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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천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스타트

씨줄과 날줄의 그물로 이천의 역사를 낚다. 주제로 강연과 탐방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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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5.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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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스타트 (2).jpg

[주정임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효양도서관이 24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추진한다. 효양도서관은 지난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이 사업 추진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첫 강연은 이천시역사문화연구회 회장이자 역사 강사, 여행 작가인 최석재강사의 진행으로 “역사의 큰 물줄기와 만나는 이천의 역사인문학”을 주제로 40명의 이천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운영하였으며, 우리민족의 주류 역사와 이천의 역사의 접점을 살피고 영향을 주고받은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연에 참여한 이태영씨(50대)는 “전 세계에서 이천이 도자로 가장 유명한 도시가 된 필연적인 이유와 도심지 속 안흥지의 유래, 조선시대 사화와 스테이 명성황후 등 역사 속에 녹아들어 간 이천의 인물과 명소 등을 심도 있게 다룬 내용들이 정말 흥미진진했다”고 후기를 남겨주었다.

 

이천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함으로써 지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두 번째 인문학 강연은 천리포수목원 이사이자 한림대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인 대한민국 최고의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 교수와 함께 “이천의 나무, 인문학과 만나다.”를 주제로 5월 3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효양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효양도서관은 탐방과 강연 등 총 10회에 걸쳐 운영 될 길 위의 인문학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경험담을 공유하여 후기모음집 발간 및 후속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44-4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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