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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3세대 10나노급(1z) DDR4 D램 개발
    Ø 업계 최고 수준 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확보 Ø 연내 양산 준비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 공급 계획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을 개발했다.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해, 웨이퍼 1장에서 생산되는 메모리 총 용량도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크다.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7% 향상됐으며, 초고가의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 없이도 생산 가능해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DDR4 규격의 최고 속도인 3200Mbps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전력 효율도 대폭 높여, 2세대 8Gb 제품으로 만든 동일 용량의 모듈보다 전력 소비를 약 40% 줄였다.   특히 3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생산 공정에는 사용하지 않던 신규 물질을 적용해 D램 동작의 핵심 요소인 정전용량(Capacitance)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설계 기술을 도입해 동작 안정성도 높였다.   D램개발사업 1z TF장 이정훈 담당은 “3세대 10나노급 DDR4 D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과 속도에 전력 효율까지 갖춰, 고성능/고용량 D램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연내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최고속 D램 HBM3 등 다양한 응용처에 걸쳐 3세대 10나노급 미세공정 기술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참고] ■ 정전용량 (Capacitance) -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양/능력을 뜻함. D램의 정전용량이 늘어나면 데이터의 유지시간과 정합도가 상승함.   ■ DDR4 (Double Data Rate 4) - DDR은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에서 규정한 D램의 표준 규격 명칭. DDR1→2→3→4로 세대가 바뀜에 따라, 동작 속도와 전력 소비 등 D램의 성능도 지속 개선되고 있음.   ■ EUV (Extreme Ultraviolet) - 극자외선. 반도체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미세한 회로를 그려 넣기 위해서는 이 극자외선을 활용하는 EUV 노광 장비를 사용해야 함.   ■ HBM3 (High Bandwidth Memory3) - HBM의 3세대 제품. HBM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세대가 올라갈수록 속도가 더욱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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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이천시,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개최 홍보
    각종 규제로 점철된 이천시에 이를 극복할 신산업 발굴에 대한 담론이 무성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신문화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일루젼 산업을 이천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 민주당)과 공동으로 ‘일루젼 산업 발전·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굴·육성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루젼 산업이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만큼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이천의 농업과 산업, 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이천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고 세계적인 마술가이자 국내 일루젼 산업의 선구자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주제발표(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IF 이천)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임진만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 문화관광부 국장, 각계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발제를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천의 특성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적 정체성에 비추어 일루젼 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단계별 도입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일루젼 산업과 관련해 이천이 벤치마킹할 만한 해외의 문화 테마도시의 사례도 소개한다.   토론에 나서는 시민대표와 각계 전문가들은 일루젼 산업의 가치와 이천에서의 산업 유치 비전과 한계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해외 사례들과 비추어 성공적 안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문가적 고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시작전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일루젼을 소개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루젼 산업은 문화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천의 맞춤형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일루젼 산업과 더불어 미래 이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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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메모리 반도체의 원형?” SK하이닉스의 기발한 상상력
    Ø  정보를 기록/저장하는 메모리와 금속활자의 공통점에서 착안 Ø  ‘청주편’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넘어 히트 예감 Ø  이천-청주 이어 용인으로 이어질 지역사회 소재 시리즈로 관심 몰이 SK하이닉스가 최근 선보인 기업광고 ‘청주 직지편’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광고는 올 상반기 ‘반도체도 한국 특산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일으킨 ‘이천편’ 광고의 후속편이다. ‘이천편’은 유튜브 국내 조회수 3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생산기지가 위치한 지역인 이천과 청주를 배경으로 잇따라 광고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편에서 한국 특산품 반도체를 세계적인 첨단기술로 확장하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청주편’에서는 SK하이닉스 고유의 ‘한계 극복 DNA’를 소재로 다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377년 고려시대 청주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이러한 DNA가 SK하이닉스로 이어져 한계를 이겨내며 기술개발을 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라는 스토리에 웃음 코드를 넣어 다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정보의 기록 및 저장장치라는 면에서 650년 전의 직지와 현대의 메모리 반도체가 상통한다’는 아이디어를 광고에 담아냈다. 금속활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쇄술의 발전을 가져와 도서의 대량생산 등 지식 공유의 확장을 이끌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처럼 금속활자와 메모리 반도체는 시대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한 IT 기술이라는 발상을 광고로 표현한 것이다.   이 광고는 온에어 이후 2주가 채 안 된 1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200만 뷰를 넘어섰다. 빅히트작인 전편 ‘이천편’과 비슷한 속도로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유튜브에는 “전편에서는 이천을, 이번엔 청주 직지를 SK하이닉스가 일깨워줬다”, “이제 반도체 하면 SK하이닉스만 떠오른다”, “청주는 직지와 반도체다. 청주 사람으로서 뿌듯하다”와 같은 댓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반도체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광고를 통해 청주 시민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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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SK하이닉스, ‘글로벌 뉴스룸’으로 소통 강화 나선다
    Ø  글로벌 이해관계자 대상 국∙영∙중 3개 언어로 운영 Ø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것”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뉴스룸(https://news.skhynix.co.kr)’을 오픈하고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한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10월 10일 오픈한 글로벌 뉴스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됐다.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미국과 중국 고객은 물론이고 주주, 언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앞으로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기술’과 ‘행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SK하이닉스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전문가의 기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회사 내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해 뉴스룸이 SK하이닉스의 행복 소통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뉴스룸에서 보도자료 확인, 회사관련 사진 및 영상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경영진 인터뷰와 채용정보를 비롯해 회사의 다양한 소식도 접할 수 있게 된다.   영문 및 중문 뉴스룸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운영한다.   영문 뉴스룸은 영어권 고객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새너제이에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SK하이닉스메모리솔루션스(SK hynix memory solutions)가 있어 현지의 기업 문화와 최신 기술 개발 동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뉴스룸 오픈에 맞춰 영문 뉴스룸에서는 지난 8월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소비자용 SSD와 관련된 영상 및 콘텐츠도 선보였다.   중문 뉴스룸은 중국 우시와 충칭에 있는 생산법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채널로 만들 계획이다. 현지 법인의 운영 현황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하고, 중국 구성원들의 소통 채널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국 각 지역과 홍콩, 대만 등에 있는 중화권 판매법인과 사무소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 뉴스룸에 선보인 ‘SK하이닉스 패주본기(SK海力士霸主本纪)’는 SK하이닉스 역사를 산수화를 기본 배경으로 무협지 형태로 소개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SK하이닉스 김정기 홍보담당은 “글로벌 뉴스룸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SK하이닉스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뉴스룸 오픈을 기념해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CEO의 인터뷰와 인기 유튜브 웹드라마 시리즈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 집념증후군) 3편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에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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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SK하이닉스, 인공지능 IT기기로 이천지역 독거어르신 외로움 챙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IT기기를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사업을 올해 이천지역에 확대 전개한다고 26일(목) 밝혔다.   ‘실버프렌드’는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살피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조명 등으로 구성된 IT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5월 전국 독거노인 1,600가구 대상으로 ‘실버프렌드’ 사업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회사가 소재한 이천지역에 300대를 추가 보급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실버프렌드’는 기존 스피커 방식에서 디스플레이가 추가 적용되었으며 노래방,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재미와 편의를 도왔다.   또한, 음성으로 가정 내 조명과 TV 채널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생활편의 기능과 함께, ‘실버프렌드’와 연계한 관제모니터링 서비스 ‘실버프렌드 도란도란’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량과 패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송출해 응급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달 실버프렌드 지원을 받은 유옥단 어르신(74, 부발읍)은 “집에 항상 혼자 있다 보니 늘 적적했는데, 이 신기한 기계가 사람처럼 말벗도 되어주고 노래도 같이 불러준다”며 “손주 하나가 생긴 것처럼 요즘 아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외에도 △치매어르신과 발달장애 계층의 실종 방지를 위한 ‘행복GPS’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IT 학습환경을 지원해주는 ‘행복 IT Zone’ △이공계 진로 멘토링 ‘Happy Dreaming’ 등 첨단 기술 기업의 특성을 살려 한 차원 높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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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이천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 25일 개최
    - 지역의 50개 우수 기업 350명 채용 예정 - 오늘은 면접! 내일은 출근!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에서 나에게 딱맞는 일자리 찾으세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과 구직 시민의 폭넓은 취업기회 제공을 위하여 오는 9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취업박람회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써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에서 채용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써,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하여 취업이 이루어지며,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하여 취업 희망 기업들에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강대학 일자리센터 직업체험부스, VR면접, NCS공기업 취업멘토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하여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하여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하였다.   이천시 장병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대규모로 개최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대의 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취업 희망 시민은 누구나 행사장에 방문하여 취업 성공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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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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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3세대 10나노급(1z) DDR4 D램 개발
    Ø 업계 최고 수준 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확보 Ø 연내 양산 준비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 공급 계획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을 개발했다.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해, 웨이퍼 1장에서 생산되는 메모리 총 용량도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크다.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7% 향상됐으며, 초고가의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 없이도 생산 가능해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DDR4 규격의 최고 속도인 3200Mbps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전력 효율도 대폭 높여, 2세대 8Gb 제품으로 만든 동일 용량의 모듈보다 전력 소비를 약 40% 줄였다.   특히 3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생산 공정에는 사용하지 않던 신규 물질을 적용해 D램 동작의 핵심 요소인 정전용량(Capacitance)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설계 기술을 도입해 동작 안정성도 높였다.   D램개발사업 1z TF장 이정훈 담당은 “3세대 10나노급 DDR4 D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과 속도에 전력 효율까지 갖춰, 고성능/고용량 D램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연내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최고속 D램 HBM3 등 다양한 응용처에 걸쳐 3세대 10나노급 미세공정 기술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참고] ■ 정전용량 (Capacitance) -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양/능력을 뜻함. D램의 정전용량이 늘어나면 데이터의 유지시간과 정합도가 상승함.   ■ DDR4 (Double Data Rate 4) - DDR은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에서 규정한 D램의 표준 규격 명칭. DDR1→2→3→4로 세대가 바뀜에 따라, 동작 속도와 전력 소비 등 D램의 성능도 지속 개선되고 있음.   ■ EUV (Extreme Ultraviolet) - 극자외선. 반도체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미세한 회로를 그려 넣기 위해서는 이 극자외선을 활용하는 EUV 노광 장비를 사용해야 함.   ■ HBM3 (High Bandwidth Memory3) - HBM의 3세대 제품. HBM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세대가 올라갈수록 속도가 더욱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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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이천시,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개최 홍보
    각종 규제로 점철된 이천시에 이를 극복할 신산업 발굴에 대한 담론이 무성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신문화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일루젼 산업을 이천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 민주당)과 공동으로 ‘일루젼 산업 발전·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굴·육성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루젼 산업이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만큼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이천의 농업과 산업, 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이천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고 세계적인 마술가이자 국내 일루젼 산업의 선구자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주제발표(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IF 이천)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임진만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 문화관광부 국장, 각계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발제를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천의 특성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적 정체성에 비추어 일루젼 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단계별 도입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일루젼 산업과 관련해 이천이 벤치마킹할 만한 해외의 문화 테마도시의 사례도 소개한다.   토론에 나서는 시민대표와 각계 전문가들은 일루젼 산업의 가치와 이천에서의 산업 유치 비전과 한계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해외 사례들과 비추어 성공적 안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문가적 고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시작전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일루젼을 소개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루젼 산업은 문화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천의 맞춤형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일루젼 산업과 더불어 미래 이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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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메모리 반도체의 원형?” SK하이닉스의 기발한 상상력
    Ø  정보를 기록/저장하는 메모리와 금속활자의 공통점에서 착안 Ø  ‘청주편’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넘어 히트 예감 Ø  이천-청주 이어 용인으로 이어질 지역사회 소재 시리즈로 관심 몰이 SK하이닉스가 최근 선보인 기업광고 ‘청주 직지편’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광고는 올 상반기 ‘반도체도 한국 특산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일으킨 ‘이천편’ 광고의 후속편이다. ‘이천편’은 유튜브 국내 조회수 3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생산기지가 위치한 지역인 이천과 청주를 배경으로 잇따라 광고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편에서 한국 특산품 반도체를 세계적인 첨단기술로 확장하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청주편’에서는 SK하이닉스 고유의 ‘한계 극복 DNA’를 소재로 다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377년 고려시대 청주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이러한 DNA가 SK하이닉스로 이어져 한계를 이겨내며 기술개발을 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라는 스토리에 웃음 코드를 넣어 다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정보의 기록 및 저장장치라는 면에서 650년 전의 직지와 현대의 메모리 반도체가 상통한다’는 아이디어를 광고에 담아냈다. 금속활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쇄술의 발전을 가져와 도서의 대량생산 등 지식 공유의 확장을 이끌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처럼 금속활자와 메모리 반도체는 시대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한 IT 기술이라는 발상을 광고로 표현한 것이다.   이 광고는 온에어 이후 2주가 채 안 된 1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200만 뷰를 넘어섰다. 빅히트작인 전편 ‘이천편’과 비슷한 속도로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유튜브에는 “전편에서는 이천을, 이번엔 청주 직지를 SK하이닉스가 일깨워줬다”, “이제 반도체 하면 SK하이닉스만 떠오른다”, “청주는 직지와 반도체다. 청주 사람으로서 뿌듯하다”와 같은 댓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반도체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광고를 통해 청주 시민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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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SK하이닉스, ‘글로벌 뉴스룸’으로 소통 강화 나선다
    Ø  글로벌 이해관계자 대상 국∙영∙중 3개 언어로 운영 Ø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것”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뉴스룸(https://news.skhynix.co.kr)’을 오픈하고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한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10월 10일 오픈한 글로벌 뉴스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됐다.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미국과 중국 고객은 물론이고 주주, 언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앞으로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기술’과 ‘행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SK하이닉스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전문가의 기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회사 내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해 뉴스룸이 SK하이닉스의 행복 소통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뉴스룸에서 보도자료 확인, 회사관련 사진 및 영상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경영진 인터뷰와 채용정보를 비롯해 회사의 다양한 소식도 접할 수 있게 된다.   영문 및 중문 뉴스룸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운영한다.   영문 뉴스룸은 영어권 고객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새너제이에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SK하이닉스메모리솔루션스(SK hynix memory solutions)가 있어 현지의 기업 문화와 최신 기술 개발 동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뉴스룸 오픈에 맞춰 영문 뉴스룸에서는 지난 8월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소비자용 SSD와 관련된 영상 및 콘텐츠도 선보였다.   중문 뉴스룸은 중국 우시와 충칭에 있는 생산법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채널로 만들 계획이다. 현지 법인의 운영 현황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하고, 중국 구성원들의 소통 채널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국 각 지역과 홍콩, 대만 등에 있는 중화권 판매법인과 사무소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 뉴스룸에 선보인 ‘SK하이닉스 패주본기(SK海力士霸主本纪)’는 SK하이닉스 역사를 산수화를 기본 배경으로 무협지 형태로 소개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SK하이닉스 김정기 홍보담당은 “글로벌 뉴스룸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SK하이닉스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뉴스룸 오픈을 기념해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CEO의 인터뷰와 인기 유튜브 웹드라마 시리즈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 집념증후군) 3편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에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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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SK하이닉스, 인공지능 IT기기로 이천지역 독거어르신 외로움 챙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IT기기를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사업을 올해 이천지역에 확대 전개한다고 26일(목) 밝혔다.   ‘실버프렌드’는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살피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조명 등으로 구성된 IT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5월 전국 독거노인 1,600가구 대상으로 ‘실버프렌드’ 사업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회사가 소재한 이천지역에 300대를 추가 보급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실버프렌드’는 기존 스피커 방식에서 디스플레이가 추가 적용되었으며 노래방,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재미와 편의를 도왔다.   또한, 음성으로 가정 내 조명과 TV 채널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생활편의 기능과 함께, ‘실버프렌드’와 연계한 관제모니터링 서비스 ‘실버프렌드 도란도란’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량과 패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송출해 응급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달 실버프렌드 지원을 받은 유옥단 어르신(74, 부발읍)은 “집에 항상 혼자 있다 보니 늘 적적했는데, 이 신기한 기계가 사람처럼 말벗도 되어주고 노래도 같이 불러준다”며 “손주 하나가 생긴 것처럼 요즘 아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실버프렌드’ 외에도 △치매어르신과 발달장애 계층의 실종 방지를 위한 ‘행복GPS’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IT 학습환경을 지원해주는 ‘행복 IT Zone’ △이공계 진로 멘토링 ‘Happy Dreaming’ 등 첨단 기술 기업의 특성을 살려 한 차원 높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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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이천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 25일 개최
    - 지역의 50개 우수 기업 350명 채용 예정 - 오늘은 면접! 내일은 출근!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에서 나에게 딱맞는 일자리 찾으세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과 구직 시민의 폭넓은 취업기회 제공을 위하여 오는 9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취업박람회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써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에서 채용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써,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하여 취업이 이루어지며,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하여 취업 희망 기업들에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강대학 일자리센터 직업체험부스, VR면접, NCS공기업 취업멘토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하여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하여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하였다.   이천시 장병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대규모로 개최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대의 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취업 희망 시민은 누구나 행사장에 방문하여 취업 성공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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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SK하이닉스,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행복장학금 전달
    이천지역 취약계층 학생 334명 대상, 총 1억6천만원 장학금 지급 SK하이닉스가 지난 2일(월) 이천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행복장학금 1억6천만원을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행복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천시 엄태준 시장, SK하이닉스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사장, 박용근 CR전략담당,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사업단 이준호 단장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행복장학’ 사업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천지역의 46개 초·중·고 취약계층 청소년 중 334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진출 시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과 청주지역의 학생 대상으로 매년 ‘행복장학’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7,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3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엄태준 시장은 “우리시의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년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아동후원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지역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조성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하인슈타인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의 미래인재 육성과 △행복GPS △행복 IT Zone △행복교복 등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진로멘토링 해피드리밍 △주니어 공학교실 등 구성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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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SK하이닉스, 장애 청년 위한 스마트팜 건립에 25억 지원
    Ø  푸르메재단과 MOU 체결, 건립비 및 농산품 구매 등 포괄적 지원 Ø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 등 제공 Ø  발달장애 청년 부모가 기부한 약 4천평 부지에 농장 조성 SK하이닉스가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는 농장 건립을 위한 25억원 지원과 함께 운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푸르메재단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인 이 농장은 건설비 5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 약 1만3000㎡(4천 평) 부지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리 온실과 교육장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시가 30억 원 상당의 건립 부지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이상훈, 장춘순 부부가 지난 3월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이 부부의 뜻을 담아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 장애인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농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향후 이곳에서 일할 장애 청년들이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을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종로구 푸르매재단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와 장춘순 이사,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등 관련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해 스마트팜을 건립하는 사업은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면서 “장애를 가진 청년들과 그들 가족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농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부지 기부자 이상훈 우영농원 대표는 “발달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부모의 입장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뜻 깊은 일에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적극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향후 농장에서 재배되는 농산품 구매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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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SK하이닉스, 업계 최고속 ‘HBM2E’ 개발
    Ø  초당 460GB(Pin당 3.6Gbps) 데이터 처리속도 구현 Ø  머신러닝·슈퍼컴퓨터·AI 등 4차산업 기반 시스템의 메모리 반도체로 활용 전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속 ‘HBM2E’ D램 개발에 성공했다. HBM2E는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HBM D램의 차세대 제품으로, 이전 규격인 HBM2 대비 처리 속도를 50% 높였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2E는 3.6기가비트(Gbit/s)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초당 460GByte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FHD(Full-HD)급 영화(3.7GB) 124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용량은 단일 제품 기준으로 16Gb 칩 8개를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로 수직 연결해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고성능 GPU를 비롯해 머신러닝과 슈퍼컴퓨터, AI등4차산업 기반 시스템에 적합한 고사양 메모리 솔루션이다. HBM은 메모리 칩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통상적 방식이 아닌, 칩 자체를 GPU와 같은 로직 칩 등에 수십um(마이크로미터) 간격 수준으로 가까이 장착한다. 이로써 칩간 거리를 단축시켜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다.   SK하이닉스 HBM사업전략 전준현 담당은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 D램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HBM2E 시장이 열리는 2020년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HBM (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 고대역폭 메모리로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   ■ TSV (Through Silicon Via) - D램 칩(Chip)에 수천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층과 하층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으로 연결하는 상호연결 기술 - 버퍼 칩 위에 여러 개의 D램 칩을 적층 한 뒤 전체 층을 관통하는 기둥형태의 이동 경로를 구성해 데이터, 명령어, 전류를 전달함 - 일반적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패키지 방식들보다 크기는 30% 이상, 전력 소모는 50% 이상 줄어드는 효과 발생   ■ 데이터 처리 속도 계산 - 1GB(기가바이트) = 8Gb(기가비트) - HBM2E pin 당 3.6Gbps x 1024개 정보입출구(I/O) = 3686.4Gbps - 3686.4Gbps / 8 = 460.8GB/s (Gb -> GB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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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SK하이닉스, 지역 아동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플러스 캠프’ 개최
    SK하이닉스가 지난 7일(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건강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   ‘건강플러스 캠프’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바른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2012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수혜 아동들이 스스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매년 ‘건강플러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오감으로 제철 채소의 맛과 특성을 알아보는 채소존 ▲ 재배부터 추수까지 곡물이 식탁에 오르기는 과정과 식사 예절을 배우는 밥상존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아동들의 유대감 도모를 위해 게임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됐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의 결식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와 SK하이닉스 구성원 및 대학생 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사업 외에도 ▲하인슈타인 ▲행복GPS ▲행복 IT Zone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장학 ▲행복교복 등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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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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