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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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엄태준 이천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기 후반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엄 시장은 1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신히 버티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응급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경제에 넘치던 온기와 활력을 되찾아 오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기 위한 ‘36 아랫목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 발생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만큼 사회·경제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대내외의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중장기적 발전 아젠다를 추가로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엄 시장은 이천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 집행에 나서고 있으며 공사 계약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공예산의 지출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방세 납부 기한연장과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기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내수침체 등의 영향으로 고용불안이 재기됨에 따라 고용유지와 신규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해 소외되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파라솔시장실,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을 통해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취임 초부터 이천시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등 12개소에 156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고, 오는 2021년 목표로 공설운동장과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도 만들고 있다.    엄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지원하고 마장면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해 이천시가 새로운 경제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까지 30만 계획도시에 걸맞는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3개 역세권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설봉공원을 재정비하고 부악근린공원․장록근린공원․효암근린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휴식 공간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민생현장 행보‘눈길’

  엄태준 이천시장의 민선7기 취임 2주년 온라인 기념식 및 민생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매년 시민들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7월 1일 온라인 기념식을 이천시 블로그, SNS 등을 통하여 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고, 지난 2년간의 시정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전하였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소통하기 위한 민생현장 행보도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먼저, 전통시장에서 소기업소상공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천소방서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함은 물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마스크, 손세정제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시청 도로보수원 및 청소차량 운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데 이어,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찾아 세라믹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라믹 신기술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방문지는 봄철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장호원의 배 농가로, 현장을 함께 돌며 피해농가의 아픔을 공감하며 보상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뜻깊은 민생행보 일정을 마쳤다.    엄태준 시장은 “지난 2년간 시정 추진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어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천시민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극복해 왔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앞으로는 포스트코로나 상황에 맞는 분야별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야합구성, “김학원 의원 또 부의장“

김학원 의원, 야합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반성해야   ▲ 29일 10시부터 진행된 후반기 집행부 선출에서 미래통합당 시의원인 김일중 의원과 김하식 의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이후에 투표가 진행됐다. 사진//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이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29일 이천시의회는 후반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제212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후반부 집행부 구성으로 의장에 정종철, 부의장에 김학원 의원이 유임되고, 자치행정 위원회 심의래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서학원, 운영위원회 홍헌표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학원 의원은 제5대 부의장을 했으며, 제7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7대 후반기 부의장 등 총 3번에 걸쳐 부의장을 했다.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은 전반기 부의장으로 김학원 의원이 부의장을 하고 후반기에는 김하식 의원이 하기로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의 지구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과 시의원들 간 합의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동료 시의원이 확인해 주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직을 고집하자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이에 반발하고 무효표를 던지고 김학원 의원에게 반발하며 투표 중에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투표 결과 김학원 의원이 6표, 무효 2표, 김하식 의원 1표로 김학원 의원이 후반기에도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야합한 결과로 볼 수밖에 없으며,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은 무효표를 던지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것이다.   ”김학원 의원을 부의장으로 만들어준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라 할 수 있고, 이렇게까지 김학원 의원에게 표를 준 것은 무엇인가가 야합이 있다. 과거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었고, 제 6대 때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고 의회를 출입하는 또 다른 기자가 밝히고 있다.   전반기 의장으로 있었던 홍헌표 의장이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는데, 서 모 씨는 “위원장 자리 한 개는 미래통합당에 양보 해야되는 거 아니냐?“라며 홍헌표 의장을 꼬집었다.   한편, 후반기 집행부가 간신히 모양을 갖추어지고 관련해 후반기에는 집행부만 힘들어지게 됐다.   위원장 자리와 부의장 자리까지 독차지한 것을 놓고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집행부에 대해서 강도 높은 행정감시가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김학원 의원의 욕심 때문에 이천시 공무원들이 힘들어지게 됐으며, 야합으로 김학원, 의원을 당선시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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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랑지역화폐 100만원까지 10% 인센티브지급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인센티브로 지급할 수 있는 월 충전금액을 이달부터 월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까지 상향하여 운영되는 카드형 이천사랑지역화폐는 그동안 월 40만원까지 충전된 금액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감하게 되어 소비진작은 물론 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상시 6% 지급되던 인센티브도 계속해서 10%를 유지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로써 이달부터 지역화폐로 100만원을 충전하게 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원이 추가되어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화폐는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는 제한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또 “최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틈새를 이용해 일부 가맹점의 상인들이 카드수수료 명목 등으로 추가적인 금전과 물품 추가 매수 등을 요구하거나 부당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차별거래가 발견될 시에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취소,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해지, 형사처벌 등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및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은 시에 별도로 등록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연매출액 10억원 미만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라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자동 등록된다.    사용 가능한 점포는‘경기지역화폐’앱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영업이익률 11%),  순이익 6,491억 원(순이익률 9%)  코로나19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와 성장기반 확보에 주력   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7조1,989억 원, 영업이익  8,003억 원(영업이익률 11%),  순이익 6,491억 원(순이익률 9%)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IFRS 기준)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버용 제품 판매 증가와 수율 향상,  원가 절감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4%, 239% 증가했다.    D램은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바일 고객의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서버향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하면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에 그쳤으며 평균판매가격은 3%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서버용 SSD 수요가  늘면서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이전에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비대면 IT 수요가 늘면서 중장기적으로 서버용 메모리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 수요 변동성은 높아지고 생산활동도 원활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요 변동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투자는 작년 대비 상당폭 줄인다는 기존 계획을 유지하되, 공정 미세화와 연말로 계획된 M16 클린룸 준비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D램 일부  캐파(생산능력)의 CIS  전환과 낸드플래시의 3D 전환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한다.    D램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64GB 이상 고용량 서버 모듈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10나노급 2세대(1Y) 모바일 D램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10나노급 3세대(1Z) 제품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는 한편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GDDR6와 HBM2E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96단 제품의 비중 확대와 함께 2분기 중에 128단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 또한, 1분기 40%에  도달한 SSD 판매 비중을 더욱 늘리고 데이터센터향 PCIe  SSD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1월 중순부터 대응 TF를 구성했으며, 각 국가와 지역별 당국의 권고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현재까지 국내외 반도체 공장(FAB)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차진석 담당(CFO)은  “코로나19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향후 5G와 서버 중심의 성장 모멘텀이 왔을 때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인프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비교표  (K-IFRS 기준)                                             2020년  1분기   전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단위:억원)   Q4’19   증감률   Q1’19   증감률   매출액   71,989   69,271   4%   67,727   6%   영업이익   8,003   2,360   239%   13,665   -41%   영업이익률   11%   3%   8%P   20%   -9%P   당기순이익   6,491   -1,182   흑자전환   11,021   -41%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천시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수수료 면제 추진

◇이천시 특례보증 수수료 전액 지원키로 이천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이천시(시장 엄태준) 특례보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제3차 우한교민 수용에 따른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업체당 1회에 한해 최대 1년도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는 특례보증금의 보증료율은 0.8%∼1.2%(변동 가능)로 시는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과 보증료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억 원의 예비비를 확보하고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12월(자금 소진시)까지 신청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례보증 또는 기존 이천시 특례보증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기존 특례보증 한도 확대, 특별경영자금 중소기업 만족도 높아… 이천시는 수수료 전액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사업의 보증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한다.   특례보증은 이천시에서 보증기관에 자금을 출연하여 중소기업 등의 자금 지원요청에 대하여 시가 보증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요건을 완화하여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한, 올 1월부터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협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150억 원 규모의 이천시 특별경영자금은 대출금리 2%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개 기업에 16억 원의 융자가 지원되었으며 중소기업에 반응이 좋다는 평가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에서는 소비·수출 감소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 등 피해극복을 위해대출금 상환유예와 코로나19 피해 특별지원자금의 평가를 완화하였으며 대출금리도 중소기업 평균 0.96%에서 1,5%로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본격 추진

-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약정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과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추진에 관한 약정을 체결<사진>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직접 지역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적합한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지역인재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추진하게 될 일자리사업은 2019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도지재생 연계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 사업 ∆이천시 맞춤형 실무중심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국비지원 272백만원과 시 자체부담금 92백만원을 합쳐 총 사업비 364백만원이 투입된다.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지원 사업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현재 창업 희망자와 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3개 사업 모두 3월부터는 창업교육 및 컨설팅과 직업 교육‧훈련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지역과 산업 특성을 고려한 도자산업과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년창업 맞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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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천, 복하천으로 자전거 타러오세요.~”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하천관광 자전거 대여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신둔천, 복하천 등 두 곳에 자전거대여소 구축을 마치고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선보이는 하천관광 상품은 경치 좋은 하천길을 따라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이색 자전거와 스쿠터 등의 레져문화를 즐기는 상품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조성을 마쳤다. 1~2인용 자전거, 가족형자전거, 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매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상품별로 이용시간에 따른 요금을 현장에서 납부해야 한다. 대여소 관리운영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김선철)가 맡았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등 친수환경이 조성된 신둔천, 복하천을 중심으로 하천관광용 자전거/스쿠터 등의 대여상품 운영을 2월부터 준비해 왔다.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직접 운반해 가기가 불편하고 하천주변에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아 사설 대여점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   수익을 중시하는 민간 영업자보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의하여 운영체계를 갖췄다.   대여소와 보관소, 전기설비,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시가 구축 지원하고, 센터는 자전거, 스쿠터 등의 대여상품(안전장비 포함)을 자부담으로 갖추고 적절한 이용요금을 징수해 대여소를 운영한다. 공과금, 인건비를 포함하여 운영에 따른 모든 비용은 센터가 부담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하천 주변 환경도 주기적으로 정화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가까운 곳에서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즐거운 것이 우선이다. 이천의 대표하천인 복하천 등에 하천경관을 즐길 수 있는 레져상품을 구축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시민의 여가문화 증진과 함께 취약계층인 장애인 등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여소가 위치한 신둔천, 복하천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하천길을 따라 자전거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하천부지 고수부지와 제방도로에서만 이용해야 하고, 특히,  만 10세이하 어린이는 제방아래 고수부지에서만 보호자 책임 하에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으로 사각지대를 지원하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과 2018년부터 3회기 『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공공병원이 함께 손을 잡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사업이었다고 하였다.   『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은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17-18년 임원진과 함께 『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을 운영을 시작하였고, 19-20년 임원진까지 3회기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로타리클럽에서 2,500만원, 이천병원에서 2,500만원 1:1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하여 총 5,000만원의 사업비로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총 266명의 대상에게 혜택을 주었다. 지원대상자는 보철치료가 필요한 치과질환자, 응급질환자,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이었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과 A형 간염백신도 지원하였다.   이문형 병원장은 “민간단체와 공공병원이 함께 힘을 모은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천병원이 되겠습니다.”고 하였고, 은종서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10지역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과 의미 있는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로타리언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기에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동부고속버스 마장택지지구 경유 8회 증편 운행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천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동부고속이 7월 1일부터 마장택지지구 경유 노선을 기존 하루 4회 운행에서 8회 운행으로 증편 운행한다.    마장면은 특수전사령부와 마장택지지구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해 동부고속에서는 작년 11월 19일부터 마장택지지구를 하루 4회 경유하여 운행을 시작하였다.   특히 마장면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서울과의 교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들이 증편 운행을 희망하였고, 이에 동부고속에서는 마장택지지구 경유 차량을 하루 8회로 증편 운행하기로 하였다.    운행시간은 서울터미널 출발 (07:00 07:40 10:00 12:00 15:00 17:00 19:00 21:00)이며, 마장택지지구 출발은 (07:05 07:45 09:55 11:15 13:15 15:55 17:15 19:55)이다.   마장면장(엄태희)은 마장면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민들의 요청을 수용한 동부고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속버스 지정좌석제 운행에 따라 사전예매는 고속버스 통합예매사이트 (www.kobus,co,kr) 또는 고속버스모바일을 검색하여 발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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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으로 찾아간 어르신‘흥’프로젝트, with 타!

전통문화기획사 와 전통타악그룹 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신추2리와 중리5통 마을회관을 찾았다.   경기문화재단에서 공모한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이들은 인구 고령화 지역에 해당하는 이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전통공연을 선보여 ‘흥’으로 들썩이게 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이날, 전통타악그룹 의 길놀이로 시작된 공연은 모듬북퍼포먼스와 대동놀이까지 약 40여 분간 이어졌다. 마을회관 앞으로 한명 두명 모여든 어르신들은 무릎을 굼실대고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 내내 앙코르를 외쳤다. 공연을 하는 청년 연주자들과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이 한바탕 신명나게 놀아댔다.   중리5통의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이렇게 신이 나서 박수를 쳐 본 기억이 없다.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고맙다”고 연주자들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도 잊지 않았다.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도 준비했다. 또 스탠딩 관람으로 진행되는 공연의 특성상 발 스티커를 미리 붙여 거리 두기를 유도했다.   K-ART 팩토리의 이선민 공장장은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러나 이렇게나마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어드려 기쁘다. 마지막 남은 일정도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통문화기획사 와 전통타악그룹 의 마지막 일정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에 남정1리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된다. 이들의 바람처럼 위축된 마을에 활력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그런 선한 공연이 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관람을 바란다.    

이천시 효양도서관 코로나19극복 시민소통프로그램「럭키초이스 시즌2」운영

이천시(시장 엄태준) 효양도서관은 8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소소한 행복을 전달할 “럭키초이스 시즌2”를 운영한다.   시즌1은 모집 2일 만에 마감(선착순100명)되는 큰 호응을 받았으며, 꾸러미 속 시민들의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엽서는 전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떨어져있었던 이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연대 및 소통하였다는 기록을 남겼다.   럭키초이스 시즌1의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호응으로 기획된 시즌2에서는 코로나19 수도권 집단 발생으로 인한 이천시 도서관 긴급휴관 결정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이번 시즌2에서는 사서추천 그림책 두 권과 컬러링 엽서 2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6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전반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서 위로와 희망의 선물인 럭키초이스(LUCKY CHOICE)시즌 2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누적된 피로감 해소 및 기분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031-644-4396)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전망展望: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과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은 공동 기획으로 “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전을 개최한다. 현대의 작가들은 창작의 원천인 자연을 과거와 달리 보다 개별적인 차원에서 각자의 눈으로 또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그려내면서 우리 시대 미술의 폭을 그 어느 때보다도 넓히고 있다.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展은 자연을 제재로 한 현대 작가 21인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와 표현방식의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살펴보려는 의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가운데에서도 특히 바다와 독도가 초점이다. 또한 오늘날 화가들이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하였는지에 주목했다.    바다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어떤 제재보다 확 트인 화면, 역동적인 표현으로 감상자를 압도한다. 때로는 다양한 색채를 띤 파도가 밀려오고, 때로는 거친 폭풍우 속에서 강한 생명력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고요하기 그지없는 침묵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망: 자연, 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展의 21인의 작가는 바다와 혹은 자연과 대화하며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그 모습을 예민한 붓끝으로 포착하여 화폭 안으로 옮겨냈다.    작품의 제재로서의 독도獨島는 바다를 다룬 다른 어떤 그림보다도 우리에게 의미심장하다. 우리나라의 어느 곳이나 그 자체로서, 또 회화의 제재로서 소중하지만, 독도의 경우 삼국시대 이래 명확한 우리의 영토이면서도, 일본의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에 따라 이른바 ‘영유권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독도는 우리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섬이 되었다. 오늘날 독도를 제재로 한 작품들은 모두 이러한 의미, 즉 우리의 영토로서의 독도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다. 19세기까지의 독도 이미지는 이 회화성이 배제된 지도형식으로만 존재했었기에, 독도를 제재로 한 현대의 작업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각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으로 독도를 아름답게 빚어내고자 한 의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오늘날 한국 미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      전시회를 공동주최하는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은 2013년 이후 ‘독도사랑축제’를 개최해 음악과 미술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비영리공익법인이다. 라메르에릴은 5월 23일(토) 오후 2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하며, 6월 20일(토)에는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또한 2020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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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 개최

송석준 의원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홍헌표 의장,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진 회장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이천시 육상연맹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제8대 이윤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6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체육회 정원진 상임 수석부회장,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경기도 육상연맹 의원, 이천시 육상연맹 의원 및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천시 육상연맹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후 저는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여러분의 대변인이자 일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저희 경험과 열정을 바쳐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사심 없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육상경기는 스포츠의 꽃으로 모든 운동의 핵심이며, 특히, 육상경기는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함께 달리는 가운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의 주인공이 되는 여건조성을 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생활체육을 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임기 동안 첫째 육상연맹의 단합과 화합에 힘쓸 것이며, 둘째, 육상종목은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육상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셋째, 육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것은 저 혼자서 이룰 수 없으므로 임원 및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체육회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육상연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 생활체육의 축제인 제20회 이천시 도자기 마라톤대회가 5월5일에 개최한다. 육상연맹이 주관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홍보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좌상)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사무장, 홍헌표 의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있다. 엄태준 시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지 못해 이천시 체육회 정원진 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해서 전했다. 축사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천시 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앞으로 이천시 육상연맹 이윤진 회장님 취임식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실 협회 관계자와 모든 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 육상연맹은 여러분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육상종목이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 시민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는 종목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천시 육상연맹을 위해 힘써주신 이윤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호회 회원들 간에 화합과 힘을 모아서 이천시 육상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성의를 다해 주기길 부탁드린다.”고 육상연맹의 발전을 기대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육상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기본종목이면서도 무안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운동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기를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지역발전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인사말에서“새 출발을 하시게 되는 이윤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이천육상연맹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7대 이천시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 육생연맹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의 시 낭송을 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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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교육 강화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영농기술 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 동영상 영농교육 자료를 시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동영상 교육 자료에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못자리관리, 본답관리, 품종대체사업 추진방향 등 변하는 품종에 맞는 재배법 내용으로 종자소독부터 이앙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이천시는 조생종 품종 <해들>1,000ha, 중생종 품종<알찬미>1,000ha를 재배한다.    해들품종은 10개농협 828농가, 알찬미품종은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장호원, 설성, 율면), 이천농협 639농가가 참여했다.   이는 이천시 벼 계약재배면적의 27%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22년까지 100%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함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생산 재배매뉴얼 및 영농일지’,‘표준재배력’ 1,700부를 제작하여 계약재배농가 및 지역농협에 배포하였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자체채종종자의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60℃물에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소독을 꼭 농가에서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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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 생활밀착형(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문체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 결과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장애인 생활밀착형(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함께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공간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남부권 복합문화 반다비 체육센터라’는 이름으로 지하2층, 지상2층 연면적 7,891㎡규모로 장호원읍 장호원리에 조성한다. 지하에는 수영장, 생활문화센터, 주차장 등이 지상에는 공연장, 체력단련실, 생활문화센터, 전시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수영장은 장애인이 우선해 사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설로 운영하며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 문화 생활공간 및 복합 문화체육시설 기능을 갖추게 된다.   시는 40억원의 체육기금과 255억원의 지방비로 구성된 295억원의 총사업비 중 지속적으로 생활SOC사업 문화분야 등 추가로 국비 사업비를 확보해 시비 예산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주력할 계획으로 내년 설계용역 후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이천시 남부권은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ㆍ체육시설이 없어 공공 시설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ㆍ체육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SOC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문화센터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일상생활에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6. 01.부터 6. 22.까지 ’

  청년기본소득 3분기 대상자(1995. 7. 2일생 ~ 1996. 7. 1일생)에 대한 신청접수가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청년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기 추진한 2분기 사업에 이어 3분기 사업도 당초 신청기간을 9월에서 6월로, 지급일을 7월 10일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지급조건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또는 계속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이며,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주소이력 포함)이다.   3분기 조기 지급 조치에 따라 신청일 기준 거주요건이 미충족되거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6개월 미경과 등으로 지급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은 예외적으로 3분기에 소급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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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인구 대월 조합장]여주시 사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촌을 위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민을 모두 행복하게 하려면 ?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자체와 농협이 합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여주시 예를 들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농업인기본소득)지급에 대하여 여주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내년 6월부터 농민수당 1만1천여 전체 농가(경영체가입농가)에 66억원을 지급하고자 예산배정 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주시 시장님과 의원님 조합장 농업인 단체 소상공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 했습니다.   한번쯤 다른 시군 조합장님들도 깊이 고민해볼 사안이란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주시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조합장님들과 밭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칼슘유황비료 농가 공급에 대하여 여주시40%, 중앙회20%, 지역농협20%, 자부담 20%로 공급하기로 예산배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만있다고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님들이 울어야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컬푸드, 농작업기, 공동방제, 볍씨지원,농자재지원, 비료지원, 수매장려금등등등) 지자체와 함께 농가소득증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마만큼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조합장님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선 필히 지자체와 유효적절하게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번쯤 되돌아보고 지자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함께 만들고 함께 이룩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여주시 사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한 권의 책이 된 사람들 「나도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최근 몇 년 사이에 글쓰기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글쓰기 관련 강좌가 성료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쓰는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1인 출판사를 비롯한 독립출판을 통해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 수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글쓰기 르네상스 시대’이다.   2019년 마장도서관은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종종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집중해 보고자 했다.   지난 3월에 시작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마침내 11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주부, 꿈을 좇기에는 삶의 무게가 버거웠던 직장인,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었던 청년, 인생의 경험을 담아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기록하고 싶었던 중장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제출된 출간기획서에 담긴 지원 동기는 간절함을 넘어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다.   심사위원들의 숙고 끝에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명의 예비 작가들은 올 한해를 온전히 [나도 작가되기]에 바쳤고, ‘읽고 쓰고 고치기의 반복’이라는 고된 노역을 끝까지 참고 견뎌냈다.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 해야만 했던 4명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크지만 그들의 꿈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을 알기에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2019년 3월 15일 대망의 첫 만남이 있던 날, 예비 작가들이 뿜어내던 두려움과 설렘이 곁들어진 어색한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힘들지만 용기내서 각자의 속내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작가를 배출해 내는 것’이라기보다,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치유하고 응원하며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돌아서는 예비 작가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 저들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마스크를 끼고 이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홍보문을 붙였던 일, 이천 터미널 빈 벽에 홍보문을 붙이다가 미화여사님께 혼났던 일, 병원 승강기에 슬며시 홍보문을 붙이고 누가 볼세라 줄행랑 쳤던 일, 이천 시내 버스 정류장에 붙인 홍보문은 바로 떼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간절한 단 한사람의 눈에라도 띌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치지 않고 홍보문을 붙였던 일들이 기억났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정보의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발품 팔며 뛰었던 그 시간들이 모여 마침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떠올라 울컥했고 감동으로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다.   매주 금요일에 만난 예비 작가들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했으며,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자기 역사를 써나갔다. 결코 만만찮은 여정이었다. 꾸준함, 성실함,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들은 ‘매일 글쓰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 곡선을 경험했으며, 글쓰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어떤 분은 글 쓰는 과정에서 매번 많은 눈물을 쏟아냈으며,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아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통과했던 무수한 상념들과 만났을 터다. 또 어떤 분은 독서량이 매우 늘어났으며 특히 몰입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글쓰기의 힘/장동석」(북바이북, 2005) 에서 말하듯이 “글쓰기는 살아남고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일”임을 직접 증명해 냈다.   지난 10개월 간 ‘치열한 글쓰기’를 위해, 기꺼이 ‘퇴고’라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 내며 불타는 금요일을 보낸 작가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그들이 쏟아낸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왜 모르겠는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바쳐진 시간과 노력, 그리고 폭풍 같았던 마음의 소용돌이를 잘 알기에 나도 함께 울었다. 글쓰기는 삶을 마주하는 태도와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글쓰기는 자기계발의 한 방식이 되었다. 글을 잘 쓴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글쓰기가 성공확률을 높여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 필수 조건이 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 (생각의 길, 2015)에서 유시민 작가는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롯이 내 안에 담아둔다는 마음으로 읽는 ‘몰입독서’가 글쓰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몰입독서를 통해 ‘자기 몸을 뚫고 나와 남의 몸에 스미는 좋은 글’ 「쓰기의 말들/은유」 (유유, 2016)을 쓰려는 ‘글쓰기 붐’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품는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꿈을 꿀 수 있기를, 자기 역사 쓰기를 통해 성장과 치유 그리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글쓰기를 통해 삶의 결을 고르게 다듬어 나가기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한권의 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마장도서관 [우리 동네 사람책]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기조 강연으로 [나도 작가되기]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해주신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님,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자 냉철한 조력자가 되어 주셨던 김민영 작가님,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으로 퇴고를 위해 도움을 주신 김제희 작가님, 특히 부족한 마장도서관 사서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마장도서관 1호 작가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고]3일장(葬)의 관념(觀念)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우리 시의 경우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율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화장시설이 완공되기 까지는 4~5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   또한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루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3일장(葬)은 고정관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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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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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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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짜성명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성명서]  이천 물류창고 불의의 사고마저 가짜뉴스·가짜성명서로 조작해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는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제정신인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라!   먼저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인명수색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에 유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지금은 빠른 인명수색과 후속조치를 통해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사고 당일 화재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자 이때가 기회라는 듯 미래통합당은 곧바로 “이천시장의 뒤늦은 현장방문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조선일보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끼는 조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불의의 사고를 ‘낯부끄러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엄 시장은 당일 화재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진두지휘한 모든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하며 조선일보의 기사가 날조된 허위기사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엄 시장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진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사진으로 허위보도한 사실도 증명하였다.   조선일보의 허위기사보다 국민을 더 기만한 것은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은 화재 당일 그 시간에 엄시장과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엄시장은 뒤늦은 현장방문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는 거짓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왜 유치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하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對국민 사기쇼’에, 황당했고 불쾌했으며, 이제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원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이 일부러 조작한 가짜뉴스와 가짜성명서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바로 적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것만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정부‧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사고를 원천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친일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직 및 사임이 최종 결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기방송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경기방송 이사회는 14일(화)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가 제출한 사임계를 수리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현준호 당시 경기방송 본부장의 친일 및 대통령 폄하 발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5개월만에 일단락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의 발언이 세상에 알려지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방송의 사과와 당사자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경기방송 출연 전면거부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왔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 및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경기방송은 그동안의 완강한 입장을 바꾸고 현준호 전 전무이사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경기방송의 이번 결정은 용기있는 내부제보자와 국민들이 함께 이룬 것이다.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로 공기(公器)인 언론으로서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끝.     2020년 1월 15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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