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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지역방위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
현역과 예비역의 경계를 허문 '통합전투체계' 구축 사진/ 55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는 수치로 증명되었다. △2023년 102.9% △2024년 126.2% △2025년 197.1%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한 지원율은 사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운영은 물론, 정예 예비군에 대한 예비역들의 높은 자긍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력 운영의 연속성이다. 올해 선발된 인원 중 15명은 작년에 이어 재선발된 인원이며, 이 중 9명은 3년 이상 연속 근무 중인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보충 전력을 넘어, 부대 지형과 특성을 완벽히 숙지하고, 현역 장병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부대 결속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실전 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전적인 전투기술 습득에 매진하고 있다. ‘근접전투(CQB, Close Quaters Battle) 훈련’으로 도시 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박격포 조포 및 사격 훈련’으로 공용화기 운용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쌍방 교전 훈련’은 전장에서의 교전 감각과 팀워크 배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러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친 상비예비군들이 훈련 참여율, 임무 숙달도, 전투준비태세 전반에 걸쳐 현역과 다름없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실전형 정예 전력’을 육성하는 핵심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훈련에 참여한 김덕호 예비역 중위는 “상비예비군 훈련은 전투기술과 직책별 임무 수행에 있어 일반예비군 훈련에 비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실제 작전에 바로 투입하더라도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강도 높은 훈련이다”며 “이를 통해 전시 상황에서도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시 부대에 동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육군은 연간 30일 이내의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만 적용하고 있는 사단들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80일까지 소집하는 ‘장기 상비예비군 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55사단도 이에 맞춰 2027년 이후부터는 장기 상비예비군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사단은 앞으로 상비예비군과 현역이 하나로 움직이는 통합전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방위사단의 역할을 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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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울 다주택자 ‘세금 폭탄’ 주의보...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비조정지역인 이천 주택도 ‘주택 수 산정’ 포함 전략적 매도 순서 필요 ai 이미지 다주택자들에게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2026년 5월 9일로 종료됨에 따라,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과 비조정지역인 이천에 주택을 분산 보유한 다주택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유예 기간이 끝나는 5월 10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세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5월 10일부터 중과 부활로 3주택자 최대 75% 세율2026년 5월 10일 이후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에게 누진세율 기반의 기본세율(6~45%)에 높은 가산세율이 더해진다. 2주택자(조정지역) 기본세율 + 20%p (최대 65%)3주택 이상(조정지역) 기본세율 + 30%p (최대 75%)여기에 양도소득세의 10%가 부과되는 지방소득세까지 합산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최종 세율 범위는 최대 82.5%에 달한다. 사실상 시세 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는 셈이다. 이천 1채 + 서울 2채 보유 시나리오는? 이천시와 같이 비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경우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이천 주택이 전체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천(비조정지역) 1채와 서울(조정지역) 2채를 보유한 3주택자가 서울 주택을 먼저 매도할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3주택 이상 보유자’로 간주되어 기본세율 + 30%p 중과세가 적용된다. 반면, 비조정지역인 이천 주택을 먼저 매도한다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중과세 없이 기본세율만 적용받는다.양도소득세 구조 (2026년 5월 10일 이후) 구분 기본세율 가산세율 적용 대상 최종세율 범위 기본6%~45% 없음1주택자, 비조정지역6% ~ 45%2 주택자6%~45%+ 20%p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최대 65%3주택 이상6%~45%+ 30%p조정대상지역 내 3주택 이상최대 75%"매도 순서가 절세의 핵심"전문가들은 유예 종료 전 매도가 어렵다면 '매도 순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중과세는 '매도하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을 때'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무 관계자는 "이천과 서울에 주택을 중복 보유한 경우, 상대적으로 양도 차익이 적거나 비규제지역인 주택을 먼저 처분하여 주택 수를 줄인 뒤 서울 주택을 파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며 "개별 과세표준에 따라 세부담 차이가 극명하므로 사전 시뮬레이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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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사진/ 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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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소는 역시 손맛!” 이천 이삭 IL센터, 자립생활 장애인과 함께한
사진/ 이삭장애인 자립센터 제공 이천시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이삭IL센터)가 지난 2월 14일 설날을 맞아 명절 행사 ‘정(情)을 빚는 설날 온(溫)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탈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 중이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이 모여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자립 생활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5시간 진행됐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와 지역사회에서 1인 가구로 생활하는 장애인 등 10명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두를 빚고 떡국을 끓이며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였고, 이를 나눠 먹으며 교류하였다. 더불어 윷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도 함께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 김 씨는 “올해는 혼자 명절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모두 함께 모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지역사회 자립인 이 씨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근황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 앞으로도 자립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이런 명절 경험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삭IL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며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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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에 갇힌 도시 이천, 돌파구는 없는가 [1]
창전동 야간 주차 확보율 107% ‘낙제점’, 불법 주차 상시화 사동리 주차장 찾아 뺑뺑이로 결국 불법 주차, 이면도로 이중 주차로 소방차 진입 불가능, 시민 안전 무방비 노출 ai 이미지 매일 오후 7시, 이천시 창전동 구도심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 퇴근한 직장인들이 집 근처에 차를 세우기 위해 골목을 서너 바퀴씩 도는 것은 이미 일상이 됐다. 한 주민은 "주차할 자리가 없어 결국 집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걸어온다"며 "밤마다 주차 전쟁을 치르다 보니 퇴근길이 공포스러울 정도"라고 토로했다. 사동리에도 원룸이 대단위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바람에 주차장이 없어 주차 전쟁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실정으로 이웃 주민들이 주차로 실랑이를 벌이는 등 동네가 삭막해 지고있다. 숫자가 증명하는 ‘주차 낙제점’ ‘이천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결과는 이 같은 시민들의 고통이 엄살이 아님을 증명한다. 구도심인 창전동의 야간 주차장 확보율은 107.4%에 불과하다. 시 전체 평균인 127.7%를 한참 밑도는 수치다. 확보율이 100%를 조금 넘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뜻이지만, 실제 주거지와의 거리나 사유지 여부를 고려하면 사실상 포화 상태를 의미한다. 불법 주차율 역시 심각하다. 창전동의 야간 불법 주차율은 4.7%로 시 전체에서 가장 높으며, 읍면 지역인 장호원읍의 경우 주간 불법 주차율이 10.5%에 달해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주차난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전 사각지대 놓인 이면도로 더 큰 문제는 안전이다. 창전동과 관고동 일대 골목길은 이중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폭이 좁아져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 차량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간이 수두룩하다.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셈이다.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골든타임인데, 주차 문제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은 행정이 시민의 생명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주차난이 낳은 갈등, ‘이웃 사촌’은 옛말 주차난은 주민 간의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내 집 앞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폐타이어나 화분을 놓아두는 이른바 '주차 알박기'가 성행하면서 고성이 오가는 광경이 예사로 일어난다. 시 관계자는 "주차 관련 민원이 전체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면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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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천시 외국인 체납액 12억, ‘대포차’ 전락 막을 근본 대책 절실
외국인 간 불법 명의 이전, ‘행정 사각지대’ 방치 시 시민 안전 위협 이천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회에서 법을 제정해서라도 마련해야 사진/ ai 이미지 이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12억 원에 달하며 행정적 손실뿐만 아니라 '대포차' 양산이라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 체납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차량을 소유하다 세금을 내지 않은 채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례다. 일단 출국하면 추징이 사실상 불가능한 법적 허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와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차량을 구매하거나 등록할 때, 본인의 잔여 체류 기간 및 출국 예정일을 고려하여 예상되는 세금을 시에 미리 예치하는 방식을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출국 시 예치된 금액에서 세금을 정산하고 나머지를 환급해 주는 시스템을 갖춘다면, 고질적인 '먹튀 체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유권 이전 없는 차량 인도' 행위는 더 큰 사회적 문제인 대포차를 양산하고 있다. 전 소유자는 이미 출국해 버리고, 실 운전자는 명의가 달라 세금 고지서를 받지 않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의 이전 없이 차량을 불법 양도하거나 인도받을 경우, 해당 차량을 즉각 압류하거나 강제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외국인 간 거래 시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승인받도록 하는 등의 철저한 감시 체계가 요구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체납액 증가는 성실히 세금을 내는 내국인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차량이 거리를 활보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외국인이 차량 등록 시 체류 기간에 따른 세금 예치제 도입 검토와 불법 양도 및 명의이전 차량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 조치 강화하고 지자체 차원의 한계를 넘어 중앙정부에 외국인 차량 관리 관련 법령 개정 촉구해야 한다. 이천시는 현재 시행 중인 다국어 안내 및 보험 압류 등을 넘어, 이번에 제안된 '사전 예치'와 '강제 집행' 등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검토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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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황선명 회장 취임
- 사진/이천 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제공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가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는 지난 7일 이천가모스웨딩홀에서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역대 총동문회장, 동문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장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선명 동문(31회)이 총동문 장학회 회장으로 취임하고, 이성호 동문(39회)이 사무총장을 맡아 장학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를 해오던 중 지난 2006년 약 4천만원에서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기금조성을 통해 현재 약 5억 2,8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현재 자동이체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납부하는 동문과 일반인(동문 학부모 포함)은 54명에 이르고 있다. 황선명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장학회 회원 확대를 통해 올해 100~150명의 신규 회원 확보를 추진하고, 향후 총 300명 규모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장학회를 활성화해 나가겠다” 며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학회는 향후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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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황선명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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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신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2월 27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명의 신규 위원(이인배, 강근수, 박용기, 길희태, 배창동)이 위촉되었으며, 2025년 연임된 5명의 위원(권용학, 권영철, 허천석, 김동환, 이근진)의 위촉장 수여식도 같이 실시하였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이후에는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역할 소개 ▲현안 추진사항에 대한 소방서와의 협력 방안 ▲소방 안전 문화 확산 방안 논의 등 소방서와 정책자문위원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정기 회의를 실시하였다. 김형석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을 환영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더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소방서 임일섭 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소방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이천시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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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신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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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서희건설(대표 임진선)은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희건설 대표는“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고동행정복지센터 김정옥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희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관고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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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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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혼자 읽던 책, 이제 함께 읽는다…리딩크루 시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리딩크루의 첫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 리더 과정’이 오는 3월 2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이끌 수 있는 시민 독서토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리딩크루는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교환 독서, 읽다보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립도서관(☎ 031-644-4351)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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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혼자 읽던 책, 이제 함께 읽는다…리딩크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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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참가자 모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연결의 온도’ 참가자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이룸은 원데이 클래스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이지데이(이룸지기의 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결의 온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모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 채널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증(AI) 수익화’ ▲요리 초보 탈출을 위한 ‘요리 자립’ ▲나만의 책을 발간해 보는 ‘독립출판’ ▲퍼스널 컬러와 셀프 뷰티를 배우는 ‘뷰티 메이킹’▲필름 카메라로 이천의 사계절을 담는 ‘커스텀 캘린더 메이킹’까지 총 5개의 살롱으로 구성한 본 콘텐츠는 살롱별로 5~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서로의 작은 점들을 이어 선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이룸은 솔로 남녀들이 취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케미테이블’의 시작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이천시는 청년들이 촘촘한 관계망을 형성하여 자생적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의 청년아동과 청년정책팀 ☎031-64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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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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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 승인… 도시성장 대비 하수 인프라 확충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 단계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을 통해 향후 도시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하수과 하수시설팀 ☎031-644-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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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 승인… 도시성장 대비 하수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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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황선명 회장 취임
- 사진/이천 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제공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가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는 지난 7일 이천가모스웨딩홀에서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역대 총동문회장, 동문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장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선명 동문(31회)이 총동문 장학회 회장으로 취임하고, 이성호 동문(39회)이 사무총장을 맡아 장학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를 해오던 중 지난 2006년 약 4천만원에서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기금조성을 통해 현재 약 5억 2,8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현재 자동이체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납부하는 동문과 일반인(동문 학부모 포함)은 54명에 이르고 있다. 황선명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장학회 회원 확대를 통해 올해 100~150명의 신규 회원 확보를 추진하고, 향후 총 300명 규모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장학회를 활성화해 나가겠다” 며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학회는 향후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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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총동문 장학회 총회 및 황선명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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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신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2월 27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명의 신규 위원(이인배, 강근수, 박용기, 길희태, 배창동)이 위촉되었으며, 2025년 연임된 5명의 위원(권용학, 권영철, 허천석, 김동환, 이근진)의 위촉장 수여식도 같이 실시하였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이후에는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역할 소개 ▲현안 추진사항에 대한 소방서와의 협력 방안 ▲소방 안전 문화 확산 방안 논의 등 소방서와 정책자문위원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정기 회의를 실시하였다. 김형석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을 환영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더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소방서 임일섭 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소방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이천시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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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신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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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서희건설(대표 임진선)은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희건설 대표는“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고동행정복지센터 김정옥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희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관고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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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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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혼자 읽던 책, 이제 함께 읽는다…리딩크루 시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리딩크루의 첫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 리더 과정’이 오는 3월 2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이끌 수 있는 시민 독서토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리딩크루는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교환 독서, 읽다보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립도서관(☎ 031-644-4351)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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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혼자 읽던 책, 이제 함께 읽는다…리딩크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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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참가자 모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연결의 온도’ 참가자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이룸은 원데이 클래스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이지데이(이룸지기의 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결의 온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모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 채널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증(AI) 수익화’ ▲요리 초보 탈출을 위한 ‘요리 자립’ ▲나만의 책을 발간해 보는 ‘독립출판’ ▲퍼스널 컬러와 셀프 뷰티를 배우는 ‘뷰티 메이킹’▲필름 카메라로 이천의 사계절을 담는 ‘커스텀 캘린더 메이킹’까지 총 5개의 살롱으로 구성한 본 콘텐츠는 살롱별로 5~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서로의 작은 점들을 이어 선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이룸은 솔로 남녀들이 취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케미테이블’의 시작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이천시는 청년들이 촘촘한 관계망을 형성하여 자생적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의 청년아동과 청년정책팀 ☎031-64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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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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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 승인… 도시성장 대비 하수 인프라 확충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 단계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을 통해 향후 도시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하수과 하수시설팀 ☎031-644-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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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 승인… 도시성장 대비 하수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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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캠페인 실시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9일 설봉공원 일대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비응급 신고로 인해 실제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구급 대원의 전문적인 환자 평가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119구급대가 환자 맞춤형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독려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비응급 상황 시 구급차 이용 자제 ▲구급 대원의 환자 평가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일섭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응급 자원이다”라며 “비응급 상황에서는 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구급 대원의 병원 선정 판단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19안심콜에 가입하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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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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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전국 최초 지적측량 후 토지이동 신청 안내 문자 협업 추진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지적측량 완료 후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경우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26일 열린 지적행정 발전을 위한 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지적측량 이후 민원인이 토지이동 신청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측량 성과도 교부 시 안내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측량 성과도 수령 안내 문자(SMS) 발송 시 ‘토지이동 신청’ 필요성 명시 및 안내 링크(URL) 병행 발송 ▲성과도(분할 등) 교부 시 ‘후속 절차 안내문’ 배부 등이다. 특히, 안내 문자 내에 삽입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천시 누리집의 관련 안내 페이지로 즉시 연결되어, 시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천시는“이번 협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팀 ☎031-64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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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전국 최초 지적측량 후 토지이동 신청 안내 문자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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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산불대응 ‘투-트랙 전략’ 가동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최근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천소방서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가동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천소방서는 9일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와 산불예방 캠페인, 관계 기관 합동훈련을 연계 추진하며 산불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은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이천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산불대응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에는 이천소방서와 이천경찰서, 군부대(3901부대), 이천시 안전총괄과·공원녹지과,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상황전파 체계와 기관별 역할 분담, 진압 장비 및 자원 현황 공유, 주민 대피 지원체계 구축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설봉공원에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봉공원을 방문한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원적산 일대에서는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이천시 산불 진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산불 확산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과 방어선 구축, 잔불 정리, 주민 대피 지원 등 실제 상황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중 정찰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공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하는 투-트랙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소방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 예찰 활동과 산불 취약지역 점검, 소각행위 예방 홍보 등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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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산불대응 ‘투-트랙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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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기관사회단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사진/이천시청 제공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따뜻하게 지원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지역 어른들의 따스한 정성이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문의 설성면 총무팀 ☎031-644-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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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기관사회단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