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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민선7기 3주년,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인터뷰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았으나 많은 지역현안 사업 처리 ▶물류창고 화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선포 험난한 3년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재난과 위기 극복 할 수 있었다” [배석환 기자]=이천에 GTX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이천노선을 경강선GTX라고 명명하고 본격적인 GTX 노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다”면서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확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 시장은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민선7기 3년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3년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비로 인해 취임식도 개최하지 않고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은 지 벌써 3년이다.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수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타까운 물류창고 화재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 험난했던 민선7기 3년이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모든 재난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지난 3년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로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많은 것을 시작했다. 장기간 난항을 겪던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신규사업 GTX 노선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당초 GTX 도입 자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경강선을 활용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설득을 했고 전문가들이 저의 생각에 실낱같은 가능성에 동감을 해주었던 것이 GTX 이천유치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GTX가 이천, 여주까지 오게 되면 우선 이천에서 충주-문경-거제까지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고, 여주에서 원주, 평창으로 가는 철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GTX 노선의 이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GTX 개통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과 여주 지역에 신도시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난과 집값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을 진행하고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또 3개시가 GTX노선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 4월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부천’ 구간만 발표됐다. 그러나 공청회에서 이천시가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으며,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 동력을 든든하게 확보했다.   GTX-D 노선유치는 어렵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주, 광주 뿐만아니라 강원도 원주시와 연계해 GTX 노선유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광주시에서 GTX 비전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지난 6월7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GTX 노선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중앙 관련부서, 국회, 국무총리실 등을 3개 시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건의문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취임이후 이천시장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은?   이천시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시장 직속으로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1~2025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 5년간 여성비전센터 건립,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공공기관 이전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여성친화 뿐아니라 육아와 보육정책, 지역경제호라성화,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됐다.   민선7기 3년, 난항을 겪던 도로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했는데?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산-고담간’도로를 개통하였고, ‘안흥-마암간’ 도로는 올 8월에 준공되며,‘이천사거리~신진리’ 구간과 ‘장록동~가좌리’ ‘마암-산촌간’ 도로는 내년에 완공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 역시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하여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6개월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이 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농지현장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반발이 있는데?   일부의 비난과 집요한 민원을 생각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체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조성 등 현안사업은 끝까지 뚝심 있게 해내겠다.   특히, 이천시립화장장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조속히 해결하고,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갖춘 최첨단 친환경화장시설로 건립되도록 굳건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역시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다양한 농작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영세농가가 겪는 판로․유통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고, 이천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양질의 먹거리 제공 등 선순환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화물차 차고지조성, 지식산업센터유치, 장호원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도시재생, 이천버스터미널 현대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현안사업들을 앞으로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민선7기 3년동안 이천시 대외 기관평가는 어땠나?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기관, 경기도 지방세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다.   2020년에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평가, 민방위업무분야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년 연속 최우수 등 30개가 넘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총 53건 17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이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6-28
  • 이천시먹거리종합전략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국책사업인 푸드플랜은 먹거리 지역선순환체계 구축이다.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먹거리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면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부지선정과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진행했던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천시 푸드플랜 추진과정과 의혹제기에 대해 답변을 내놓았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배경 우리 식탁은 점차 수입농산물로 가득 채워지고 있고. 농업의 침체는 농촌 경제의 어려움과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푸드플랜에 대한 용어가 대두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도 정책과제로서 각종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있으며, 푸드플랜을 수립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면서 우리 이천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전략(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보면 이천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하여 이천시민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이것이 우리시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시스템 입니다.   즉 이천에서 농업인이 생산된 농축산물을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먹거리 종합 계획이 바로 푸드플랜이며, 이천시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 필요한 이유 이천시 전체 농업인 1만7천여 명 중 77.2%인 1만3천여 명의 농업인이 1ha미만 영세소농으로 많은 품목 소량생산의 생산구조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이천시 농축산물 소비시장 규모는 년간 총 2,870억원이다. 그 중 학교급식으로는 총59개교, 학생수 26,571명에게 전체 농식품 소요량은 3,013톤, 금액은 15,289백만원으로서 푸드플랜이 진행되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영세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이천시 우수 농축산물을 이천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 이천시 농축산물  공공급식은 첫째 당일수확하여 판매되기 때문에 신선하며, 맛과 영양까지도 좋습니다. 둘째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셋째는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이천푸드 인증제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운영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와 판매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농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에게 균형잡힌 식단 제공하는 기대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천시에 꼭 필요한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이천시도 2018년 엄태준 이천시장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했습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았으며 2019년 생산,가공,유통,식품,공공급식,사회적경제 등 먹거리관련 분야의 단체대표 및 전문가, 시민활동가로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로 의견을 수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진행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 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푸드통합지원센터(공공급식지원센터, 로컬복합상생센터)건립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는 어떻게 선정되었나요 2019년 10월말 증일동 259번지 일원(부지면적 : 245,278㎡)을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로 선정하였으나, 2020년 행정안전부 제1회 지방재정중앙 투자심사결과  전반적인 사업계획 미흡, 총사업비 재산정 등의 사유로 재검토가 나왔으며, 이천시에서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의견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방재정상황에 맞게 부지면적 및 계획시설 규모를 변경하여 추진하면서 다른 후보지를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7월말 새로이 4개의 후보지를 정하여 검토한 결과 도심지와 비교적 인접한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객이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 간선도로에 접하고, 주변 고속도로 및 국도와 인접하여 진출입이 유리한 도시외곽지역으로 주거지와 많이 이격된 부분 등이 높이 평가되어 최종 사업대상지로 율현동 15-1 일원을 확정(부지면적 29,650평방미터㎡)하고 2020년 10월초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후보지 결정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 대하여 행정절차에 맞게 주민의견 청취를 진행하였으며, 이천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2020년 12월 9일 시의회 의견을 청취을 거쳐 원안이 채택되고 2020년12월17일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결정고시 되었습니다.   □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 관련 땅투기 의혹에 대하여 JTBC 뉴스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LH공사 땅투기 사건과 연관하여 이천시 율현동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를 공무원 땅투기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민선7기 공약사항 확정 및 기본계획 수립 시기는 2018년 9월이며, 부지확정은 2020년 7월입니다. 공무원들의 해당 토지 취득 시기인 2017년에는 푸드플랜 계획수립 이전으로 공무원들의 토지취득과 본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 내부자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시에서는 명명백백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사실여부를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 했으며, 수사결과를 토대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일부 SNS상의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고소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향후 추진계획 및 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 2022년 착공을 목표로 2021년에는 토지보상협의, 건축설계공모 및 용역, 도시계획 사업 실시계획인가, 농가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먹거리추진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행복한 먹거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자급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유지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일거리 창출,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및 사회적 비용을 줄 일수 있는 미래 먹거리 이천을 만드는 전략적인 훌륭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혹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헤쳐 나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이천시민을 위한 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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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03-25
  •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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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11-03
  • 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06-13
  •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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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6-10
  • 경기도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과 지난 8일 이천축협 2층에서 약 30여분간 김영철 조합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영철 조합장은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었으며 지난 10년간 이천축협은 열심히 뛰어왔고, 관고지점과 장호원점을 신축 및 이전으로 조합원과 이천축협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본점 이전 사업과 우시장 이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을 역점사업으로 많은 공을 드리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물위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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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민선7기 3주년, 엄태준 이천시장 특별인터뷰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았으나 많은 지역현안 사업 처리 ▶물류창고 화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선포 험난한 3년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재난과 위기 극복 할 수 있었다” [배석환 기자]=이천에 GTX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이천노선을 경강선GTX라고 명명하고 본격적인 GTX 노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다”면서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확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 시장은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민선7기 3년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3년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비로 인해 취임식도 개최하지 않고 수해현장에서 취임을 맞은 지 벌써 3년이다.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수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타까운 물류창고 화재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 험난했던 민선7기 3년이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모든 재난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지난 3년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로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많은 것을 시작했다. 장기간 난항을 겪던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신규사업 GTX 노선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당초 GTX 도입 자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경강선을 활용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설득을 했고 전문가들이 저의 생각에 실낱같은 가능성에 동감을 해주었던 것이 GTX 이천유치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GTX가 이천, 여주까지 오게 되면 우선 이천에서 충주-문경-거제까지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고, 여주에서 원주, 평창으로 가는 철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GTX 노선의 이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GTX 개통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이천과 여주 지역에 신도시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난과 집값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유치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을 진행하고 GTX 광주-이천-여주노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었다. 또 3개시가 GTX노선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 4월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부천’ 구간만 발표됐다. 그러나 공청회에서 이천시가 2019년부터 건의한 ‘평택~부발~강릉선’의 고속화 현안이 최종 확정 반영되어 향후 경강선의 고속화 가능성이 함께 높아졌으며, 부발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 허브도시로서 성장 동력을 든든하게 확보했다.   GTX-D 노선유치는 어렵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주, 광주 뿐만아니라 강원도 원주시와 연계해 GTX 노선유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광주시에서 GTX 비전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지난 6월7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해 GTX 노선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중앙 관련부서, 국회, 국무총리실 등을 3개 시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건의문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이천시가 서쪽으로는 평택, 동쪽으로는 강릉, 북쪽은 서울, 남쪽으로는 거제까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취임이후 이천시장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은?   이천시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시장 직속으로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1~2025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 5년간 여성비전센터 건립,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공공기관 이전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여성친화 뿐아니라 육아와 보육정책, 지역경제호라성화,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됐다.   민선7기 3년, 난항을 겪던 도로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했는데?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산-고담간’도로를 개통하였고, ‘안흥-마암간’ 도로는 올 8월에 준공되며,‘이천사거리~신진리’ 구간과 ‘장록동~가좌리’ ‘마암-산촌간’ 도로는 내년에 완공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과 일죽~대포간 지방도329호선 확포장 역시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중앙건의 등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하여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19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보건의 문제고 건강의 문제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1년 6개월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의 문제로 인정이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경기 부양책이 꼭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들은 중앙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이천시로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영역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역들을 찾아서 핀셋 지원도 하고 필요하다면 보편적인 지급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백신이 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치료제도 나와서 올해 중으로는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거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저절로 경기가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때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우리 이천시로서는 지금도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노력도 해야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도 우리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3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미세혈관까지 온기가 돌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농지현장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반발이 있는데?   일부의 비난과 집요한 민원을 생각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체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다. 시립화장장,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조성 등 현안사업은 끝까지 뚝심 있게 해내겠다.   특히, 이천시립화장장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조속히 해결하고,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갖춘 최첨단 친환경화장시설로 건립되도록 굳건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역시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다양한 농작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영세농가가 겪는 판로․유통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고, 이천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양질의 먹거리 제공 등 선순환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화물차 차고지조성, 지식산업센터유치, 장호원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도시재생, 이천버스터미널 현대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현안사업들을 앞으로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민선7기 3년동안 이천시 대외 기관평가는 어땠나?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기관, 경기도 지방세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다.   2020년에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평가, 민방위업무분야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년 연속 최우수 등 30개가 넘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총 53건 17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이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6-28
  • 이천시먹거리종합전략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국책사업인 푸드플랜은 먹거리 지역선순환체계 구축이다.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먹거리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면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부지선정과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진행했던 김영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천시 푸드플랜 추진과정과 의혹제기에 대해 답변을 내놓았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배경 우리 식탁은 점차 수입농산물로 가득 채워지고 있고. 농업의 침체는 농촌 경제의 어려움과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푸드플랜에 대한 용어가 대두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도 정책과제로서 각종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있으며, 푸드플랜을 수립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면서 우리 이천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전략(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보면 이천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하여 이천시민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이것이 우리시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시스템 입니다.   즉 이천에서 농업인이 생산된 농축산물을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먹거리 종합 계획이 바로 푸드플랜이며, 이천시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이 필요한 이유 이천시 전체 농업인 1만7천여 명 중 77.2%인 1만3천여 명의 농업인이 1ha미만 영세소농으로 많은 품목 소량생산의 생산구조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이천시 농축산물 소비시장 규모는 년간 총 2,870억원이다. 그 중 학교급식으로는 총59개교, 학생수 26,571명에게 전체 농식품 소요량은 3,013톤, 금액은 15,289백만원으로서 푸드플랜이 진행되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영세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이천시 우수 농축산물을 이천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 이천시 농축산물  공공급식은 첫째 당일수확하여 판매되기 때문에 신선하며, 맛과 영양까지도 좋습니다. 둘째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셋째는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이천푸드 인증제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에 의한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운영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와 판매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농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에게 균형잡힌 식단 제공하는 기대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천시에 꼭 필요한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이천시도 2018년 엄태준 이천시장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했습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았으며 2019년 생산,가공,유통,식품,공공급식,사회적경제 등 먹거리관련 분야의 단체대표 및 전문가, 시민활동가로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로 의견을 수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진행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70여억 원의 국비와 8억원의 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푸드통합지원센터(공공급식지원센터, 로컬복합상생센터)건립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는 어떻게 선정되었나요 2019년 10월말 증일동 259번지 일원(부지면적 : 245,278㎡)을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로 선정하였으나, 2020년 행정안전부 제1회 지방재정중앙 투자심사결과  전반적인 사업계획 미흡, 총사업비 재산정 등의 사유로 재검토가 나왔으며, 이천시에서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의견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방재정상황에 맞게 부지면적 및 계획시설 규모를 변경하여 추진하면서 다른 후보지를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7월말 새로이 4개의 후보지를 정하여 검토한 결과 도심지와 비교적 인접한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객이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 간선도로에 접하고, 주변 고속도로 및 국도와 인접하여 진출입이 유리한 도시외곽지역으로 주거지와 많이 이격된 부분 등이 높이 평가되어 최종 사업대상지로 율현동 15-1 일원을 확정(부지면적 29,650평방미터㎡)하고 2020년 10월초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후보지 결정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 대하여 행정절차에 맞게 주민의견 청취를 진행하였으며, 이천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2020년 12월 9일 시의회 의견을 청취을 거쳐 원안이 채택되고 2020년12월17일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결정고시 되었습니다.   □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사업부지 관련 땅투기 의혹에 대하여 JTBC 뉴스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LH공사 땅투기 사건과 연관하여 이천시 율현동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를 공무원 땅투기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민선7기 공약사항 확정 및 기본계획 수립 시기는 2018년 9월이며, 부지확정은 2020년 7월입니다. 공무원들의 해당 토지 취득 시기인 2017년에는 푸드플랜 계획수립 이전으로 공무원들의 토지취득과 본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 내부자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시에서는 명명백백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사실여부를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 했으며, 수사결과를 토대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일부 SNS상의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고소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 푸드통합지원센터 향후 추진계획 및 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 2022년 착공을 목표로 2021년에는 토지보상협의, 건축설계공모 및 용역, 도시계획 사업 실시계획인가, 농가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먹거리추진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행복한 먹거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자급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유지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일거리 창출,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및 사회적 비용을 줄 일수 있는 미래 먹거리 이천을 만드는 전략적인 훌륭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혹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헤쳐 나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이천시민을 위한 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03-25
  •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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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11-03
  • 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민춘영 회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시 관고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9일 민춘영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임기 동안의 상인회 회장으로서 시장 전반에 걸쳐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민춘영 회장은 인터뷰에서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고, 관고 전통시장 활성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용역이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코로나19로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전통시장이 너무나 침체되 있었는데, 긴급재난기금이 투입고 현재까지도 활성화되고 있다.“말했다.   당국에 바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느냐? 는 질문에 ”상인회 고객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인회 사무실을 월세를 내고 있는데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고객들의 잠시 쉴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특히, 시장 전용 주차장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옆에 복개천 주차장을 시장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안 된 부분을 하루빨리 비가림 시설을 요청했으며, 현재 시장 옆에 있는 놀이공원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춘영 회장은 “콜센터를 만들어서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천시민들께 이 시간을 빌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천시에서 현황조사와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노점상을 권리금을 받고 팔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도를 넘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06-13
  •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부위원장과 지난 5일 이천시청 경기도의원 사무실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성수석 의원은 전반기 도정 활동에 대해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 계약 등 점검하고 있고, 조례 개정도 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조례도 만들었다.”고 말하며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재해보험은 10%만 보험금만 지불하면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말하며, 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산물을 갈아엎는 경우 어떻게든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금이 소상공인들의 숨통은 열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지 지속적인 효과는 없는데, 경기도와 이천시,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장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이어서 “경기도에서 재난지원금이 한두 번은 더 지급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며 선거에 대해서도 “코로나 19에도 선거가 진행됐는데,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에게 따가운 중간 평가를 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각종 모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쉽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경기도 의정에 대해서 “지역의 콘텐츠를 잘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천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성 의원은“그동안 이천시민들과 함께 잘 해왔으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뛰면서 일하는 도의원으로 후회 없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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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6-10
  • 경기도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 '속속' 인터뷰
      [배석환 기자]=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과 지난 8일 이천축협 2층에서 약 30여분간 김영철 조합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영철 조합장은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었으며 지난 10년간 이천축협은 열심히 뛰어왔고, 관고지점과 장호원점을 신축 및 이전으로 조합원과 이천축협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본점 이전 사업과 우시장 이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을 역점사업으로 많은 공을 드리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물위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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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6-10
  •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 인터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겠다.”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과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의원 공동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앞으로의 도정에 대해서 약 30여 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원 의원은 “비례대표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당선돼서 도정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반기대 경기도 노동청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 소상공인 관련 일부 조례 개정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교섭단체도 안돼서 일하는 데 어려운 접을 많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했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재난기금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농협에서 사용 못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밝혔다.   긴급재난기금과 관련 추가 지원이 있느냐? 는 질문에 추가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그동안 재선의원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선에 성공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송 의원님이 그동안 공약으로 이천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키실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현대 엘리베이터가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규제개혁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상인회 집행부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끝으로 인사말을 통해서 ”남은 임기에 소상공인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며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고 앞으로도 저에게 언제든지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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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6-08
  • 조병돈 이천시장 신년 서면 인터뷰
    경기도 이천시, 4년간 연속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 1위 달성 여성가족부 주관, '다문화특성화 사업 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유네스코지정, '이천시 관광산업' 지역경제발전에 큰 성과 올려 Q1. 먼저, 새해를 맞아 이천 시민 여러분께 인사말씀 부탁드린다.   ○ 이천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으시고, 15일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절 기간 중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인데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우리 국민과 이천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 저는 임기를 4개월여 남겨 놓고 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는 시정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됐습니다. 이제 6월이면 3선의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이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진정성만큼은 시민들이 평가해 주실 것이라 믿고,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 소박한 마음입니다.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시민 소통의 날 Q2 3선 민선 시장으로서 재임 기간을 평가한다면?   ○ 지난 임기 중 가장 큰 난관이었던 SK 하이닉스 증설과 신규 투자를 이뤄냈고, 군부대 이전 인센티브 사업인 중리·마장 택지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그 외 민주화운동 기념공원과 서희 테마공원을 완공하고, 300병상급 종합병원 착공과 도자예술촌 조성 등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 하나하나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 이천시는 지난 2016년 경강선 개통으로 새롭게 전철시대를 열고, 남이천 IC 개설에 이어 현재는 동이천 IC 개설을 추진 중입니다. 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 공사가 한창이고, 성남~이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지난해 말 전면 개통해 이제 이천에서 성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이천시는 이러한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민선 6기에만 65개 도로에 2,998억 투자해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지난달 31일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수도권 광역버스 운행을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해 기존 동원대까지 운행하던 광역버스가 이제 이천 시내와 SK 하이닉스까지 연장돼 지난 10여 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리고 대 시민 소통행정을 강화해 열린 시정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천 쌀문화 축제 Q3 이천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창의 문화도시로 세계 37개 도시의 부의장 도시다. 그간 이와 관련된 활동은?   ○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제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왔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뿐만 아니라, 창의도시 시장단회의, 국제포럼, 국제회의나 기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석해 이천시를 홍보하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 결과적으로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 한정되어 있던 국제 교류의 틀을 미주와 유럽까지 확대했고, 대표 공예품인 이천도자기의 국제적 판로를 개척하며, 세계 유명 아트 페어로 손꼽히는 파리 메종오브제에 당당히 진출했습니다.   ○ 지난 2016년에는 제1회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을 이천에서 직접 개최해 공예분야 창의도시 간 실질적 교류의 틀을 마련하고, 같은 해 스웨덴 외스터순드 연례회에서는 공예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프랑스 앙겡레벵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회원 도시 다수가 이천시를 차기 의장 도시로 지목함에 따라 올해 이천시는 차기 의장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천의 도자와 공예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의 관광 정책 등 이천시를 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Q4 이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17년 여성가족부 주관 다문화특성화 사업 평가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한다.   ○ 이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17년 여성가족부 주관 다문화 특성화 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가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사업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1개소 등 5개소를 선정했는데, 이천시는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 지원 사업에서 “S”등급, 통번역서비스 부분에서 “A"등급을 받아 특성화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 지원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한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사업입니다. 통번역 서비스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조기 정착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고요.   ○ 이천시는 ‘행복한 동행’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차별받지 않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다문화가족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5 2013년 3월 이후 연중 실시하고 있는 ‘도자도제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과를 소개해 달라.   ○ 도자도제프로그램은 이천에 있는 대한민국 도자분야의 최고 명장 분들께서 국내외 연수자들에게 직접 한국도자의 진수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명장급 도자작가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수자들은 청자, 백자, 분청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개별 요장에서 차별화된 한국도자 제작기술의 전 과정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있습니다.   ○ 현재 대한민국 도자명장 4분, 이천도자기명장 8분, 지역작가 2분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3월 이후 현재까지 해외연수자 9명과 국내연수자 3명을 배출했습니다. 도자전공 학생은 물론 기성 도예가까지 본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자의 면모가 다양한데, 이는 도자관련 기초기술 단계부터 수준급 기술의 연마까지 수요자들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도자도제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세계 최고의 인적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6 관광산업을 지역경제의 큰 축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간의 성과와 올해 계획은?   ○ 이천시는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 중입니다. 그 결과 민선 4~5기를 거쳐 현재까지 서희 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시립박물관, 시립 월전미술관 등 그간 다소 미흡했던 관광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도자예술촌(예스파크)까지 완성되면 도자기는 물론, 미술·고가구·목공예 등 221개의 공방이 입주하게 되고, 공예산업을 한 곳으로 집적화 시킨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 새해에는 체험관광과 시티투어버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체험관광팀을 신설하고 현재 농촌, 먹을거리, 공예, 스포츠 여가 등 4개 분야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완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처음 시도한 시티투어버스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둘러보며 도자 관람과 체험, 품질 좋은 농산물 쇼핑까지 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습니다. 올해는 시티투어 기간을 3배 이상 늘리고, 관광코스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려 관광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이 밖에도 오는 4월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 시 스마트폰으로 도장을 찍어주는 스탬프 투어도 새롭게 시작하고, 전국 최고의 임금님 표 이천 쌀을 비롯한 도자기, 복숭아, 산수유,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과 연계한 5대 축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Q7 민선 6기 마지막 해인 올해 최우선 역점 사업은 무엇인가?   ○ 이천시는 그동안 난개발이 아닌 계획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러한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기반이자 명품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4 885억 원, 61만㎡, 4천5백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이제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손실보상 중인데 빠른 시일 내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고 대지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 아울러 마장지구 택지 개발사업도 현재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끝내고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올해 단독주택 등 잔여용지 공급을 완료하고 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이처럼 현재 본격 추진 중인 중리·마장택지 개발 사업이 완성되면 앞서 언급한 경강선 개통과 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 전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등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과 함께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위한 핵심 기반을 완성하게 됩니다. 2018년 수도권 내 강소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이천시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이천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8-02-12
  • 조병돈 이천시장 2018년 신년 서면 인터뷰
      Q1 지난 한해 이천시의 주요 성과와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은? ○ 지난 한 해에도 이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참여 속에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위한 중리·마장 택지개발과 도자예술촌 조성, 300병상급 종합병원 건립 등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4년 연속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달성하고 기업체 수도 1천 개를 넘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 시민과 약속했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고, 이에 따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 'SA'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 등 소통행정을 강화해 고충민원처리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동절기 복지 서비스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시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   ○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겠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국정 방향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대시민 소통행정을 강화해 열린 시정 구현에 더 노력하겠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빈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Q2 새해 시정목표는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으로 시민이 웃는 이천’이다. 어떤 의미인가? ○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7기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동안 시민과 약속했던 다양한 공약사업들이 많은데 현재 전체 65개 공약 중 62%를 이미 완료하고 38%는 정상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 이천시는 이를 위해 새해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자족 가능한 38만 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과 사람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해와 같이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더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확산해 이천시가 문화예술도시이자 선진 시민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Q3 중리택지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관심이 크고, 이천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은? ○ 이천시는 그동안 난개발이 아닌 계획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당장 인구만 늘리겠다면 마구잡이식 난개발도 가능하지만 이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시기반 시설과 연계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이는 지역사회가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계획도시가 중요하다.   ○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러한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기반이자 명품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4 885억 원, 61만㎡, 4천5백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이제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손실보상 중인데 빠른 시일 내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고 대지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 아울러 마장지구 택지 개발사업도 현재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끝내고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단독주택 등 잔여용지 공급을 완료하고 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Q4 이천시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최근에도 도로망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 이천시는 2016년 경강선 개통으로 전철시대를 열었다. 남이천 IC 개설을 완료하고, 현재는 동이천 IC 개설을 추진 중이다. 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 공사가 한창이고, 성남~이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지난해 말로 전면 개통해 이제 이천에서 성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이천시는 시기적으로 이러한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시도, 농어촌 도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이에 따라 민선 6기에만 65개 도로에 2,998억 투자해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망 조기 구축은 향후 교통 혼잡비용을 절감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져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다. 또한 수도권 내 대도시를 배후로 접근성이 향상돼 이천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건설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다.   ○ 아울러 현재 추진하는 중리·마장택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도시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Q5 지난해 경기도 내 4년 연속 고용률 1위를 달성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다. 최근 청년실업이 정말 심각한데 청년이 일자리가 없으면, 결혼이 늦어지고,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진다. 그래서 이천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갖고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고, 지금도 추진하고 있다.   ○ 이천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64.6%의 고용률로 4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 센터를 신설하고, 14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일일이 배치했다. 매월 19일은 현장면접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 시민의 취업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 결과적으로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실적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4년 4,210명, 2015년 6,530명, 2016년 7,029명, 2017년 7,694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현재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다고 본다. 새해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   ○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부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 소기업 등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에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은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Q6 SK 하이닉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이천시 세입 규모가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예산 규모와 재정운용 방향은? ○ 새해 예산 규모는 8,366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7.3% 증가했다. 일반회계 가 6,798억 원, 특별회계가 1,568억 원이며, 재정자립도는 51.4%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2,073억 원으로 31%, 그다음으로 수송 및 교통 분야가 1,030억 원으로 15%를 차지하고 있다.   ○ 2018년도 재정 운영의 큰 방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35만 계획도시의 성장기반 확충과 재정건전성 유지, 그리고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와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있다.   ○ 세입여건을 살펴보면 올해에도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공급 증가와 중리지구 택지 개발 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이 시작되면서 지역 내 부동산 경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SK 하이닉스 호황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증가와 주민세율 인상, 공시지가와 과표 상승 등으로 세수 증가가 예상된다.   ○ 일부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시도, 농어촌도로망 확충에 144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23억 원, 기초연금 453억 원, 영유아보육료 263억 원 등 전반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서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Q7 이천시는 수도권 내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한해 시 관광정책은 어떤가? ○ 이천시는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그 결과 민선 4~5기를 거쳐 현재까지 서희 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농업박물관, 시립 월전미술관 등 그간 다소 미흡했던 관광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다.   ○ 현재 진행 중인 도자예술촌까지 완성되면 도자기는 물론, 미술·고가구·목공예 등 221개의 공방이 입주하게 되고, 공예산업을 한 곳으로 집적화 시킨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 새해에는 체험관광과 시티투어버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체험관광팀을 신설했다. 이천시는 현재 농촌, 먹을거리, 공예, 스포츠 여가 등 4개 분야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완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처음 시도한 시티투어버스 또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둘러보며 도자 관람과 체험, 품질 좋은 농산물 쇼핑까지 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고정 비용을 제외하고 470여만 원의 흑자를 기록해 시 재정에도 도움을 주었다. 새해에는 시티투어 기간을 3배 이상 더 늘리고, 관광코스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려 관광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이 밖에도 전국 최고의 임금님 표 이천 쌀을 비롯한 도자기, 복숭아, 산수유,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과 연계한 5대 축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   Q8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은 사회 공헌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됐다. 어떤 사업인지? ○ ‘행복한 동행’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다. 크게 재능기부와 1계좌 천 원의 소액기부 사업인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으로 나뉘는데, 대한민국 사회 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는 재능 기부라고 하면 무언가 뛰어나거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복한 동행’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잘 하는 일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만 하면 된다.   ○ ‘행복한 동행’ 사업은 당초 관내 한 교회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이천시의 벤치마킹을 통해 주요 복지사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능기부 사업장은 총 534개소, 1인 1나눔 계좌를 통한 기부자는 20,202명, 총 모금액은 약 30억 원에 이른다. 새해에도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소액기부를 통해 함께 하는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   Q9 이천시는 국내 유일 공예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다. 현재까지 주요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예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제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왔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뿐만 아니라, 창의도시 시장단 회의, 국제포럼, 국제회의나 기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석해 이천시를 홍보하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 결과적으로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 한정되어 있던 국제 교류의 틀을 미국 미주와 유럽까지 확대했고, 대표 공예품인 도자기의 국제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유명 아트 페어로 손꼽히는 파리 메종오브제에 당당히 진출했다.   ○ 지난해에는 제1회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을 이천에서 직접 개최하며 공예 창의도시 간 실질적 문화교류의 틀을 마련했고, 2016년 스웨덴 외스터순드 연례회에서는 공예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 특히 지난해 7월 프랑스 앙겡레벵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회원 도시 다수가 이천시를 차기 의장 도시로 지목해 2018년에는 이천시가 차기 의장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창의도시 지정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천의 도자 및 공예 문화와 관광정책을 적극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Q10 선진 시민의식 개혁 운동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추진중이다. 어떤 운동인가? ○ 참시민 운동은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을 5대 핵심가치로 한 시민의식 개혁 운동이다. 지난 2015년 10월 초등학생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시민 300여 명이 함께 모여 ‘이천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3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세부적인 1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제는 어느덧 3년 차를 맞아 관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이천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추진 및 지원조례」를 지난 2016년 7월 중 제정했다.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새마을운동 이천시 지회 등 7개 지역 단체와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34개 단체 36명으로 구성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참시민 운동의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참시민 행복동행”을 창간해서 시민 모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 새해에도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하는 운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참시민 운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식개혁 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Q11 최근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해 말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은? ○ 우리나라는 과거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 강력한 중앙정부가 정책을 기획하고 지방은 단순 집행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제 선진국 진입의 길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 이제는 지역의 개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특화된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브랜드 가치 창출 등 변화가 필요하다. ○ 현재 우리의 공공서비스나 인허가 기준을 보면 전국에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지역마다 처한 상황과 여건은 모두 다르다. 결과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민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없다. ○ 다행히 우리나라는 1995년 민선자치 이후 20여 년 간 축적된 지방자치 경험이 있고, 세계적 교육 수준으로 국민 참여 욕구가 높아 지방분권을 통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 지난 12월 29일에는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했다. 이천시장인 저와 지방자치와 연계된 15명을 공동대표로 하고 고문 2명과 자문 위원 10명,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200여 명을 실행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통해 이천시민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는 앞으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 아울러 이번 지방분권 개헌은 올해 예정된 6.1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함에 있어 지방선거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후 별도의 날을 정한다면 추가적인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천시민 여러분 모두 관심을 갖고, 나의 생활을 바꾸는 이번 지방분권 개헌 서명운동에 참여도 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Q12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 이천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는 SK 하이닉스 증설 불허와 군부대 이전 등 시정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6월이면 저는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이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 소박한 마음뿐입니다. ○ 남은 시간도 시민과 약속했던 사업 하나하나 챙기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고, 시민의 기쁨이 곧 내 기쁨이라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뜻을 한 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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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8-01-11
  •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챙기기 앞장
    이천시의원 재선과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뒤 경기도의회에 입성, 탄탄한 기초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답지 않은 폭 넓은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는 이현호(한·이천1) 경기도의원.그는 이천 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이천 구만리봉사회장, 이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 등 지역의 일꾼으로 발 벗고 뛰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 처음 정치에 발을 디뎠다.이 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각오로 2002년 이천시의회에서 출사표를 던진 것이 시작이었다"며 "지역사회 전반의 그릇된 점들을 찾아 개선하고 발전 저해요소를 선별해 정리하겠다는 신념으로 나서게 됐다"고 회상했다.그러다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되며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그는 도의회 핵심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 등에 소속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의원은 ‘경기도 보조금 표지판 설치 지원 조례’,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 개정’,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 ‘명예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입법 성과를 냈다.나아가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치료 지원을 위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대책 마련 촉구건의안, 도내 이·통장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를 명문화한 촉구건의안 등을 내고 제도 개선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이천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이천시 사업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비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해왔다"고 강조했다.실제 이 의원은 중부고속도로 남이천나들목 신설 도비 확보, 전국체전 주최 사업비 및 한해대책 장록동 보설치 예산 확보, 이천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비와 호법면 지방도 개선공사비 확보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둬왔다.이 의원은 "이천시는 많은 도자 예술인 및 관련 산업 인구가 밀집돼 있는 도자 전문도시로서 도자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고 하이닉스 반도체 등 첨단산업도 입지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며 "수도권 규제와 상수도보호구역 규제 등을 넘어 이천시만의 장점을 살려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이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지방선거가 내년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이천시장 후보군으로도 거론되고 있는 그는 "당장은 도의원으로서 직무에 소신을 다하고 경기도와 이천 발전을 위해 싸우겠다"며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 도민들에게 봉사하고 늘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방자치를 꽃피우고 위상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경기도와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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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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