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0(금)

이천시 “중소벤처기업부 실시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남천공원 지하주차장 국비 7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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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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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가 남천공원 공영주차장 사업 추진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시는 7일 이같이 밝히고,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내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6월경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남천공원주차장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악화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가장 시급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엄태준 시장이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은 3,830㎡으로 주차면 수 200여개의 지하 1,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조금이나마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천공원 지하주차장이 완료되면 상점가 이용시 1시간 무료주차, 요금은 기존 공영주차장과 같이 기본요금(30분) 600원에 10분마다 250원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낮에는 유료주차장이지만 밤에는 인근에 주거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주차장 조성으로 발생되는 진출입로 등의 교통 혼잡에 대비해 일방통행로 지정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을 놓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공모사업의 절차는 공모를 공고하면 각 지자체(이천시)에서 응모하여 경기도에서 검토하고 심사해서 경기도에서 중소기업벤처 사업부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우리 사업선정위원회의 검토와 여러번의 회의거처 선정하는 것이며, 사업결정을 할 때 외압을 받는다거나 압력을 받는다거나 청탁이 있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잘라 말하며, “해당지역구 의원이 사업을 선정할 때 그 지역에 상인들을 상대로 설득을 했다거나 의견을 수렴했다는 등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했다고 한다면 노력을 했다고 본인이 스스로 자평할 수 는 있지만, 경기도나 벤처기업부에 압력을 행사해 결정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서 이천시 관계자는 “정말 짜증난다.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지금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이천시가 처음부터 사업선정하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동의서 받고 했는데 시청이 한 일을 누가 한 것이냐?” 되묻고 “자꾸 이런 식으로 공을 빼앗으면 안 된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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