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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 성경 통달하는 유일한 교회,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기독교계는 신천지와 성경 공개 시험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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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만 세 번째 말씀 대성회 인기 여전
▶ 올해 마지막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하남서 성황리 종료 ▶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 가오픈에 참석자 더 몰려…3만여 명 참여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미화 기자]=“오래 신앙을 해왔지만 이제야 계시록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 교인 모두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알려갈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30년간 신앙했다는 송모 장로는 16일 열린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 참석한 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 감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경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요한계시록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 대성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새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 열린 대성회에도 3만여 명이 참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목회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쇄도하자 개최됐다.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중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26일 성남과 지난 3일 수원에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하남에서 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성회를 맞아 신천지 강동교회 홍보관이 가오픈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실시했다. 목회자 1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기원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계시록 전반의 내용과 실상에 대해 막힘없이 전파됐다. 강의자로는 이기원 지파장이 나섰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가감 없이 모두 증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올해에만 11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직접 듣고 따져보고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초반 경직됐던 자세와 달리 강의에 집중하며 강의자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임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참석자들은 명쾌한 계시록 강의에 입 모아 호평했다. 특히 기독교인 참석자들은 “이제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는 반응을 공통으로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씨는 "교회에서 듣지 말라고 하니까 (계시록을) 쳐다보지도 않고 가려놓고 신앙하고 있었다.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에 성남과 수원 대성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오늘도 오게 됐다"면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이곳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가오픈된 홍보관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됐으며, 홍보관 도슨트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대성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된 말씀 대성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개최를 위해 파주 임진각을 대관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인 29일 대북 불안감을 이유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사과와 손해배상, 종교 차별적 행정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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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사진전부터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평소에도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볼거리가 풍부하고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것 같아 인상적이네요.”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성도들의 가족‧지인 및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신천지 이천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해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 ▲찬양부 특별공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내부 모습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에 신천지 내부는 어떨지 궁금했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성도들의 표정이 한 명 한 명 밝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세미나는 많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지파장은 ‘보편화되는 계시록과 가고 싶은 신천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라며 “신앙인들은 말씀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직접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회 분위기도 밝고 사람들도 좋았는데, 특히 말씀이 시원하고 재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한 번 더 듣고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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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청춘반환소송’ 2심도 승소
▶ 강압적 선교나 과도한 헌금 강요 없었고, 사회생활 제한도 없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이 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해 공부방 공부와 센터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종교 선택 과정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고가 신천지 춘천교회에 헌금을 했으나, 이는 통상적인 수준에 비추어 과다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원고가 춘천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입교 후 4년가량이 지난 후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금전적 유혹 등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가 사회적 상당성을 잃어 원고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거나, 교회 생활 중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불법적인 강요행위를 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전통적인 종교들뿐 아니라, 신흥종교나 종교적 소수자도 보호대상”이라며 “종교적 갈등 상황을 판단하는 법원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단이라 주장되는 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의 양상에 대한 판단을 원칙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22년 서산 지역에서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기성교회가 제기해온 ‘강압적 선교’, ‘과도한 헌금 강요’, ‘사회생활 제한’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판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2년 대법원 판결에 이어 우리 교회의 정당한 종교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이 이미 종교의 자유 범위 내 정당한 선교 활동이라고 판단했음에도 흠집 내기 위한 유사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와 소통하겠다. 이번 판결을 통해 종교에 대한 공정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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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어린아이같이 낮아져야 하고, 성경 기준으로 신앙해야”
▶ 오프라인 목회자 100여 명 등 1만6000명…온라인 생중계 약 38만명 시청 ▶ 오는 29일 부산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 예정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의 강연에 박수치며 호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약 2시간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37만5155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보여 높은 관심을 그대로 입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노트에 말씀을 받아 적거나 힘찬 목소리로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짚으며 “함부로 압제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이같이 낮아진 자세로 이 말이 맞는지 그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이어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인을 거듭 당부해 왔다. 일례로 지난 6월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생명의 말씀이니만큼 귀하게 여기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경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힌 다른 목사도 “(이 총회장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침없이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고, 꼼꼼히 따지면서 들어봤는데 성경에 벗어난 내용이 없어 또 놀랐다”면서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회자의 반응처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분위기는 기성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9일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를 문의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있는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등 업무협약(MOU)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27개에 달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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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호국보훈 부스에서 6·25 참전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김미화 기자]=세계적 갈등이 글로벌 안보와 공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시민으로부터 시작한 평화 행사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여개국에서 열려 화제다. UN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5월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행사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했고, 세계 50여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해와 포용의 시민정신을 위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평화문화를 육성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제10주년 기념식 당시 이만희 대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모두가 평화의 타이틀 안에서 하나가 돼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 후대의 유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해야 할 일”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기념식은 시민의 참여와 경험에 방점을 뒀다. 호국보훈 부스를 비롯해 평화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필리핀 사업 소개 부스,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진 평화 사업에 대한 소개 부스가 꾸려졌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며 수호천사모양 메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호국보훈 부스에 6·25 참전용사를 향한 메모지가 붙어있다/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그 외에도 평화 팔찌 만들기 부스, 군인·임산부·학생의 입장에서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미디어체험 부스, VR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호국보훈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6.25 참전용사인 (사)한국전참전연합국친선협회 유병추 회장의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련된 부스 밖까지 강연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붐벼 평화를 소망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체감케 했다. 유 회장은 "학도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한 부대가 몰살되기도 했다. 아직도 고통에 찬 병사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더라"며 "그런 고비를 넘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이 평화로운 세상을 후대에게는 꼭 물려줘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평화와 애국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3만 명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평화를 촉구하며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된 것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다. 이 선언문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개인의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단결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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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 [김미화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7일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이수흥공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7명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주요 통학로와 이용이 잦은 인근 공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들은 분수대오거리 광장을 시작으로 약 2km 구간을 돌며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50리터를 수거했다. 봉사자 이명숙 씨는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등교할 모습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지역 현안에 맞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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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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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 [김미화 기자]=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권력과의 유착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초림 당시 예수님 역시 기성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고 핍박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예수님은 이단이 아닌 정통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 교세의 크기나 일부 목회자들의 주장에 따라 신앙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수차례 공개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단 시비를 가리기 위해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적인 성경 시험을 치르자고 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공정한 응답은 아직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스스로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만일 교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잘못이 있다면 고칠 의지가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우리는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도 반듯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해 왔고,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나섰고,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에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 위기 때는 헌혈로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악’이라는 추상적 표현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피해 사실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를 향한 수많은 고소·고발이 있었지만, 사법 절차를 통해 무혐의 또는 무죄 판단이 반복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혐의가 덧씌워지고, 사회적 비난의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다. 법적 판단이 이미 내려진 사안조차 정치적·여론적 공격의 재료로 재생산되는 것이 과연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과 정치권은 특정 집단을 희생양 삼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종교를 정치적 위기관리의 도구로 삼거나, 다수 여론에 기대 소수 종교를 압박하는 방식은 국가 발전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하며, 국가는 특정 신앙을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오늘 한 종교가 표적이 된다면, 내일은 또 다른 종교와 시민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법과 질서 안에서 진실과 신앙으로 이 문제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정부는 감정적 규정이 아닌 사실과 법에 근거해 판단해야 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 국가 발전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금까지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며 많은 봉사를 했고, 헌혈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도 앞장서왔다. 우리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서, 이 나라 국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2026년 1월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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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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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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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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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김미화 기자]=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수료기념 특별봉사에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워싱턴DC교회 수료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동봉되어 전해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 주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가유공자는 “물질은 나라에서 주지만 마음은 신천지에서 채워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당일 현장에서는 수육, 김치전 등을 준비해 참전용사들을 대접하거나 떡메치기, 전통체험 등 세대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국가유공자 166명을 포함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인사 1,300여 명도 김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외에서도 116기 수료생들의 봉사가 이어졌다. 각국 수료생들은 지역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과 무료 급식, 재난 피해 가정 대상 구호물 전달, 자연재해 복구 봉사, 헌혈,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이 기간 수료생을 중심으로 170건이 넘는 봉사가 진행됐고 미국 워싱턴, 필리핀, 케냐 등에서는 정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봉사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 대표는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정한 수료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서경동 총회 봉사교통부장은 “예수님의 뜻을 깨달은 수료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각지대를 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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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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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연말을 맞아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교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만났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교회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 ‘오픈하우스’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49명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순복음 교단에서 2년간 신앙했다는 김명근 씨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도, 공간도 분위기가 참 좋다.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복음 소속 이 모 목사는 “강연의 모든 설명이 성경을 근거한 게 인상적이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 자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적 가치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 구절을 근거해 상세히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 데이터를 공개하며 “많은 핍박 속에서도 매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곳에서만 진리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특히 말씀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잘 가르친다. 육하원칙에 따라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를 다 가르친다”면서 “계시록 예언의 실상까지 가르칠 수 있는 곳인 오직 신천지예수교회뿐”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왜 그토록 계시록을 강조하는가. 성경 특히 계시록에 구원과 천국이 나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고 기록돼 있다”고 부연했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함께 계시기 때문이고, 얻고자 했던 영혼의 구원과 범사에 잘 됨을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말씀을 통해)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얻길 바란다. 이왕지사 왔으니 교회 곳곳을 둘러보고, 확인해 보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립 목적, 신앙적 가치관·비전,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 투어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특정 신앙을 포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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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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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최근 정치권의 여러 발언과 논쟁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불필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종교 공동체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유감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 어떠한 형태의 관계도 맺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 원칙을 분명히 유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하하거나 추측성 발언을 남용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어떤 종교도 부당하게 낙인찍히거나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표현은 종교적 다양성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목적 아래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인들 간의 정치적 공방에 개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희생물로 삼는 반헌법적이고 인권유린적 행동을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사실과 다른 비방, 허위 주장, 종교를 향한 모욕·왜곡이 반복될 경우, 가능한 모든 절차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신앙의 본질, 성경 교육, 지역사회 봉사와 평화 활동 등 공익적 역할에 더 헌신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공존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 12월 4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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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과천시의 종교시설 용도 변경 거부는 위법” 신천지예수교회 승소
-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과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24일, 과천시의 거부처분을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해당 처분을 취소하며 소송비용도 과천시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과천시가 특정 종교단체의 입장과 정치적으로 내린 위법하고 부당한 행정 처분에 대해, 사법부가 헌법적 원칙에 입각해 명확한 제동을 걸고 철퇴를 내린 사건으로 평가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해당 판결에 따라 과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예배 재개 등 구체적인 조치들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06년, 과천시 별양동 뉴코아백화점 건물 9층을 매수한 뒤 ‘업무시설’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로 용도변경하고, 이후 해당 공간을 15년 넘게 종교시설(교회)로 사용해 왔다. 과천시도 이를 수년간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러나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 당시 과천시는 법적 근거 없이 해당 건물을 임의로 폐쇄했다. 이후 감염병 상황이 사실상 종료됐음에도, 2023년 1월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문화 및 집회시설 용도에 맞게 사용하라’는 통보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사실상 종교활동을 금지한 처분이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두 차례에 걸쳐 건축물대장 용도를 종교시설로 변경하는 신청을 했으나, 과천시는 교통·안전 문제, 민원, 지역 갈등 등을 이유로 모두 거부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전면적으로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건축법상 같은 시설군 내 용도변경은 원칙적으로 수리해야 하며, 과천시가 제시한 민원, 교통, 안전 문제 등은 거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명확히 판시했다. 또한 “다수 민원이나 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으로는 행정처분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과천시가 특정 종교단체와 일부 지역 민원의 목소리에 편승해 특정 종교의 권리를 박탈한 사례에 대해 법원이 위헌적 요소를 바로잡은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치적 판단이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판결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정 다툼을 넘어 종교 자유 수호와 행정 권한 남용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 중대한 사법적 경고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5년 넘게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 동안, 성도들이 겪은 정신적 고통과 교회가 입은 물질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판결은 종교 편향에 기댄 위법 행정에 대한 사법부의 단호한 철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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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과천시의 종교시설 용도 변경 거부는 위법” 신천지예수교회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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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 (계 22:18~19)”
- 신천지예수교회_성도들이_인_맞음_확인_시험지를_들고_밝게_웃고_있다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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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 (계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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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 “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 (계 22:18~19)” 전 성도 성경 통달하는 유일한 교회,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기독교계는 신천지와 성경 공개 시험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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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55개 지역서 기후변화 주간 운영
- 20일 경기도 용인시 황구지천에서 봉사자들이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 4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외 55개 지역에서 기후변화 주간이 운영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이하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와 해외지역연합회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이 제55회를 맞은 것을 기념해 국내 23개, 해외 32개 등 총 5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밝혔다. 해당 기간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친다. 55개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지구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자들과 함께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을 믿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순수 민간 운동에서 출발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얻기 위한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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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55개 지역서 기후변화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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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교회 안에서 만나는 육아 공동체 큰 위로
- 아기 촬영 이벤트를 통해 찍은 생후 100일 기념 촬영 사진. “육아는 외로운 전쟁 같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함께 고민해 주고 또 필요하면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요.” 경기도 성남시에서 22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박다영(33·여) 씨가 최근 교회 부모 교육에 참여한 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현대 시대의 부모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육아 정보를 접하지만, 더 외롭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임신·출산을 망설이는 주요 원인은 경제적 부담도 크지만, 정작 출산을 경험한 후에는 돈보다는 ‘돌봄과 양육 미숙’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이 2768명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 관련 국민 경험·의견’ 설문을 진행한 결과,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응답자는 1292명(46.7%)이었고,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점을 묻자 62.8%가 ‘양육·돌봄의 미숙함’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함께 고민해 주는 공동체’임을 공감한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올해부터 출산‧양육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모 교육, 아기 물품 나눔 ‘아나바다’, 부모·부부 심리 상담, 가정별 맞춤 컨설팅, 동아리 등이다. ○ 교회에서 만난 육아의 길잡이, 부모 교육이 바꾼 삶 먼저 부모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일대다 → 일대일 → 질문 중심 상담’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구조다. 강사는 매주 모임에 방문해 실질적인 질문을 받고, 부모의 실제 사례에 기반한 조언을 제공한다. 현재 6·4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6세 한 집사는 부모 교육에 참여한 후 육아에 대한 시선이 360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 없이 아이를 대하다 보니 자꾸 다그치게 됐고, 그게 육아인 줄 알았다”며 “교육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 보니 큰 변화를 느꼈고 이제야 진짜 엄마가 돼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강다예(31·여) 씨는 “정말 만점인 교육이었다”며 “엄마와 아빠의 역할과 더불어 부부가 함께해야 하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아이와의 관계뿐 아니라 부부 관계도 좋아졌다”고 만족을 표했다. ○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경험을 나누는 ‘아나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김혜민(37·여) 씨는 7개월 된 아이를 둔 초보 엄마다. 그는 교회 내에서 열리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행사에 참여하며 단순한 중고 물품 거래 이상의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그는 “선배 엄마들이 어떤 장난감이 좋은지 알려주고, 함께 골라주는데 ‘경험’을 나누는 느낌이어서 의미가 컸다”며 “여기서 구매한 장난감을 보고 주변 지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15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홍슬기(33·여) 씨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같은 길을 걷는 엄마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물건을 공유하니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 육아일기와 함께 써 내려가는 회복의 기록, 교회 힐링동아리 ‘마미손’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힐링동아리도 호응이 크다. 매주 모여 글쓰기, 캘리그라피, 육아일기 등의 활동을 하며 함께 소통한다. 그중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육아일기 동아리인 ‘마미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미손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탁윤지(45·여) 씨는 “부모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공동체가 필요하다”며 “동아리가 바로 그런 회복의 장이다. 먼저 부모가 육아일기를 쓰며 위로받고, 그것을 보며 따라 하는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도 배울 수 있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고 있는 한지은(42·여) 씨는 “남편이 해외 장기 출장으로 딸을 홀로 양육하며, 긴 시간 동안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는데 동아리를 통해 마음 둘 곳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한 기억’을 만들어는 주는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아이 컨디션에 따라 날짜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촬영해 줘 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성도들에게 출산과 양육의 막연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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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교회 안에서 만나는 육아 공동체 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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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의 벽 넘어’ 목회자들 교류에 커지는 선한 영향력
- 29일_경기도_성남_지부_목회자들이_건강_세미나를_듣고_있다 [김미화 기자]=대한민국 교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그것이다. 이들 목회자의 화합이 목회자 개인과 교회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구성한 목회자 공동체 위너스클럽은 29일 빛의 사역 캠페인 ‘심심하지 않은 소통’을 펼쳤다. 위너스클럽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중심으로 서울·경기남부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결성한 단체다.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캠페인은 목회자 간 연합을 강화하고, 영적 지도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 경기도 하남, 경기도 수원 등 서울·경기남부 11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지역별로 ▲목회자 연합 기도회 ▲환경 정화 활동 ▲기독교 역사박물관 투어 ▲복음 교류 포럼 ▲발성 트레이닝 ▲건강 세미나 등의 세부 행사가 열렸다. 특히 경기도 과천 지역에서는 40여 명이 모여 특별한 봉사를 했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관양동 청동기유적지를 찾아 환경미화 봉사를 펼쳤다. 지역 내 유적지에서 펼친 환경 정화 봉사는 신천지 요한지파 최초 초교파 목회자 연합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석 목회자들은 겸손한 자세와 하나 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에 모범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의 안정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하기도 하고, 주제를 두고 성경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의 초심을 되새기고자 기독교 역사박물관 투어에 나선 곳도 있었으며, 목회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는 평이다. 위너스클럽 첫 시작부터 참석 중이라는 김모 목사는 “오늘 행사는 말할 것 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신 은혜로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감동이 됐고 기뻤다”며 “동료 목사들에게도 함께 은혜 많이 받자고 적극적으로 권유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로교에서 24년째 사역 중이라는 전모 목사 또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이런 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면서 “다양한 목사들과 교류하는 게 좋아서 계속 참여하는 중이다. 동료 목사들에게도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나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간의 연합과 소통이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활동을 지속하며 복음의 빛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2023년 위너스클럽을 출범해 목회자들과의 소통과 상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개최, 참석자 200명을 돌파하는 등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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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의 벽 넘어’ 목회자들 교류에 커지는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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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넘어 소통의 장으로…하남교회의 특별한 하루
- 22일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생각한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무엇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는 말씀이 좋았네요.”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하남교회(강사 고경복‧이하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박범수(가명‧남)씨는 이렇게 말했다. 신천지 하남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하남교회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도의 가족 및 지인, 지역 주민 등을 초청,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양말목 공예, 뜨개질, 종이감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다소 굳은 표정으로 교회로 들어서던 참석자들은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금세 어색함을 덜어냈다. 특히 특별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후속 교육의 적극적인 참여로도 이어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삶의 끝, 죽음 앞에서 한 번의 선택’을 주제로 인생의 생로병사와 종교에 대해 심도 있으면서도 명료하게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강연에 앞서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자만 들어도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그 건물에 들어가면 감금돼서 못 나올 것 같은 그런 편견과 오해의 말들도 있지만, 와서 보니까 괜찮지 않냐. 환하고 깨끗하다”면서 “잡아가지 않고 딱 한 시간만 강연하고 마무리 지을 예정이니 마음 문 열고 들어달라”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별히 오늘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강의를 준비해 왔다.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과연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한다”며 진정한 ‘복’의 의미에 대해 성경을 기준으로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은철(가명‧남)씨는 “강연을 들어보니 살면서 성경을 한 번쯤 배워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인상 깊은 내용들이었다”고 전했다. 서정은(가명‧여‧24)씨 또한 성경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서 씨는 “성경을 배우는 게 내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채워 넣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후속 교육을 신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천지 하남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찾아준 많은 지역 주민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하나 되고 더 나아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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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넘어 소통의 장으로…하남교회의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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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교육 통해 변화 경험”…성경 교육 긍정 후기 이어져
- 신천지 요한지파 성도들이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김미화 기자]=한국교회 성도 상당수가 영적 갈급함을 느끼며 성경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성경 교육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간증이 이어지는 교회가 있어 교계의 이목을 끈다. 목회자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4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교회 출석자 65%는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갈급함 속에 성도 10명 중 7명은 성경 교육 및 신앙 훈련을 받고 싶어 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요한지파에서 지난해에만 약 600회의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도 약 97.8%는 1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 같은 교육 진행 횟수와 참여율은 성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여주며, 성경 교육이 교회 및 성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 ○ 2030세대 “성경 교육 들으며 자신감·여유 생기기도” 성경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청년 성도들은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주로 보였다. 교육을 들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경우도 있었다. 송서준(남‧26)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좋아 보인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가르쳐주니 활용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나 자신이 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들으니 교육을 듣고 나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일화를 말했다. 서현준(남‧28)씨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교육을 받으며 그런 모습을 많이 버렸다”며 “이제는 장점을 먼저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 씨는 “다른 사람이 날 봤을 때 ‘저 사람은 바르고 모범적인 신앙인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교육 통해 신앙해야 하는 이유 깨달아”…교육생에서 교육자로 교육을 들으며 신앙의 목적과 이유를 깨닫고 교육자의 소망을 얻은 성도들도 있었다. 김승일(남‧39)씨는 “신앙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했을 때 교육을 받으며 하나님의 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됐다”며 “말씀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다는 계기가 된 게 교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10년째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씨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때로는 간단명료하다는 게 신천지예수교회 교육의 장점”이라며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확실한 교육이 가능한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확실한 말씀 실력을 갖춰서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창조할 수 있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요셉(남‧28)씨 또한 교육을 통해 분명한 신앙에 대해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신앙인의 참모습은 무엇인지, 신앙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씨 또한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 씨는 “강사가 되고도 교육은 꾸준히 받고 있다. 교육이 세세하게 진행되니 강의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 덕분에 성도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배웠던 것처럼) 말씀대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교육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 배움에 나이는 숫자일 뿐…계시록 전장 외운 사례도 고령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꾸준히 교육받는 성도들도 많았다. ‘성경대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겠다는 각오에서다. 이 같은 다짐 속에 요한계시록 전장을 암기하는 성도도 등장했다. 임윤경(여‧77)씨는 “교육이라면 거의 다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한다”면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해, 또 이 말씀을 깨닫고자 계속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씨는 “건강이 염려되긴 했지만, 교육에 참석하고 기도하면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기도하며 공부하다 보니 요한계시록 전장을 다 암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충기(여·73)씨는 “요한계시록 교육을 듣고 암기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공부한 만큼 잘 외워지지 않는다”며 “계속 반복 학습하고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말씀을 막힘없이 잘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러한 사례들이 다른 교회에도 긍정적 자극을 주고, 성도들의 신앙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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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교육 통해 변화 경험”…성경 교육 긍정 후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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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수료’ 업적 이룬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식 성료
-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의 행보와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청주교회 현장에는 5000여 명이 모여 창립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공간의 제약으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 교회에서도 모여 생중계로 그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념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영상 ▲신천지예수교회 연혁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단에 오른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을 향해 성경에 입각한 신앙과 성장을 거듭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온전하게 창조되기를 원하신다. 나 자신이 이 말씀과 하나 돼야 한다”며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까지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내 소원도, 하나님의 소원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누가 참이며 누가 거짓인지, 모든 신앙인 앞에서 시험을 치자고 수차 제안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도, 개신교도 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신앙한다. 상호 핍박하거나 불필요한 이단 논리를 펼치지 말고 성경에 입각한 판단을 하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또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의뢰하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한다. 타인을 지적하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을 이루고자 노력하자”며 “그리고 다른 사람도 도와 나와 같이 되게 만들자는 사명감을 갖고 신앙하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참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되자”고 권면했다. 앞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회 연혁보고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범국제적으로 기독교가 교단이나 교파 가릴 것 없이 침체일로인 분위기 속에서도 홀로 독보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 10만 3764명이 수료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11만 16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말씀 교류 MOU와 간판 교체 MOA 역시 날로 증가 추세다. 2월 말 기준으로 국내 819개 교회와 88개국 1만 3835개 교회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하고 후속 교육을 약속했으며, 국내 87개 교회와 해외 45개국 155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28년째 해 오고 있는 최용수(49‧가명‧남‧광주 북구) 성도는 “대학교 때 말씀을 듣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다. 그 당시 광주 북구 중흥동 낡은 30여 평 정도의 좁은 예배당에 1000여 명의 성도가 가득 찬 가운데 예배를 드렸던 게 기억난다”며 지난 세월을 회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가 날로 부흥해 가는 것을 보면서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져 간다는 사실을 체감한다”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참 신앙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예수교회는 꾸준한 헌혈 봉사와 혈장 공여로 사회 공헌과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온라인 헌혈 신청을 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송수경(31‧여‧제천시 신백동) 성도는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4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말씀을 전해준 이 총회장을 비롯해 앞선 성도들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하고,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신앙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 한 해 뚜렷한 성장과 국내외적 성과는 물론 사회 곳곳에 다양한 봉사와 헌신으로 보탬이 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의 의미를 온전히 실천하며, 계시 말씀의 빛을 세계에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 참석자들은 개인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교통에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안전사고나 지나친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교통안전 관련 봉사자들과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쳤다”며 “성도들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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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수료’ 업적 이룬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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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CBS,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짜집기 왜곡 보도 즉각 중단하라”입장문 발표
- [김미화 기자]=최근 CBS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신천지 간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객관적 증거도 없이 특정인들의 개인적 추측과 악의적 해석만을 짜깁기한 왜곡 보도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미 수사기관을 통해 무혐의로 결론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정당이 이러한 왜곡 보도를 사실 검증 없이 무분별하게 정치적으로 활용하면서 정치공세에 나선 점입니다. 이미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의혹을 재차 제기하고,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는 건전한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허위보도와 정치적 악용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개인의 주관적 해석을 사실인양 보도 CBS 보도에 등장하는 소위 '공익제보자'라는 전 신천지 간부의 진술은 "제가 생각할 때는..."으로 시작하는 한 탈퇴자의 개인적 추측이 전부입니다. 본인조차 “생각”이라고 인정한 주관적 견해를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 윤리마저 저버린 행위입니다. 당시 검찰 수사와 법원의 판결은 모두 철저한 법적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정치적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억측입니다. 이러한 억측을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개인의 발언을 단체의 공식 입장으로 왜곡 보도에 인용된 녹취록 내용은 금전 문제로 신천지에서 제명된 인물의 개인적 견해와 판단에 불과하며, 그의 발언이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이나 신천지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특정 인물의 개인적 생각을 마치 신천지 전체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꾸미려 했던 일에 불과합니다. 이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보도입니다. 일상적 선거 활동 사진 한 장으로 음모론 만들어 CBS가 증거로 제시한 것은 대선 후보와 한 인물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에 불과합니다. 선거 기간 중 후보자가 수천, 수만 명의 시민들과 찍는 수많은 사진 중 하나를 가지고 음모론을 만들어내는 것은 터무니없는 억지 입니다.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신천지 성도도 아닙니다. 단지 신천지 총회장과 만난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억측을 퍼뜨리는 것은, 마치 대통령이 만난 모든 시민들의 종교적 인맥을 추적해 음모론을 만들어내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음모론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확증한 ‘무혐의’ 사실 무시하는 악의적 보도 2022년 8월 3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가 20대 대선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공식 문서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외교정책부' 관련 의도적 왜곡과 날조 CBS 노컷뉴스가 '대선 직전 특별 조직 신설'이라고 주장하는 외교정책부는 신천지 내 24개 부서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조직입니다. 단순 공석이었던 자리에 인원을 배치한 것일 뿐, 대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경찰 수사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왜곡하는 행태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현재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미 무혐의로 결론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순수한 보도 목적이 아닌 뚜렷한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CBS 노컷뉴스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이번 보도는 사법기관의 결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가장 모순되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예수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한 당사자라는 점입니다.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수사하고 구속할 수 있습니까? 신천지예수교회는 철저히 정치와 무관한 종교 단체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신천지를 정치와 엮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로지 신앙에 집중하는 교회일 뿐입니다. 우리는 CBS를 비롯한 일부 언론의 이런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왜곡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거 없는 주장으로 신천지를 정치적 논란에 끌어들이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5. 03. 14.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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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CBS,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짜집기 왜곡 보도 즉각 중단하라”입장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