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00세 시대 준비를 위한 노인복지 정책포럼
지난 24일 이천시(시장 조병돈)에서는 2012년 시니어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이천시노인복지 정책포럼이 종합복지타운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성공적 노화와 사회적관계망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노인인구의 가파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노후준비가 경제적인 문제에만 치우친 나머지 노후의 사회관계망 등은 준비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하여 지적하고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희 교수(여주대학 사회복지과)의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조성을 위한 재 조망”이란 발제를 시작으로 두 시간 정도의 열띤 토론으로 이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하였다.
본 행사에 참여한 최해식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현재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해결법을 찾는 것은 보다 나은 복지 발전에 큰 초석일 될 것.”이라며 포럼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포럼의 좌장을 맡은 최경규 이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포럼의 참가자들이나 노인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화 한다면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 주관으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오갔으며 이천시 니어페스티발은 10월 9일까지 이천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