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시민 750여 명 찾아
신천지 이천교회, 시민 대상으로 교회 개방해 소개하는 행사 열어 참석자들 “직접 보니 밝은 에너지 느껴져” 등 호평
사진/ 김미화 기자
[김미화 기자]=“한파를 뚫고 교회를 방문한 보람이 있어요. 직접 와서 보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6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시민들에게 교회를 개방해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성도들의 가족 및 지인,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7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어린이합창단 특별공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중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한 번의 선택’을 주제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소개는 물론, 종교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귀한 시간 내서 온 만큼 이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하겠다”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없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의를 들은 이 모(남․60)씨는 “생각과는 달리 강의가 매우 성경적이었다”면서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이렇게 명쾌한 강의를 들어 본 적은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이번 오픈하우스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인(in) 러브하우스’를 주제로 잡았다. 이에 참석자들을 위해 성구 캘리그래피와 즉석 캐리커처를 증정하는 부스도 함께 마련했다.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김 모씨는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교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주 오픈하우스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픈하우스 주제처럼, 또 예수님의 말씀처럼 올 한 해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