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캠페인 실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9일 설봉공원 일대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비응급 신고로 인해 실제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구급 대원의 전문적인 환자 평가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119구급대가 환자 맞춤형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독려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비응급 상황 시 구급차 이용 자제 ▲구급 대원의 환자 평가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일섭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응급 자원이다”라며 “비응급 상황에서는 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구급 대원의 병원 선정 판단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19안심콜에 가입하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