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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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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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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jpg


[이승철 기자]=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뜀! 새로운 시작” 이천시의회 김일중 시의원입니다. 

 

힘든 코로나19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나눔, 배려, 실천으로 “시민이 주인인”이천 실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수많은 이천시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천시민분들을 위해 3년간 의정 활동을 하며, 제가 처음 2018년 지방 선거에 출마를 계획하며 가졌던 동기가 생각이 납니다.

 

“지역의 문제점과 현 안점을 젊음의 특권인 패기와 열정, 지혜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속 서로 다른 견해와 의견들이 합리적인 타협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던 첫 번째, 그리고 시민들이 불편해하시는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하여 주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던 모든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이 어느덧 3년이 지나 내년에 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천시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지원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행복하고 생활하기 편한 이천, 부모님들이 걱정없이 보육과 교육, 안전과 문화 그리고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 키우기에 최고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이천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아들을 돕는 활동과 지원 등에 복합적 복지등이 풍부한 이천을 만들어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함께함이 어색하지 않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소중한 배움을 토대로 우리지역에 기쁨과 희망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이천시에 행정에 있어서도 보다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정책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계획 될 수 있도록 이천시의 적극행정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필요한 합리적 분배가 이루어지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대의 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더 멋진 이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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