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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NO, 마음만 받은 멋진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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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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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비.JPG

감사편지 현금50만원.JPG

2014. 7. 15. 이천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장 장신비의 공정한 사건처리와 감동 받는 수사진행으로 고맙다며, 음주운전 가해자 김○○(70세,남)이 감사편지와 현금 50만원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것을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하여 다시 돌려주었다.


2014. 5. 22. 18:40경 이천시 신둔면 소정리 교차로에 있는 “소정 교차로”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소나타 승용차를 운전하여 추돌한 가해차량 운전자 김○○(70세, 남) 이 공정한 사건처리와 감동받는 수사절차 진행으로 고맙다며, 2014. 7. 15(화). 등기우편을 통해 감사편지와 현금 50만원을 담당경찰관인 교통조사계 경장 장신비에게 보내왔다.

 

경장 장신비는 담당 경찰관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가해자가 “공정한 교통사고 조사에 만족스러워 했다는 것만으로도 수사관으로써 매우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만 받고, 동봉된 현금 50만원은 청문감사관실 『포돌이 양심방』에 즉시 신고하여 가해자에게 전액 돌려주었다.

      

경비교통과장 경감 김복칠은 “경장 장신비는 2014. 7. 18일 상반기 경기청 정기특진에서 뺑소니 사망사고 도주 피의자 검거 등 범인검거 유공으로 1계급 특진한 능력까지 우수한 경찰관으로 동료사이에도 칭찬이 자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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