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5(월)

이천시 노인회 연수 교육 중 직원에 “막말 욕설”

‘이 XXX 아’ ‘이 XXX 아’ 라며 욕설로 주먹질 다른 사람들이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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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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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이천시 대한노인회가 주최하는 노인리더쉽 교육에 참석한 대월면 노인회 이 모 씨가 대한노인회 직원인 K 씨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막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21일~22일 1박 2일 ‘노인리더쉽‘ 교육을 하기 위해 인제 ’미리내‘연수원에서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대월면 사회 단체장인 A 씨가 방문하자 “왜 대월면 사람들 있는 곳부터 찾아봐야지 다른 곳에서 앉아 있느냐?”며 언성을 높였고 이에 대해서 A 씨가 오해라며 설명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대한노인회 직원인 K 씨는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언성이 높은 자리로 왔고 무슨 일인지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당사자인 A 씨는 그 자리를 피해서 귀가하기 위해 나왔는데 대월면 노인회 이 모 씨는 직원인 K 씨에게 “이 XXX XXXX아” “이 XXXX 아”라며 온갖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려 하자 옆에 있던 다른 노인회장 들이 말렸다는 것이다. 이에 직원은 끝내 참지 못하고 “주저앉아 울었다.“라고 제보자는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서 가해 당사자인 대월면 노인회 이 모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막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문제가 불거지자 대한노인회 이천시 지회는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쉬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제 미리내 연수원으로 ‘노인리더쉽’ 강화라는 명분으로 124명이 약 2천만 원의 경비를 사용해 1박2일로 연수를 다녀왔다.

 

‘노인리더쉽’ 교육은 1시간만의 강사를 불러 설명을 듣고 방향제 제조과정을 체험하며 대부분은 놀고먹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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