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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문화축제 대체행사로 2년 연속 취소 아쉬움 달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COVID-19 사태로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자 10월 한 달 동안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공모전과 축제 대표공연인 거북놀이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다채로운 대체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지난 4월23일 축제취소가 결정되면서 대체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고,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의 홍보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계획하였다.    먼저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이천쌀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COVID-19 상황이 심각해진 것을 고려해 행사는 10. 6.(화)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천 쌀 홍보를 위한 현장 행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홍보차량을 통해 쌀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이동식 포토존을 이용해 이천 쌀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이천의 신품종 쌀인 해들 500g을 경품으로 현장에서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과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 무관중 촬영 유튜브 생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축제의 추억을 되살리고 내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은 사진의 형식과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1인 1매 참가가 가능하다. 10월5일부터 10월25일까지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응모 할 수 있다. 제1회부터 제20회까지 축제와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천 햅쌀 500g 2포를 받아 볼 수 있다. 모두 천명 대상 경품 행사로, 개인별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또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인 풍년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으로 촬영,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채널에 생중계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 댓글이벤트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발송한다.   엄태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COVID-19 장기화에 따라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대체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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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와 여행 그리고 풍경》展 개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가을 기획전으로 마련된 ‘시각 여행’ 프로젝트 한국화 전시, 연구의 일번지인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장르별 한국화 조명 기획의 일환 9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 2 · 3 · 4 전시실에서 개최      코로나 시대의 가장 안전한 힐링 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세계로의 여행 현대 한국화의 대표작가 14인의 대표적 실경산수화 40여점 각 작가의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다루어진 독특한 한국과 세계의 아름다운 경치 감상의 기회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가치와 아름다움 재인식 및 조명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020년 가을 기획전으로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의 여행 그리고 풍경》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현대 실경산수화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전시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2, 3, 4전시실에서 한국화 대표작가 14인이 그린 한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의 풍경을 다룬 다양한 작품 40여점이 소개된다. 9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장우성_남산과 북악_100×270cm, 1994, 종이에 수묵채색, 뮤지엄산    이번 전시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어려워진 펜데믹 시대에 국내외의 명소와 아름다운 풍광을 다룬 한국화 작가들의 명작을 통한 간접적인 시각 여행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준비되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14인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그려진 국내외의 다채로운 경치를 통해 실제 여행 이상의 감흥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는 그간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양상과 특징, 여행과 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적 의미도 지닌다.                                                                             이열모_포석정지_48×38cm, 2006, 종이에 수묵채색,  조평휘_대둔산_160×455cm, 2009, 한지에 수묵채색   ○ 우리나라의 명소와 자연 서울역과 인근, 남산 타워가 자리한 남산 등 현대의 문물이 등장하는 풍경부터 포석정, 태종대 등 인문 · 역사적 장소의 풍경 그리고 설악산, 대둔산 등 대표적인 명산과 단양팔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수화의 모습이 각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방식에 의해 재탄생했다.       ○ 한국의 바다와 섬  - 바다나 섬으로의 여행은 선박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다. 20세기 들어 산업기술의 발달과 함께 선박이 발달하고 보편화되면서 바다와 섬으로의 여행도 급격히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조선시대까지 그림의 제재로 잘 다루어지지 않던 바다와 섬도 중요한 제재로 등장했다. 도시나 내륙의 경치와는 다른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정종해_백록담_178×378cm, 2018, 종이에 채색                                                                              송계일_남한강 여름_63×129.5cm, 2020, 종이에 수묵채색                                                                                   조인호_청풍-구담봉_110×380cm, 2017, 순지에 수묵                                                                                           하태진_비금도_70×137cm, 2002, 종이에 수묵채색                                                                                 김현철_백령도 두무진_52×142cm, 2011, 삼베에 진채                                                                                  김대원_홍도_90×129cm, 한지에 수묵채색, 1993,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중국의 다양하고 광활한 경치   -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재는 가기 어려운 중국은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화가들도 사행과 같은 공무상의 여행을 통해 중국을 방문하고 그곳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체로 보면 지극히 예외적인 것이었다. 현대에 들어 중국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화가들은 만리장성, 상해 외탄, 황산, 계림, 장가계와 같은 다양한 명소를 화폭에 담아냈다. 한국이 아닌 외국의 이국적인 경치를 그리면서 화가들도 특유의 표현방식으로부터 조금 더 벗어나 보다 분방한 화면을 만들기도 했다.                                                                              이석구_장가계 화첩_25×612cm 부분, 2007, 종이에 수묵채색                                                    오용길_태행기행 천계산 왕망령_230×390cm, 2015한지에 수묵채색 ○ 이국적인 외국의 경치 - 오늘날 화가들은 달라진 현대의 상황 속에 유럽과 같은 서양은 물론 차마고도와 같은 중앙아시아 지역까지도 방문하면서 그림의 주제로 삼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유사성이 큰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와 달리 이국적 매력이 한층 두드러진다. 화가들 역시 평소와 다른 새로운 주제를 다루면서 보다 파격적인 선과 색, 구성을 취했다.                                                                                      이종송_움직이는 산-히말라야_112×324cm, 2014, 흙벽화기법 천연안료                                                                                신하순_로카 그로사1_112×146cm, 2008, 한지에 수묵                                                                                 오용길_크로아티아 스플릿_102×136cm, 2017, 한지에 수묵채색                                                                                 임송희_싱가포르_53×74cm, 1997, 한지에 수묵채색     * 이번 전시는 우리시대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 14인이 그린 국내외의 실경산수화를 통해 이제 유행이 한참 지난 것으로 여겨졌던 수묵채색화의 산수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바뀌었으며, 또 맑은 먹과 깊은 채색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것이 얼마나 시각적 편안함과 자유로움, 심리적 감흥을 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출품작가 장우성張遇聖, 조평휘趙平彙, 이열모李烈模, 임송희林頌羲, 하태진河泰瑨 송계일宋桂一, 이석구李錫九, 오용길吳龍吉, 정종해鄭宗海, 김대원金大原 김현철金賢哲, 이종송李宗松, 신하순申夏淳, 조인호趙寅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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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이천인삼축제 대체행사로 인삼홍보 판매 나선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천인삼축제가 취소되자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반영한 인삼홍보 판매전이 열린다. 또 인삼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인삼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돼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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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하고 작은 축제 연다
      이천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면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자 이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한편으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고려되었다. 그에 따라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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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언택트시대 안성맞춤 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토)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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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일루전 환상 축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대단원
      만날 수 없지만 만난다. 볼 수 없지만 본다. 상상과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는 다원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환상 여행. 20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일루전이라는 문화컨텐츠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국제일루전페스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이자 공연 예술가인 이은결 씨가 총감독을 맡아 기획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취소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 TV와 IIIF 공식 유투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 됐다.     온라인 LIVE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조회수 50,000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쌍방향 소통방식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k-festival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 맞는 공연팀의 서커스, 마임, 매직 등 다양한 일루전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문을 IF 피날레 콘서트는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진행됐다.   이어서 키 4.2m의 온 몸에 빛을 밝히는 라이트 대형 퍼펫 쿠오레와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운 첨단 드론라이트 쇼가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라이브음악과 함께 VR퍼포먼스로 등장한 대형고래 퍼펫이 무대를 채우며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식 이후에는 유투브 공식 채널로 편집된 공연팀들의 영상이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어 라이브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의 퀼리티 있는 공연을 다시보기 할 수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의 감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초 아리랑TV에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특집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108개국으로 송출하여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을 세계인이 환호하는 k-festival로 업그레이드 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세계 속의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선 것 같아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이천시민과 국민여러분께서 환상적인 일루전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희망을 갖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여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 일루전 컨텐츠를 통해 이천시를 “기술·문화 산업”의 집중 육성 기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로 이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F는 그 어떤 지향점보다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가들과 시청자가 하나 되는 감동의 크기가 컸던 만큼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그 자체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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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실시간 문화·생활 기사

  • 이천쌀문화축제 대체행사로 2년 연속 취소 아쉬움 달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COVID-19 사태로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자 10월 한 달 동안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공모전과 축제 대표공연인 거북놀이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다채로운 대체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지난 4월23일 축제취소가 결정되면서 대체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고,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의 홍보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계획하였다.    먼저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이천쌀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COVID-19 상황이 심각해진 것을 고려해 행사는 10. 6.(화)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천 쌀 홍보를 위한 현장 행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홍보차량을 통해 쌀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이동식 포토존을 이용해 이천 쌀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이천의 신품종 쌀인 해들 500g을 경품으로 현장에서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과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 무관중 촬영 유튜브 생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축제의 추억을 되살리고 내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은 사진의 형식과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1인 1매 참가가 가능하다. 10월5일부터 10월25일까지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응모 할 수 있다. 제1회부터 제20회까지 축제와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천 햅쌀 500g 2포를 받아 볼 수 있다. 모두 천명 대상 경품 행사로, 개인별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또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인 풍년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으로 촬영,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채널에 생중계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 댓글이벤트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발송한다.   엄태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COVID-19 장기화에 따라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대체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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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와 여행 그리고 풍경》展 개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가을 기획전으로 마련된 ‘시각 여행’ 프로젝트 한국화 전시, 연구의 일번지인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장르별 한국화 조명 기획의 일환 9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 2 · 3 · 4 전시실에서 개최      코로나 시대의 가장 안전한 힐링 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세계로의 여행 현대 한국화의 대표작가 14인의 대표적 실경산수화 40여점 각 작가의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다루어진 독특한 한국과 세계의 아름다운 경치 감상의 기회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가치와 아름다움 재인식 및 조명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020년 가을 기획전으로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의 여행 그리고 풍경》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현대 실경산수화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전시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2, 3, 4전시실에서 한국화 대표작가 14인이 그린 한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의 풍경을 다룬 다양한 작품 40여점이 소개된다. 9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장우성_남산과 북악_100×270cm, 1994, 종이에 수묵채색, 뮤지엄산    이번 전시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어려워진 펜데믹 시대에 국내외의 명소와 아름다운 풍광을 다룬 한국화 작가들의 명작을 통한 간접적인 시각 여행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준비되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14인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그려진 국내외의 다채로운 경치를 통해 실제 여행 이상의 감흥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는 그간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양상과 특징, 여행과 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적 의미도 지닌다.                                                                             이열모_포석정지_48×38cm, 2006, 종이에 수묵채색,  조평휘_대둔산_160×455cm, 2009, 한지에 수묵채색   ○ 우리나라의 명소와 자연 서울역과 인근, 남산 타워가 자리한 남산 등 현대의 문물이 등장하는 풍경부터 포석정, 태종대 등 인문 · 역사적 장소의 풍경 그리고 설악산, 대둔산 등 대표적인 명산과 단양팔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수화의 모습이 각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방식에 의해 재탄생했다.       ○ 한국의 바다와 섬  - 바다나 섬으로의 여행은 선박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다. 20세기 들어 산업기술의 발달과 함께 선박이 발달하고 보편화되면서 바다와 섬으로의 여행도 급격히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조선시대까지 그림의 제재로 잘 다루어지지 않던 바다와 섬도 중요한 제재로 등장했다. 도시나 내륙의 경치와는 다른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정종해_백록담_178×378cm, 2018, 종이에 채색                                                                              송계일_남한강 여름_63×129.5cm, 2020, 종이에 수묵채색                                                                                   조인호_청풍-구담봉_110×380cm, 2017, 순지에 수묵                                                                                           하태진_비금도_70×137cm, 2002, 종이에 수묵채색                                                                                 김현철_백령도 두무진_52×142cm, 2011, 삼베에 진채                                                                                  김대원_홍도_90×129cm, 한지에 수묵채색, 1993,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중국의 다양하고 광활한 경치   -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재는 가기 어려운 중국은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화가들도 사행과 같은 공무상의 여행을 통해 중국을 방문하고 그곳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체로 보면 지극히 예외적인 것이었다. 현대에 들어 중국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화가들은 만리장성, 상해 외탄, 황산, 계림, 장가계와 같은 다양한 명소를 화폭에 담아냈다. 한국이 아닌 외국의 이국적인 경치를 그리면서 화가들도 특유의 표현방식으로부터 조금 더 벗어나 보다 분방한 화면을 만들기도 했다.                                                                              이석구_장가계 화첩_25×612cm 부분, 2007, 종이에 수묵채색                                                    오용길_태행기행 천계산 왕망령_230×390cm, 2015한지에 수묵채색 ○ 이국적인 외국의 경치 - 오늘날 화가들은 달라진 현대의 상황 속에 유럽과 같은 서양은 물론 차마고도와 같은 중앙아시아 지역까지도 방문하면서 그림의 주제로 삼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유사성이 큰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와 달리 이국적 매력이 한층 두드러진다. 화가들 역시 평소와 다른 새로운 주제를 다루면서 보다 파격적인 선과 색, 구성을 취했다.                                                                                      이종송_움직이는 산-히말라야_112×324cm, 2014, 흙벽화기법 천연안료                                                                                신하순_로카 그로사1_112×146cm, 2008, 한지에 수묵                                                                                 오용길_크로아티아 스플릿_102×136cm, 2017, 한지에 수묵채색                                                                                 임송희_싱가포르_53×74cm, 1997, 한지에 수묵채색     * 이번 전시는 우리시대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 14인이 그린 국내외의 실경산수화를 통해 이제 유행이 한참 지난 것으로 여겨졌던 수묵채색화의 산수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바뀌었으며, 또 맑은 먹과 깊은 채색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것이 얼마나 시각적 편안함과 자유로움, 심리적 감흥을 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출품작가 장우성張遇聖, 조평휘趙平彙, 이열모李烈模, 임송희林頌羲, 하태진河泰瑨 송계일宋桂一, 이석구李錫九, 오용길吳龍吉, 정종해鄭宗海, 김대원金大原 김현철金賢哲, 이종송李宗松, 신하순申夏淳, 조인호趙寅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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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이천인삼축제 대체행사로 인삼홍보 판매 나선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천인삼축제가 취소되자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반영한 인삼홍보 판매전이 열린다. 또 인삼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인삼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돼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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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하고 작은 축제 연다
      이천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면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자 이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한편으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고려되었다. 그에 따라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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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언택트시대 안성맞춤 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토)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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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일루전 환상 축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대단원
      만날 수 없지만 만난다. 볼 수 없지만 본다. 상상과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는 다원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환상 여행. 20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일루전이라는 문화컨텐츠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국제일루전페스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이자 공연 예술가인 이은결 씨가 총감독을 맡아 기획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취소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 TV와 IIIF 공식 유투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 됐다.     온라인 LIVE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조회수 50,000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쌍방향 소통방식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k-festival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 맞는 공연팀의 서커스, 마임, 매직 등 다양한 일루전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문을 IF 피날레 콘서트는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진행됐다.   이어서 키 4.2m의 온 몸에 빛을 밝히는 라이트 대형 퍼펫 쿠오레와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운 첨단 드론라이트 쇼가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라이브음악과 함께 VR퍼포먼스로 등장한 대형고래 퍼펫이 무대를 채우며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식 이후에는 유투브 공식 채널로 편집된 공연팀들의 영상이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어 라이브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의 퀼리티 있는 공연을 다시보기 할 수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의 감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초 아리랑TV에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특집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108개국으로 송출하여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을 세계인이 환호하는 k-festival로 업그레이드 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세계 속의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선 것 같아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이천시민과 국민여러분께서 환상적인 일루전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희망을 갖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여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 일루전 컨텐츠를 통해 이천시를 “기술·문화 산업”의 집중 육성 기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로 이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F는 그 어떤 지향점보다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가들과 시청자가 하나 되는 감동의 크기가 컸던 만큼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그 자체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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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아이가 자랍니다’소식지 모바일, 웹진 OPEN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웹진 ‘아이가 자랍니다’ 소식지를 오픈했다.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자제된 시점에 온라인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장소 및 지면에 제한 없는 모발일 소식지를 통하여 임신, 출산과 육아, 보육 등에 관한 이천시의 보육정책 및 다양한 육아소식을 이천시민에게 제공한다.    지면으로 된 아자 소식지는 지난 9월 4일 유관기관, 어린이집, 관내 주민자치센터, 관내 아파트 관리실, 이천시청 등에 우편으로 배포하였다.   소식지는 이천시 부모님들이 육아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 발행 중으로 발행 시 마다 다양하게 준비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가 자랍니다’(아자) 소식지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odcare.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센터 (031-634-9842)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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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제1회 소통인문학 콘서트 개최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시장과 함께하는」첫번째 소통인문학 콘서트를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이현고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과 이천의 행복을 소통합니다!’를 모토로 경쟁과 갈등이 일상인 현대 사회 속에서 인문학의 대중화 및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시민, 학생등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인문학 강의, 엄태준 시장과 강사와의 소통 토크로 구성된 이번 토크 콘서트의 첫 번째 강사는 제이라이프스쿨 대표와‘연예인들의 말하기 선생님’으로 유명한 이민호 강사로 “마음과 삶을 움직이는 소통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번 소통인문학 콘서트를 통하여 일상속에서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성찰과 인문학적 사고로 이천시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준해서 진행됨과 동시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방송(YouTube 이천시청)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방송 사전신청은 9월22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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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효양도서관 65세 이상 어르신대상 럭키초이스 시즌3 운영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21일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럭키초이스 시즌3”를 운영한다.   지난 시즌1, 시즌2 모두 모집 2일 만에 마감 되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꾸러미 속 시민들의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가 담긴 엽서는 이천시민들이 도서관과 함께 책과 연대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메시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서추천도서(큰글자책) 1권과 사서의 손 편지, 마스크 및 컬러링 엽서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착순 30명에게 제공한다.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전화접수(031-644-4396)하며, 꾸러미 신청 시 희망 장소로 방문 전달은 물론 반납도서를 희망 일에 방문 수거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사서의 행운을 담은 추천도서와 정성이 담긴 손 편지 제공으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031-644-4396)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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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 라이브특강 ‘굿초이스’ 세번째 방송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굿초이스 인스타그램 라이브 특강을 월별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세상사는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감·소통하고 있다.   첫 번째 특강은 친환경, 두 번째 특강은 영어교육을 주제로 시민들의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시간 시청, 누적 조회 수: 1,047회)   이번 특강은 MBC 밥벌이 예능 “아무튼 출근” 1회에 출연한 90년생 직장인 이민수를 초청하여 “취업과 창업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의 주제로 창업과 취업의 사이에서 고민 중인 청춘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할 예정이다.   강의는 9월26일 오후2시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계정명:hyoyang_library)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제약에도 온택트 프로그램인 굿초이스(GOOD CHOICE)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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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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