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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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서희청소년문화센터, 한국동요사랑협회와 업무협약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한국동요사랑협회는 지난 15일 청소년동요 문화확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한국동요사랑협회 서광자회장과 윤석구 고문, 김양자 부회장, 임인선 이사,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경만수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적·물적자원 상호교류 확대와 유대강화를 통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동요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동요에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서광자 회장은 “한국동요사랑협회에서는 이천의 동요가 더 굳건히 자리 잡고 청소년의 바른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밝혔다.   경만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요를 즐겨 불러서 얻게 되는 결과는 청소년 학교폭력의 예방, 정서안정이 가져오는 학습능력의 향상, 민주시민으로 필요한 인성,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동요부르기, 피페동요, 플롯동요, 리듬난타, 율동동요, 치어리딩 등의 10여개의 동요강좌를 운영하며 병아리창작동요대회, 이천시어린이동요대회, 가족동요자랑등의 동요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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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5-20
  • 아마빌레스트링스 마장도서관에서 은하수콘서트 개최
    2010 창단되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오는 5월 25일 오전 11시 마장도서관 지혜숲에서 은하수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년 이천시 청소년육성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존을 통해 연주가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아마빌레스트링스의‘은하수콘서트’는 1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동요와 외국동요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영화음악에 나오는 클래식, 클래식으로 듣는 애니메이션을 연주한다.   피아노5중주(바이올린2명,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연주 연주되는 곡에 맞는 영상과 함께 연주를 감상 연주를 듣는 중간에 그 연주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감상.   이번 아마빌레스트링스의 연주를 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하며 이천의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보고 느끼며 더 나아가 새롭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기쁨을 배로 선사할 것이다.   실내악 연주단체인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이천출신의 음악가로 구성된 연주단체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로서 2010년 창단되어 2010 - 2018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연주, 2013- 2019 경기도청 찾아가는 문화활동 연주단체 선정, 2017-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 연주단체 선정, 2018 –2019 여주세종문화재단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연주단체 선정을 통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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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9년 찾아가는 꿈의학교 『꿈키움 상상꿈터』개교식 개최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시장 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9 찾아가는 꿈의학교 『꿈키움 상상꿈터』개교식을 2019년 5월 18일(토)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미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꿈키움 상상꿈터』에서는 청소년 스스로가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진로설정을 위한 대학탐방 ▲ 연극관람체험 ▲사회심리극 활동을 통한 꿈과 끼 발산 ▲꿈키움 2박3일 공동체 캠프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구성하고 편집하는 사회심리극 10차시에 걸쳐 청소년이 바라보는 학교폭력과 가족갈등 및 또래관계 갈등을 오는 9월에는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꿈키움 상상꿈터』꿈의학교는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사회심리극 활동을 통해 자발성과 창조성을 키워 스스로 진로을 탐색하고, 대학탐방를 통해 자신의 미래 직업을 찾아가는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기준 시간 이수시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역이 기록된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영환센터장은 “꿈키움 상상꿈터 꿈의학교를 통해 이천의 남부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천의 남부지역에서 운영하는 꿈의학교에 도움을 주신 강사님과 대학교, 중・고등학교와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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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이천시, 제207회 평생아카데미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 개최
    이천시 마장면 소재 특수전사령부 찾아 평생아카데미 명품강연 선보여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이천시 마장면 특수전사령부 ‘조문환홀’에서 소통 전문 이민호 강사를 초청해 제207회 평생아카데미(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는 그동안 이천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시민교양 프로그램인 이천 평생아카데미에 지역적, 시간적 이유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소외지역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 첫 번째 개최지로 마장면 소재 특수전사령부가 선정되었다.   특수전사령부 부대원 및 가족 6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 강연에서 이민호 강사는 ‘행복한 삶을 위한 3가지 대화법’를 주재로 직장 및 가정에서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 등을 전하며 90여 분간 명품강연을 펼쳐 참석한 부대원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제208회 평생아카데미)는 신둔면 주민차지평생학습축제 ‘신둔에 반할라~랄라Festival’ 특집으로 오는 5월 26일(일) 15시 신둔면 예스파크 내 ‘세라기타문화관’에서 주철환 전MBC PD를 초청해 ‘예술은 우리를 만나게 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철환 강사는 MBC PD로 근무로 근무하며〈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인기 TV프로그램을 연출해 대중에 알려졌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문화콘테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타 평생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평생학습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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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강의
    2019-05-17
  •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오비맥주 기업체 농업용수 지원
    이천시는 오비맥주,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협력해 봄가뭄이 지속되는 6월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제조에 사용하는 물 총 800톤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엄태준 이천시장은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 구자규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표와 함께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가뭄 피해 농가를 찾아 약 20톤의 용수를 공급했으며, 오비맥주는 갈수기인 6월 중순까지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800톤 가량의 물을, 인그리디언코리아를 통해 용수 공급차량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금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천시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인근 농가를 도울 것”이라고 대책을 밝혔다.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이천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이천시와 함께 인근 농가의 가뭄 피해를 줄이고자 물을 지원하게 됐다” 며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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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 농업
    2019-05-17
  • 이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스타벅스’ 관계자 특별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6일 다중이용시설인 ‘스타벅스 커피’의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이천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특별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대형커피전문점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대처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천소방서에는 이천점을 포함한 성남 및 여주 등 이천 근접 지역의 스타벅스 커피의 점장 및 부점장 21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사례, 화재안전 실습, 심폐소생술 등 4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에서 봄철 기간 추진 중인 대형픽토그램을 교육에 참석한 21명에게 전원 배부함으로써 각 점의 비상구에 부착을 당부하였다.   김정민 예방대책팀장은 “대형커피전문점은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므로, 비상구 안전관리 등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 대형픽토그램의 필요성을 잘 익혀서 각 점에 부착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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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경찰/소방
    2019-05-17
  • 엄태준 이천시장 호법면 송갈2리 주민들과 훈훈한 모내기 행사 펼쳐
      이천시 호법면 송갈2리 에서는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송갈2리를 방문해 호법면 송갈리 713-8 마을 공동답에서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송갈2리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 행사가 마을 주민 주관으로 펼쳐졌다.   예로부터 이천시는 벼 생산조건에 가장 적합한 기상조건을 갖추고 있어 임금님께 진상하는 진상미가 생산되는 지역으로서 그중 호법은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늘 모내기를 한 공동답은 수확하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여 더욱 더 뜻깊은 행사였다.   송갈2리 이원우 이장은 “모내기 행사에 방문해 주시고 이앙기로 모내기에 동참해 주신 시장님과 호법면 기관 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도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것도 기쁜데 공동답에서 수확하는 쌀로 마을 주민과 함께 사용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담긴 이천 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19-05-16
  •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여주베스트요양병원 장애인 의료지원 업무협약체결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장애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와 검진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한방진료 △물적, 인적자원 협력 △ 공동사업추진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여주베스트요양병원 유세균 대외협력실장은 “소외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천시장애인복지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촉탁의의 부재로 인해 치료서비스지원을 위한 의료진단을 진행 하지 못하였다. 이번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재활의학전문의에게 전문적인 재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진단을 6월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희광스님은 “이천·여주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우수기관인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의 협력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성인병과 같은 질환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기대를 표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치료한다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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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5-16
  • 이천시 부발읍, 팔도 나눔 봉사단 이웃 사랑 실천
    이천시 부발읍 소재 ㈜팔도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팔도 나눔 봉사단’이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팔도나눔봉사단(이하 봉사단)은 30여 년 전부터 회사 차원으로 시작하여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이천시 행복한동행 사업 참여, 푸드마켓 팔도 제품 기부(팔도존) 및 이천시 관내 아동시설 등에 생필품 지원과 봉사 등 활발한 기부 활동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부발읍에서 추천하는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지원 및 간단한 집수리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발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가구를 각 1가구씩 추천했으며 정기적 후원을 하기로 했다.   15일 팔도나눔봉사단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구입한 재료로 직접 밑반찬(6종)을 만들고 할머니가 필요로 하는 기저귀, 화장지, 물휴지, 간식 등을 구입하여 전달하고 할머니를 위로했다.   또한 주방시설이 열악한 할머니의 주거환경에 대해서는 부발읍과 협의하여 향후 개선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영준 부발읍장은“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주신 성품과 정성은 우리 읍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부발읍에 위치한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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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어린이날 기념, 부발키다리아저씨 소원 선물 전달
    이천시 부발읍(읍장 김영준)에서는 4월부터 5월15일까지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무빈) 주관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선정하여 원하는 선물을 10만원 범위내에서 구입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시행된 본 사업은 부발읍에서 몇 년 전부터 해오고 있는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지급하던 선물을 금년에는 어린이날에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두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는 “아이에게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사주는 것이 부담이 되어 사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선물(자전거)을 사주어 너무 고맙다” 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기도 하였다.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기업, 단체, 주민들로부터 일시적 또는 정기적 후원금을 적립한 기부금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금을 모집하여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키다리 아저씨 후원자님께... 후원자님! 저는 13살 김**이에요. 저에게 든든한 어린이날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원하는 걸 골라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저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 큰사람이 되어서 후원자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후원하고 싶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019.4.30. 김 *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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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성명]미투운동의 정신을 훼손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 규탄한다.
    2019년 4월 24일 송석준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희상국회의장이 여성모욕ㆍ성추행성 행위 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문희상국회의장 대변인실에서는 임의원이 '자해공갈'을 하고 있다며 성명발표가 사실왜곡 언어도단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천여성회는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송석준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의장실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이자 의원의 신체 접촉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임이자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앞의 위치로 자리 이동한 것은 애초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부추겼던 자유한국당 동료 의원들의 계략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동은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반응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식 행사 발언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난 낮은 수준의 성평등 인식의 결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은 본인의 언행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국회의장으로서 마땅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송석준국회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조장한 자신들의 말과 행동은 되돌아보지 않고 성추행의 프레임으로 만들고 있다. 더욱이 미투운동의 상징인 하얀 장미를 사용하며 집단행동에 들어선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지금까지 성적 착취와 그에 대한 조직적 은폐로 침묵에 갇혔던 여성들의 용기로 주도된 미투운동의 정신과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여성운동이 수십 년의 역사에서 싸워온 성폭력 운동을 희화화하며 정쟁의 도구로 폄하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문제적이다.   송석준의원은 임이자의원 옆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임이자 의원에게 “여자의원 들어가라고 해”라고 자유한국당 동료의원들이 말할 때 왜 묵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사전에 예방하지 않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성추행이라 말하며 여성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송석준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진정 여성의원의 입장을 옹호한다면 정치적으로 자기이슈를 강화하지 않고 여성을 도구화하지 말아야 한다.   성추행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여성을 당리당략의 소모품으로 일삼는 자유한국당에 일조하는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의 심각한 행태를 어찌 묵과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의 여성 지역구 30% 의무 공천안은 환영받아 마땅하지만, 여성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여성의 정치적 위상을 축소하고, 반(反)성폭력을 향한 여성의 목소리를 왜곡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와 송석준의원은 이 사건을 성추행 프레임으로 만드는 추악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2019년 4월 29일 이천여성회
    • 오피니언
    • 성명
    2019-04-29
  •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출범에 붙여
     지난 3월21일 민선7기 이천발전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이전에는 활동도 미미하고 이름뿐이던 조례상 위원회를 재구축하여 명실상부한 시민조직으로 운영하겠다는 시장의 뜻에 따라 47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이천의 지역, 직능을 대표하는 시민그룹 29명을 주축으로 민선7기 기획위원회(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중 정책을 다루었던 18명이 포함되었다. 위원회는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위원장을 두고 분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부위원장을 위촉하여 위원장(시장 당연직)의 업무를 추진하게 하였다.   출범이후 기획위원회가 시민조직으로서 시민의 욕구와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현재 각 분과위원회별 비전을 구축하고, 전략방향을 설정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시민사회의 뜻을 어떻게 모을지 논의 중에 있고, 이(4)달 중에 분과위원회 토론과 합의를 거쳐 민선7기 중에 이어갈 기획위원회의 방향과 역할을 구성할 것이다.   벌써 잊혀져가는 선거가 되어가지만 지난 해 봄 위대한 이천시민은 민선7기에 이르러 ‘시민시장’을 선택하였다. 실로 민간선거 24년 만에 처음으로 ‘관료시장’에서 시민시장으로의 시정 이관이 있었고 이것은 여러 가지 시사점이 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4년간 관료를 시장으로 선택했던 이유가 있었고 관료시장에 의한 행정서비스가 나쁜 일만 있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공과(功過)가 있을 것이다. 다만 그간의 功은 그나마 행정의 덕을 보신 분들일 것이고. 행정으로부터 소외를 받은 분들은 過가 아닐까. 그래서 득을 보신 분들은 대체로 기득권을 가진 보수적 입장을 견지할 것이고, 소외가 있었던 분들은 무엇인지 변화를 갈망하는 입장이 아닐까 한다.   때문에 이제는 대다수 시정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시민들의 변화욕구가 민심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 변화의 과제를 안고 출범한 민선7기 시민시장의 탄생은 그런 이유에서 시민사회에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시민의 요구는 부담이지만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몇몇의 토호들이 쥐고 있는 시정에 대한 기득권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연필 한 자루, 생수 한 통을 납품하는 영세 납품업자로부터 시의 정책을 쥐락펴락하는 권력형 이권자들, 그리고 그 사이에 끼여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두어온 모사꾼들... 이들 때문에 마음 상했던 시민들이 이제는 우리시의 주인으로서 시정에 함께 참여해야하는 과제, 그런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의 출발점은 시장 후보자로서 공약했던 ‘엄지정책’이다. 왜냐하면 엄지정책을 믿고 기표소에서 빨간 도장을 압도적으로 찍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지정책을 기반으로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시민의 뜻을 모아 만들었던 ‘시민정책 87선’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인수위원회가 시장의 손에 들려준 시민정책 87선은 민선 7기 재임기간 동안 추진해야할 혁신과제이다.   벌써 민선 7기가 출범한지 일 년이 가까워온다.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도. 이번 기획위원회에 위촉된 시민위원들 모두 이점에 대하여 궁금해 한다. 이 궁금증의 실마리를 어디서 풀어야 하는가.   우선 위원 한분 한분은 모두 23만 이천 시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이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원들이 시민을 대신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당장의 일이라면, 우리 이천 시민이 선택한 시민시장이 그저 그런 또 한명의 정치인(politician)이 아닌 진짜 정치인(statesman)이 되는, 먼 길의 끝을 생각하는 이천발전기획위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길을 함께 가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고언을 기대한다.   지방자치를 꿈꾸는 이천발전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조정철
    • 오피니언
    • 기고
    2019-04-12
  • [기고]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4월 도서관 주간에 즈음하여-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하여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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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특집]엄태준 이천시장 ‘시민이 주인인 이천’ 만들겠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공직 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불행하며,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우선 행정 실현을 목표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출범한지 4개월이 넘었다. 이천시장으로서 지난 4개월은 어땠나?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4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이천은 관료 출신 시장들만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비관료 출신인 내가 처음으로 당선된 만큼 이천의 진정한 지방자치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비관료 출신인 내가 행정을 잘 펼쳐야 계속 비관료 출신의 시장이 나와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아 부담이 있다. 시장이 돼서 시청에 와보니 선거 때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협조가 없이는 안 되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공무원들에게 시책을 설명하고 들으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과 격이 없이 토론하고 고민하며 시장의 뜻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리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구도심과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시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떤 청사진을 세웠나? 시청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만들어 진다. 이에 따라 구도심 쇠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구도심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중리 신도시는 행정타운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리천을 덮고 있는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키고, 하천을 따라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이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   -이천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국지도 사업에 대한 계획이 있나? 최근 몇 년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 접근성이 좋아졌으나 국지도 확장이 늦어져 불편을 겪고 있다. 3번 국도를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정체가 심각하다. 우회도로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성남에서 장호원까지 이어지는데 마지막 구간인 6공구(부발읍 ~ 장호원읍)가 타당성 조사에서 점수가 안 나와 공사가 중단됐다. 이 구간이 빨리 이어져야 우회도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너무 아쉽다. 정부에 적극 건의해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국지도 70호선은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제2영동고속도로 이천․홍천IC,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와 양평 간 개통에 따라 기존 왕복 2차로에 병목이 생겨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도로 확장을 통해 시급히 해결하겠다. 설성면에 가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묘역인 국립호국원이 있다. 국립호국원을 설치할 때 정부에서 이천시내부터 호국원까지 지방도 331호선을 4차선 도로로 확장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되고 있다. 호국원 묘역이 만장이 돼서 더 넓혀야 하는 상황인데 호국원을 확장한다면 교통 체증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정부에서 약속한 사업을 빨리 이행하도록 건의해 이천시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현재 이천 남부권이 소외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도시 형태가 정사각형이면 중앙에 중심도시를 만들고 거기에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하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을 텐데 이천은 지형적으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어 소외되는 지역이 생겼다. 현재 북부에 위치한 이천의 중심부에 많은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도 그 효과가 남부지역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이렇게 해오다보니 남부지역인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모가면 등 주민들은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혜택을 못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부지역에 거점도시를 지정해서 그곳에 좀 더 많은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결하겠다. -남부권 또 하나의 문제점이 버스 터미널이 협소하고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는 점이다. 장호원읍 교통혼잡과 터미널 해결 방안이 있나? 장호원읍 대로변과 장호원삼거리 주변 교통이 혼잡해 사고 위험이 심각하다. 장호원 터미널은 20년 가까이 터미널 구실을 못하고 있다. 터미널 사업자와 운수회사 사이에 수수료 문제로 이해관계가 어긋나 발생한 문제다. 그런 문제로 인해 피해는 장호원 주민과 방문객이 보고 있다. 어떻게 20년 가까이 터미널 문제를 방치해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달 12일 시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교통문제 중 시내권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하고,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 원형 교차로 설치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시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논의된 내용은 빠른 시일 내 시행하겠다. 터미널 문제는 터미널 사업자를 만나 담판을 짓고, 이천시 예산을 들여서라도 터미널을 새롭게 만들어 주민들 불편을 해결하겠다.         -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표방했다. 특별한 복안이 있다면? 시민들 스스로 내가 주인이라는 믿음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 속에서 시민을 대신할 수 있는 권한을 시민이 준 것이기 때문에 그 권한을 남용하거나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시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으로 시장의 자격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현재 1조 원에 육박하는 이천시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다. 현재 주민참여예산제를 조례로 제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에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시장의 개입을 최소화해 최대한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역시 시장 참여를 제한하고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어 인사권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정한 인사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객관적 평가를 위해 다면평가제를 도입할 것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천시도 중소기업전담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담팀이 마련되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 중소기업과 독과점규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도 사회도 건강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팀은 우선 이천으로 이전하려는 중소기업을 도와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직원채용이 필요한 시기에는 학교와 기업,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키는 역할과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 도울 것이다.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경우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있나?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이천청소년육성재단 내에 일자리 전담부서를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이천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를 설치해서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만들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관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이천지역 청년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이천시가 그 중개자 역할을 하겠다.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시정을 펼칠 건가? 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 노력한 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세계 경제 10위권에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국민들은 일한만큼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펼치라고 비관료 출신인 저를 시장으로 뽑아 주셨다. “시민이 과연 동의해줄까?”, “시민이라면 이 사업을 할 것인가?”, “이 사업에 돈을 이만큼 쓰는 것을 동의해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시장으로서 업무를 추진하려 한다. 시민들의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게 몇 번이고 돼 묻고, 검토해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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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기고문]이천시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어디에... “이천시 명절연휴 콜택시 1대 운영“
    ▲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권영진 장애인은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여 끙끙 앓아 병을 키우기도 하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도 이동이 어려워 친구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며, 명절에 고향에 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입니다, 2005년에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법률이 만들어졌지만 13년이 지난 2018년 현제 장애인 이동에 관련한 모든 것들은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5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이 제정돼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내 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 등이 도입되었지만 이천시 장애인의 이동권은 아직도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비장애인 여러분 대중교통이 휴업한다고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아마 휴업을 헌다면 모든 도시가 마비가 되겠지요.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이천시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1대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7일전에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연휴기간에는 상담원도 없이 7일전 예약으로 1대 운행하는 게 말이 되는 걸까요? 이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대중교통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서비스 받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작년 이천시는 명절 연휴동안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지 않겠다는 문자 통보에 저희 단체가 항의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왜 우리 장애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렇게 항의하고 부탁하면서 이용해야 하는 차별을 언제까지 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장애인도 명절에 고향에 가고 싶고 친구, 지인들과 만나 수다 떨고 싶습니다. 왜 이천시 장애인은 방과 시설에서 쳐 박혀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장애인은 언제까지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차별당하고 살아야 할까요. 더 이상 차별받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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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기고문]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조사단이 한달가량 솎아베기를 하여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의 어우러짐 정상 한가운데 자리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을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홍보하여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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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기고]'시'야 놀자
    ▲ 안진영 씨 여러분은 “시”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 하면 짝사랑이 생각나네요. 짝사랑을 생각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길을 지나다 옷깃이라도 스치면 얼굴 붉히던 뜨거운 마음,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 에서는 모두 표현하고 담아낼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뇌병변 장애인입니다. 평소 글 쓰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지만, 글을 쓰는 방법을 몰라 글을 쓰는 욕구만 있었지 직접 쓰지는 못했습니다.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상황에서 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이천시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문의했어요, 센터에 문해교실 프로그램이 있던데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나요? 시일이 지나자 “시 쓰기반”이 신설 되었다는 소식을 접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경험들을 시에 담아 표현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장애인이 일주일에 한번 2시간씩 모여 강사님에게 시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주제를 찾아 시를 썼습니다. 제가 시를 직접 써보니까 저의 감정이 이렇게 풍부한 줄 몰랐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고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 편 두 편 시를 써 내려가자 강사님이 저를 대신해 공모한 “시”가 이천시청 월간소식지에 실리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규모가 큰 장애인 문학공모전에 공모도 하게 되었습니다. 12회 강의 속에서 소통의 방법과 표현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는 24일에는 그동안 써 왔던 시를 엮어 출판하는 “시야 놀자” 출판회를 연다고 합니다. 낭독하여 공유와 지지하는 시간을 이삭IL센터가 열심히 준비해 마련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이삭IL센터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장애인은 비록 사회적 약자이지만 비장애인과 같은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동등한 사람입니다. 장애인도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는 무궁무진 합니다. 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고 폭을 넓혀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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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이계찬의 비오람 암 요양병원, ‘1년간의 항암일기’
    수술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해 4월 어느 날, 삼성병원 산부인과병동 3인실에서였다. “난소암3기입니다!” 서울 삼성병원 이00교수가 사복을 한 수간호사와 젊은 의사 둘을 대동하고 내 침상으로 와서 통보했다. 순간 나는 머릿속 피가 모두 빠져나가는 게 느껴졌다. 생각도 모두 빠져나갔는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지러웠다. 백지장처럼 빈 머릿속!   남편을 쳐다보았다. 남편은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 그저 의사에게 어떤 자비의 한마디라도 구걸하는 듯이~~ 교수만 쳐다본다. 어떤 희망적인 말이 없을까? 하는 얼굴로~~   그러나 담당교수는 굳은 얼굴로 일행을 몰고 타 병실을 향해 사라졌다. “양성종양입니다. 아니면 1기입니다. 라는 말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나는, 남편을 향해 쓰러지며 작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아니 울 기력조차 없었다. “나 3기래! 이제 가족들하고 밥한 번도 먹을 수 없는 거지!” 남편은 빈위로의 말 한마디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간호사, 의사들을 붙잡고 “3기면 수술 받으면 살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건성으로라도 살 수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나는 당시 심한 불면증과 우울증, 변비, 발가락 물집으로 걷지 도 못하던 상태였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남편은 마음속으로 그랬다고 한다. “한 가지도 감당 못하는데 가지가지 한다. 그 어렵다는 난소암3기에, 잠 못 자는 불면증, 우울증, 티눈으로 인한 보행불가…….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과 수면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는데~~~ 말기암에, 수면장애, 운동불능, 변비까지 내가 생각해도 가지가지 하는 것 같았다.   현대건설, 중동사막에 나가면서 악바리 근성을 체득한 남편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현대근성을 발휘하였다. 남편은 나를 데리고 강원도로 가서 이상구박사를 만났다. 오색약수터 인근에 가니 이상구박사가 운영하는 자연치유캠프가 있었다. 미국의사자격을 뒤로하고 ‘엔돌핀박사’로 이름을 날린 그분은 “뉴스타트 운동”이라는 자연치유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입소하여 자연음식과 운동, 명상 등 자연치유를 권했다.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했지만 불안한 우리에게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편은 “수술을 최대한 빨리하고, 좋은 요양병원에 가서 뉴스타트에서 지도하는 자연치유요법들을 시행하자”고 방향을 잡아주었다. 삼성병원에서 5~시간의 수술 후 7일후에 퇴원하라고 했다. 남편은 요양병원들에 대하여 많은 조사를 했다.   첫째; 본 병원과의 거리, 둘째; 위급시 대비하여 인근에 병원이 가까운지, 셋째; 숲속에 위치했는지, 쾌적한 산책로가 인접해 있는지, 넷째; 병원건물, 입원실, 각종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한지, 다섯째;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뛰어난지, 여섯째; 가족들이 찾아오기 편한 교통여건인지, 일곱째; 식사의 질이 좋은지 이상 7가지 여건에 대하여, 남편이 여러 곳을 다녀 식사까지 해본 후에, 위 조건에 가장 접근한 병원이라며 나를 안내하였다.   남양주시 진접읍내 차로 5분 이내 거리, 지난해 오픈한 병원이라 호텔처럼 넓고 쾌적했다. 5분이내 도심지 병원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하고, 숲속 산책로가 인접했을까하고 우려했지만, 최고의 산책로가 병원후문에 닿아 길게 이어져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다. 이 병원의 백미는 방안 대형유리창으로 보이는 숲속전경과 시내전경이었다. 멀리는 우리나라 최고높이의 잠실롯데타워까지 보였다.   대형 통유리 창에 담긴 푸른 숲, 소나무 가득한 숲을 방에서 바라보며 늘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나에게는, 너무도 고마운 조건을 지닌 병원이었다.   지난주엔 매 10분마다 다니는 2층 좌석버스를 타고 잠실까지 (50여분, 잠시 자고나니 도착) 혼자서 삼성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 아이들도 면회 오기가 너무 편하다며 서울에서 좌석버스로 자주 다니러 와서 집에 대한 향수도 전혀 없다.   서울대, 삼성병원출신의 최고 엘리트 병원장은 매일 방문시 키를 낮추며,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눈높이까지 맞추어 증세를 묻는다. 우리 환자들의 증세에 하나하나 답하며, 메모했다가 환자들의 니즈(needs)를 해결해준다. 마치 그가 삼성병원에서 했던 것처럼……. 그는 비오람 병원에, 우리 환자들이 친절간호사를 평가하는 제도와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해결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환자들을 향한 그의 환한 미소와 배려심 가득한 리액션들을 보며 환자들을 가족같이 돌보려는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어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환우들 사이에서, “요양병원 중 의사와 간호사가 비오암병원이 제일 친절하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환자들도 모두 가족처럼 서로를 챙겨주는 분위기여서, 나는 마음 편히 면역관리에 전념할 수 있었다. 밤10시에 취침, 새벽6시 기상, 기상하자마자 체온측정을 해보면 36.5~37도가 나왔다. 낮에는 37도 유지, 24시간 차는 뜨끈한 복대와 강황 덕분인 듯하다. 양치 후 따뜻한 물3~4잔과 배 마사지....   하루 한번 산책로를 다녀오면 1만보를 채운 후, 독일제 최신모델의 고주파치료기 치료를 받은 후‘ 원적외선 치료기를 이용하고 편백나무,자죽염찜질방에서 찜질. =이외에도 병원에는 많은 건강증진 시설들이 있다. 환우들과 함께 해먹는 과일해독주스도 큰 도움이 되었다. 2층 헬스장, 물리치료실, 한방치료실, 그 외에 수요일에는 수요예배, 노래방, 탁구장, 미팅 룸, 세탁실   독일제 고주파치료기(지난해 도입최신기종), 전신용 원적외선 치료기, 한방 치종단 항암제...,등 양,한방치료…….   입소할 때는 두려웠지만 “따뜻하고 가족 같은 병원분위기 덕분에 집 생각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하면 면회 온 지인들은 믿지 않는 눈치다.   어느덧, 1년이 흘러, 지난 주 3차 피검사와 CT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병실이 아닌, 2번방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다. “000씨 CT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피검사도 좋고요! “말하는 교수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상큼했다.   1년 전, 무서운 저승사지처럼 굳어있던 교수님의 얼굴, 1년 후 지금은 마치 천사의 얼굴처럼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분도 사람인지라, ‘나쁜 결과를 통보할 때는 마음이 무거워서 굳어있었고, 좋은 소식을 전할 때는 기분이 좋아 미소를 머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교수님께 90도 배꼽인사를 하고 소풍가는 어린이마냥 들뜬 마음으로 진료실을 나왔다.   나는 1년간 좋은 길로 안내해준 하나님과, 그동안 한 병실에서 의학, 면역 공부를 하며 간호해준 남편에게 감사했다.   1년 전 지옥처럼 무서웠던 삼성병원, 그 병원이 이제는 친근하게 인사하는 듯 했다. 병원 하나하나 나오는 길이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나는 오늘도 스위트룸같이, 아름다운 비오암병원에서 숲속 창밖을 보며 이 글을 쓴다.   오늘도 나의 작은 증상에도 명쾌히 답을 주고, 진료해주시는 미소와 예의로 무장하신 원장님과 친절간호사님들께, 가족 같은 환우님들께 오늘의 회복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모든 환우들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는 환우들에게 전하고 싶다. “절대 암 앞에 포기하지마라! 한걸음, 한걸음, 담담히 걸어 나가면, 1년 후 감쪽같이 사라질 테니 절대 절망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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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5-17
  • [논평]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4월 27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된다. 핵심 의제가 될 한반도 비핵화 평화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분단 이후 최초로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6.15 공동선언>을 이끌어냈다. 두 정상은 이 선언에서 남북한이 서로 현 체제를 인정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면서 교류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실상 통일을 실현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   2007년 제2차 정상회담에서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의 <10.4 정상선언>으로 현 전정체제를 종식시키고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한반도 평화정책의 퇴행과 북한의 핵실험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2차에 걸친 정상회담의 정신과 성과를 이어 제3차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에서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은 <6·15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4·27 제3차 남북한 정상회담은 또 어떤 합의를 이루어내고 관계발전을 추동할 수 있을까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경기도의회는 남북교류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7대 의회부터 “남북교류 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해 왔고,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입법하여 경기도 차원의 교류협력을 지원해 왔다.   또한, 개성공단 폐쇄 사태에 대해 경기도의회는 <남북교류 정상화와 개성공단 재개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여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등 중앙정부에 이송한 바 있다.   제3차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은 경기도 관내에 있는 파주에 있다. 역사상 최초로 북한의 정상이 남한의 땅을 밟게 된다.   이제 경기도는 통일로 가는 관문이 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3차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기원하며, 도민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2018년 4월 2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오피니언
    • 논평
    2018-04-26
  • [논평]양승동 KBS 사장 임명을 환영한다.
    - 공영방송 정상화 적임자로 신뢰 회복 큰 숙제 - 구조조정, EBS 지원 의무 이행 등 기득권 모두 포기 필요 - 편중된 인사와 방송없이 보편적인 국민의 방송 기대 ▲ 김경진 의원 양승동 KBS 사장의 임명을 환영한다. 양승동 사장은 오랫동안 PD로 재직하며 민주언론을 위해 앞장서왔다. 누구보다 KBS의 현 상황을 잘 알기에 KBS를 다시 공정하고 사랑받는 국민의 방송으로 정상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인사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 법인카드 내역과 의료기록 등 인사청문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지 않고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고, 후보자 답변이 계속 바뀌면서 논란을 자초했다. 이는 신뢰가 생명인 공영방송의 수장으로 매우 부적절한 모습이었다. 또한 다운계약서와 논문표절 의혹 등 문재인 정부의 공직인사 배제 기준에 해당하는 사안이기도 하다.   양후보자에게 남겨진 숙제는 매우 많고 중요하다. KBS 뉴스의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급한 숙제이다. 그리고 부동산을 팔아서 유지하고 있는 방만한 경영과 기형적 인력 구조를 정상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UHD 방송 전환과 EBS 법적 지원 의무 이행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런 누적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득권을 모두 포기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치권력으로부터 완전한 독립된 KBS가 되기 위해서는 중용의 도를 지켜야 한다. 특히 편중된 구성원들이 편중된 사고로 편중된 방송을 할 경우에는 공영방송의 독립은 요원할 것이다. 지난날을 반면교사 삼아, 보편적 사고로 움직이며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KBS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논평
    2018-04-06

스포츠 검색결과

  • 제20회 이천시 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이천시청 축구동호회 우승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김동호 홍보팀장)가 제20회 이천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 시장기 동호인 축구 대회는 이천시 축구협회에 가입된 팀으로 클럽축구 선수 등록된 자에 한해서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 소속 클럽 동호회간의 건전한 축구정신과 열정으로 동호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로 지난 13~14일 양일간에 걸쳐서 20-30대, 30-40대, 50대부로 나누어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30-40대부 우승을 한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항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을 결성해 김동호 회장(홍보관광담당관실 홍보팀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회원들이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대회 참여 등 바쁜 시정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호회간의 친목 활동하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19-04-15
  • 이천시청 정구팀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 준우승 차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컵 히로시마 국제 정구대회에서 명문 이천시청 정구팀이 한국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는 남자부 134개 팀이 출전하였고, 이천시청은 128강에서 오사카 상업대학에 3:0 승리를 시작으로 64강 도쿄 송엽연맹, 32강 효고 아리마르즈 클럽을 각 2:0으로 격파, 16강 도쿄 법정대학, 8강 와카야마대표, 준결승 NTT서일본 B팀에 각 2:1로 승리하였으나 NTT서일본A팀에 0:2로 패배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이번 국제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이천시청 정구부는 4년만에 한국팀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정구가 처음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로 출전하여 남자 복식에서 우승해서 지도자로서도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준우승을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 이천시청 정구부가 올해 첫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한 만큼 앞으로 남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민들과 엄태준 이천시장님의 지원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말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해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3-12
  • ‘첫 우승 도전’ 이천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벽 넘지 못하고 ‘준우승’차지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한 채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취점을 터뜨리고 패한 경기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천은 24일 오후 1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여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고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이천을 외면했다.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흐름이 경주로 바뀌게 되었고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천의 기세를 꺾어버렸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천은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랐고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온 이천이기에 졌지만 잘 싸웠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축구
    2018-11-27
  • 제2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6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배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내빈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장호원이 단체전 1등을 차지했으며 백사면과 신둔면이 2~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대월면 구용모, 장호원 이주천, 신둔면 전석길 어르신이 1~3위를 차지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 감사를 드리고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말했다.
    • 스포츠
    • 골프
    2018-10-31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21일 개최된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조세호(28)선수를 앞세워 창단 첫해 국내 남자부 1위를 기록하며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천년 고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동아일보,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했고, 약 9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던 조세호 선수는 이번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결승선을 2시간 21분 57초로 통과하여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영광을 안겼다.   또한 조세호 선수의 아내인 임은하(30,경주시청) 선수는 국내 여자부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부부가 이번 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하는 화재를 남겼다.   이천시청 마라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천시 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3
  • 이천시청 정구팀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 획득
      이천시청 정구팀은 10월 12일 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구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복식(배환성/이요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제99회 전국체전 개인복식은 16강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하여 충남시청을 5:0으로 가볍게 완파했으나 문경시청에 5:1로 패하며 동메달에 그첬다.   단체전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복식 5:0, 단식 4:3으로 2승을 거둬 금매달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끝 맺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휴식 후 내년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9
  • 이천시청 마라톤부 제9회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 국내엘리트 남자(하프) 3위 입상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9일 개최된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창단 첫해 국내 엘리트 하프 남자(하프)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입상했다.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실업육상연맹, 경인일보가 주최했고, 약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엘리트 남자(하프), 국내엘리트 남·여(하프), 마스터즈(풀코스, 하프코스, 10㎞, 5㎞)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국내엘리트 부문 남자(하프) 3위를 차지한 조세호 선수(28)는 창단 첫해에 입상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줬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이번 입상을 발판으로 하여 오는 10월 21일에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경주국제동아마라톤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청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에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기 위해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다음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마라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1
  • 이천서 열린 경강선 배구 대회 ‘열광’
      이천에서 색다른 배구대회가 열렸다. 이천교육청은 지난 15일 이천고등학교에서 이천·여주·광주·서울 등 경강선 라인에 인접해있는 학교들이 참가하는 ‘제1회 경강선 배구 리그전’을 개최했다. 경강선 배구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체육 배구의 본 즐거움을 알게 하고, 지역 교육청과 체육교사들이 연계해 학생들이 더 많은 스포츠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리그전에는 남고부 이천고등학교, 여주 세종고등학교, 서울 배명고등학교, 광주 광일중학교 졸업생 광일OB, 여고부 이천 양정고등학교, 효양고등힉교, 남중부 이천 사동중학교, 광주 광일중학교, 여중부 이천 사동중학교 총 9팀이 참가했다. 이날 이목을 끄는 경기는 남자 고등부에서 이천고 감독 나정균 교사와 서울 배명고 감독 나혜원 교사가 국가대표 출신 부녀지간으로 이천고와 배명고의 경기였다. 배명고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참가했는데 부녀 지간의 감독 대결에 경기장은 더욱 열광했다. 이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리그전을 계획하고 운영한 이천시 체육교사협의회와 서포터즈는 앞으로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될 수있 도록 종목수를 늘리고 시설을 확충하는 등을 협의 중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9-17
  • 안흥초 전국 배드민턴대회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
    이천 안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드디어 큰일을 내고 말았다.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가을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안흥초등학교(교장 장성량)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전국대회 단체전 준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왔다.   10명의 부원들로 구성된 안흥초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에서 5학년 이준서, 오세화, 지수민, 이태수, 김현진 학생이 출전하여 5단식 3선승제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조1위로 결승까지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도 상대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2003년 창단 이래, 안흥초등학교 배드민턴부(감독 정현숙, 코치 소영선)는 2017년 도대회 단체전 우승, 전국대회 개인전 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에 전국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초등학교 배드민턴부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현재 안흥초 배드민턴부는 부발읍 소재 대교배드민턴장과 인근 학교 체육관의 남는 코트를 빌리거나 그마저도 사용할 수 없으면 연습을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부모들은 “제발 우리학교 체육관이 생겨 무거운 훈련가방을 메고 떠돌이 훈련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동하다가 사고가 날까봐 늘 애가 탄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정현숙 감독교사는 “학교 체육관이 없어 현 선수들이 이룬 성과를 이어갈 후배 선수 선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초등학교 대회에서 가을철대회는 6학년을 제외한 4,5학년이 출전하는 단체전으로 2019년의 전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더해진다면 전국 최강팀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안흥초등학교 장성량 교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선수단이 이천의 자랑이 되었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흥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은 10월 회장기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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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제8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성료
    2011년부터 이어져온 대회 ··· 8회 맞아 전국 장애인복지시설에서 96명의 선수 참여 이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희광스님)에서 주관한 제8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이하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8월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 96명,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160명, 내빈 42명이 참여했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적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나아가 체육인 양성과 전문 선수라는 직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남, 여 경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전문체육 남자 경기는 4게임 합산하여 1위 문현승(안양)선수가 710점, 2위 박찬우(남양주) 선수 658점, 김한별(고양)선수가 641점으로 3위를 수상하였다. 3명의 선수 모두 각 시에서 전문체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전문체육 여자 경기는 4게임 합산하여 1위 김은효(고양) 선수가 796점, 2위 이지원(대전) 선수 650점, 장혜송(고양) 선수가 545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생활체육 남자 경기는 3게임 합산하여 1위는 서동식(남해) 선수가 438점, 2위 김진옥(양평)선수 395점, 추일호(인천) 선수가 393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생활체육 여자 경기는 3게임 합산하여 1위 조정명(춘천) 선수가 338점, 2위 김아름(남양주) 선수 327점, 김윤희(인천) 선수가 294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천 관내의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후원하였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 복천식품, 다래월드, 세준푸드, 이마트 이천점, 이마트 후레쉬센터, ㈜팔도, 코스트커피, 가루영웅베이커리, 양정분산부인과에서는 금품을 제공하였으며, CJ헬스케어와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는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희광스님은 개회사에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이천 시민과 전국 국민들의 관심을 받아 지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차별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8-31

인물 검색결과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제207회 평생아카데미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 개최
    이천시 마장면 소재 특수전사령부 찾아 평생아카데미 명품강연 선보여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이천시 마장면 특수전사령부 ‘조문환홀’에서 소통 전문 이민호 강사를 초청해 제207회 평생아카데미(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는 그동안 이천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시민교양 프로그램인 이천 평생아카데미에 지역적, 시간적 이유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소외지역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 첫 번째 개최지로 마장면 소재 특수전사령부가 선정되었다.   특수전사령부 부대원 및 가족 6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 강연에서 이민호 강사는 ‘행복한 삶을 위한 3가지 대화법’를 주재로 직장 및 가정에서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 등을 전하며 90여 분간 명품강연을 펼쳐 참석한 부대원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제208회 평생아카데미)는 신둔면 주민차지평생학습축제 ‘신둔에 반할라~랄라Festival’ 특집으로 오는 5월 26일(일) 15시 신둔면 예스파크 내 ‘세라기타문화관’에서 주철환 전MBC PD를 초청해 ‘예술은 우리를 만나게 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철환 강사는 MBC PD로 근무로 근무하며〈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인기 TV프로그램을 연출해 대중에 알려졌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문화콘테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타 평생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평생학습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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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오비맥주 기업체 농업용수 지원
    이천시는 오비맥주,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협력해 봄가뭄이 지속되는 6월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제조에 사용하는 물 총 800톤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엄태준 이천시장은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 구자규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표와 함께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가뭄 피해 농가를 찾아 약 20톤의 용수를 공급했으며, 오비맥주는 갈수기인 6월 중순까지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800톤 가량의 물을, 인그리디언코리아를 통해 용수 공급차량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금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천시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인근 농가를 도울 것”이라고 대책을 밝혔다.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이천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이천시와 함께 인근 농가의 가뭄 피해를 줄이고자 물을 지원하게 됐다” 며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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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 농업
    2019-05-17
  • 이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스타벅스’ 관계자 특별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6일 다중이용시설인 ‘스타벅스 커피’의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이천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특별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대형커피전문점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대처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천소방서에는 이천점을 포함한 성남 및 여주 등 이천 근접 지역의 스타벅스 커피의 점장 및 부점장 21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사례, 화재안전 실습, 심폐소생술 등 4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에서 봄철 기간 추진 중인 대형픽토그램을 교육에 참석한 21명에게 전원 배부함으로써 각 점의 비상구에 부착을 당부하였다.   김정민 예방대책팀장은 “대형커피전문점은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므로, 비상구 안전관리 등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 대형픽토그램의 필요성을 잘 익혀서 각 점에 부착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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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경찰/소방
    2019-05-17
  • 엄태준 이천시장 호법면 송갈2리 주민들과 훈훈한 모내기 행사 펼쳐
      이천시 호법면 송갈2리 에서는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송갈2리를 방문해 호법면 송갈리 713-8 마을 공동답에서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송갈2리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 행사가 마을 주민 주관으로 펼쳐졌다.   예로부터 이천시는 벼 생산조건에 가장 적합한 기상조건을 갖추고 있어 임금님께 진상하는 진상미가 생산되는 지역으로서 그중 호법은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늘 모내기를 한 공동답은 수확하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여 더욱 더 뜻깊은 행사였다.   송갈2리 이원우 이장은 “모내기 행사에 방문해 주시고 이앙기로 모내기에 동참해 주신 시장님과 호법면 기관 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도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것도 기쁜데 공동답에서 수확하는 쌀로 마을 주민과 함께 사용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담긴 이천 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19-05-16
  •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여주베스트요양병원 장애인 의료지원 업무협약체결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장애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와 검진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한방진료 △물적, 인적자원 협력 △ 공동사업추진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여주베스트요양병원 유세균 대외협력실장은 “소외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천시장애인복지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촉탁의의 부재로 인해 치료서비스지원을 위한 의료진단을 진행 하지 못하였다. 이번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재활의학전문의에게 전문적인 재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진단을 6월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희광스님은 “이천·여주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우수기관인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의 협력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성인병과 같은 질환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기대를 표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치료한다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여주베스트요양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5-16
  • 이천시 부발읍, 팔도 나눔 봉사단 이웃 사랑 실천
    이천시 부발읍 소재 ㈜팔도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팔도 나눔 봉사단’이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팔도나눔봉사단(이하 봉사단)은 30여 년 전부터 회사 차원으로 시작하여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이천시 행복한동행 사업 참여, 푸드마켓 팔도 제품 기부(팔도존) 및 이천시 관내 아동시설 등에 생필품 지원과 봉사 등 활발한 기부 활동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부발읍에서 추천하는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지원 및 간단한 집수리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발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가구를 각 1가구씩 추천했으며 정기적 후원을 하기로 했다.   15일 팔도나눔봉사단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구입한 재료로 직접 밑반찬(6종)을 만들고 할머니가 필요로 하는 기저귀, 화장지, 물휴지, 간식 등을 구입하여 전달하고 할머니를 위로했다.   또한 주방시설이 열악한 할머니의 주거환경에 대해서는 부발읍과 협의하여 향후 개선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영준 부발읍장은“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주신 성품과 정성은 우리 읍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부발읍에 위치한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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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어린이날 기념, 부발키다리아저씨 소원 선물 전달
    이천시 부발읍(읍장 김영준)에서는 4월부터 5월15일까지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무빈) 주관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선정하여 원하는 선물을 10만원 범위내에서 구입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시행된 본 사업은 부발읍에서 몇 년 전부터 해오고 있는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지급하던 선물을 금년에는 어린이날에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두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는 “아이에게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사주는 것이 부담이 되어 사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선물(자전거)을 사주어 너무 고맙다” 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기도 하였다.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기업, 단체, 주민들로부터 일시적 또는 정기적 후원금을 적립한 기부금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금을 모집하여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키다리 아저씨 후원자님께... 후원자님! 저는 13살 김**이에요. 저에게 든든한 어린이날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원하는 걸 골라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저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 큰사람이 되어서 후원자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후원하고 싶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019.4.30. 김 *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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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제5회 이천시 청소년연합축제 부스 운영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에게 빠지다(청빠지 페스티벌)’라는 주제로 온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회 이천시 청소년연합축제에 참여하여 이천시 청소년들과 가족들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6개 청소년기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성년의 날 기념행사, 축하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약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LED 가습기, LED 부채, 뱃지 만들기와 친환경 행잉 식물 심기, 만보기착용 후 지압판 위에서 뛰기 등 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파란’은 이천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 시설 이용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청소년 시설을 만들고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부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실행해봄으로써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향후 청소년 참여 및 권리를 증진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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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이천소방서, 화재 시 “피난우선” 대형픽토그램 추진
    롯데마트 이천점 비상구에 부착된 대형픽토그램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관내 대형마트 중 하나인 롯데마트를 포함한 노유자시설 등에 화재 시 “피난우선” 홍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형픽토그램 부착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형픽토그램이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 시설, 행위 등을 누가 보더라도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문자를 대형화로 출력한 것을 말한다.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은 피난우선 의식전환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노유자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다중이용업소, 사우나 등에 대형픽토그램 표기를 봄철(3~5월) 동안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대형마트를 포함한 노유자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5개소에 대형픽토그램 표기를 추진하였다.   고문수 이천소방서장은 “대형픽토그램은 시각화의 효과가 뛰어나므로, 화재 발생 시 피난을 우선해야하는 홍보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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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50만 명 즐긴 이천도자기축제 성황리 폐막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개최된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진행된 이천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은 5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올해 축제는 약 230여 개의 공방과 도예인이 참여했다.   이번 도자기축제는 축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2019 안전문화 119체험과 군부대 체험을 비롯해 도예사랑 전국 미술대회, 걷기 대회 등도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중에는 ‘스탬프투어’가 큰 인기를 끌었다. 스탬프투어는 축제장을 구경하며 5개소에서 도장을 찍는 미션을 완료하면 5,000원권 도자교환상품권 및 이천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체가 축제장으로 꾸며진 예스파크를 둘러볼 수 있고, 투어를 완료해 받은 도자교환상품권으로 도자기도 구매할 수 있어 폐막 당일에도 스탬프투어 교환 장소로 인파가 몰렸다.   또한 회랑마을 및 사부작길을 따라 이어진 도자판매거리(스트릿도자마켓)에 가득한 공방과 부스마다 각양각색의 도자기들을 멋스럽게 전시하여,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더불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등‧쿵푸팬더‧닥종이 인형‧바람개비로 이루어진 4개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는 SNS해시태그(#이천도자기축제)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했다. SNS의 하나인‘인스타그램’의 이천도자기축제 게시물은 동일한 기간 내 비슷한 축제의 2배 이상으로, 방문객들의 이번 축제에 대한 관심도와 확 달라진 올해 축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스파크의 개성있는 건축물 역시 방문객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가 젊은 층의 관람객들이 이천도자기축제에 방문, 관심을 가져 기존의 도자기축제 이미지에서 나아가 세련되고 개성넘치는 도자기축제의 면모도 보였다.   이처럼 색색깔의 모습으로 51만 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한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에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축제로써 지난 12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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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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