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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현장접목과제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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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1.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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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돈농가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과제로 항생제 대체물질로 천연물질인 봉독을 활용하여 안전축산물을 생산하는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하 농과원)은 9. 25(화)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 참존농장(대표 홍봉식)에서 농과원 농업생물부 이상범부장과 연구관계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상규소장과 연구관계자, 본연구과제책임자 축산과학원 김동운연구관, 전북농업기술원 윤대순연구자 등 관계농업인과 관내 양돈농가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생물부 이상범 부장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상규소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연구관계자와 수행농장인 참존농장과 행진농장(장호원읍 이황리, 대표 전정규) 대표들을 격려하고, 본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개발된 기술이 양축농가의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평가회에서는 농과원 한상미박사의 “봉독생산 및 이용”,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오백영경영축산팀장의 “양돈농가 봉독이용기술”에 대한 성과발표와 수행농장 대표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번에 농과원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강소농 현장접목과제는 “항생제 저감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봉독활용기술 현장접목”과제로서 이천시 관내 참존농장과 행진농장에서 2년간(’12~’13) 실시하는 과제로서 돼지사육과정에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대신 천연항생물질인 봉독을 활용하여 안전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13년에는 봉독과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을 농장에 투입하여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는 연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강소농 현장접목과제는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접목되여 FTA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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