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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이천시의회 이규화의원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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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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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규화 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종철 의장님, 엄태준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센터 확보와 농산물 건조비 지원 제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란 새싹과도 같은 신생 창업 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기업은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아마존과 같이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만 갖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열정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만들어 내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시작 때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에는 스타트업 창업보육 전문기관인 스타트업베이가 개소한 지 일주년이 지난 이쯤에 수많은 창업기업들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였고 특허등록 27건, 30개 업체에 맞춤형 창업지원과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베이의 베이는 만(灣)을 뜻하는 것으로 창업의 뜻을 품은 지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들어 이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고 혁신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창업지원센터 설립요건에 맞게 1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50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확보와 경영학 박사학위 소지자, 변호사, 대통령이 정하는 전문인력 중 2인 이상 확보하여 중소벤쳐기업부령이 정하는 사업계획서가 준비 제출 되면 우리 이천시도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천시도 지난 15일 이천시 뉴딜사업 추진방향 연구용역을 발주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우리 시가 창업지원센터를 확보할 경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자금 160조원 중 지역 균형 뉴딜 자금인 75조3천에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중소기업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창업보육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의 효자 기업인 것처럼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혹은 신생창업 기업에 사업공간과 경영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도와주는 기관의 역할은 제2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이것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정책자금 소진되기 전 서둘러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건조비 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이천시는 전국 대부분 그러하듯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이 그다지 좋지가 않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해보상으로 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보상산정이 까다로워 재해 기준에서 제외가 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더 큰 실정입니다.

 

 이천은 도농복합도시로 다른 시군구에 비해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한시적으로 추경을 편성하여 각 지역별로 농산물 건조비의 본인 부담율 50%를 감면해주면, 이천시의 세심한 배려로 농민들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벼 건조비 1억 4천여만원 중 농협부담율 50%를 제외한 나머지 농민부담율 50%의 반을 시 집행부에서 지원하여 준다면 어려울 때 도움받는 농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도비지원과 시비지원으로 아연으로 처리된 수매통을 구입해주었고 이와 더불어 고통받는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위해 벼 건조비 본인부담비율이 경감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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