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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산부·여성 체육시설 이용 혜택 대폭 늘린다
체육시설 운영 조례 개정안 제출… 임산부 사용료 최대 80% 감면 남부 반다비 체육센터 등 신규 시설 사용료 명문화 및 운영 효율화 도모 이천시가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임산부와 여성 등 특정 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을 강화하는 제도적 정비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3월, 체육시설의 정의를 정비하고 신규 조성 시설의 사용료 규정 및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의 확대다. 시는 「모자보건법」에 따른 임산부 중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전용사용료 및 연습이용료의 80%를 감면하고, 관외 거주 임산부에게도 5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13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의 경우 수영장 이용 시 보건휴가 개념을 도입하여 월 이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규정도 신설됐다. 이는 생리 현상 등으로 수영장 이용에 제약이 생기는 여성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조성된 ‘남부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사용료 기준도 구체화되었다. 남부 반다비 수영장은 2시간 기준 100,000원(전용사용료), 성인 1회 이용료 5,000원이며, 다목적스포츠실·공연장은 시설별로 2시간 기준 20,000원~50,000원의 전용사용료 책정했다. 패키지 할인으로 수영장과 헬스장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월 이용료 총액의 20%를 감면해 시민들의 복합적인 시설 이용을 장려한다. 조례안은 체육시설의 위탁 운영 시 수탁자 선정을 ‘공개경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꾀했다. 또한, 체육대회 정의를 명확히 하고 ‘개인사용자’와 ‘연습이용료’ 등의 용어를 정비하여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신규 체육시설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체육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저렴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이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통과될 경우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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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기록으로 누리는 문화복지’ 시 승격 30주년 순회전시 연장 개최
기록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정서적 풍요와 자부심 고취 단순 보관 넘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기록문화복지’ 실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 전시를 오는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전시로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는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를 관람한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이천시립기록원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살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의 5가지 테마 중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진을 선별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일행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하였고,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서 신기하다”라고 하며, 기록이 주는 정서적 풍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틀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비추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함께 행복감을 드리고, 우리 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기록문화복지’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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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 성료…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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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이천형 문화자치,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
‘기획스쿨’ 통해 시민 기획자 양성… 쌀·도자기 등 대표 축제 ‘세대교체’ 기대 이천시 문화재단 이응광 대표가 보고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캡처 이천시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이 도비 지원 종료(일몰)라는 위기를 시비 100% 투입이라는 과감한 결단으로 정면 돌파하며, 시민 중심의 ‘이천형 고유 문화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이천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재단은 주민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접 문화를 창조하고 기획하는 ‘문화자치 사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던 문화자치 사업은 도비 지원이 끊기며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이천시는 이를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내실을 기했다. 단순히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자치 100사업’, ‘문화자치 기획스쿨’, ‘문화마을 지원사업’, ‘문화자치 페스타’ 등 단계별 성장 체계를 갖춘 것이 핵심이다. 시의회 질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비 전환을 통해 이천형 고유 사업이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라며, 주민들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접 창작하고 이를 연계해 문화의 선순환 구조를 가져온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특히 주목받는 대목은 ‘문화자치 기획스쿨’이다. 주민들이 단순히 문화를 향유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작품을 연출하고 기획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이며 경쟁력을 갖는다”는 원칙 아래, 기획스쿨 수료자들이 실무 역량을 축적해 이천의 대표 축제인 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별빛축제 등을 직접 기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기존의 반복적인 축제 형식을 탈피해 최신 트렌드와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는 ‘방향 전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답변을 통해 “이천아트홀 중심의 공연 위주 사업에서 지역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방향으로 문화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을 단위 기획자들이 실무 경험을 쌓아 한데 모이는 ‘페스타’를 통해 이천의 대표 축제가 창의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이천시 문화재단은 시민 기획자 양성을 통한 ‘인재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향후 배출될 시민 기획자들이 이천의 랜드마크 축제들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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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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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버무리다” 이천시 마장면 새마을협의회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지윤정, 부녀총회장 이희자)는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情나눔 김장 담그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장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무 200개를 기부하며 ‘생태수확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학생들의 손길이 담긴 농산물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해 1,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완성된 김치 150박스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지윤정 회장과 이희자 부녀총회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김장 나눔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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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도자의 미래’와 ‘축제의 확장성’을 담는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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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도자의 미래’와 ‘축제의 확장성’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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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 展 개최
- 사진/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공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가 14인이 참여하여 이천의 풍경과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현실의 공간인 이천을 마치 꿈속 유토피아처럼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은 월전 장우성을 비롯해 이성현, 신하순, 최순녕, 임진성, 유혜경, 박찬상, 권주안, 지요상, 성민우, 윤정환, 구인성, 권인경, 박경묵까지 총 14인이다. 이들은 산수유, 쌀, 도자기, 석불, 설봉호수 등 이천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전통 수묵화부터 현대적 실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또 하나의 이천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가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는 의 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천의 아름다움을 한국화로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이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은 4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관 이천시 립월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 및 부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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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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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서희도서관(시장 김경희)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하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다.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최적화된 평균값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찰한다. 특히 서희 선생이 보여준 독보적인 통찰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이천의 역사 인물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장동선 박사의 강연(5월 9일), 이익주 교수의 강연(9월 5일)을 이어가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도서관과 서희도서관팀 ☎031-64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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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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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고 결과물은 개별 배송된다. 평일 20명, 주말 및 공휴일 3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권 교환과 프로그램 운영은 행사 기간에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시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전반에서는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 소비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자기 문화에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방문객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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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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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천, 문화를 건네다: 이천통신사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과 2025년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천 문화를 세계에 알린 ‘이천통신사’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천통신사는 (재)이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이천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현대판 문화사절단’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K-클래식 기획공연, 거리 버스킹, 공식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해외 확산과 도시 간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 사업 추진 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각 도시에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현지 반응까지 함께 담아 문 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럽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를 이천에서 초청하여 ‘2026 이천통신사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로 파견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교류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전시와 연계해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의 해외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국제적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이천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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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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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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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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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도자의 미래’와 ‘축제의 확장성’을 담는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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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도자의 미래’와 ‘축제의 확장성’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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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 展 개최
- 사진/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공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가 14인이 참여하여 이천의 풍경과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현실의 공간인 이천을 마치 꿈속 유토피아처럼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은 월전 장우성을 비롯해 이성현, 신하순, 최순녕, 임진성, 유혜경, 박찬상, 권주안, 지요상, 성민우, 윤정환, 구인성, 권인경, 박경묵까지 총 14인이다. 이들은 산수유, 쌀, 도자기, 석불, 설봉호수 등 이천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전통 수묵화부터 현대적 실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또 하나의 이천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가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는 의 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천의 아름다움을 한국화로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이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몽유이천도: 한국화에 담은 아름다운 이천》展은 4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관 이천시 립월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 및 부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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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시 승격 30주년 기념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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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서희도서관(시장 김경희)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하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다.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최적화된 평균값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찰한다. 특히 서희 선생이 보여준 독보적인 통찰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이천의 역사 인물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장동선 박사의 강연(5월 9일), 이익주 교수의 강연(9월 5일)을 이어가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도서관과 서희도서관팀 ☎031-64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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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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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고 결과물은 개별 배송된다. 평일 20명, 주말 및 공휴일 3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권 교환과 프로그램 운영은 행사 기간에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시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전반에서는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 소비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자기 문화에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방문객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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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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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천, 문화를 건네다: 이천통신사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과 2025년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천 문화를 세계에 알린 ‘이천통신사’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천통신사는 (재)이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이천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현대판 문화사절단’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K-클래식 기획공연, 거리 버스킹, 공식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해외 확산과 도시 간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 사업 추진 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각 도시에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현지 반응까지 함께 담아 문 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럽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를 이천에서 초청하여 ‘2026 이천통신사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로 파견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교류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전시와 연계해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의 해외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국제적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이천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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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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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동, 시민참여 이끄는 감성학습 콘텐츠로 주목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창재)는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감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빨간머리 앤과 썸 타는 학습여행인 ‘관고동 앤 만나봐 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문학작품 「빨간머리 앤」을 모티브로 체험 부스를 기획했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학습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앤의 감성을 담아 직접 소품을 제작하는 브로치 만들기와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책갈피 만들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썸 타는 학습여행’이라는 콘셉트는 학습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레고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은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관고동 앤 만나봐 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학습 콘텐츠”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평생학습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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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효양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95호 완독자 탄생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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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효양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95호 완독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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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희도서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서희선생과 AI 만남’ 운영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에서는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과 이익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할과 지혜를 다시 한번 되짚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연, 전시, 토론, 공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기준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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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희도서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서희선생과 AI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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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캠프닉 공간도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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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