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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과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이천시립박물관     (재) 이천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 19의 위험속 에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운영중이다.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 이틀간 이천시립박물관 앞마당과 서희 역사관 앞 잔디마당에서 버블&매직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공간 운영, 종이꽃(카네이션, 카라) 만들기, 비눗방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천문화재단에서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음에도 발열 체크 및 출입관리 통해 입장 및 체험 인원수를 제한하며 안전하게 진행하였으며, 이에 일부 행사장에서는 조기에 출입이 마감되어 되돌아 가는 상황도 발생하였다.   이천서희역사관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전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우리 이천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서도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기획중인 이천문화재단은 이천시의 역사적 상징인 장위공 서희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팝업북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장위공 서희선생 팝업북 만들기는 5월 15일에서 31일까지 키트를 배포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박물관(031-633-9734), 서희역사관(031-633-9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생활
    • 축제/행사
    2021-05-13
  • 경기도지속가능박람회, 올해는 이천에서 개최된다.
      2021년 경기도 지속가능박람회의 이천유치가 확정되었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원회식) 에서는“유치 신청을 한 시.군구중 이천시의 의지와 준비가 가장 적절하다고 평가하여 이천유치를 확정하였다”고 밝히면서 5월12일 이천시청에서 지원금 2천만 원 증서전달식을 가졌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경미) “우선 이천지속협의 지난 몇 년간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을 인정받아 유치를 확정지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엄태준 시장님을 비롯한 행정부서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천에서 열리는 경기도 지속가능박람회를 계기로 경기도에서도,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거듭 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지속협 이상범 운영위원장은 “박람회는 백신의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져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말~11월 초, 야외행사가 어느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설봉공원과 이천시청 광장을 활용해서 준비할 예정이며, 경기도민과 이천시민이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에 대해 배움의 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제도적 노력을 하고 있는지 박람회를 통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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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1-05-13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한국희망연맹’ 후원물품전달
      5월12일(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한국희망연맹’(윤진형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000개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박명호 센터장) 이용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전달하였다.    한국희망연맹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단체이며 김장나눔행사, 식사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희망을 나누며 극복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요즘 모두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센터이용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기로 하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서로 얼굴마주보고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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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1-05-13
  •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 저소득층 위한 빵 1,000개 기부
      12일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대표 김대록, 정선옥)에서 이천시 저소득층을 위한 빵 1,000개를 기부하였다.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은 2015년부터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으로 참여하며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시작하였다. 재능기부 참여와 더불어 현재까지 기탁한 빵은 5,000여 개에 달한다.   김대록 대표는“나눔은 받는 사람 뿐만 아니라 베푸는 사람도 기쁨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이천시의 저소득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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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1-05-13
  •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억과 만남’ 기획전시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5월 14일부터 91년 5월 투쟁 30주년‘기억과 만남’기획전시회 한다.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소장 김동민)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91년 5월 투쟁 30주년을 맞아‘기억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91년 5월 투쟁의 배경과 그 전개 과정에서 희생한 13명 열사들의 새로운 모습들과 당시 노태우 정권이 국가권력을 이용해 조작한 강기훈유서대필조작 사건, 6월 3일 외대투쟁 과정에서의 왜곡보도와 매도 등 5월 투쟁을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91년 5월 투쟁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강경대열사가 사건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시계와 운동화,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 김귀정 열사 추모자료 등이 전시되며, 투쟁의 현장을 담은 130여점의 사진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인다.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29일(금) 오후 2시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송병헌 박사의 '91년 5월 투쟁의 재평가와 과제'와 이진로 영산대 교수의 '91년 5월 투쟁과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기억과 만남 전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5월 21일부터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홈페이지(www.eminju.kr)에서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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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생활
    • 전시/공연
    2021-05-13
  •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 연합동문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 연합동문회(회장 송미애)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성품‘축협 마트물품교환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청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 송미애 연합동문회 총회장, 오점희 부회장, 이옥희 고문, 최수연 여성아카데미 4기회장, 김은희 5기회장이 참석하였다.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는 이천축협 산하 단체로 평생학습 교양강좌 등으로 구성된 여성주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 5기까지 150여 명이 수료하였다.   이번 기탁 성품은 1기부터 5기까지 여성아카데미에서 이천축협 이천한우 판매전시관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은“코로나19 등으로 아카데미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며“이천축협과 아카데미 동문회 회원들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소외이웃에 대한 나눔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나눔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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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이천교육지원청-서희청소년문화센터‘꿈의학교’업무협약 체결
    ▶5월 12일(수) 이천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지역 내 택지 조경활동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교육 컨텐츠 제공의 기회 마련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과 서희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승희)는 5월 12일 이천꿈의학교 ‘초록마을 가드닝’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 꿈의학교‘초록마을 가드닝’은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이천지역 내 택지에 조경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꿈의학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내실있는 운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손희선 교육장은“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하는 꿈의학교를 통하여 이천 지역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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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율면 한평미술관, 부래미마을 농촌풍경 그리기 미술대회 입상작 전시
      율면 고당리 시가지 버스정류장 2곳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난해 12월 29일 개관한 『율면 한평 미술관』에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래미마을 농촌풍경 그리기 미술대회’입상작이 전시된다.   율면 소재 부래미 농촌체험마을에서는 2003년 ~ 2011년까지 9년간 “부래미마을 농촌 풍경  그리기 미술대회”를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농촌의 담벼락, 기와, 대문과 어우러진 꽃, 농기구 등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마음의 눈을 통해 새롭고 아름답게 탄생한 수많은 입상작을 탄생시켰으며, 마을에서는 이 그림들을 소중히 보관 하던 중 금번에 한평 미술관에 전시하게 되었다.   금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영국 율면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의 집과 밭들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전시되어 다시 주민들을 만나는 순환과정을 보면서, 많은 행복감과 충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농촌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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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21-05-12
  • 이천아트홀 5월 문화가 있는 날
      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 이천아트홀이 2021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 중단 및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추진 되었던 이천아트홀이 5월 28일 오후 4시 ‘5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한자리 건너띄기로 객석이 운영되며 사전에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신청한 이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1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에 선보일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는 어린 나이부터 체계적인 음악 수업을 받으며 9세에 전국 기타 콩쿠르에서 입상을 시작으로 한국 기타협회콩쿠르 1위, 전국 기타 콩쿠르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는 등 서서히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져 나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외 유명 기타리스트들을 사사하고, 그들과 함께 연구하며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 음악과 라틴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연주해왔으며, 독주뿐만 아니라 앙상블 활동에도 관심을 두고 클래식 기타, 성악, 현악 앙상블, 국악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기타리스트 김현규, 바이올리니스트 신보경과 함께 협연하며 클래식기타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공연의 취소로 많은 시민이 아쉬워했다"며 "올해는 철저한 방역으로 다양한 공연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 문진표 작성 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좀 더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이천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www.artic.or.kr 031-63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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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차올라라! 떠오를 대월!! 어버이날 카네이션테라리움화분 들고 독거어르신 찾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건병)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 60가정에 카네이션테라리움화분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들여 카네이션테라리움을 배우며 만들어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전하여 드리고 키우시게 함으로 행복이 오래오래 차오르기를 기대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카네이션화분을 받으니 넘 좋으시다면서 밝은 웃음으로 꽃처럼 건강하고 행복해질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월면 주민자치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의 정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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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오월! 겨우내 메마른 마음마저 부드러워지고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는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며, 가족간에 사랑이 싹트는 열두달중에 최고는 가정의 달 이다.   오월은 첫째 날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기원하는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에서 변경된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둘이 하나 되는 부부의날 등, 유독 가정과 가족을 마음 깊이 새기는 날로  빼곡히 채어져 있다.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만, 소중함을 종종 잊고 지내곤  하며, 친구들과의 만남. 직장. 회사일 등으로 인하여 가족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기도 하고 소홀 할 때도 많다.   이에, 오월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중에 새싹동이 자녀를 위한 어린이날과 가정을 가꾸시고 자식들에게 사랑을 헌신하신 어버이날은, 사랑하며 나누기에  매우 뜻이 깊은 날들이다.    누구도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마라! 오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얼마 전 홀로 되신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오던 중에, 시내 방향에 대포. 단월동을 지나게 된다.   이곳을 종종 지나칠 때면, 십여년전 우리 이천시에서 시립화장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현장 지역심사를 위해 방문했던 곳으로서, 당시 원활히 추진되었다면 지금은 화장시설이 건립되어 시민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먼저, 나는 어느 누구를 비호하거나 두둔 하는 것이 아니라, 십년여전에 화장시설건립추진에 참여 했던 위원으로서, 당시 건립추진 지역의 확정에서,  철회로 무산되기 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알고 있음에, 그 동안 우리 이천시에도 빠른 시일내에 화장시설의  건립되기를 안타까운 마음속에 간절히 바라던 한 시민 일 뿐이다.   최근 이천시에서 추진하는 시립화장시설(이하 화장시설)을 추진하는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해 일부 주민이 주민소환투표를 신청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행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주민소환투표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위법·부당한 행위, 직권 남용 등의  중대한 문제가 발생 되었을 때 제기되어야 하기에, 선출공직자는 수많은 공무행위를 시민들로부터 부여 받아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공무를 추진함에 잘하는 일과, 간혹 잘못 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잘한 일 등에 대하여는 박수를 보내고, 잘못 된 것에 대하여는 질타하고 야단치는 것이 시민이자, 힘 있는 유권자가 해야 할 행동이나, 신청자는 이천시 공무 등 행정에 박수로 격려를 해본적이 있었는지, 주민소환   투표  신청만이 최대 능사였는가 하는 질문이 뒤따른다.   또한 신청인은 권리 주장 앞서 신성한 시민으로서 의무나, 책임. 책무 등의  본 분을 잘 지키고 있으며, 정정당당한지를 묻고 싶다.   그럼,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천시민이 간절히 바라는 화장시설건립 추진한 것이 그렇게 위법. 부당한 행위로 주민소환투표의 대상에 될 만큼 큰  과오를 범한  것인지 시민들은 반문 한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사항을 가지고 누구나 수시로 신청한다면, 이해 당사들은 적극적인 공무활동 등에 지장을 초래될 것이며, 무심코 던지 돌 하나가 죽음에 이르는 개구리가 있듯이, 이로 인한 행동으로   이천시 공무 행정 등에 발생 되는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시민에게 돌아 갈 수밖에 없다.   한때, 이천시 의정에 참여도 했고, 화장시설건립추진에 참여도한 자로서, 십년전에도 따뜻한 가슴을 지닌 우리시민들은 매우 긍정적이였기에,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밤에 홍두깨란 속담처럼, 있어서는 안 될   매우 큰 걱정이 앞설 따름이다.   급작스런 이의 신청은 코로나로 생활이 매우 힘들어 하는 요즈음, 옳고 그름으로 시민들을 양편으로 가르기 등으로 경제 활성화 등에 찬물을  뿌리는 행위라 판단되며, 동해. 서해. 남해도 아닌 오해의 바다에 빠져있는지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신청인는 화장시설 건립지역과 전혀 이해 관련이 없는 지역인? S면에 주소?  거주 한다? 고도 하며, 화장시설 건립지역 인근 Y시 N면에 주로 거주한다는 풍문 등이 사실이라면?  이천시민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부 편향된 행위로 보아지며, 누구와 같이 함께 하는지 등에 많은  의심을 품게한다.   어느 누구라도, 이번 일로 이해 상충된 인근 Y시 주민과 연계되어 추진하는 것이거나, 순수성을 상실된 마음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니길 바라며, 가장 가깝고 다정한 영원한 이웃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일이 더 더욱 아니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우리시민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57.5%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엄태준   시장후보를 시민들에  대표  일꾼으로 선출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이천도시 건설을 만들라고 명하였다.   화장시설추진과 관련한 일련의 행위는 단순히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신청뿐만 아니라, 바로 시장을 선출한 23만 이천시민을 능멸하는 도전으로 볼 수밖에 없기에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시민을 대표하는 일꾼인 엄태준 시장을 이천시민의 허락 없이는 절대로 꽃으로도 함부로 때리지말라고 경고하며, 시민과 함께 지켜 나갈 것이다.    가정의 달에 최고의 선물은 나누는 사랑! 누구나 한 곳에서 태어나고 생활하고, 생을 다 하는 것이 최대의 삶이기에 쌀.도자기.복숭아 등의 고장인 우리이천에서 생을 다하는 어르신을   위한  고인의 마지막 영면처인 친환경 첨단 화장시설을 최우선으로 건립 해야 할 것이다.   최근 매장에서 화장문화로 급격히 변해하여, 화장장례를 위해 이천을 떠나는 치르는 원정화장이란 용어를 낳았으며, 장례를 위해 성남. 수원. 용인과 멀리는 강원도 원주, 충청북도 충주. 청주 등으로  눈. 빗속을 헤매기도 하며, 비용 또한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화장시설추진과 관련된 소환신청은 사상누각(沙上樓閣) 임이 자명하며, 군부대 이전. SK증설 등에서 보여준 이천시민의 저력을 몰라보고 한 행동으로서, 모든 이천시민의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일로, 철저히 외면 받을 것이며, 헌신짝처럼 내동댕이 쳐 버려질 것이다.   자녀의 머리에는 사랑의 꽃을, 어버이 가슴에는 존경의 꽃을 달아드리는 오월은 사랑의 꽃이 넘치는 가정의 달이지만,  그 아름다운 꽃으로도  어느 누구도 우리시민 모두의 대표일꾼을 함부로 때리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화장시설건립은 물론이고, 이천시의 많은 일에 함에, 붕산개도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에 말처럼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푸른 오월이란 시 속에서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  푸른 마음처럼, 금년 오월의 최고 중에 최고의 선물인 사랑을 23시민에게 함께 나누고자한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이천시의회 의장  임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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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5-03
  • 넌 어디서 왔니?
    농업진흥과 박종인 인력육성팀장     전래동화 <사윗감 찾는 두더지>의 내용이다. 껌껌한 굴속의 두더지 딸이 자라서 시집갈 때가 되자 마을의 총각 두더지들이 그 예쁜 딸과 결혼하고 싶어서 집 앞에 줄을 섰다. 하지만 두더지 부부는 딸에게 어울리는 사윗감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천하장사여야 한다고 생각하여 사윗감을 찾기 위해 굴 밖 세상으로 나섰다.   눈부신 해님을 본 두더지는 해님이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세다고 생각했는데, 검은 먹구름이 다가오더니 해를 가리자 해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두더지는 구름에게 사위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려는데 바람이 쌩 하고 불어오자 구름은 밀려나고 말았다. 두더지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건 바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끄떡하지 않은 돌부처를 만난 후에는 돌부처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하고 돌부처에게 사위가 되어달라고 간청했다.   뼈대 있는 집안에는 족보가 있다. 족보는 그 집안의 역사다. 족보에는 선조들의 계보가 적혀있으므로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집안의 뿌리를 알 수 있다. 성경을 통해 예수계보를 알 수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시대 왕의 계보를 알 수 있다.   역사는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이다. 역사를 단지 지난날의 어떤 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역시 오늘날 벌어지는 일들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역사를 아는 것은 지나간 사건을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상황들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역사는 인류문화의 발전과정인데, 인류는 역사가 기록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 역사에는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이 있다. 7만 년 전의 인지혁명은 역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1만2천 년 전의 농업혁명은 역사의 발전을 부추겼으며, 500년 전의 과학혁명은 역사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는 인지혁명 이후에도 어느 동물처럼 자연 식물의 씨앗과 열매를 채집하였지만, 농업혁명 이후부터는 작물을 직접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 농업의 시작은 씨앗이 떨어지지 않고 고대로 이삭에 붙어 있는 야생밀을 발견하면서부터다. 바로 외알밀과 에머밀인데, 지금도 시리아와 터키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일반 식물은 여물면 씨앗을 멀리 퍼뜨리기 위해 민들레 씨앗처럼 바람에 날아가거나, 제비꽃 씨앗처럼 자체 탄력에 의해 멀리 흩어지므로 거두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중에 몇몇 종은 다 여물어도 줄기에 붙어있었는데 이것을 인간이 거둬서 작물로 재배할 수 있었다.   농사가 야생밀에서 시작되었듯이 벼농사도 야생벼에서 시작되었다. 동남아시아 습지에서 자라는 야생벼인 오리자 루피포곤(Oryza rufipogon)은 인도와 중국 남부에서는 3,000년 전부터 재배하였고, 아직도 동남아의 일부 부족들은 이 벼를 채집하여 식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루피포곤은 다년생으로 포기나누기와 종자번식을 하며, 벼 낟알에는 긴 까락이 있으며 탈립성이 강해서 벼 낟알이 이삭에서 잘 떨어진다. 현재 재배되는 벼는 오리자 사티바(Oryza sativa)와 오리자 그라베리마(Oryza glaberrima)가 있는데, 대부분의 벼는 아시아벼인 오리자 사티바다. 오리자 그라베리마는 서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벼이삭이 곧추 서고 낟알엔 털이 적고 까락이 없다. 잎혀가 작으며 현미는 적자색이다. 찰벼는 없고 모두 메벼다.      생물학적으로 종이란 암수가 성적인 관계를 통해 같은 유전자 구성을 가진 자손을 낳을 수 있는 개체군을 말한다. 인류는 생물분류상 호모 사피엔스 한 종뿐이지만 민족, 언어, 지역, 형태 등의 기준에 따라서 여러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가령 민족을 기준으로 몽골족, 게르만족, 이누이트족 등으로 나눈다. 벼도 인류와 비슷하게 거의 한 종만이 남았는데, 오리자 사티바다. 사티바는 찰기 없는 메벼와 찰기 있는 찰벼가 있으며, 논에서 재배하는 수도(水稻)와 밭에서 재배하는 육도(陸稻)가 있다. 인류를 피부색에 따라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나누듯이, 벼도 형태 및 생태에 따라 자포니카(일본형벼), 인디카(인도형벼), 자바니카(자바형벼)로 나눈다.   자포니카는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 온대지역에서 재배되는데, 키가 작으며 포기를 많이 번다. 쌀알은 짧으면서 둥글고 두꺼우며, 밥을 지으면 차지다. 인디카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온대 남부와 열대지역에서 재배되는데, 키가 크고 포기를 많이 번다. 쌀알은 길고 가늘며, 밥을 지으면 차지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하는 벼는 자포니카 벼지만 세계적으로는 인디카 벼를 가장 많이 재배한다.       벼의 기원지는 어디일까? 벼 기원에 대해서는 인도 기원설, 동남아 기원설, 중국 기원설 등이 있다. 인도기원설은 Candoll이 <재배식물의 기원>(1883)에서 벼는 열대 인도가 원산이라고 처음 지적하였다. 하지만 벼의 기원지는 한 지역이라기보다는 인도의 아삼지역과 중국의 운남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보는 편이 일반적이다. 아삼-버마-운남을 연결하는 고원지대는 표고가 1,500~2,000m로 북위 28° 정도라서 기후가 온난하고 물 사정이 양호하여 고지대에는 자포니카 벼가, 저지대에는 인디카 벼가 재배된다. 이곳에는 다양한 야생벼가 분포하고 있으며 벼의 종류와 품종이 다양하여 유전적 변이가 커서 유전변이의 중심이라고 인정되고 있다.   그럼 한반도에서의 벼 재배는 언제부터일까?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는 것이 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인데, 학자에 따라 기원전 5세기에서 20세기까지 보기도 한다. 1991년에 경기도 김포에서 기원전 2,100년경으로 추정되는 볍씨가 발견되었고, 1991년에는 경기도 고양에서 기원전 2,300년경의 볍씨가 발견되었다. 그러던 중 1998년에 충북 청주시 소로리에서 1만 3000년 전의 볍씨가 출토되었다.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것보다 무려 3천 년이나 이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청주 소로리볍씨'는 오창 과학산단 조성과 관련해 발굴조사를 할 때 발굴된 129톨의 볍씨 중 일부를 서울대를 비롯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및 지오크론 연구소 등 전문연구기관에서 연대측정한 결과 대략 1만 5천 년 전으로 판명됐다. 이 분석을 토대로 국제 고고학 개론서인 <현대 고고학의 이해(Archaeology)>는 최근 개정판에서 쌀의 기원지를 한국으로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현대고고학의 이해>는 4년마다 개정판을 내는데, 이전까지는 중국 후난성에서 출토된 기원전 9,000년쯤의 벼를 쌀의 기원이라고 적었는데, 최신 개정판인 2016년판에는 쌀의 기원지를 한국이라고 하고 그 연대를 기원전 1만3천년 전으로 바꿨다.     다시 전래동화 <사윗감 찾는 두더지>의 내용을 살펴보자. 세상에서 가장 힘센 천하장사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 두더지는 해님, 구름, 바람을 만나고 이윽고 돌부처를 만났다. 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끄떡없는 돌부처에게 사윗감이 되어달라고 말하려는 순간 돌부처가 덜덜 떨었다. 그 까닭은 돌부처 밑에서 두더지 총각이 흙을 파는 바람에 그 육중하던 돌부처가 흔들렸던 것이었다. 두더지 말고 힘센 존재를 찾아 나선 두더지 부부는 결국 두더지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벼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국, 아시아, 인도 등을 살폈는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한국에서 나왔고, 벼의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이것도 여러 학설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매우 흥겹고 흥미롭다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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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사람과 환경중심의 행복한 축산업”을 위한 뉴 노멀시대 이천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축산과 이경화 축산정책팀장     1년전만해도 전 세계인이 마스크를 쓰는 일상적인 삶을 상상하지 못했다. 환경의 변화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New nomal시대에 우리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행복한 도농복합도시로 반도체 중심의 도시이며, 농촌의 농‧축산업 기반은 대도시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도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New nomal시대 변화에 맞추어 기회는 살리고 위협은 최소화 하는 현명한 대응이 축산업계에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람과 환경 중심의 축산업”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이고 악취개선 및 동물복지권을 생각하는 축산업을 영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3월 25일부터는 농가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전면시행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대변화에 맞추어 축산농가가 살아가야 할 자구책의 첫발로 냄새 없는 사육현장의 체질변화로 시민 공감 형성을 이끌어 낸다면 우리시 축산업의 발전은 지속될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퇴비 부숙 작업공간이 부족한 농가에 대하여 퇴비사 100㎡미만(30평) 범위 내 변경신고 추진과, 농가별 퇴비 부숙도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자력 퇴비 부숙 가능 농가와퇴비 부숙 관리가 필요한 농가로 구분하여 농가별 맞춤형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16억을 투자하여 유기자원 활용방안 및 축산분뇨처리 고도화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악취 저감시설 및 친환경처리 지원으로 시민 생활민원을 해결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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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이천시 미래의 먹거리 푸드플랜을 준비하면서
    농업진흥과 김주성 먹거리정책팀장     우리는 지금 세계화로 인한 농축산물 수입자유화로 만성적인 농산물 먹거리 과잉시대에 살고있다. 다른나라들과 FTA를 체결해서 사계절 수입농축산물이 들어온다. 수입농축산물을 피해서 농가는 모든 농축산물 생산이 특정품목에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과잉과 폭락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결과 농업인들은 계속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다.   우리 식탁은 점차 수입농산물로 가득 채워지고 있고. 농업의 침체는 농촌 경제의 어려움과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푸드플랜에 대한 용어가 대두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도 정책과제로서 각종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있으며, 푸드플랜을 수립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면서 우리 이천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전략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그럼, 푸드플랜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보면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하여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시스템 입니다.    즉 이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먹거리 종합 계획이 바로 푸드플랜이며, 이천시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천시 전체 농업인 1만7천여 명 중 77.2%인 1만3천여 명의 농업인이 1ha미만 영세소농으로 많은 품목 소량생산의 생산구조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이천시 농축산물 소비시장 규모는 년간 총 2,870억원이며, 그 중 학교급식으로는 총59개교, 학생수 26,571명에게 전체 농식품 소요량은 3,013톤, 금액은 15,289백만원으로서 푸드플랜이 진행되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영세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을 이천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시 로컬푸드 농산물은 첫째 당일수확하여 판매되기 때문에 신선하며, 맛과 영양까지도 좋습니다. 둘째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셋째는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이천푸드 인증제로 안심하고 믿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내 푸드플랜은 운영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와 판매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농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에게 균형잡힌 식단 제공하는 기대효과가 있기 때문에 푸드플랜는 이천시에 꼭 필요한 먹거리 종합 계획입니다.    2020년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를 수립하면서 사업대상지로 율현동 15-1 일원을 확정(부지면적  29,650평방미터㎡)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고시하였으며, 주요시설은 푸드통합지원센터(공공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 교육장, 커뮤니티 소통공간 등)가 있으며, 2024년까지 완공하여 이천시 농산물을 학교․공공급식 등에서 우선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추진될 계획이다.   이 글을 통하여 이천의 푸드플랜에 대한 각종 오해와 불신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이천의 행복한 미래 먹거리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도와주는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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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신년음악회를 준비하며
     이천문화재단 박준환 사무국장     이천시는 예로부터 문화 예술이 발달한 도시로 많은 문화예술인을 보유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의 문화 인식 수준도 매우 높은 곳입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많은 기대 속에 2021년 이천문화 재단이 출범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라는 전 세계적 재앙이 시민과 문화 예술의 접촉을 어렵게 하였고 많은 예술인과 시민들이 문화적 결핍과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을 극복하고 조금이나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이천문화재단 출범을 알리기 위해 100% 비대면 신년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고 1월 30일 온라인 송출을 통해 시민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비대면 신년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이천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과 지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음악회로 구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발생하는 제반 비용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천문화재단이라는 배가 이천시민들이라는 승객을 모시고 이제 출항을 시작했습니다. 승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항해를 위해서 언론 및 지역예술인들의 고견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천문화재단은 다양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진행되어오던 이천아트홀 공연과 지역 축제 그리고 박물관 운영 등의 사업을 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이천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물론 멀리 읍면동까지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비대면 사회에 대응한 온라인 공연 확대, 자동차 극장 운영 등 시민과의 문화 접촉면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이천문화재단이 이천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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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이천 SK하이닉스 M16 준공, 스마트 반도체 벨트로 가는 주춧돌
      이천시 민선 7기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 준공 소식을 접하며 SK하이닉스에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그동안 고생한 모든 민,관 관계자들과 SK하이닉스의 인수과정부터 M14 공장 증설을 실현하고 M16 공장의 증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과거 SK하이닉스는 누적적자만 10조원에 달했던 애물단지였으나 불굴의 의지로 새롭게 태어나 지금은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여 한국 경제의 확실한 한축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SK하이닉스가 이천에 들어오면서부터 지역인구와 기업체 수 증가하는 등 이천시 지역경제와 도시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반증하듯 SK하이닉스 헐값 매각설, 공장 증설 불허 등 SK하이닉스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이천 시민들은 SK하이닉스를 위하여 온 힘을 쏟아 왔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 8월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부서 등과 M16 Dream T/F를 구성하고 공장건축 및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현재도 공장 관련 애로를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천시의 노력들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의 증설로 이루어졌고, 약 2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에서 2026년까지 발생할 경제적 파급효과로 80.2조원의 생산유발과 26.2조원의 부가가치, 34만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의한 스마트 반도체 벨트 지정과 이번 SK하이닉스 M16 공장의 준공이 계기가 되어 이천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국가적인 스마트 벨트의 중심이 되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과도한 중첩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협력 업체에게도 숨통이 트이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1%)를 기록했다. 외환위기를 겪던 1998년(-5.1%) 후 최악의 경제 성적표다. 하지만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 –4%대 관측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도 있다. 코로나의 악영향으로 민간소비는 감소했지만 반도체가 이끈 수출증가가 전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그 중심에 SK하이닉스가 있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시장 흐름에 발맞춘 M16 준공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켜 코로나19 사태로 침체 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고 대규모 일자리창출, 지역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아름다운 경제 선순환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기업의 투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가의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왜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낡은 규제와 제도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 왜 이천시가 기업규제를 허무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일 것이다.   최근 이천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반도체를 소개한 광고를 보면서 한껏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다. 이만큼 이천을 대표하고 이천의 현대사를 함께한 시민기업 SK하이닉스의 M16 반도체 공장의 준공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이천시는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효자로서, 국가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서 함께 비상하는 행복한 날개 짓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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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 박종인 팀장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기는 악착같이 피를 빨다가 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먹을거리에 목숨이 달렸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         파리는 악취를 좋아해서 동물의 사체나 썩은 과일 주변을 떠돌고,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꽃 주변을 맴돈다. 진딧물은 식물 즙을 빨기 위해 새순 줄기와 잎에 달라붙어 살고, 개미는 진딧물의 감로를 얻기 위해 그 주변에 집을 짓는다. 먹을거리에 생활방식과 생활터전이 달린 것이다.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그를 알고 싶으면 그가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그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한 민족이기도 하다. 한 사람으로서는 아침식사에 밥 또는 빵을 먹고, 신념으로는 채식주의자 또는 육식주의자다. 한 민족으로서는 김치, 똠얌꿍, 스시, 카레, 케밥, 토르티야를 먹는다.       어느 민족이 끼니로 먹는 주식(主食)은 그 민족의 유물과도 같다. 유물은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실마리다. 유적지에서 발굴한 그릇, 장신구, 벽화 등을 통해 그 당시의 식생활뿐만 아니라 주거양식, 정치형태, 기후, 문화 등 역사의 실타래를 풀 수 있듯이 주식을 통해 그 민족의 정치, 사회, 역사, 문화도 엿볼 수 있다.         몽골의 주식은 ‘하얀 음식’인 유제품과 ‘붉은 음식’인 육류다. 이를 통해 몽골은 황량하고 너른 고원지대이며 양을 방목하는 유목민임을 알 수 있으며, 몽골인의 집이 쉽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한 ‘게르’ 임을 이해할 수 있다. 바다와 접하지 않기 때문에 수산물을 꺼리며, 채소와 과일을 찾아보기 어렵다. 몽골의 격언 중에는 ‘식물 등 야채는 짐승이나 먹는 것이고, 사람은 고기를 먹는다.’라는 말도 있다.       아일랜드의 주식은 감자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감자가 유럽에 들어온 후에 감자는 아일랜드의 주식이 되었다. 감자는 열량이 높고 비타민도 풍부하여 약간의 고기와 우유만 보충하면 식사로서 훌륭했고 저장도 잘 되고 다른 작물과 섞여서도 잘 자랐다. 그러나 1845년 이후 여러 해에 발생한 감자 역병으로 아일랜드는 대기근을 겪었고, 이로 인해 인구의 8분의 1인 100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한 100만 명이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 미국 등으로 갔다. 이 대기근은 아일랜드만의 사건이 아니라 세계의 역사에도 영향을 끼쳤다. 많은 사람들이 이주한 미국 사회에 적잖은 변화를 미쳤으며, 그 당시 도움을 주지 않고 외면한 영국에 대한 서운함은 지금까지도 정치적인 갈등이 남아있다. 아일랜드의 주식인 감자를 알지 않고서는 아일랜드의 근현대사를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    한 사람이 즐겨 먹는 식사를 통해 그 개인의 성향을 알 수 있듯이, 한 민족의 주식을 통해 그 민족의 역사와 특징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를, 그 민족을 알고 싶거든 그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우리의 주식은 밥이다. 물론 현대는 식생활이 개방되고 개인 취향이 각양각색이라서 식사로 밥뿐만 아니라 빵, 고기, 샐러드 등 다양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당연 밥이다. 예전 삼국시대에도 그랬고, 지금 대한민국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주식은 개인이 취향 따라 금방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과 작물은 전통과 문화가 있으며, 지리적인 특성과 기후적인 조건에 따른다. 아무리 페루의 마카가 약성이 좋다 하더라도 한반도에서는 으뜸 보약은 인삼이고, 지중해의 루꼴라가 고소하고 쌉싸래하여 인기 있더라도 들깻잎을 대신할 수 없다.     한국인의 주식이 빵이 아닌 밥일 수밖에 없는 까닭은, 한반도에서는 밀은 잘 못 자라고 벼는 잘 자라기 때문이다. 밀은 차고 마른 기후인 유럽이 적합지고, 벼는 덥고 습한 기후인 아시아가 적합지다.         요즘엔 한국인들도 빵을 즐겨 먹는다지만 그 빵을 만드는 밀가루는 한국에서 나는 게 아니다. 99%는 바다 너머 다른 나라에서 재배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식탁에서 먹는 밥쌀은 99%가 한국에서 생산한다. 한반도는 밀이 아닌 벼 재배지인 것이다. 이것은 기호가 아니라 풍토이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인이 사과보다 바나나를 더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한반도에서 바나나가 사과보다 더 잘 자랄 순 없는 것이다.         다시 일컫는데 우리의 주식은 밥이다. 이 밥은 쌀로 짓는다. 이 쌀은 벼를 방아 찧은 것이다. 그러므로 벼는 밥이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민족으로서 벼를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벼를 아는 것은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다. 자신이 매일 먹는 밥을 모르고서 어찌 자신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커피를 즐겨 먹는 사람은 그 커피의 생산지, 품종, 볶는 방법, 추출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끼리 자신의 커피 노하우를 자랑하듯 설명한다. 기호식품인 커피를 그렇게 잘 알듯이 주식인 쌀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다. 벼는 언제 심고 어디서 자라며, 밥은 무엇으로 지으며 어떻게 짓는지는 전문 지식이라기보다는 일반 상식이다.       밥은 까마득한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먹여 살린 생명의 양식이다. 적어도 우리의 아이들이, 벼를 '쌀나무'로 잘못 알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밥을 잘 모른다면, 이는 그것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어른의 잘못이다. 매일 밥을 먹으면서도 커피보다 쌀을 더 모른다면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카페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곤 한다. “음, 커피 향 좋다.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향이야. 마실 때 부드럽고 목 넘김도 좋아. 이 집 원두는 주로 아라비카종을 사용하고, 로스팅이 적절하여 향을 잘 살려 내.”    한식당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면 좋겠다. “이 식당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한 해들과 알찬미로 밥을 해. 해들과 알찬미는 쌀 모양이 좋고 밥맛도 좋아서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품종이지. 이 식당은 인근 RPC와 계약을 해서 매주 쌀을 주문하므로 늘 햅쌀을 먹는 느낌이지. 이 집 사장님은 밥 지을 때 불과 물 조절을 기막히게 해서 밥알이 탱탱하고 고슬고슬하여 식감이 뛰어나지. 바로 지은 밥을 올리기에 구수한 밥내에 절로 기분이 좋아져.”       자신은 도시에 살며 농사를 짓지 않으므로 벼를 알 필요가 없다고 우긴다면, 이는 자기 인감을 스스럼없이 남에게 맡긴 꼴이다. 매일 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먹는다는 것은 제 몸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쌀을 생각함은 생산자인 농부만 위하는 게 아니고 소비자인 도시민도 위하는 것이며, 밥을 아는 것은 벼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몸도 아는 것이다.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밥과 쌀 그리고 벼는 바로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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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제6회 이천시 장애인인권영화제 “영화로 잇다 마음을 잇다”
      저는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이삭센터)에서 근무하기 전부터 이삭센터의 장애인인권영화제에 5년 동안 매번 인권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천시 장애인인권영화제인데 이천에서 제작한 인권 영화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드디어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패럴스마트폰영화제!!   마침 저는 2020년 이삭센터에서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인턴제로 일하게 되었고 이삭에서 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 참여하고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삭센터 회원분들과 영화를 제작해보자는 제의에 저는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히고 스마트폰 영화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4개월 동안 이론을 시작으로 시나리오와 콘티를 만들고 마이크, 녹음기, 조명, 슬레이트 등 장비사용에 대한 연습을 마치고 촬영 현장으로 들어가니 간단하게 영상을 만드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스마트폰이지만 실제 영화 촬영장소를 방불케 하는 작업은 처음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초보들에게는 넘지 못할 벽처럼 보였습니다.   시작했으면 끝을 맺어야 하는 법. 영화를 찍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연기자들의 어설픈 연기도 한몫했지만, 무더위에 지치고,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중단되고,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지연되는 등 많은 어려움 끝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그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이야기.   저는 그동안 미루어 왔던 전동휠체어 도전기를 통해 시작하기에 너무 두렵고 어려웠던 전동휠체어를 타게 된 후 달라진 저의 삶을 진실하게 전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함께 참여한 스탭, 연기자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   나의 이야기, 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그 결정의 책임은 오로지 내가 책임지어야 하는 부분이죠, 이것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내가 전동휠체어라는 보장구를 이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영화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나처럼 고민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지만 10분짜리 짧은 단편영화 속에 모두 담아낼 수는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화로 마음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 입선까지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입선의 기쁨은 누리는 것은 잠시... 이 영화는 처음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내년에는 홍보도 신경을 써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조금씩 늘도록 노력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블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렇게 올해 제6회 이천시장애인인권영화제는 이삭센터가 직접 제작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좋은 하루 되세요”를 직접 찾아가서 영화를 상영하는 방법으로 학교, 장애인단체, 사회적기업 등 총 7번의 “찾아가는 인권영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천시장애인인권영화제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이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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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함께 즐길 수 있는‘오늘’의 축제를 기다리며
        ‘아.. 그런가요? 많이 힘드시죠?’ ‘다들 똑같죠. 뭐…….’   9월 초 벤치마킹을 가기로 한 괴산고추축제 드라이브스루 판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이미 행사를 위한 준비는 다 진행되었을 텐데,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그 전 계획들도 줄줄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안타까워 전한 말에 고추축제담당자가 자조 섞인 어조로 대답한다.      올 초 보직을 옮기면서 받은 과제는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도자기, 쌀, 인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세 개 축제 모두 전국 수백여 개의 축제들 가운데서도 명실상부한 인기, 유명 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다. 잘해야 한다는 밀려오는 부담감을 뒤로하고, 각 자의 어깨에 이천시의 대표 축제 하나씩을 짊어지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 팀 업무는 지난봄부터 가을이 완연한 오늘까지 단 하루도 녹록치 않았다. 애써 세운 계획안이 수차례 뒤엎어지는 것은 물론,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공부하고 계획안을 세우느냐 헤어나기 어려운 야근의 늪에 풍덩 빠져 버린 것이다.      축제가 많이 몰려 있는 가을 즈음이 되자 각 지자체에서 축제취소 공문이 쏟아진다. 온라인 축제를 하는 곳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지자체 축제는 말 그대로 ‘취소’ 되었다. 우리시는 그나마 축제취소를 지난 4월에 결정, 다양한 논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마련 대체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각 축제 관계자분들의 혜안이 가져온 다행스런 상황이다.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일에 임박해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쌀, 인삼축제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다가오는 10월부터 축제 대체행사가 진행된다.  쌀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이 펼쳐지고, 쌀축제의 대표 공연인 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 촬영하여 이천시공식유튜브에 생중계 한다. 홍보영상차를 이용한 도자기, 쌀, 인삼 홍보도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별도의 홈페이지가 없어 불편을 겪던 인삼축제는 축제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상시적인 도자기 판로 확보를 위해 ‘이천도자기 온라인 쇼핑몰’이 구축된다.    쌀, 인삼의 소규모 판매행사도 준비되었다. 당초 축제기간으로 예정되었던 일정 중 하루인 10월 24일에 쌀이,  10월 31일에 인삼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방식으로 설봉공원에서 판매된다. 사전예약제로 실시되는 본 행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등 방역 기본물품은 물론 투명안면마스크, 사람이 걸어서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형 대형방역부스까지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단, 소규모 판매행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 때만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기간을 감안, 판매 3주전인 10월 둘째 주에 진행여부가 결정된다. 다른 대체행사도 그렇지만 소규모 판매행사는 꼭 한번 진행해 보고 싶다. 2년 연속 축제 취소에 따른 막힌 판로와 그동안 애써 키워 온 우리시 축제가 혹여 라도 잊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욕심을 내게 한다. 덧붙여‘처음’이라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시간 노력해 온 팀원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올해 우리 모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감염병 확산이라는 원치 않는 상황을 만나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의 고정화된 사고나 생활방식으로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이 대체 행사들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의 시도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길 소망한다. 혹여 이것이 실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그것 또한 실력으로 남을 것임을 확신한다. 더불어 질 좋은 쌀과 인삼, 고품격의 도자기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사람들이 모여 일상의 일탈을 즐기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는 그 날이 오길 더 크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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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09-28
  • 나는 이천시 창전동 행복마을 지킴이
      어서 오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드릴까요? 아니면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어떠세요? 편하게 앉아서 쉬다가 가세요. 바둑을 좋아하세요? 장기를 좋아하세요? 아니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세요? 여기 읽을 만한 책도 많은데 한 권 골라 드릴까요? 이곳은 쉼터, 마음 놓고 쉬어도 좋은 곳이예요. 나는 행복마을 지킴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창전동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샅샅이 지켜보고 바라보고 살펴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창전동 거리거리, 골목 깊숙이까지 다가가서 손을 뻗어보고 발길을 새겨보고 사람도, 담벼락도, 고양이도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마을 지킴이. 창전동 구석구석,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행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나의 귀는 활짝 열려있고, 나의 눈은 크게 떠져있고 나의 발은 거리를, 골목을, 공원을 밟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커튼을 사놨는데 몸이 불편해서 달 수가 없다구요? 화장실 변기에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구요? 전등을 갈아야겠는데 몸이 불편해서 할 수가 없다구요? 집이 반 지하라서 그런지 너무 습기가 차고 물이 스며들고 있다구요? 도와 달라구요? 함께 가보시지요. 살펴보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해 드릴게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라면 조처를 취해 드릴게요.   나는 행복마을 지킴이. 우리의 아이들이 마음놓고 학교엘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앞 횡단보도를, 신호등을, 인도와 차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쁘게 오고가는 차들보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아침 일찍 학교 앞에 나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늦은 시간 혼자 밤길을 걸어 집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구요? 밤 늦게까지 일하기 때문에 택배받기가 어렵다구요? 친구 집을 찾아가는데 길 찾기가 어렵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동행해 드릴게요. 제가 물건을 받아놓을게요. 제가 길을 찾아 줄게요.   나는 행복마을 지킴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창전동 곳곳에 불을 밝히고 깨끗이 쓸고 무너지는 담장, 허물어진 도랑을 도닥여주고 있습니다. 물건을 잔뜩 싣고 힘겹게 끌고가는 어르신의 손수레를 밀어주고 있는 나는 창전동 행복마을지킴이입니다.                             이천시 창전동 경기행복마을지킴이 이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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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09-17

스포츠 검색결과

  • 경기도 정구대표팀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복식 우승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정구대표팀(이천시청:이요한,김형준,이현권 수원시청:김진웅,전진민,김보훈)이 단체전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개인복식으로 이천시청 이현권, 김형준 선수로 구성된 개인복식팀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경기도 대표팀은 팀이 8강에서 인천을 5대4, 준결승에서 충북을 5대4, 결승에서 대구를 5대4로 승리하며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전국 최강의 명성을 드높였다.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개인복식에서는 수차례 1위를 놓쳐 아쉬움을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대회 우승으로 팀의 기량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어떠한 순간이라도 선수들이 잘 해줄 것 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의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입상소감을 밝히고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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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정구대회 개인복식 우승
    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이천시청 정구팀 김형준, 이현권 선수가 개인복식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국체전은 1921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런 뜻깊은 대회에서 이천시청 정구팀 소속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개인복식에서 우승하여 경기도 뿐 아니라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일조를 하였다.   이천시청 정구부는 8강에서 인천을 5:4, 준결승에서 충북을 5:4, 결승에서 대구를 5:4로 이김으로써 전국 최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고, 앞으로 남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풀게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한 경기도대표 정구팀 선수단은 이천시청팀 소속 선수 3명과 수원시청팀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원시청팀 임교성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한편 남자고등부 개인단식에서는 다산고등학교 황경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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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이천 신하초 김도현 선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올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가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신하초등하교 김도현 선수는 1차 5.04m, 2차 5.12m, 4차 4.77m, 5차 5.04, 6차 5.13m로 경북 김천신일초등학교 주현우 선수를 4.83m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김도현 선수는 육상을 좋아하는 과묵한 성격으로, 기록갱신을 기쁨으로 생각한다. 국가대표가 꿈인 육상 멀리뛰기 기대주라며 국가대표가 꿈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 코치는 "김도현 선수가 지금처럼 착실하게 운동하고, 어려움을 이기며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 선수의 꿈을 이루고 훌룡한 선수로 육상인으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육상 관계자는 "이천시 자라나는 육상의 새싹들이 커져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원과 후원 등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의 불모지 이천시에서 육상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김도현 선수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이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지역육상관계자들과 학교 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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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MTB대회 8월 25일 열린다
    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회 이천시 자전거연맹회장배 MTB/싸이클 대회가 8월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 2회를 거쳐 축적된 경기운영과 대회진행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코스와 다양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쟁으로 만 16세 이상 자전거와 헬맷 등 안전장비를 소지한 자전거 동호인 및 이천시민이 참가대상이며 오는 8월 14일 수요일까지 이천시자전거연맹 다음카페를 통해서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가능하다.   참가부문은 총2부문으로 mtb와 road로 나뉜다. mtb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자전거도로를 거쳐 총 29.8km를 달리며, road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26.3km의 거리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이천시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니라 참가자 전원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비경쟁부문의 퍼레이드 형식의 자전거대회로 생활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대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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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설봉 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이천시장배 대회 메달 싹쓸이
    지난 21일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되었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경기 결과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이천시청 선수들이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하였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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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경기 이천시 신하초,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400m 계주 2위에 올라
    - 신하초, 육상불모지 이천시 육상에 '희망'으로 자리매김- -멀리뛰기 김도현 선수 2위, 400계주(김도현, 한인규, 박재연, 이민찬) 2위 올라-  '제47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학생들이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2위에 오르는 괘거를 올렸다.     초등부 멀리뛰기 2위에 오른 김도현 선수가 1차에 4m15, 2차 실격, 3차 4m86, 4차 실격, 5차 실격, 6차에 4m90 기록으로 2위를 차지 했으며,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 400m 계주에서 김도현, 한인규, 박재연, 이민찬 선수가 당당하게 2위에 올라 경사가 겹쳤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이번 신하초 선수들의 선전에 대해 "육상 불모지 이천에서 항상 열심히 해서 운동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 아이들이 열심히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가 조성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남숙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하초등학교 육상부의 쾌거는 학교와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직접 선수를 학교에 등교와 퇴교를 돕고 박봉에 선수들 간식까지 챙기며 훈련시킨 명중한 코치의 열정과 지도력이 만든 결과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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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선수단 및 내빈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하여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한궁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6-13
  • 제20회 이천시 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이천시청 축구동호회 우승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김동호 홍보팀장)가 제20회 이천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 시장기 동호인 축구 대회는 이천시 축구협회에 가입된 팀으로 클럽축구 선수 등록된 자에 한해서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 소속 클럽 동호회간의 건전한 축구정신과 열정으로 동호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로 지난 13~14일 양일간에 걸쳐서 20-30대, 30-40대, 50대부로 나누어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30-40대부 우승을 한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항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을 결성해 김동호 회장(홍보관광담당관실 홍보팀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회원들이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대회 참여 등 바쁜 시정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호회간의 친목 활동하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19-04-15
  • 이천시청 정구팀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 준우승 차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컵 히로시마 국제 정구대회에서 명문 이천시청 정구팀이 한국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제23회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는 남자부 134개 팀이 출전하였고, 이천시청은 128강에서 오사카 상업대학에 3:0 승리를 시작으로 64강 도쿄 송엽연맹, 32강 효고 아리마르즈 클럽을 각 2:0으로 격파, 16강 도쿄 법정대학, 8강 와카야마대표, 준결승 NTT서일본 B팀에 각 2:1로 승리하였으나 NTT서일본A팀에 0:2로 패배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이번 국제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이천시청 정구부는 4년만에 한국팀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정구가 처음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로 출전하여 남자 복식에서 우승해서 지도자로서도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준우승을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 이천시청 정구부가 올해 첫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한 만큼 앞으로 남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민들과 엄태준 이천시장님의 지원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말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해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3-12
  • ‘첫 우승 도전’ 이천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벽 넘지 못하고 ‘준우승’차지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한 채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취점을 터뜨리고 패한 경기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천은 24일 오후 1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여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고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이천을 외면했다.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흐름이 경주로 바뀌게 되었고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천의 기세를 꺾어버렸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천은 경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랐고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온 이천이기에 졌지만 잘 싸웠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축구
    2018-11-27

인물 검색결과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21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과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이천시립박물관     (재) 이천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 19의 위험속 에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운영중이다.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 이틀간 이천시립박물관 앞마당과 서희 역사관 앞 잔디마당에서 버블&매직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공간 운영, 종이꽃(카네이션, 카라) 만들기, 비눗방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천문화재단에서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음에도 발열 체크 및 출입관리 통해 입장 및 체험 인원수를 제한하며 안전하게 진행하였으며, 이에 일부 행사장에서는 조기에 출입이 마감되어 되돌아 가는 상황도 발생하였다.   이천서희역사관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전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우리 이천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서도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기획중인 이천문화재단은 이천시의 역사적 상징인 장위공 서희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팝업북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장위공 서희선생 팝업북 만들기는 5월 15일에서 31일까지 키트를 배포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박물관(031-633-9734), 서희역사관(031-633-9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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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21-05-13
  • 경기도지속가능박람회, 올해는 이천에서 개최된다.
      2021년 경기도 지속가능박람회의 이천유치가 확정되었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원회식) 에서는“유치 신청을 한 시.군구중 이천시의 의지와 준비가 가장 적절하다고 평가하여 이천유치를 확정하였다”고 밝히면서 5월12일 이천시청에서 지원금 2천만 원 증서전달식을 가졌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경미) “우선 이천지속협의 지난 몇 년간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을 인정받아 유치를 확정지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엄태준 시장님을 비롯한 행정부서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천에서 열리는 경기도 지속가능박람회를 계기로 경기도에서도,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거듭 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지속협 이상범 운영위원장은 “박람회는 백신의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져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말~11월 초, 야외행사가 어느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설봉공원과 이천시청 광장을 활용해서 준비할 예정이며, 경기도민과 이천시민이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에 대해 배움의 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제도적 노력을 하고 있는지 박람회를 통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5-13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한국희망연맹’ 후원물품전달
      5월12일(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한국희망연맹’(윤진형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000개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박명호 센터장) 이용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전달하였다.    한국희망연맹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단체이며 김장나눔행사, 식사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희망을 나누며 극복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요즘 모두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센터이용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기로 하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서로 얼굴마주보고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21-05-13
  •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 저소득층 위한 빵 1,000개 기부
      12일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대표 김대록, 정선옥)에서 이천시 저소득층을 위한 빵 1,000개를 기부하였다.   뚜레쥬르 이천창전사거리점은 2015년부터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으로 참여하며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시작하였다. 재능기부 참여와 더불어 현재까지 기탁한 빵은 5,000여 개에 달한다.   김대록 대표는“나눔은 받는 사람 뿐만 아니라 베푸는 사람도 기쁨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이천시의 저소득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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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억과 만남’ 기획전시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5월 14일부터 91년 5월 투쟁 30주년‘기억과 만남’기획전시회 한다.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소장 김동민)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91년 5월 투쟁 30주년을 맞아‘기억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91년 5월 투쟁의 배경과 그 전개 과정에서 희생한 13명 열사들의 새로운 모습들과 당시 노태우 정권이 국가권력을 이용해 조작한 강기훈유서대필조작 사건, 6월 3일 외대투쟁 과정에서의 왜곡보도와 매도 등 5월 투쟁을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91년 5월 투쟁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강경대열사가 사건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시계와 운동화,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 김귀정 열사 추모자료 등이 전시되며, 투쟁의 현장을 담은 130여점의 사진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인다.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29일(금) 오후 2시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송병헌 박사의 '91년 5월 투쟁의 재평가와 과제'와 이진로 영산대 교수의 '91년 5월 투쟁과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기억과 만남 전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5월 21일부터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홈페이지(www.eminju.kr)에서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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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 연합동문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 연합동문회(회장 송미애)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성품‘축협 마트물품교환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청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 송미애 연합동문회 총회장, 오점희 부회장, 이옥희 고문, 최수연 여성아카데미 4기회장, 김은희 5기회장이 참석하였다. 이천축협 여성아카데미는 이천축협 산하 단체로 평생학습 교양강좌 등으로 구성된 여성주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 5기까지 150여 명이 수료하였다.   이번 기탁 성품은 1기부터 5기까지 여성아카데미에서 이천축협 이천한우 판매전시관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은“코로나19 등으로 아카데미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며“이천축협과 아카데미 동문회 회원들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소외이웃에 대한 나눔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나눔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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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이천교육지원청-서희청소년문화센터‘꿈의학교’업무협약 체결
    ▶5월 12일(수) 이천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지역 내 택지 조경활동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교육 컨텐츠 제공의 기회 마련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과 서희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승희)는 5월 12일 이천꿈의학교 ‘초록마을 가드닝’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 꿈의학교‘초록마을 가드닝’은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이천지역 내 택지에 조경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꿈의학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내실있는 운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손희선 교육장은“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하는 꿈의학교를 통하여 이천 지역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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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율면 한평미술관, 부래미마을 농촌풍경 그리기 미술대회 입상작 전시
      율면 고당리 시가지 버스정류장 2곳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난해 12월 29일 개관한 『율면 한평 미술관』에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래미마을 농촌풍경 그리기 미술대회’입상작이 전시된다.   율면 소재 부래미 농촌체험마을에서는 2003년 ~ 2011년까지 9년간 “부래미마을 농촌 풍경  그리기 미술대회”를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농촌의 담벼락, 기와, 대문과 어우러진 꽃, 농기구 등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마음의 눈을 통해 새롭고 아름답게 탄생한 수많은 입상작을 탄생시켰으며, 마을에서는 이 그림들을 소중히 보관 하던 중 금번에 한평 미술관에 전시하게 되었다.   금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영국 율면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의 집과 밭들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전시되어 다시 주민들을 만나는 순환과정을 보면서, 많은 행복감과 충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농촌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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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이천아트홀 5월 문화가 있는 날
      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 이천아트홀이 2021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 중단 및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추진 되었던 이천아트홀이 5월 28일 오후 4시 ‘5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한자리 건너띄기로 객석이 운영되며 사전에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신청한 이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1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에 선보일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는 어린 나이부터 체계적인 음악 수업을 받으며 9세에 전국 기타 콩쿠르에서 입상을 시작으로 한국 기타협회콩쿠르 1위, 전국 기타 콩쿠르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는 등 서서히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져 나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외 유명 기타리스트들을 사사하고, 그들과 함께 연구하며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 음악과 라틴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연주해왔으며, 독주뿐만 아니라 앙상블 활동에도 관심을 두고 클래식 기타, 성악, 현악 앙상블, 국악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기타리스트 김현규, 바이올리니스트 신보경과 함께 협연하며 클래식기타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공연의 취소로 많은 시민이 아쉬워했다"며 "올해는 철저한 방역으로 다양한 공연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 문진표 작성 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좀 더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이천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www.artic.or.kr 031-63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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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부발농협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식
      부발농협(조합장 조용배)은 지난 4월 30일 부발읍 죽당리 1421번지 일원에서 부발농협 제2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시책에 맞추어 최대한의 간소한 준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엄태준이천시장을 비롯한 정용왕농협경기지역본부장 및 김영춘농협 이천시지부장 등 관내·외 내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조용배조합장은 “점점 고령화되어가고 있는 관내에 농업인조합원들에게 최상의 육묘를 공급하여 노동력절감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임금님표이천쌀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부발농협은 앞으로도 저렴하고 양질의 육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 말했다.   부발농협은 지난 2014년도에 2,100여평에 년 10만장 생산가능한 제 1육묘장을 준공하여 운영하는데 이어 2021년도에 2,500여평에 년 10만장 생산가능한 육묘장을 추가로 준공하여 매년 약 20만장 생산규모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부발농협 총 계약재배면적의 육묘필요량 중 약 79%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로서 부발관내 벼 생산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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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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