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22(금)

이천시,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리더의 선견지명과 선수 간 끈끈한 팀워크 돋보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7.09.05 13: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에서 이천시청 정구팀이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17.9.5-이천시,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 단체전 우승.jpg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루었고 개인전과 혼합복식에서는 수차례 1위를 거머쥔 이천시청 팀이었지만, 유독 단체전에서는 우승이 없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팀의 기량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단체전에서는 기존에 이루었던 복식조와는 완전히 다른 구성으로 출전하였는데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함께 훈련하던 선수들이기에 어느 선수와 함께 하여도 그 기량을 완전히 발휘하였고, 상대팀은 새로운 조합에 허점을 보이며 이천시청에게 승리를 내주었다.
 
준결승전에서 막강의 라이벌 문경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하였고 결승전에서 인천시 체육회를 김형준, 이현권 선수조와 지용민, 박상엽 선수조가 모두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새로이 출전 구성을 변경하면서 고민도 많았지만, 어떠한 순간이라도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의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하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천시,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