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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석준 의원, 수해복구 현장 누비며 진행상황 점검
    ▶ 송석준 의원, 올 여름 장마 대비해 7일 이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진행상황 점검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시)은 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 공사가 끝나지 않은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이천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여름 수해로 전철 노선 법면 토사가 유실된 경강선 이천역 인근 토사 유실 현장과 율면 산양저수지 제방 복구 현장, 율면 오성리 마을회관 및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점검은 송석준 의원을 비롯하여 허원 도의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시설처장,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농업정책과 담당자들과 이상수 율면 이장단 협의회장, 김영일 율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산양 1리 이종진 이장, 오성1리 윤주각 이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찾은 수해복구 현장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강선 이천∼부발간 41.800~42.160km 구간에 걸친 법면 토사유출 현장과 산양 저수지 제방 붕괴에 따른 산양천 범람으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산양리 제방 복구현장 및 오성리 마을회관 주변 지역이다.    송석준 의원은 “올여름 장마를 앞두고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지난 여름 큰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며 “장마철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올여름 수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이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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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송석준 의원,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 참배
    ▶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민의힘 시도의원 및 당직자 10여명과 함께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 참배       ▶ 송석준 의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 되새기며 반듯하고 웅비하는 대한민국 만들어 나갈 것“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시)은 6일 제 66회 현충일을 맞아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오전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이천호국원과 이천설봉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송석준 의원은 현충탑 자율참배 추념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참배를 위해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을 찾은 시민들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송석준 의원은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반듯하고 웅비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한편 제 66회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공식행사 없이 자율참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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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정치일반
    2021-06-07
  • 송석준 의원, 서울특별시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정남수 기자]=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서울특별시와 열었다.   27일 국회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송석준 위원장, 윤창현 위원, 정경희 위원, 배준영 위원, 김형동 위원, 이종인 위원, 홍세욱 위원)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및 서울시 부동산 정책 관계자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이종인 위원(여의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2007년 이후 최대 폭인 19.08%로, 지난해 5.98% 대비 3배 이상 급등했다”며 “공시가는 재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개 조세·복지 행정 목적에 활용되기 때문에 정기적 고정수입이 적거나 끊긴 은퇴가구와 고령자에게 특히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급격한 공시지가 인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위원은 “전월세 임대료가 공시가 인상과 상호작용하여 임대인의 조세전가를 위한 월세전환을 가속화시켜 무주택 서민들에게 그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 위원은 급격한 공시지가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정책대안으로 “공시가 인상 완화 내지 일시적 동결 등 속도 조절, 공시가 결정 시 국회동의 절차를 의무화하도록 관련법 개정, 공시지가의 시가 대비 70~80% 수준 유지, 장기적으로 부동산세(보유세) 산정방식의 전면적 손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은 “문재인 정부는 집권 4년 동안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편 가르기, 부동산정책이 아닌 ‘포퓰리즘식 부동산정치’로 일관함으로써 집 가진 국민뿐 아니라 집 없는 서민들까지 희생시키고 있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비정상의 부동산·주택정책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두 발언에서 송석준 의원은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던 문재인 정부가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남발하며 집값과 전월세값 폭등을 야기했고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 징벌적 보유세, 거래세 강화로 인해 피해는 결국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가되었다”며 “오늘 정책 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정상화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서울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9.9% 상승했는데, 국민들이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5.24 국민의힘이 발표한 무주택자 내 집 마련 기회 확대, 1주택자 세부담 경감처럼 시민들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대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서울시에서 어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발표를 했는데, 공급 활성화를 통해 주택가격도 잡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투기행위도 철저히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현 특위 위원은 “집주인도 아닌 정부가 집주인 행세를 하며 공시지가를 급격히 올려 세금으로 걷어가고 있다.”며 “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징벌적으로 세금을 걷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경희 특위 위원은 “부동산을 보유한 것 자체가 죄라도 지은 것처럼 규제와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집이 있는 사람은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가 할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형동 특위 위원은 “공시지가 상승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생각 등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담 등을 제대로 반영하여 정책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세욱 특위 위원은 “정부 부동산 정책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이를테면 공공주택 특별법은 신도시 개발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도정법은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적용되는 것인데,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은 도정법이 아닌 공공주택 특별법을 적용하여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정상적 접근방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에 ▲서울시 상생주택사업에 임대한 민간토지분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장기전세주택 임대주택사업 국고보조금 지원 ▲주택 공시가격 산정 시 광역지자체의 역할 부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접근에 광역지자체의 부여 등의 부동산 정책을 건의했고,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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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송석준 의원, "철도안전강화법 대표발의"
    [정남수 기자]=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철도운행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제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철도안전강화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철도차량의 부실 정밀안전진단을 막고, 관제자격증명을 세분화하는 「철도안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제도는 정밀안전진단기관이 시행한 진단결과가 적정한지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고, 부실진단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해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철도교통관제는 열차 감시·통제, 사고복구 등 철도교통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업무지만, 신규노선 확대 등으로 인해 관제수요는 증가함에도 고속·일반·도시철도를 아우르는 단일자격으로 규정되어 있어, 운행특성에 맞는 면허취득 및 철도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관제사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송석준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철도안전법」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기관에서 시행한 정밀안전진단결과를 평가하여 부실진단을 사전예방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부실진단에 대한 처벌규정(업무정지 및 정밀안전진단기관 지정취소)을 명확히 하여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며, 단일자격으로 규정된 관제자격증명을 세분화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철도운행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제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철도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철도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철도교통의 안전과 질서유지가 가능해 철도안전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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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송석준 의원, 5·18 민주화운동 41주기 맞아 5·18 민주묘지 참배
    임자대교(21.3.19 개통) 현장도 방문 호남동행의원으로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제2지역구인 군산시와 지속 교류 [정남수 기자]=18일 5·18 민주화 운동 41주기를 맞아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은 광주시 북구 운정동에 자리 잡은 국립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했다.   송석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하며 5·18 민주화 운동 41주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송 의원은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 민주화 운동 직후 광주를 방문했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앞으로도 5·18 민주화 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다시는 이 땅에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5·18 정신을 계승하여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상생과 조화의 정치로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3월 19일 개통되었지만 코로나19로 개통식 행사가 취소되었던 임자대교도 찾아 호남지역 현안 사업도 점검했다. 임자대교는 신안의 12번째 연륙 연도교이자 두 번째로 큰 다리로 신안군 지도읍과 임자도를 있는 해상교량 1.92km을 포함해 총 구간이 4.99km에 달하며 7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또한, 송 의원은 국민의힘 호남동행의원으로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제2지역구인 군산시를 방문, 지역현안을 보고받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초당적으로 군산시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호남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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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IWPG, 미얀마 사태 해결 위해 ‘평화적 방법’ 촉구하는 성명 발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월 25일 미얀마 국민의 인권침해 및 유혈사태로 인한 인권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가 폭력이 아닌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2021년 2월 시작된 미얀마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를 미얀마 군부는 무력을 동원하여 진압했고, 이 순간에도 미얀마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면서 “그 어떤 이유라도 국민의 생명이 경시되어서는 안 되며, 어떠한 명분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전 세계 여성 시민단체와 연대할 것”이라며 “미얀마 유혈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IWPG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 중단과 시민들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 양측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에 참여 요구, UN과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세계 여성 시민단체들의 미얀마 평화 위해 성명 발표 촉구, 각국의 언론 보도를 적극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미얀마 당국과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IWPG는,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평화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91개국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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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이천경찰서 마장파출소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김치나눔 행사 실시
    이천경찰서 마장파출소(소장 경감 허인철)는, 21. 2. 24(수) 마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한상화) 주관으로 어머니방범순찰대, 자율방범순찰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상황에 힘들어하는 마장면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마장파출소 협력단체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포장김치 3kg X 117box (25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장면 29개 이장님께 전달하였으며,   마장파출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치안활동에 협력단체가 솔선수범하여 감사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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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1-02-24
  • 기증수목으로 녹색 가로환경 조성
      최근 한 이천시민이 본인이 십수년간 가꿔온 조경수목(반송) 33주를 이천시에 기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진운씨(이천시 갈산동 거주)로 지난 10월 15일 갈산동 힐스테이트에서 진행된 『이천은 화목해요(이천시장과 시민의 소통간담회)』에서 시민들의 경관복지 향상을 위해 수목 기증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기증수목(반송 33주)을 이천시 구만리로 중앙분리대에 이식하였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도로의 열섬현상 완하 및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으로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수목을 기증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아름답게 가꾸어 시민에게 쾌적한 녹색 가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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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송석준 의원,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제14차회의 개최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왜곡된 부동산시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주택공급 대책과 국민세금부담완화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13일 오후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위원장 송석준)는 제14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특위에서는 용적률 규제 완화를 위한 용적률 법정주의, 공시가격에 대한 국회 통제 방안, 도시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청년 전세대출 현실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는 ▲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을 최대 2배까지 상향하고 법으로 규정하는 용적률 법정주의 도입 ▲공시가격 조정 전 및 계획 수립 시 국회 보고 ▲복합개발혁신지구를 지정해 규제특례 부여 ▲청년 전세대출 현실화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특위는 ▲주택임대차법을 유예기간 없이 시행하며 발생한 사회혼란 ▲대책 이전에 매수를 결정한 실입주자의 입주 불가 문제점 ▲임대사업자 혜택 폐지 ▲분양가 상한제 등 많은 문제를 내포한 제도들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송석준 특위 위원장, 윤창현 위원(비례대표), 태영호 위원(서울 강남갑), 이종인 위원(여의도연구원), 홍세욱 변호사(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법률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윤창현 위원은 “현재 부동산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전세 물량이 많아져야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주택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영호 위원은 “강남은 전세 매물이 없어서 휴대폰을 매일 들여다보고 전세매물이 등장하면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전세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재건축 단지의 실거주 2년 제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한 결국 재건축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위 법률지원단인 홍세욱 변호사는 “청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역세권 청년주택 등이 있지만 현재 미비한 상황이다. 정부와 금융권이 연계해 청년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현실화해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석준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은 “빈집이 있는데 실수요자가 들어가지 못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시장원리를 존중하는 것으로, 국민들이 비탄에 빠진 상황에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안정화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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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故 정성희 열사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잠들다
      지난 11월 14일 토요일 모가면 소재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이하 민주공원)에서 故 정성희열사의 안장식이 진행되었다.    故 정성희 열사는 연세대 영독불계열 입학 후 전두환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힘써오다 이른바 “녹화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강제로 징집되어 군복무를 하게 되었다.    고인은 군복무를 하던 중에도 대학 동기들의 동향을 알아오라는 정보당국의 지속적인 강요를 받아오다 1982년 7월 23일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인 2018년이 되어서야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에서 순직으로 인정이 되었다.  한편 故 정성희 열사가 안장된 민주공원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민주공원 안장대상자로 결정된 136명중 58명의 열사들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공원묘역 외에도 기념관을 운영하고 있다.    민주공원 기념관은 현대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다수 전시하고 있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민주공원 기념관 운영시간은 동절기 09:00 ~ 17:00이고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전시관 입장은 폐관시간 30분 전까지 입장해야한다.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기념관 관람을 할 수도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민주공원 홈페이지 또는 기념사업팀 ☎031-645-38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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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1-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남수국장, 2020년 한해를 보내며...
      말도많고 탈도많고 힘들었던 한해... 전세계적으로 소리없이 치명타를 안겨준 코로나19로 인해 또한 힘든 한해였습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시간은 흐르고 벌써 2020년(경자년) 마무리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2월은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고 추억하는 달입니다.   좋았던 기억은 활력소로 삼고 슬펐던 기억은 위로와 격려로 발디딤판으로 삼아 한해 마무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죠! 새해 새희망 설계도 잘하셔서 2021년(신축년) 계획했던 모든 일 잘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일보 정남수 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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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12-14
  • SK그룹의 대한민국 최초 RE100 가입을 환영하며
      205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기업의 약속, SK그룹의 세계 메모리반도체 분야 기업 최초, 그리고 국내 최초의 RE100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환경 사업·활동을 확대해 왔던 SK그룹이 이상기후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친환경 흐름에 합류하면서 수많은 협력사들과 국내 다른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물꼬를 활짝 열었습니다.   SK그룹의 계열사로 세계 3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K하이닉스 본사를 두고 있는 이천시는 국제정세를 꿰뚫는 혜안과 부단한 혁신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SK그룹을 가족의 마음으로 성원해 왔습니다. 때문에 30년 뒤를 내다보며 다시 한 번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SK그룹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넘어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의존에 따른 온난화, 그리고 이로 인한 전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류와 지구 생명체의 터전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글로벌 패러다임입니다.         문제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경제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또한 얼마나 ‘바르게' 전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으로 사회의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 이천시도 에너지 전환의 시대적 흐름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SK그룹의 RE100 가입을 기폭제로 삼아 SK하이닉스와 함께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또 하나의 화두, 바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그린뉴딜’은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필연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입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상생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노력에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친화·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존중받는 기업, SK그룹의 RE100 가입 결정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인 반도체를 생산하며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 써내려온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창대한 발전, SK가족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삶이 우리가 손맞잡고 희망의 씨앗 심었던 이 땅에서 오래오래 꽃피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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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0-11-12
  • 이천시 먹거리종합전략으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곡물가격폭등, 코로나로 인한 식량 공급망 붕괴 등으로 인해 먹거리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새로운 개발목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2016~2030) 17개 중 두 번째 목표가 식량 안보 성취와 지속가능한 농업추진으로 대두될 만큼 식량 확보가 중요하며, 먹거리 시스템의 변화가 공공의 영역부터 필요한 시대적인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 내에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포함하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위한 종합전략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및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핵심을 두고 있다. 경기도 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서 먹거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시스템 구축을 세부과제로 포함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여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하였다.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해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증받은 상태이다. 2019년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푸드플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   이천시 푸드플랜의 첫 번째 중점사업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공공급식체계 구축하고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에 이천시 농산물을 공급하여 생산-유통-소비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18년 이천시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이천 시민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천시농업인구 중 76.4%가 영세·소농으로 이천의 농산물을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것 뿐 만아니라 농업기반 유지도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및 다품목 기획생산체계구축을 위한 생산농가의 조직체를 구성하고  재배기술교육, GAP, PLS 등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이천푸드인증제 구축을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두 번째 중점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이다. 먹거리와 연계한 청년·사회·경제 조직체인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을 구성하여 예비계획을 수립하였고, 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먹거리 연계 사업으로 먹거리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반 구축, 먹거리 사회적 경제조직간 네트워크 활성화, 먹거리 연계 마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화자원 발굴, 먹거리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요리교실 운영, 관련 창업 지원 등이 있다. 먹거리 연계 사업을 통해 먹거리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연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상생하는 모델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이천시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지역농산물 접근성 강화, 생애주기별(임산부, 영유아, 청장년, 어르신) 맞춤형 먹거리 보장, 지역 농축산물 가공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전략으로 이천시 푸드플랜을 추진하여 이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농산물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여 먹거리 사각지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먹거리를 보장받고 누릴 수 있는 먹거리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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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11-11
  •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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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11-03
  • 시민들이 공감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새롭게 창단하겠다
    이천시체육지원센터 남해원 체육진흥팀장 이천시는 시민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체육발전을 위해 정구부와 트라이애슬론부, 마라톤부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직장운동부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질타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천시는 임용기간에 대한 문제와 보수체계, 선수선발, 중복 수당지급에 의한 시금낭비, 운동경기부별 균형문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재임용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지난해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잘못 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우선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은 소속기관과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임용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재계약 절차없이 임용이 연장되어 단원 중 일부는 10여년 또는 20년 넘게 임용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임용기간과 재계약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의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지금까지는 호봉제를 적용해 왔다. 호봉제는 오래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정당하게 실력과 경기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직장운동경기부의 보수체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연봉제를 도입한 것이다.   다음은 선수의 선발문제다. 지금까지는 감독이 특정선수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충원했다. 그런데 이런 충원방법은 여러 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직장운동경기부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천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꾸었다.   이와함께 월정 훈련수당, 월정 훈련비, 전지훈련비 또는 대회출전비 등 중복적으로 지급되던 수당 중 월정 훈련비는 폐지하여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우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종목별 특성이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천시는 3개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종목에 특히 유리하던 특별승급과 특별휴가제도는 폐지하였고 입상포상금은 조정했다.   마지막으로는 특이한 재임용 요구문제다. 조례는 단원의 군 입대는 해임으로 규정하고 있어 군에 입대하는 경우에는 퇴직처리하고 퇴직금도 지급해 왔다. 그런데 관행적으로 전역 후 재임용을 요구하는 선수에 대해 이천시는 규정에 의해 공모를 원칙으로 한다고 알리면서 돌려보내기도 했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문제개선을 위해 수 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졌고, 또한, 선수단의 요구사항에 대해 수 차례 수렴과 협의를 한 끝에 선수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지난해 12월 13일자로 개정 시행하면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선수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천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부 직장운동경기부 단원 총 17명 중 정구부 2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정구팀 2명과 마라톤부 1명이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예고하는 한편 마라톤부 1명이 임용제한 연령 도달하는 등 6명의 이탈이 발생하게 됨을 알려와 내년에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선수단원 6명이 대거 이탈하면서 운동경기부 운영이 어려운 초유의 상황을 맞은 이천시는 그 동안 시민사회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가 체육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여론 또한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운동부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해단키로 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실을 체육회에 통보하기 전 직접당사자인 선수단원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선수단에게 해단사실을 알리게 됐다.   또 이천시는 시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체육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새롭게 창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3일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소속 가맹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희망 종목을 추천해 줄 것을 의뢰하고 새로운 종목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어떤 종목이 선정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다만 시민들이 세금 사용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경기종목이기를 희망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9-01
  • [성명]이천시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국적인 코로나19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초까지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3일 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였고 19일기준  확진자가297명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주변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 된 후 전광훈목사를 포함해 집회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애써온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이천시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  자가격리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코로나뿐 아니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 이천시민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오피니언
    • 성명
    2020-08-20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을 말하다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COVID-19가 온 세상을 멈춰 세운 그날 이후, 사람들의 자유로운 외부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운영을 멈췄다.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내 방’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혔다. 그 순간,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했다.   도서관은 일부 서비스를 중단했고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관에 돌입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도서관 현장에서만 이뤄지던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만 했다. 또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최소로 낮추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감성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했다. 새로운 콘텐츠에 다양한 운영 방법이 가미된 다수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100일 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채워진 4색 독서활동 온라인 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이 동반된 ‘코로나 블루’는 결코 위협적이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웠으며 우아했고 슬기로웠다.   ‘내 방 안의 도서관’은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편의 시를 손 글씨로 필사하는 ‘감성한잔 시 필사’,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구석 도서관’, 매일 제시되는 새로운 주제에 맞게 짧은 글을 쓰는 ‘글쓰기 챌린지’, 자기만의 속도로 매일 고전을 읽고 인증하는 ‘난데없이 고전’을 운영하였다.   총 24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4,000건 이상의 새 글이 게시되었다. 이곳은 100일 동안 읽고 쓰고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랜선 독서모임 덕분에 하루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춰버린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통과하고 넘어섰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참여했던 한 회원은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의 40대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뉜다.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내 방 안의 도서관’에 참여한 경험인 것 같다. 그 전까지 나는 속앓이 때문에 종종 우울해 하곤 했었다. 잦은 위염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이유도 잘 몰랐다. 100일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는 그것이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몰라서’였다는 걸 깨달았다. 묵직한 수확이었다. 나는 ‘코로나 블루’를 글쓰기로 이겨냈다.”   ‘코로나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활동의 대체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삶에 여유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고, 도서관이 꿈꾸는 ‘책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공간’을 한 뼘 더 확장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다.   새벽 글쓰기, 새벽 독서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100일 동안 카페지기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 고정되었지만(일어나자마자 온라인 카페에 접속해 그날의 주제, 그날의 시 한편을 게시했다) 결코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방 안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감사했다. “한사람의 고귀한 섬김이 많은 이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길고도 짧았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말들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했다.   ‘내 방 안의 도서관’ 100일의 챌린지는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분간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이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체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백창우 시인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라는 시의 몇 구절은 오늘의 현실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도서관 휴관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시행하는 발화점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도 도서관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가 초래한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갈증 해소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을 돌파한 도서관의 부단한 노력과 움직임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권장한다. 독서는 자타공인 최상의 마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6-08
  • 민노총 성명서 발표
    [성명서]반복되는 산재 참사,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화재 이전에 산재입니다. 정부의 방조 아래 저질러지는 ‘기업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유족에 대한 올바른 처우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이 신속히 확인되어야 하고, 수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야 하며, 이후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제대로 원인을  규명하려면 노동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왜 자신의 가족이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시공사인 건우, 그리고 그 아래 9개의 하청업체, 또 얼마나 많이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 전형적인 다단계 구조입니다.   이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주처와 시공사는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하청업체 말단 관리자만 책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이런 일은 다시 발생합니다.또다른 사고가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업살인을 처벌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위험할 때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도 온전하게 부여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며,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2020년 4월  30일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 오피니언
    • 성명
    2020-05-01
  •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조기집행에 관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김용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이천시의 지역경제가 절박합니다.   이에 엄태준 시장님과 이천시에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재난기본소득을 마중물로 기본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경기도 의회는 오늘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도 하루속히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여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이천시 재난기본소득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천시의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이천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존폐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의미와 효과를 생각하면 정치적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입니다.   사용기간 또한 지급일로부터 3개월로 한정해서 필요한 시기에 소비촉진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이천시도 각 행정복지센터가 만반의 준비를 조속한 시일에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재난기본소득의 집행을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성명
    2020-03-25
  •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2-03

스포츠 검색결과

  •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이천농아인 컬링팀 경기도대표 출전하여 은메달 획득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1924년부터 시작되어 매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농아인 올림픽에 금메달을 목표로 전국최초로 2019년 9월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엄태준시장님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님 김용진 전기재부 차관님 이천시 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님 한국장애인컬링협회 사무국장님 및 임원등을 비롯해 많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을 하였습니다.   이번 2월 6일부터 2월14일 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0년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당당히 경기도 대표로 처음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현재 이천 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이천지역 중증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이탈리아 발테리나에서 열린 데플림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국가대표 여자 컬링간판스타 권예지 선수를 비롯해 10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이병덕 회장님께서 맡고 계시며 지도코치님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페럴림픽조직위원회 팀장을 역임하시고 2011년 국가대표 코치, 2014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신 컬링선수 출신의 박권일 코치님께서 지도하고 있다.   이번대회에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후원하여 주신 이천시청, (주)리드 ,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그 외에 후원하여 주신 모든분들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병덕 단장님과 이천시농아인협회 박현숙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이천 농아인 컬링팀은 앞으로 매년 있을 세계 선수권대회 및 전세계청각장애 올림픽(데플림픽)에서 금매달을 따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이천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2-11
  • 이천시, 마장면 실내체육관 건립 준공식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마장면 이치리에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마장면실내체육관’ 건립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마장면실내체육관 건립은 특전사령부 이전과 마장택지지구 조성 등 마장면 내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실내스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으로, 2018년 1월에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 하였다.   준공식은 지역주민들과 관, 지역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구 마장면체육회장에 이어 김영복 마장면체육회장이 취임하는 이,취임식과 같이 진행되었다.   체육관은 총 사업비 24억 원 6천만 원이 투자되어 건물연면적 870㎡에 철골 시멘트 구조로 건축되었으며, 농구를 중심으로, 탁구, 배구, 등 생활체육 시설로의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과 무대를 갖춰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마장면실내체육관이 나날히 발전하고 있는 마장면의 중요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내체육관이 마장면 주민이 언제든 찾아가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12-26
  • 세계농아인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향한 이천시농아인 컬링클럽 창단
    데플림픽 (세계농아인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대한민국 이천에 농아인 컬링클럽이 창단됐다.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낼 컬링팀이 창단되었다.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팀은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농아인올림픽에서는 여자선수가 부족해 국가대표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이천에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천 장애인 훈련원 관계자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국가대표를 목적으로 하는 농아인 컬링팀이 창단된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천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메카인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시설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있는 곳이고 또한 전국에 몇 안되는 국제 규모의 훌륭한 컬링장이 준비되어 있어 이천에 농아인 컬링팀이 마음 놓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으며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런 좋은 환경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한다면 분명 4년 후인 2023년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확신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이천시민을 대표해 이천농아인 선수들뿐만 아니라 신둔 및 이천지역 시민들의 엘리트 체육 지원에 이천장애인훈련원의 아낌없는 지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한편 농아인 컬링팀을 후원하는 주) 리드는 ICD와 반도체 장비관련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로 현재 한일관계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 장애인 컬링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으로 실업팀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대한장애인훈련원은 이천 농아인 컬링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코치를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한 달에 2번 또는 매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을 하였다.   경기도 농아인 볼링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허정임 선수를 비롯한 10명의 농아인 컬링 선수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이천시농아인협회와 이천시 그리고 장애인훈련원 원장님 등 후원자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4년 뒤 열리는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뿐이라며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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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 8월 25일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가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며 비경쟁으로 개최되어 생활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MTB와 싸이클 2부문으로 나뉜다. MTB코스는 29.9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 자전거도로를 거치는 약 120분의 코스이며, 싸이클코스는 26.3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약 90분 코스이다.   경기일정은 8시 30분까지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 참가자가 집결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에 각 코스로 출발해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으로 회귀하고 점심식사와 폐회식으로 마무리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대회참가가 가능하며, 대회가 끝난 후 다양한 자전거용품 및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천시 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생활 속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이용으로 대기오염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회개최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며, 안전한 대회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대회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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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이천시 공무원 족구‘3연패’도지사기 영구 봉납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19년 6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하여 족구 우승기를 영구 봉납하게 되었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남자 40대부 3위에 입상하여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천시청 족구 동호회(회장 이태용)는 2019년 6월 28일(금)에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시에 영구 봉납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누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족구 3연패를 축하하면서,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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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이천시 축구결승 진출 축하 거리응원
    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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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2명 국가대표선발
    U-23 남자 2위, 3위 입상 [정남수 기자]=전라북도 익산시 웅포 관광지 캠핑장 일원에서 24일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 및 하반기 국가대표 선발전” U-23 남자 부문에 출전한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의 조성흠(20) 선수와 박상민(20)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되었으며, 대회에서 입상한 상위 5명은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및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이번 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성흠 선수와 박상민 선수는 지난 달 개최된 제16회 대한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전국듀애슬론대회에서도 각각 1위 2위에 올랐던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의 유망주다.   두 선수는 다음달 22일, 23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9 경주 아시아 트라이애슬론대회에 출전하여 대한민국과 이천시 트라이애슬론이 최강임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5명의 국가대표 중 이천시청이 2명이나 배출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여 곧 있을 2019 경주 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하여 이천시민에게 보답하고 이천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트라이애슬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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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이천시청 정구부 제97회 동아일보기 정구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이천시청 정구부는 7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정구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달성군청을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이 대회 결승서 달성군청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이천시청은 올해 달성군청에 설욕하고 2015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라 올해 시즌 첫 우승을 맛보았다.   이천시청 정구부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첫 우승을 작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동아일보기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 그리고 올 3월에 있었던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해 그동안 심적으로 성적에 대해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훌훌털어 내고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이천시민에게 보답하고 이천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정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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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제20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5월 5일 개최
    지난해 열렸던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5월 5일 이천도자기축제 개최를 기념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 대회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경기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천시 대표 체육행사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펼쳐질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코스를 비롯한 10km, 5km 종목이 실시된다.   주최 측은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 동호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했고, 이천도자기로 제작된 특별한 컵 등 이천시 특색을 살린 시상품을 준비해 알차고 멋진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마라톤도 즐기고, 예술인 마을 예스파크에서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이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예스파크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프리마케팅(Free marketing)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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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3위
      이천시청 마라톤부 조세호(29) 선수는 14일 개최된 ‘2019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엘리트 부문 남자부 3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입상을 이끌었다.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였고,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42.195km) 풀코스와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하프(21km), 단축(10km), 건강(5km)코스로 이뤄졌다.   작년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 경주국제마라톤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이천시청 에이스인 조세호 선수는 이번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위로 질주하다 막판에 도현국(군산시청)에게 17초 뒤진 2시간 18분 43초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아쉽게 국내 남자부 3위를 올랐다.   이천시청 마라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올 해 첫 전국대회에서 입상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그 결실을 맺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남은 올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시민들의 이천시 마라톤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16

인물 검색결과

  • 신둔면사무소 김가람 주무관 헌혈 유공장(명예장) 수상
       ▲ 신둔면사무소 김가람 주무관 이천시(시장 엄태준) 신둔면사무소에서 자원관리, 환경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김가람 주무관이 19일 100번째 헌혈에 참가해 헌혈 유공장(명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주무관은 2013년 30회 헌혈 기념 은장, 2014년 50회 헌혈 금장 수상에 이어, 이번에 이천시공무원 최초로 100회 헌혈활동을 통해 유공장(명예장)을 수상했다. 평소 김주무관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자원관리 및 환경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면서 틈틈이 이동헌혈차량, 헌혈의 집을 직접 방문해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해 왔다. 김가람 주무관은 “두꺼운 바늘이 다소 무섭고 조금 아프긴 하지만, 저의 작은 아픔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쁨이 더 크기에, 앞으로도 300회 헌혈까지 도전해 볼 예정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헌혈봉사에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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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이천시, 종합민원실‘친절미소왕’에 엄성희 주무관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은 2018년 상반기에 가장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친절미소왕’에 민원봉사과 엄성희 주무관을 선정했다.   엄성희 주무관은 종합민원실 민원봉사과 지적팀에서 지적 측량․성과 및 토지이동 정리를 담당하면서 민원인들의 이해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어려운 용어와 절차를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정착에 기여했다.   친절미소왕은 종합민원실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향상된 질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부터 상․하반기별로 종합민원실에서 시행하여 왔으며 종합민원실의 총 4개 부서(민원봉사과, 도시개발과, 주택과, 종합허가과)에서 각 후보를 추천받은 후 자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를 선발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속적인 친절미소왕 선정을 통해 서로 칭찬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인물
    • 화제의 인물
    2018-07-17
  • 이천시, 김경기 씨 명예시민 선정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5일 이천시장 집무실에서 김경기 前 LH경기지역본부장을 명예 이천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경기 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전북지역본부장, 택지사업처 처장 등을 역임한 지역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인정되어 이날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 발전과 이천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 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명예시민증은 1997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이천시 발전에 기여한 분들 중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이천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수여하고 있다.
    • 인물
    • 화제의 인물
    2018-06-26
  •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소중한 한표
     6.13 지방선거 13일 오전 김경희 자유한국당 이천시 시장 후보 는 증포동 제3투표소 에서   투표를 마쳤다.
    • 인물
    • 화제의 인물
    2018-06-13
  • [동정]조병돈 시장
    5월 1일 오전 10시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 인물
    • 동정
    2018-05-02
  • [동정]조병돈 이천시장
    오후 3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개최한 ‘시민 소통의 날’행사에 참석해 민원과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처리계획 등을 설명했다.
    • 인물
    • 동정
    2018-03-15
  • [동정]조병돈 이천시장
    (2018. 3. 14)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천 농업생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 인물
    • 동정
    2018-03-14
  • [동정]조병돈 이천시장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소장·담당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규제 개혁과 시정홍보 강화에 대한 철저한 추진을 주문했다.
    • 인물
    • 동정
    2018-03-13
  • [동정]조병돈 이천시장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 열린 기업체·후견공무원 결연식에 참석해 기업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기업 지원 활동을 주문했다.
    • 인물
    • 동정
    2018-03-09
  • [동정]조병돈 이천시장
    오후 2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시민 소통이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고충과 민원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처리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 인물
    • 동정
    2018-03-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송석준 의원, 수해복구 현장 누비며 진행상황 점검
    ▶ 송석준 의원, 올 여름 장마 대비해 7일 이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진행상황 점검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시)은 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 공사가 끝나지 않은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이천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여름 수해로 전철 노선 법면 토사가 유실된 경강선 이천역 인근 토사 유실 현장과 율면 산양저수지 제방 복구 현장, 율면 오성리 마을회관 및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점검은 송석준 의원을 비롯하여 허원 도의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시설처장,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농업정책과 담당자들과 이상수 율면 이장단 협의회장, 김영일 율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산양 1리 이종진 이장, 오성1리 윤주각 이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찾은 수해복구 현장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강선 이천∼부발간 41.800~42.160km 구간에 걸친 법면 토사유출 현장과 산양 저수지 제방 붕괴에 따른 산양천 범람으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산양리 제방 복구현장 및 오성리 마을회관 주변 지역이다.    송석준 의원은 “올여름 장마를 앞두고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지난 여름 큰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며 “장마철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올여름 수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이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 정치일반
    2021-06-08
  • 송석준 의원,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 참배
    ▶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민의힘 시도의원 및 당직자 10여명과 함께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 참배       ▶ 송석준 의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 되새기며 반듯하고 웅비하는 대한민국 만들어 나갈 것“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시)은 6일 제 66회 현충일을 맞아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오전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이천호국원과 이천설봉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송석준 의원은 현충탑 자율참배 추념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참배를 위해 이천 호국원과 현충탑을 찾은 시민들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송석준 의원은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반듯하고 웅비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한편 제 66회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공식행사 없이 자율참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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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21-06-07
  • 송석준 의원, 서울특별시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정남수 기자]=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서울특별시와 열었다.   27일 국회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송석준 위원장, 윤창현 위원, 정경희 위원, 배준영 위원, 김형동 위원, 이종인 위원, 홍세욱 위원)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및 서울시 부동산 정책 관계자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이종인 위원(여의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2007년 이후 최대 폭인 19.08%로, 지난해 5.98% 대비 3배 이상 급등했다”며 “공시가는 재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개 조세·복지 행정 목적에 활용되기 때문에 정기적 고정수입이 적거나 끊긴 은퇴가구와 고령자에게 특히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급격한 공시지가 인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위원은 “전월세 임대료가 공시가 인상과 상호작용하여 임대인의 조세전가를 위한 월세전환을 가속화시켜 무주택 서민들에게 그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 위원은 급격한 공시지가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정책대안으로 “공시가 인상 완화 내지 일시적 동결 등 속도 조절, 공시가 결정 시 국회동의 절차를 의무화하도록 관련법 개정, 공시지가의 시가 대비 70~80% 수준 유지, 장기적으로 부동산세(보유세) 산정방식의 전면적 손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은 “문재인 정부는 집권 4년 동안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편 가르기, 부동산정책이 아닌 ‘포퓰리즘식 부동산정치’로 일관함으로써 집 가진 국민뿐 아니라 집 없는 서민들까지 희생시키고 있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비정상의 부동산·주택정책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두 발언에서 송석준 의원은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던 문재인 정부가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남발하며 집값과 전월세값 폭등을 야기했고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 징벌적 보유세, 거래세 강화로 인해 피해는 결국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가되었다”며 “오늘 정책 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정상화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서울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9.9% 상승했는데, 국민들이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5.24 국민의힘이 발표한 무주택자 내 집 마련 기회 확대, 1주택자 세부담 경감처럼 시민들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대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서울시에서 어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발표를 했는데, 공급 활성화를 통해 주택가격도 잡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투기행위도 철저히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현 특위 위원은 “집주인도 아닌 정부가 집주인 행세를 하며 공시지가를 급격히 올려 세금으로 걷어가고 있다.”며 “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징벌적으로 세금을 걷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경희 특위 위원은 “부동산을 보유한 것 자체가 죄라도 지은 것처럼 규제와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집이 있는 사람은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가 할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형동 특위 위원은 “공시지가 상승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생각 등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담 등을 제대로 반영하여 정책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세욱 특위 위원은 “정부 부동산 정책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이를테면 공공주택 특별법은 신도시 개발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도정법은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적용되는 것인데,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은 도정법이 아닌 공공주택 특별법을 적용하여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정상적 접근방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에 ▲서울시 상생주택사업에 임대한 민간토지분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장기전세주택 임대주택사업 국고보조금 지원 ▲주택 공시가격 산정 시 광역지자체의 역할 부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접근에 광역지자체의 부여 등의 부동산 정책을 건의했고,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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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송석준 의원, "철도안전강화법 대표발의"
    [정남수 기자]=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철도운행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제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철도안전강화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철도차량의 부실 정밀안전진단을 막고, 관제자격증명을 세분화하는 「철도안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철도차량 정밀안전진단제도는 정밀안전진단기관이 시행한 진단결과가 적정한지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고, 부실진단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해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철도교통관제는 열차 감시·통제, 사고복구 등 철도교통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업무지만, 신규노선 확대 등으로 인해 관제수요는 증가함에도 고속·일반·도시철도를 아우르는 단일자격으로 규정되어 있어, 운행특성에 맞는 면허취득 및 철도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관제사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송석준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철도안전법」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기관에서 시행한 정밀안전진단결과를 평가하여 부실진단을 사전예방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부실진단에 대한 처벌규정(업무정지 및 정밀안전진단기관 지정취소)을 명확히 하여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며, 단일자격으로 규정된 관제자격증명을 세분화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철도운행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제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철도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철도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철도교통의 안전과 질서유지가 가능해 철도안전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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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송석준 의원, 5·18 민주화운동 41주기 맞아 5·18 민주묘지 참배
    임자대교(21.3.19 개통) 현장도 방문 호남동행의원으로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제2지역구인 군산시와 지속 교류 [정남수 기자]=18일 5·18 민주화 운동 41주기를 맞아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이천)은 광주시 북구 운정동에 자리 잡은 국립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했다.   송석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하며 5·18 민주화 운동 41주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송 의원은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 민주화 운동 직후 광주를 방문했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앞으로도 5·18 민주화 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5·18 민주화 묘지를 참배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다시는 이 땅에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5·18 정신을 계승하여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상생과 조화의 정치로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3월 19일 개통되었지만 코로나19로 개통식 행사가 취소되었던 임자대교도 찾아 호남지역 현안 사업도 점검했다. 임자대교는 신안의 12번째 연륙 연도교이자 두 번째로 큰 다리로 신안군 지도읍과 임자도를 있는 해상교량 1.92km을 포함해 총 구간이 4.99km에 달하며 7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또한, 송 의원은 국민의힘 호남동행의원으로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제2지역구인 군산시를 방문, 지역현안을 보고받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초당적으로 군산시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호남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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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이천경찰서 마장파출소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김치나눔 행사 실시
    이천경찰서 마장파출소(소장 경감 허인철)는, 21. 2. 24(수) 마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한상화) 주관으로 어머니방범순찰대, 자율방범순찰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상황에 힘들어하는 마장면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마장파출소 협력단체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포장김치 3kg X 117box (25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장면 29개 이장님께 전달하였으며,   마장파출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치안활동에 협력단체가 솔선수범하여 감사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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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이천시,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식량작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당당하게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출한 식량작물분야 우수사례를 각도농업기술원 심의를 통해 1차 선발하고 11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협업노력도 등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을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여 종자 주권회복을 도모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천시(발표자 정현숙팀장)는 그동안 일본품종이 주류를 이루던 임금님표 이천쌀을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으로 바꾸기 위해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에 맞는 품종 ‘해들’과 ‘알찬미’를 선정하여 개발·보급하고 있다.   2019년 ‘해들’131ha 550톤을 생산하여 절찬리에 판매하였으며 2020년 임금님표 이천쌀의 26%인 2,000ha의 논에서 ‘해들’ ‘알찬미’품종으로 재배하여 소비자들에게는 밥맛으로,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는 도복과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의 안전성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해들’과 ‘알찬미’가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가치를 더 높여주고 이천시민과 농업인의 자랑이 되도록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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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이천시, 푸드플랜사업을 위한 먹거리추진위원회 15차 회의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푸드플랜사업추진을 위한 제15차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먹거리추진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먹거리보장기본조례 제정 협의, 조례 제정 후 위촉직 위원 선정 및 실행위원회 선정 협의,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최근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허위의 내용들이 이천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먹거리추진위원회에서는 “이는 우리 위원회가 이천시의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지난 2년간 함께 노력해온 취지 자체를 왜곡시켜 버리는 행위”라 반발하였다.   또한 푸드통합지원센터의 설립은 특정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이 아닌 이천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시키는 사업임을 강조 하였다.   이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2019년 1월부터 생산, 유통, 가공, 소비, 복지,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관계자 48명이 참여하는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지금까지 15차에 거쳐 푸드플랜의 비전 및 먹거리 전략 공유, 제안사업 검토 등의 사업의 구체화를 추진하였다.   이천시먹거리추진위원회 신동식위원장은 “이천의 올바른 먹거리 정책을 위해서 이와 같이 푸드플랜과 관련하여 왜곡되는 내용의 홍보는 그만 되어야 하고, 푸드플랜은 절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주는 사업이 아닌 이천시 모두를 위한 사업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먹거리추진위원회와의 협치를 통해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 및 친환경농가 조직화, 기획생산체계 구축, 먹거리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의 푸드플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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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이천시, 명품신도시 중리택지조성 본격화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이 그간 문화재 발굴조사가 1년6개월간 진행되면서 통일신라 시대로 추정되는 석실묘 7기와 각종 유구․유물이 2,100여 점이 발굴되어 지연이 되었으나 최근 문화재청 현장심의를 통과하여 설봉공원 박물관 인근으로 이전 복원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시행하며, 현재 공정율이 20%로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총사업비 4천9백억원(이천시 10%, LH 90%)을 들여 61만㎡에 4,472세대/1만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안정 및 명품신도시가 조성되는 것이다.   공동주택 용지는 2019.12월부터 공급을 실시하여 전체 6개 블럭 중 5개 블록이 낙찰 되어 2022년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상업, 단독주택, 근린생활용지 등도 2022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엄태준 이천시장은 “청사 앞 차 없는 거리광장과 상업지역내 녹지광장, 지구내 가로수길 등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명품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조기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경강선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과 함께 30만 계획도시 건설 및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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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Q1,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Q2,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장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천시민들이 원정 화장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사망자가 몰릴 경우 화장장 예약이 불가능해 3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4~5년 후에는 사망인구가 늘어나고 화장율 92%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족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처지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천시도 화장장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주민동의를 우선시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후보지를 접수하고 이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Q3,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 푸드플랜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83번째 과제이자 민선7기 공약사업인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시는 2018년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및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플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3-1,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에서 일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천시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최근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이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과 집회를 통해 현직공무원 5명과 최근 퇴직 공무원 1명이 지난 2017년 사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이며 수용계획 과정에도 적극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다면 대책위에서 토지수용계획을 철회하라고 하는 토지를 매입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들이 토지수용 계획에 역할을 했다는 말은 대책위의 유인물을 보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Q3-2,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토지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로컬푸드 정신을 이천시 전역에 확대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학생들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입니다.   또 이천시 율현동 일원에 건립 계획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사업 인프라의 구심점으로 세부구성은 농산물을 모아서 선별·포장·저장·출하를 하는 유통시설인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청년창업 공간 등 먹거리 관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공간인 로컬복합상생센터로 이루어집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 일부 시민들이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설로 호도하고 있으나 실제 센터내 유통시설은 학교급식, 공공급식을 위한 시설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율현동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옮겨오는 정도로 소상공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시설입니다.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푸드플랜 시행과 관련하여 그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4,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지역사회가 뜨겁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1971년 비인기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운영의무를 부과하는 법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우리시도 정구와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지역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입니다. 이때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직장운동경기부이어야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선택과 운영규모 및 운영내용은 이천시 체육인들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민주적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Q4-1) 새롭게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바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방향에 맞게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일반기업의 운동경기부와 다릅니다.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장과 선수와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과 선수, 세금과 선수의 관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지자체의 직장운동경기부는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 우리 이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연봉제가 아닌 호봉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에 호봉제를 연봉제로 조정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생기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종전처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뜻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과 운영규모 등을 결정해서 새롭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대폭 감소로 전년 3,280억 원에 달했던 세수가 금년에는 약 350억 원으로 90% 가량이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위기사태와 48년만의 가장 긴 장마,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은 급증하여 재정긴축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11-03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IWPG, 미얀마 사태 해결 위해 ‘평화적 방법’ 촉구하는 성명 발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월 25일 미얀마 국민의 인권침해 및 유혈사태로 인한 인권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가 폭력이 아닌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2021년 2월 시작된 미얀마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를 미얀마 군부는 무력을 동원하여 진압했고, 이 순간에도 미얀마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면서 “그 어떤 이유라도 국민의 생명이 경시되어서는 안 되며, 어떠한 명분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전 세계 여성 시민단체와 연대할 것”이라며 “미얀마 유혈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IWPG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 중단과 시민들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 양측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에 참여 요구, UN과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세계 여성 시민단체들의 미얀마 평화 위해 성명 발표 촉구, 각국의 언론 보도를 적극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미얀마 당국과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IWPG는,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평화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91개국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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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이천공동체 공감미팅 '이천은 화목해요' 증포동 화성파크 드림
    [배석환 기자]=이천시(엄태준 시장)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부터 이천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소통공감’을 통해서 많은 민원을 해결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10시부터 증포동 화성파크 드림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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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김인영 위원장, 이천 금당~선읍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을 위한 현장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 이천2) 위원장은 20일 이천시「금당~선읍간 지방도318도선 확·포장 사업」의 현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금당~선읍간 지방도318도선 확·포장 사업은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장호원읍 선읍리 일원 구간을 확·포장 하는 사업으로,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경기 동남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이면서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골프장 등이 주변에 입지하고 있어 교통량이 점차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 도로 환경이 열악해 차량통행 등 불편함이 가중되고 ‘12년도 실시설계 완료 후 약 8년간 사업의 미착수로 인해 많은 주민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을 비롯한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이천시의회 조인희 의원, 이강문 이천시 건설과장, 장호원읍장‧설성면장‧전덕환 장호원이장단협의회장, 장재현 설성면이장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한 세부 대책 마련을 논의하였으며, 참석자 간 이천시 남부권의 광역교통망 개선에 적극 공감하며 국도 3호선과의 연결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계획에 금당~선읍간 지방도318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경기 남부권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의회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천 남부권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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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민선 7기 2주년 기념,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들께 드리는, 인사
          민선 7기,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끄는 이천호가 어느덧 2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코로나19 시국에 영상으로 인사 드리는 엄태준 이천시장.    2년동안 시민들과 함께 소통했던 수 많은 순간들... 그 날을 돌이키며 한자 한자 엄태준 이천시장 직접 써내려간 인사 말씀을 시민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또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이천시민이 궁금해 하실 이천의 모습들도 인사 영상 뒤에 담았습니다. 지루하실 수 있지만 알차게 담았으니 끝까지 상영해 주세요. 이천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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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엄태준 이천시장 “악의적 보도에 강력 대응하겠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물류창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 사고현장을 진두지휘 했음에도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기사를 실은 한 언론사에 대해 반박기자회견을 했다.   엄 시장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이 국민을 향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인이 권력자를 향해 주장하는 것이고 언론인은 국민에 대해 오로지 사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을 뿐”이라며 사고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 등 외부기관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마치고 밤 늦은 자정시간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한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사건 당일 자신의 부인도 의용소방대원들과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한 뒤 이튿날 새벽2시 귀가했다며 악의적 편집으로 사고수습을 지휘한 자신의 행적을 폄하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언론 브리핑을 마치며 특정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리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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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이천시 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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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4-26
  • 산타는 약초꾼 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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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1-31
  • 김용진 전 차관 새해인사
      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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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1-28
  • 장호원 전통시장 가수 초청행사 펼쳐
      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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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생활
    2019-12-03
  • [영상]제205회 이천시의회 이규화 의원 자유발언
      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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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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