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종교
-
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 성경 통달하는 유일한 교회,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기독교계는 신천지와 성경 공개 시험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서만 세 번째 말씀 대성회 인기 여전
▶ 올해 마지막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하남서 성황리 종료 ▶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 가오픈에 참석자 더 몰려…3만여 명 참여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오래 신앙을 해왔지만 이제야 계시록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 교인 모두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알려갈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30년간 신앙했다는 송모 장로는 16일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참석한 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 감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경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요한계시록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 대성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새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 열린 대성회에도 3만여 명이 참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쇄도하자 개최됐다.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중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26일 성남과 지난 3일 수원에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하남에서 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성회를 맞아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이 가오픈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실시했다. 목회자 1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계시록 전반의 내용과 실상에 대해 막힘없이 전파됐다. 강의자로는 이기원 지파장이 나섰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가감 없이 모두 증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올해에만 11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직접 듣고 따져보고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초반 경직됐던 자세와 달리 강의에 집중하며 강의자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임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은 명쾌한 계시록 강의에 입 모아 호평했다. 특히 기독교인 참석자들은 “이제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는 반응을 공통으로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씨는 "교회에서 듣지 말라고 하니까 (계시록을) 쳐다보지도 않고 가려놓고 신앙하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에 성남과 수원 대성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오늘도 오게 됐다"면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이곳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가오픈된 홍보관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됐으며, 홍보관 도슨트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대성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말씀 대성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파주 임진각을 대관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인 29일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사진전부터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평소에도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볼거리가 풍부하고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것 같아 인상적이네요.”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성도들의 가족‧지인 및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해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찬양부 특별공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내부 모습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에 신천지 내부는 어떨지 궁금했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성도들의 표정이 한 명 한 명 밝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많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보편화되는 계시록과 가고 싶은 신천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라며 “신앙인들은 말씀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직접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회 분위기도 밝고 사람들도 좋았는데, 특히 말씀이 시원하고 재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한 번 더 듣고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천지예수교회 ‘청춘반환소송’ 2심도 승소
▶ 강압적 선교나 과도한 헌금 강요 없었고, 사회생활 제한도 없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이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해 공부방 공부와 센터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종교 선택 과정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고가 신천지 춘천교회에 헌금을 했으나, 이는 통상적인 수준에 비추어 과다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원고가 춘천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입교 후 4년가량이 지난 후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금전적 유혹 등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가 사회적 상당성을 잃어 원고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거나, 교회 생활 중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불법적인 강요행위를 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전통적인 종교들뿐 아니라, 신흥종교나 종교적 소수자도 보호대상”이라며 “종교적 갈등 상황을 판단하는 법원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단이라 주장되는 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의 양상에 대한 판단을 원칙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22년 서산 지역에서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기성교회가 제기해온 ‘강압적 선교’, ‘과도한 헌금 강요’, ‘사회생활 제한’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판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2년 대법원 판결에 이어 우리 교회의 정당한 종교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미 종교의 자유 범위 내 정당한 선교 활동이라고 판단했음에도 흠집 내기 위한 유사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와 소통하겠다. 이번 판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공정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만희 총회장 “어린아이같이 낮아져야 하고, 성경 기준으로 신앙해야”
▶ 오프라인 목회자 100여 명 등 1만6000명…온라인 생중계 약 38만명 시청 ▶ 오는 29일 부산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 예정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의 강연에 박수치며 호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약 2시간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37만5155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보여 높은 관심을 그대로 입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노트에 말씀을 받아 적거나 힘찬 목소리로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짚으며 “함부로 압제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이같이 낮아진 자세로 이 말이 맞는지 그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이어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인을 거듭 당부해 왔다. 일례로 지난 6월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생명의 말씀이니만큼 귀하게 여기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경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힌 다른 목사도 “(이 총회장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침없이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고, 꼼꼼히 따지면서 들어봤는데 성경에 벗어난 내용이 없어 또 놀랐다”면서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회자의 반응처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분위기는 기성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9일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를 문의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있는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등 업무협약(MOU)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27개에 달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에 이른다.
-
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호국보훈 부스에서 6·25 참전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김미화 기자]=세계적 갈등이 글로벌 안보와 공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시민으로부터 시작한 평화 행사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여개국에서 열려 화제다. UN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5월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했고, 세계 50여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해와 포용의 시민정신을 위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평화문화를 육성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제10주년 기념식 당시 이만희 대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모두가 평화의 타이틀 안에서 하나가 돼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 후대의 유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해야 할 일”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기념식은 시민의 참여와 경험에 방점을 뒀다. 호국보훈 부스를 비롯해 평화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필리핀 사업 소개 부스,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진 평화 사업에 대한 소개 부스가 꾸려졌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며 수호천사모양 메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호국보훈 부스에 6·25 참전용사를 향한 메모지가 붙어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그 외에도 평화 팔찌 만들기 부스, 군인·임산부·학생의 입장에서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미디어체험 부스, VR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호국보훈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6.25 참전용사인 (사)한국전참전연합국친선협회 유병추 회장의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련된 부스 밖까지 강연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붐벼 평화를 소망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체감케 했다. 유 회장은 "학도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한 부대가 몰살되기도 했다. 아직도 고통에 찬 병사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더라"며 "그런 고비를 넘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이 평화로운 세상을 후대에게는 꼭 물려줘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평화와 애국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3만 명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평화를 촉구하며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된 것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다. 이 선언문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개인의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단결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 [김미화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7일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이수흥공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7명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주요 통학로와 이용이 잦은 인근 공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들은 분수대오거리 광장을 시작으로 약 2km 구간을 돌며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50리터를 수거했다. 봉사자 이명숙 씨는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등교할 모습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지역 현안에 맞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
-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 [김미화 기자]=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권력과의 유착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초림 당시 예수님 역시 기성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고 핍박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예수님은 이단이 아닌 정통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 교세의 크기나 일부 목회자들의 주장에 따라 신앙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수차례 공개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단 시비를 가리기 위해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적인 성경 시험을 치르자고 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공정한 응답은 아직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스스로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만일 교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잘못이 있다면 고칠 의지가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우리는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도 반듯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해 왔고,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나섰고,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에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 위기 때는 헌혈로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악’이라는 추상적 표현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피해 사실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를 향한 수많은 고소·고발이 있었지만, 사법 절차를 통해 무혐의 또는 무죄 판단이 반복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혐의가 덧씌워지고, 사회적 비난의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다. 법적 판단이 이미 내려진 사안조차 정치적·여론적 공격의 재료로 재생산되는 것이 과연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과 정치권은 특정 집단을 희생양 삼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종교를 정치적 위기관리의 도구로 삼거나, 다수 여론에 기대 소수 종교를 압박하는 방식은 국가 발전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하며, 국가는 특정 신앙을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오늘 한 종교가 표적이 된다면, 내일은 또 다른 종교와 시민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법과 질서 안에서 진실과 신앙으로 이 문제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정부는 감정적 규정이 아닌 사실과 법에 근거해 판단해야 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 국가 발전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금까지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며 많은 봉사를 했고, 헌혈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도 앞장서왔다. 우리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서, 이 나라 국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2026년 1월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
-
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
-
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김미화 기자]=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수료기념 특별봉사에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워싱턴DC교회 수료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동봉되어 전해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 주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가유공자는 “물질은 나라에서 주지만 마음은 신천지에서 채워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당일 현장에서는 수육, 김치전 등을 준비해 참전용사들을 대접하거나 떡메치기, 전통체험 등 세대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국가유공자 166명을 포함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인사 1,300여 명도 김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외에서도 116기 수료생들의 봉사가 이어졌다. 각국 수료생들은 지역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과 무료 급식, 재난 피해 가정 대상 구호물 전달, 자연재해 복구 봉사, 헌혈,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이 기간 수료생을 중심으로 170건이 넘는 봉사가 진행됐고 미국 워싱턴, 필리핀, 케냐 등에서는 정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봉사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 대표는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정한 수료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서경동 총회 봉사교통부장은 “예수님의 뜻을 깨달은 수료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각지대를 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
‘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연말을 맞아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교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만났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교회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 ‘오픈하우스’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49명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순복음 교단에서 2년간 신앙했다는 김명근 씨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도, 공간도 분위기가 참 좋다.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복음 소속 이 모 목사는 “강연의 모든 설명이 성경을 근거한 게 인상적이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 자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적 가치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 구절을 근거해 상세히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 데이터를 공개하며 “많은 핍박 속에서도 매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곳에서만 진리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특히 말씀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잘 가르친다. 육하원칙에 따라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를 다 가르친다”면서 “계시록 예언의 실상까지 가르칠 수 있는 곳인 오직 신천지예수교회뿐”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왜 그토록 계시록을 강조하는가. 성경 특히 계시록에 구원과 천국이 나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고 기록돼 있다”고 부연했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함께 계시기 때문이고, 얻고자 했던 영혼의 구원과 범사에 잘 됨을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말씀을 통해)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얻길 바란다. 이왕지사 왔으니 교회 곳곳을 둘러보고, 확인해 보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립 목적, 신앙적 가치관·비전,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 투어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특정 신앙을 포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
-
[성명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최근 정치권의 여러 발언과 논쟁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불필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종교 공동체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유감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 어떠한 형태의 관계도 맺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 원칙을 분명히 유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하하거나 추측성 발언을 남용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어떤 종교도 부당하게 낙인찍히거나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표현은 종교적 다양성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목적 아래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인들 간의 정치적 공방에 개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희생물로 삼는 반헌법적이고 인권유린적 행동을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사실과 다른 비방, 허위 주장, 종교를 향한 모욕·왜곡이 반복될 경우, 가능한 모든 절차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신앙의 본질, 성경 교육, 지역사회 봉사와 평화 활동 등 공익적 역할에 더 헌신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공존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 12월 4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성명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실시간 종교 기사
-
-
신천지예수교회,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 성료
-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사역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외 복음 전파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정기총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연례 주요 행사로, 12지파장, 교회 담임, 24중진, 자문·장년·부녀·청년회장 등 주요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정리한 특별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와 전도 성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인 활동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 실천에 주력하며, ▲전국 지교회 내방 설교 ▲말씀대성회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11만 수료 ▲성경 시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계시록하면 신천지, 성경공부하면 신천지”라는 평가가 목회자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로 말씀 중심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이날 설교는 유월절을 기념해 이만희 총회장이 유월절의 의미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유월절은 모세 때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와 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재앙에서 구원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단순히 모세 때의 일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눅 22:16)고 하신 약속을 계시록 성취와 연결해 해석한다. 오늘날 신천지예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비유된 계시 말씀을 듣고, 계시록에 예언된 재앙에서 벗어나 구원에 이른 것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라고 설명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에서 “구약 시대 유월절이 양의 피로 재앙을 넘어갔던 것처럼, 오늘날의 유월절은 계시록 말씀을 통해 영생의 양식을 먹고 인 맞은 자들이 구원받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월은 재앙이 넘어갔다는 것이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을 통달하면 재앙이 넘어가고 가감하면 재앙에 들어간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인 맞은 자들이 구원받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개신교에게 묻고 싶다. 왜 계시록을 알려고 하지 않는가? 과거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려줄 수 없었지만, 이제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있어 알려줄 수 있다”며, “계시록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거짓 목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가르치지 못하면 성도들 역시 천국으로 갈 수 없다”고 말하며 계시록의 온전한 이해가 구원의 길임을 분명히 했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이 총회장은 “세계 각국 대통령을 찾아가서 전쟁종식과 평화세계를 만들자고 부탁했다. 하나님 역사가 오늘날 이 땅에 오면 평화와 생명의 나라가 된다”며 각국 지도자들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데 협력하고 하나가 되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그는 또 해외에서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고 평화 운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도들을 향해서도 “우리 모두는 모든 세상에 빛이 돼야 한다. 계시록 통달하는 곳은 오직 신천지예수교회 뿐이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일 잘 하고 소망 들어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전도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파와 사역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소속 부녀 성도들은 최다 전도(53명)와 성경 교육(90명)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며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이 총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한 사역자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정기총회라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 특히 전국의 사역자들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끝까지 이뤄낼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고, 큰 힘과 격려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유월절 예배는 신앙의 결실을 공유하고 다가올 비전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올해를 ‘사랑과 축복의 해’로 삼아 말씀 교육과 선행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신천지예수교회,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 성료
-
-
청주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700여명 몰려...“이제 요한계시록 알려면 신천지로”
- 11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11일 충북 청주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700여 명이 참석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날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목회자가 모이는 이유에 대해 직접 참석한 목회자들의 후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기성 교단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계시말씀”이라며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반드시 들어볼 것을 권하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교계에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우는 게 맞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그간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적 신앙과 바른 계시록 증거’를 강조해 오며 목회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당부를 이어 왔다. 이날 역시 계시록 전장을 차례로 훑는 세밀한 강연과 더불어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진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나는)어느 성경 구절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열심히 봤다. 그리고 그 예언의 실체들도 보게 됐다”면서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이거다, 저거다 섣불리 단정해선 안 된다. 직책이나 경력보다 내가 하나님 안에, 성경 안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들을 향해 “오늘날은 예언이 이뤄지는 때다. 즉 실체들이 나타나는 때이고, 성경은 (우리에게)그 나타난 실체를 보고 믿으라고 하고 있다”면서 “예수님은 ‘행하면서 가르치라’고 하셨다. 함부로 정죄하지 말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제대로 확인하고 깨닫자. 혹여라도 잘못 전하지 않도록 계시록 앞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목자가 되자”고 거듭 당부했다. “성경의 진리는 권세로도 돈으로도 살 수가 없다. 가감한다면 천국에 갈 수가 없다. 모르면 알려고 해야 하고, 잘못됐다면 따져 물어야 한다”며 “이제 계시록이 이뤄지는 실상 시대가 왔으니, 우리 서로 자주 만나며 실체를 깨달아 믿고 함께 천국 가자”는 이 총회장의 말에는 모든 청중이 박수로 화답했다. 앞선 말씀대성회에도 참석했다는 김 모 목회자는 “항상 이곳(말씀대성회)에 오면 배울 점이 많고 목사로서 부끄럽다. 말씀을 들으면 영적으로 울림이 있어 감사하다”며 “말씀을 들으며 모든 목회자가 다시 배워야 하고 새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 임 모 목회자 역시 “(이 총회장이)아흔을 훌쩍 넘긴 연세에도 청년 같은 열정으로 힘차게 말씀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며 “이제 내가 진리를 알게 됐으니, 앞으로는 이 말씀을 모든 신앙인이 듣고 깨닫도록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국내 교회는 779개소이며, 간판교체를 한 교회 역시 83개소에 달한다. 해외는 더욱 적극적인 흐름이 관찰되는데, 총 88개국 1만 3448개 교회가 MOU를 체결했고 소속 교인 수는 약 110만 명이다. 간판을 교체한 해외 교회 또한 44개국 1535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해 목회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되는 등, 교계에서 일어나는 계시 말씀의 열기를 몸소 느끼고 있다”며 “올해 또한 국내외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말씀을 중심으로 화합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청주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700여명 몰려...“이제 요한계시록 알려면 신천지로”
-
-
경기 평택서 밝힌 계시록 성취 실상…2024년 마지막 증거
- 29일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신천지 평택교회에서 열린 ‘평택 2024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이 경남, 전북, 제주, 서울을 거쳐 경기도 평택에서 증거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말씀 대성회는 목회자들을 일깨우는 메시지가 재차 강조돼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는 후문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29일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신천지 평택교회에서 ‘평택 2024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자로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섰다. 이 총회장은 93세의 고령에도 신앙인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올해에만 전국 70여 곳을 순회하며 말씀을 전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 총회장은 계시록의 성취 실상과 성경적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한 시간 반가량을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설파했다. 이 총회장은 먼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낭독한 뒤 “지상의 모든 신앙인, 더 나아가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는데, 가감하지 않았는가”라면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서 배워 그 뜻대로 해야 한다. 참 신앙인이라면 (계시록을)알고자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에 기록된 것을 다 겪어왔다. 스스로 지어내는 말이 아니다. 계시록 전장의 모든 실체를 다 보고 증거하는 것”이라며 “이 말(예언)의 실체들을 봤기에 본 그것을 증거한다는 말이며, 그러면 실체가 있다는 말 아닌가. 실체가 있다는 것은 계시록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왕 믿으려면 확실하게 믿어야 하고, 확인할 것은 확인해야 한다”며 “신앙을 해도 성경 밖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 신앙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목회자들을 향해선 “목사님들에게는 많은 성도가 구원을 받기 위해 따르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라도 이 성경 계시록만은 통달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목사님들 참으로 성경적인지 아닌지 와서 확인해 보라. 먼저 깨달아 전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목사님들도 생각해야 한다. 나 자신은 인 맞았는가 물어봐야 한다. 자신들이 깨달으라고 하는 말”이라며 “이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자기가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 시대의 법을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온 세계 목회자, 신앙인들에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린다.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바라던 계시록의 실상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말을 확인해달라. 여러분들에게 알리지 않을 수 없어 알리는 것이다. 꼭 확인해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이날 경기 남부 지역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성도와 일반 시민 등 총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이 전하는 말씀에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이민주(39‧여·경기도 수원시)씨는 “얼마전 서울 왕십리에서 말씀 대성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일주일 만에 평택까지 오신 것을 보면 열정이 남다른 게 느껴진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통 사람이었다면 지칠 법도 한데,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더 전하겠다는 사랑이 느껴진다”며 “어떤 말씀을 듣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원에서 왔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20년 이상 목회 활동을 했다는 유모 목사는 “(개신교회들이)신천지(예수교회)를 핍박하지만 직접 들어보니 핍박할 수 없었다”면서 “이 총회장이 약속한 목자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말씀이었다. 모든 기독교인이 따라야 할 말씀”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신모 목사는 “말씀의 빛은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크게 빛난다고 본다”면서 “(이 총회장의 나이가)93세의 고령의 나이지만 이 총회장의 집회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교훈을 받아서 배우고 따라와서 열심히 신앙·목회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 총회장의 방문은 신천지 평택교회 확장 이전 후 첫 방문이자, 말씀 대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파가 모이면서 진풍경을 이뤘다. 또 이 총회장과 참석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성도 약 3000명의 성도가 교회 인근 약 500m를 도열하며 환영했다. 기수대, 군악대, 취타대, 사물놀이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신천지 평택교회 인근을 운전하며 지나가던 한 시민은 “사람들이 많던데 이 근방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몰린 인파에 놀란 기색을 보였다.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있다는 말에 재차 물어보며 다시 한번 인파를 쳐다보고는 “이렇게 젊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줄 몰랐다.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를 비롯한 신앙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 해의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내년 또한 경기남부 지역 복음 전파에 힘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경기 평택서 밝힌 계시록 성취 실상…2024년 마지막 증거
-
-
숫자로 보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2024년 봉사 결산
-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2024 봉사 결산 그래픽 [김미화 기자]=지역 사회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것.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지회장 이기원·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한 해 주력했던 봉사활동들이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2024년 지역 곳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소외계층을 찾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답족백(洗踏足白)했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의 봉사 활동들을 숫자를 통해 돌아본다. ● 2081 = 올해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배출한 봉사자수는 총 2081명이다. 봉사자들은 정기 봉사부터 단기 봉사까지 다양한 봉사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 5459 =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의 도움을 받은 수혜자는 올해만 총 5459명이다. 하루에 소외계층 약 15명이 수혜를 입은 셈이다. 지난해 대비 127.1% 증가한 수치로, 1164명에게 더 많은 손길을 전했다. ● 147 = 올해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의 봉사가 진행된 장소는 총 147곳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426개 동(2023년 행정동 기준) 약 34.5%를 찾아간 것과 같다. ● 175 = 2024년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봉사한 날은 총 175일. 시간으로 환산하면 무려 4200시간이다. 경제적 가치로 보면 올해 최저임금(9860원)으로 환산할 경우 약 4100만 원을 기부한 것. ● 8 =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집중한 봉사 사업은 총 8개다. ▲봉사자가 정성스레 키운 반려 식물을 정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다다익선’ ▲아름다운 자연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 ▲고령화 시대 속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백세만세’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새끼손가락’ ▲소외계층을 위한 이·미용, 연탄배달 등 각종 봉사 ‘어깨동무’ ▲도시재생 프로젝트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시작한 무료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 ▲끼니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건강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핑크보자기’ 등이다. ● 2 =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의 수상 실적 수.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시와 평택시로부터 시장상을 수여받았다. 각각 제3분기 자원봉사 유공포상 수원시장상, 자원봉사 평택시장상이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숫자로 보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2024년 봉사 결산
-
-
이만희 총회장, 성탄의 참 의미 설교…수도권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 함께 예배 드려
- 2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성탄 기념 예배’가 열리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죄 없는 거룩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린 것이다.” 2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열린 ‘성탄 기념 예배’에서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예수님이 구원자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성탄 기념 예배’에 수도권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언급하며, 요한계시록 성취 시대인 오늘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 흘려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 것과 성경대로 신앙할 것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도 인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역사해왔고, 예수님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세상 죄를 자기가 짊어졌으니 우리를 구원한 예수님”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날 세상은 예수 탄생일을 기념한다”면서 “만약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지 않았다면 온 세상은 죄로 인해 노아 때 같이 다 멸망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우리(신앙인)의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핍박에도 마다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걸어왔다”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재림으로 이루는 것이다. 초림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록을 약속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가 증거하는 것은 이뤄질 것이 아닌 예언에 대한 (이뤄진)실체”라며 “계시록 실체를 증거한다면 사람들이 빨리 와서 들어보고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나”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그렇게(계시록 실체를 확인) 하지 못하는 것은 성경 안에서 신앙한 게 아니라 성경 밖에서 각자 신앙한 것”이라며 “이왕이면 모르고 신앙하는 것보다 알고 신앙하는 게 낫지 않냐”고 말했다. 또 이날 참석한 개신교 목회자들을 향해서도 “모든 목자는 성도들에게 (계시록이 이뤄진)사실 그대로 가르쳐줘야 한다”고 당부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날 신천지 수원교회를 비롯한 서울‧경기남부 지역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 1만 2000여 명이 이 총회장과 목회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성도들은 교회 인근 약 700m 거리까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이 적힌 환영 피켓을 들고 신천지 수원교회를 방문하는 이들을 맞이했다. 환영에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이현수(남·28) 씨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져 가는 그 모든 걸 보고 들으신 분의 말씀을 내 눈으로 생생히 보며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왔다”면서 “오늘 귀한 발걸음 해준 목사님들도 많은 은혜를 받고 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환영 도열로 참석했다”고 말했다. 취타대부터, 기수대, 군악대, 사물놀이패 등 다채로운 환영 도열에 교회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행렬을 힐끔거리며 쳐다보기도 했다. 도열을 쳐다보던 한 상인은 “크리스마스 연휴인데 가게 앞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된다”며 “이렇게 환영받으면 누구라도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목회자를 비롯해 성도, 시민 등 총 1만 38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의 큰 환영 속 예배에 참석한 침례교 소속 김모 목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닌 성탄절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성도들의 신앙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어지럽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 큰 위로가 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날 이 총회장의 설교는 오늘날 예수님의 예언이 성경대로 이뤄진 신천지예수교회에 예수님의 보혈 역사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린 것”이라면서 “이를 깨달은 개신교 목회자분들이 함께 자리했다.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는 개신교 목회자분들과 적극 소통‧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총회장의 행보는 93세의 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폭넓은 행보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70여 곳에 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국내 지교회를 방문해 성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 말씀을 전하며 성경에 기반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 뉴스
- 종교
-
이만희 총회장, 성탄의 참 의미 설교…수도권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 함께 예배 드려
-
-
하남시 에코타운3단지 경로당서 연말 맞이 송년 잔치 성료
- 19일 경기도 하남시 에코타운3단지 경로당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하남지부가 어르신들과 호떡을 만들고 있다. [김미화 기자]=연말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송년 잔치가 성황리 개최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이하 하남지부)는 19일 경기도 하남시 에코타운3단지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세만세’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돕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이다. 이날 하남지부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송년 잔치를 마련했다. 하남지부는 먼저 봉사자들로 구성된 실버악단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내년을 응원했다. 이후 겨울철 추억의 간식인 호떡을 함께 만들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호떡은 지역 공무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잔치가 끝난 후 하남지부는 경로당에 귤 두 박스를 선물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동그란 호떡이 꼭 봉사자들 얼굴처럼 예쁘게 만들어졌다”면서 “한 해 동안 경로당에 찾아와서 잘 챙겨주고 즐겁게 해 줬는데 연말까지도 이렇게 신경써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미소를 보였다. 하남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지부는 에코3단지 경로당에서 지난 2021년부터 코로나19 방역봉사, 웃음 치료,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하남시 에코타운3단지 경로당서 연말 맞이 송년 잔치 성료
-
-
성경적 신앙 일깨운 이만희 총회장…제주에서 서울까지 전파된 요한계시록 실상
- 22일 서울시 성동구 신천지 왕십리교회에서 ‘왕십리 2024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열리고 있다 [김미화 기자]=전국을 순회하며 계시 말씀과 성경 기준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제주에 이어 쉴 틈 없이 서울을 찾았다. 22일 이 총회장이 찾은 곳은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서울시 성동구 신천지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하는 ‘왕십리 2024 신천지 말씀 대성회’ 현장이었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과 신앙인들이 갖춰야 할 성경적 신앙 자세에 대해 한 시간가량을 쉼 없이 증거했다. 지난 19일 신천지 제주교회에서 말씀을 전한 데 이어 약 450km의 거리를 날아 서울에서 또 한 번 말씀 증거에 나선 것이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보고 들은 자는 한 사람”이라며 “성경대로 이뤄지는 것이기에 가감할 수 없고,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계시록 22장에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기에 이 (계시록) 말씀을 마음에 도장 찍듯이 새기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완벽한 믿음, 완벽한 신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실체까지 다 보고 들었기에 드러내서 말할 수 있다. 자신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냐”고 힘줘 말했다. 이 총회장은 또 목회자들을 향해 “내가 사역하는 교회가 성경대로 창조된 교회인가, 나는 인(도장) 맞았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신앙생활을 마치 돈 벌기 위한 직업처럼 해선 안 된다”면서 “하나님도 한 분, 성경도 하나다. 목사님들에게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로 오라는 것이 아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배워서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가르쳐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됐는가 확인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릴 위해 십자가까지 져 주셨다. 그런 만큼 자신의 생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목회자 120여 명을 포함해 성도와 일반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간의 제약으로 500여 명은 돌아가는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브 생중계에는 약 2만 명이 동시 접속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들은 한 70대 목회자는 “내 나이에도 한 시간 이상 설교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열정”이라며 “말씀을 들을수록 성경 66권이 깨달아지고 확실해져서 좋았다.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꼭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 총회장의 신천지 왕십리교회 내방은 성도 수 증가로 인한 교회 확장 후의 첫 방문이라 성도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약 2000명의 성도는 이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교회 주변 약 1km까지 도열하며 계시 말씀을 받은 데 대한 기쁨을 전했다. 군악대부터 취타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복장도 함께했다. 도열에 참석한 김혜진 씨는 “신앙이 힘들고 어려워질 때 이 총회장의 말씀으로 다잡을 수 있었다. 벅찬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성도들의 도열 현장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대단한 조직력이다. 이 많은 인원이 모여들고, 질서도 잘 지킨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오늘 증거된 말씀 또한 많은 신앙인을 일깨워주는 말씀이었다”며 “모두 함께 계시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성경적 신앙 일깨운 이만희 총회장…제주에서 서울까지 전파된 요한계시록 실상
-
-
‘연말엔 사랑 나눔 실천’…폭설 피해 입은 여주 화훼 단지 복구
- 16일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의 한 화훼 농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김미화 기자]=지난달 내린 기록적 폭설로 경기도 여주시의 한 화훼단지가 어려움을 겪자 자원봉사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대리 한 화훼 단지의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날 이천지부가 찾은 화훼단지는 하우스 14동이 폭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천지부는 무너진 비닐하우스 구조물을 보수하고, 안에 있는 화분을 새 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천지부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등 봉사자 총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농장주는 “허탈한 마음에 매일 울다 웃다 하며 하우스만 보면 가슴이 탁 막히는 것 같았다”며 “환한 얼굴로 도와주시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까지 잠정 집계 결과 여주시의 폭설 피해액은 농업 분야 28억 원, 축산 분야 55억 원 등 83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122억 5000만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며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돕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연말엔 사랑 나눔 실천’…폭설 피해 입은 여주 화훼 단지 복구
-
-
영하의 날씨 속 ‘온기 나눔’…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 자원봉사
- 12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한 인삼농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때 이른 폭설로 피해를 본 경기도 이천시의 한 인삼밭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제 모습을 찾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는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한 인삼밭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인삼농가는 지난달 내린 폭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해가림 시설이 붕괴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천지부는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기록적인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천지부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총 70명이 참여했다. 해당 농장주는 “눈이 습기로 너무 무거워 해가림 시설이 무너져 내려 막막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달 최대 43cm에 달하는 기록적 눈이 내려 14개 읍면동의 비닐하우스가 붕괴하는 등 피해 건수만 총 2274건에 달했으며, 피해액은 373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영하의 날씨 속 ‘온기 나눔’…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 자원봉사
-
-
김동연 경기도지사 청원 답변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 [김미화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청원 답변을 통해 이번 대관 취소가 근거와 절차가 없는 명백한 행정 폭거였음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김동연 지사는 대관 취소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유감”이라는 형식적인 표현과 원론적인 답변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우리는 청원을 통해 대관 취소의 법적 근거, 의사결정 과정, 사과와 피해 보상 방안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김동연 지사는 단 하나의 명쾌한 답변도 내놓지 못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묻는다. 안보가 문제였다면 애초에 왜 대관을 허가했나? 김동연 지사는 대관 취소 이유로 ‘군사적 긴장 상태’를 들었다. 군사적 긴장이 그렇게 심각한 문제였다면, 대관을 승인하지 말았어야 한다. 대관을 허가하고도 행사 당일에 취소한 것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의도적으로 모욕하고 탄압하려는 행정 폭거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16일, 안보 위협을 이유로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기 위해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안보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종교행사를 “안보 위협 사태에 따른 주민 피해”라는 이유로 갑자기 취소했다. 김동연 지사의 답변대로라면, 위험구역을 지정한 10월 16일에 이미 신천지예수교회에 이 상황을 설명하고 협의했어야 한다. 정말 안보가 문제였다면, 왜 대관 승인을 유지했나?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가? 심지어 경기관광공사는 행사 진행에 문제가 없는지 여러 차례 확인 요청을 받았음에도, 행사 전날까지 취소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연 지사의 지시 한 마디로 대관 당일 취소가 강행되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행사에 참가하려던 수만 명의 국내외 인사들을 무시한 오만한 권력 남용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청원 답변의 문제점 1.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관 취소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대관 취소의 법적 근거를 요구했으나, 김동연 지사는 원론적인 규정만 언급했을 뿐, 대관 당일 취소라는 초유의 결정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는 이번 행정 조치가 얼마나 부당하고 위법적인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2.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관 당일 취소라는 초유의 결정을 했음에도 행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못했다. 해외 귀빈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당일 취소하면서도, 김동연 지사는 그 과정과 이유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행정 절차는 공정성을 훼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피해보상을 제시하지 못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해외 참가자들은 이번 대관 취소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김동연 지사는 “유감”이라는 형식적인 표현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했으며, 피해 보상 방안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조롱이나 다름없다. 이번 사태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백한 종교 탄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행정 조치는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 권력 남용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도민의 안전을 핑계로 부당한 결정을 정당화하려는 그의 태도는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우리는 “도민의 안전”이라는 말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행사 당일 취소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수백억 원대의 막대한 재정적 피해와 국제적 명예 훼손을 겪었다. 이 모든 결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독단적인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1. 대관 취소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와 의사결정 과정을 즉각 공개하라. 2. 신천지예수교회와 참가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피해 보상 방안을 제시하라. 3.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 행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이번 대관 취소 결정은 특정 종교를 탄압하고 부당한 행정 폭력을 휘두른 사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공정한 행정을 회복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관 취소의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일 때까지 우리는 모든 법적·사회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 2024년 12월 9일 신천지예수교회
-
- 뉴스
- 종교
- 개신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청원 답변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