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9 15:45 |
이천 더불어민주당 당원명부 유출됐나?
2018/04/27 15: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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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3년 전에 바뀌었는데 어떻게 내 번호 알아? 황당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꾸준히 의혹을 제기했던 당원명부가 결국 집안싸움으로 번져 공천이 끝나도 후유증으로 잡음이 계속 흘러나올 것을 보인다,
 
이천시장 선거에서 각 후보가 공천을 받기 위해 유권자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으로 문자 등을 보내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
 
문제는 경선과정에 이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과 당원명부가 유출 가능성을 놓고 그동안 시장 후보들과 그 밖에 당원들이 의혹을 제기하며 불공정한 경선이라고 불만을 토로했었다.
 
이후 이천시 더불어민주당은 당원명부의 유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당직자는 그 누구도 없었다.
 
그런 와중에 이천시 시의원 경선에서 A 후보가 권리당원으로 입당원서를 받아 이천시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당에 제출했는데, 이 명부가 유출됐다고 보는 권리당원이 나타나 이천시 당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관계자는 “문자를 보낸 당사자에게 보내지 말라며, 다시 전화하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권리당원인 B 씨(창전동 67세 남)는“기분 나쁘다 자기네들이 내 번호를 유출했으면서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지, 왜 내가 보낸 사람한테 전화해서 보내지 말라고 어떻게 내가 전화를 하느냐?”며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입당원서를 받은 시의원 후보는“지금 공천 경선을 하는데, 벌써 맥 빠진다. 이거 머가 잘못된 거 아닌가? 어떻게 내가 권리 당원으로 받은 사람에게 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가 갔는지 알 수가 없다.”며 당원명부 유출의 무게를 실었다.
 
한편, 문자를 보낸 당사자는 “내가 그동안 평소 젊은 사람들을 상대로 청년위원회를 발족을 준비하는 과정에 연락처가 있고 나는 온라인 당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권리당원 B 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전화번호가 3년 전에 바꿔서 그럴 일이 전혀 없다.”며 일축했다.
 
 
 
[ 배석환 기자 k-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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