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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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특전사 비호부대 간 재난대응 업무 협약 체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22일 특전사 비호부대를 방문하여 「재난대응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문수 이천소방서장과 이근표 특전사 비호부대 여단장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이천시의 재난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효율적인 긴급구조 지원체계 구축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난 대비를 위한 상호 비상연락체계 구축, 직원 교육훈련 및 정보공유, 각종 재난대비 합동훈련 등의 관한 사항과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지원협력절차와 상호 협의 이행에 관한 사항이다.   고문수 이천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군은 타 조직에 비해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대응 및 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받아 복합적 재난대응 능력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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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서희청소년문화센터·홍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및 업무협약 진행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홍천군청소년수련관과 7월20일~21일 이틀간 이천 관내에서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간 교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활동은 각 기관의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서희청소년문화센터 ‘레츠’, 홍천군청소년수련관 ‘해찬솔’)의 활동 소개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시설라운딩, 도예체험, 공동체활동, 테르메덴 수상활동과 참정권, 청소년 처벌강화와 같은 청소년 이슈에 대한 토론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류활동 참가자 이윤재(이현고등학교, 2학년)은 ‘타 수련시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등 즐겁고 유익한 교류 활동이었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모여 수련시설 운영 관련 자문평가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을 만들어 나가는 참여 자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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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이천시, 우수농산물 해외 수출 잇달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7~18일 2일 간에 걸쳐 이천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복숭아와 단호박 수출을 시작했다.   복숭아는 경기동부과수농협 공선회에서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홍콩 K-Fresh Zone ‘경기도 농산물 판촉전’ 행사에 입점하여 수출길을 넓히고 있으며, 장호원농협 또한 공선회를 통해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를 2017년부터 홍콩에 수출하였고 올해는 40톤의 수출 계획을 갖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숭아는 타 과일에 비해 저장성이 떨어져 항공편으로 수출을 하여 물류비 부담이 크지만 이천의 특산물인 햇사레복숭아를 수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확대할 것 이라고 하였다.   단호박은 설성농협 작목반을 통해 생산되어 올해로 7년째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대만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했고 올해는 총 130톤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는 FTA 협상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 및 안정적인 수츨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단지 시설개선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농가들의 참여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햇사레복숭아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를 개최하여 소비자와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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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7월30일 개막
    국내 최장의 역사를 가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오는 7월30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간(7. 30 ~ 8. 20)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현재까지 259점의 작품이 탄생되었으며,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설봉공원·온천조각공원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시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금번 국제조각심포지엄은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시간을 전시에 포함시킴으로써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함께하다“, “화합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어울림(Harmony)」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국내조각가 오수연, 정춘일, 김기영, 윤덕수 작가, 국외 조각가는 왕바이오(대만), 단 아이스트레이트(루마니아), 알도 시로마(페루), 장 퀴안(중국), 호세 카를로스(스페인) 작가까지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 한다. 개막식은 미란다호텔에서 7월 30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작품창작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위에서는 부대행사로 행사 중 주말(토, 일)에는 도슨트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주말에 오시는 관람객에게 설봉공원 미니갤러리에서 21회 작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는 한국 도예고에서 예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과 학생 등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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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버스노선 신설, 정상운행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셔틀버스 운행 중단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7월 12일 24-5번 버스노선을 조정 완료하고 15일부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노선을 신설 운영하기로 밝혔다.   24-5(경기고속) 노선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문방향에서 하차함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는 어르신이나 환자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4-5번 버스는 이천역을 출발해 율현사거리~미란다호텔~터미널~국민은행~관고동~양정여고~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을 경유 신둔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1일 15회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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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이천경찰서, 물놀이 시설 범죄예방진단 등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이승철 기자]=이천경찰서(서장 최정현)에서는, 2019. 7. 18.부터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여 테르메덴 등 주요 물놀이 시설에 대해 몰카 단속 등 범죄예방진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이천시 모가면 소재 테르메덴을 비롯하여 미란다 호텔 내 스파플러스 등 주요 물놀이 시설에 대해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적정성 여부를 진단하고, 몰카 설치 여부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경이나 볼펜 모양 등으로 제작된 초소형 몰카 식별 방법과 성범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처벌법규 등을 교육하는 한편, 이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시설 점검 및 재난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이천경찰서에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순찰 등을 통해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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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 종사자 식품안전 교육 실시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월 17일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종사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식품제조 종사자가 숙지해야 할 ▲식품안전기본수칙 ▲식품등의 표시기준 ▲식품의 이물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강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과 연계하여 대두되고 있는 식품안전이슈를 위주로 인증원의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에 참석한 식품 종사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가공식품 이용과 외식증가 등 식품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식품위생업소 교육 실시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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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신둔면 주민자치회, 지석리 테마마을 도자워낭 문패 달기 시행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김태원)는 2019년 특성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지석리 테마마을을 선정해 17일 마을주민들과 도자워낭 문패달기 사업을 시행하였다.   지석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2016년 문화테마마을로 조성하여 마을의 향토유적 안내도, 이정표, 워낭소원소지게시대등을 설치하여 지석리를 방문하는 내방객이 자연스레 마을의 전통과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 마을기록사업(2017년)에 선정된바 있으며 산신제를 중심으로 “괸돌고을 산신마을” 마을지를 창간하는 등 주변의 유적과 전설이 깃든 바위 등 다양한 향토 문화적사료가 많은 마을로 올해 신둔면 마을만들기 특성화 사업으로 신둔의 도자 이미지와 지석리 마을의 문화적 특성을 디자인하여 도자 워낭 문패 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석리 마을주민들은 몇 차례의 만남을 통하여 신둔의 도자기를 활용하고 지석리 워낭 소코뚜레를 디자인한 도자문패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액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석리 마을주민 253가구에 문패를 달아 문화마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신둔면의 도자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문패달기에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문패를 통하여 우리마을의 워낭소원지 게시대와 함께 산신제를 지내는 마을로 소가 사용하는 물품을 귀히 여겨 잡귀를 없애고 재수가 좋아 걸어두는 액맥이 풍습을 자연스레 표현하였다며, 테마마을로서 마을에 전해오는 전설과 토속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나가고자 하는 주민의 의지가 담겨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작업으로 테마마을의 면모를 한층 더 갖출 수 있었다며 문패달기에 함께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신둔면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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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이천소방서 119구조대, 하계 수난구조훈련 실시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천 설봉호수 및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등에서 이천119구조대 전원 수난사고 발생 대비 하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각종 수난사고의 선제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봉호수에서의 훈련방침은 ▲수난사고 대비 장비사용 및 인명구조기법 숙달 ▲수난사고 시 구조대원 수색작업 중 주의사항 및 구조방법 연마 ▲수난 구조장비 점검 및 조작요령 숙지 등이며,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성남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잠수훈련을 진행한다.   김기철 이천119구조대장은 “수난사고가 집중되는 7~8월 사이에 시민들은 지정된 장소 외에 물놀이를 자제해야 하며, 이천119구조대 또한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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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이천시평생학습 공모사업 '손에 손 잡고' 참가자 모집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18일(목)부터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손에 손잡고’ 참가자를 중학생 이상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손에 손 잡고’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어르신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청소년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참가신청은 창전청소년홈페이지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손에 손 잡고’는 이천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양말목을 이용하여 방석만들기와 그림책 팝업북을 활용하여 가족사진 액자 만들기 등 어르신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진다. 7월 25일부터 8월 9일 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봉사점수가 부여된다.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손에 손 잡고’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의집으로(031-636-0300)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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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7-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성명]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의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최근 일본의 대한국 핵심소재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오랫동안 기업 간의 자율적인 계약에 따라 한국에 수출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제조에 필수적인 원자재에 대하여 7월 4일부터 수출을 규제하였고, 향후 규제 대상을 다른 품목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6월 말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성명서에서 ‘자유무역의 촉진’을 명시하면서 자유롭고 공평하며 무차별적이고 투명성이 있는 무역을 강조한 바 있다.   이는 세계 각국이 폐쇄적인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고 기업 간 상호 호혜적인 계약과 거래를 바탕으로 민간 교역의 자율과 조화를 지향함으로써 글로벌 경제 발전을 도모하자는 국제사회의 합의를 재확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G20 정상회의가 종료된 직후에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취한 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요구인 자유무역주의에 반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나온 것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즉 일본 정부는 이러한 수출규제에 대해 표면상으로 “국가 안전보장 차원”이라는 이유를 들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과 그 집행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것이 국내외의 중론이다.   만약 일본이 대한민국을 자국의 안전보장을 해할 수 있는 국가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더욱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일본 정부의 조치에 대해 세계 각국이 우려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해치고 국제사회의 합의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도 이럴 때일수록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처하여야 한다.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은 두 나라에 그치지 않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공동선언」에서 밝힌 “미래 지향적인 관계만이 양국의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깊이 되새겨야 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한일 양국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공동번영을 위해 세계 각국의 민간단체와 유대를 맺을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일본 정부는 자유무역주의에 반하는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양국의 선린관계를 위해 성의 있는 대화와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 한국자유총연맹은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일본의 성숙한 시민사회단체와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2019. 7. 9.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박종환 350만 회원 일동
    • 오피니언
    • 성명
    2019-07-10
  • [성명서] 촛불혁명배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많이, 그리고 열성적으로 촛불을 들었다. 그렇기에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최저임금1만원인상,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의 사용사유제한 제도화, 노동존중사회 기본계획수립, ILO협약비준’ 등을 내세웠다. 이는 노동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공약이었고, 그 덕에 많은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을 약속하고, 최저임금 16.4% 인상, 노동시간 52시간으로 단축 등을 발표했을 때 노동자들은 환호했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내세웠던 노동존중사회 도래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최저임금 인상은 산입범위확대조치로 무력화되어, 노조 없는 작은 사업장의 경우 최저임금이 오르기는커녕 삭감되는 기막힌 일을 겪고 있다. 노동시간단축은 6개월 내지는 1년 단위로의 탄력근로제 도입을 추진, 노동자들은 최악의 장시간노동에 직면해 있다. 이미 집배원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게다가 전교조의 합법화, 전체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ILO협약 비준은 사용자들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탓하며 미루고 또 미루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노동에 대한 공약 불이행에 대해 석고대죄 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선택은 공약불이행, 기만적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에 항의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전격적 구속이었다. 노동자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이런 행위들이 경찰의 우발적 책동이 아니라 2020년 선거승리를 위한 우향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실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촛불로 들어선 정부가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세가 불리해지자, 촛불의 동지인 민주노총을 배신하고, 희생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매우 파렴치한 행위임에 틀림없다.   우리 정의당은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촛불혁명의 성공을 위해 현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편으로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촛불혁명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문재인정부의 기도는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정의당 경기도당 노동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게 선을 넘지 말 것을 경고한다. 그리고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동관련 대선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2019년 6월 27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노 동 위 원 회 
    • 오피니언
    • 성명
    2019-06-27
  • [성명]미투운동의 정신을 훼손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 규탄한다.
    2019년 4월 24일 송석준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희상국회의장이 여성모욕ㆍ성추행성 행위 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문희상국회의장 대변인실에서는 임의원이 '자해공갈'을 하고 있다며 성명발표가 사실왜곡 언어도단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천여성회는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의장실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이자 의원의 신체 접촉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임이자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앞의 위치로 자리 이동한 것은 애초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부추겼던 자유한국당 동료 의원들의 계략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동은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반응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식 행사 발언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난 낮은 수준의 성평등 인식의 결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은 본인의 언행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국회의장으로서 마땅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송석준국회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조장한 자신들의 말과 행동은 되돌아보지 않고 성추행의 프레임으로 만들고 있다. 더욱이 미투운동의 상징인 하얀 장미를 사용하며 집단행동에 들어선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지금까지 성적 착취와 그에 대한 조직적 은폐로 침묵에 갇혔던 여성들의 용기로 주도된 미투운동의 정신과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여성운동이 수십 년의 역사에서 싸워온 성폭력 운동을 희화화하며 정쟁의 도구로 폄하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문제적이다.   송석준의원은 임이자의원 옆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임이자 의원에게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자유한국당 동료의원들이 말할 때 왜 묵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사전에 예방하지 않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성추행이라 말하며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송석준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진정 여성의원의 입장을 옹호한다면 정치적으로 자기이슈를 강화하지 않고 여성을 도구화하지 말아야 한다.   성추행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여성을 당리당략의 소모품으로 일삼는 자유한국당에 일조하는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의 심각한 행태를 어찌 묵과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의 여성 지역구 30% 의무 공천안은 환영받아 마땅하지만, 여성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여성의 정치적 위상을 축소하고, 반(反)성폭력을 향한 여성의 목소리를 왜곡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은 이 사건을 성추행 프레임으로 만드는 추악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2019년 4월 29일 이천여성회
    • 오피니언
    • 성명
    2019-04-29
  •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출범에 붙여
     지난 3월21일 민선7기 이천발전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이전에는 활동도 미미하고 이름뿐이던 조례상 위원회를 재구축하여 명실상부한 시민조직으로 운영하겠다는 시장의 뜻에 따라 47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이천의 지역, 직능을 대표하는 시민그룹 29명을 주축으로 민선7기 기획위원회(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중 정책을 다루었던 18명이 포함되었다. 위원회는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위원장을 두고 분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부위원장을 위촉하여 위원장(시장 당연직)의 업무를 추진하게 하였다.   출범이후 기획위원회가 시민조직으로서 시민의 욕구와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현재 각 분과위원회별 비전을 구축하고, 전략방향을 설정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시민사회의 뜻을 어떻게 모을지 논의 중에 있고, 이(4)달 중에 분과위원회 토론과 합의를 거쳐 민선7기 중에 이어갈 기획위원회의 방향과 역할을 구성할 것이다.   벌써 잊혀져가는 선거가 되어가지만 지난 해 봄 위대한 이천시민은 민선7기에 이르러 ‘시민시장’을 선택하였다. 실로 민간선거 24년 만에 처음으로 ‘관료시장’에서 시민시장으로의 시정 이관이 있었고 이것은 여러 가지 시사점이 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4년간 관료를 시장으로 선택했던 이유가 있었고 관료시장에 의한 행정서비스가 나쁜 일만 있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공과(功過)가 있을 것이다. 다만 그간의 功은 그나마 행정의 덕을 보신 분들일 것이고. 행정으로부터 소외를 받은 분들은 過가 아닐까. 그래서 득을 보신 분들은 대체로 기득권을 가진 보수적 입장을 견지할 것이고, 소외가 있었던 분들은 무엇인지 변화를 갈망하는 입장이 아닐까 한다.   때문에 이제는 대다수 시정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시민들의 변화욕구가 민심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 변화의 과제를 안고 출범한 민선7기 시민시장의 탄생은 그런 이유에서 시민사회에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시민의 요구는 부담이지만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몇몇의 토호들이 쥐고 있는 시정에 대한 기득권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연필 한 자루, 생수 한 통을 납품하는 영세 납품업자로부터 시의 정책을 쥐락펴락하는 권력형 이권자들, 그리고 그 사이에 끼여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두어온 모사꾼들... 이들 때문에 마음 상했던 시민들이 이제는 우리시의 주인으로서 시정에 함께 참여해야하는 과제, 그런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의 출발점은 시장 후보자로서 공약했던 ‘엄지정책’이다. 왜냐하면 엄지정책을 믿고 기표소에서 빨간 도장을 압도적으로 찍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지정책을 기반으로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시민의 뜻을 모아 만들었던 ‘시민정책 87선’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인수위원회가 시장의 손에 들려준 시민정책 87선은 민선 7기 재임기간 동안 추진해야할 혁신과제이다.   벌써 민선 7기가 출범한지 일 년이 가까워온다.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도. 이번 기획위원회에 위촉된 시민위원들 모두 이점에 대하여 궁금해 한다. 이 궁금증의 실마리를 어디서 풀어야 하는가.   우선 위원 한분 한분은 모두 23만 이천 시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이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원들이 시민을 대신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당장의 일이라면, 우리 이천 시민이 선택한 시민시장이 그저 그런 또 한명의 정치인(politician)이 아닌 진짜 정치인(statesman)이 되는, 먼 길의 끝을 생각하는 이천발전기획위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길을 함께 가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고언을 기대한다.   지방자치를 꿈꾸는 이천발전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조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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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기고]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4월 도서관 주간에 즈음하여-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하여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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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특집]엄태준 이천시장 ‘시민이 주인인 이천’ 만들겠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공직 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불행하며,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우선 행정 실현을 목표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출범한지 4개월이 넘었다. 이천시장으로서 지난 4개월은 어땠나?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4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이천은 관료 출신 시장들만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비관료 출신인 내가 처음으로 당선된 만큼 이천의 진정한 지방자치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비관료 출신인 내가 행정을 잘 펼쳐야 계속 비관료 출신의 시장이 나와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아 부담이 있다. 시장이 돼서 시청에 와보니 선거 때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협조가 없이는 안 되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공무원들에게 시책을 설명하고 들으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과 격이 없이 토론하고 고민하며 시장의 뜻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리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구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시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떤 청사진을 세웠나? 시청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만들어 진다. 이에 따라 구도심 쇠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구도심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중리 신도시는 행정타운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리천을 덮고 있는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키고, 하천을 따라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이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   -이천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국지도 사업에 대한 계획이 있나? 최근 몇 년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 접근성이 좋아졌으나 국지도 확장이 늦어져 불편을 겪고 있다. 3번 국도를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정체가 심각하다. 우회도로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성남에서 장호원까지 이어지는데 마지막 구간인 6공구(부발읍 ~ 장호원읍)가 타당성 조사에서 점수가 안 나와 공사가 중단됐다. 이 구간이 빨리 이어져야 우회도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너무 아쉽다. 정부에 적극 건의해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국지도 70호선은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제2영동고속도로 이천․홍천IC,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와 양평 간 개통에 따라 기존 왕복 2차로에 병목이 생겨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도로 확장을 통해 시급히 해결하겠다. 설성면에 가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묘역인 국립호국원이 있다. 국립호국원을 설치할 때 정부에서 이천시내부터 호국원까지 지방도 331호선을 4차선 도로로 확장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되고 있다. 호국원 묘역이 만장이 돼서 더 넓혀야 하는 상황인데 호국원을 확장한다면 교통 체증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정부에서 약속한 사업을 빨리 이행하도록 건의해 이천시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현재 이천 남부권이 소외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도시 형태가 정사각형이면 중앙에 중심도시를 만들고 거기에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하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을 텐데 이천은 지형적으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어 소외되는 지역이 생겼다. 현재 북부에 위치한 이천의 중심부에 많은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도 그 효과가 남부지역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이렇게 해오다보니 남부지역인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모가면 등 주민들은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혜택을 못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부지역에 거점도시를 지정해서 그곳에 좀 더 많은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결하겠다. -남부권 또 하나의 문제점이 버스 터미널이 협소하고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는 점이다. 장호원읍 교통혼잡과 터미널 해결 방안이 있나? 장호원읍 대로변과 장호원삼거리 주변 교통이 혼잡해 사고 위험이 심각하다. 장호원 터미널은 20년 가까이 터미널 구실을 못하고 있다. 터미널 사업자와 운수회사 사이에 수수료 문제로 이해관계가 어긋나 발생한 문제다. 그런 문제로 인해 피해는 장호원 주민과 방문객이 보고 있다. 어떻게 20년 가까이 터미널 문제를 방치해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달 12일 시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교통문제 중 시내권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하고,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 원형 교차로 설치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시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논의된 내용은 빠른 시일 내 시행하겠다. 터미널 문제는 터미널 사업자를 만나 담판을 짓고, 이천시 예산을 들여서라도 터미널을 새롭게 만들어 주민들 불편을 해결하겠다.         -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표방했다. 특별한 복안이 있다면? 시민들 스스로 내가 주인이라는 믿음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 속에서 시민을 대신할 수 있는 권한을 시민이 준 것이기 때문에 그 권한을 남용하거나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시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으로 시장의 자격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현재 1조 원에 육박하는 이천시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다. 현재 주민참여예산제를 조례로 제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에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시장의 개입을 최소화해 최대한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역시 시장 참여를 제한하고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어 인사권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정한 인사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객관적 평가를 위해 다면평가제를 도입할 것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천시도 중소기업전담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담팀이 마련되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 중소기업과 독과점규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도 사회도 건강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팀은 우선 이천으로 이전하려는 중소기업을 도와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직원채용이 필요한 시기에는 학교와 기업,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키는 역할과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 도울 것이다.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경우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있나?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이천청소년육성재단 내에 일자리 전담부서를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이천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를 설치해서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만들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관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이천지역 청년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이천시가 그 중개자 역할을 하겠다.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시정을 펼칠 건가? 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 노력한 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세계 경제 10위권에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국민들은 일한만큼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펼치라고 비관료 출신인 저를 시장으로 뽑아 주셨다. “시민이 과연 동의해줄까?”, “시민이라면 이 사업을 할 것인가?”, “이 사업에 돈을 이만큼 쓰는 것을 동의해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시장으로서 업무를 추진하려 한다. 시민들의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게 몇 번이고 돼 묻고, 검토해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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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기고문]이천시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어디에... “이천시 명절연휴 콜택시 1대 운영“
    ▲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권영진 장애인은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여 끙끙 앓아 병을 키우기도 하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도 이동이 어려워 친구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며, 명절에 고향에 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입니다, 2005년에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법률이 만들어졌지만 13년이 지난 2018년 현제 장애인 이동에 관련한 모든 것들은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5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이 제정돼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내 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 등이 도입되었지만 이천시 장애인의 이동권은 아직도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비장애인 여러분 대중교통이 휴업한다고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아마 휴업을 헌다면 모든 도시가 마비가 되겠지요.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이천시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1대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7일전에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연휴기간에는 상담원도 없이 7일전 예약으로 1대 운행하는 게 말이 되는 걸까요? 이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대중교통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서비스 받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작년 이천시는 명절 연휴동안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지 않겠다는 문자 통보에 저희 단체가 항의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왜 우리 장애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렇게 항의하고 부탁하면서 이용해야 하는 차별을 언제까지 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장애인도 명절에 고향에 가고 싶고 친구, 지인들과 만나 수다 떨고 싶습니다. 왜 이천시 장애인은 방과 시설에서 쳐 박혀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장애인은 언제까지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차별당하고 살아야 할까요. 더 이상 차별받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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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9-14
  • [기고문]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조사단이 한달가량 솎아베기를 하여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의 어우러짐 정상 한가운데 자리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을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홍보하여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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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기고]'시'야 놀자
    ▲ 안진영 씨 여러분은 “시”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 하면 짝사랑이 생각나네요. 짝사랑을 생각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길을 지나다 옷깃이라도 스치면 얼굴 붉히던 뜨거운 마음,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 에서는 모두 표현하고 담아낼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뇌병변 장애인입니다. 평소 글 쓰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지만, 글을 쓰는 방법을 몰라 글을 쓰는 욕구만 있었지 직접 쓰지는 못했습니다.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상황에서 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이천시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문의했어요, 센터에 문해교실 프로그램이 있던데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나요? 시일이 지나자 “시 쓰기반”이 신설 되었다는 소식을 접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경험들을 시에 담아 표현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장애인이 일주일에 한번 2시간씩 모여 강사님에게 시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주제를 찾아 시를 썼습니다. 제가 시를 직접 써보니까 저의 감정이 이렇게 풍부한 줄 몰랐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고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 편 두 편 시를 써 내려가자 강사님이 저를 대신해 공모한 “시”가 이천시청 월간소식지에 실리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규모가 큰 장애인 문학공모전에 공모도 하게 되었습니다. 12회 강의 속에서 소통의 방법과 표현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는 24일에는 그동안 써 왔던 시를 엮어 출판하는 “시야 놀자” 출판회를 연다고 합니다. 낭독하여 공유와 지지하는 시간을 이삭IL센터가 열심히 준비해 마련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이삭IL센터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장애인은 비록 사회적 약자이지만 비장애인과 같은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동등한 사람입니다. 장애인도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는 무궁무진 합니다. 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고 폭을 넓혀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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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이계찬의 비오람 암 요양병원, ‘1년간의 항암일기’
    수술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해 4월 어느 날, 삼성병원 산부인과병동 3인실에서였다. “난소암3기입니다!” 서울 삼성병원 이00교수가 사복을 한 수간호사와 젊은 의사 둘을 대동하고 내 침상으로 와서 통보했다. 순간 나는 머릿속 피가 모두 빠져나가는 게 느껴졌다. 생각도 모두 빠져나갔는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지러웠다. 백지장처럼 빈 머릿속!   남편을 쳐다보았다. 남편은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 그저 의사에게 어떤 자비의 한마디라도 구걸하는 듯이~~ 교수만 쳐다본다. 어떤 희망적인 말이 없을까? 하는 얼굴로~~   그러나 담당교수는 굳은 얼굴로 일행을 몰고 타 병실을 향해 사라졌다. “양성종양입니다. 아니면 1기입니다. 라는 말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나는, 남편을 향해 쓰러지며 작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아니 울 기력조차 없었다. “나 3기래! 이제 가족들하고 밥한 번도 먹을 수 없는 거지!” 남편은 빈위로의 말 한마디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간호사, 의사들을 붙잡고 “3기면 수술 받으면 살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건성으로라도 살 수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나는 당시 심한 불면증과 우울증, 변비, 발가락 물집으로 걷지 도 못하던 상태였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남편은 마음속으로 그랬다고 한다. “한 가지도 감당 못하는데 가지가지 한다. 그 어렵다는 난소암3기에, 잠 못 자는 불면증, 우울증, 티눈으로 인한 보행불가…….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과 수면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는데~~~ 말기암에, 수면장애, 운동불능, 변비까지 내가 생각해도 가지가지 하는 것 같았다.   현대건설, 중동사막에 나가면서 악바리 근성을 체득한 남편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현대근성을 발휘하였다. 남편은 나를 데리고 강원도로 가서 이상구박사를 만났다. 오색약수터 인근에 가니 이상구박사가 운영하는 자연치유캠프가 있었다. 미국의사자격을 뒤로하고 ‘엔돌핀박사’로 이름을 날린 그분은 “뉴스타트 운동”이라는 자연치유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입소하여 자연음식과 운동, 명상 등 자연치유를 권했다.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했지만 불안한 우리에게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편은 “수술을 최대한 빨리하고, 좋은 요양병원에 가서 뉴스타트에서 지도하는 자연치유요법들을 시행하자”고 방향을 잡아주었다. 삼성병원에서 5~시간의 수술 후 7일후에 퇴원하라고 했다. 남편은 요양병원들에 대하여 많은 조사를 했다.   첫째; 본 병원과의 거리, 둘째; 위급시 대비하여 인근에 병원이 가까운지, 셋째; 숲속에 위치했는지, 쾌적한 산책로가 인접해 있는지, 넷째; 병원건물, 입원실, 각종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한지, 다섯째;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뛰어난지, 여섯째; 가족들이 찾아오기 편한 교통여건인지, 일곱째; 식사의 질이 좋은지 이상 7가지 여건에 대하여, 남편이 여러 곳을 다녀 식사까지 해본 후에, 위 조건에 가장 접근한 병원이라며 나를 안내하였다.   남양주시 진접읍내 차로 5분 이내 거리, 지난해 오픈한 병원이라 호텔처럼 넓고 쾌적했다. 5분이내 도심지 병원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하고, 숲속 산책로가 인접했을까하고 우려했지만, 최고의 산책로가 병원후문에 닿아 길게 이어져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다. 이 병원의 백미는 방안 대형유리창으로 보이는 숲속전경과 시내전경이었다. 멀리는 우리나라 최고높이의 잠실롯데타워까지 보였다.   대형 통유리 창에 담긴 푸른 숲, 소나무 가득한 숲을 방에서 바라보며 늘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나에게는, 너무도 고마운 조건을 지닌 병원이었다.   지난주엔 매 10분마다 다니는 2층 좌석버스를 타고 잠실까지 (50여분, 잠시 자고나니 도착) 혼자서 삼성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 아이들도 면회 오기가 너무 편하다며 서울에서 좌석버스로 자주 다니러 와서 집에 대한 향수도 전혀 없다.   서울대, 삼성병원출신의 최고 엘리트 병원장은 매일 방문시 키를 낮추며,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눈높이까지 맞추어 증세를 묻는다. 우리 환자들의 증세에 하나하나 답하며, 메모했다가 환자들의 니즈(needs)를 해결해준다. 마치 그가 삼성병원에서 했던 것처럼……. 그는 비오람 병원에, 우리 환자들이 친절간호사를 평가하는 제도와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해결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환자들을 향한 그의 환한 미소와 배려심 가득한 리액션들을 보며 환자들을 가족같이 돌보려는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어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환우들 사이에서, “요양병원 중 의사와 간호사가 비오암병원이 제일 친절하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환자들도 모두 가족처럼 서로를 챙겨주는 분위기여서, 나는 마음 편히 면역관리에 전념할 수 있었다. 밤10시에 취침, 새벽6시 기상, 기상하자마자 체온측정을 해보면 36.5~37도가 나왔다. 낮에는 37도 유지, 24시간 차는 뜨끈한 복대와 강황 덕분인 듯하다. 양치 후 따뜻한 물3~4잔과 배 마사지....   하루 한번 산책로를 다녀오면 1만보를 채운 후, 독일제 최신모델의 고주파치료기 치료를 받은 후‘ 원적외선 치료기를 이용하고 편백나무,자죽염찜질방에서 찜질. =이외에도 병원에는 많은 건강증진 시설들이 있다. 환우들과 함께 해먹는 과일해독주스도 큰 도움이 되었다. 2층 헬스장, 물리치료실, 한방치료실, 그 외에 수요일에는 수요예배, 노래방, 탁구장, 미팅 룸, 세탁실   독일제 고주파치료기(지난해 도입최신기종), 전신용 원적외선 치료기, 한방 치종단 항암제...,등 양,한방치료…….   입소할 때는 두려웠지만 “따뜻하고 가족 같은 병원분위기 덕분에 집 생각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하면 면회 온 지인들은 믿지 않는 눈치다.   어느덧, 1년이 흘러, 지난 주 3차 피검사와 CT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병실이 아닌, 2번방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다. “000씨 CT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피검사도 좋고요! “말하는 교수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상큼했다.   1년 전, 무서운 저승사지처럼 굳어있던 교수님의 얼굴, 1년 후 지금은 마치 천사의 얼굴처럼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분도 사람인지라, ‘나쁜 결과를 통보할 때는 마음이 무거워서 굳어있었고, 좋은 소식을 전할 때는 기분이 좋아 미소를 머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교수님께 90도 배꼽인사를 하고 소풍가는 어린이마냥 들뜬 마음으로 진료실을 나왔다.   나는 1년간 좋은 길로 안내해준 하나님과, 그동안 한 병실에서 의학, 면역 공부를 하며 간호해준 남편에게 감사했다.   1년 전 지옥처럼 무서웠던 삼성병원, 그 병원이 이제는 친근하게 인사하는 듯 했다. 병원 하나하나 나오는 길이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나는 오늘도 스위트룸같이, 아름다운 비오암병원에서 숲속 창밖을 보며 이 글을 쓴다.   오늘도 나의 작은 증상에도 명쾌히 답을 주고, 진료해주시는 미소와 예의로 무장하신 원장님과 친절간호사님들께, 가족 같은 환우님들께 오늘의 회복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모든 환우들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는 환우들에게 전하고 싶다. “절대 암 앞에 포기하지마라! 한걸음, 한걸음, 담담히 걸어 나가면, 1년 후 감쪽같이 사라질 테니 절대 절망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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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설봉 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이천시장배 대회 메달 싹쓸이
    지난 21일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되었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경기 결과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이천시청 선수들이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하였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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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경기 이천시 신하초,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400m 계주 2위에 올라
    - 신하초, 육상불모지 이천시 육상에 '희망'으로 자리매김- -멀리뛰기 김도현 선수 2위, 400계주(김도현, 한인규, 박재연, 이민찬) 2위 올라-  '제47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학생들이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2위에 오르는 괘거를 올렸다.     초등부 멀리뛰기 2위에 오른 김도현 선수가 1차에 4m15, 2차 실격, 3차 4m86, 4차 실격, 5차 실격, 6차에 4m90 기록으로 2위를 차지 했으며,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 400m 계주에서 김도현, 한인규, 박재연, 이민찬 선수가 당당하게 2위에 올라 경사가 겹쳤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이번 신하초 선수들의 선전에 대해 "육상 불모지 이천에서 항상 열심히 해서 운동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 아이들이 열심히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가 조성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남숙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하초등학교 육상부의 쾌거는 학교와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직접 선수를 학교에 등교와 퇴교를 돕고 박봉에 선수들 간식까지 챙기며 훈련시킨 명중한 코치의 열정과 지도력이 만든 결과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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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선수단 및 내빈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하여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한궁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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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제20회 이천시 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이천시청 축구동호회 우승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김동호 홍보팀장)가 제20회 이천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 시장기 동호인 축구 대회는 이천시 축구협회에 가입된 팀으로 클럽축구 선수 등록된 자에 한해서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 소속 클럽 동호회간의 건전한 축구정신과 열정으로 동호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로 지난 13~14일 양일간에 걸쳐서 20-30대, 30-40대, 50대부로 나누어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30-40대부 우승을 한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항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을 결성해 김동호 회장(홍보관광담당관실 홍보팀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회원들이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대회 참여 등 바쁜 시정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호회간의 친목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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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19-04-15
  • 이천시청 정구팀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 준우승 차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컵 히로시마 국제 정구대회에서 명문 이천시청 정구팀이 한국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는 남자부 134개 팀이 출전하였고, 이천시청은 128강에서 오사카 상업대학에 3:0 승리를 시작으로 64강 도쿄 송엽연맹, 32강 효고 아리마르즈 클럽을 각 2:0으로 격파, 16강 도쿄 법정대학, 8강 와카야마대표, 준결승 NTT서일본 B팀에 각 2:1로 승리하였으나 NTT서일본A팀에 0:2로 패배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이번 국제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이천시청 정구부는 4년만에 한국팀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정구가 처음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로 출전하여 남자 복식에서 우승해서 지도자로서도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준우승을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 이천시청 정구부가 올해 첫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한 만큼 앞으로 남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민들과 엄태준 이천시장님의 지원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말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해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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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첫 우승 도전’ 이천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벽 넘지 못하고 ‘준우승’차지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한 채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취점을 터뜨리고 패한 경기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천은 24일 오후 1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여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고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이천을 외면했다.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흐름이 경주로 바뀌게 되었고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천의 기세를 꺾어버렸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천은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랐고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온 이천이기에 졌지만 잘 싸웠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축구
    2018-11-27
  • 제2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6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배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내빈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장호원이 단체전 1등을 차지했으며 백사면과 신둔면이 2~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대월면 구용모, 장호원 이주천, 신둔면 전석길 어르신이 1~3위를 차지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 감사를 드리고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말했다.
    • 스포츠
    • 골프
    2018-10-31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21일 개최된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조세호(28)선수를 앞세워 창단 첫해 국내 남자부 1위를 기록하며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천년 고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동아일보,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했고, 약 9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던 조세호 선수는 이번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결승선을 2시간 21분 57초로 통과하여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영광을 안겼다.   또한 조세호 선수의 아내인 임은하(30,경주시청) 선수는 국내 여자부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부부가 이번 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하는 화재를 남겼다.   이천시청 마라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천시 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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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10-23
  • 이천시청 정구팀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 획득
      이천시청 정구팀은 10월 12일 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구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복식(배환성/이요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제99회 전국체전 개인복식은 16강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하여 충남시청을 5:0으로 가볍게 완파했으나 문경시청에 5:1로 패하며 동메달에 그첬다.   단체전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복식 5:0, 단식 4:3으로 2승을 거둬 금매달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끝 맺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휴식 후 내년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9
  • 이천시청 마라톤부 제9회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 국내엘리트 남자(하프) 3위 입상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9일 개최된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창단 첫해 국내 엘리트 하프 남자(하프)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입상했다.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실업육상연맹, 경인일보가 주최했고, 약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엘리트 남자(하프), 국내엘리트 남·여(하프), 마스터즈(풀코스, 하프코스, 10㎞, 5㎞)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국내엘리트 부문 남자(하프) 3위를 차지한 조세호 선수(28)는 창단 첫해에 입상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줬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이번 입상을 발판으로 하여 오는 10월 21일에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경주국제동아마라톤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청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에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기 위해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다음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마라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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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소방서, 특전사 비호부대 간 재난대응 업무 협약 체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22일 특전사 비호부대를 방문하여 「재난대응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문수 이천소방서장과 이근표 특전사 비호부대 여단장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이천시의 재난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효율적인 긴급구조 지원체계 구축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난 대비를 위한 상호 비상연락체계 구축, 직원 교육훈련 및 정보공유, 각종 재난대비 합동훈련 등의 관한 사항과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지원협력절차와 상호 협의 이행에 관한 사항이다.   고문수 이천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군은 타 조직에 비해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대응 및 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받아 복합적 재난대응 능력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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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설봉 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이천시장배 대회 메달 싹쓸이
    지난 21일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되었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경기 결과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이천시청 선수들이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하였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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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서희청소년문화센터·홍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및 업무협약 진행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홍천군청소년수련관과 7월20일~21일 이틀간 이천 관내에서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간 교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활동은 각 기관의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서희청소년문화센터 ‘레츠’, 홍천군청소년수련관 ‘해찬솔’)의 활동 소개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시설라운딩, 도예체험, 공동체활동, 테르메덴 수상활동과 참정권, 청소년 처벌강화와 같은 청소년 이슈에 대한 토론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류활동 참가자 이윤재(이현고등학교, 2학년)은 ‘타 수련시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등 즐겁고 유익한 교류 활동이었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모여 수련시설 운영 관련 자문평가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을 만들어 나가는 참여 자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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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이천시, 우수농산물 해외 수출 잇달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7~18일 2일 간에 걸쳐 이천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복숭아와 단호박 수출을 시작했다.   복숭아는 경기동부과수농협 공선회에서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홍콩 K-Fresh Zone ‘경기도 농산물 판촉전’ 행사에 입점하여 수출길을 넓히고 있으며, 장호원농협 또한 공선회를 통해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를 2017년부터 홍콩에 수출하였고 올해는 40톤의 수출 계획을 갖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숭아는 타 과일에 비해 저장성이 떨어져 항공편으로 수출을 하여 물류비 부담이 크지만 이천의 특산물인 햇사레복숭아를 수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확대할 것 이라고 하였다.   단호박은 설성농협 작목반을 통해 생산되어 올해로 7년째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대만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했고 올해는 총 130톤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는 FTA 협상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 및 안정적인 수츨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단지 시설개선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농가들의 참여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햇사레복숭아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를 개최하여 소비자와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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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7월30일 개막
    국내 최장의 역사를 가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오는 7월30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간(7. 30 ~ 8. 20)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현재까지 259점의 작품이 탄생되었으며,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설봉공원·온천조각공원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시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금번 국제조각심포지엄은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시간을 전시에 포함시킴으로써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함께하다“, “화합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어울림(Harmony)」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국내조각가 오수연, 정춘일, 김기영, 윤덕수 작가, 국외 조각가는 왕바이오(대만), 단 아이스트레이트(루마니아), 알도 시로마(페루), 장 퀴안(중국), 호세 카를로스(스페인) 작가까지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 한다. 개막식은 미란다호텔에서 7월 30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작품창작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위에서는 부대행사로 행사 중 주말(토, 일)에는 도슨트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주말에 오시는 관람객에게 설봉공원 미니갤러리에서 21회 작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는 한국 도예고에서 예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과 학생 등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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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버스노선 신설, 정상운행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셔틀버스 운행 중단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7월 12일 24-5번 버스노선을 조정 완료하고 15일부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노선을 신설 운영하기로 밝혔다.   24-5(경기고속) 노선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문방향에서 하차함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는 어르신이나 환자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4-5번 버스는 이천역을 출발해 율현사거리~미란다호텔~터미널~국민은행~관고동~양정여고~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을 경유 신둔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1일 15회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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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신둔면 주민자치회, 지석리 테마마을 도자워낭 문패 달기 시행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김태원)는 2019년 특성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지석리 테마마을을 선정해 17일 마을주민들과 도자워낭 문패달기 사업을 시행하였다.   지석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2016년 문화테마마을로 조성하여 마을의 향토유적 안내도, 이정표, 워낭소원소지게시대등을 설치하여 지석리를 방문하는 내방객이 자연스레 마을의 전통과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 마을기록사업(2017년)에 선정된바 있으며 산신제를 중심으로 “괸돌고을 산신마을” 마을지를 창간하는 등 주변의 유적과 전설이 깃든 바위 등 다양한 향토 문화적사료가 많은 마을로 올해 신둔면 마을만들기 특성화 사업으로 신둔의 도자 이미지와 지석리 마을의 문화적 특성을 디자인하여 도자 워낭 문패 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석리 마을주민들은 몇 차례의 만남을 통하여 신둔의 도자기를 활용하고 지석리 워낭 소코뚜레를 디자인한 도자문패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액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석리 마을주민 253가구에 문패를 달아 문화마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신둔면의 도자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문패달기에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문패를 통하여 우리마을의 워낭소원지 게시대와 함께 산신제를 지내는 마을로 소가 사용하는 물품을 귀히 여겨 잡귀를 없애고 재수가 좋아 걸어두는 액맥이 풍습을 자연스레 표현하였다며, 테마마을로서 마을에 전해오는 전설과 토속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나가고자 하는 주민의 의지가 담겨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작업으로 테마마을의 면모를 한층 더 갖출 수 있었다며 문패달기에 함께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신둔면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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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이천소방서 119구조대, 하계 수난구조훈련 실시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천 설봉호수 및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등에서 이천119구조대 전원 수난사고 발생 대비 하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각종 수난사고의 선제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봉호수에서의 훈련방침은 ▲수난사고 대비 장비사용 및 인명구조기법 숙달 ▲수난사고 시 구조대원 수색작업 중 주의사항 및 구조방법 연마 ▲수난 구조장비 점검 및 조작요령 숙지 등이며,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성남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잠수훈련을 진행한다.   김기철 이천119구조대장은 “수난사고가 집중되는 7~8월 사이에 시민들은 지정된 장소 외에 물놀이를 자제해야 하며, 이천119구조대 또한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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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경기도 이천시 예스파크 썸머페스티벌 개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소재한 예스파크(藝’s 파크)에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썸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예스파크는 국내 유일의 도자산업특구로 올해 4월~5월 이천도자기축제를 비롯하여 6월 전국통기타페스티벌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이천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예스파크 내 테마별로 가마마을, 회랑마을, 별마을, 사부작길과 카페거리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 생활 및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예술 타운이다.   썸머페스티벌은 예스파크 내 카페거리(세비뉴) 근방 대 공연장 일대(고척리 565번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수심의 수영장과 다양한 높이의 워터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어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돔 형태의 대형 수영장 및 행사 장 일대에 초대형 그늘막 및 에어아치 그늘막 등을 설치하여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엄선된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스(푸드 존)이 준비되어 번거로운 준비 없이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손쉬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쿠아존과 접한 대공연장 부지에서는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 들은 당일 혹은 1박 2일 동안 페스티벌을 즐기는 것이 가능함은 물론, 썸머페스티벌이 개최되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행사 장내 대공연장에서 무료 야외 영화 관람(씨네마나잇) 및 통기타, 색소폰 공연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는 행사 기간 중 선착순 및 추첨의 방식으로 예스파크 내 소재한 유명 도자 예술인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증정할 예정이어서 문화, 예술, 레져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예스파크 관계자는 ‘이천 시민은 물론 인접한 지역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독특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전문가들 및 구성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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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이천시, 설봉공원․제2수변공원 여름 물놀이장 7월 20일 개장
    이천시(시장 엄 태준)는 여름방학을 맞아 20일부터 여름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2017년 개장 이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설봉공원 및 제2수변공원 여름 물놀이장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다.   설봉공원 및 제2수변공원 여름 물놀이장은 풀장뿐만 아니라 워터슬라이드 및 몽골텐트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천시는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도 철저히 관리한다.   김 영준 산림공원과장은 “이천의 명소 설봉공원 및 제2수변공원에서 유아 및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봉공원 및 제2수변공원 여름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산림공원과(031-645-38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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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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