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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장애인컬링(농아인) 창단3년만에 준우승

제6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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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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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수 기자]=이천장애인컬링(농아인지회장 박현숙, 단장 윤동선)은 지난 15일 개최된 제6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천장애인컬링은 2019년 9월 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대한민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창단되었다.

 

창단 후 이듬해 2월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이후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가 없었다.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국가대표의 꿈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하여 2021년 11월 세계선수권대회 농아인컬링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하여 선전하였지만 서울시농아인컬링팀에 발목을 잡혀 그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2022년 6월초 이천장애인훈련원에서 개최된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3위 그리고 제6회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굳은 각오로 출전을 하였지만 국가대표선수로만 이루어져 있는 서울농아인컬링팀의 높은 벽을 허물지는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천시농아인협회 박현숙회장은 컬링은 컬링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정식 종목이라 전국광역자치단체에서 적극 지원하여 육성되는 반면 이천시장애인컬링은 유일하게 이천농아인협회에서 창단하여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천시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전국대회에서 우승은 물론이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이천을 홍보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천시장애인컬링(농아인) 성장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주신 오주재단 권오주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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