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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大賞) 주인공에 개인1명, 단체1개 선정
    나명수씨(남,52세),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제10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에 나명수씨(남,52세), 사업부문에 이천가정․성상담소의 ‘마음 브릿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2007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평생학습대상’을 제정,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현장에서 학습을 실천하며, 이천시 평생학습 발전에 헌신과 열정, 성과를 보여준 우수한 학습사례를 발굴하여 관내 최고의 평생학습 영예 ‘평생학습대상(大賞)’을 시상하고 있다.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올해의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나명수씨는 현재 EPS 평생교육원장으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하였고, 한문지도사, 청소년지도사 2급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기계발 및 혁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열린 음악회, 주민이 주도하는 친환경마을 만들기 기획 운영 등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였다.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올해의 평생학습 사업)으로 선정된 ‘이천가정․성상담소’의 ‘마음사랑 브릿지’ 사업은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과 자녀를 위한 부모 성교육, 청소년 및 군인 대상 성교육, 지역사회에서 폭력예방 캠페인과 인형극 등을 추진하였으며,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제10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大賞)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제10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폐막식 때 이천온천공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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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어느 통장의 학생과 지역 사랑
      ▲ 김진용 안흥 3통장  이천시 증포동 안흥3통 김진용 통장의 아름다운 나눔과 학생들을 향한 큰 사랑이 알려지면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통장은 증포초와 안흥초 학생들에게 신발 1천 켤레를 기증하여 자라나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현재 그는 바르게살기증포동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매일 학교 앞에서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 교통질서 확립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안흥3통 통장을 맡아오면서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헌신 노력하고 있다.   김진용 통장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다보니 진정한 삶의 행복과 나눔의 기쁨으로 인해 마음이 더 풍요로워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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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이천, 제자들의 회갑상 차려 준 민달영 선생
        30여년전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킨 전직 교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이천제일고에서 근무했던 민달영(77세) 선생.민 선생은 지난 1972년 3월 교직에 첫 발을 딛으면서 이천제일고 토목과 학생 58명의 담임을 3년간 맡았다. 이후 10여년이 지난 어느 날 3년간 담임을 맡았던 이천제일고 토목과 24회 졸업생의 주례를 맡게 됐다. 이날 결혼식을 마치고 제자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합동회갑상을 차려주겠다고 약속했고 30여년이 지난 올해 봄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자 이춘수에게 연락했다. 설마 했던 제자들은 의논 끝에 지난 11일 오후 이천의 한 웨딩부페에서 합동회갑연을 열었다. 제자들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날 비용전액인 300여만원은 민 선생이 부담했다. 이날 제자들은 아내들과 함께 양복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담임 선생님이 차려 주신 합동회갑잔치를 벌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민 선생은 현재 교직을 떠나 연금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제자들과의 약속을 기꺼이 지켰다. 민 선생은 "제일 추억에 남는 제자들이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58명 모두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한다. 이날 제자들은 아내들과 같이 ‘스승의 은혜’ 노래와 함께 담임 선생님께 절을 하자 민 선생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다. 민 선생은 이날 제자들에게 "58명 모두가 참석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그래도 먼저간 친구들도 지금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웃을 것"이라고 제자들을 위로했다. 이에 새빨간 나비 넥타이를 맨 이춘수 총무는 "제자들의 잔치상을 마련해준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의미에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자"는 말과 함께 노 교사앞에서 춤을 추며 재롱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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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 이천, 제자들의 회갑상 차려 준 민달영 선생
        30여년전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킨 전직 교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이천제일고에서 근무했던 민달영(77세) 선생.민 선생은 지난 1972년 3월 교직에 첫 발을 딛으면서 이천제일고 토목과 학생 58명의 담임을 3년간 맡았다. 이후 10여년이 지난 어느 날 3년간 담임을 맡았던 이천제일고 토목과 24회 졸업생의 주례를 맡게 됐다. 이날 결혼식을 마치고 제자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합동회갑상을 차려주겠다고 약속했고 30여년이 지난 올해 봄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자 이춘수에게 연락했다. 설마 했던 제자들은 의논 끝에 지난 11일 오후 이천의 한 웨딩부페에서 합동회갑연을 열었다. 제자들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날 비용전액인 300여만원은 민 선생이 부담했다. 이날 제자들은 아내들과 함께 양복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담임 선생님이 차려 주신 합동회갑잔치를 벌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민 선생은 현재 교직을 떠나 연금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제자들과의 약속을 기꺼이 지켰다. 민 선생은 "제일 추억에 남는 제자들이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58명 모두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한다. 이날 제자들은 아내들과 같이 ‘스승의 은혜’ 노래와 함께 담임 선생님께 절을 하자 민 선생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다. 민 선생은 이날 제자들에게 "58명 모두가 참석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그래도 먼저간 친구들도 지금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웃을 것"이라고 제자들을 위로했다. 이에 새빨간 나비 넥타이를 맨 이춘수 총무는 "제자들의 잔치상을 마련해준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의미에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자"는 말과 함께 노 교사앞에서 춤을 추며 재롱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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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 이천署, 10여년 골칫 덩어리 해결한 김균 서장
     김균 이천경찰서장의 노력으로 공사가 중단돼 폐가처럼 흉물스럽게 10여년간 방치됐던 이천경찰서 간부숙소가 새롭게 단장하게 될 전망이다. 게다가 일부 숙소를 직원들이 활용할 계획으로 직원복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천경찰서는 지난 2005년 4월 A업체와 관내 파출소 부지를 주고 간부숙소 신축을 위한 교환사업 업무체결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 해 8월 B사가 착공을 했으나 70%상태의 공정율을 보이던 12월 A업체의 부도로 B사는 공사를 중단했다. 이후 A업체는 공중분해 됐고 시공업체인 B사 대표는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건물에 대한 유치권 설정을 하고 사라졌다. 이로 인해 건물은 비행청소년들의 은신처는 물론 주변미관을 해쳐 경찰의 이미지까지 훼손되는 상황까지 왔다. 그러나 부도난 회사의 관계자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고 공사를 한 업체대표를 찾는 것 역시 어려워 그 누구도 해결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김균 서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같은 내용을 보고 받고 8월 직원들로 구성된 TF팀을 우선 구성했다. 그렇지만 자체 인력으로만 해결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건설업체 등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자문단을 꾸려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들의 자문을 받아 두 회사의 관계자들을 천신만고 끝에 찾았으나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 결국 소송을 제기했다. 드디어 지난 3월 4일 관할 법원의 강제조정안이 성립돼 오는 6월 30일까지 조정금액을 지급하고 건물에 대한 권리를 받기로 결정됐다. 김균 서장은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줬는데 이 같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우리 직원과 시민들이 도와 줬기에 가능했지 결코 내가 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균 서장은 지난 1월 청소년 범죄심리 예방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자전거에 투명 형광펜을 활용한 치안대책으로 눈길을 끌었고 5월 초에는 특수시책으로 노인들을 위한 실버마크 공모에 이어 전동차 등에 부착과 함께 헬멧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근엄하게 느껴지는 얼굴이 미소를 지을 때면 다정다감한 동네 아저씨의 인상으로 바뀌는 김 서장의 웃음은 ‘살인미소’로 불리며 지난 3월 경기남부청에서 선정하는 ‘멋진 선배’로 뽐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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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5
  • ‘제30회 설봉사도대상’효양중 정성곤 교사 수상
      이천시가 해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설봉사도대상’ 주인공은 효양중학교 정성곤 교사에게 돌아갔다.   조병돈 시장은 제3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3일 시장집무실에서 ‘제30회 설봉사도대상’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천시 설봉사도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천시장이 수여하는 상으로 교원의 사기 고양과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성곤 교사는 1984년 8월 교사직에 입문하여 총 경력 31년 9개월 동안 인성교육과 충실한 교과교육으로 교육발전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소속학교는 물론 인근학교에 전산정보화 교육을 순회지도하면서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맞추어 교과지도와 정보기술교육을 연계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이천시 정보화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스크래치 대회등 ICT대회에 10여년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창의력개발 및 재능개발을 적극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도를 열성적으로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이천교육 발전에 일조한 것도 높이 평가되어 금번 이천시 설봉사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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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새누리당 송석준 후보 당선
          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 송석준을 선택하여 주신 존경하는 이천시민들의 큰 사랑에 가슴에서 우러나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천시민들의 이천발전에 대한 절절한 염원과 간절한 지역사랑이 이번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이천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특히, 유세기간 동안 이천 곳곳을 다니며 저의 손을 꼭 잡아주며 말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이름 모를 시민들, 유세차에서 열심히 연설할 때 흐뭇한 미소로 박수쳐주신 시민들, 바쁘게 지나가는 저를 붙잡고 힘내라고 등을 두드려주신 우리 이천 시민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격려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저에게 표를 주지 않으신 시민들의 뜻과 고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최대한 반영할 것이며, 함께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들과도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힘을 합쳐 이천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약속드렸던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개선 등 공약들을 하나하나 성실히 이행하여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고, 나아가 이천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열망과 고견을 제대로 대변하고 반영하는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이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이천시민을 위해, 그리고 이천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천 시민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천의 참 일꾼으로 쉼 없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행정
    • 선거
    2016-04-14
  • 부발농협 종합경영평가관련 우수조합장상 수상
      부발농협 조용배 조합장이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2015년도 종합경영평가결과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축협 재무상태 및 농업인 실익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합원에 대한 봉사기능 제고를 위한평가로써 부발농협은 전국 1,132개 지역농협중 12위를 차지하였고 경기도에서 2위 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건전한 재무관리와 조합원 실익지원에 앞장서는 조합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부발농협은 지난해 총자산 2,950억원, 당기순이익 1,641백만원을 실현하였다.
    • 인물
    • 화제의 인물
    2016-04-12
  • 스마일 친절공무원
        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동장 정명교)는 한 해 열심히 봉사한 ‘베스트 통장人’과 ‘스마일 친절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베스트 통장 및 스마일 친절공무원 선정은 증포동 45개 마을 통장들과 17명의 증포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각각 비밀투표에 의해 선정하였다.   베스트 통장으로 선정된 김태정 송정3통 통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열과 성을 다하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항상 통장단과 직원간에 화합을 위해 사랑으로 솔선수범하여 증포동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직원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마일 친절 공무원으로 뽑힌 배재숙, 장완수 주무관은 통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업무에 반영하고 묵묵히 주민의 편의를 위한 최선의 행정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마일 친절공무원』은 매년 종무식에서 증포동 관내 통장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친절시책으로써 공무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도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 된 장완수 주무관은 "동민에게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정당한 의무인데 이같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동민들이 더욱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근무 하겠다."고 말했다   통장협의회 김태정 회장은 “통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주 접하다 보니 공무원들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한다는 것을 알게 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공로상 수여를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매년 올해의 친절공무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물
    • 화제의 인물
    2016-01-05
  • 이천소방서, 올해의 영웅 선발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지난 2015년‘이천소방서 올해의 영웅’을 선발했다.   올해의 영웅에는 119구조대 소방장 이치수 구조대원이 이달의 영웅 12명 중에 자체심의를 거쳐 선발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이치수 구조대원은 평소 근면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직원들에게 인정 받는 대원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을 구조하는 등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경감시키는 공헌과 경기도 소방학교 교관으로 활동하여 구조 전문지식을 경기도 직원들에세 교육하는 등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소방119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올해의 영웅 이치수 구조대원은“이천소방서 소방관 모두가‘올해의 영웅’이다”면서“2016년에도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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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인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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