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경기도 버스 난폭운전 도(道)를 넘었다.

급출발, 급정지 등 버스 운전자들의 난폭운전 이대로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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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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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경기도 이천에서 운행하는 경기도 대중교통수단인 일반 버스의 운전기사들이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도를 넘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 터미널에서 여주 태평리 터미널을 운행하는 버스와 하이닉스를 지나는 버스 대부분이 급정거와 급출발 과속방지턱을 서행하지 않고 가속하는 등 난폭운전이 심해지고 있다.

 

하이닉스를 지나는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B 씨(54세 남)는 “버스기사들이 하나같이 불친절하고 말투가 불량하다. 정말 옆에서 듣고 있자면 한마디 뭐라고 하고 싶어도 싸움이 날까 봐 말도 못 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다.”고 열을 올렸다.

 

또 그뿐인가? 운전하는 걸 보면 자기 자가용도 운전을 그렇게 안 할 거다. 사람이 수십 명이 타고 있는데도 어르신도 타고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도 급출발한다거나 급정거하는 등 정말 운전하는걸 보면 욕 나오는 걸 꾹 참고 간다.~ 내가 이 버스에 승차한 게 잘못이라고 자책하면서 말이다. 정말 관계 당국은 머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작태를 그냥 내버려 두고, 대중교통인 버스에 1년에 자원해주는 국민 세금이 얼마인데 한심하다.”며 분통해 했다.

 

또한 지난 10일 아침에는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요금을 잘 못 넣었다며, 버스 기사의 부모님 정도의 연세가 있는 할머니에게 초등학생처럼 호통치는 운전기사를 보면서 “화가 많이 났다.”며 B 씨는 당시 “아무런 말을 못 한 것이 후회스럽다.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된다면 그대는 그냥 있지는 않겠다.”는 흥분했다.

 

특히, 이 버스 운전자는 과속방지턱을 서행해 승객이 불안하거나 불편해하는 것이 없어야 하는데도 이 운전자는 과속방지턱을 그냥 지나치는 등의 난폭운전으로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일선경찰서는 버스가 난폭운전이라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벌여 난폭 운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이렇게 난폭 운전하는 버스 기사에게 항의하는 등 직접 시민들이 나서야 할 것이며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스 운전자들이 급정거나 급출발 등 난폭운전에 대해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상 지방정부가 행정 처분할 권한이 없고 일선 경찰서가 그 역할을 할 수밖에 없어 경찰서의 단속 의지가 중요하다.

 

또, 경기도나 행정당국은 이렇게 버스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에 대해서 조속한 개선책을 내놓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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