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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농가소득 향상위한 지원요청 청원서 이천시 제출

벼 생산 장려금 지원 조례제정 요청, 여주시, 안성시 이미 시행 농민들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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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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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지난 26일 이천시청에 벼 생산지원금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사진/배석환 기자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이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질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 행복한 농촌 구현을 위하여 벼 생산 장려금을 지급해 달라’는 ‘청원서’를 지난 26일 이천시 민원 봉사실에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인구 조합장외 317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에는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에서는 시민의 행복추구가 최우선 가치며, 자유무역 협정체결로 인해 오늘의 농업 농촌이 매우 어렵고 농가소득이 열악하다.”며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질향상과 농민의 행복추구권 보장의 일환으로 벼 생산 장려금 지급이 시급하다”고 서술했다.

 

또 “이천시 농가가 해당농협에 벼 수매시에 40kg당 4.000원을 이천시가 지급하여 행복한 이천시의 농촌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이렇게 벼 생간 장려금지급 제도는 이미 타 시,군에서 시행한고 있고 매년 농민들에게 벼 생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근에 있는 여주시 또한 농민기본소득 월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주시는 ‘벼 재배 농업인에게 농협 수매대금의 50%를 영농준비와 생활비로 매월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선 지급하고, 여주시에서 이에 따른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농가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농가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4월 10일까지 각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대상자를 선정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까지 선급금 형태로 지급된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약정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연간 1,600만원(월 200만원)까지 지원받아 영농자재구입 및 생활비, 자녀학비 등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지난해 44농가에 4억3천3백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사업홍보 강화로 농업인 월급제 시행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신청농가가 크게 증가될 전망이며 300농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인구 조합장은 이날 “지난 4년간 조합장을 하면서 많은 벼 수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자유무역 협정체결로 더욱 어려워진 벼 수매농가에 이번 청원서가 관찰되어 많은 농가의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 이규화 시의원은 농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해 이천시 농업인 벼 생산지원금 조례가 조만간 제정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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