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남초등학교 유소년축구부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
우리 어린선수들 열심히 뛰었다.! 파이팅!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 따오기배 유소년축구제전에서 이천남초등학교 유소년축구팀(감독 이승범)이 준우승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전국 90개 팀이 참가해 3일 11시부터 열린 이천남초등학교축구부와 부양초가 결승경기에서 이천남초등학교 축구부가 아깝게 1:0으로 준우승을 그쳤다.
이천남초등학교 이승범 감독은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우리 어린선수 들이 90개 팀이 참가한 경기에서 준우승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며 다음경기에서 반드시 우승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