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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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5570ㆍ5198부대
      사진/이천시청 제공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 · 여주시 · 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 · 공병 · 방공 · 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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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기)는 2026년 4월 17일(금)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의 신둔면 맞춤형복지팀 ☎031-644-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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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 육군 제7공병여단과 상반기 하천 재해예방사업 완료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관·군 협력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적기에 완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업을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건설과 하천시설팀 ☎031-64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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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서강대 협력,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단계부터 이어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031-64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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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환경
    2026-04-20
  • 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을 2026년 5월 9일(토) 14시/17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다가오는 5월, 이천아트홀에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채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이색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슬랩스틱 코미디로 구성된 무대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관객의 웃음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무대에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 &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 두 명의 전문 서커스 아티스트가 올라 저글링, 공중곡예,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인다.    ‘아이들은 고약하다’는 유쾌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다.    이후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퍼스 프린지, 런던 사우스뱅크 등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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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 모가중, 2026 AI·디지털 클러스터교 지역 네트워크 거점교 합동 연수 운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 모가중학교는 2026년 4월 18일(토), 다산한강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2026 AI·디지털 클러스터교 지역 네트워크 거점교 합동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10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회차와 2회차로 나뉘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프리티미래교육연구회 강사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현장감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연수는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수업 기획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제미나이와 캔바(Canva) 연계 실습 ▲캔바 AI 기능을 활용한 슬라이드 디자인 및 완성작 공유 순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수업 자료를 직접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모가중학교를 포함한 AI·디지털 클러스터교(조종초, 강하중, 도수초, 다산한강초, 광교호수초)소속 교원이 2회차 우선 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심화 실습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디지털 창작물을 직접 제작하며 AI 문해력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 결과물은 별도 자료 보관되어 지속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연수를 기획한 모가중 김주영 교사는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도구의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 스스로가 미래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이 서로의 실천을 나누고 함께 역량을 키워나가는 성장 나눔의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가중학교는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이번 거점교 합동 연수 외에도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교사 역량 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곽동권 교장은 "AI·디지털 교육 혁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빠르게, 더 깊게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협력하여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AI‧디지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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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실시간 뉴스 기사

  • 농관원, 원산지 비교전시회 통해 먹거리 불안감 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용인사무소(소장 황인석, 이하 농관원 이천·용인사무소)가 우리농산물과 수입산 농산물을 구별하는 비교전시회를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농관원 이천·용인사무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16회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장’(장호원읍 소재)에서 농축산물 원산지비교전시회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비자들이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실물을 직접 비교 전시했으며, 쌀, 보리, 콩, 쇠고기, 돼지고기, 배추김치, 도라지, 당근, 토란, 대추, 잣 등 12종 40여개 품목을 전시했다. 전시장에는 농산물명예감시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원산지 식별요령 안내 및 원산표시 전단 등을 배부했다. 농관원 이천·용인사무소 황인석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에게 원산지 식별능력을 배양하여 알권리를 보장하고, 판매자에게 원산지둔갑 판매 등의 부정유통을 방지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식재료 구매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축제를 이용한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표시제는 농축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여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제도다. 현재 농산물 및 가공품 621개 품목과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6개 품목(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은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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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2-11-01
  • 부래미의 가을, 가족 “미(米)뚜기” 축제 개최
    이천이천시 율면 부래미 마을에서 10월 13일 “부래미의 가을, 가족 미(米)뚜기 축제”가 열린다.올 해로 10년 째 농촌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부래미 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가 후원하고 부래미 축제학교와 부래미 마을 주관으로 실시된다. 미(米)뚜기 축제는 이천 쌀과 부래미의 살아 있는 생명을 주제로 교육, 자연, 추억이라는 내용을 가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잡아온 메뚜기를 이천 쌀로 바꾸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니 곤충 특강 및 전시, 즉석 곤충 표본 만들기와 자연물 공작, 달고나 체험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게다가 누렇게 익은 부래미의 들녘을 산책하며 각 지점마다 놓인 스탬프를 다 모으면 부래미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품도 챙길 수 있다. 축제는 13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약 5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사전 예약제를 두어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그 규모보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좀 더 축제를 만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예약을 통해 접수한 가족은 10,000원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부래미 마을 운영 사무실(031-643-0817)이나 부래미 마을 카페(http://cafe.daum.net/buraemigogo)로 축제 전 날까지 접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생활
    • 축제/행사
    2012-11-01
  • 제5회 설성면 주민자치학습 축제 성황리 종료
    이천시 설성면(송병문 면장)에서는 설성면 주민자치위원회(한기용 위원장) 주관으로 지난 20일 지역주민 30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광장에서 “농군들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제5회 설성면 주민자치학습 축제』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민 참여로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마을축제라고 할수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 어린이집, 관내학교, 승가원(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학습센터 학습동아리 및 학습자 등이 참여하는 공연행사 ▷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프로그램 성과물,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우리마을 자랑거리는 물론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학습자료, 학습동아리 서연회 작품 등이 담긴 홍보 부스▷ 다육심기, 선반 만들기 목공체험, 천연비누만들기, 연잎차 시음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 ▷ 관내 기업을 홍보하고 생산물을 살 수 있는 판매부스 코너,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우리 마을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한기용 위원장은 “이번 제5회 축제는 이전과 달리 주민자치학습센터 광장에서 진행해서 인지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등 호응이 대단했다는 평을 들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과 하나 되는 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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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2012년 예술아카데미 수료식
    지난 20일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와 소 공연장에서 '2012년 예술 아카데미 작품 전시회 및 수료식"이 열렸다.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는 미술 분야의 4개 강좌 47명의 수료생들이 그 동안 배우고 닦은 기량으로 준비한 71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작품전시회는 9. 20(목)~28(금)까지 8일간에 걸쳐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작품 전시회 후 바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2012년도 예술아카데미 9개 강좌 총 105명의 수강생이 예술아카데미 이수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번 이천아트홀 예술 아카데미는 미술, 음악, 국악, 연극 4개 분야의 9개 강좌(민화, 유화, 소묘와 아크릴, 데생 및 수채화, 첼로, 성악, 클라리넷, 해금, 줌마 들의 수다)로 지난 4월 30일부터 9월 14까지 20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아트홀의 예술 아카데미 강좌는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교육의 발전과 문화예술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어 이광희 이천시 의회 의장도 수료생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천아트홀은 2010년 12월부터 연극분야 '줌마들의 수다' 강좌를 시작으로 예술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강좌들을 개설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이천아트홀의 예술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초빙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문화 향유를 책임질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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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이천시 학생결핵 발생 제로
    이천시 관내에 소재한 총 12개 고등학교에 대한 올 결핵검진 결과 결핵환자가 한명도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경기도내 고등학교에서 결핵이 집단 발병하여 결핵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이는 이천시가 그동안 결핵환자에 대한 투약관리와 접촉자검진을 철저히 함으로써 감염원을 조기에 차단한 결과로 보이며, 지난 3년간 이천시 결핵신환자 발생수도 매년 6%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신환자 발생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정반대되는 현상으써로 이는 이천시 전염병관리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5년 동안 이천지역에서 장티푸스, 이질 등의 전염병과 집단식중독 발생이 전혀 없었던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며 이는 이천시가 질병으로부터 매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결핵은 아직도 매년 2,500명의 사망자를 내는 무서운 질병이며, 2주이상의 기침이나, 만성피로와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방심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천시는 올해 결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방사선 장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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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국제와이즈맨 이천중앙클럽 저소득 아동 의료비 후원
    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회장 정성문)이 어린이 새 생명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등 봉사단체로서의 지역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이천중앙클럽은 24일 조병돈 시장실에서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이천 관내 초·중 학생 4명의 어린이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어린이 새 생명살리기에는 신장투석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치료비 마련조차 힘든 이모군(16)군과 치과질환의 진모양(17),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김모 어린이(9)과 김모 어린이(8)이 등 4명의 희귀병 어린이에게 각각 100만원씩 400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정성문 회장은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희귀성 난치병으로 어렵고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은 것을 이번을 통해 알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은 매월 사화복지시설에서 자장면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겨울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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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지자체-국회의원 힘 합치니 현안이 술술 풀려
    경기 이천시가 잇따른 희소식에 모처럼 활짝 웃게 됐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억눌러 왔던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자족기능 향상과 도시발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성남-이천-여주를 잇는 복선전철사업의 2015년 정상 개통을 위해 필요한 내년도 예산 3,600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전액 반영됐다. 이는 올해 사업예산 2,300억원 보다 157% 증가되었으며, 금액으로는 1,30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기업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3년간 매달렸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5공구의 도지․수정교차로 역시 지난해 타당성을 검증받고 신설하기로 확정된데 이어 내년도 예산 85억원이 국비로 반영됐다. 교차로 설치와 관련하여 정부는 그동안 필요한 사업비 95억원 가운데 절반을 시에서 부담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시는 재정여건상 어렵고 낙후지역의 균형발전과 기업,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국비로 부담해 줄 것을 지속 건의해 왔는데 이것이 반영된 것이다. 지난 3일과 19일 정부가 잇따라 이천지역의 기업투자 여건 개선과 4년제 대학 이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도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간의 과도한 규제가 풀리는 신호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복하천과 청미천이 '국가하천정비 종합계획’에 선도 사업으로 확정되어 지난 19일 본격 착수된 것 역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복하․청미천 생태하천 정비는 모두 73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하천정비 사업이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 탄력 전망-내년에 3,600억원 예산확보 수년간 가시처럼 박혀 있던 이 같은 지역의 현안들이 최근에 술술 풀리고 있는 것을 두고 지역 시장․군수와 국회의원이 손을 맞잡고 합심 노력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이천시는 조병돈 시장의 주도로 조억동 광주시장, 김춘석 여주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등 '성남~이천~여주,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지역 해당 4개 시장·군수가 뜻을 모아 협의체를 구성하고 복선전철의 정상 개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바 있다. 강원도 원주시까지 합세하여 4개 지역 시장 군수의 연대 서명으로 6월 12일 제출된 이 건의서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57㎞)의 2015년 정상 개통을 위해 2013년도 정부예산을 3,600억원으로 늘려줄 것과 여주~원주(22㎞) 연장구간의 내년 착공 후 조기개통 요구 등의 두 가지 건의 내용을 담았다. 또, 이 건의서는 지역의 현안으로 관리되어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유승우 국회의원(이천) 등에 상세히 전달되어 유 의원을 비롯해 정병국(여주․양평), 노철래(광주), 김학용(안성) 의원이 연대하여 국토부와 기재부 등에 잇따라 건의되면서 힘을 받게 됐다. 당초 올해와 동일한 2,3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었으나, 이렇게 될 경우 2010년 개통 지연에 이어 2015년 개통도 불투명하다는 계속된 설득에 결국 정부에서 내년도 사업예산 3,600억원을 전액 반영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1조8천830억원이 투입되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2010년에 1천450억원, 2011년에 1천500억원, 그리고 올해 2천300억원이 투입됐지만, 2015년 정상 개통을 위해서는 내년부터 해마다 3천600여억원이 투입되어야 정상 개통될 수가 있다. 최근 2년치 사업비를 합산한 것과 비슷한 규모로 내년도 사업비가 반영됨에 따라,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천-충북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실시설계비 34억원도 함께 반영됨에 따라 이천시는 가까운 장래에 국가철도망의 중심축으로 급부상이 예상된다. ◇‘지역발전 청신호’-기업 투자여건 개선, 4년제 대학 이전 허용 그동안 이천시를 비롯한 여주, 광주, 양평 등 자연보전권역 시군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고, 강력한 입지규제와 환경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력이 떨어지는 등 이중고를 겪어 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에서 낙후된 자연보전권역의 과도한 규제를 풀겠다고 밝히면서 이들 지역발전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정부는 지난 3일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4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천지역 기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력과 광역상수도 용수를 공급하고, 입지면적을 확대하는 한편, 수질 규제 등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질오염방지 제도를 개선하여 환경 기준을 충족하거나 친환경 시설을 갖춘 경우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도 공장의 신·증설을 허용하기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한 것이다. 또, 19일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등의 자연보전권역으로의 이전을 허용하기로 발표했다.그동안 자연보전권역에서는 4년제 대학과 교육대학, 산업대학의 신설은 물론, 이전까지도 원천 금지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천 등 자연보전권역 시군과 경기도에서는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라며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촉구해왔다. 정부대책은 지방대학의 수도권 진입과 신설은 현행과 같이 엄격히 제한하되, 수도권 내에서의 이전은 허용키로 한 것으로 자연보전권역의 고등교육 형평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오는 12월까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내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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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경기도교육연수원 개원식 개최!
    경기도교육연수원(정낙환 원장)은 9월 25일(화) 으뜸홀(대강당)에서 각계인사 6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도교육연수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에 부지확정 후 2010년 11월 착공하여 2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2년 9월 1일에 정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연수원이,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언론기관,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교육청, 초․중․고 교원 등 각계인사 600여명을 초청하여 개원행사를 개최하였다. 개원행사는 1부 기념행사는 개원기념 테이프 커팅, 교육감 기념식수 및 기념촬영으로 시작되었으며,2부 개원식은 장호원중학교 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하여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원 인사 후에  김상곤 교육감의 원기 수여와 치사, 경기도의회 장호철 부의장, 조병돈 이천시장, 유승우 이천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으뜸연수원을 만들겠다는 전직원의 다짐으로 마무리 되었다.3부 기념공연은 나인칸탄테(단장 최정섭외 8명)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공연이후 연수원의 다양한 시설을 같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감은 개원식 치사에서 “경기도교육연수원이 협력․협동적인 창의지성교육과 평화인권친화적인 학교공감문화가 사회․문화운동으로 변화되는 패러다임을 이룰 수 있도록 교원연수의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다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경기도교육연수원은연면적 2만 7천 608평방미터(8천 366평) 규모에 온누리관(본관동), 나래울관(체육동), 해오름관과 달맞이관(숙소동)등의 순 한글로 명명한 4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최대 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으뜸홀(대강당)을 비롯하여 강의실 20실, 토의실 16실 등 51개의 연수시설과 체육관, 책마루(도서관)등 50개의 연수지원시설 및 부대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적인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2012년 하반기부터 토론중심의 참여식 연수를 적용한 공모교장외 8개 과정 1520명의 집합연수와 창의지성교육의 이해외 24개 과정 9,800명의 원격연수, 5,000명의 혁신연수 등 총 16,320명을 연수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는 액션러닝, 블렌디드 러닝 등 다양한 연수방법을 적용한 창의적인 연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낙환 원장은 “우리 연수원은 전국최대 규모의 교육연수원으로 다양한 연수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강의 위주의 단편적인 연수방법에서 탈피하여 연수생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 위주의 소집단 중심 연수 운영으로 교원연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으뜸연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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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신둔J 우리는 이천 알리미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학습센터 우수동아리 신둔J (대표 엄기순)는 지난 10월 24일 일본 오하이시 한국어 동아리반 회원을 초청하여 풍요롭고 넉넉한 이천의 가을을 함께 보냈다. 이 날 일본 오하이시 한국어 동아리반 회원은 신둔J 일본어 회원집(남정리 사진순)에서 이천쌀밥과 각종 산나물로 점심식사를 하고 설봉산 일원과 신둔 관내 도자기 매장에 들려 도자산업의 대표도시 신둔에 흠뻑 빠졌다.한편 이교관 신둔면장은 “민간차원의 교류가 이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이 큰 만큼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고, 또 김문자 시의원은 “평생학습으로 이뤄낸 성과에 자랑스럽고 감동적이며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신둔J 일본어 동아리는 2009년 12월 결성되어 이천의 각종 축제 때마다 일본어 통역봉사를 꾸준히 하며, 관내 도자기매장에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과 함께 이천을 알리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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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이천쌀문화축제 화려한 막 올라
    지난해에 이어 2012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천쌀문화축제가 10월 25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설봉공원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쌀로 빚은 구수한 세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 주최,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문화관광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세계 쌀문화의 중심지로서 이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이천의 전통농경문화를 현대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쌀문화축제는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자축하는 농업인축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교류축제,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고유의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열린다. ‘이천쌀로 지은 세계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 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강조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한다. 특히 농업인과 예술인, 전문놀이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 등으로 이뤄진 축제장 공간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6개 마당과 3개 프로그램 축제의 주행사장인 설봉공원은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각 테마별로 거북놀이, 풍년대박놀이, 농경체험, 전통혼례, 어린이 골목놀이 등 매일 다채로운 체험, 전시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천쌀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장터, 이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쌀밥카페 등도 운영된다.이천쌀문화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이천쌀밥명인전’ 은 쌀밥카페에서 진행된다.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의 경우 말 그대로 가마솥에 이천명분의 밥을 해서 이천 원을 내고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형 가마솥에 지어지는 이천 쌀밥은 그 모양만으로도 장관이다. 가마솥 위에 사람이 올라가 밥주걱이 아닌 삽으로 밥을 퍼 담는 모습은 아이도 어른도 신기할 수밖에 없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 ▲ 이천쌀밥명인전, 자료제공 이천농업기술센터 밥솥에 쌀을 넣으면 밥이 절로 되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 ‘이천쌀밥명인전’! 준비된 화덕에 장작불을 때어 이천 쌀로 가장 맛있는 밥을 지은 명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불 조절과 물 조절, 시간조절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가장 맛있는 밥이 나오는 법! 요리 중에 가장 쉬워 보였던 밥 짓기가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4명의 참가자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하는 ‘이천쌀밥명인전’은 매일 네번의 경쟁을 하고 일일 명장을 선발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장을 선발한다. 밥맛뿐만 아니라, 밥짓기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의 전문분야 교수까지 초청해 진행한다.풍년마당에서 개최되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과거에는 축제개막일에만 볼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제 14회 축제에서는 폐막일을 제외한 축제기간 동안 ‘무지개가래떡만들기’를 할 수 있다. 한 줄로 뽑히는 가래떡을 받아 끊기지 않게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늘어놓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한 가닥으로만 이어진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하는 데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이었던 참가자들이 가래떡을 넘겨 받으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가을의 풍성함에 걸 맞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이천 쌀로 만든 세계 각 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쌀 요리 경연대회’와 이천 남부 지역에서 풍년을 기원하며 행했던 전통놀이인 ‘거북놀이’, 어린시절 향수를 불리 일으키는 농경문화체험 등 관람객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팍팍한 현대인심에 지쳤다면 농촌의 인심을 느낄 수 있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아 항상 즐거운 이천쌀문화축제로 떠나보자! 윤기 반지르르하고 찰진 이천 쌀밥 위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한 조각이면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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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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