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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텃밭놀이 “나는야, 꼬마농부”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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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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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텃밭놀이 나는야 꼬마농부.jpg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시장 엄태준)에서는 오는 7월말까지 텃밭놀이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나는야, 꼬마농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꼬마농부가 되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과정을 통하여 식재료와 친해져 채소에 대한 호감도를 향상시켜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5월 1회차 체험에서 상추, 치커리, 토마토, 식용꽃 등을 심고, 6월에는 순지르기와 잡초 뽑기, 물주기 등 자신이 심은 작물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 3회차 체험일에는 방울토마토와 상추를 수확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지난달에 자신이 심은 치커리와 한련화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 놀라웠다.” 또한 “아이들이 흙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드문데 텃밭체험으로 자라는 과정을 보고 자신이 키운 채소는 좋아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텃밭놀이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모종 지원 및 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직접 작물에 대한 강의와 함께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농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대한노인회에서 잡초제거와 지줏대 설치 등의 관리를 돕는 등 아이들이 수월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안장우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아이들이 마트에서 진열된 채소만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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