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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장애 청년 위한 스마트팜 건립에 25억 지원
    Ø  푸르메재단과 MOU 체결, 건립비 및 농산품 구매 등 포괄적 지원 Ø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 등 제공 Ø  발달장애 청년 부모가 기부한 약 4천평 부지에 농장 조성 SK하이닉스가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는 농장 건립을 위한 25억원 지원과 함께 운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푸르메재단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인 이 농장은 건설비 5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 약 1만3000㎡(4천 평) 부지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리 온실과 교육장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시가 30억 원 상당의 건립 부지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이상훈, 장춘순 부부가 지난 3월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이 부부의 뜻을 담아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 장애인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농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향후 이곳에서 일할 장애 청년들이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을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종로구 푸르매재단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와 장춘순 이사,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등 관련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해 스마트팜을 건립하는 사업은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면서 “장애를 가진 청년들과 그들 가족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농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는 “발달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부모의 입장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뜻 깊은 일에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적극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향후 농장에서 재배되는 농산품 구매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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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SK하이닉스, 업계 최고속 ‘HBM2E’ 개발
    Ø  초당 460GB(Pin당 3.6Gbps) 데이터 처리속도 구현 Ø  머신러닝·슈퍼컴퓨터·AI 등 4차산업 기반 시스템의 메모리 반도체로 활용 전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속 ‘HBM2E’ D램 개발에 성공했다. HBM2E는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HBM D램의 차세대 제품으로, 이전 규격인 HBM2 대비 처리 속도를 50% 높였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2E는 3.6기가비트(Gbit/s)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초당 460GByte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FHD(Full-HD)급 영화(3.7GB) 124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용량은 단일 제품 기준으로 16Gb 칩 8개를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로 수직 연결해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고성능 GPU를 비롯해 머신러닝과 슈퍼컴퓨터, AI등4차산업 기반 시스템에 적합한 고사양 메모리 솔루션이다. HBM은 메모리 칩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통상적 방식이 아닌, 칩 자체를 GPU와 같은 로직 칩 등에 수십um(마이크로미터) 간격 수준으로 가까이 장착한다. 이로써 칩간 거리를 단축시켜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다.   SK하이닉스 HBM사업전략 전준현 담당은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 D램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HBM2E 시장이 열리는 2020년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HBM (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 TSV (Through Silicon Via) - D램 칩(Chip)에 수천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층과 하층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으로 연결하는 상호연결 기술 - 버퍼 칩 위에 여러 개의 D램 칩을 적층 한 뒤 전체 층을 관통하는 기둥형태의 이동 경로를 구성해 데이터, 명령어, 전류를 전달함 - 일반적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패키지 방식들보다 크기는 30% 이상, 전력 소모는 50% 이상 줄어드는 효과 발생   ■ 데이터 처리 속도 계산 - 1GB(기가바이트) = 8Gb(기가비트) - HBM2E pin 당 3.6Gbps x 1024개 정보입출구(I/O) = 3686.4Gbps - 3686.4Gbps / 8 = 460.8GB/s (Gb -> GB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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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SK하이닉스, 지역 아동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플러스 캠프’ 개최
    SK하이닉스가 지난 7일(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건강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   ‘건강플러스 캠프’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바른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2012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수혜 아동들이 스스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매년 ‘건강플러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오감으로 제철 채소의 맛과 특성을 알아보는 채소존 ▲ 재배부터 추수까지 곡물이 식탁에 오르기는 과정과 식사 예절을 배우는 밥상존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아동들의 유대감 도모를 위해 게임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됐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의 결식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와 SK하이닉스 구성원 및 대학생 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사업 외에도 ▲하인슈타인 ▲행복GPS ▲행복 IT Zone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장학 ▲행복교복 등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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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SK하이닉스, 이천지역 청소년 이공계 진로 설계 지원
    SK하이닉스가 8일(월) 이천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피드리밍(Happy Dreaming)’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피드리밍’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의 현직 반도체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사업장 소재 인근 지역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VR, IoT키트를 활용한 과학기술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그룹 별 맞춤식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피드리밍’ 재능봉사 구성원 143명은 단순히 개인 경험사례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상담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코치법 등의 강사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SK하이닉스는 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대월중 △이천중 △이천양정여고 △효양고 △이천양정여중 총6개교 약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해피드리밍 활동에 참여한 SK하이닉스 최원재 TL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 사업과 행복나눔봉사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주니어 공학교실 △실버프렌드 봉사단 등 임직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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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이천상의,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와 경제협력에 대한 MOU 체결
     이천상공회의소(회장 정백우)는 지난 2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주임 예밍장)와 포괄적 경제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양 기관의 상호 이해 증진, 경제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천상공회의소 정백우 회장, 이천시청 이건만 기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이천시 주요 기업인들과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 예밍장 주임, 무석한국상회 강창남 회장을 비롯한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정보의 공유를 통한 산업정보화 촉진 ▲그래핀, 광전, 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교류와 산업융화 발전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10대 경제활력도시 중의 하나이며 SK하이닉스 중국법인이 있는 중국 우시시의 역동성을 언급하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양 지역의 포괄적 경제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 예밍장 주임은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SK하이닉스를 통해 이어져 온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인 경제협력체제 구축으로 한발 더 나아가야 하며 오늘 이천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그 첫발을 내딛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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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SK하이닉스, 30개 협력사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 나선다
    Ø  반도체 산업 환경문제 해결 위한 연합군 ‘에코 얼라이언스’ 출범 Ø  환경목표 수립, 주기적 교육 등 참여 기업의 환경경영 역량 강화 Ø  공동의 환경보호 추진, 친환경 비즈니스 발굴 등 SV 창출 모색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 얼라이언스’는 ▲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목표 설정 ▲ 에코 얼라이언스 공동 환경 목표 설정 ▲ 새로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라는 세가지 과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0개 협력사들은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환경목표를 수립하게 된다. 환경목표는 지속적인 환경보호 노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성과치로 온실가스, 폐수, 폐기물 등의 감축 목표를 뜻한다. SK하이닉스는 참여기업에 전문기관 컨설팅과 주기적인 담당자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 얼라이언스 전체 공동의 환경 목표도 추진한다. 일회용 폐기물 발생 제로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공동 활동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하고, 연1회 컨퍼런스를 개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 성과와 계획을 검증 받을 계획이다.   한편 에코 얼라이언스는 최종적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동시에 창출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반도체 제품 재사용 등의 경험이 공유되면 다양한 사업기회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을 비롯하여 동우화인캠, 미코, 원익, 하나 마이크론,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행복나래 등 30개 협력사 대표 및 환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는 출범식에서 “환경은 생존과 직결된 핵심 지속경영 요소”라며 “지금은 30개 협력사로 시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2~3차 협력사와 해외 협력사의 동참을 이끌어내 환경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끝>   [참고 자료] ■ 에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명단 : 총 31개 社(SK하이닉스 포함)   대덕전자, 동우화인켐, 동진쎄미켐, 디에프텍, 메카로, 미코, 밸류엔지니어링, 삼구아이앤씨, 신성이엔지, 심텍, 에이피티씨, 원익 아이피에스, 원익 홀딩스, 원익 머트리얼즈, 원익 큐엔씨, 유진테크, 케이씨텍, 코미코, 큐알티,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행복나래, 행복모아,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SK하이닉스, SK하이스텍, SK하이이엔지,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SKC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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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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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장애 청년 위한 스마트팜 건립에 25억 지원
    Ø  푸르메재단과 MOU 체결, 건립비 및 농산품 구매 등 포괄적 지원 Ø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 등 제공 Ø  발달장애 청년 부모가 기부한 약 4천평 부지에 농장 조성 SK하이닉스가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는 농장 건립을 위한 25억원 지원과 함께 운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푸르메재단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인 이 농장은 건설비 5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 약 1만3000㎡(4천 평) 부지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리 온실과 교육장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시가 30억 원 상당의 건립 부지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이상훈, 장춘순 부부가 지난 3월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이 부부의 뜻을 담아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 장애인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농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향후 이곳에서 일할 장애 청년들이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을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종로구 푸르매재단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와 장춘순 이사,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등 관련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해 스마트팜을 건립하는 사업은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면서 “장애를 가진 청년들과 그들 가족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농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는 “발달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부모의 입장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뜻 깊은 일에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적극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향후 농장에서 재배되는 농산품 구매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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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SK하이닉스, 업계 최고속 ‘HBM2E’ 개발
    Ø  초당 460GB(Pin당 3.6Gbps) 데이터 처리속도 구현 Ø  머신러닝·슈퍼컴퓨터·AI 등 4차산업 기반 시스템의 메모리 반도체로 활용 전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속 ‘HBM2E’ D램 개발에 성공했다. HBM2E는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HBM D램의 차세대 제품으로, 이전 규격인 HBM2 대비 처리 속도를 50% 높였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2E는 3.6기가비트(Gbit/s)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초당 460GByte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FHD(Full-HD)급 영화(3.7GB) 124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용량은 단일 제품 기준으로 16Gb 칩 8개를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로 수직 연결해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고성능 GPU를 비롯해 머신러닝과 슈퍼컴퓨터, AI등4차산업 기반 시스템에 적합한 고사양 메모리 솔루션이다. HBM은 메모리 칩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통상적 방식이 아닌, 칩 자체를 GPU와 같은 로직 칩 등에 수십um(마이크로미터) 간격 수준으로 가까이 장착한다. 이로써 칩간 거리를 단축시켜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다.   SK하이닉스 HBM사업전략 전준현 담당은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 D램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HBM2E 시장이 열리는 2020년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HBM (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 TSV (Through Silicon Via) - D램 칩(Chip)에 수천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층과 하층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으로 연결하는 상호연결 기술 - 버퍼 칩 위에 여러 개의 D램 칩을 적층 한 뒤 전체 층을 관통하는 기둥형태의 이동 경로를 구성해 데이터, 명령어, 전류를 전달함 - 일반적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패키지 방식들보다 크기는 30% 이상, 전력 소모는 50% 이상 줄어드는 효과 발생   ■ 데이터 처리 속도 계산 - 1GB(기가바이트) = 8Gb(기가비트) - HBM2E pin 당 3.6Gbps x 1024개 정보입출구(I/O) = 3686.4Gbps - 3686.4Gbps / 8 = 460.8GB/s (Gb -> GB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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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SK하이닉스, 지역 아동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플러스 캠프’ 개최
    SK하이닉스가 지난 7일(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건강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   ‘건강플러스 캠프’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바른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2012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수혜 아동들이 스스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매년 ‘건강플러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오감으로 제철 채소의 맛과 특성을 알아보는 채소존 ▲ 재배부터 추수까지 곡물이 식탁에 오르기는 과정과 식사 예절을 배우는 밥상존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아동들의 유대감 도모를 위해 게임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됐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의 결식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와 SK하이닉스 구성원 및 대학생 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사업 외에도 ▲하인슈타인 ▲행복GPS ▲행복 IT Zone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장학 ▲행복교복 등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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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SK하이닉스, 이천지역 청소년 이공계 진로 설계 지원
    SK하이닉스가 8일(월) 이천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피드리밍(Happy Dreaming)’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피드리밍’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의 현직 반도체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사업장 소재 인근 지역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VR, IoT키트를 활용한 과학기술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그룹 별 맞춤식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피드리밍’ 재능봉사 구성원 143명은 단순히 개인 경험사례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상담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코치법 등의 강사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SK하이닉스는 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대월중 △이천중 △이천양정여고 △효양고 △이천양정여중 총6개교 약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해피드리밍 활동에 참여한 SK하이닉스 최원재 TL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 사업과 행복나눔봉사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주니어 공학교실 △실버프렌드 봉사단 등 임직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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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이천상의,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와 경제협력에 대한 MOU 체결
     이천상공회의소(회장 정백우)는 지난 2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주임 예밍장)와 포괄적 경제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양 기관의 상호 이해 증진, 경제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천상공회의소 정백우 회장, 이천시청 이건만 기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이천시 주요 기업인들과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 예밍장 주임, 무석한국상회 강창남 회장을 비롯한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정보의 공유를 통한 산업정보화 촉진 ▲그래핀, 광전, 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교류와 산업융화 발전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10대 경제활력도시 중의 하나이며 SK하이닉스 중국법인이 있는 중국 우시시의 역동성을 언급하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양 지역의 포괄적 경제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중국 우시시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 예밍장 주임은 “후이산구 국가하이테크 창업서비스센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SK하이닉스를 통해 이어져 온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인 경제협력체제 구축으로 한발 더 나아가야 하며 오늘 이천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그 첫발을 내딛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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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SK하이닉스, 30개 협력사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 나선다
    Ø  반도체 산업 환경문제 해결 위한 연합군 ‘에코 얼라이언스’ 출범 Ø  환경목표 수립, 주기적 교육 등 참여 기업의 환경경영 역량 강화 Ø  공동의 환경보호 추진, 친환경 비즈니스 발굴 등 SV 창출 모색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 얼라이언스’는 ▲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목표 설정 ▲ 에코 얼라이언스 공동 환경 목표 설정 ▲ 새로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라는 세가지 과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0개 협력사들은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환경목표를 수립하게 된다. 환경목표는 지속적인 환경보호 노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성과치로 온실가스, 폐수, 폐기물 등의 감축 목표를 뜻한다. SK하이닉스는 참여기업에 전문기관 컨설팅과 주기적인 담당자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 얼라이언스 전체 공동의 환경 목표도 추진한다. 일회용 폐기물 발생 제로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공동 활동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하고, 연1회 컨퍼런스를 개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 성과와 계획을 검증 받을 계획이다.   한편 에코 얼라이언스는 최종적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동시에 창출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반도체 제품 재사용 등의 경험이 공유되면 다양한 사업기회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을 비롯하여 동우화인캠, 미코, 원익, 하나 마이크론,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행복나래 등 30개 협력사 대표 및 환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신승국 전무는 출범식에서 “환경은 생존과 직결된 핵심 지속경영 요소”라며 “지금은 30개 협력사로 시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2~3차 협력사와 해외 협력사의 동참을 이끌어내 환경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끝>   [참고 자료] ■ 에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명단 : 총 31개 社(SK하이닉스 포함)   대덕전자, 동우화인켐, 동진쎄미켐, 디에프텍, 메카로, 미코, 밸류엔지니어링, 삼구아이앤씨, 신성이엔지, 심텍, 에이피티씨, 원익 아이피에스, 원익 홀딩스, 원익 머트리얼즈, 원익 큐엔씨, 유진테크, 케이씨텍, 코미코, 큐알티,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행복나래, 행복모아,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SK하이닉스, SK하이스텍, SK하이이엔지,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SKC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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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천새일센터 취·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6월 27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이천시․경기도 주최 취·창업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관, 10개의 여성창업자가 참여한 창업관, 6개의 직업체험관, 2019년 직업교육훈련 홍보관이 운영되었으며, 500여명의 참여자 중에서 149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하여 75명이 1차 합격하는 성과가 있었다.   그동안 여성 취업의 최일선에서 여성 구직자와 취업자들의 희망이 되어온 이천새일센터가 개최한 이번 취·창업 페스티벌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나이 때문에 취업이 힘들었던 여성들에게 일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취업의 문이 좁은 중장년여성들을 위한 대체급식조리사와 대체요양보호사 사업설명회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천새일센터 디딤돌 출신 전문강사들이 운영하는 직업체험관에서는 코딩의 로봇축구, 로봇볼링 체험, 생태세밀화의 파우치 만들기, 아동요리의 알록달록 피클 만들기, 영어독서지도의 생일케이크 만들기,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의 무브인형과 공룡알 꾸미기 체험을 진행하였고 댄스 강사들의 멋진 시범공연과 댄스교육 안내도 이루어졌다.   또한, 여성 창업자 및 예비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힘을 얻는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재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여성들을 위한 체지방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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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이천시,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이천시(엄태준시장)는 7월1일부터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소득 창출 및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ㆍ하반기로 구분돼 실시되며, 이천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일자리사업 신청자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총 15명을 선발했다.   하반기 참여자는 7월부터 10월까지 손끝사랑(재봉기술), 일자리 발굴단,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예스파크 환경정화사업, 전래동화 인성체험관 환경정화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에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이내이며, 임금은 시간당 8,350원으로 1일 간식비 5,000원 및 주차·연차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이천시는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교육 실시 및 사업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는 기술습득 사업의 비중을 높여서 참여자들의 관련업종 취업연계가 가능하도록 힘쓰며,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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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8단 4D 낸드’ 양산
    Ø  업계 최고 128단, TLC 낸드 최고 용량인 1Tb 제품 양산 Ø  생산성 40%, 투자효율 60% 향상으로 수익성 대폭개선 Ø  4D 플랫폼 기반, 개발기간 혁신적 단축 및 근원적 경쟁력 확보 Ø  올해 하반기 판매 시작 및 고용량 모바일, 기업용 SSD 공략 세계최초 128단 4D 낸드 개발의 주역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   ◆ 업계 최고 적층 128단으로 1Tb 4D TLC 낸드 구현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TLC 낸드로는 업계 최고 용량인 1Tb를 구현했다. 기존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다수 업체가 96단 등으로 QLC(Quadruple Level Cell) 1Tb급 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나, 성능과 신뢰성이 우수해 낸드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TLC로는 업계 최초로 SK하이닉스가 상용화했다. SK하이닉스 4D 낸드 최대 장점인 작은 칩사이즈(Chip Size)의 특성을 활용했기 때문에 초고용량 낸드의 구현이 가능해진 것이다.   4D 낸드는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를 결합한 혁신적 제품이다. 기존 3D CTF 기술과 셀 밑에 주변부 회로를 적층한 PUC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아파트 옥외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구조 변경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 4D 플랫폼으로 생산성 40%, 투자효율 60% 향상 통한 근원적 사업 경쟁력 확보   이번에 개발한 128단 1Tb 4D 낸드는 웨이퍼당 비트 생산성이 기존 96단 4D 낸드 대비 40% 향상됐다. 또한 같은 제품에 PUC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도 비트 생산성이 15% 이상 높다.   낸드 기술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개발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 공정수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SK하이닉스는 동일한 4D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고 공정 최적화를 통해 96단 대비 셀 32단을 추가 적층하면서도 전체 공정수를 5% 줄였다. 이를 통해 128단 낸드로의 전환 투자비용을 이전 세대에 비해 60% 절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작년 10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F 기반 96단 4D 낸드 공정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해 96단 이후 8개월만에 128단 제품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처럼 생산성과 투자효율이 높아지고 개발기간이 단축된 128단 4D 낸드는 SK하이닉스 낸드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초고속 고용량 모바일용 UFS 3.1, 기업용 SSD 내년 상반기 출시   SK하이닉스는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128단 4D 낸드플래시를 하반기부터 판매하고 다양한 솔루션 제품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한 개의 칩 내부에 플레인(Plane) 4개를 배치한 구조로 데이터 전송속도 1400Mbps를 저전압 1.2V로 구현하여 고성능 저전력 모바일 솔루션 및 기업용 SSD의 구현이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에는 차세대 UFS 3.1 제품을 개발해 스마트폰 주요 고객의 5G 등 플래그십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 최대 용량인 1TByte(테라바이트) 제품을 512Gb 낸드로 구현할 때 보다 낸드 개수가 반으로 줄어들어 소비전력은 20% 낮아지고, 패키지(Package) 두께도 1mm로 얇아진 모바일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128단 1Tb 4D 낸드 16개를 하나의 반도체 패키지로 구성하면 업계 최고인 2TB 저장용량을 갖는 5G 스마트폰 구현도 가능해진다.   또한, 자체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소비자용 2TB SSD를 내년 상반기에 양산할 예정이다. 이전 세대 대비 20% 향상된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AI와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첨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향 16TB와 32TB NVMe SSD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GSM담당 오종훈 부사장은 “128단 4D 낸드로 SK하이닉스는 낸드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업계 최고 적층, 최고 용량을 구현한 이 제품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128단 4D 낸드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차세대 176단 4D 낸드 제품도 개발 중이며 기술 우위를 통한 낸드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참고 자료]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128단과 같이 낸드 셀을 높은 단수로 쌓고 수직으로 균일하게 셀을 형성하기 위해 96단 대비 셀 두께를 낮추었고, 새로운 화학적 조성(Chemistry) 및 양산 장비 최적화로 균일한 셀 식각 공법을 개발해 고성능/고품질 낸드 셀을 구현했다.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셀 두께를 낮추면 셀 저항 및 셀간 간섭 현상이 증가하게 된다. 얇은 두께에서도 셀 저항 및 간섭 현상을 줄이기 위해 이전 세대보다 셀을 형성하는 다양한 박막을 균일하게 덮는 신규 공법을 개발해, 고성능/고신뢰성 제품을 구현했다.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기술 SK하이닉스는 96단 대비 공정 원가를 줄이면서도 대기 전력을 30% 감소시키고, IO(Input/Output) 스피드 1.4Gbps 이상의 초고속 동작을 확보한 회로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 CTF(Charged Trap Flash) 기반 4D 낸드 SK하이닉스 4D 낸드는 기존 일부 업체가 플로팅 게이트(Floating Gate) 셀(Cell) 구조에 PUC(Peri Under Cell)를 결합한 방식과 달리,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대부분 업체가 3D 낸드에 채용 중인 CTF 셀 구조와 기술을 결합한 점이 특징. SK하이닉스는 특성이 우수한 CTF 기반에서는 업계 최초로 PUC를 도입해 최고 수준(Best in Class)의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CTF 기반 4D 낸드플래시’로 명명   ■ TLC(Triple Level Cell),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저장 방식에 따라 셀 하나에 1bit를 저장하는 SLC(Single Level Cell), 2bit를 저장하는 MLC(Multi Level Cell), 3bit를 저장하는 TLC(Triple Level Cell), 4bit를 저장하는 QLC(Quad Level Cell)로 나뉜다. 가령, 셀과 전하의 양을 각각 물컵과 물이라고 한다면 SLC는 컵에 물이 있는지(0) 또는 없는지(1)에 따라 데이터를 저장하게 되며 MLC는 컵에 있는 물의 양을 조절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즉, 물이 하나도 없는 상태(1, 1)와 물이 3분의 1정도 찬 상태(1, 0), 3분의 2 정도 찬 상태(0, 1), 가득 찬 상태(0, 0)로 세분화해 데이터를 구분한다. 따라서, TLC의 경우 전하가 가득 찬 상태(0, 0, 0)부터 하나도 없는 상태(1, 1, 1)까지, QLC의 경우 (0,0,0,0)부터 (1,1,1,1)까지로 더욱 세분화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동일한 셀을 가진 SLC 대비 TLC/QLC는 각각 3배/4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고용량을 구현하기 용이하고, 생산원가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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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이천시 설성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및 부당한 요구 금지 선언식』개최
    이천시 설성면(면장 권순원)에서는 24일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성면 발전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및 부당한 요구 금지」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언식은 그간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에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구증가 및 기업유치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온 가운데 기업유치를 저해하는 마을발전기금 요구 등 부당한 행위를 금지하고 건전한 기업활동을 최대한 지원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4대 실천과제를 결의하고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순원 설성면장은 “설성면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인구가 증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고 지역주민과 기업이 관계를 돈독히 해 지역발전을 위한 토대로 삼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은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및 금당리 마을 가꾸기」 등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마을 조성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의식개혁운동으로 지역 발전을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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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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