어려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둔면 실버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

  신둔면과 신둔농협 실버봉사단(회장:백연희)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저소득 어르신 30세대에 겨울철 밑반찬으로 가장 필요한 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200 포기를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였다.    실버봉사단은 이천시와 신둔농협에서 예산지원을 받아 매월 2회(둘째, 넷째주 수요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밑반찬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여 한분한분 찾아뵈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며, 외로운 노인들에게 말벗도 되어드리는 지역 어르신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백연희 회장은“저소득 어르신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도 이겨내면서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함께 참여한 우현녀 신둔면장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밑반찬 봉사를 해주시고, 겨울철에 필요한 김장김치를 만들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와주신 실버봉사단 회원 분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둔면에서는 올해부터 밑반찬 배달 사업에 보냉팩을 지원하여 신선도 유지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밑반찬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문화·생활 더보기

이천아트홀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

  이천시 이천아트홀이 11월 27일(금)과 28일(토) 양일 간 ‘2020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이야기가 함께하는 두 종류의 색다른 클래식공연 ‘유못쇼 콘서트’와 ‘그림읽어주는 베토벤’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1월 27일 19시 30분에 선보이는 ‘유못쇼 콘서트’는 한국의 클래식 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클래시컬 네트워크’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클래식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명하면 못나오는 쇼!(유못쇼)’의 줄임말이 공연의 메인 제목인 이 색다른 클래식 콘서트는 누구나 알정도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젊은 아티스트를 초대하여 소개하며 그 아티스트의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못쇼 콘서트’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를 메인 컨셉으로 딱딱하고 지루한 전통적인 클래식공연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의 소소한 개인사부터 감추고 싶은 흑역사까지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파격적인 진행으로 2017년 첫 방송부터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의 두 번째 공연인 2017년 이천아트홀에 첫 선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1m 클래식’의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11월 28일 16시에 공연된다.  클래식 큐레이터의 명쾌한 해설과 ‘1m 클래식 앙상블’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2010년부터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 다양한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복합 예술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 주제는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그렸던 시대를 대표하는‘자화상’과 ‘인물화’로 그 안에 숨은 에피소드와 비밀들을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된 이야기로 만나 보게 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 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천시민과 만나고 있다. 

신둔 도자조형물 “아트 앤 피플“ 제막식

  이천시 신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웅)는 24일 2020년 주민자치 특성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신둔면의 도자문화와 지역특산품의 특징을 담아 디자인한“아트 앤 피플” 도자 조형물을 수광리 상가거리에 설치하고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을 모시고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도자기와 특산품인 쌀, 복숭아, 인삼에 이천시 캐릭터인 도기·온이·아리·홍이의 이미지를 더해“아트 앤 피플”도자 조형물을 디자인하여 수광리 상가거리에 설치하였다.    상가거리는 현재 지중화 사업으로 전선이 없는 거리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도자 조형물 설치와 함께 신둔이 도자 마을로서 문화적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신둔면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이천의 도자문화를 대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신둔 도자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자문화를 새롭게 리드하여 발전시켜 나간다면 이천 도자문화의 자부심을 당당하게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최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천의 문화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둔면장(우현녀)은 도자 조형물을 통해 신둔면 주민들이 도자마을의 자부심을 가지고 신둔면의 관광과 거리 활성화로 지역 문화의 홍보역할에 적극적인 기대감을 밝혔다.

이천시, ‘행복한 이천살이’를 위한 전입시민 간담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전입시민 30여명과 함께 ‘행복한 이천살이’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천시에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힌 참석자를 초청하여 시정 발전 방안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 중 서울에서 전입한 율면 왕영곤씨는 “ 가소득 현실화를 위해 농한기 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하였으며, 그 외에도 여러 시민들이 ‘면지역 가로등 추가 설치’, ‘시내버스 증차’, ‘시내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하여 뜨거운 토론을 하였다.   또한, 일부 시민들은 이천시의 일자리 정책과 빠른 행정 처리 등을 높이 칭찬하고 이천에 전입을 온 뒤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에 전입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듣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이천살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를 만나다. 공연‘토리스토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통해 이천아트홀이 선정한 마지막 작품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토리스토리’가 2020년 11월 14일(토) 19시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여진다.   ‘토리스’는 지난 2009년 창단되어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국악과 아카펠라의 융합으로 주목 받은 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을 창조해 왔다. 이들은 국악에 익숙한 장년층에겐 아카펠라 음악을, 아카펠라가 익숙한 청소년과 외국인에겐 우리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선보이며 모두가 한자리에서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악아카펠라 그룹‘토리스’는 민요에서 각 지역에 따라 구별되는 음악적 특징을 뜻하는 순우리말 ‘토리’들이 모여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긴 그룹명으로, 판소리∙경기민요∙서도민요∙아카펠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토리스’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성부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최초의 국악 아카펠라그룹으로서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을 결합하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추구한다.    이번 공연은 1부(소리에 반하고)와 2부(민요에 취하다)로 구성되어져 있다. 1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눈대목’을 새로운 레퍼토리인 아카펠라형태로 선보인다. 여기서 ‘눈대목’이란 판소리에서 가장 예술성이 높고 널리 알려진 대목을 말하는데, 판소리가 갖는 깊은 정서와 강렬한 에너지가 아카펠라 특유의 공명을 통해 감미롭고 다정하게 표현된다. 2부 ‘민요에 취하다’는 신명나는 경기민요인 태평가를 필두로 몽금포타령, 새타령등 익숙한 민요들을 ‘토리스’만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찬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2020 이천시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 “오감만족 All in one”개최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거리두기에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위로받을 수 있도록 이천시 청소년어울림 마당 “오감만족” All In One 프로그램을 온택트(Ontact)로 운영한다.   “오감만족 All in one”의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문화예술, 사회참여, 청소년어울림활동 분야 등 4개 분야 8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청소년 문화예술체험키트 제작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 영상제, 사회활동참여 릴레이 영상 챌린지와 All in one 활동 스케치 영상 제작‧송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키트 3종(원목책상공예, 우드데코공예, 팍팍 나만의 수건공예)은 10월 중 워크스루 방식으로 관내 청소년 250가구에 배포되었으며,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상플랫폼(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체험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 할 수 있고, 공예품 제작 영상을 창전청소년문화의집 sns(네이버밴드)에 업로드하여 청소년들 간 상호 활동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청소년 댄스동아리 영상을 창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접수중이며 향후 심사를 통해 우수 동아리를 선정한다. 또한 청소년사회 참여 촉진 활동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영상 챌린지가 유튜브 등 SNS 매체를 통해 진행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제출한 청소년들의 영상은 All in one 활동 스케치 영상 제작에 사용되어 어울림 마당 폐막(11.21.)시에 창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창전 청소년문화의집 어울림마당 담당자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사회참여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천의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 진행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www.icfyouth.or.kr) 및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밴드(https://band.us/n/a0a241X6g7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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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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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원예․특작․도시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평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5일 2020년 원예·특작·도시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평가회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하였다.   올 해는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식량작물분야, 원예특작분야, 경영축산분야를 나눠 진행하며 이번 25일 평가회에는 원예·특작·도시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중 25명 참석으로 축소 실시하였다.    올해 원예·특작·도시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사업은 총 19개 사업으로 8억 1천만원을 투입하였으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개 사업 1억1천만원, 원예·특작 환경개선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 7억원을 투입하였다.   이 날 평가회는 개회,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보고, 우수사례발표, 영상시청, 원예치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정천 농업진흥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힘겨운 상황 속에서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모두 올 해 했던 기술보급 사업을 통해 훌륭한 농업전문CEO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했던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농업기술보급 사업으로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많은 사업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전했다.

이천시, 복하천 AI 발생에 따른 예방활동에 총력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기 이천시 복하천에서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를 검사한 결과 14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항원 검출지점 출입을 금하고, 주변 10km 내 가금류 농장에 이동을 제한하고 주변을 소독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나섰다.    이천시 보건소는 이런 방역활동과는 별도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시민들은 야생조류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을 방문 후 38℃이상 발열, 기침,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이천시보건소(644-4021~23)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당분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나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며 충분히 익혀먹는 요리습관을 실천한다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1. 깨끗한 생활로 예방해요(손씻기,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2.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3. 닭, 오리고기도 안심이에요  4. 발생지역 방문은 NO!  5. 다음과 같은 증상은 신고해요! (AI 발생지역 방문 후 38도 이상의 발열,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생 시 관할지역 보건소 신고) 

이천시,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식량작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당당하게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출한 식량작물분야 우수사례를 각도농업기술원 심의를 통해 1차 선발하고 11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협업노력도 등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을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여 종자 주권회복을 도모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천시(발표자 정현숙팀장)는 그동안 일본품종이 주류를 이루던 임금님표 이천쌀을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으로 바꾸기 위해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에 맞는 품종 ‘해들’과 ‘알찬미’를 선정하여 개발·보급하고 있다.   2019년 ‘해들’131ha 550톤을 생산하여 절찬리에 판매하였으며 2020년 임금님표 이천쌀의 26%인 2,000ha의 논에서 ‘해들’ ‘알찬미’품종으로 재배하여 소비자들에게는 밥맛으로,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는 도복과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의 안전성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해들’과 ‘알찬미’가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가치를 더 높여주고 이천시민과 농업인의 자랑이 되도록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2020학년도 제 13회 이천농업생명대학(원) 졸업식 개최

  「2020학년도 제13회 이천농업생명대학(원) 졸업식」이 1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회(오전, 오후)로 나눠 실시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4월 22일 입학식 이후 매주 1회 30주간의 학사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114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4월로 개강이 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90%의 높은 이수율을 보여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1년 동안 교육활동에 기여한 8명의 졸업생이 농촌진흥청장상(1명), 학장상(3명), 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장상(4명)을 받았으며 우수논문으로 평가 받은 6팀은 우수상(24명), 결석 없이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25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년 간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이천 농업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의 리더로 활동하길 당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필요한 소양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천시, 농업인의 날 맞아 『이천시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쌀, 원예·특작, 축산, 과수, 여성농업인 5개 분야 5명을 ‘제21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상수상자는 쌀분야 김광수(대월면), 원예·특작분야 허남윤(백사면), 축산분야 박찬훈(호법면), 과수분야 석길현(장호원읍), 여성농업인분야 양순(장호원읍) 모두 5명이다.     이천시는 그동안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쳐 9월25일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농업기술의 습득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농업인들을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쌀분야 김광수씨는 고품질 이천쌀 생산 및 PLS전문교육 재배매뉴얼 준수 실천, 벼 육묘전용 시설 및 육묘관리 전문화 등 고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것이 인정됐다.    원예·특작분야 허남윤씨는 현재 백사분화연구회 회장으로 분화 농가의 화합과 정보공유, 유통, 홍보에 기여 하였으며, 품목별 개화기 조절한 연중생산 작부체계를 실천·보급하여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것이 인정되었으며,   축산분야 박찬훈씨는 HACCP, 깨끗한농장 인증 및 전국품평회 수상 등 우수한 농장관리와 초유공급사업, 미생물을 활용한 악취감소 등 친환경적인 농장조성으로 안전먹거리 생산과 축산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과수분야 석길현씨는 장호원황도 품평회 3년 연속 수상자로 유용미생물·BM활성수 활용 등 환경친화적 과원관리, GAP인증, 공동구매, 공선출하로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여성농업인분야 양순씨는 이천농특산물의 도농교류 홍보와 참여에 적극 참여하여 이천농산물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농촌여성 능력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하여 여성농업인의 역할확대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천시농업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이천시 건설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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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2개소 모집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21년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장소 2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이하 ‘센터’)는 시장이 설치·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방과 후 돌봄기관으로 초등학생의 접근성이 높은 66㎡이상의 유휴공간(사회복지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주민센터 등)을 리모델링하여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건강한 놀이·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부부에게는 안심보육을 실현하는 마을돌봄사업이다.     현재 이천시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마장면종합복지회관, 대원칸타빌아파트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 까지 연차적으로 9개소를 확충할 계획에 있다.   센터 설치장소로 선정되면 공모를 거쳐 운영자격을 갖춘 자에게 민간위탁 운영하게 되며 운영 자격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가 공간을 확보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지정위탁운영도 가능하다.   센터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12월 10일까지 이천시 여성보육과(☎645-3626)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여성보육과장은 “핵가족 심화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초등돌봄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함께돌봄센터가 마을에 설치 될 경우 우리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부모의 양육부담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완공에 따른 복지관 운영 개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신둔면 석동로3)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장애인복지관으로 이전을 하였으며, 운영재개에 대한 정리 및 준비 작업을 마치고 11월 2일부터 운영 개시를 시작하여 이천시에 거주한 장애인들에게 원활하고 질 높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과 함께 사용하고 있어 공간 협소 및 프로그램운영의 한계로 이용불편이 가중되어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장애인복지관 신축으로 이천시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욕구 충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신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상2층(본관, 별관)으로 부지면적 13,774㎡, 건축연면적 4,834.73㎡ 규모로 총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 맞춤형 복지관으로 조성하였으며, 각종 치료실을 비롯해 맞춤별 프로그램실, 사무실,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선진국형 자동수심조절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중재활활동실을 구축해 질 높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별관동에는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하여 주간보호에 대한 수요 욕구 및 장애인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기존 중리동에서 신둔면 지석리로 이전하게 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의 접근 및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3대가 출.퇴근 및 점심시간에 맟춰 총 9번을 순환 운행할 예정이며, BF본인증 및 녹색건축 인증을 시행하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위해 내부순환동선을 구축하였다.   당초 2020년 3월 준공을 하여 운영을 할려고 하였으나, 별관동의 부지매입이 늦어지고 동절기 공사중지 및 우기 등으로 인한 기후적인 문제, 코로나19 관련 자재 수급 등이 지연됨에 따라 준공 및 운영이 늦어졌다.   한편 11월 2일부터 새로운 복지관에서 운영을 재개하는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 맞춰 실시간 방역 및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 복지관을 방문하는 종사자 및 방문자들에게 실시하여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발달재활 및 1:1 개별서비스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새로운 장애인복지관 이전으로 넓은 공간과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이천시 장애인분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보다 나은 질 높은 서비스를 이용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이천시 장애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소득지원과 근로연계를 위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경험을 쌓아 민간취업 전환을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 모집 유형은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와 4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제로 시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뿐 아니라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에 배치되어 민원응대 및 업무보조 등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 화요일부터 11월 13일 금요일까지 모집하며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계약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서 제출은 방문접수로 신청인 본인이 직접 이천시청 2층 노인장애인과나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제출서류 및 장애인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14시간 근무의 복지일자리사업은 11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민간위탁 수행기관을 모집 실시하며, 선정된 민간위탁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천시 장난감은 목욕 중…영유아 대여 장난감 살균․멸균 소독 실시

  그간 코로나 19 단계 조정으로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천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난감 대여 사업이 코로나 19 단계 완화로 다시 재개되었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난감 대여를 실시해 왔었다가 추석 전후로 하여 장난감 대여, 놀이실 체험 등 가정양육지원사업 중 대면 사업들이 전면 중단이 되어 여러 가지로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에 많은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번에 사업 재개되어 보다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통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는 장난감 대여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 대여되었던 장난감을 모두 회수하고 기존 보유된 장난감까지 꼼꼼하게 살균 소독하고 자외선 멸균까지 완료하여 깨끗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비하고 이천의 영유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 카페 1․2호점 놀이체험실의 놀이기구, 장난감, 부모쉼터, 도서실, 수유실, 프로그램 및 강의실 등도  국내 유일 특허출원 살균·소독 전문 업체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였고 보다 매일 일 3회 이상의 소독, 매월 방역업체의 소독 등을 방문하여 세심하게 체계적인 단계별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제한적인 놀이 활동에만 치우치고 있는 영유아 가정에 다양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장난감 회원 신청시 아이랑카페 1․2호점 씨앗장난감 도서관 이용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더불어 이천시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하고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천에서 출산하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산양육용품을 장기 대여함으로써 양육자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양육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난감 종류와 출산용품 종류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odcare.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는 분은 센터 (031-634-9842)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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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먹거리종합전략으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곡물가격폭등, 코로나로 인한 식량 공급망 붕괴 등으로 인해 먹거리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새로운 개발목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2016~2030) 17개 중 두 번째 목표가 식량 안보 성취와 지속가능한 농업추진으로 대두될 만큼 식량 확보가 중요하며, 먹거리 시스템의 변화가 공공의 영역부터 필요한 시대적인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 내에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포함하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위한 종합전략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및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핵심을 두고 있다.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포함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여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하였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은 상태이다. 2019년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푸드플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   이천시 푸드플랜의 첫 번째 중점사업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공공급식체계 구축하고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에 이천시 농산물을 공급하여 생산-유통-소비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18년 이천시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이천 시민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천시농업인구 중 76.4%가 영세·소농으로 이천의 농산물을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것 뿐 만아니라 농업기반 유지도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및 다품목 기획생산체계구축을 위한 생산농가의 조직체를 구성하고  재배기술교육, GAP, PLS 등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이천푸드인증제 구축을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두 번째 중점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이다. 먹거리와 연계한 청년·사회·경제 조직체인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을 구성하여 예비계획을 수립하였고, 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먹거리 연계 사업으로 먹거리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반 구축, 먹거리 사회적 경제조직간 네트워크 활성화, 먹거리 연계 마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화자원 발굴, 먹거리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요리교실 운영, 관련 창업 지원 등이 있다. 먹거리 연계 사업을 통해 먹거리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연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상생하는 모델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이천시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지역농산물 접근성 강화, 생애주기별(임산부, 영유아, 청장년, 어르신) 맞춤형 먹거리 보장, 지역 농축산물 가공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전략으로 이천시 푸드플랜을 추진하여 이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농산물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여 먹거리 사각지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먹거리를 보장받고 누릴 수 있는 먹거리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함께 즐길 수 있는‘오늘’의 축제를 기다리며

    ‘아.. 그런가요? 많이 힘드시죠?’ ‘다들 똑같죠. 뭐…….’   9월 초 벤치마킹을 가기로 한 괴산고추축제 드라이브스루 판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이미 행사를 위한 준비는 다 진행되었을 텐데,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그 전 계획들도 줄줄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안타까워 전한 말에 고추축제담당자가 자조 섞인 어조로 대답한다.      올 초 보직을 옮기면서 받은 과제는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도자기, 쌀, 인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세 개 축제 모두 전국 수백여 개의 축제들 가운데서도 명실상부한 인기, 유명 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다. 잘해야 한다는 밀려오는 부담감을 뒤로하고, 각 자의 어깨에 이천시의 대표 축제 하나씩을 짊어지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 팀 업무는 지난봄부터 가을이 완연한 오늘까지 단 하루도 녹록치 않았다. 애써 세운 계획안이 수차례 뒤엎어지는 것은 물론,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공부하고 계획안을 세우느냐 헤어나기 어려운 야근의 늪에 풍덩 빠져 버린 것이다.      축제가 많이 몰려 있는 가을 즈음이 되자 각 지자체에서 축제취소 공문이 쏟아진다. 온라인 축제를 하는 곳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지자체 축제는 말 그대로 ‘취소’ 되었다. 우리시는 그나마 축제취소를 지난 4월에 결정, 다양한 논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마련 대체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각 축제 관계자분들의 혜안이 가져온 다행스런 상황이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일에 임박해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쌀, 인삼축제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다가오는 10월부터 축제 대체행사가 진행된다.  쌀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이 펼쳐지고, 쌀축제의 대표 공연인 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 촬영하여 이천시공식유튜브에 생중계 한다. 홍보영상차를 이용한 도자기, 쌀, 인삼 홍보도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별도의 홈페이지가 없어 불편을 겪던 인삼축제는 축제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상시적인 도자기 판로 확보를 위해 ‘이천도자기 온라인 쇼핑몰’이 구축된다.    쌀, 인삼의 소규모 판매행사도 준비되었다. 당초 축제기간으로 예정되었던 일정 중 하루인 10월 24일에 쌀이,  10월 31일에 인삼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방식으로 설봉공원에서 판매된다. 사전예약제로 실시되는 본 행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등 방역 기본물품은 물론 투명안면마스크, 사람이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형 대형방역부스까지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단, 소규모 판매행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 때만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기간을 감안, 판매 3주전인 10월 둘째 주에 진행여부가 결정된다. 다른 대체행사도 그렇지만 소규모 판매행사는 꼭 한번 진행해 보고 싶다.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른 막힌 판로와 그동안 애써 키워 온 우리시 축제가 혹여 라도 잊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욕심을 내게 한다. 덧붙여‘처음’이라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시간 노력해 온 팀원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올해 우리 모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감염병 확산이라는 원치 않는 상황을 만나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의 고정화된 사고나 생활방식으로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이 대체 행사들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의 시도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길 소망한다. 혹여 이것이 실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그것 또한 실력으로 남을 것임을 확신한다. 더불어 질 좋은 쌀과 인삼, 고품격의 도자기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사람들이 모여 일상의 일탈을 즐기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는 그 날이 오길 더 크게 바래본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새롭게 창단하겠다

이천시체육지원센터 남해원 체육진흥팀장 이천시는 시민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체육발전을 위해 정구부와 트라이애슬론부, 마라톤부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직장운동부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질타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천시는 임용기간에 대한 문제와 보수체계, 선수선발, 중복 수당지급에 의한 시금낭비, 운동경기부별 균형문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재임용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지난해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잘못 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우선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은 소속기관과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임용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재계약 절차없이 임용이 연장되어 단원 중 일부는 10여년 또는 20년 넘게 임용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임용기간과 재계약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의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지금까지는 호봉제를 적용해 왔다. 호봉제는 오래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정당하게 실력과 경기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직장운동경기부의 보수체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연봉제를 도입한 것이다.   다음은 선수의 선발문제다. 지금까지는 감독이 특정선수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충원했다. 그런데 이런 충원방법은 여러 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직장운동경기부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천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꾸었다.   이와함께 월정 훈련수당, 월정 훈련비, 전지훈련비 또는 대회출전비 등 중복적으로 지급되던 수당 중 월정 훈련비는 폐지하여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우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종목별 특성이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천시는 3개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종목에 특히 유리하던 특별승급과 특별휴가제도는 폐지하였고 입상포상금은 조정했다.   마지막으로는 특이한 재임용 요구문제다. 조례는 단원의 군 입대는 해임으로 규정하고 있어 군에 입대하는 경우에는 퇴직처리하고 퇴직금도 지급해 왔다. 그런데 관행적으로 전역 후 재임용을 요구하는 선수에 대해 이천시는 규정에 의해 공모를 원칙으로 한다고 알리면서 돌려보내기도 했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문제개선을 위해 수 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졌고, 또한, 선수단의 요구사항에 대해 수 차례 수렴과 협의를 한 끝에 선수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지난해 12월 13일자로 개정 시행하면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선수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천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부 직장운동경기부 단원 총 17명 중 정구부 2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정구팀 2명과 마라톤부 1명이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예고하는 한편 마라톤부 1명이 임용제한 연령 도달하는 등 6명의 이탈이 발생하게 됨을 알려와 내년에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선수단원 6명이 대거 이탈하면서 운동경기부 운영이 어려운 초유의 상황을 맞은 이천시는 그 동안 시민사회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가 체육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여론 또한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운동부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해단키로 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실을 체육회에 통보하기 전 직접당사자인 선수단원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선수단에게 해단사실을 알리게 됐다.   또 이천시는 시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체육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새롭게 창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3일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소속 가맹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희망 종목을 추천해 줄 것을 의뢰하고 새로운 종목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어떤 종목이 선정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다만 시민들이 세금 사용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경기종목이기를 희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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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우리 딸’ 주연배우로 뉴이스트 렌..‘작업 해보고 싶다’

  단편영화와 드라마 작가 신성훈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 시킨 영화 ‘우리 딸’이 주연 배우 섭외에 들어 갔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회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 렌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소름 돋았다. 렌이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 보고 이번 영화에 꼭 캐스킹 하고싶다‘ 며 렌을 극찬 했다.   신성훈은 감독은 2년 반의 시간을 거쳐 '우리 딸' 대본을 완성 시켰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대본 쓰면서 생각해둔 배우들에게 대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을 쓰면서 배우 손종학, 배우 이정은을 주연배우로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 측은 ‘내일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대본은 전달할 예정이다. 성사가 이루어지길...’ 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영화 '우리 딸' 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와의 깊은 갈등을 회복하지 못하고 엄마와의 천륜을 끊고 스스로 떠난다. 몇 년 뒤 엄마는 아들의 소식이 궁금해 어느 날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아들이 여자가 된 모습을 발견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신성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서울 종로, 이태원 트랜스 젠더 클럽과 게이 클럽에 직접 찾아가 성소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우리 딸은 최대한 자극적인 장면을 줄이고 성소수자 자녀를 둔 엄마와 자녀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우리 딸 '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확정 되는 대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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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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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대한민국 최초 RE100 가입을 환영하며

  205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기업의 약속, SK그룹의 세계 메모리반도체 분야 기업 최초, 그리고 국내 최초의 RE100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환경 사업·활동을 확대해 왔던 SK그룹이 이상기후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친환경 흐름에 합류하면서 수많은 협력사들과 국내 다른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물꼬를 활짝 열었습니다.   SK그룹의 계열사로 세계 3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K하이닉스 본사를 두고 있는 이천시는 국제정세를 꿰뚫는 혜안과 부단한 혁신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SK그룹을 가족의 마음으로 성원해 왔습니다. 때문에 30년 뒤를 내다보며 다시 한 번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SK그룹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넘어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의존에 따른 온난화, 그리고 이로 인한 전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류와 지구 생명체의 터전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글로벌 패러다임입니다.         문제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경제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또한 얼마나 ‘바르게' 전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으로 사회의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 이천시도 에너지 전환의 시대적 흐름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SK그룹의 RE100 가입을 기폭제로 삼아 SK하이닉스와 함께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또 하나의 화두, 바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그린뉴딜’은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필연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입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상생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노력에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친화·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존중받는 기업, SK그룹의 RE100 가입 결정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인 반도체를 생산하며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 써내려온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창대한 발전, SK가족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삶이 우리가 손맞잡고 희망의 씨앗 심었던 이 땅에서 오래오래 꽃피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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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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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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