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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청 인사이동 및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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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 신년 인사글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입니다.   2023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영리한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슬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희 호법농협은 농협을 아끼시는 조합원 및 고객여러분과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농협의 발전, 조합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임직원들은 조합원과 고객 한분 한분의 고귀한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하고 농협사업에 적극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민조합원의   소득증진과 이천시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도 힘차게 호법농협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를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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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이천소방서장 장재구, 2023년도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인년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토끼의 해 ‘금묘년’을 맞이하면서 이천시민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천소방서는 “안전한 이천”을 목표로 화재,구조,구급 활동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현재도 재난에 대비하여 교육, 훈련, 소방시설 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11월에는 SK하이닉스 기증 소화기 약800여대를 화재취약대상에 보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금묘년에는 다음과 같은 소방정책을 더욱 강화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입니다.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시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달려가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나 먼저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화재발생 및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은 장소가 주택입니다. 각 가정마다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초기 화재에 대처가능한 환경조성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심정지 환자의 구명율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 동참하여 위기 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이천소방서는 2월까지 상설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여 모든 이천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천소방서에서는 올해에도 “안전사회 실현”이라는 신념으로 선제적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대응태세 확립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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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이천경찰서 서장 최규호 新 年 辭
    임인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토끼해가 ‘만물의 성장과 번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로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이천경찰서는 지난 한해 동안,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하여 치안환경‧직원역량‧신고현황 등을 분석 후 순찰차 배치 조정과 112신고 가상 대응 훈련을 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교통시설을 개선하는 등 ‘시민 중심적 치안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아울러, 하이트진로 화물연대의 장기간 집회상황에 대응하여 노조측과의 사전 조율로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차량통행 관리 및 주‧정차위반 차량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을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며, 안전하게 집회가 종료 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안전한 이천을 만들고자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112신고 현장 도착시간 265초로 22년 경기남부경찰청 2,3급서 현장대응시간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신속‧정확한 수사 활동으로 대형 화재 사건 또한 한 점의 의혹 없이 해결하는 등 수사분야에서도 전문 경찰관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우리 이천경찰서는 2023년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제적‧능동적‧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것이며, 각급 행정기관‧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천 지역 맞춤형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쳐나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실력있고 당당한 경찰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건승하시길 바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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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이천시의회 의장 김하식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소망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멋진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의회,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 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의회의 거리는 더 좁히고, 시민과 의회의 소통창구는 더 넓히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장과 MZ세대의 부상 그리고 AI시대의 본격 도래와 메타버스가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이천시의회도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처하겠습니다.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의결기관으로서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입법권을 통해 시민의 불편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 노력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해 각별히 더 힘쓰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의 이런 의지와 노력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업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다양한 제언을 기대하겠습니다.   올해 이천시의회는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강화된 입법권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예산은 행정의 설계이자 행정의 동력입니다.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예산 심의와 승인권을 강화하겠습니다. 행정의 피드백에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사무감사와 예산결산을 통해 행정의 시시비비(是是非非)를 정확히 가리고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민원 현장은 더 자주 방문하고 민의(民意)의 작은 소리에도 귀 담아 듣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소수의 권리와 이익이 희생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과 고금리·고물가의 복합위기로 인해 서민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도 온기를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어려운 민생경제 회생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꽃은 피고 평화는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와 미련은 묵은해에 모두 떠나보내고, 계묘년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만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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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동정
          [정남수 기자]=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18일 몽골 바양홍고르 아이막 장(도지사)과 몽골 근로자 인력수급 지연에 따른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천시는 지난5월 농번기 농업인력 부족 해결방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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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실시간 인물 기사

  • [포토]정종철 의장, 발로뛰는 의정활동
      ▲ 전종철 의장이 지난 19일 설성면 화재현장을 찾아 소방대원으로부터 화재 진압설명을 듣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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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1
  • 결혼이민자 가족을 다문화가족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 송계화 사)다문화가족 연구원 다문화의 정의 다문화가정 또는 다문화 가족은 서로 다른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하여 이룬 가정이나 그런 사람들이 포함된 가정을 의미합니다.   다문화가정의 유래 다문화라는 용어는 “국제결혼” “혼혈아” 같은 인종차별적인 이미지와 정서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 건강시민연대가 제안하여 우리 사회에서는 결혼이민자나 귀화자가 포함된 가족을 ‘다문화(多文化)가족’이라고 부르고 있고 .정부가 다문화라는 이름을 쓰는 건 2008년 제정된 ‘다문화가족지원법’ 때문이다.   이 법은 결혼이민자나 귀화자의 가족을 지원하는 법률로, 이들이 국적을 취득했건 안 했건 내국인과는 별도의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아이라도 엄마가 외국인 출신이면 영원히 내국인 자녀들과는 구분된 ‘다문화가족’으로 불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셈이다.   하지만 다문화는 문화 다양성을 뜻하는 말이지 이민자를 지칭하는 건 아니다. 학계에서도 “결혼이민자 가족을 다문화가족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며 “번거롭더라도 용어는 정확하게 써야 하는데, 잘못된 용어가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당사자들도 해당 명칭이 거북하긴 마찬가지다. 왕지연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회장은 “내 아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아빠도 한국 사람인 데다 모국어도 한국어이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갖고 있다”며 “제발 다문화 학생이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교육부에서도 한국에서 태어난 국제결혼자녀와 외국에서 태어난 뒤 한국에 온 외국인 아이를 한데 묶어 ‘다문화 학생’으로 분류한다.   잘못된 명칭은 사소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큰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 본래 문화 다양성을 뜻했던 다문화라는 말이 특정 가족 형태를 지칭하는 데 쓰이면서, 어느새 주로 아시아계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비하하는 수식어로 변질해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소수집단에 자꾸 어떤 명칭을 붙여 범주화하면 고정관념과 편견이 생기고, 그게 결국 차별행위로 이어진다”며 “다문화가족이란 말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또 이주민가족을 특정 단어로 미화해 부르기보다는 정확한 용어를 쓰는 게 좋고 “현상 그 자체를 말해주는 ‘이민자’ ‘이주민가족’ ‘이주배경 자녀’와 같은 용어로 불러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이어 “보통 ‘이민자’라고 하면 영주권자나 귀화자를 떠올리지만, 3개월 이상, 유엔에서는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이민자라고 부른다” 고 한다.   * 이제는 우리도 다문화 가정을 이주여성 가족으로 용어를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유는 아래와 같은 오해의 소지도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다문화가족의 출생자와 사망자 통계를 ‘다문화 출생’과 ‘다문화 사망’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자료의 의미가 다문화 시대의 시작과 종말인 줄 알았다”며 “다문화가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출생하고 사망하느냐”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한다.   끝으로 우리는 이주여성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또 있다   큰 틀에서 이주여성의 거시적인 문제와. 미시적인 문제로 나눌 때 거시적인 문제는 - 단일민족 신화에서 벗어나는 정책, 이주여성 전개에 적합한 사회적 환경 조성, 한국의 남편과 시부모의 가부장성 극복,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 관계의 지원, 한국인과의 관계, 나아가 사회적 소외의 돌파구로서의 모국인과의 관계 지원 및 사회적 활동을 위한 브릿지 프로그램 개발, 등 많은 시간과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사업들이 있다. 이 사업은 현실적으로 지금은 불가능하다.   실현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어느 부분을 먼저 해야 할까. 지금까지는 한국생활 적응, 및 문화 이해, 가족관계 증진, 여성복지 증진, 인권보호, 위안 행사, 취업기술 교육 및 일자리 알선, 일반교육, 문화교류 등 상당히 다양하나 실제로는 한국어 또는 한글교육과 한국 요리강습, 전통문화 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만 강조되고 있는 수평적 사업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일들이 문화의 차이로 가족이 해체되고 정착을 할 수 없는지 말이다.   사례에서 가장 많이 대두 되고 있는 문화 차이를 두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첫째, 우즈베키스탄 새색시가 처음에 가족과 눈을 마주치지 않을 때는 새색시니까 그렇구나! 얌전하다고 좋은 생각 하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이야기 할 때 눈을 마주 보지 않으면 신랑이나 시어머님은 “너 무슨 죄지었니 사람 얼굴을 안 보고 얘기하게” 그대로“속이는 게 있구나!” 단정 짓고 계속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갑니다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우즈베키스탄문화가 친구나 아래 사람은 마주 보고 이야기해도 직장에서나 어른들은 눈을 마주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둘째, 이주여성 결혼은 우리와 다르게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녀가 희생해서 가족을 책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내부의 담론에 밀립니다, 엄마나 가족이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옆집은 한국으로 시집가더니 삼성 TV를 보내 왔는데 나 죽기 전에 우리 집에도 놓을 수 있으려나” 이 노래를 들은 효녀는 한국으로 시집을 옵니다. 또 다른 사례는 관광비즈니스학과로 대학원을 졸업한 매니저는 관광사업목적으로 결혼하지만 시어머니와 남편의 높은 벽에 부딪혀 문 박 출입도 못 합니다.   전쟁을 오래 치른 베트남 가요에는 “당신은 전쟁에서 싸워 이기세요. 가정은 내가 책임 질게요” 라고 하는 가사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이 노래 가사대로 접근하는 며느리는 순박한 시어머니 정서는 며느리가 설치는 것은 또 못 보지요.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이렇게 작은 문화의 폭부터 좁혀 나가, 사회적 부적응 문제, 사회적 편견, 사회적 관계망으로부터의 단절, 사회적 정보로부터의 소외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고 이주여성들을 똑같은 출발 선상에다 놓고 판단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지역 차원의 거버넌스 활성화 등도 필요하다. 결혼이주여성은 국적과 인종, 지역을 초월하여 ‘가족’을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사회에 다양한 변화와 역동성을 주고 있다. 이들이 경험하는 문제들을 극복하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할 때 한국사회의 미래는 청신호이며 물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이바지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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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조병돈시장 동정
    31일 오전 11시 호법복지관에서 열린 ‘호법면 이장회의’에 참석하여, 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 5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글로벌 중국어교실 수료식’에 참석하여,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외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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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조병돈시장 동정
    21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고, ‘Best 이천시민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시 오후 4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 공연’에 참석하여, 내한 합창단을 환영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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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1
  • 조병돈시장 동정
    20일 오전 8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에 참석하여,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 3시 양평군 군민회관에서 열린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시민사회운동 출정식’에 참석하여, 지방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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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
  • 조병돈시장 동정
    19일 오전 8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에 참석하여,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 2시 개시된 제399차 민방공 대비훈련에 참가하여,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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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9
  • 조병돈시장 동정
    18일 오전 11시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열린 ‘이천한우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우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 2시 시청 지하 상황실 을지연습장을 방문하여,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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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조병돈시장 동정
    17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담당관 간부회의’에 참석하여, 2015년 을지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오후 2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 보고회’에 참석하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착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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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조병돈시장 동정
    13일 대월면 대대1리에서 열린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시범사업’에 참석하여, 경로당을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복합 쉼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민원과 고충 등을 청취하고 향후 처리계획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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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조병돈시장 동정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 민관군경과 함께 이천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오후 4시 이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광복70주년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에 참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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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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