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 징계 안 반발, 수원지방법원 집행정지 신청

경주 폭행 사건 당사자 김학원 의원, 김하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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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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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김하식의원-horz.jpg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22회 임시회에서 김하식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통과되자 김하식 의원이 반발하며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김하식 의원은 “의회 징계위원회에서 검사의 약식기소를 했고,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식으로 재판을 청구한 상태로 재판을 열어, 유, 무죄를 가려야 한다.”며 “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징계를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천시의회는 징계를 밀어부쳤다.”고 반발했다.


이천시의회 징계위는 김하식 의원에 대해서 공식 사과와 1개월간의 의회 출입금지를 당한 상태로 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출입정지로 지난 제222회 의회에도 출입하지 못해 김하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도 김일중 의원이 대신 발표했다.


이에, 경주 폭행 사건의 당사자인 김학원 의원만이 김하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고, 결국 김학원 의원이 이의 제기로 일부 안건 삭제 후 통과된 일도 있었다.


한편, 이천시의회 첫 번째 징계 당사자인 김일중 의원은 김하식 의원이 발의한 안건을 발표하면서 김학원 의원이 집요한 질문에 진땀을 빼는 등 간신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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