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화)

노란 앞치마 언니, 오빠가 책 읽어주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매주 토요일 언니, 오빠와 함께 그림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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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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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앞치마 언니, 오빠가 책 읽어주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jpg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노란 앞치마를 입고 한글그림책과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다섯번째 토요일 제외) 오후 1시30분부터 어린이도서관 새싹자료실 도란도란방에서 30분가량 진행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는 스토리텔러 언니, 오빠가 한글그림책을 읽어준다.

 

한글그림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자는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도서관 스토리텔러 동아리 회원이다.

 

스토리텔러 동아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기 위해 매월 1회씩 모여 책 읽어주는 방법을 연습하고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통해 선보인다.

 

언니, 오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은 그림책의 재미에 푹 빠져든다.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은 양정여고 언니·누나와 함께 영어그림책을 읽는다. 도서관에 소장중인 영어그림책 3권을 같이 읽으며 영어책읽기에 즐거움을 느끼고 영어표현에 익숙해질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토요일 오후(다섯째 주 토요일 제외)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도서관 담당자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친숙해지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청소년들이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뿌듯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적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되기 위해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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