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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지역『이천IC 이전 및 구조개선과 쾌적한 10만 도시 조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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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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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이천시장 예비후보 김경희는 2018년 4월 10일 지속가능하고 자생적인 생명력을 갖춘 도시로의 도시 재생을 위한 3원칙 1, 지속가능성 2, 장기적 접근 3, 지역민과의 대화 중심 등을 제시하고, 도시 재생 공약 1차 내용으로 “이천시의 관문인 이천IC 구조개선과 부발읍 쾌적한 10만 도시 조성안”에 대해 발표
 
현재 이천의 관문인 영동고속도로 이천 IC부근이 주거지역과 기형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관문 이미지 개선이 시급하고, 부발읍 아미리와 신하리 그리고 대월면 사동리 일대는 약4만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계획적으로 형성되어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상업 및 유흥가가 함께 공존하고 있어 주민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하이닉스 등 대규모 기업체의 직원과 방문객들로 인해 차량의 통행량은 많으나, 주차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어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로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성 있다.
 
“이천IC 이전 및 구조개선과 쾌적한 10만 도시추진”

이천IC의 복잡한 진출입로 구조개선을 통해 이천의 관문이미지 개선
이천시 관문인 이천IC의 기형적 구조와 복잡한 환경을 세련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개선하여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천/부발의 교통혼잡 및 체증 개선-구조개선후 기존 도로 유휴부지 1.5km는 공원산책로와 공영 주차장 등 주민 편익시설로 제공한다.
 
10만이 살아도 넉넉한 『쾌적한 첨단명품도시』 조성

"주거지 확장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현재 이천IC 구간으로 인한 도시의 기형적으로 단절된 구조를 바로잡아 계획성 있는 도시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부발역사로의 용이한 접근을 위해 도로를 신설 하여, 유흥가와 주거지, 교육 환경을 분리,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발읍 이천IC 이전 및 구조개선 그리고 도시재생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진행에 우선 적용하여 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의 내용으로 이천IC의 합리적 구조 개선과 용도지역 재조정을 통해 부발읍 신하리, 아미리, 대월면 사동리 등의 신도시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갖춘 10만 도시로 조성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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