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수)

뉴스
Home >  뉴스  >  종교

실시간뉴스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신학기 맞아 ‘등굣길 정화 활동’ 실시
    [김미화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7일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이수흥공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7명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주요 통학로와 이용이 잦은 인근 공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들은 분수대오거리 광장을 시작으로 약 2km 구간을 돌며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50리터를 수거했다.  봉사자 이명숙 씨는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등교할 모습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지역 현안에 맞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3-09
  •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김미화 기자]=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권력과의 유착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초림 당시 예수님 역시 기성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고 핍박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예수님은 이단이 아닌 정통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 교세의 크기나 일부 목회자들의 주장에 따라 신앙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수차례 공개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단 시비를 가리기 위해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적인 성경 시험을 치르자고 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공정한 응답은 아직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스스로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만일 교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잘못이 있다면 고칠 의지가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우리는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도 반듯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해 왔고,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나섰고,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에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 위기 때는 헌혈로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악’이라는 추상적 표현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피해 사실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를 향한 수많은 고소·고발이 있었지만, 사법 절차를 통해 무혐의 또는 무죄 판단이 반복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혐의가 덧씌워지고, 사회적 비난의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다. 법적 판단이 이미 내려진 사안조차 정치적·여론적 공격의 재료로 재생산되는 것이 과연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과 정치권은 특정 집단을 희생양 삼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종교를 정치적 위기관리의 도구로 삼거나, 다수 여론에 기대 소수 종교를 압박하는 방식은 국가 발전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하며, 국가는 특정 신앙을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오늘 한 종교가 표적이 된다면, 내일은 또 다른 종교와 시민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법과 질서 안에서 진실과 신앙으로 이 문제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정부는 감정적 규정이 아닌 사실과 법에 근거해 판단해야 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 국가 발전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금까지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며 많은 봉사를 했고, 헌혈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도 앞장서왔다. 우리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서, 이 나라 국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2026년 1월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1-19
  • 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6-01-02
  • 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김미화 기자]=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수료기념 특별봉사에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워싱턴DC교회 수료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동봉되어 전해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 주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가유공자는 “물질은 나라에서 주지만 마음은 신천지에서 채워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당일 현장에서는 수육, 김치전 등을 준비해 참전용사들을 대접하거나 떡메치기, 전통체험 등 세대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국가유공자 166명을 포함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인사 1,300여 명도 김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외에서도 116기 수료생들의 봉사가 이어졌다. 각국 수료생들은 지역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과 무료 급식, 재난 피해 가정 대상 구호물 전달, 자연재해 복구 봉사, 헌혈,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이 기간 수료생을 중심으로 170건이 넘는 봉사가 진행됐고 미국 워싱턴, 필리핀, 케냐 등에서는 정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봉사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 대표는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정한 수료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서경동 총회 봉사교통부장은 “예수님의 뜻을 깨달은 수료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각지대를 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5-12-21
  • ‘교회 문 활짝’ 시민과 소통하며 한 해 마무리한 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연말을 맞아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교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만났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리고 있다.   신천지 성남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교회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 ‘오픈하우스’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49명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순복음 교단에서 2년간 신앙했다는 김명근 씨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도, 공간도 분위기가 참 좋다.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복음 소속 이 모 목사는 “강연의 모든 설명이 성경을 근거한 게 인상적이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 자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적 가치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 구절을 근거해 상세히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 데이터를 공개하며 “많은 핍박 속에서도 매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곳에서만 진리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특히 말씀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잘 가르친다. 육하원칙에 따라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를 다 가르친다”면서 “계시록 예언의 실상까지 가르칠 수 있는 곳인 오직 신천지예수교회뿐”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왜 그토록 계시록을 강조하는가. 성경 특히 계시록에 구원과 천국이 나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고 기록돼 있다”고 부연했다.   성 지파장은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함께 계시기 때문이고, 얻고자 했던 영혼의 구원과 범사에 잘 됨을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말씀을 통해)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얻길 바란다. 이왕지사 왔으니 교회 곳곳을 둘러보고, 확인해 보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립 목적, 신앙적 가치관·비전,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 투어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특정 신앙을 포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5-12-14
  • [성명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근거 없는 비하와 정치적 이용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최근 정치권의 여러 발언과 논쟁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불필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종교 공동체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유감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 어떠한 형태의 관계도 맺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 원칙을 분명히 유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하하거나 추측성 발언을 남용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어떤 종교도 부당하게 낙인찍히거나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표현은 종교적 다양성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목적 아래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인들 간의 정치적 공방에 개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희생물로 삼는 반헌법적이고 인권유린적 행동을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사실과 다른 비방, 허위 주장, 종교를 향한 모욕·왜곡이 반복될 경우, 가능한 모든 절차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신앙의 본질, 성경 교육, 지역사회 봉사와 평화 활동 등 공익적 역할에 더 헌신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공존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 12월 4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5-12-04

실시간 종교 기사

  • 이만희 총회장 “어린아이같이 낮아져야 하고, 성경 기준으로 신앙해야”
    ▶ 오프라인 목회자 100여 명 등 1만6000명…온라인 생중계 약 38만명 시청 ▶ 오는 29일 부산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 예정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말씀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의 강연에 박수치며 호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약 2시간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37만5155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보여 높은 관심을 그대로 입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노트에 말씀을 받아 적거나 힘찬 목소리로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짚으며 “함부로 압제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이같이 낮아진 자세로 이 말이 맞는지 그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이만희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이어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인을 거듭 당부해 왔다. 일례로 지난 6월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생명의 말씀이니만큼 귀하게 여기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경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힌 다른 목사도 “(이 총회장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침없이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고, 꼼꼼히 따지면서 들어봤는데 성경에 벗어난 내용이 없어 또 놀랐다”면서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회자의 반응처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분위기는 기성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29일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2024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성도가 마중 나온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추가 말씀대성회 개최를 문의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있는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등 업무협약(MOU)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27개에 달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에 이른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26
  • 2주 전 청주에 이어 이번엔 천안이 ‘들썩’ 주일예배에 2만여 명 몰려
    ▶ 이 총회장 방문에 지역 목회자 100여 명 참석…설교서 신앙의 목적 강조 ▶ 목회자들 향해 “천국 가는 길인 말씀은 몰라서도 모르게 해서도 안 돼”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모르면 배워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 무조건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100% 깨달았을 때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22일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를 찾아 성경을 기준으로 한 신앙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회장의 천안교회 방문은 2주 전 청주교회에 이어 올해 들어 충청권에 세 번째, 전국으로는 41번째 순회 방문이다. 이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천안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고, 지역 목회자 100여 명도 참석해 설교를 들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자문해야 할 때”라며, 성경에 근거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의 뜻대로 참된 신앙을 해야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며 “세상 사람이 준 권세로 할 것이 아니라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 성경책이 인정하는 사람, 계시록이 인정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 말씀을 가치 없이 여겨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믿으면 성경 말씀 그대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또한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여러분들이 이끌고 가는 성도들은 천국을 간절히 소망할 것”이라며 “이 약속의 말씀이 곧 천국 가는 길이니 몰라서도, (성도들을) 모르게 해서도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두가 하나님의 목자이자 하나님의 입이 되어 말씀을 똑바로 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계시록대로 창조된 자가 아니라면 이제라도 창조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요한계시록을 깨닫고 성도들에게 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이 총회장이 방문한 천안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 첫 번째로 설립된 지교회다.   천안교회가 설립된 1985년 이후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온 김랑호 성도는 “천안을 중심으로 아산 등 주변 지역에서 계시록의 진상에 대해 공개 강연을 자주 했는데, 어느 날 참여한 집회에서 정말로 ‘천둥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날 들었던 설교는 신약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낸 것으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며 “그 이후로 요한계시록과 성경에 입각한 신앙을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은 “하늘의 뜻을 좇아 교명과 조직과 인명을 계시록 그대로 도장 찍듯 만든 곳이 신천지예수교회”라며 “계시록이 ‘약속의 목자의 간증’이니 (그가)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에 한 번쯤은 귀 기울여 봐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천안교회 관계자는 “천안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된 이후 처음으로 개척된 교회라는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라며 “이 총회장의 방문과 설교가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권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맛디아지파는 대전, 청주, 천안, 공주, 서산, 아산, 세종, 논산, 서천, 보령, 계룡 지역에 교회가 있으며 현재 성도 5만 여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24
  • 중남미서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 바꾼 300여 개 교회, 부흥의 바람 불어
    ▶ 목회자들, 수준 높은 말씀에 감명…“간판 바꾼 후 성경 전권 정확히 이해” ▶ 목회자·성도의 삶까지 변화시켜…2000여 개 교회 교류하고 있어 더 늘듯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모든 목회자가 저와 같이 교회 간판을 바꾸고 연합해,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까지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네수엘라 지역에서 침례 교단에 속해 있다가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A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회 간판을 바꾼 후 성경 전권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고, 확신 속에서 설교할 수 있었다. 그것은 목회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축복”이라며 “성도들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깨닫게 되니 교회 분위기도 즐겁다”고 부연했다.   중남미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교회가 2년 새 300곳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간판을 교체한 목회자들은 높은 수준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다는 점과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드러내며, 모든 목회자가 동참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간판 바꾼 교회 2년 새 332곳…교류 중인 교회만 2056곳 중남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신천지 요한지파에 요청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 교체한 중남미 지역 교회는 19일 기준 332곳에 달했다. 소속 교인 수만 2만 2000여 명이다.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다는 것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전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이들 모두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간판 교체 교회에 말씀 교육 및 교재 지원, 강사 파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직 간판을 바꾸진 않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고 있는 교회는 2000곳을 넘어섰다. 신천지 요한지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 협약(MOU)를 맺은 교회는 19일 기준 2056곳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에 말씀 교재와 강사 등을 지원받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고 교류하다가 간판 교체를 요청하는 교회들이 대다수”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가 간판 교체를 요청해 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간판 바꾼 목회자들 “놀라운 말씀 수준에 교회 부흥…모두 동참하길” 간판 교체를 결정한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수준에 가장 큰 감명을 받고 있었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교재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교체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기도 했다.   우루과이에서 목회하고 있는 B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듣자마자 이런 말을 전에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말씀을 더 많이 듣고 싶다는 열망을 느꼈다. 이것이 우리 교회 간판을 바꾸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서 목회하고 있는 C 목사 또한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배우며)수 년 간 목사로 지내왔음에도 들어본 적 없는 것들을 배우게 돼 충격을 받았었다. 이 말씀을 계속 배우고 싶어 간판 교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준 높은 가르침은 성도들까지 변화시켰다. 이 같은 가르침에 삶이 바뀐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전도에 나서며 교회 부흥에도 일조하고 있는 것.   아르헨티나에서 목회하는 D 목사는 “(간판 교체 후)많은 성도가 이 말씀을 배우며 기뻐했고, 이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겨 전도에 열심 내기 시작했다. 새로운 성도들도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D 목사의 교회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성도만 있던 교회에서 수십 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같은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간판 교체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또한 모든 목회자가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한목소리를 낸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남미는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회 중인 E 목사는 “주저함 없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간판 교체를 권하고 싶다. 모든 목회자가 나와 같은 변화를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23
  • 10주년 맞은 HWPL 평화 만국회의에 10만명 몰려…동행 캠페인 발족
        18일 HWPL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발족한 동행 캠페인 김동희 추진본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언문에는 세대 간 간극을 줄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겠다는 내용과 다양한 문화들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다짐 등이 담겼다. 향후 ‘동행’ 캠페인은20세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이끌었던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 시민 주체로 전국에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이 농촌의 근대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국가적 발전을 이뤘듯이, 동행 캠페인도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지역·성별·이념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한다는 취지다. 또 ‘지역 네트워크’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계층을 중심으로 세션을 열며 확산될 예정이다. 또 ‘지구촌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평화 촉진을 위한 개인의 역할을 부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각계각층 시민으로부터 평화와 단결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모아 공유하게 될 방침이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인 HWPL은 지난 2014년 서울에서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세계 140여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정치·종교·여성단체·청년단체 지도자 및 언론인을 초청했다. 이 회의를 통해 분쟁 해결 및 종교적 화합, 지속적 평화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이행 등 여러 안건이 다뤄졌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20
  • 간판 바꿔다는 교회들…“교회도 목회자도 크게 성장 중”
    ▶ 목회자들, 간판 교체 후 생긴 변화들에 크게 만족 ▶ 놀라운 성장세에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 끼쳐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케냐에서 작은 교회를 운영하는 이라이어스 목사는 최근 교회 간판을 바꾸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5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50명도 모이지 않던 교회가 짧은 기간 안에 10배 이상 부흥한 것이다. 이라이어스 목사는 “우리 성도들은 교회 이름을 바꾸는 데 진심으로 기뻐했고 원했다”면서 “다른 목회자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며 간판 교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꾸는 곳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해당 교회들은 간판 교체 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지역 내 교회들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 “간판 바꾸고 크게 성장”…만족감 높은 목회자들 가나·나이지리아·케냐 국가를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이들 국가 내 교회들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것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성도 수 증가 등 양질의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다.   가나에서 목회하는 에릭 목사는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영적 성장을 이룬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운 말씀은 4년 동안 다니던 신학교에서도,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었다”며 “목회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해줬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케냐에서 4개 교회를 운영하는 프레드 미나세 마티티 목사는 간판 교체 후 교회가 10곳으로 대부흥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는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고, 성경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는 참 진리로 말할 수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과 하나 되길 원했다. 많은 목회자가 제 생각에 동의했고, 이를 위해 연합하니 빠르고 넓기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하고 싶다는 목회자들의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 말씀을 더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어 제가 있는 지역 곳곳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기관)도 세웠다”고 말했다.   특히 목회자들은 이러한 장점 중에서도 ‘계시 말씀’ 증거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케냐 목회자 모세 오키루 목사는 “간판 교체 후 교회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계시 말씀’을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됐고, 성도들은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신앙할 수 있게 됐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참 진리의 계시 말씀을 배워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많은 목회자에게 (간판 교체를)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계시 말씀’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말씀을 의미한다”며 “오직 신천지예수교회에서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 온라인으로 말씀 접한 목회자들 요청으로 시작…69개 교회 동참 해당 국가들에서 간판 교체는 신천지예수교회 온라인 말씀대성회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자신의 나라에도 전파하고 싶다’, ‘신천지예수교회 강사가 자신의 교회에 와서 설교해달라’는 등 목회자들의 요청이 들어오면서다.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가나·나이지리아·케냐에서 신천지 요한지파에 요청해 간판을 바꿔 단 교회 수는 11일 기준 69개에 달한다. 이는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간판 교체를 신청한 교회가 50여 개에 달하는 데다, 신천지 요한지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활발히 교류 중인 교회는 1784개로 집계돼 교체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가나 에드몬드 홀로마쉬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마치 장님의 눈을 띄워주는 것 같았다”며 “이 말씀을 온 세상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제 주변 목사들에게도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를 추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간판 교체가 늘어나면서 교회 간 협력하는 문화가 형성됐고,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 등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참 진리의 말씀을 배운 만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움직임”이라며 “해당 지자체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팅을 요청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간판 교체를 원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며 “교회들이 동반 성장하는 문화가 널리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12
  • 신천지 수지․이천교회, 지난 7일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공동 개최
            ▶ 지역 교계 성장 위한 목회자 간 말씀 교류의 장 열려   ▶ “목회자로서 성장해 갈 수 있는 구체적 조건이 제시돼 좋았습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이천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신천지 수지교회에서 열린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에 참석한 장로교 소속 서영주 목사는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오늘 행사를 추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지교회(담임 조호현·이하 신천지 수지교회)와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가 공동 주최해 열렸다.   그동안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은 수도권 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지만, 이번은 지역별 단합과 화합은 물론, 지역 상황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열렸다.   포럼 주제는 ‘위드(With)’다. 복음 교류, 상호 발전 방안 토의 등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한 내용을 나눴다. 이날 목회자, 교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제 발제를 통해 ‘마태복음 24장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 144000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주 재림의 징조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위너스클럽 목회자 간 협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참석 목회자들은 말씀을 기준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지역 차원으로도 마련됐다는 점을 높이 샀다. 장로교단의 한 목회자는 “위너스클럽을 결성한 자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사가 또 열리면 지역 목회자들에게도 추천해 함께 오겠다는 의향을 전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목회자 간 말씀을 기준으로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너스클럽은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로, 교단·교파 간 상생 협력을 위해 건강한 교류에 나서고 있다. 이중 포럼은 교단·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교류하는 데 목적을 뒀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11
  • 주일예배에 8만 인파 운집한 신천지예수교회…청주가 ‘들썩’
    ▶ 이만희 총회장, 전국 순회 중 방문…계시말씀 중요성 강조 ▶ 4km 넘는 환영 행렬…기성교회 목회자 100여명 함께 예배드려 ▶ 올해만 40여개 교회 방문…이동 거리만 지구 반바퀴 넘어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8일 오전 충북 청주가 들썩거렸다. 청주시(85만)의 10분의 1인, 8만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러한 인파가 몰려든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이하 청주교회)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충청지역을 담당하는 맛디아지파 성도들은 물론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요한지파 성도들, 전국 교회의 주요 사명자들까지 모여 함께 예배드린 것이다.   특히 올해는 청주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은 상황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또 이 총회장의 설교를 듣기 위해 전국의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도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는 청주IC 진입로에서 청주교회까지 4㎞의 거리로 나와 이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도열했다. 이들이 이 총회장을 이토록 환영하는 것은 목회자나 신학박사들도 어려워하는 요한계시록은 물론, 성경 역사 6000년간의 비밀 등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어서다.   이날 청주교회를 찾은 100여 명의 목회자들도 이러한 점을 인정했기에 함께 자리 한 것이다.   전날 일찍부터 출발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는 한 성도는 “평생 신앙을 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성취 말씀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계시 말씀을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를 꼭 직접 뵙고 환영 인사로 표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성도들의 바람대로 이날 역시 “6000년간 아무도 모르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냐”며 “이 말씀이 생명이다. 이 말씀과 100% 일치된 신앙을 해야 하며, 이는 곧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상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차이”라며 “다만 우리도 과거에 모르던 사람들과 똑같은 입장이었다. 그러니 이제 모든 사람 앞에 낮아져서 옳은 것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이래 이같이 꾸준하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과 성경 중심 신앙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올해만 해도 이번 청주교회 방문을 포함해 40여 개 지역의 국내·외 교회 등을 방문해 육하원칙에 근거한 계시 말씀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어디서도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던 국내외 교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옮기는 변화의 흐름이 속속 관찰되고 있다.   30여 년간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왔다는 이모 씨는 “많은 교회를 옮기며 설교는 물론 새벽 강해, 셀 모임까지 쫓아다녀 봤지만 내가 원하던 속 시원한 해갈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러던 중 말씀대성회에서 2시간 가까이 계시록 전장을 일목요연하게 전하는 이 총회장의 강연에 일말의 충격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편견을 내려놓고 말씀 그 자체에 집중해 들어보니 그간 답답했던 궁금증이 하나하나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마 나와 같은 체험을 한 이들이 전국,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매해 10만 명 넘는 인원이 수료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고백은 비단 한 사람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님이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국내 개신교회 출석자의 65%가 ‘영적 갈급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수의 과반이 넘는 55%가 ‘목회자에게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국내 개신교계 성경 교육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결과라는 평이다.   게다가 20~30대 청년들의 탈종교화는 꾸준히 심화되는 추세에 있고, 이는 국내외 개신교계의 가장 큰 근심거리다.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20~30대 청년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약 8개월간의 정규과정을 수료하는 교인의 수가 매해 10만여 명이 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역시 결국은 ‘성경 중심의 신앙’과 ‘계시 말씀의 탁월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래된 책 속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제로 이뤄지고 실체까지 있다는 것이 이 총회장이 전하는 계시 말씀의 핵심”이라며 “이 부분에 있어 신천지예수교회는 반박의 여지 없는 근거와 더불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교육에 나서고 있기에 남녀노소, 신앙·무신앙 여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예언의 실상을 보고 들은 목자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기에,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성숙한 자세로 이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09
  •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강릉교회 방문해 ‘성경에 대한 중요성’ 거듭 강조
    ▶ 한국 교인들 목회자로부터 체계적인 성경말씀 듣고 파 ▶ 신천지예수교회, 예언이 이뤄진 실상 육하원칙으로 증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 강릉교회를 방문 [김미화 기자]=“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경에 예언된 사실을 알아야 하나님,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4일 빌립지파 강릉교회를 방문, 성경의 예언과 성취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 22장 18~19절에 성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라며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증명할 수 있으니 우리가 모두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교에는 경서가 있어서 종교마다 다른 경서를 가지고 신앙하는데, 개신교는 성경을 보며 신앙을 한다. 그중 대한민국 개신교 교인들 중에는 목회자로부터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원하는 이가 많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 개신교인은 목회자에게 ‘체계적인 성경 교육을 받고 싶다’고 응답자 55%가 답했다.   또 교회 출석자 65%가 ‘영적 갈급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교회에서 제대로 된 성경 교육을 받고 싶고, 이를 해소하지 못해 상당수의 교인들이 교회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출석하던 교회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해소되면서 자연스레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옮기게 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 성경에 약속된 예언과 이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명하는 말씀(계시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 교회를 선택하는 사례가 나날이 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수십 년간 개신교에서 신앙을 해온 김 모 씨는 “신천지예수교회는 3번이나 10만 수료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올해도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수료한다는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총회장님의 확실한 성경 증거와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강릉교회 관계자는 “오늘날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럴 때 말씀을 가감하지 않으려면 예언의 실상을 보고 들은 분을 만나 참된 증거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 그분이 바로 총회장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9-05
  • 수도권 지역 교계 협력 위한 대화의 장 펼쳐진다
    교계의 지역별 맞춤 협력 발전을 위한 대화의 장이 펼쳐진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오는 7~8일 ‘제5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진행한다.   목회자 포럼은 목회자 간 교단·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교류하는 데 목적을 둔 대화의 장이다. 직전 회차에만 16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 1회차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교계 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그간 지부 연합 차원으로 모여 포럼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포럼은 각 지부 단위로 전개한다. 지역별 단합과 화합은 물론, 지역 상황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포럼 주제는 ‘위드(With)’다. 복음 교류, 상호 발전 방안 토의 등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한 내용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과천지부(경기 과천시) ▲성남지부(경기 성남시) ▲강동지부(서울 강동구) ▲수원·평택·동탄지부(경기 수원시) ▲안산지부(경기 안산시) ▲이천지부(경기 이천시) ▲수지지부(경기 용인시) ▲왕십리지부(서울 성동구) ▲하남지부(경기 하남시)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하나님 안에서, 성경 안에서 우리가 어떤 상생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6월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위너스클럽을 결성하고 교단·교파 간 상생 협력을 위해 건강한 교류에 나서고 있다.
    • 뉴스
    • 종교
    • 예수교
    2024-09-03
  •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서 평화 기틀 마련…중동 분쟁과 상반돼
    ▶ 올해 초 韓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단초로 작용 ▶ 2024년 현재 각국 632명 수강 중…캄보디아·인도 등서 영향력 확산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 포럼 전경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려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처럼 종교로 촉발된 갈등과 전쟁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의 기틀이 닦이고 있는 모습도 감지된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희망적인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불교와 기독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적 분열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은 화합과 공존,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문화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평화 문화의 구심점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국제협력 구상 중 하나인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다. 평화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에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단초가 됐다.   특강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자는 목표로 총 27개국 10개 종단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들은 ‘종교 간 분쟁을 없애고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타 종교 경서를 탐독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성경 요한계시록 특강을 함께 수강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인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진리를 찾고 지혜를 나누는 4일간의 경서 교류 여정이 펼쳐진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불교 지도자는 “이 현장에서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이 반갑게 웃으며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진실로 하나가 되는 기적을 맛봤다”며 “어떤 종교지도자든지 한 번이라도 와서 참여한다면 진작 참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만큼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계적인 형태로 더욱 발전된 ‘평화센터’ 설립이 성사됐다.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통해 기독교를 이해하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종교가 가진 교리와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진리를 탐구하는 독특한 경서 교육 과정은 종교가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이에 2024년 현재 632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신천지 캄보디아교회 담임강사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또 평화센터 1기에 수강한 종교지도자 중에는 각자 고국에서 종교 간 경서 교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이들이 여럿 생겨났다.   일례로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짝 앙그레 끄라옴 파고다(Chak Angre Krom Pagoda) 사원에서는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120명의 스님과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전도사, 교인 30명이 모였다.   이 자리는 평화센터에서 수강한 스님들이 기획부터 인사 초청, 행사 운영까지 도맡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제반 비용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수강생 대표들은 자신이 배워 온 계시 말씀을 강연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새롭게 참석한 104명의 스님이 ‘경서 교류 다짐서’에 서명하고 추후 센터 개강 참여를 약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포럼의 주최자인 속 분트은(Sok Bunthoeun) 스님은 “각 종교의 믿음은 종종 상호 간에 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대부분의 종교 경서의 기본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밝히고 사랑, 평화, 조화, 존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따라서 종교 간 대화는 각 종교의 경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서로의 경서를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인도 나그푸르에서는 ‘신천지 종교평화센터’가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평화센터 1기 수강생인 불교 지도자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여러 종교지도자가 말씀으로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설한 것이다.   이후 실제로 ‘평화 구축을 위한 종교 간 교류’ 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종교지도자들 간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평화센터 확산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평화는 모든 신앙인의 협력을 요구하는 보편적 사명”이라면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선입견을 뛰어넘고 함께 협력해서, 지구촌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종교
    • 개신교
    2024-08-21
비밀번호 :
google-site-verification=IaRBTgloleM6NJEEfEgm-iw2MODAYzkBMMUVJTHKL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