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농협 사랑의 일손돕기로 농민조합원 웃음가득!
대월농협에서는(조합장 지인구 )5월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대월농협 공동육묘장에서 육묘 상차를 돕는 사랑의 일손돕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월면장 김영배를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장. 고주부등 대월면 사회기관 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대월농협 공동육묘장에서 올해 총생산량은 61.000장이며 전년도 보다 11.000장 늘었다
특히 올해는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 일반농가의 모자리에 잘록병등이 발생하여 공동육묘장윽 생산이 대폭 늘게 되었다
대월농협 공동육묘장에서 올해 총생산량은 61.000장이며 전년도 보다 11.000장 늘었다
특히 올해는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 일반농가의 모자리에 잘록병등이 발생하여 공동육묘장윽 생산이 대폭 늘게 되었다
800장의 모판이 못 쓰게 되어 대월농협에 신청한 고담1통 이 종길(65)에 의하면 내년부터는 대월농협에 모두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대월농협 조합장 지인구는 "내년도에 대폭 주문이 많을것이 확실하여 신중히 대량생산에 대비토록 대안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농민조합원이 걱정없이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육묘생산 원가를 인하하고 논에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요청 받고 있으며 대월농협에서는 농작업 직영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농산물 수집 판매와 누렁지 생산. 컵밥 시제품 출시로 편의점 진출등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농민조합원이 걱정없이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육묘생산 원가를 인하하고 논에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요청 받고 있으며 대월농협에서는 농작업 직영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농산물 수집 판매와 누렁지 생산. 컵밥 시제품 출시로 편의점 진출등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대월농협에서는 고품질 벼 재배를 위해 수원 588호와 600호를 실증식포를 운영 재배중이며 유몌피리카 최신 품종을 실험포에 연구재배하며 자채쌀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농민의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조합원을 섬기며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농협의 역활이 무엇인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농민의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조합원을 섬기며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농협의 역활이 무엇인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