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월)

이천고 학생 동아리 「이천동립운동 탐구반」 개설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 활동 지원, 학생들 적극 참여하며 활동에 보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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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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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금) 이천의병전적비 앞에서.jpg

이천의병 대승을 이끈 넓고개 전투 기념비를 찾아 탐사하고,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과거 독립투사들의 뜻을 새기면서 앞으로 역사학자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독립운념기념사업회(회장 최의광, 이천독립회)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창단 3개월이 안되는 시점에도 불구,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있다.

 
이천독립회는 이천고등학교(교장 이양순) 학내 정규동아리인 「이천동립운동 탐구반」을 개설,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의 활동이 교내외 많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고는 전체 동아리중 이천의 ‘독립운동’을 탐구한다는 제목부터가 독특하다. 그 동안 중, 고교에서 지역탐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동아리 명칭들은 흔히 ‘향토조사반’이나 ‘지역사연구반’ 등 포괄적인 명칭들이 주로 사용되곤 했다.
 
이 동아리는 지난 2월 23일 이천시민 단체로 발족된 「이천독립회」의 지원을 받는 부서로 설립된 것으로,  2월 이천독립회
의 요청으로 학생들의 자진 희망자를 조사하여 개설된 것으로, 정규학내 동아리로 등록되어 있다.
 
이천독립회 회장인 최의광씨(문학박사, 겸임교수)는 “본회의 설립 목적 중 하나인 지역 독립투사들의 애국정신 계승을 실천하기 위하여 관내 학교동아리 신설과 여러 역사적 고증을 통한 이천 지역의 역사에 대한 강의와 현장 답사, 워크샵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동아리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이고 동아리는 주로 1,2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간 운영된다. 이 동아리를 지원한 학생들은 사학과나 역사교육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 지도는 본교 교사가 담당하면서도 이천독립회에서 보조교사를 파견하여 여러 전문적 분야의 학습을 돕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본 동아리 학생들은 이천의병의 승전지인 신둔면 수광리 넉고개를 탐사하고 이어 이천 초교 앞에 있는 이수흥, 유택수의사 동상 및 비문을 탐사했다. 또 유적지 주변 청결활동을 아울러 전개하여 배우는 학생으로서의 자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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