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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조건 변경’ 평행선… 시행사, 취재 요청에는 ‘신중론’
본지, 12일간 구체적 상생안 확인 요청했으나 공식 답변 미달 수분양자들 “타 단지 사례와 형평성 고려한 시의 적극 중재 절실” 지난 20일21일 이천시 롯테아파트 분양 사무실 앞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8천여만원을 후분양자들보다 더 내고 입주하는 상황이 되버렸다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달라는 입장이다. 사진/ 제보자제공 이천 안흥지구 3블록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의 분양 조건 소급 적용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계약자들이 요구하는 조건 변경에 대해 시행사인 페라즈에셋 측이 현실적 제약을 이유로 ‘수용 곤란’ 입장을 밝히면서, 지자체의 중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행사 “공사비 유보금 등 재무적 부담 상존” 입장 최근 시행사인 페라즈에셋은 이천시 주택과에 보낸 공식 답변서를 통해 현재의 입장을 정리했다. 시행사 측은 답변서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 분양률 제고가 시급하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기존 계약자에 대한 일괄적인 조건 변경은 현시점에서 재무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준공 시까지 발생할 수천억 원 규모의 공사비 자금 운용 문제를 언급하며, “향후 시장 여건이 일정 수준 이상 개선될 경우 재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의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본지, 반론권 부여 위해 접촉했으나 공식 답변 없어 본지는 지난 23일부터 시행사가 주장하는 재무적 제약의 구체적 근거와 수분양자들과의 상생 방안을 청취하기 위해 해당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12일 지난 현재까지도 연락이 없는 상태다. 이는 시행사 측에 충분한 해명 기회를 제공하고 보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4월 3일 현재까지 시행사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공식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다. 시행사는 공문을 통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개별 민원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으나, 공적 소통 창구인 언론의 확인 요청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보다 투명한 소통 의지가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페라즈에셋은 입장문을 이천시청에 입장문을 보내왔다. 사진./ 제보자 제공 입주민들 “신뢰 기반한 계약, 형평성 있는 대책 마련해야” 시행사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수분양자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입주 예정자 협의회는 인근 단지들이 미분양 해소를 위해 기존 계약자들에게도 혜택을 소급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 수분양자는 “시행사의 경영 사정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나, 사업 초기 시행사를 믿고 계약한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상생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익적 중재 절실… 지역사회 갈등 관리 과제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갈등이 안흥지구 전체의 이미지와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행정 관청인 이천시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와 시행사의 전향적인 소통 노력이 갈등 해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향후 시행사 측에서 추가적인 입장이나 구체적인 상생안을 제시할 경우, 이를 충실히 반영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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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 추진
사진/ 이천시청 제공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중리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스피스 봉사회(회장 김규리) 회원 7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실내 공간을 정리·정돈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호스피스 봉사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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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청년기업 성장 파트너로… ‘이천 임팩트기업 금융지원’ 실시
안정적 사업 운영 및 성장기반 지원으로 이천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된 청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후원을 통해 해당 기업에는 최대 2천만원의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며, 약정 기간 연체 없이 상환할 경우 대출금의 50%를 무상으로 추가지원 받게 된다. 사진/ 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12일(목) 이천지역 청년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지역 청년 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지원하고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함께만드는세상이 함께 힘을 모아, 이천에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청년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기획되었다.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통해 지난 1월 지역 내 청년 기업 대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는 2천만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며, 연체 없이 약정 기한 동안 상환을 완료할 경우 대출금의 50%를 무상으로 재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 내 청년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에 선정된 조인와이너리 조무청 대표는 “지역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 자금과 네트워크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지원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가치 창출과 이천 청년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하이로컬 이천’은 오는 ‘27년 4월까지 이천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및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이천 청년창업 활성화와 신규 청년 기업 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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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지역방위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
현역과 예비역의 경계를 허문 '통합전투체계' 구축 사진/ 55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는 수치로 증명되었다. △2023년 102.9% △2024년 126.2% △2025년 197.1%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한 지원율은 사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운영은 물론, 정예 예비군에 대한 예비역들의 높은 자긍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력 운영의 연속성이다. 올해 선발된 인원 중 15명은 작년에 이어 재선발된 인원이며, 이 중 9명은 3년 이상 연속 근무 중인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보충 전력을 넘어, 부대 지형과 특성을 완벽히 숙지하고, 현역 장병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부대 결속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실전 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전적인 전투기술 습득에 매진하고 있다. ‘근접전투(CQB, Close Quaters Battle) 훈련’으로 도시 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박격포 조포 및 사격 훈련’으로 공용화기 운용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쌍방 교전 훈련’은 전장에서의 교전 감각과 팀워크 배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러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친 상비예비군들이 훈련 참여율, 임무 숙달도, 전투준비태세 전반에 걸쳐 현역과 다름없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실전형 정예 전력’을 육성하는 핵심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훈련에 참여한 김덕호 예비역 중위는 “상비예비군 훈련은 전투기술과 직책별 임무 수행에 있어 일반예비군 훈련에 비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실제 작전에 바로 투입하더라도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강도 높은 훈련이다”며 “이를 통해 전시 상황에서도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시 부대에 동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육군은 연간 30일 이내의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만 적용하고 있는 사단들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80일까지 소집하는 ‘장기 상비예비군 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55사단도 이에 맞춰 2027년 이후부터는 장기 상비예비군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사단은 앞으로 상비예비군과 현역이 하나로 움직이는 통합전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방위사단의 역할을 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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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울 다주택자 ‘세금 폭탄’ 주의보...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비조정지역인 이천 주택도 ‘주택 수 산정’ 포함 전략적 매도 순서 필요 ai 이미지 다주택자들에게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2026년 5월 9일로 종료됨에 따라,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과 비조정지역인 이천에 주택을 분산 보유한 다주택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유예 기간이 끝나는 5월 10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세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5월 10일부터 중과 부활로 3주택자 최대 75% 세율2026년 5월 10일 이후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에게 누진세율 기반의 기본세율(6~45%)에 높은 가산세율이 더해진다. 2주택자(조정지역) 기본세율 + 20%p (최대 65%)3주택 이상(조정지역) 기본세율 + 30%p (최대 75%)여기에 양도소득세의 10%가 부과되는 지방소득세까지 합산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최종 세율 범위는 최대 82.5%에 달한다. 사실상 시세 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는 셈이다. 이천 1채 + 서울 2채 보유 시나리오는? 이천시와 같이 비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경우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이천 주택이 전체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천(비조정지역) 1채와 서울(조정지역) 2채를 보유한 3주택자가 서울 주택을 먼저 매도할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3주택 이상 보유자’로 간주되어 기본세율 + 30%p 중과세가 적용된다. 반면, 비조정지역인 이천 주택을 먼저 매도한다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중과세 없이 기본세율만 적용받는다.양도소득세 구조 (2026년 5월 10일 이후) 구분 기본세율 가산세율 적용 대상 최종세율 범위 기본6%~45% 없음1주택자, 비조정지역6% ~ 45%2 주택자6%~45%+ 20%p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최대 65%3주택 이상6%~45%+ 30%p조정대상지역 내 3주택 이상최대 75%"매도 순서가 절세의 핵심"전문가들은 유예 종료 전 매도가 어렵다면 '매도 순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중과세는 '매도하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을 때'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무 관계자는 "이천과 서울에 주택을 중복 보유한 경우, 상대적으로 양도 차익이 적거나 비규제지역인 주택을 먼저 처분하여 주택 수를 줄인 뒤 서울 주택을 파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며 "개별 과세표준에 따라 세부담 차이가 극명하므로 사전 시뮬레이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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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사진/ 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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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교육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
-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16일 의용소방대 역량을 강화하고 이천시의 안전확보 강화를 위하여 의용소방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체계적으로보조하기 위하여 설치된 조직으로, 현재 이천소방서에는 약 48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9명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소방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원 청렴의식 함양 교육 ▲의용소방대의 역사·조직·임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은 재난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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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교육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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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관고동(동장 김정옥)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문의 관고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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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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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 추가 참여자 모집
- 사진/이천시청 제공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줌바골드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 관리 및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031-6190-728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질병관리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619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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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 추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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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직접 만들며 식탁에 건강을 더하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자들을 세분화하여 ▲비만 아동 ▲청년 1인 가구 ▲만성질환자 ▲중년층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만성질환자 대상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시민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나트륨을 줄이고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익히는 등 식이요법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조리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제각각인 시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식단 관리법을 습득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로 직면한 건강 문제가 다양하지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점은 모두에게 동일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6190-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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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직접 만들며 식탁에 건강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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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안심, 영업주가 먼저 배웁니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지난 4월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영업주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천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하에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적 주방 관리 ▲식품접객업 친절 서비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교육 전 위생적인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잔반 재사용 금지 ▲조리 전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홍보 ▲탄소중립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안내를 병행하여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 보건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이번 식품위생교육이 법정 의무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외식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보건정책팀 ☎031-619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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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안심, 영업주가 먼저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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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64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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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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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SK하이닉스 노동조합·시몬스와 함께 ‘기업 참여형 자원봉사 교육’ 실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향후 매월 봉사활동 테마를 설정해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직문화를 반영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기업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관내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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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SK하이닉스 노동조합·시몬스와 함께 ‘기업 참여형 자원봉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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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 사진/이천시청 제공 창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연)는 지난 26일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명희) 위원 10여 명과 함께 창전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와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문화의 거리 일대 상가와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안내와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이명희 창전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창전동 복지행정팀 ☎031-645-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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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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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울린 자유의 함성’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황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마장면 오천리 일원에서 3월 30일,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마장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오천장터에서 3·1 독립운동 재현을 시작으로 마장 역사공원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본행사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이천시 보훈단체 회장들과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기념행사로는 애국지사 후손 표창,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3·1 절 노래 등을 제창하며 3·1 만세운동을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마장면의 이창호, 김기재, 박종설 등이 주도하여 오천리 장터에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사건으로, 이후 이천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광희 마장 독립운동선양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장이 되었다”라며, “애국지사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잊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07년 전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를 바탕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문의 마장면 총무팀 ☎031-644-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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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울린 자유의 함성’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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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웃는 교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만성질환 관리 교실 대상자 모집
- 사진/이천시청 제공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자는 만성질환 유질환자 또는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마장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만성질환 관리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형 실습을 포함한 다각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첫째 주에는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하고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질환 관리에 핵심적인 영양 관리법을 교육한다. 셋째 주는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법을 배우며 사후 지식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실이 주민들이 정확하게 질환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만성질환 관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건강증진과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6190-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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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웃는 교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만성질환 관리 교실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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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댓글을 단다고?” 이천시립도서관, 댓글 달며 함께 읽는 ‘교환독서’ 시작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인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딩크루’사업 중 2030세대를 겨냥한 ‘요즘독서’로 기획된 이번 ‘교환독서’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감상을 나누던 교환 일기처럼 책을 매개로 독자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하나의 책을 릴레이로 읽으며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밑줄을 긋고, 다른 독자의 생각을 함께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먼저 읽은 사람의 감상에 '대댓글'을 다는 등 마치 온라인 게시판처럼 유쾌하게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 데스크에 방문해 책 1권과 기록용 필기구가 들어있는 ‘교환독서 가방 키트’를 대출하면 된다.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을 긋거나 내 생각을 적어보고, 투표, 그림 그리기 등 나만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기록을 남기면 된다. 독서를 마친 후에는 맨 앞쪽 기록 카드에 최종 감상을 적어 봉투에 넣고 가방 그대로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단, 본 행사용 도서에만 합법적인 낙서가 가능하며 일반 도서에는 훼손을 삼가야 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교환독서는 ‘리딩크루’ 사업이 추구하는 ‘함께 읽기’의 가치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혼자 조용히 읽는 것을 넘어, 이웃과 댓글로 소통하며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에 새롭고 활기찬 독서의 붐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천시립도서관은 이번 교환독서를 시작으로 향후 ‘우주라이크 북토크’, ‘읽다보면’ 등 다채로운 리딩크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즐거운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립도서관(☎ 031-644-4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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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댓글을 단다고?” 이천시립도서관, 댓글 달며 함께 읽는 ‘교환독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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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4월 17일까지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6월 1일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총관리자 1명을 비롯해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3명이다. 청 자격은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 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www.icheon.go.kr) 이천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방문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조사요원 최종 합격은 5월 4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정보통신담당관(031-644-29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구조 파악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경제 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라며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제총조사에 임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정보통신담당관 데이터통계팀 ☎031-64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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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4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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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천시 산림복지 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듣다
- 사진/이천시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7일 오후, 이천시 증일동에 위치한 산림복지전문업 ‘자라나다’를 방문하여 산림 교육 및 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산림청장과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 ‘자라나다’ 이상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숲교육,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민간 전문업체의 자생력 확보와 공공-민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천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산림청에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천시의 산림복지 현안 해결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016년 모가면 어농리 871-5번지에 10,000㎡ 규모의 공공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산림 교육 및 체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 ☎031-64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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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천시 산림복지 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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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변 사회단체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새단장’추진
- 사진/하이닉스 제공 이천시 부발읍에서는 지난 3월 27일 하이닉스 상가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사회단체와 행정이 협력하여 상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발읍을 비롯해 상인회, 생활안전협의회, 하이닉스, 아미파출소 등 관계자 약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이닉스 주변 도로 및 골목을 중심으로 무단쓰레기 수거와 보행로 및 공용공간 정비활동을 실시했으며, 상가 밀집지역을 집중 정비하여 거리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생활쓰레기 방치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여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거두었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천시장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발읍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참여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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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변 사회단체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새단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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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면 주민들, 사설 화장시설 설치 반대 4차집회... 갈등‘격화’
- 백사면 주민들, 사설 화장시설 설치 반대 4차집회... 갈등‘격화’ “비대위 구성으로 조직적 대응 본격화, 꾸준한 집회 예고 ..” 사진/배석환기자 제공 사설 화장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경기 이천시 백사면 주민들이 세 번째 집회를 열며 강력한 반발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3월 30일(월) 백사중학교 인근에서 개최된 이번 3차 집회에는 주민 약 120여 명이 집결했다. 이는 지난 3월 20일(금)에 열렸던 3차 집회 이후 단기간의 시간 만에 열려 화장시설 설치 반대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결집력이 한층 공고해졌음을 입증하였다.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강행될 경우 인근 주거 단지의 생활 환경권 침해는 물론, 학생들의 학습권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거듭 제기했다. 특히 관련 소송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임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의견이 행정 및 사법 절차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주민들은 지난 2차 집회 이후 ‘사설 화장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공식 구성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비대위는 향후 집회와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방식을 동원해 반대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대 의사는 확고하며 타협의 여지는 없다”며 “향후에도 공동대응을 지속할 것이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추가적인 집회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규모가 확대되고 비대위 중심의 조직적 투쟁이 본격화되면서, 사설 화장시설 설치를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설 화장시설 절대불가’, 백사면 주민들, 4차 집회를 열어 "수익 논리에 밀린 주거권 보호하라"… 진행 중인 소송에 주민 의견 반영 강력 요구 사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싼 백사면 주민들과 사업자 간의 갈등이 끝 보이지 않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30일(월) 백사중학교 인근에서 열린 ‘사설 화장장 건립 반대 4차 반대집회’에는 주민 120여명이 운집해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해 11월 25일 및 올해 2월 26일, 3월 20일(금)에 이은 네 번째 단체 행동으로, 시간이 갈수록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주민들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사설 화장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집회의 핵심은 현재 진행 중인 사설화장시설 설치신고 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였다. 백사면 주민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장에서 "법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적법성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이 시설이 들어섬으로써 파괴될 주민들의 삶의 질과 현장의 목소리를 판결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벌써 네 번째 거리로 나왔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설 업체가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사법부가 지역 사회의 붕괴 위험을 직시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이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추가 집회 등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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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면 주민들, 사설 화장시설 설치 반대 4차집회... 갈등‘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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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왔어요~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천시 백사면 방문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회장 신성규)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외국에도 수출되는 이천쌀과 함께,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문의 백사면 총무팀 ☎031-644-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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