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농협 로컬푸드 영농교육 성황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18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본점에서 조합원 97명이 참석한 로컬푸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 교육강사는 이천시 율현동 로컬푸드 운영 경험이 있는 김상현(전) (이천 로컬푸드 센터장)의 강의를 맡아서 열띤 강의를 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로컬푸드의 개념과 일본 오야마 농협의 사례처럼 일촌일품운동처럼 대월농협의 특산물 개발이 필요하고 소량 다품종 생산과 고령농가와 부녀농 및 소농가에 꼭 필요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생산 출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특히 로컬푸드는 작은 농가라도 성공할 수 있으며 신선한 먹거리 생산 및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정직한 농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대월농협에서는 로컬푸드 선진지 견학 및 하이닉스 본사에 먹거리 공급을 위한 세부계획 및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소농가의 지속적인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다 함께 조합원님과 지혜를 모아 가기로 했다.
교육에 참석한 조합원 지장선(78세)은 “좋은 교육의 기회를 부여한 대월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특히 이천 율현동의 로컬푸드에 납품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교육현장에는 처음 시작하는 로컬푸드의 농가소득 향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