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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의무교육 실시
    이천시는 4월 27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직원800명 대상으로 ‘2019년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아동학대 예방 교육 과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 필요한 의무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이번 안전교육과 의무교육을 통하여 보육교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그 환경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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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서희중창단, 2019 서덕출창작동요제 은상수상
    경기도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서희중창단이 4월 28일(일)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9 서덕출 창작동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눈꽃송이’ 등 많은 동요를 작사한 서덕출 선생님을 기리고자 울산MBC가 주관하는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국 창작동요대회로, 300여 창작곡의 치열한 예심을 거친 12곡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서희중창단 9명의 어린이들은 ‘속담약속 (정수은 작사 / 유경수 작곡)’이라는 창작곡을 아름답고 멋지게 표현하여 큰 환호를 받으며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경연 전 인터뷰를 통해 우리 고장 이천을 예쁘게 소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신지영(아미초 6) 단원은 “친구들, 동생들과 즐겁게 준비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는데, 은상까지 타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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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SK하이닉스, 2019년 기술혁신기업 선정
    Ø  올해 기술혁신기업에 ㈜디지털프론티어, ㈜펨빅스, ㈜에이스나노켐 선정 Ø  전공정 기업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 범위를 올해부터 후공정까지 확대 Ø  향후 2년간 기술∙금융∙경영 등 다방면 지원 29일 열린 SK하이닉스 ‘2019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디지털프론티어, ㈜펨빅스, ㈜에이스나노켐을 올해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29일(월) 이천 본사 영빈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이석희 CEO를 비롯해 디지털프론티어 오성구 대표, 펨빅스 김옥률 대표, 에이스나노켐 이종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17년부터 국내 협력업체 중 기술 잠재력이 높은 업체들을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 2년간 기술∙금융∙경영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반도체 제조 전공정 분야의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후공정 분야 기업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SK하이닉스는 선정된 기업들과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들 제품을 SK하이닉스 생산 라인에 실험적으로 적용해 성능을 평가하게 해준다. 또한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대출과 함께, 개발 제품에 대해 일정한 물량을 구매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디지털프론티어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비 국산화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장비 부품 코팅 전문 기업 펨빅스는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스나노켐은 반도체 연마 공정에 사용되는 용액 가공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한편 2017년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장비업체 에이피티씨㈜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선정 이전인 2016년 대비 2018년 매출이 각각 60%, 145% 성장했다.   2018년 선정 업체인 티이엠씨㈜와 유비머트리얼즈㈜, ㈜미코는 반도체 소재를 SK하이닉스와 함께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양산 평가를 거친 뒤 2020년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석희 CEO는 “협력사는 단순한 사업 파트너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한 가족”이라며 “양사가 기술 개발에 의지를 갖고 협업하면 더 큰 성과와 보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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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시, 제27회 이천시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6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 해소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사회통합의 계기를 만들고자「제27회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00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장애인이 행복한 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천시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숙)와 이천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정주옥)가 공동 주관했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합창단과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1부에서는 이천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 했으며,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로 이루어진 10개의 조의 재능공연을 선사하여 많은 행사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시각협회 이천시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이천 시장은 “우리시에서도 장애인 여러분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편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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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시, 우리아이(반려견) 동물등록 비용 지원 받으세요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 비용 지원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반려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3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등록대행 비용을 지원받아 진료・상담비 1만 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란 반려견을 분실할 경우 견주에게 신속히 반환하고 동물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다.   이러한 반려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시행이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등록률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이천시의 경우 지난달까지 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4,148두 정도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전국 시・군・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등록 비용을 지원받아 동물등록을 하려는 반려인들은 이천시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관내 10개 동물병원 중 한 곳에 방문해 절차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동물등록 비용 지원을 통해 동물등록을 아직 하지 않은 이천시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을 하여 반려견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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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경찰서, 경기남부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이천경찰서(총경 최정현)는 지난 26일 경기남부청 인권위원(위원장 강응모) 5명을 초청하여 인권진단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단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민원실 수화동영상, 주차구역, 화장실, 수사부서 진술녹화실 등 시설 전반에서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인권위원들은 “이천경찰서의 인권보호활동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과거 경찰의 시설물 등이 노후 및 낙후된 모습을 보이며 문제점을 야기하였으나, 현재는 그런 문제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상당부분이 잘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인권은 시설물이 아닌 경찰관의 인권인식이 중요하며 이를 간과하지 말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세심한 접근을 통해 인권경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성한 청문감사관은 “우리 이천경찰서는 인권보호를 위한 따끔한 지적을 언제든 겸허히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선진 인권경찰 도약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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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 어머니폴리스 화재진화, 아이들 안전 지켜
    - 초등학교 귀가길 순찰 중 화재 발견, 소화기 등 활용 초기 진화 -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한 시민 2명,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이천경찰서(서장 최정현)는, 2019. 4. 26. 오전 10시 이천경찰서에서 초등학교 귀가길 순찰 근무 중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한 어머니폴리스 대원 2명(박신영, 이미경)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지난 8일 13:45경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 소재한 한 아파트 담장 화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번지는 상황을 목격 후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고 인근 소화기 등을 이용해 불을 꺼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해당 장소는 아미초등학교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초등학교 학생들의 귀가 시간 대여서 자칫 아이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박 씨와 이 씨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귀가길 안전 활동을 하는 어머니 폴리스 회원으로서 이날 순찰 근무를 하던 중 화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불이 나자 한 명은 신고를 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 명은 아미초등학교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와 불을 껐다. 불이 난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도 힘을 합쳤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초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또한, 출동한 경찰관에게 화재 발생부터 진화까지 목격담 등을 진술해 피의자 검거에도 기여했다. 이천경찰서는 화재를 조기 진화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어머니 폴리스 회원 두 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어머니 폴리스 박신영 씨는 “초등학교와 매우 가까운 곳 이였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진화가 되어 정말 다행이며 인근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같이 적극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불을 끌 수 있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이 시민경찰이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예방이나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들 중 모범적인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라는 명칭과 미니어쳐 형식의 경찰 흉장(가로 1.8cm, 세로 2.3cm)을 부착해주고 있다. 이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또는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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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이천시, 초등학생 대상 눈높이 인구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5일 설봉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합계출산율 0.98명, 2019년 인구 자연감소 시작, 2025년 65세 이상 인구 20%이상으로 초고령사회 진입, 2029년 총 인구감소 등 초저출산 가속화로 인한 인구변화 극복을 위해 이천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지난 4일 장호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발초등학교, 꿈터어린이집에 이어 설봉초등학교에서 4번째 인구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인구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와 협력하여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대상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가족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듣기 전에는 딱딱하기만 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그림과 동영상으로 쉽게 설명해주니 재미있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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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이천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설봉공원에 위치한 새마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기념행사는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국가기념일 제정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새마을 운동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강정 부발읍 협의회장 및 강보형 모가면 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조인숙 율면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 경기도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권순영 새마을운동이천시회 부녀회장과 김영미 지도과장이 이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500여 명의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나온 5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계획 실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발전, 계승시키기 위해 제정된 ‘새마을 날’을 기념하고 우리 이천시 새마을 가족 소통과 화합, 단결을 위해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며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이천시 새마을이 마을 공동체 운동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자” 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된 새마을운동은 이천의 정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23만 시민의 꿈과 희망 및 도전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다.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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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이천시, 시민과 소통으로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초저출산으로 인한 유소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시민과의 적극 소통에 나섰다.   지금까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과 정책들이 쏟아졌지만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 것은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접근방법이라고 보고, 가장 먼저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갔다.   관내 기업체,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공공시설 등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3개월간 일대일 설문조사를 통해 결혼, 임신출산, 교육, 일가정 양립 등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해야 할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기반구축 정책을 수립하였다.   또한 문화인프라에 목말라있는 시민들을 위해 10여개의 유관기관이 모여,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성,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기관별 서비스 단절로 인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파악하고, 2018년 6월부터 매월 이천에서 아자!아자!아자!(이천에서 아이가 자랍니다. 아이와 엄마가 자랍니다. 아이와 가족이 자랍니다)소식지를 발간, 시기별, 대상별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기 소식지는 A4 1장으로 시작하였으나, 참여기관 확대로 정보량 또한 증가하여 2019년 4월부터는 2면으로 증대하여 제작, 매월 읍면동주민센터, 도서관, 북카페, 보건소, 문화원 등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부되고, 모바일, 인터넷에 능숙한 아동청소년 및 젊은 세대를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천시는 선제적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자 2018년 9월 이천시 홈페이지(http://www.icheon.go.kr>주요서비스>우리동네돌봄정보서비스)내 ‘우리동네돌봄정보서비스’를 구축, ▲아이돌봄서비스 ▲우리동네 어린이집 찾기 ▲우리동네 유치원 찾기 ▲학교돌봄(초등돌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이용시설 ▲우리동네 도서관 등 돌봄에 필요한 10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 중에 있으며. 2019년 3월부터는 이를 확대하여 연령·대상별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임신·출생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등 총8단계로 재분류하여 165종의 사업과 여권, 인터넷민원, 쓰레기 배출방법 등 민원서비스,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관내 주요기관 현황 등 자료를 취합하여 생애주기별 통합안내북 ‘이천 온(溫)-드림(Dream)’ 책자를 발간,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다양한 지역정보 제공을 통해 소중한 출생부터 편안한 노후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이천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빠요리교실, 아빠육아사진전 개최 및 아빠와 함께하는 발달놀이를 주제로 한 탁상달력 제작 등을 통해 일가정양립 사회환경 조성과 유아, 초·중·고등학생,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공감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문제”라며, “이천시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19.8월 예정),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개소(’19.8월 예정), 가족사랑 캠페인 홍보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및 시민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아이와 더불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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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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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에 부쳐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하여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하여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하여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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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논평]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5년이 지났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목숨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맞는 다섯 번째 봄이다.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세월호에 담긴 진실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3년이 지났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2년을 침묵하던 세월호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3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도 은폐와 거짓으로 가득 찬 검은 바다에 가라앉아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침몰 후 구조가 지연된 원인과 책임자 처벌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해군의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작의혹이 불거졌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이 4.16 특조위에서 활동한 진보 인사들을 ‘좌편향’, ‘반정부성향’으로 규정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여론전에 나설 것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처럼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이토록 치열하게 진실 규명을 방해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이들을 애도하는 진정한 길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구조와 수습을 지연, 방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남아있는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304인의 세월호 영령들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정의당 경기도당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9년 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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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논평]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이 날에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1953년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낙태죄 형법은 뜻 깊게도 이 역사적인 날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실로 66년만이며,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이다.   낙태는 죄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불법적으로 시술되면서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또한 낙태에 대해 오로지 여성만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헌법상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산아제한’, ‘여성출산지도’, ‘낙태죄’ 등 국가가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며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나도 반 인권적이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은 여성의 삶의 과정에서 임신, 출산,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인정하고, 임신중지를 포함한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으로 인정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 해봐도 임신 중지를 합법화하고 여성의 임신, 출산 등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임신중지율과 모성사망율이 낮다. 이는 낙태죄가 낙태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사회적 인식 또한 낙태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만 봐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지만 모자보건법과 형법이 서둘러 개정되지 않으면 이 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는 관련 법안 개정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2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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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2019-04-12
  • [성명]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즉각 도입하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편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소비자 !!!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있었고, 10년 동안 방치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고, 불편함은 보험금 미청구 등으로 이어져 크고 작은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소비자 불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신문광고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보험회사의 청구거절을 위한 ‘꼼수’라며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소비자 편익증진을 위한 것이지 보험사의 청구거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안입니다.   현재 실손보험의 청구를 소비자가 누락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이에 더해 여러 증빙서류를 구비하기가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통원 치료의 경우 32.1% 만이 청구함, 2018년 4월 소비자와함께 조사) 즉, 의사협회의 ‘보험사 청구거절의 꼼수’라는 주장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오히려 청구간소화가 진행될 경우, 청구가 더 간편하고 당연하게 되어 실손 보험 소비자는 당연한 권리인 실손 치료비를 모두 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계의 우려처럼 간소화 이후 청구거절이 이유 없이 늘어나거나 한다면 당연히 소비자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청구간소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이 또한 억지입니다. 개인정보는 이미 소비자의 동의를 거쳐 제공되고 있으며, 종이로 청구서류를 제출할 경우는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전산으로 제출할 경우는 개인정보의 유출의 위험이 있다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주장입니다. 다만, 실손보험 청구간소는 의료기관과 보험사 간의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공유와 시스템 연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장치도 충분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미 10년 전인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실손보험이 비효율적이고 불편하다는 지적에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그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고 이제는 또다시 정부부처와 각 이익단체들 간에 ‘소비자’를 볼모로 이해관계를 내세워 간소화 도입이 지연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됩니다. 실손보험 청구의 간소화는 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당연히 그전에 도입되었어야 하는 사안이고 이제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IT가 이미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전산화를 통한 보험청구 간소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우리 소비자들은 아날로그 시대에 살아야 하는 것인지 반문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진료 정보의 투명성도 함께 향상하여 합리적인 의료시스템이 확립되어야 할 때입니다.     2019. 04. 1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MCA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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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2019-04-11
  • [기고]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현충과 이규용 의전팀장   다가오는 3월 22일(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에 정부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 3. 22.(금)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7,000여명에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며, 같은 날 비슷한 소규모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의 주도로 국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 국립이천호국원에서도 서해수호 희생장병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 및 국민 안보의식을 다지고자, 호국원장을 비롯한 전직원 및 이천세무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서해수호 55용사 롤콜행사와 참배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상기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의지를 확산시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토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예기치 못한 외부의 도발을 대비하고 온 국민이 함께 이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만 할 것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 서해수호의 날이 있는 이번 주는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묘역에 꽃 한 송이를 바쳐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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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기고]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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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기고]'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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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 소방교 권규형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 오피니언
    • 기고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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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율면FC U-18 출정식 갖고 훈련에 돌입
      경기도 고양시에 있던 유소년 축구단 고양 일산FC U-18팀이 이천시 율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이천 율면FC U-18팀 (대표 나은아, 감독 이돈길, 코치 임민규,박상혁, GK코치 서용원)으로 팀명을 바꾸고 율면실내체육관에서 3월 31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방송통신고 학생 1명을 제외한 선수 28명 전원이 율면고등학교에 전학을 하면서 총 재학생 수는 54명이 되어 학교발전의 기폭제가 됐다.   출정식에서 이돈길 감독은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의미의 有志竟成 (유지경성)을 팀정신으로 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운동에 있어 몸과 정신이 건강한 학생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인영 도의원 외 3명의 전·현직 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율면 FC를 축하해 줬다.   율면고등학교 신정숙 교장은 축사를 통해 “평발이라는 어려움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선수로 성장했던 박지성을 본받아 불굴의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율면FC 선수들은 율면고등학교내 영상미팅이 가능한 기숙사에 입주예정이며, 최신식 체력단련실, 라이트시설이 가능한 전용훈련장을 이용하면서 축구선수로써 기량을 연마하게 된다.   율면은 지리적으로 일죽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이외에 타지역의 팀들과 연습경기 하기에 수월해 경기력 향상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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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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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의무교육 실시
    이천시는 4월 27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직원800명 대상으로 ‘2019년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아동학대 예방 교육 과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 필요한 의무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이번 안전교육과 의무교육을 통하여 보육교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그 환경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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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서희중창단, 2019 서덕출창작동요제 은상수상
    경기도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서희중창단이 4월 28일(일)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9 서덕출 창작동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눈꽃송이’ 등 많은 동요를 작사한 서덕출 선생님을 기리고자 울산MBC가 주관하는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국 창작동요대회로, 300여 창작곡의 치열한 예심을 거친 12곡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서희중창단 9명의 어린이들은 ‘속담약속 (정수은 작사 / 유경수 작곡)’이라는 창작곡을 아름답고 멋지게 표현하여 큰 환호를 받으며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경연 전 인터뷰를 통해 우리 고장 이천을 예쁘게 소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신지영(아미초 6) 단원은 “친구들, 동생들과 즐겁게 준비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는데, 은상까지 타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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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SK하이닉스, 2019년 기술혁신기업 선정
    Ø  올해 기술혁신기업에 ㈜디지털프론티어, ㈜펨빅스, ㈜에이스나노켐 선정 Ø  전공정 기업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 범위를 올해부터 후공정까지 확대 Ø  향후 2년간 기술∙금융∙경영 등 다방면 지원 29일 열린 SK하이닉스 ‘2019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디지털프론티어, ㈜펨빅스, ㈜에이스나노켐을 올해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29일(월) 이천 본사 영빈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이석희 CEO를 비롯해 디지털프론티어 오성구 대표, 펨빅스 김옥률 대표, 에이스나노켐 이종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17년부터 국내 협력업체 중 기술 잠재력이 높은 업체들을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 2년간 기술∙금융∙경영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반도체 제조 전공정 분야의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후공정 분야 기업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SK하이닉스는 선정된 기업들과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들 제품을 SK하이닉스 생산 라인에 실험적으로 적용해 성능을 평가하게 해준다. 또한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대출과 함께, 개발 제품에 대해 일정한 물량을 구매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디지털프론티어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비 국산화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장비 부품 코팅 전문 기업 펨빅스는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스나노켐은 반도체 연마 공정에 사용되는 용액 가공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한편 2017년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장비업체 에이피티씨㈜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선정 이전인 2016년 대비 2018년 매출이 각각 60%, 145% 성장했다.   2018년 선정 업체인 티이엠씨㈜와 유비머트리얼즈㈜, ㈜미코는 반도체 소재를 SK하이닉스와 함께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양산 평가를 거친 뒤 2020년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석희 CEO는 “협력사는 단순한 사업 파트너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한 가족”이라며 “양사가 기술 개발에 의지를 갖고 협업하면 더 큰 성과와 보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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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시, 제27회 이천시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6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 해소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사회통합의 계기를 만들고자「제27회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00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장애인이 행복한 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천시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숙)와 이천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정주옥)가 공동 주관했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합창단과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1부에서는 이천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 했으며,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로 이루어진 10개의 조의 재능공연을 선사하여 많은 행사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시각협회 이천시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이천 시장은 “우리시에서도 장애인 여러분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편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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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시, 우리아이(반려견) 동물등록 비용 지원 받으세요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 비용 지원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반려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3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등록대행 비용을 지원받아 진료・상담비 1만 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란 반려견을 분실할 경우 견주에게 신속히 반환하고 동물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다.   이러한 반려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시행이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등록률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이천시의 경우 지난달까지 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4,148두 정도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전국 시・군・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등록 비용을 지원받아 동물등록을 하려는 반려인들은 이천시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관내 10개 동물병원 중 한 곳에 방문해 절차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동물등록 비용 지원을 통해 동물등록을 아직 하지 않은 이천시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을 하여 반려견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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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경찰서, 경기남부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이천경찰서(총경 최정현)는 지난 26일 경기남부청 인권위원(위원장 강응모) 5명을 초청하여 인권진단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단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민원실 수화동영상, 주차구역, 화장실, 수사부서 진술녹화실 등 시설 전반에서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인권위원들은 “이천경찰서의 인권보호활동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과거 경찰의 시설물 등이 노후 및 낙후된 모습을 보이며 문제점을 야기하였으나, 현재는 그런 문제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상당부분이 잘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인권은 시설물이 아닌 경찰관의 인권인식이 중요하며 이를 간과하지 말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세심한 접근을 통해 인권경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성한 청문감사관은 “우리 이천경찰서는 인권보호를 위한 따끔한 지적을 언제든 겸허히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선진 인권경찰 도약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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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이천 어머니폴리스 화재진화, 아이들 안전 지켜
    - 초등학교 귀가길 순찰 중 화재 발견, 소화기 등 활용 초기 진화 -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한 시민 2명,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이천경찰서(서장 최정현)는, 2019. 4. 26. 오전 10시 이천경찰서에서 초등학교 귀가길 순찰 근무 중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한 어머니폴리스 대원 2명(박신영, 이미경)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지난 8일 13:45경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 소재한 한 아파트 담장 화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번지는 상황을 목격 후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고 인근 소화기 등을 이용해 불을 꺼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해당 장소는 아미초등학교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초등학교 학생들의 귀가 시간 대여서 자칫 아이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박 씨와 이 씨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귀가길 안전 활동을 하는 어머니 폴리스 회원으로서 이날 순찰 근무를 하던 중 화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불이 나자 한 명은 신고를 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 명은 아미초등학교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와 불을 껐다. 불이 난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도 힘을 합쳤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초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또한, 출동한 경찰관에게 화재 발생부터 진화까지 목격담 등을 진술해 피의자 검거에도 기여했다. 이천경찰서는 화재를 조기 진화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어머니 폴리스 회원 두 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어머니 폴리스 박신영 씨는 “초등학교와 매우 가까운 곳 이였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진화가 되어 정말 다행이며 인근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같이 적극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불을 끌 수 있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이 시민경찰이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예방이나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들 중 모범적인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라는 명칭과 미니어쳐 형식의 경찰 흉장(가로 1.8cm, 세로 2.3cm)을 부착해주고 있다. 이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또는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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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이천시, 초등학생 대상 눈높이 인구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5일 설봉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합계출산율 0.98명, 2019년 인구 자연감소 시작, 2025년 65세 이상 인구 20%이상으로 초고령사회 진입, 2029년 총 인구감소 등 초저출산 가속화로 인한 인구변화 극복을 위해 이천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지난 4일 장호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발초등학교, 꿈터어린이집에 이어 설봉초등학교에서 4번째 인구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인구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와 협력하여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대상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가족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듣기 전에는 딱딱하기만 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그림과 동영상으로 쉽게 설명해주니 재미있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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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이천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설봉공원에 위치한 새마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기념행사는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국가기념일 제정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새마을 운동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강정 부발읍 협의회장 및 강보형 모가면 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조인숙 율면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 경기도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권순영 새마을운동이천시회 부녀회장과 김영미 지도과장이 이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500여 명의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나온 5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계획 실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발전, 계승시키기 위해 제정된 ‘새마을 날’을 기념하고 우리 이천시 새마을 가족 소통과 화합, 단결을 위해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며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이천시 새마을이 마을 공동체 운동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자” 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된 새마을운동은 이천의 정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23만 시민의 꿈과 희망 및 도전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다.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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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이천시,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지역경제 살리기 박차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하여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이달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로 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5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구매뿐만 아니라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과 같은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 추석 명절 시에는 일시적으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10%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소재 대기업인 SK하이닉스에서도 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함께하기로 협약했다.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는 각종 단체회의, 반상회 등 15인 이상 모일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4월 26일부터는 농협중앙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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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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