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고구마 수확

10월 9일, 이천시 호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유해근, 부녀회장 조정자)가 모두 모여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고구마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올해 특별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안평2리 소재 7,272㎡규모의 밭에 고구마농사를 시작했으며, 그간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5,000㎏에 이르는 알진 이천 밤고구마를 수확했다.
유 회장은 “올해 땀 흘려 심은 고구마가 알차게 잘 자라, 많은 양의 고구마를 수확하게 돼서 기쁘다.”며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어린이를 위한 급식배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