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4(일)

이천선관위 불법 선거, 금권선거 뿌리 뽑는다.!!

돈을 뿌린 후보자 운동원,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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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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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선관위 접수증, 거절했다가 항의하자 뒤늦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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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선관위가 조합장선거에서 돈을 제공한 당사자를 다른 후보자가 고발하자 접수증 요구를 거절했다가 강력 항의하자 뒤늦게 접수증을 받았다.

 

조합장 선거가 13일로(본보 7일 자 보도) 다가옴에 따라 조합장 선거가 불법 선거로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선거법 위반 등 고소, 고발로 이어지는 등 가열되고 있다.

 

이천시의 경우 일부 조합에서 선거 과열이 이천시 전체 선거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있다.

이천시 D 농협의 경우, 불법 선거로 선거기간도 아닌 시기에 조합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히 보이면서 후보자들이 고소, 고발로 이어졌다.

 

급기야는 한 후보자의 선거운동원으로 보이는 자가 “A 씨를 밀어 달라”며 돈을 건넸다가 발각되어 선관위에 고발당하는 등 선거에 다급해진 후보가 60년대에 하던 돈까지 뿌리며 금권선거에 앞장서는 일이 발생됐다.

 

이천선관위가 조사를 벌이는 등 검찰에 연일 이 조합의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부정선거가 판을 치자 이천선관위는 ‘부정선거는 반드시 뿌리 뽑는다‘며 검찰에 지난 7일에도 또다시 고발했다.

 

이번 전국조합장 선거는 처음으로 선관위가 위탁 관리하며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며 선거 문화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로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D 농협의 돈을 주며 선거를 도와달라며 금품을 제공하려다 덜미가 잡힌 한 후보자의 운동원과 후보를 고발한 B씨가 이천선과위에 접수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강력 항의하는 등 반발하자 이천선관위가 뒤늦게 접수증을 고발한 당사자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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