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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 성경 통달하는 유일한 교회,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기독교계는 신천지와 성경 공개 시험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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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만 세 번째 말씀 대성회 인기 여전
▶ 올해 마지막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하남서 성황리 종료 ▶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 가오픈에 참석자 더 몰려…3만여 명 참여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오래 신앙을 해왔지만 이제야 계시록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 교인 모두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알려갈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30년간 신앙했다는 송모 장로는 16일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참석한 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 감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경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요한계시록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 대성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새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 열린 대성회에도 3만여 명이 참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쇄도하자 개최됐다.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중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26일 성남과 지난 3일 수원에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하남에서 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성회를 맞아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이 가오픈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실시했다. 목회자 1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계시록 전반의 내용과 실상에 대해 막힘없이 전파됐다. 강의자로는 이기원 지파장이 나섰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가감 없이 모두 증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올해에만 11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직접 듣고 따져보고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초반 경직됐던 자세와 달리 강의에 집중하며 강의자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임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은 명쾌한 계시록 강의에 입 모아 호평했다. 특히 기독교인 참석자들은 “이제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는 반응을 공통으로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씨는 "교회에서 듣지 말라고 하니까 (계시록을) 쳐다보지도 않고 가려놓고 신앙하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에 성남과 수원 대성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오늘도 오게 됐다"면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이곳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가오픈된 홍보관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됐으며, 홍보관 도슨트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대성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말씀 대성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파주 임진각을 대관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인 29일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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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사진전부터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평소에도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볼거리가 풍부하고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것 같아 인상적이네요.”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성도들의 가족‧지인 및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해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찬양부 특별공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내부 모습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에 신천지 내부는 어떨지 궁금했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성도들의 표정이 한 명 한 명 밝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많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보편화되는 계시록과 가고 싶은 신천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라며 “신앙인들은 말씀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직접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회 분위기도 밝고 사람들도 좋았는데, 특히 말씀이 시원하고 재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한 번 더 듣고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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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청춘반환소송’ 2심도 승소
▶ 강압적 선교나 과도한 헌금 강요 없었고, 사회생활 제한도 없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이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해 공부방 공부와 센터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종교 선택 과정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고가 신천지 춘천교회에 헌금을 했으나, 이는 통상적인 수준에 비추어 과다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원고가 춘천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입교 후 4년가량이 지난 후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금전적 유혹 등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가 사회적 상당성을 잃어 원고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거나, 교회 생활 중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불법적인 강요행위를 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전통적인 종교들뿐 아니라, 신흥종교나 종교적 소수자도 보호대상”이라며 “종교적 갈등 상황을 판단하는 법원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단이라 주장되는 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의 양상에 대한 판단을 원칙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22년 서산 지역에서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기성교회가 제기해온 ‘강압적 선교’, ‘과도한 헌금 강요’, ‘사회생활 제한’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판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2년 대법원 판결에 이어 우리 교회의 정당한 종교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미 종교의 자유 범위 내 정당한 선교 활동이라고 판단했음에도 흠집 내기 위한 유사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와 소통하겠다. 이번 판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공정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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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어린아이같이 낮아져야 하고, 성경 기준으로 신앙해야”
▶ 오프라인 목회자 100여 명 등 1만6000명…온라인 생중계 약 38만명 시청 ▶ 오는 29일 부산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 예정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의 강연에 박수치며 호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약 2시간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37만5155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보여 높은 관심을 그대로 입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노트에 말씀을 받아 적거나 힘찬 목소리로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짚으며 “함부로 압제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이같이 낮아진 자세로 이 말이 맞는지 그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이어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인을 거듭 당부해 왔다. 일례로 지난 6월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생명의 말씀이니만큼 귀하게 여기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경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힌 다른 목사도 “(이 총회장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침없이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고, 꼼꼼히 따지면서 들어봤는데 성경에 벗어난 내용이 없어 또 놀랐다”면서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회자의 반응처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분위기는 기성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9일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를 문의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있는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등 업무협약(MOU)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27개에 달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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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호국보훈 부스에서 6·25 참전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김미화 기자]=세계적 갈등이 글로벌 안보와 공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시민으로부터 시작한 평화 행사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여개국에서 열려 화제다. UN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5월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했고, 세계 50여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해와 포용의 시민정신을 위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평화문화를 육성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제10주년 기념식 당시 이만희 대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모두가 평화의 타이틀 안에서 하나가 돼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 후대의 유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해야 할 일”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기념식은 시민의 참여와 경험에 방점을 뒀다. 호국보훈 부스를 비롯해 평화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필리핀 사업 소개 부스,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진 평화 사업에 대한 소개 부스가 꾸려졌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며 수호천사모양 메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호국보훈 부스에 6·25 참전용사를 향한 메모지가 붙어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그 외에도 평화 팔찌 만들기 부스, 군인·임산부·학생의 입장에서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미디어체험 부스, VR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호국보훈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6.25 참전용사인 (사)한국전참전연합국친선협회 유병추 회장의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련된 부스 밖까지 강연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붐벼 평화를 소망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체감케 했다. 유 회장은 "학도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한 부대가 몰살되기도 했다. 아직도 고통에 찬 병사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더라"며 "그런 고비를 넘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이 평화로운 세상을 후대에게는 꼭 물려줘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평화와 애국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3만 명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평화를 촉구하며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된 것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다. 이 선언문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개인의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단결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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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 [김미화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7일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이수흥공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7명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주요 통학로와 이용이 잦은 인근 공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들은 분수대오거리 광장을 시작으로 약 2km 구간을 돌며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50리터를 수거했다. 봉사자 이명숙 씨는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등교할 모습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지역 현안에 맞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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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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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 [김미화 기자]=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권력과의 유착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초림 당시 예수님 역시 기성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고 핍박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예수님은 이단이 아닌 정통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 교세의 크기나 일부 목회자들의 주장에 따라 신앙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수차례 공개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단 시비를 가리기 위해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적인 성경 시험을 치르자고 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공정한 응답은 아직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스스로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만일 교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잘못이 있다면 고칠 의지가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우리는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도 반듯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해 왔고,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나섰고,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에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 위기 때는 헌혈로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악’이라는 추상적 표현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피해 사실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를 향한 수많은 고소·고발이 있었지만, 사법 절차를 통해 무혐의 또는 무죄 판단이 반복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혐의가 덧씌워지고, 사회적 비난의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다. 법적 판단이 이미 내려진 사안조차 정치적·여론적 공격의 재료로 재생산되는 것이 과연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과 정치권은 특정 집단을 희생양 삼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종교를 정치적 위기관리의 도구로 삼거나, 다수 여론에 기대 소수 종교를 압박하는 방식은 국가 발전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하며, 국가는 특정 신앙을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오늘 한 종교가 표적이 된다면, 내일은 또 다른 종교와 시민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법과 질서 안에서 진실과 신앙으로 이 문제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정부는 감정적 규정이 아닌 사실과 법에 근거해 판단해야 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 국가 발전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금까지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며 많은 봉사를 했고, 헌혈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도 앞장서왔다. 우리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서, 이 나라 국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2026년 1월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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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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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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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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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김미화 기자]=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수료기념 특별봉사에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워싱턴DC교회 수료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동봉되어 전해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 주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가유공자는 “물질은 나라에서 주지만 마음은 신천지에서 채워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당일 현장에서는 수육, 김치전 등을 준비해 참전용사들을 대접하거나 떡메치기, 전통체험 등 세대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국가유공자 166명을 포함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인사 1,300여 명도 김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외에서도 116기 수료생들의 봉사가 이어졌다. 각국 수료생들은 지역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과 무료 급식, 재난 피해 가정 대상 구호물 전달, 자연재해 복구 봉사, 헌혈,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이 기간 수료생을 중심으로 170건이 넘는 봉사가 진행됐고 미국 워싱턴, 필리핀, 케냐 등에서는 정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봉사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 대표는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정한 수료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서경동 총회 봉사교통부장은 “예수님의 뜻을 깨달은 수료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각지대를 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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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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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연말을 맞아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교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만났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교회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 ‘오픈하우스’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49명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순복음 교단에서 2년간 신앙했다는 김명근 씨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도, 공간도 분위기가 참 좋다.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복음 소속 이 모 목사는 “강연의 모든 설명이 성경을 근거한 게 인상적이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 자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적 가치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 구절을 근거해 상세히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 데이터를 공개하며 “많은 핍박 속에서도 매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곳에서만 진리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특히 말씀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잘 가르친다. 육하원칙에 따라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를 다 가르친다”면서 “계시록 예언의 실상까지 가르칠 수 있는 곳인 오직 신천지예수교회뿐”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왜 그토록 계시록을 강조하는가. 성경 특히 계시록에 구원과 천국이 나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고 기록돼 있다”고 부연했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함께 계시기 때문이고, 얻고자 했던 영혼의 구원과 범사에 잘 됨을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말씀을 통해)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얻길 바란다. 이왕지사 왔으니 교회 곳곳을 둘러보고, 확인해 보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립 목적, 신앙적 가치관·비전,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 투어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특정 신앙을 포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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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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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최근 정치권의 여러 발언과 논쟁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불필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종교 공동체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유감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 어떠한 형태의 관계도 맺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 원칙을 분명히 유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하하거나 추측성 발언을 남용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어떤 종교도 부당하게 낙인찍히거나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표현은 종교적 다양성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목적 아래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인들 간의 정치적 공방에 개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희생물로 삼는 반헌법적이고 인권유린적 행동을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사실과 다른 비방, 허위 주장, 종교를 향한 모욕·왜곡이 반복될 경우, 가능한 모든 절차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신앙의 본질, 성경 교육, 지역사회 봉사와 평화 활동 등 공익적 역할에 더 헌신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공존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 12월 4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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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CBS 추가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입장
- [김미화 기자]=CBS 노컷뉴스가 또다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된 허위·왜곡 보도를 지속하고 있어 이에 강력히 반박하며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힙니다. 수사기관이 확증한 ‘무혐의’ 사실 무시하는 악의적 보도 2022년 8월 3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20대 대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공식 문서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외교정책부’ 관련 의도적 왜곡과 날조 CBS 노컷뉴스가 ‘대선 직전 특별 조직 신설’이라고 주장하는 외교정책부는 신천지예수교회 내 24개 부서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조직입니다. 단순 공석이었던 자리에 인원을 배치한 것일 뿐, 대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경찰 수사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왜곡하는 행태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현재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미 무혐의로 결론 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순수한 보도 목적이 아닌 뚜렷한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CBS 노컷뉴스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이번 보도는 사법기관의 결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와 엮지 마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는 순수 종교단체이며 오직 신앙에 집중하는 교회입니다. 특정 언론이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를 위해 종교단체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와 같은 악의적 허위·왜곡보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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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CBS 추가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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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대법원 승소로 종교 자유와 합법적 신앙생활 재확인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대법원에서 ‘소위 청춘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활동 및 신앙생활이 위법하지 않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받았다. 이는 신천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 소송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당한 종교활동이 재차 입증된 사례다. 지난 2월 27일, 대법원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원고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생활 방식에 대해 ‘비정상적인 신앙생활 강요’, ‘종말론적 교리 세뇌’, ‘종교의 자유 침해’, ‘과도한 헌금 요구’, ‘사회생활 및 가족생활 파괴’ 등을 주장하며 약 46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2023년 2월 15일 열린 1심에서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및 정교분리 원칙, 유엔 자유권 규약위원회 제18조에 따라 법원이 종교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과정에서 불법적인 강요나 사회적 상당성을 일탈하는 행위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리했다. 재판부는 전도 대상자의 나이, 학력, 사회적 경험, 종교 선택의 경위 및 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신천지예수교회 춘천교회의 포교 행위가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불법적인 강요 행위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이어진 2심에서도 1심의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 역시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에 정한 사유가 없다고 보고, 원심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해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정당한 신앙생활 및 포교 활동이 법적으로 보호받는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흠집내기 소송에도 흔들리지 않고, 법과 사회의 질서를 준수하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종교의 본질을 지키며 교회 내외부의 비판과 오해를 극복하고, 성도들과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를 더욱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과거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된 유사한 소송에서 법원이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원은 종교 선택의 자유와 개인의 책임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성인이 정신적 지배나 불법적인 강요 등의 요소 없이 자신의 자유 의지로 종교를 선택하고 활동한 경우에는 그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송 제기가 성인이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선택하고 활동한 것에 대해 시간이 흐른 뒤 책임을 묻는 것은 자기 결정권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개인의 주체성과 판단 능력을 훼손하는 시도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종교적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한 중요한 판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유사한 종교 관련 소송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종교적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서 종교 간의 갈등과 혐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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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대법원 승소로 종교 자유와 합법적 신앙생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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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역 학생들, 아름다운 동네 환경 위해 팔 걷어붙여
-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인근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지부가 환경정화 봉사 ‘자연아 푸르자’를 펼치고 있다. [김미화 기자]경기 도 용인 지역 학생들이 아름다운 동네 환경을 만들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지부(지부장 조호현․이하 용인지부)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인근에서 ‘자연아 푸르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이다.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재해 환경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습지 보존 활동 등의 봉사를 펼친다. 이날 봉사를 펼친 기흥구청 인근은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에 용인지부는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기흥구청 주변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준원 학생은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많아서 놀랐다”며 “그래도 우리의 봉사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 다음 봉사도 꼭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 현장을 지나던 몇몇 시민은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인사를 건네거나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용인지부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었다.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해준 학생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환경을 조성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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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역 학생들, 아름다운 동네 환경 위해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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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참석자 200명 돌파…교계 소통에 혁신을 불어넣다
- 22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이 열린 가운데, 목회자가 발제를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수도권 목회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이 개최 6회 만에 참석자 200명을 돌파했다. 참석 목회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참석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목회자 10여 명이 위너스클럽 홍보대사로 임명돼 교계 내 위너스클럽의 입지를 더욱 다져갈 전망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22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위너스클럽은 서울·경기남부 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다.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들 간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는 데 목적을 뒀다. 그중에서도 포럼은 교리와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복음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한 장이다. 이날 포럼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은 참석 목회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목회자들은 교류의 장임을 증명하듯 일찍부터 자리를 지키며 참석자들과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눴다. 행사가 시작된 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특별공연단에 큰 환호를 보내거나, 발제에 나선 목회자들을 향해 박수와 호응을 보내는 등 격려했다. 발제 후 이어진 주제 토론회 시간 또한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경청하기도 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 원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요한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요한계시록 17장의 음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파 간 여러 해석을 낳으며 계시록의 난제로 꼽혀왔던 주제로 선정, 건강한 교류 속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또한 목회자는 94.7%는 재참석을 원한다고 답했다. 또 이들 목회자는 포럼의 가장 큰 장점으로 ‘목회 활동에 도움’(32.4%)을 꼽았다. 교계 화합(27.0%), 목회자 간 친교(21.6%)가 뒤를 이었다. 실제 참석 목회자 대다수가 2회 이상 참석하고 있었으며, 이날 처음 참석한 목회자 중 참석 경험이 있는 목회자의 소개로 왔다고 한 경우도 많았다. 포럼 입지 강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25년간 장로교에서 사역해 온 변모 목사는 “오늘로 두 번째 참석이다. 이곳(포럼)에서 배우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좋아서 계속 참석하려 한다”면서 “내가 몰랐던 것도 배우고, 많은 목회자도 사귀고, 또 이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내 신앙이 발전한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동료 목회자의 추천으로 이날 처음 참석했다는 김모 목사는 동료 목사에게도 적극 추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목사는 “(오늘 포럼을 통해)요한계시록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 보람 있는 기회였다”면서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서)계시록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날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목회자 12명을 선정, 위너스클럽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 목회자는 위너스클럽과 함께 교계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 및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위너스클럽을 통한 ‘복음 교류’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고, 끝까지 가보겠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걸어가고 있다”며 “더 많은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계속해서 참석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교 공동체로써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많은 공부가 되고 또 사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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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참석자 200명 돌파…교계 소통에 혁신을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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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복동 일대서 새해 맞이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 16일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일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가 친환경 수성페인트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새기고 있다 [김미화 기자]=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일대에서 새해를 맞아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지부장 김재국·이하 평택지부)는 16일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봉사를 실시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재해 환경복구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꽃길 조성 등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가 전개된 지역은 인근에 대형 전통시장과 공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시민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특히 인근 통복시장의 경우 점포수가 6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 유동 인구가 많다. 평택지부는 시민의 발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으로 버려져 있거나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L 일반 종량제 봉투 2개와 75L 재활용 봉투 1개 분량을 채웠다. 아울러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많은 배수구 주변에 환경 문구를 페인팅하는 ‘클린업 캠페인’도 진행했다. 평택지부는 배수구 근처에 친환경 소재의 수성 페인트로 ‘꽉 막힌 배수구, 홍수의 주범이 됩니다’ 등의 문구를 새겼다. 이날 봉사를 지켜보던 시민 박모 씨는 “개똥도 그렇고 요즘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면서 “(지나다니며) 봉사하는 걸 자주 봤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지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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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복동 일대서 새해 맞이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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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97% 참여 이끌어낸 체계적 교육, 교회 성장 동력으로 꼽혀
-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들이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김미화 기자]=우리나라 기독교인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교인 수가 매해 급격히 증가하는 교회가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목회자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6.9%의 기독교인 비율은 계속 떨어져 오는 2050년에는 11.9%까지 하락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2030세대 기독교인 수는 지난해 215만 명에서 오는 2050년 94만 명까지 급감할 것이라고 봤다. 이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해 10만 수료식을 개최, 한 해에만 무려 10만여 명의 성도가 입교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3년에 이은 네 번째 10만 수료식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한 근 4년간 40만 명 이상의 성도가 입교한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들은 입교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로 ‘성경 교육’을 꼽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체계적인 성경 교육이 개인의 성장을 끌어냈으며, 이 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 어떤 교육이 이들을 사로잡았을까. ○ ‘성경 중심 신앙’ 목표로 주제․대상 등 세분화해 교육…온라인 시스템까지 갖춰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에 따르면 이곳 교육은 성도들이 성경 중심의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해에 진행한 교육을 주제별로 묶어 살펴보면 ▲성경 역사 교육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실상 교육 ▲예배 예절 교육 ▲인성 교육 ▲복음 전파 교육 등이다. 성경의 역사부터 교훈, 예언 및 성취까지 깨닫게 하는 주제들로 이뤄졌다. 횟수로는 약 600회 진행됐다. 대상도 세분화했다. 평신도부터 새가족, 직장인, 구역장 등이다.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들을 수 있게 해 대상별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이러한 교육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건강 등 환경의 제약으로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면 장소 불문하고 누구나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이는 복습 시스템으로도 활용되면서 성도들의 학구열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확립된 시스템 속에 지난해에만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 약 97.8%가 1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부터 ‘전 성도 목자화’를 강조해 왔기 때문에 다양하고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명확한 성경적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전 성도 목자화’란 모든 성도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수준의 신앙인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다. 성경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으로, 신앙의 본질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되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 “주변 사람도 칭찬할 만큼 변화”…성도 개개인 성장 간증 줄이어 목표가 분명하니 결과도 확실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도 대다수는 성경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송서준(남‧26)씨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기)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성경에 입각한 교육”이라며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 (교육을 들으며)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성을 알게 되고 그 소중함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도 칭찬할 만큼 큰 변화를 느낀 성도들도 있었다. 김보란(여‧41)씨는 “주변에서 성격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특히 가족들이 먼저 알아봤다”며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가족들도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배워보고 싶어 했고, 지금은 함께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 씨는 “교육받은 내용을 하나라도 기억해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 평소 습관처럼 해오던 부분들을 고쳐간다는 게 쉽진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말씀을 공부하고 나누며 실천하는 교회의 본질에 집중한 것이 교회의 성장 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는 올해 성경 말씀을 전할 실력을 갖춘 성도를 작년 대비 2배 이상 양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면서 “신앙의 질적 성장을 이뤄 시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를 더 많이 양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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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97% 참여 이끌어낸 체계적 교육, 교회 성장 동력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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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시민 750여 명 찾아
- 6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미화 기자 [김미화 기자]=“한파를 뚫고 교회를 방문한 보람이 있어요. 직접 와서 보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6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시민들에게 교회를 개방해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성도들의 가족 및 지인,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7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어린이합창단 특별공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중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한 번의 선택’을 주제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소개는 물론, 종교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귀한 시간 내서 온 만큼 이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하겠다”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없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의를 들은 이 모(남․60)씨는 “생각과는 달리 강의가 매우 성경적이었다”면서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이렇게 명쾌한 강의를 들어 본 적은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이번 오픈하우스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인(in) 러브하우스’를 주제로 잡았다. 이에 참석자들을 위해 성구 캘리그래피와 즉석 캐리커처를 증정하는 부스도 함께 마련했다.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김 모씨는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교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주 오픈하우스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픈하우스 주제처럼, 또 예수님의 말씀처럼 올 한 해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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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시민 750여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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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최근 온라인상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특정 정치 세력과 연관이 있다거나,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이 있다는 허위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는 어떠한 정치 세력과도 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세상의 분쟁에 개입하거나 갈등을 조장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신앙인이며, 정치 집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치에 관여할 이유도 없으며, 그럴 의도도 없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 교회는 해당 장소 근처에도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의도적으로 연관 지어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행위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악의적이며 야만적인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원을 물리적으로 위협하거나 국가 시스템을 훼손하려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하며,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물리적 충돌을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할 뿐입니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이미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허위 정보를 퍼뜨린 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수사기관은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히 처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교회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려는 시도 역시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현재의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안정과 평화를 되찾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월 23일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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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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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단체서 8개월간 탄소중립 실천 11만여 건 이끌어내
-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독려 캠페인’ 활동 결산 [김미화 기자]=2050년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정부·공공기관·기업 등에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기원·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난해 4~12월 회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약 8개월 만에 11만여 건의 실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 캠페인 기간 동안 회원들에게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해 왔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는 환경부에서 마련한 제도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지급을 통해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이용,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폐휴대폰 반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 회원 3000여 명 참여, 11만여 건 실천… 탄소배출 2.5톤 이상 감축 효과 이러한 제도를 활용해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난해 4~12월 탄소중립 실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3244명(지난 13일 기준)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11만 2398건의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해 탄소 배출 감축에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기록한 11만여 건의 실천 횟수를 환산하면 약 2.2톤(컵 1개당 무게 약 20g)의 플라스틱컵 배출량을 절감한 효과와 동일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컵 1개를 제작하고 폐기하는 데 이산화탄소 약 23g이 배출된다. 즉 이번 탄소중립 실천 독려 캠페인으로 2.5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한 셈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 6.6kg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소나무 약 38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해야 하는 탄소량을 감축한 것과 같다. 이 밖에도 전기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구매, 폐휴대폰 반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지난 한 해 탄소 감축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 “캠페인 덕분에 참여 다짐”… 지인들에게도 적극 전파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참여 다짐은 물론, 실천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약 7개월 동안 141건을 실천했다는 박예원(32·여) 씨는 “평일에는 꼭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데, 플라스틱컵은 아예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텀블러도 자주 바꾸면 좋지 않다고 해 8년 전에 산 것을 여전히 활용 중”이라면서 “그동안 생각에만 머물던 것이 이번 캠페인 덕분에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이천에 사는 주부 김선경(43·여) 씨는 “자주 가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받고 있다”며 “캠페인은 끝났지만 상반기 2만 점 포인트 적립을 목표로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김수정(47·여) 씨는 “(캠페인 이후)상시 가방에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 추천한 지인만 족히 100명은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약 8개월 간 총 323건의 텀블러 사용을 실천했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생활 속 다양한 습관과 작은 선택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단체가 되고 국가가 되는 것처럼, 나부터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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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단체서 8개월간 탄소중립 실천 11만여 건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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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사랑해”…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 ‘환경전문지킴이’ 출범
- 1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가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 개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회장 신규수·이하 서울경기동부연합회)가 18일 서울 노원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신천지자원봉사단 12개 연합 78개 지부 중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로,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자리였다. ‘환경전문지킴이’는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로 자연 보호, 환경 오염 방지, 탄소중립 실현,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경기동부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연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 ▲시민 환경 교육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섭 서울시 강북구의원, 이성희 서울시의원, 조윤도 서울시 노원구의원,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원장, 김구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등 인사 50명과 서울경기동부연합회 회원 450여 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먼저 특별공연으로 ‘하나의 마음, 하나의 지구촌’ 주제로 북과 너슬부채가 어우러져 자연과 생명의 조화를 표현했다. 이어진 국민의례, 호국영령과 무안공항 참사자를 위한 묵념도 진행했다. 이후 봉사단 선서, 홍보대사 임명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폐양말목 새활용(Upcycling) 체험과 재활용(Recycling) 용기를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등 환경친화적인 체험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박기호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보여준 헌혈 참여는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봉사단원의 헌혈 활동은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감동적인 사례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경기동부연합회가 발대하는 환경전문지킴이 활동 또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서울동부혈액원은 앞으로도 서울경기동부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써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경기동부연합회 환경전문지킴이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신애자 전국기자협회 기자, 이종현 한국소통투데이 국장 등 언론인 5명이 임명됐다. 발대식에서 신규수 서울경기동부연합회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며 “이번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은 환경 봉사에 전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전문지킴이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는 중요한 사명을 가진 활동”이라며 “이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학습하고, 진정한 전문가로서 형식적이지 않은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경기동부연합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 캠페인과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78개 국내외 지부와 협력해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서울경기동부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길 바란다”며“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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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사랑해”…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 ‘환경전문지킴이’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