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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인사]이천시민 여러분들께 드리는 추석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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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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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2018년 7월 1일 시장에 취임하고 여러분과 함께 네 번째로 맞이하는 추석명절입니다 취임하던 첫해에는 비록 태풍과 함께 시작했지만 그래도 풍성한 추석명절과 흥겨웠던 가을 축제를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취임 이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막느라고 복숭아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인삼축제 등 가을 축제를 모두 취소하고 긴장 속에서 가을을 보냈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거의 모든 분들이 코로나 블루와 함께 추석과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과 가을을 이야기 하고 흥겹게 노래도 부르고 덩실덩실 춤도 추면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너무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줄은 알면서도 코로나가 너무나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고 자영업자들과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가족의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시켜서 시장경제를 회복시켜야만 하겠습니다. 정부도 백신접종 속도를 최대한 높여서 조만간 위드코로나 정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블루라고 하는 고통의 긴 터널을 잘 통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시작 되었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사람이 큰 의지가 되고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 냅시다 

 

어렵고 힘겨운 상황을 함께 이겨낸 사람들은 평생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이겨나갈 사람이 없어서 괴로운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함께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끼리 특별히 따듯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영상 이청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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