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이천시의원 A 씨 성토 1인 시위 검찰청 앞에서 이어져 - [2]

A 시의원은 조속한 해결 의지 밝혀야 ... 다른 시의원들 창피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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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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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수석교사 손극모 씨가 이천시 시의원인 A 씨를 성토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사태가 청와대까지 1인 시위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25일 아침 9시 여주지방검찰청 앞 정문에서 교사 손극모 씨는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준비해온 시위용품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손극모 씨는 A 시의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대한민국은 돈이 있으면 있는 죄도 없어지고 돈이 없으면 없는 죄도 만들어지는 그런 나라냐? 국가와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 부동산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약속어음을 만들어내고 있지도 않은 차용증을 협박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국가와 국민의 만들어주고 국가의 녹을 받는 사람이 할 일이냐?”며 A 시의원을 성토했다.

 

이어서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준 개인사무실이 국민을 협박하여 있지도 않은 차용증을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이 나라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이 할 일이냐?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라 돈이 정치하는 전치주의 폭력과 협박으로 남의 땅을 빼앗으려는 폭력주의를 취하고 있는 그런 나라가 진정 21세기의 대한민국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또 “불법한 행위가 있어도 협박이 있어도 정의가 있어도 폭력이 무서워서 증언을 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 죄를 무죄로 판단하는 것이 이 나라의 법이냐? 사람을 폭행하고 주위 사람들을 선동하여 협박하고 우울증 걸리게 만들어놓고 남의 땅을 빼앗아 가는 것이 진정 이 나라의 법이라면 나는 그 법을 고치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교사인 손극모씨는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이 어쩔 수 없는 나라인 것은 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지연에 연연해서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는 것이 이것이 마땅한 것이냐?”며 검찰과 경찰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어서 “왜?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치나요?!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서 소를 지켜야 하지 않느냐?”라며 “사람이 죽고 나서 새로운 법을 만들지 말고 미리 잘못된 법을 고쳐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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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천시의원에게 금전적으로 차용했거나 부동산 등 관련해 같은 내용으로 손해를 본 시민이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제보전화 031-638-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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