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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윈드오케스트라’ 설봉공원 거리공연 후원금 이천시 ‘행복한 동행’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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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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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윈드오케스트라’(대표·권혁태) 10월5일 이천 ‘행복한 동행’에 363,100원을 기금 했다.

기금으로 모인돈은 8월15일, 9월 18일, 26일 3회에 거쳐 설봉공원 거리 공연을 하면서 들어온 후원금을 모두 기금 한 것이다.

 

2019년 12월 26일 창단한 ‘이천윈드오케스트라’(이하 이천윈드)는 이천 지역 출신 관악기 연주자들로 모여 약 70여명 단원들이 있다. 단원들은 대부분 이천 장호원에 소재한 부원고등학교(음악중적교과) 졸업생이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천을 떠나 음악대학에 진학하고 졸업을 하고 이천으로 돌아와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많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와 활동하지 않고 있다. 하여 이천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선·후배들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많이 힘들다. 문화예술계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천윈드’ 단원들은 이천 시민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고, 이천 시민들은 거리 공연 등을 보고 즐기고 휴식시간을 갖고 후원해주신 후원금을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현재 우리보다 더 힘든 시민들이 있으니 비록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긴 하지만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결심하기로 했다.

 

거리공연은 목관트리오로 활동을 한다. 목관트리오는 원래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또는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등 편성이지만 이천윈드는 플루트 권혁태, 클라리넷 송현종, 색소폰 이권세 보기 드문 조합이라 다양하고 재미있게 표현이되는 트리오다. 이들은 2주에 한번 설봉공원 거리 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오는 10일 토요일 예스파크 오피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설봉공원 거리공연은 10월 17일, 10월 24일 저녁 7시 시작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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